1.그때 광주는 부정선거에 반발했는데?2025년 지금은 왜 가만히 있어요? 2.그때광주에서 무기는 어디서 났나요?쌀도 없는 시절에? 3.영웅이라고 하는데 명단은 왜 공개가 안되나요? 궁금합니다. 4. 5.18이 영원하다면 임진왜란때 피해후손들은 왜 사회적 혜택을 못받나요?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립니다. 가 오로지 자유사상을 뜻하는게 아니라 두가지 개념으로 나뉩니다. 공산주의(좌파)와 자본주의(우파) 또는 자유주의(우파) 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정식 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으로 되어있죠.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겉으로만 보았을때 이 굉장히 자유를 위한 운동이라고만 보실수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위한 운동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18 폭동이 확실합니다. 법적 근거와 증거자료도 있고요.
시작하기 전 세줄 요약 1.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에 영향을 준 부분도 존재하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체제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경제 이념입니다. 2. 자유민주주의를 기준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세 개의 체제로 자유롭지 않은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비민주주의, 권위주의 독재로 나눌 수 있는데, 인민민주주의 등 현실에서의 공산주의식 민주주의는 대부분 권위주의이고, 좌익 중에서도 유럽에 널리 퍼진 사회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이를 수호하며, 자유주의도 모두 우파인 것은 아니라 미국과 한국에서 좌파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자유주의도 자유주의입니다. 애초에 좌우익은 생산수단의 공유유무를 통해 결정짓거든요. 3. 오히려 법적 근거는 5.18 민주화운동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적 성격을 띈 운동이라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96도3376 판결 등.
일단 너무 편향적인 자료는 맞아요. 이승만 정부때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받아서 지금까지 온게 맞고 이승만 정부가 없었으면 우리는 자유도 없었고 시장도 없었을 것 입니다. 부정투표.. 뭐 그런 사실이 일단 의혹인거고 존재한다고 해도 이미 지나간겁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도 고인이구요. 그가 나라를 위해 고생했던것은 우리가 인정해줘야 할 부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말도 안되게 발전시켰습니다. 서울~부산 고속도로를 추진하고 만들어냈죠. 이때 반대시위하던게 김대중 전 대통령이에요. 이때 고속도로 안만들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나라를 잡아서 이상하게 망쳐놓은게 아니라 박정희대통령이 하려단 사업을 이어받아 추진하였고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역사적인 분명한 사실은 존재합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안타까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사실을 보았을때 처음부터 군인들이 막무가내로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폭력적인 시위를 진압하려했고 전쟁이 되었죠. 죄없는 군인들도 광주시민들도 시위자도 많이 죽었습니다. 그 죽음을 정치적인 것에만 활용하여 감성정치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집권당시엔 경제가 많이 어려워서 제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었고 나라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좋지 않았고 탄핵해야한다는 말이 많이 나왔죠.근데 지금은 어떻죠? 그립습니다 이러면서 추모하고 있죠. 무엇이 대체 그리웠던걸까요.. 결론은 각 대통령마다 잘한게 있고 못한게 있습니다. 너무 못한거에만 집중하지말고 잘한거도 찾아보시고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죄인은 잘한게 없네요...휴..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안그랬으면 민주주의는 커녕 독재군사정권에 계속 억압당했을텐데 댓글에선 군인도 죽었다느니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이니 거리고 있네. 당연히 군인도 죽었고 과격하게 했겠지. 몇십년간 이어진 군사독재정권에서 벗어나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게 된 과정이 평화롭고 안전하기만 했을라고?
제안합니다. 공정하기로 정평난 영국의 BBC나 독일의 ZDF같은 방송사에 의뢰해서 광주518에 대해 10부작 다큐멘터리 제작합시다. 북한개입 가능성과 518유공자 숫자, 공적조서를 발표못하는 이유와 모든 기록과 과학적 역사적 사실과 모든 가능성을 따집니다. 반대편의 모든 주장과 증거를 포함합니다. 불공정한 대한민국 언론의 입김은 완전히 배제되어야합니다
북한개입은 전두환이 백신맞고 죽기전에, 그런 일은 없었다고 본인이 말 하긴 했습니다. 다만 그니까, 맨몸의 평화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광주가 봉쇄되고 특수부대 탱크가 동원되어서 시민들을 학살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어떻게 군인 감시망을 피해 무기고를 습격을 하고 총과 탱크를 탈취하냐는겁니다. 배그처럼 빠루랑 후라이팬 들고 총든 군인 머리를 까면 무기를 탈취할 수 있는.. 뭐 그런건가요?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권력층의 권력 남용에 맞서 싸워주신 80년 광주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살아가며 권력층을 맹신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10] 5·18내란 행위자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그 시위진압행위는 내란행위자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
첫 시작은 아름다웠으나 끝은 저질스러운 대통령이었지. 어찌되었건 좌파세력이 이승만과 박정희 공을 크게 깎아내리고 그들의 과만 자꾸 언급하는것은 그들은 인권을 탄압했다는것이 제일 크겠지. 좌파는 인권을 중요시하니까 그것을 탄압했다는건 좌파입장에선 나라를 살린 영웅이여도 박정희,이승만은 언제나 범죄자겠지 조선이 민주주의 시대였고 이순신이 만약 인권을 탄압했다면? 좌파는 어쩌면 12척으로 100척 이상을 물리쳐 나라를 살린 이순신이여도 그를 범죄자로 몰고 갔을 것이다. 좌파세력의 신념이란게 그래.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거야.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5월18일 벛꽃이 다지고 난 산에는 철쭉이 능선을 덮었고, 패랭꽃들은 여기저기 한들거리고. 집마당에는 모란.수국꽃이 한가득 언제나 오는 5월과 같이 피어 무심하게도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 갓돌지난 애기는 몆발짝 걸어보지도 못햇고. 까르르 웃던 소녀들은 믿었던 우리국군에게 ....차마..그때부터 그들의 하늘은 지금까지도 먹색이 되어 있습니다. 그뒤로 소녀에게는 과거가 사라졌고.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세상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새내기 대학생들은 그 교정의 낭만. 설레임이 사치였습니다.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는 신혼을 잃어버렸습니다. 선생님.학생.시민등 모든이들의 소소한 일상은 모두 무너졌습니다. 꽃잎들은 아무생각 없이 바람에 날리어 떨어져 핏물이 되어흐릅니다 그려... 피눈물도 같이 흐릅니다 그려... 모든 진실을 고백하는 것만이 진정한 반성.사죄입니다. . 이것은 일부만 적은 것이며 모든 기록은 518기록. 유트브 실제영상.방송등에 나온 것입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저는 민주화 운동으로 봅니다만 일방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시 상황은 복잡했음: 일부는 평화적, 일부 시위대는 과격 행동 (무기고 탈취, 교도소 습격, 방송국 방화) 군인들의 시각: 당시 군인들 입장에서는 상황을 '폭동'으로 인식했을 수 있습니다. (휴전국이라는 부분도 있고, 군인들도 죽었습니다.) 과도한 진압: 군의 과도한 진압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국민들의 인식: 목격한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군인이 시위자를 죽였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1212사태등 당연 정부에 안좋은 인식이 클 것으로 보여짐. 결국 많은 희생자로 인해 이 사건이 '폭동'이 아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주화 운동이 된 것.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저는 광주에 살며 매일같이 518 민주화운동을 하신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지식이 부족하고 몰상식한 사람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 간첩이라고 부르는등 정말 가슴아픈 일들이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광주 시민으로써 이런말을 들으면 518 희생자분들께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절대 이런일은 일어나서는 안되고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서 빨리 더 공부하여 진실된 사실을 이해하고 희생자분들께 애도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518 희생자분들 덕에 저 포함 광주 시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국회의원 자격제도(면허제도)도입이 시급하다. 국사,국어,산수,도덕,사회,자연,지리 과목을 필수로 선택으로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으로 하여 평균 60점, 40점이하는 과락을 하여 평균 60점이하이거나 과락이 있는 지원자는 과감하게 국회의원과 대똥령 지원자격을 박탈해야한다.
@@user-pt2do8jb7s 아니 그니까 맨몸으로 평화 시위를 하다 계엄군이 쏴죽이는데 무기를 어케 탈취했냐고..? 혼비백산한 시민들을 어떻게 통제해서 시민군을 편성하고..? 특수부대랑 탱크가 밀고들어오고 전두환이 작정하고 봉쇄해서 군사작전 돌입했는데 맨몸의 시민들이 어떻게 그 감시망을 피해서 무기고를 탈취함?
공산주의앞에 당당하지못하면 ,민주 인권 독재타도를 말할 자격이없다 !!!! 대한민국에서 민주 ,인권, 독재타도 운동했다던 정치인들 ㅎㅎㅎ 1당 공산당체제 중국과, 3대 세습독재정권 북한에 가서는, 단 한마디도 민주,인권,독재타도를 말하지못했다 . 쌀 , 돈, 퍼다주고 평화란다 ㅎ
대가리가 나쁘면 가만히 좀 있어라 중간은간다 지금 니가 이런댓글 쓸수있는 자유를 준게 김대중이다 역사적으로 군대를 동원해 자신에게 반하는 (마치북한같이) 자는 총으로 쏴죽이고 고문한게 수구꼴통보수들이였다 역사공부좀해라 왜 민주당은 인권변호사출신이많고 국힘은 군인검찰출신이 많은지
@최성룡-b4q @Alexander_2024-K 대법원도 인정했다고 하는 님의 글에만 국한시켜 물어봅시다. 헌법수호라고 했으니 대법원은 어떤 민주주의 사상에 근거한 판결일까요?님은 아시나요? 헌법은 국민적 합의의 집약체라서 국민의 헌법수호는 민주주의 사상하에선 국민적 합의가 없으면 정당성을 인정할수 없다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들이 말하는 판단이며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대법원과 다름) 국민적 합의의 집약체인 헌법에 국민적 합의가 아닌 5 18이 무슨 사상적 근거로 헌법에 들어갈수 있나요? 30년을 물어도 답변이 없습니다.,..
독재 독재 하는데 일반 시민들은 잘먹고 평화로웠다고 하던데... 도대체..누가 권력 먹기 위해 자꾸 일반 시민들을 이용하는가.. 지가 권력 먹거나 대한민국을 흔들고 싶은 사람 아님?? 물론 독재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독재같은 명분을 내세우는거임?? 대부분의 일반 시민들은 낭만 넘치고 배고픈것도 없어졌다던데.. 당신이라면 나서겠음?? 그당시 독재 독재 외치던 놈들이 권력을 잡은 지금이 오히려 더 불합리한 세상 아님?? 이미 권력1인자인데 대놓고 욕먹을짓 하겠음?? 그런데 정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단체가 있다면?? 하고 많은 지역중에 하필 그짝 지역이냐고..? 상대적으로 낙후되서 불만많던 그짝 지역 선동하는건 일도 아니었을거 같음.. 이게 합리적인 의심 아님?? 쩌둥이와 개석이가 싸울때 진핑이가 수세에 몰리자 낙후되고 소외된 사람과 농민들을 위주로 역전했다고 하는 본보기도 있고 문화대혁명때도 쩌둥이가 수세에 몰리자 홍일병으로 역전했는데 어떤 사람들임??
억울하게 희생되신 분과 가족분들께는 송구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5.18에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건 북한을 너무 개똥 취급하는 거임. 없는 내란도 만들려고 지랄인 애들이 지네가 선동하지 않았다치더라도 민중이 들고 일어났는데 구경하고 응원만 했다는 건... 말도 안 됨.
![[역사] 노벨상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에 나온 5.18 총정리 : 왜 광주였는가?](http://i.ytimg.com/vi/WCoVDbPryEM/mqdefault.jpg)
![[역사] 노벨상 작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에 나온 5.18 총정리 : 왜 광주였는가?](/img/tr.png)
![[알쓸범잡 부록] 1987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진실을 밝힌 사람들! #알쓸범잡 EP.11](http://i.ytimg.com/vi/2j0waph0NSU/mqdefault.jpg)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읽고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금 제가 숨쉬고 있는 자유로움은 당연한 것이 아닌 누군가의 피와 살이라는거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세뇌가 이렇게 무섭구나..
@ 무슨 세뇌요?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소설의 주인공은 북한군 폭풍군단 우레 3여단 이 수행한 도시게릴라전에 전술적 소모품으로 활용된 고1 짜리 철없는 애 입니다. 이런 애를 주인공으로 무슨 소설을 쓰냐?
@@heungsickkim9778 그럼~ 노벨문학상 받은 작품도 니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 ㅋㅋㅋㅋ 왜 노벨상 재단도 매수됐다 그러지 그러냐 ㅋㅋㅋㅋ
@@MrCarzykingIAEA도 매수라 하는 놈이 말은 ㅋ
1:55 여기서 갑자기 총이 어떻게나온건가요 ?
어디서 얻은거죠 ?
전남내 경찰서 무기고등 털음 .
장갑차등 탈취
광주시민이 그런짓을 햇다고 ?
5 -8은 북이 개입한 폭동사건임 .
찾아보면 무기탈취어텋게 햇는지 나옴
무기고 38개 털어서 얻었어요
경찰서랑 무기고를 털었다는이야기는 안하네ㅋㅋㅋㅋㅋㅋ
@@JYH-hd3co 그러게요 왜안할까요 ?갑자기 무기나와서 놀람ㅋ
민주화라고 하면 모든일이 용납되는 이상한 대한민국.
518은 김대중의 내란 폭동
그 영웅들 누구인지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명단을 좀 알고싶은데 알 방법이 없을까요??
국민들이 침묵하면 안됩니다
국민들이 더 일어서야해요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 학생 시신 발견으로 시민들 분노하여 4.19 혁명 발생
맞아요. 간첩 이용규 공작한겁니다.
3월에 시위에 나갔다가 실종됐다는데 4월에 시간이 발견되나요 바다에 빠져 한달간 있었다는 시간이 살점 하나 떨어져 나가지 않고 형체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게..
@@람지봉봉팩트:김주열은 당시 사회주의 학생 협회에 소속되어 있던 "적북 간첩"세력의 일원이였다.
그걸 시체장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영웅들 명단 북한 비석에 새겨져있쥬??😂
북한에 새겨져있는지 니가 어캐아노 ? 너간첩이가? ㅋㅋ 북한가봤어? 있는지 없는지?
@@우영진-p5v영진이 넌 홍어냐?
그런데 시민들이 그 많은 총은 어떻게 구했나요?
석열이형 보러 온사람 개추
난데.. 좃댈뻔
총칼로 무장한 시민군에 대한민국 경찰 군인들이 목숨을 잃은 그림은 없네요 가짜 역사 가짜 만화다
군인들 총칼로 무장해서 평화시위벌이는 시민들한테 ㅈㄹ떨음ㅋㅋ 우린그거를 군인경찰이라 부르지않고 반란군이라불러요
@@김수아-c3r 집회시위에 총칼로 무장한 시위꾼들이 방송국 불지르고 문재인정부 물러나라고 공수대원들에 돌 던지고 총칼로 맞서면 평화시위인가요 어느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질서를 위해서
평화시위도 민주화도 아닙니다 1953년 종전때 우리는 이승만을 필두로 자유의 길을 선택했고 북한은 공산주의로 갔습니다 북한은 지금도 3대가 60년이 넘개 독재세습중입니다
@@crsms-ct6sy 문제인은 군사반란으로 대통령이 된게 아니잖어;; 그럼 너는 만일 북한 주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일어나 김씨 일가를 죽이면 그것도 폭동이냐
@@crsms-ct6sy 처음에는 평화시위였음... 조선대학교 앞에서 전두환 물러나라 비상계엄 해제하라 외치고 있는데 군인들이 무력으로 진압한거;;
1.그때 광주는 부정선거에 반발했는데?2025년 지금은 왜 가만히 있어요?
2.그때광주에서 무기는 어디서 났나요?쌀도 없는 시절에?
3.영웅이라고 하는데 명단은 왜 공개가 안되나요? 궁금합니다.
4. 5.18이 영원하다면 임진왜란때 피해후손들은 왜 사회적 혜택을 못받나요?
그래서 민주주의를 만들어주신 영웅님들 명단공개는 왜 안하는건가요? 우리 후대가 길이길이 기억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뭔가 걸리는게 있는건가.. 혹시..북쪽 큼..
518민주공원에 전부 써져있어용
아직도 이런개소리 지껄이는애가있내
그럼 한국전쟁 독립유공자명단은 왜 안깜?ㅋㅋ
@@우영진-p5v 깠는데? 월남은 안깜
@@eiejvowbw 그명단 어딧는데 ?ㅋㅋ
빡공시대 이럴줄은 몰랐는데.. 그냥 좌파였네
무지성 몰아가기냐? 선동하는 공산당이랑 뭐가 달라
조선시대 500년의 긴 시간동안 못해결한 배고픔을 박정희대통령이 해결했지요 집에 다들 수도 전기 잘 쓰고 있지요 박정희대통령의 치수정책 일본원자력에서 가져와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한전이 나주에 갔는데 뿌리가 그렇습니다
박정희 그때 그사람과 5.18항쟁이 관련되나?
너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에 대해 무지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광주폭동인가 , 아닌가 국민투표하자. 자신없어니까 맨날 유공자라는 사람들 명단 공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빡공의 내용은 주로 북한 편에 서서 진술한 것이니 주의 바랍니다!
? 뭔 소리죠?? @@백향-i6k
@@백향-i6k 아 그 북한이랑 비슷하다는 전두환 정권이요?? 독 재 정 권 이였다는데 ㅎㅎ
아웅산테러를 보시면 그시대를 잘 알수 있어요 북한은 주적입니다
버마는 왜 끄대 갔냐?
버마 독재자로부터 장기 독재의
노하우 배우러 갔다가 그리 됐지~
골로갈 인간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살고, 아까운 인재들만 고인이 되었던
안타까운 사건~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자들이 있습니까? 전대통령이 그러긴 했죠.... 글고 5.18 이야기하는데 웬 북한...
아 518 시민들이 북쪽사람이다? 너 전두환 개냐?
@@Alexander_2024-K 주적이 아니라는자 있죠. 김일성장군, 김정일주석의 위대한 업적을을 폄훼하지 말라고 하신 분과 그를 지지했던 47.83% 국민들...
@@Alexander_2024-K 귀순용사 김용규씨가 쓴 '김일성의 비밀교시'라는 책에 그 날 사건의 진실이 나와습니다.
한국에서는 출판간이 금지되어 일본에서 책을 냈다고 하네요
시민군? ㅋㅋㅋㅋㅋㅋ 광주 시민이 했던말이 기억나네 그건 폭동이었다고..
힁 ㅠㅠㅠㅠ ‘광주 시민‘????
시민? 인민이아니고?
교도소 습격하고 방송국불지르고
그게 민주화운동? 그리고 사망자는 120여명인데 유공자가 5천명을 넘기는게 말이됨?
교도소 습격했다는증거는 ?ㅋㅋㅋㅋㅋ
@@우영진-p5v사진있음 ㅇㅇ
@@Zasd-129국방부에서 아니라는데 어쩔건데
@@우영진-p5v
검찰 군검찰 합동 수사기록과 법원 판결문에 나와 있음 이거는 5.18 유공자 측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사실인데 이거 출처를 물어본다는 거는 518 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아닌지
@@요-l9m
국방부가 아니라고 한 적 없어요. 이건 수사기록 및 재판 기록에도 나와 있는 공인된 사실임
진짜왜이러냐 또 역사 쓰이겠네
자칭 518 광주폭동 관련자들 480억 또 달라고 징징대던데?? 정도것이란걸 모르나?? 세금은 내니?
이정도면 왜곡된게 맞을지도...
6.25 참전용사 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애옹-o4f 말같지도 않은소리죠
위안부할매들 돈빼돌린 ㄴ은 임기다끝나고 판결나오고 ㅋㅋ 죄의식1도없고
6.25참전용사들은 틀딱 딸피 등 조롱하고 5.18은 대한민국 건국역사이래 최고 영웅임 그냥
보수만 무서움?이런 현실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립니다. 가 오로지 자유사상을 뜻하는게 아니라 두가지 개념으로 나뉩니다. 공산주의(좌파)와 자본주의(우파) 또는 자유주의(우파) 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정식 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으로 되어있죠.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겉으로만 보았을때 이 굉장히 자유를 위한 운동이라고만 보실수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위한 운동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18 폭동이 확실합니다. 법적 근거와 증거자료도 있고요.
시작하기 전 세줄 요약
1. 자본주의가 민주주의에 영향을 준 부분도 존재하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체제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경제 이념입니다.
2. 자유민주주의를 기준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세 개의 체제로 자유롭지 않은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비민주주의, 권위주의 독재로 나눌 수 있는데, 인민민주주의 등 현실에서의 공산주의식 민주주의는 대부분 권위주의이고, 좌익 중에서도 유럽에 널리 퍼진 사회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이를 수호하며, 자유주의도 모두 우파인 것은 아니라 미국과 한국에서 좌파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자유주의도 자유주의입니다. 애초에 좌우익은 생산수단의 공유유무를 통해 결정짓거든요.
3. 오히려 법적 근거는 5.18 민주화운동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적 성격을 띈 운동이라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96도3376 판결 등.
님 전두환 끄나풀임?
폭도? 전 89년생인데 그딴말들은 전두환에 개들이나 짓거리더만 인정을 못하면 나대지마라 뒤통수 맞기싫으면
그래서 윤석열이 계엄했냐?
@@Alexander_2024-K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시장경제에 약간의 사회민주성이 있죠
사전투표 부정선거는 지금도 일어나고 잇는거 아닌가요?^^
사전투표가 왜 부정선거냐??? 염병싸지 말고 대판 2020수30이나 처 확인해봐라.
멸공
5.18 당시 시민들도 김일성은 오판말라는 슬로건을 낸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죠. 독재는 정말 뿌리뽑아야 합니다.
북한에가서 외쳐라 제발…
@@llll-rs2lg니가 좋아하는 민주당이 공산당 성지란다 진짜 좌빨들은 지능에 문제있는거 아님? 멸공😂
일단 너무 편향적인 자료는 맞아요. 이승만 정부때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받아서 지금까지 온게 맞고 이승만 정부가 없었으면 우리는 자유도 없었고 시장도 없었을 것 입니다. 부정투표.. 뭐 그런 사실이 일단 의혹인거고 존재한다고 해도 이미 지나간겁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도 고인이구요. 그가 나라를 위해 고생했던것은 우리가 인정해줘야 할 부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말도 안되게 발전시켰습니다. 서울~부산 고속도로를 추진하고 만들어냈죠. 이때 반대시위하던게 김대중 전 대통령이에요. 이때 고속도로 안만들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나라를 잡아서 이상하게 망쳐놓은게 아니라 박정희대통령이 하려단 사업을 이어받아 추진하였고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역사적인 분명한 사실은 존재합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안타까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사실을 보았을때 처음부터 군인들이 막무가내로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폭력적인 시위를 진압하려했고 전쟁이 되었죠. 죄없는 군인들도 광주시민들도 시위자도 많이 죽었습니다. 그 죽음을 정치적인 것에만 활용하여 감성정치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집권당시엔 경제가 많이 어려워서 제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었고 나라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좋지 않았고 탄핵해야한다는 말이 많이 나왔죠.근데 지금은 어떻죠? 그립습니다 이러면서 추모하고 있죠. 무엇이 대체 그리웠던걸까요..
결론은 각 대통령마다 잘한게 있고 못한게 있습니다. 너무 못한거에만 집중하지말고 잘한거도 찾아보시고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죄인은 잘한게 없네요...휴..
원래 사람들은 백번 잘해도 한번 못한거에 집중하고 물고뜯죠 사람의 본성이라 어쩔 수 없는듯
@@번개피카츄그것보다 편향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안좋은것만 볼려고 하죠
어떤 민주화운동이 무기고를 9곳 이상을 동시에 털어요?
민주화 운동의 강도가 얼마나 셌던지 간에 계엄군들이 광주시민에게 저지른 무차별 학살보다 못할건데 쉴드 칠 걸 쳐야지… ㅉ
잘 봤습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5.18광주사태 너무 미화했는데…저때 광주시민군이 버스로 경찰의경6명 쥐포만든거 충격이었는데..
국가내란과살인죄지 시위가아니고 선을넘는순간..
괜히 전라도가아니다
@@user-hy6ig9oi129 6명 아니고 4명이고 버스 아니고 트럭이에요. 버스는 80년 5월 15일 서울 시위 때일 거에요. 그리고 광주에서 시위대가 몬 장갑차에 공수대원도 압사됨요
ㅋㅋㅋ아직도 이런 무식한 쓰레기가 있네 넌 누가 너네 가족 죽이고 너한테 총칼 들이대도 가만히 있어라
5 18의 진실을 숨기는건 민주당
전두환 각하의 폭동 진압은 칭송받아 마땅하다.
전두환은 광주하고 관련 없다
당신네 가족이랑 당신이 밥먹다 동네 사람들이 학살 당하는데 그 딴 개소리가 나올까 싶다;;
박정희 총살시킨 김재규장군만세
많은 가족들은 총을들고 설치지 않아요…
@user-uq9zm9ro9v 애초에 군인들이 먼저 계엄령 선포하고 무단으로 그 지역 장악 했으니깐 가만히 있을순 없죠
근데 민주화를 가르쳐준사람이 이승만이고 이승만은 이미 당선인데 부정선거를 일으켰다는게 이상하지않나?
이승만이 한번만 당선됬냐...
@ 그래서 뭘말하고싶은거냐?
자신의 측근 부대통령 선거얘기아닐까요?
안그랬으면 민주주의는 커녕 독재군사정권에 계속 억압당했을텐데 댓글에선 군인도 죽었다느니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폭동이니 거리고 있네. 당연히 군인도 죽었고 과격하게 했겠지. 몇십년간 이어진 군사독재정권에서 벗어나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게 된 과정이 평화롭고 안전하기만 했을라고?
폭동이라는게 이미 세계 시각임 현재 기득권들이 운동권이라 성역화하고 왜곡된 역사만 바라보니까 아직도 이렇게 모지리마냥 이용당하고 있는거 분노할려면 현재 기득권한테 분노해야지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ㅠㅠ
픽션입니다.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이건 북한입장에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3.15 부정선거 518의 진실에 대해 그러운드씨 등의 영상 보세요. 깨어나야 합니다.
무서워서 찾아왔어요
제안합니다.
공정하기로 정평난 영국의 BBC나 독일의 ZDF같은 방송사에 의뢰해서 광주518에 대해 10부작 다큐멘터리 제작합시다.
북한개입 가능성과 518유공자 숫자, 공적조서를 발표못하는 이유와 모든 기록과 과학적 역사적 사실과 모든 가능성을 따집니다.
반대편의 모든 주장과 증거를 포함합니다.
불공정한 대한민국 언론의 입김은 완전히 배제되어야합니다
조사위원장 송선태가 유공자 말다했죠!
걔네들이 왜 안해주겠냐 ㅋㅋㅋㅋ
그걸왜 유튜브댓글에다가 제안하세요 ㅋㅋㅋ
북한개입은 전두환이 백신맞고 죽기전에, 그런 일은 없었다고 본인이 말 하긴 했습니다.
다만 그니까,
맨몸의 평화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광주가 봉쇄되고 특수부대 탱크가 동원되어서 시민들을 학살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어떻게 군인 감시망을 피해 무기고를 습격을 하고 총과 탱크를 탈취하냐는겁니다.
배그처럼 빠루랑 후라이팬 들고 총든 군인 머리를 까면 무기를 탈취할 수 있는.. 뭐 그런건가요?
@@Jehovah-Jesu 그때는 파출소 가면 총 있었대
정말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 사실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응가역사는 짱이에요!
북한특수군! 공부합시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레알 전라도만 중국이였어도 대한민국에서 계속 살 수 있었을텐데 ㅜㅠ😢
전라남도 쌀 생산률이 전국 1위고 전라북도가 3위여서 없으면 쌀값 폭등
@@eiejvowbw 응 전남 없어지는게 대한민국 발전, 생산성, 이미지에 더 이득
전라도에 우리나라 소금 최대생산지인 신안도 있어서 없으면 소금값 폭등
@@라인라용이 외국에 살고있음 그래서? 어디살고있음
중국간첩 여깄네~ 한국분열 일으키는 요즘 업무 힘들지~~~ 8마오 잘 받아가😂😂
쌤 감사합니다. 쌤들덕분에 올바른 한국사를 학생들에게 교육되어. 미개하고. 어둡던 과거 한국보다는 더나은 한국미래가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북한특수군 짓인데~
광주폭동인가 , 아닌가 국민투표하자. 자신없어니까 맨날 유공자라는 사람들 명단 공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자료가 존나 편향적이네 김재규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박정희를 ㅋㅋㅋㅋㅋ 에휴
뭐 틀린건 아니잖아?
@user-iu2vj5ee6w 노무현이 뇌물을 숨기며 자살, 박원순이 지옥으로 도주
@@원-v2rㅈㄴ틀린데ㅋㅋㅋㅋㅋ
@@원-v2r 너는 똥 싸는 이유가 우리나라에 천연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활동이냐?
천안문 사태도 민주화 운동?
엘에이 폭동도 엘에이 인권 운동?
권력층의 권력 남용에 맞서 싸워주신 80년 광주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살아가며 권력층을 맹신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사람들이 존경스럽고 멋있다 정말
5.십팔북한특수군 짓입니다.
김명국 김유송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제갈대중 북한이그리좋으면 월북해라
제갈대중아
그 사람들 그런적 없다고
다 자백했다.
너 경상도 아니고 고향 신안인거 다알아
@@jaehakkim340 황장엽도 자백했지 광수
아무 이유없이 민주주의 부르짖었다. fact 차로 군경 깔아뭉개고 TNT 총 수류탄 다 들고잇엇음
군인 23명, 경찰 4명 사망
시민 166명 사망 179명 실종
@@eiejvowbw
그런데 민주당 쪽은 수천명 죽었다고 구라침
@@람지봉봉 ? 그래? 혹시 영상자료나 증거가 있을까?
@@eiejvowbw
여기 댓글에도 보면 황석영이 쓴 넘어넘어 책에 보면 2천명 넘게 죽었다고 썼는데 증거는 없지.. 황석영 넘어넘어 검색해보길..
@@eiejvowbw
맨날 그 쪽에서 공식적 사망자 기록 외에 더 죽은 사람 있을 거라고 하면서 암매장 주장하잖음..
광주 폭도들에 의해 사망하신 경찰, 군인들의 애도를 표합니다
전두환 반란군에 희생된 군인들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한거냐?
@@rhimjunwon7121 어우 입에서 홍어냄새나요 ㅜㅠ
@@rhimjunwon7121 어 취두부 냄샌가....?
@@라인라용이 ㅋㅋㅋㅋ 논리가 없으니 이딴 반응 뿐이구나.
ziral hane byunshin seki ga
2빠 이거 사회 1대단원 1소단원에 배웠던
건데 이런영상 진짜 내스타일이다
5.18 영웅들 항상 감사합니다
북한특수군 영웅
계엄군이 영웅이다
@@maeng_9nitedㅂㅅ
광주폭동인가 , 아닌가 국민투표하자. 자신없어니까 맨날 유공자라는 사람들 명단 공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10] 5·18내란 행위자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그 시위진압행위는 내란행위자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
한국인들은 자신이 실제로 겪어 보지도 않아놓고
120년전 일본천황 70년전 박정희전두환더러 사과하라며 했던얘기 또하며 거품무는게 일상입니다.
그런데,지구상에서 혼자 무려 3년간 이웃 얼굴에 눈깔부라리며 마스크병신짓 강요했던건 왜 사과 안하죠?.
4.19 일어난 거는 건국인 1948년으로부터 불과 10여 년이 지난 시점이고 그 전까지는 전근대적 왕조국가 조선과 일제 식민시대를 겪었을 뿐인데 어떻게 1960년 십대들은 "민주주의" 개념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까?
북한 중고생들은 세계 최악의 정치적 억압을 당하면서도 그게 억압인 줄도 모르고 100찬성 공개투표만 하면서도 그게 잘못된 것인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1960년대 학생들은 민주주의 개념에 대해서 알았을까?
그건 이승만 대통령이 학교를 많이 지어서 초중고교 교육을 보편화해서 아이들을 교육했기 때문이고
교과서에 자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명시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임.. 북한은 자유 민주주의 자체가 뭔지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억압당하면서도 잘못인 줄 모르는 것임
이승만이 정말 자유를 억압하는 무소불위의 독재자라면서 교과서에 자유 민주주의 개념이 실렸겠나
첫 시작은 아름다웠으나 끝은 저질스러운 대통령이었지. 어찌되었건 좌파세력이 이승만과 박정희 공을 크게 깎아내리고 그들의 과만 자꾸 언급하는것은 그들은 인권을 탄압했다는것이 제일 크겠지. 좌파는 인권을 중요시하니까 그것을 탄압했다는건 좌파입장에선 나라를 살린 영웅이여도 박정희,이승만은 언제나 범죄자겠지 조선이 민주주의 시대였고 이순신이 만약 인권을 탄압했다면? 좌파는 어쩌면 12척으로 100척 이상을 물리쳐 나라를 살린 이순신이여도 그를 범죄자로 몰고 갔을 것이다. 좌파세력의 신념이란게 그래.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거야.
3공수7공수11공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18 빨갱이폭동 진압에 희생된 국군장병분들 ㅠㅠ
날조하지마라 모르면 입닥하고 있어야지
공부를 더 하던지..,
최고의 5.18 만화네요!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빨갱이 유대인 발견ㅋ
@@봉하초등학교5학년2반3응 무지성 몰아가기
@@Uiwjbiijwi8hsihbs 내가 니엄마인줄 아노?
와....진짜 만화로 보니깐 공부했던게 정리되고 너무 좋네요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대단한 대통령들 다 잡아서 나쁜 놈으로 만드는 놈들은 뭐냐
5.18은 무기고 어떻게 털었냐; 그딴게 민주화운동이냐
0:45 해병 벌집핏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간첩들 참 무섭다..
요약 감사드립니다.
북한특수군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5.18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였는데 역사왜곡좀 하지마세요
@@GoatMesill 사실상 권력을 잡고있었던 것은 신군부 필두의 전두환,노태우였어요
5.18때 대통령이 누구였다는 언급은 없는데? 혹시 시각장애인이세요?ㅋ
실권자는 전두환이었어 병신아 역사왜곡 이지랄
5월18일 벛꽃이 다지고 난 산에는 철쭉이 능선을 덮었고, 패랭꽃들은 여기저기 한들거리고. 집마당에는 모란.수국꽃이 한가득 언제나 오는 5월과 같이 피어 무심하게도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
갓돌지난 애기는 몆발짝 걸어보지도 못햇고. 까르르 웃던 소녀들은
믿었던 우리국군에게 ....차마..그때부터 그들의 하늘은 지금까지도 먹색이 되어 있습니다. 그뒤로 소녀에게는 과거가 사라졌고.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세상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새내기 대학생들은 그 교정의 낭만. 설레임이 사치였습니다.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는 신혼을 잃어버렸습니다. 선생님.학생.시민등 모든이들의 소소한 일상은 모두 무너졌습니다.
꽃잎들은 아무생각 없이 바람에 날리어 떨어져 핏물이 되어흐릅니다 그려... 피눈물도 같이 흐릅니다 그려...
모든 진실을 고백하는 것만이 진정한 반성.사죄입니다. .
이것은 일부만 적은 것이며 모든 기록은 518기록. 유트브 실제영상.방송등에
나온 것입니다.
북한특수군
선동 같아요!
광 주 폭 동
대댓글 유사빨깅이 검거ㅋㅋㅋㅋㅋ 독재좋아하고 자유싫어하면서 민주주의드립치는거 딱 삘갱이아님?
@@교촌허니오리지날 북한 이랑 다를 거 없는. 독 재 정 권.
와아아👍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응가역사 만화는 최고입니다!!! 심심할때 보면 좋을것같아요!! 기획하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라도 생각!
@@제갈대중 경상도 2찍 생각
광주폭동인가 , 아닌가 국민투표하자. 자신없어니까 맨날 유공자라는 사람들 명단 공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저는 민주화 운동으로 봅니다만 일방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시 상황은 복잡했음: 일부는 평화적, 일부 시위대는 과격 행동 (무기고 탈취, 교도소 습격, 방송국 방화)
군인들의 시각: 당시 군인들 입장에서는 상황을 '폭동'으로 인식했을 수 있습니다. (휴전국이라는 부분도 있고, 군인들도 죽었습니다.)
과도한 진압: 군의 과도한 진압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국민들의 인식: 목격한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군인이 시위자를 죽였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1212사태등 당연 정부에 안좋은 인식이 클 것으로 보여짐.
결국 많은 희생자로 인해 이 사건이 '폭동'이 아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주화 운동이 된 것.
무기고 탈취
역사는 우리에게 진실만을 말하진 않는다. 그러나 역사는 시간 앞에 무릎을 꿇는다. 시간이 지나면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김대중
김대중은 그자가 빨갱이 장금받아 드신분인대 그런말할자격이 없는분
대통령할당시 햇볕정책 으로 공산당에게 돈퍼다준분 아주 대놓고지원하시고는
맞는 말임. 김대중은 간첩이었다는 사실 역시 시간 앞에 드러났음. 김정일 지령받아 노무현에게 대통령직 물려준 내용 미국 정보국에서 우리나라에 넘겨줌.
실제와 다릅니다.
무장이 먼저고, 바로 죽인게 아니라 무기를 버리고 자수하면 봐준다고 계속 확성기로 말했습니다.
시민들은 문을 꼭 잠그고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고 계속 확성기로 공지했습니다.
영상 찾아보면 많이 확인가능해요.
안그랬으면 민주주의는 커녕 독재군사정권에 계속 억압당했을텐데?
@@ganadara9900 민주화운동을 했든 안했든 결과가 바꼈을까
@@ganadara9900억압이라기엔 그때 자유화로 풀어준 게 얼마나 많은데
진짜조은영상이다 다 맘에안들었는데ㅠㅠ감사헤요
탕탕탕 매그넘 30구경 등뒤에서, 흐미 요거슨 나의 골수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런데 폭동이라고 하는 놈들은 진짜 사람 아니긴하다
사람 아닌 건 홍어고 ㅋㅋ
폭ㅋㅋ동ㅋㅋ
저는 광주에 살며 매일같이 518 민주화운동을 하신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지식이 부족하고 몰상식한 사람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 간첩이라고 부르는등 정말 가슴아픈 일들이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광주 시민으로써 이런말을 들으면 518 희생자분들께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절대 이런일은 일어나서는 안되고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서 빨리 더 공부하여 진실된 사실을 이해하고 희생자분들께 애도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518 희생자분들 덕에 저 포함 광주 시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푸하하.ㅋ
@@Hgghhgfyhv 신기하게 답글이 비슷하네?
청주유골 430구 북한특수군 유골
더알고 싶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제갈대중 제발 공부하고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그냥 종교구만
중요한 또 하나의 진실이 빠져있네 이 영상은 탈락!
무슨 진실?
이번기회에 더욱더 역사를 정확하게 알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폭동인가 , 아닌가 국민투표하자. 자신없어니까 맨날 유공자라는 사람들 명단 공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해가 쏙쏙 너무 잘돼요!! 감사합니다
315부정선거는 첨언하자면 이승만은 상대 후보인 조병옥 박사의 별세로 무투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당 세력이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저지른 일인 것이죠. 이승만은 당시 국무회의록을 보면 4월 12일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1875년 생으로 85세였습니다. 고령의 나이였고 측근들에 의해 그의 근본적인 생각과 상관없이 이용되었을 개연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죠. 그래서 그는 하야한 것입니다. 4월 23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방문합니다. 조혜자(이 대통령의 며느리)의 증언에 따르면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젊은이들이 맞았다."하고 우셨답니다. 그리고 4월 26일 그는 하야합니다. 419혁명 이후 7일(1주일)만이죠. 대만의 총통 장개석이 이승만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냅니다. 그는 이렇게 답장합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는 이런 학생들이 있는데, 나는 성공한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말이 길어졌습니다, 내용은 건국전쟁을 참고했습니다. 518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폭력과 과도한 진압이 있었고 시위대가 5월 21일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44개의 무기고를 텁니다. 방점은 간단합니다. 이런 조직적인 행동이 과연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군사 작전이었을까.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5·18이 끝나고 무기를 회수·적재한 탄약사령부 산하 제1병기탄약창 운영과장 A씨는 스카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열차 2량 분량의 어마어마한 무기류를 시민군 몇 명이 삽시간에 약탈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가의 혜택이 주어지는 유공자 중 무기 탈취 유경험자가 극소수라는 것은 오히려 북한 공작조가 남파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줬고, 과연 선량한 광주시민이 전남 44개 무기고를 직접 습격했겠냐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 중에 북한 말씨를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 목격담이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다.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이하 명본·이사장 장낙승)는 전남 화순 예비군 무기고에서 총기류를 강탈한 폭도들이 “개수작하지 말라우”라는 표현을 썼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5.18 민주화운동 계기론 12.12 쿠데타 사태때 벌였는데.
쌀로핵 내란전복으로 감옥같다고 무죄방면 하라고 시작된 시위가 518이됨
내가 아는 내용과 다르네 이렇게 선동하는구나
0:50 민주주의 이름으로 쏜다?
김재규를? 어이가 없네
광주는 뭐다? 읍읍
국회의원 자격제도(면허제도)도입이 시급하다. 국사,국어,산수,도덕,사회,자연,지리 과목을 필수로 선택으로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으로 하여 평균 60점,
40점이하는 과락을 하여 평균 60점이하이거나 과락이 있는 지원자는 과감하게 국회의원과 대똥령 지원자격을
박탈해야한다.
기본이 안되는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나와서
국회예서 억지나 부리며
고함이나 치고
불륜이나 저지르고
월급을 1억 5천 에다
각종 어마어마한 천문학적인
혜택을 합법적으로 받아가는것을
우리나라는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9급공무원도 다 자격시험을 치루는데.
5.18 명단 까고 사실여부 확인 해야지 왜 아직도 입처닫고 안해?
그렇게 숭고하고 고결한것이면은 더더욱 깨끗해야하는거 아냐?
명단깔이유 전혀없는데.
공개해야할 법적인 근거가 전혀없단다.
명단다 있고 광주에 함가봐
5.18만 비공개가 아니라 6.25, 4.19 등 모든 국가유공자들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공개 안한다. 공개하려면 법 자체를 바꿔야 됨
광주에 가면 명단을 다 적어놓은 공원이 있으며, 국가보훈처에서만 찾아볼 수 없게 되어 있는거임.
여권이 없어서 광주에 못가는데 어떻게 봐야되나요 ㅜㅜ
책 추천: 한강의 소년이온다
그거는 소설이에요 역사가 아니라
택시 운전사가 역사입니까 소설이지.. 서울의 봄도 그렇고
@@람지봉봉역사적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기반으로 문화활동을 즐기기엔 괜찮은 것이죠. 역사적 진실을 잘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보라는 뜻 같아 보입니다.
노벨상 ㄷㄷ
@scientist_urban
적극적으로 거짓말하는 것만 왜곡이 아니라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생략하는 것 역시 왜곡입니다.
광주폭동 ㅋㅋ😊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ㅍㄷ이야
민간인이 총들고 시위하던데 그것 해명좀..
@1:54
해명 ㅇㅈㄹ
운전면허도 드문 시댄데 군인차량 수십대는 어떻게 탈취한건지 해명 좀...
니 영상 똑바로 쳐안보냐
나는 5.18 민주화운동을 존경합니다
우리도 대통령 맘에안들면 총기 탈취해서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을 해야합니다
계엄군이 쏴죽이는데 알빠노 ㅋㅋ
@@user-pt2do8jb7s 아니 그니까 맨몸으로 평화 시위를 하다 계엄군이 쏴죽이는데 무기를 어케 탈취했냐고..?
혼비백산한 시민들을 어떻게 통제해서 시민군을 편성하고..?
특수부대랑 탱크가 밀고들어오고 전두환이 작정하고 봉쇄해서 군사작전 돌입했는데
맨몸의 시민들이 어떻게 그 감시망을 피해서 무기고를 탈취함?
역시 폭동의 후예
교도소 및 경찰 습격, 도청에다 8톤 트럭 4대 분량의 폭발물 설치도 해야죠
@@Jehovah-Jesu 경찰들이 도와줌
공산주의앞에 당당하지못하면 ,민주 인권 독재타도를 말할 자격이없다 !!!! 대한민국에서 민주 ,인권, 독재타도 운동했다던 정치인들 ㅎㅎㅎ 1당 공산당체제 중국과, 3대 세습독재정권 북한에 가서는, 단 한마디도 민주,인권,독재타도를 말하지못했다 . 쌀 , 돈, 퍼다주고 평화란다 ㅎ
에휴 그렇게따지자면 그쪽이야말로 말로만 반공타령
@@둠상필-c7z그럼 뭐 미사일이라도 쏘랴?ㅋㅋㅋㅋㅋ
@@ral4589 그럼 그쪽에서 늘 왜쳐대는 멸공 북진통일은 다 그짓말이란 건가?
@@둠상필-c7z 광주 벌레들이 외쳐대는 통일도 거짓말이네 니 논리대로라면 ㅋㅋ 통일 안됐는데 뭔 통일타령? 거짓말이네 ㅋㅋ
대가리가 나쁘면 가만히 좀 있어라
중간은간다
지금 니가 이런댓글 쓸수있는 자유를 준게
김대중이다
역사적으로 군대를 동원해
자신에게 반하는 (마치북한같이) 자는 총으로 쏴죽이고 고문한게
수구꼴통보수들이였다
역사공부좀해라
왜 민주당은 인권변호사출신이많고
국힘은 군인검찰출신이 많은지
518명단이나 공개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독립유공자 6.25 유공자 제외한 유공자중에 명단 공개한 유공자 있음?ㅋㅋㅋ 저 두 케이스는 대부분 돌아가셨기에 개인정보침해의 우려가 적어서 명단 공개하는거임. 다른 상이군경같은 유공자는 명단공개 안 함.
@@Alexander_2024-K 그러면 518유공자 지정권한과 예산권을 보훈부로 넘겨야 맞는거지 왜 광주시장이 꽉 쥐고있는거죠 ?
@@Alexander_2024-K 사망자는 120명인데 국가유공자 최초 2천여명에서 계속 늘어서 5천명 된거 설명해봐.
@머쉬디어 원래 유공자는 국가에서 전수해서 등록하는 게 아니라 직접 본인이 신청해서 하는 거임. 사람마다 신청 시기가 다르니 계속 늘어나는거지.
그리고 5.18 유공자는 사망 뿐 아니라 상이, 구금 피해를 입은 사람도 포함됨. 계속 늘어나는 거 절대 이상한 거 아님.
@ 그런건 명단 공개하고 주장해야지. 목격자도 유공자 된다더만, 그럼 독립유공자 625유공자는 2천만명쯤 되겄소.
518 당시 계업 사령관은 이희성 사령관인데 모든 책임은 사령관에게 있는것 아닌가요 모든것 다시 한번 살펴 보아야 할것 같읍니다
5.17 내란과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킨 전두환이 원인제공을 했고 난폭하게 진압한 혐의가 인정됐죠.
완전 왜곡이네...
어디가 왜곡? 특히 5.17에 항의해 일어난 민주화운동이라는 건 대법원도 인정함
@최성룡-b4q
@Alexander_2024-K 대법원도 인정했다고 하는 님의 글에만 국한시켜 물어봅시다.
헌법수호라고 했으니 대법원은 어떤 민주주의 사상에 근거한 판결일까요?님은 아시나요?
헌법은 국민적 합의의 집약체라서 국민의 헌법수호는 민주주의 사상하에선 국민적 합의가
없으면 정당성을 인정할수 없다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들이 말하는 판단이며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대법원과 다름)
국민적 합의의 집약체인 헌법에 국민적 합의가 아닌 5 18이 무슨 사상적 근거로 헌법에 들어갈수 있나요?
30년을 물어도 답변이 없습니다.,..
@@Alexander_2024-K 김재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박정희를 죽이지도 않았는데?
스카이데일리 2024년 6월 20일자 '권영해 “5·18 北 개입 안기부서 확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대구사는 60대 할아버지❤
에휴 전교조 ㅉㅉ
대학생이 무기를?
이 나라에 있어온 수 많은 시위 .... 나이든 이제는 왜 그런 일들이 있어 왔는지 ....
혼란과 혼돈을 만들어 국제적 이익을 보는 금융세력들 , 전 세계적 권력을 쥐고자하는 딥스
그것에 붙어 기생하는 언론들 딥스기업들 그리고 딥스 간첩과 하수인들
민주화운동?
시민X 시민군O 무장폭도O
정리가 깔끔하니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깔끔하긴 완전 왜곡인데 계엄령을 전두환이 내리냐 대통령이 내리지?
23살 청년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독재 독재 하는데 일반 시민들은 잘먹고 평화로웠다고 하던데... 도대체..누가 권력 먹기 위해 자꾸 일반 시민들을 이용하는가.. 지가 권력 먹거나 대한민국을 흔들고 싶은 사람 아님??
물론 독재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독재같은 명분을 내세우는거임?? 대부분의 일반 시민들은 낭만 넘치고 배고픈것도 없어졌다던데.. 당신이라면 나서겠음??
그당시 독재 독재 외치던 놈들이 권력을 잡은 지금이 오히려 더 불합리한 세상 아님?? 이미 권력1인자인데 대놓고 욕먹을짓 하겠음?? 그런데 정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단체가 있다면??
하고 많은 지역중에 하필 그짝 지역이냐고..? 상대적으로 낙후되서 불만많던 그짝 지역 선동하는건 일도 아니었을거 같음.. 이게 합리적인 의심 아님??
쩌둥이와 개석이가 싸울때 진핑이가 수세에 몰리자 낙후되고 소외된 사람과 농민들을 위주로 역전했다고 하는 본보기도 있고 문화대혁명때도 쩌둥이가 수세에 몰리자 홍일병으로 역전했는데 어떤 사람들임??
어느 외국인 기자가 이때 대한민국으로 와서 취재해 세상에 알려졌다네여
광주사람들이 좋아했다고…
근데 그 기자는 20일날 들어왔거든요 근데 공개한 사진은 18일 사진.. 그건 본인이 찍은 게 아니라 누가 미리 찍어놓은 거를 받아서 운반한 것이라는 뜻이죠
그 사람 태워준 택시운전사 김사복도 영화에서 묘사한 것처럼 우연히 만난 게 아닙니다. 김사복은 그 전에도 박정희 대통령 암살하려고 하는 문세광을 장충체육관에 데려다준 택시를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다.
@@람지봉봉 정확히는 김사복 차를 그때 친구가 운행했었고 그 친구는 문세광한테 약 3만원 받음(쌀 2~3 년치 값)
@@eiejvowbw
참 대단한 우연임? 김사복은 장준하 실족사 현장에도 왔었던 사람인데
@@람지봉봉 장준하는 독립운동가 아님? 그게 518이랑 뭔상관이야
이 나라에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신 희생자분들, 시위대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는은 518 44주기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억울하게 희생되신 분과 가족분들께는 송구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5.18에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건 북한을 너무 개똥 취급하는 거임. 없는 내란도 만들려고 지랄인 애들이 지네가 선동하지 않았다치더라도 민중이 들고 일어났는데 구경하고 응원만 했다는 건... 말도 안 됨.
완전 구라
이건 5.18을 오히려 모독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이래서 한국 현대사는 너무 짜증남.. 무슨 강사들마다 다 해석이 갈리고 주장 하는게 달라ㅋㅋㅋ
이래서 국짐을 뽑아줘선 절대 안됨.😊
정치병 ㅉ
과만 처 알려주니 그렇지 공을 안 알려주고 ㅋㅋㅋ 자ㅏ빨당역사보면 뽑으면 안된다고
북한이 전쟁 일으키고 도발하니깐 민주당 뽑아줘선 안된다는 논리
경찰서 무기고 턴건 왜 얘기안할까~?
저렇게 대단하신분들 국가 유공자 님들 명단이 궁금 합니다.
그럼 사람들 광주 왜 까는거임??
광주 5.18 원래는 반란이라고 해서 관련자들 처벌 받은 사건
12.12에 대해 김영삼은 성공한 쿠데카는 처벌할 수 없다며 역사의 평가에 맡기자는 입장이었음
1995년 갑자기 김대중이 본인은 노태우 비자금 20억원 받았다 자진 실토.. 국민들의 시선은 자연히 김영삼에게 향함 ‘그럼 노태우 당 들어가 대통령 된 김영삼은 얼마를 받았다는 거야?’
김영삼 돌연 그간의 입장을 바꿔 95년 5.18 특별법 만들어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돌입
최악의 정치재판 후 5.18 민주화 땅땅땅
전두환 형님 때문에 불쌍한 군인과 시민만 죽었네 ㅠ
그러게 왜 폭동을 일으킴? 전두환이 광주시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했음? 왜 김대중 표밭에서 폭동을 일으킴? 다 이유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