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면서 문득 이 곡에대해서 떠올리며, 개코는 아기아빠이자, 누군가의 남편인데 이런 가사들은 마치 늘 연애를 하는 사람인 것 같아. 아 연애하나 진짜? 그러다가, 술자리에서 하는 친구의 하소연이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깊이 공감을 많이 하나보다 그게 뭐가 됐든 이토록 늘 감정 상태에 민감할 수 있구나 삶에 찌들지 않은 여전한 개코
김정호 나 권태기 때 다른 남자 사진 보고 지위하고 남친 불쌍해서 억지로 만나다 도저히 이 남자 몸에 아무 감흥이 없어서 내가 다른 남자 몸 사진 보고 자위한다고 너랑 지겨워서 못 붙어있겠다 카고 헤어짐 내가 졸라 또라이같이 헤어진다는 애들 많은데 이렇게 칼같이 헤어지고 나중에 전남들 만나면 좋게 또 지냄 착한 척 질적 거리고 지 이미지만 챙기고 헤어지는 애들 남자든 여자든 다 상대 기분 좆같이 만듬
널 만나기 위해 핑계를 대던 때는 오로지 난 사랑만이 전부였어 안 보기 위해 온갖 이유를 대는 지금 하루에 두세 번 안부만이 전부가 됐어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미운 정과 미움만 반반씩 섞여 있고 서로 변명만 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면서 아플 땐 딴청을 하며 가식적인 걱정만 해 24시간이 모자랄 때도 내 미래와 꿈과 침대 옆엔 항상 네가 있었네 이제 꿈은 희미하고 권태만이 색이 짙어 매일이 화려한 축제였었는데 지금 난 너에게 재미없고 착한 사람인가 봐 욕심만 많아서 널 놔주질 못해 사실 난 나쁜 놈이었던 거고 바빠서 우리 이별할 시간도 난 못 준다고 해 언젠가부터 우린 바쁜 게 이별의 이유가 됐어 huh 언젠가부터 지금 바빠서 바빠서만 계속 반복해 um 날 만나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며 넌 일 빼려고 애썼고 날 보기 위해 온갖 이유 대며 지금 집 앞이라며 나오라고 떼썼고 사랑을 해도 해도 넘쳐흘러서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어서 난 눈을 감고 난 후에도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는 중일 거라 믿었어 근데 이젠 바빠서 날씨가 좀 나빠서 차가 많이 막혀서 빨리 다시 가봐야 해서 너는 바쁘다고 연락 안 되면서 나랑 있을 때는 답장해야 해서 하루 종일 바빠 사랑한다면서 언젠가부터 우린 바쁜 게 이별의 이유가 됐어 huh 언젠가부터 지금 바빠서 바빠서만 계속 반복해 um 일이 많아서 한동안 집을 비울 거야 그동안에 그 집엔 우리 아닌 너만 남을 거야 아마 어딘가에 남은 것이 있을 텐데 미련 없이 다 버려도 돼 난 어차피 모를 거야 너 없으면 죽겠단 농담과 채우기에 바빴던 공간 다 다른 줄 알았던 우리도 평범했고 마지막은 똑같아 언젠가부터 우린 바쁜 게 이별의 이유가 됐어 huh 언젠가부터 지금 바빠서 바빠서만 계속 반복해 um
진짜 이 노래 너무 공감가는게 사귀고 초반에는 온갖 핑계대면서 맨날 만나자더니 권태기에 온갖 핑계대며 바쁘다고 못 만날거 같다고 하는거... 너무 사랑해서 눈 감고있을때도 서로 사랑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거 진짜 개공감.... 한편으론 너무 씁쓸하고 이런거 보면 진짜 사랑이 진짜 왜 변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듯
개코가 리얼인게 사랑에 성공하고 가정으로 성공한 인간이 이걸씀 지인 중 홍대충 있는데 곡 쓴다고 바람 피고 다니는 새끼 있었음 그걸 경험으로 곡을 씀 그게 뭔 개소린가 싶고 지금도 개소리라 생각함 진짜 예술가는 개코처럼 그런 상황이 아니여도 그걸 상상하고 묘사하는 사람 아니냐 그 새끼 논리면 김기덕처럼 강간장면 찍으려면 진짜 강간하고 그래야하냐 살인장면은 살인하고 찍고 그런 거시냐
몇년전 힙합 유행했고 . 쇼미로 통해 여러 랩퍼들 나왔지만 결국 듣는건 돈지랄 집.차.여자 지랄이 아닌 결국엔 우리에게 공감되는 얘기 . 그래서 개코형이 조아 . 이게 소울 힙
werd
몇년전 힙합 유행했고 . 쇼미로 통해 여러 랩퍼들 나와서 결국 듣는건 돈지랄 집.차.여자 지랄 결국엔 우리에게 공감되는 얘기 . 이게 소울 힙
돈집차여자자랑은 지겹고 지루하고 촌스럽고 오글거려...흑형들 흉내낼거면 그냥 흑형들껄 보면되는 걸 굳이...자기 생각 자기얘기하는 애들이 진짜.
개코형이 좋은 이유 랩이 올드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고 보컬도 수주급임. 죽일놈 이후로 완전 팬됐잖아...
@@jinulee7299 이거 ㅆㅇㅈ
이 형은 신기한게
한 해 한 해 지날때마다 계속 진화하는게 보임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둔 집안의 가장이 어떻게
권태기에 빠진 연인들의 노래를 이렇게 완벽하게 부르냐고 ㅋㅋㅋㅋ
결혼 권태기 ㅋㅋㅋ
개코형.. 진짜 수작이야 오로지 한국어로만 된 가사가 얼마만인지,, 노래 시원하게 깔끔하게 잘 뽑혔어
Sujak
뮤비에 외국인들도 한국말 할것 같음
첫 장면에 헛간 문을 화면 속 프레임으로 잡으면서 주인공들을 객관화 하다가 순간적으로 화면이 헛간 안쪽으로 바뀌고, 저 둘 사이로 청자를 끌어당기는 연출이 진짜 너무 좋았다....
영상 감독님의 내공이 느껴졌음
비트라인 자체가 너무 예쁘다.
곡 너무 잘뽑았다.... 역시 믿고듣는데는
이유가있다.
오늘 일하면서 문득 이 곡에대해서 떠올리며, 개코는 아기아빠이자, 누군가의 남편인데 이런 가사들은 마치 늘 연애를 하는 사람인 것 같아. 아 연애하나 진짜? 그러다가, 술자리에서 하는 친구의 하소연이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깊이 공감을 많이 하나보다 그게 뭐가 됐든 이토록 늘 감정 상태에 민감할 수 있구나 삶에 찌들지 않은 여전한 개코
애기 아빠니까 나오는 가사인거 같은데요?ㅎㅎ
지금은 목숨 걸구 돈벌고
그전엔 목숨걸듯 연예하고
뭐 했어요? 자칭 미투 페미님들?
그렇게 감정적이시더만
에휴 그만 말해야지...
얼마나 찌들어 보셨어요?
@@곡우-u1m 니들은 씨부리는게 왜캐 한결 같냐?ㅋㅋㅋ 그래서 우리 자랑스러운 페미언냐는 뭘 공부쳐하시구 오셨는지? 좁게 본덴다 지 부모도 한남한남 거리는 폐륜집단들 주제에 ㅋㅋㅋ
Deadfool 왤케 화났어?ㅜ;;;
글쓴이요 여기 왜이리 난리가 났슈...?
그걸로 됬어 음악듣고서도 느껴짐.. 그래서 왠지 친구와 이야기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듯
4년된 커플이에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어요
그래도 가끔 같이 한강에 2인용 자전거 타고 달릴때마다 권태는 잊혀지고 다시 사랑의 감정이 짙어지고는 해요
지금 난 너에게 재미없고 착한 사람인가 봐 욕심만 많아서 널 놔주질 못해.
아픈 가사네요
그냥 틀어논 음악이었는데 어느순간 집중하게 하며 마음을 울리게 하는 곡..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만나려고 했던 너가, 이제는 온갖 이유로 안 만나려고 한다니.. 너무 슬프다. 가사가 꾹꾹 찌르네
바빠서. 라는 대답을 듣는 상대방의 마음은 얼마나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마는지. 우선순위가 우리사이에 매겨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 내가 을이 되는 순간이 얼마나 비참하던지
오...
크흐..
5년차인데 완전공감합니다 비트가사가 혼연일체 간만에 띵곡 만났어요 대박나자 바빠서 ♡
확실히 개코음악은 공감되는 서사가있어서 더 감정이입이 잘되는듯
soft and chill as a rainy day sounds like thank you gaeko and heize for this duet im in love uwu
I didn’t know gaeko could sing, this is beautiful. Thank u 😭😭😭
i know, right?!!! I just saw his duet with kwon ji ah and became very supprised. 😂😂😂😂. Would recommend
4년만난 여자친구 있는데 최근에 진짜 이런거같다..근데 권태기냐고 묻지도 못하겠음 질문하는순간부터 헤어지는 수속 밟는거같아서..
말하지마세여 진짜 말그대로 헤어지는 수속 밟습니다.. 경험담임.. ㅠㅠ
헤어지는게 두려워 헤어지지 못하는건 너무 슬퍼요
힘내세요 더 오래 만나시길 바랍니다 :))
결혼해도 똑같음
이상한거 아니야 사람이라서 그런거임
유부남으로서 내꿈은 미혼남이 되었음
김정호 나 권태기 때 다른 남자 사진 보고 지위하고 남친 불쌍해서 억지로 만나다 도저히 이 남자 몸에 아무 감흥이 없어서 내가 다른 남자 몸 사진 보고 자위한다고 너랑 지겨워서 못 붙어있겠다 카고 헤어짐
내가 졸라 또라이같이 헤어진다는 애들 많은데 이렇게 칼같이 헤어지고 나중에 전남들 만나면 좋게 또 지냄
착한 척 질적 거리고 지 이미지만 챙기고 헤어지는 애들 남자든 여자든 다 상대 기분 좆같이 만듬
Dean dropped me off at the curb and your talent invited me in for a smooth cup of coffee. 예쁜 음악이야. 감사합니다.
Nostalgic, peaceful, real
Gaeko, every single song you drop is ENCHANTING!!! PLeaseeeeeeeeeeee bless us with an album!!!!
노래 너무 좋다 ㅠㅠ
음악도 가사도 미쳤는데,.... 되감기 연출이 진짜... 상상 초월이다. 이 연출이 뮤비라니. 와. 보는 내내 소름이다 진짜
음악이 짧다고 느껴지다니.... 이런게 순삭이다 얘들아 클라스. 비트, 가사, 연출 완벽하다.
JK 김동욱이여?
있잖아요, 음악 재생목록이 그냥 당신이 듣고 싶은걸 다 알고 있는듯한 때... 영혼을 위한 음악인거죠.
THANK YOU SO MUCH GAEKO!! this song is amazing
유튜브 광고로 알게 됐는데 첫 전주 2초 듣자마자 이거 뭐지 했어요. 시작부터 귀에 확 꽂히네요
예전 어릴 때 듣던 다듀의 불면증이 생각나게하는 좋은 노래예요~
반복처럼 보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장면이 유독 시큰거리네욤
This song is just too good i have no words
omg the guitar track is amazing
I Love heize's voice
love this song so much
너무 젛아요..💛👏🏻❤️🥰🌞
cbmass (무브먼트)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있지만 20년이넘는 지금까지 독보적인건 역시나 공감의 메세지
가사가 그때그때마다 내 얘기같다.
역시 개콩
역시 개코형ㅜㅜ 노래 개좋다
This song is so beautiful
รักเพลงนี้มากกก❤
아무리 바빠도 이노랜 꼭 들을게ㅠㅠㅠ
믿고듣는 코형 신곡 분위기 너무 좋아요👍
This is beautiful....
i needed this
Love both Gaeko ssi and Heize ❤️❤️❤️
사랑해요 진짜.
와 진짜 오랜만에 노래들으면서 가사랑 곡 분위기랑 전부 너무 어우러지고 계속 소름들으면서 들었어요...
개코는 진짜 힙합계 보물이다ㅠㅠ
이노래가 왜 안유명한지 모르겠음 그냥 듣다보면 진짜 그냥 빠지는데..
이건 래퍼 개코가 아닌 음유시인 개코가 쓴 노래다
심금을 울리네..코형..
만나려고 빨리 뛰어갔던 것만큼 빠르게 멀어지고 있네....
왜 역재생하는지 마지막 장면에서 알았다
널 만나기 위해 핑계를 대던 때는 오로지 난 사랑만이 전부였어
안 보기 위해 온갖 이유를 대는 지금 하루에 두세 번 안부만이 전부가 됐어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미운 정과 미움만 반반씩 섞여 있고 서로 변명만 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면서 아플 땐 딴청을 하며 가식적인 걱정만 해
24시간이 모자랄 때도 내 미래와 꿈과 침대 옆엔 항상 네가 있었네
이제 꿈은 희미하고 권태만이 색이 짙어 매일이 화려한 축제였었는데
지금 난 너에게 재미없고 착한 사람인가 봐 욕심만 많아서 널 놔주질 못해
사실 난 나쁜 놈이었던 거고 바빠서 우리 이별할 시간도 난 못 준다고 해
언젠가부터
우린 바쁜 게 이별의 이유가 됐어 huh
언젠가부터
지금 바빠서 바빠서만 계속 반복해 um
날 만나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며
넌 일 빼려고 애썼고
날 보기 위해 온갖 이유 대며
지금 집 앞이라며 나오라고 떼썼고
사랑을 해도 해도 넘쳐흘러서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어서
난 눈을 감고 난 후에도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는 중일 거라 믿었어
근데 이젠 바빠서
날씨가 좀 나빠서
차가 많이 막혀서
빨리 다시 가봐야 해서
너는 바쁘다고 연락 안 되면서
나랑 있을 때는 답장해야 해서
하루 종일 바빠
사랑한다면서
언젠가부터
우린 바쁜 게 이별의 이유가 됐어 huh
언젠가부터
지금 바빠서 바빠서만 계속 반복해 um
일이 많아서 한동안 집을 비울 거야
그동안에 그 집엔 우리 아닌 너만 남을 거야
아마 어딘가에 남은 것이 있을 텐데
미련 없이 다 버려도 돼 난 어차피 모를 거야
너 없으면 죽겠단 농담과 채우기에 바빴던 공간 다
다른 줄 알았던 우리도 평범했고 마지막은 똑같아
언젠가부터
우린 바쁜 게 이별의 이유가 됐어 huh
언젠가부터
지금 바빠서 바빠서만 계속 반복해 um
In love with Gaeko and Heize duet. ❤
진짜 이 노래 너무 공감가는게 사귀고 초반에는 온갖 핑계대면서 맨날 만나자더니 권태기에 온갖 핑계대며 바쁘다고 못 만날거 같다고 하는거... 너무 사랑해서 눈 감고있을때도 서로 사랑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거 진짜 개공감.... 한편으론 너무 씁쓸하고 이런거 보면 진짜 사랑이 진짜 왜 변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듯
광고 뜨길래 평소처럼 쑥내리고 댓글보고 있는데 노래가 좋아서 다시 올라가보니 개코... 음 끄덕끄덕
gaeko and heize never disappoint
Gaeko always make great and genius music ❤
우리성님들 건강하십쇼~!
Love it
This is such a good late night song
So underrated. People be sleeping on this bop
뮤비 뭐야..........그냥 영화잖아...
오오ㅜ
우우ㅗ
광고 듣고 왔는데 ㄹㅇ 스킵을 못누르고 다듣고 찾아왔습니다 ㄷㄷㄷ
띵곡
I came here bcz of chanyeol but fell in love with the song
thank you for this song
heize♥
개코형 이제 쏭 피쳐링 하러다녀도 되것슈 쏭이 점점 물오르더니 개코만의 스타일로 자리잡았네
What a beautiful video.
개코가 리얼인게 사랑에 성공하고 가정으로 성공한 인간이 이걸씀 지인 중 홍대충 있는데 곡 쓴다고 바람 피고 다니는 새끼 있었음 그걸 경험으로 곡을 씀 그게 뭔 개소린가 싶고 지금도 개소리라 생각함
진짜 예술가는 개코처럼 그런 상황이 아니여도 그걸 상상하고 묘사하는 사람 아니냐
그 새끼 논리면 김기덕처럼 강간장면 찍으려면 진짜 강간하고 그래야하냐
살인장면은 살인하고 찍고 그런 거시냐
자기합리화
노래가 너무 와닿는다. 오랜만에
조합 진짜 사랑해...
유튜브 보다가 광고로 나오길래 5초 뒤 스킵하려고 했음.
근데 5초만에 생각을 바꾸게 만든 인트로.
스킵 안 하고 2분 45초를 더 듣다가 이거 계속 보면 광고비 많이 나오겠다 싶어서 뮤비 직접 보러 왔어요.
곡도 가사도 뮤비도 정말 좋네요 ^^ 잘들었습니다~
갓코.........
와 진짜 미쳤어
봉제선2 같아여 너무좋아여
Adding to my breakup songs playlist although I've never been in a relationship.
좋아요~
Perfection
장거리 연애 7년째_ 70번은 만났을까요...ㅠ
첨엔 허것날 틈나면 멀어도 만나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바빠서 서로가 못 본데.. 만나도 바빠서 서로가 빨리빨리.......ㅠ
ohh damn yes
이런 분위기 올만이다 감성....좋다
인생 성공한 인간이 이런 노래 쓰다니 역시 프로다
믿고 듣는 분들의 조합... b
노래 분위기 가수 조합 너무 좋네요
노래 존나 좋네
2014년에 질리게 들었던 개코 앨범 같다
02:57 the piano detail 🤯
개코, 헤이즈면 치트키지 ㄹㅇㅋㅋ
가자아!!
갓코 이번곡도 띵곡 ㅇㅅㅇb
Wow 😍
크으.... 지려따
가사가 정말 좋네
역시 별은님 옆모습이 ♥
HEIZE 🥺🥺🥺
노래 좋다
6년차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ㅎㅎ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명작 하나 나왔쥬???
개코는 노래도 랩도 천상계구만 ㅜ
도랏 ㅠㅠ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