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스터프] 발뮤다 그린팬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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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나의시선입니다.
    발뮤다 그린팬 S의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2024년도 그린팬 스튜디오를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선풍기라 하면 시원함을 얻기위한 도구였습니다.
    시대는 바뀌었고 대기 상태와 여름 더위도 바뀌었습니다. 황사나 꽃가루, 무더위의 영향, 또 에어컨의 성능도 좋아진 것 등으로 최근에는 일년 내내 이전보다 창문을 여는 횟수가 줄었다고 느낍니다.
    이에 따라, 우리 집의 선풍기의 사용법도 바뀌어 왔습니다.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서큘레이터로서, 방 말린 의류의 건조기로서, 어디에라도 운반할 수 있는 환기 부채로서.
    오히려 그 활약하는 기회는 이전보다 많았고 여름에만 사용하는 도구였던 선풍기는 일년 내내 편리하게 활약하는 도구로 변화했습니다.
    사용 장소도 거실뿐만 아니라 집안의 다양한 장소로 퍼져 갔습니다.
    이런 의미로 발뮤다에서 준비한 그린팬 스튜디오는
    기존의 선풍기의 기능 뿐만이 아니라 송풍기로서의 기능에 더욱 포커스를 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두어도 아름다운 오브제의 역할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그린팬 스튜디오,
    한대 집안에 들이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을 쾌적하게 그리고 1년 365일 뽀송한 집안공기를 느껴보시길 바래요.
    이번주 목요일
    문스콜라보에서 뵙겠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4

  • @hc2260
    @hc226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미 예술~ 바람쐬는 재키 너무 이뻐요~~

  • @LetItBe250
    @LetItBe25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매력적인 엄격한 디자인이네요. ㅋ ㅡ ^^

  • @contentadmin1
    @contentadmin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품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영상이 참 좋네요

  • @BB-roll
    @BB-roll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와 디자인이 세련되서 어디에 놔도 이쁘게 잘어울리네요. 이건 사야되! :)

  • @ej0429
    @ej042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쁘기는 하네요😊

  • @nagayo58
    @nagayo58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제 바로구매완! 포장잘부탁드려용

  • @김누피-m2j
    @김누피-m2j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림만보고 들어와서 발뮤다같이 이쁘다 생각했는데 발뮤다였군요.

  • @슈만과클라라-u5k
    @슈만과클라라-u5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리모컨도 없고 무선도 안되고 유선이라 별로 디자인만 이쁨

  • @NOGARI-pv6wn
    @NOGARI-pv6wn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쁜데 다리부분이 찾이하는 면이 넓어서 20평대 집들은 별로겠어요 ㅠㅠ😢😢

  • @DS__112
    @DS__112 5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지금은 구매 어려운 걸까요?

  • @fellow1215
    @fellow1215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린팬 무선이랑 저거랑 고민중인데 저건
    리모컨이 없는 단점. 유선이라는점. 주 목적은 씻고 욕실 후덥지근이 너무 싫어서 스킨케어 할 때 놓고 쓰고 싶은데 집 구조상 3미터 유선이면 거실에 꽂아서 욕실 앞까지 충분한 거리임. 가격도 신상인데 더 저렴. 뭘 사야할까요? 리모컨 없어도 크게 불편함 없을 지…
    아무나 의견좀요 ㅠ

    • @coolmoonchoi
      @coolmoonchoi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만 구입하시려면 무선이 편하기는 합니다. ^^

  • @lgchk6192
    @lgchk6192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쁜가..? 어디가?

  • @AAA-in1ky
    @AAA-in1k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같은 서민은 샤오미가 귀신같이 카피했을때나 살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