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에 가는 길 | 소프라노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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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 긴 코로나 사태로 힘든 상황에서 저에게 선물처럼 왔던 귀한 시간 중 하나는 당연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님과 한국에 잠시 방문 중인 저의 후배이자 뉴욕 스타인웨이 피아니스트 박영과 함께 연주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오늘은 저도 이 찬양을 들으며 힐링을 하겠습니다.
모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단색 화가 김태호 선생님의 작품이 전시된 스튜디오 끼에서 연주했습니다.
소프라노. 김영미
피아노. Young Park
마스터링. @SonKyungminOfficial
장소. Studio KKI (스튜디오 끼)
삶의 고백에서 우러나오는 찬양~
감동입니다 ~~
최고의 프리마돈나 최고의 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찬양은 언제들어도 영혼의 위로가 됩니다
음성이 너무 아름답고 고우셔서 제 맘을 한껏 앗아갑니다.너무 잘 감상하고갑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셔서.
교수님 잘계시죠? 박미영입니다.정신없이 세월이 가서 벌써 25년이상 지났는데도 예전모습 그대로 따뜻한 미소와 여전히 고우시고 우아하십니다.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보고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청주에 살고 있고 찬양사역자의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오빠는 냉수한그릇 박갑수목사입니다. 건강잘챙기고 주님안에서 보호받고 계시면 제가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범 창이 TV 왔다 갑니다
So Beautiful ❤️ Praise The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