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늦게나마 멀리서 돌아오니 엄마 무덤가에 노랑꽃 송이송이 나를 기다리며 흘리신 엄마눈물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살아생전 한번 못해본말 다시 몇번의 계절이 바뀌면 엄마보러 나 또 올수 있을까요 내 나이도 그닥 젊지 않은데 불효의 회한에 엎드려 용서 빌어요 내 어머니 전카타리나 사랑합니다 편안히 영면 하시기를 🙏
아주 어린적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주 어린적에 나는 어느 작은 집 마루에서 울고 있었고 엄마는 항아리를 닦고 있었죠.울면서 나는 엄마가 내게 와서 왜 우느냐 하면서 달래 주기를 바라고 울고 있었지요.엄마는 모른 척 하고 독만 씻고 있었던 영상이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먼 아주 고독한 순간이었던 것 같군요. 지금 내 나이 76세입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시어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칠십줄에 들어서니 늘상 죽음을 의식하며 사는지라 제 사후에 제 자식들도 절 이런 마음으로 그리워할 때가 있게될런지~ 전 이 노래속 엄마처럼 다정한 엄마였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 애청곡을 들으며 다시 또 회한에 젖습니다 ㅠ
살아갈수록 죽음이 다가오고, 돌아가신 나의 보살핌이 그리워 집니다. 내가 태어나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늠합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들은 어찌하랴! 석숭님은 내가 마음에 고달픈에 겨워 음을 요청할 때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석숭인이 나를 보살펴주신 분들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멀리서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 한 예술가에게 ㅡ저렇게 살고 싶어요? 아기 몣명 더 필요해 ? 아기 낳고 살고 싶은게 꿈이야 ? 임신하고 낳고 또낳고 바글바글 키우고 싶은 꿈 ? 체격이 큰 여자가 필요하겠어요. 아기가 젖먹는것 그리워요 ? 팬들이 그런여자 골라 줄거에요. 아기 많이 낳을 커다란 여자 . 이시간 그여자 줄서 있어. 육체가 큰여자 .그 채널의 오리새끼처럼 아기 많이 낳을 여자 꿈. 오리새끼.양새끼 백조새끼가 그뜻 아니야 ? 아기 많이 낳는 꿈.)
지난 가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늦게나마 멀리서 돌아오니
엄마 무덤가에 노랑꽃 송이송이
나를 기다리며 흘리신 엄마눈물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살아생전 한번 못해본말
다시 몇번의 계절이 바뀌면 엄마보러
나 또 올수 있을까요
내 나이도 그닥 젊지 않은데 불효의
회한에 엎드려 용서 빌어요
내 어머니 전카타리나 사랑합니다
편안히 영면 하시기를 🙏
너무나 보고싶은 어머니!살아계실때 사랑해요 어머니 그 한마디 못하고 보내신 불효자식, 너무나 후회스럽고 가슴아픕니다
이젠 부모님 두분다 곁에 않계시니
그리운 마음에 두줄기 눈물로 답하는 나이가 되었군요.
고맙습니다 💞
칠순이 다되어가도.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시간이 흐를 수 록 어머니의 깊고 넓었던 사랑에 목이 메여옵니다.
어매 가신지 일년이 되어 갑니다.
가슴 미어지는 일년 아직도 눈물
흐르는 날이 많네요. 불효가 컸나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보고프다 울멈마 죽도록 그리운 엄마 ~♡ 하늘에서 날보고 계신거야 ~ 잘듣고 감니다 감사해요 ~^^
나를낳아 주셨지만 얼굴도 몰라요 이런 음악만 들으면 눈물만 흐르네요 다행이도 엄마같은 포근한 당신을 만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1번 언제나 넘버원이야
세상에 처음태어나서 마지막ㅜ 눈감는순간까지 가장 많이찾고 그리는 나에게 생명을 주신
절대적 존재이신 어머니~이런 음악속에 가슴아프게 그리며 져며봅니다.어머니~~
like+~
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생존에 효도 많이 못한 것이 가슴 깊이 후회 되여 목이 메여옵니다.
언제니 어머니 단어 만 들어도 눈물이 핑 돌고 가슴 울컥합니다.
좋은 곡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스와 연주가 너무 감미롭고 아름답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음악에 푹 빠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겠죠?
영상 또한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 음악 이지만 너무나 푸근하고 편안하게 느껴 집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잘 감상합니다.
마음이 아려오는 음악이네요
돌아가신 엄마한테 더 잘 해드릴걸ᆢ
어머니 손잡고 국민학교 입학하던 그때가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한복입은 우리 어머니의 모습도 영상에 담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감상하는동안 철없던 시절 어머님을 떠올리며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살아 계실때 잘못해 드려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고 아름답던 당신 모습이 쭈그렁 할매가 될때까지 고생하시며 자식들 키우시고 돌보시느라 고생만 하시다 떠나신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지만 이젠 곁에 안계시는군요 어머니... 아름다운 영상편집 한글자막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팔순을 코앞에둔 나이에도
어머니라는 존재는 항상 그리운, 아니 더 간절하게
그리워짐은 그 숭고한 사랑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잘 들었어요 석숭님 ♡
고마워요 ~❤💕👍
아 ㅡ mother. 언제나 뜨올리면 눈물이 핑돌고 가슴 울컥한 단어 ! 어무이는 돌아 가셨지만 , 항상 같이 계시는분 .....
참으로 좋은 곡 보고 들을수 있게 하여 주신 석숭님께 감사 드립니다.
73세 늙은이가 돌아가신 어무이를 그리며, 生前에 불효한 나를 자책하며, 그리워하며 음악 듣네요.....! 😢
항상 가슴속에 그리운 이름... 어머니
아주 어린적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주 어린적에 나는 어느 작은 집 마루에서 울고 있었고 엄마는 항아리를 닦고 있었죠.울면서 나는 엄마가 내게 와서 왜 우느냐 하면서 달래 주기를 바라고 울고 있었지요.엄마는 모른 척 하고 독만 씻고 있었던 영상이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먼 아주 고독한 순간이었던 것 같군요. 지금 내 나이 76세입니다.
잠못드는밤 아린맘으로
이노래 듣고있네요
아~
그리운 어머니~~!!
석숭님 수고하심과 선곡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시어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칠십줄에 들어서니 늘상 죽음을 의식하며 사는지라
제 사후에 제 자식들도 절 이런 마음으로
그리워할 때가 있게될런지~
전 이 노래속 엄마처럼 다정한 엄마였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 애청곡을 들으며
다시 또 회한에 젖습니다 ㅠ
박사님어머니께서두 저렇게사랑하며 멎진아드님께서넘어지면닻칠세라 어마나께서귀히키우시겠어요 할머니께서두무척보고싶어지네요 ~
어려서박사님두이렇게귀여워어머니를행복하게 자라주셨죠~어머나~너무귀여워라 우리한때두아이가있으면 저아이처럼사랑으로키워주었을땐데요 ~호호호 제가이렇게 웃어보죠.
님께서 선곡 해서 올려주신 Mother! 들으며 딸로 엄마임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분히기있는.음악.올려주셔서감사하구.고맙습니다.
23년 3월1일 돌아가신 어머니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듣고 있습니다
단칸방에서 다섯식구가 어렵게 살고 있을때
여관청소에 양파수확 밭일에 파출부까지
그 고생 다하시고 혈액암에 2년간 고생만 하시고 가신 엄마... 제가 죄인이고 후회만 남습니다
안녕 하세요?
넘 좋습니다~ 좋은곡을 들을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ㅡㅡ뭉클함니다
그립고보고 싶군요
이젠ㅡ
늘 감사드립니다
옛날 노래 진짜 좋은거 많네요 ㅎㅎ
늙은 나도
이 노래를 듣을때
마다 엄마가 그립고 보고파 ^ ^ ^
보고싶고 사랑해요! 엄마!❤😂
석숭님의 선곡은 항상 .교양과 감성을 느낄수있죠!감사합니다!
몇날 며칠을 감상하며 푹 젖어 있습니다 .
우리는부모님 모유를먹구저렇게자랐죠 어머닊바치는핑크색의꽃들아 하늘나라엔 더아름다운꼿들이 많겠지 할머니께선 저렇게 귀하게키워주심 저발좀보세요~얼마나예쁜가 ?~당신형제는 참 보기가아까운 분들이죠 할머니께서 보고싶네요 천사처럼고우신 모습이였는데요♡☆
뭉클 하고 너무 좋습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풀청하고
888👍🏻👏🏻👏🏻👏🏻
응원합니다
멀리 간 사람..
보려해도 이젠 볼수가 없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갔길 바래요 🙏
멋진곡 잘 듣고갑니다
선곡이 궁할때면 여길 기웃거려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차박차박 내리는 오늘
가삿말에 귀기울어 가슴 아프게 듣는다.
또박또박 대꾸나하고...
에구
어매 참 나 못났다
미안타
억수로 못났네
생각 해보니
올해 82
오래 사셔
담배 끊고 술 끊고 ㅎㅎ
말 좀 들을게
내나이 60이 넘었으니 나의 어머니도 곧천국에 가시겠지~~
그때 이 음악을 들으며 난 엄청 울겠지~~~
날 이곳에 혼자 두고 왜가셨냐고~~
그리운 어머니
당신은 내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어느 댓글보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당연한것을 잊고살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참 아름답고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F)
좋은노래 정말감사하게 듵습니다
너무좋아요^♡^
Ten million tears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 좋은 음악 이네요
그렇죠.
부모의 자식 사랑.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그리움.
가족간의 사랑.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같겠지요.
우리 나라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고요.
미국 팝송에 이런 가족 사랑 가사가 있는 거ㅡㅡㅡ.
파파. 마더 오브 마인. 아낙
새삼 부모님을 기려 보게 됩니다.
좋은음악몸도마음도힐링되네요
귀하의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아르다운름아잘감상하고갑니다할머나가보냅니다
두분다 내곁에 안계셨어 너무보고싶어 어머님께 죄을 너무많이 짓었어 그래도 어머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18세때 두분 다 돌아가셨었어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해요
감사합니다...
Oh mother where are you now
Yearning to Yearning my mother 👩 ❤ 💖😭😭😭...
실직했습니다 힘듭니다
가신 지,.. 서른 해네요 엄마!
...
잘못했어요
부모님영전에 후회않는
자식들 누가 있겠어요?
오히려 부모님께서
대견해하시며 감동의 눈물로 큰 힘과 더불어
응원 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일 만 가득하시기를
희망합니다. 힘 내십시요!!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참 좋습니다.
숭고한 노랫말의
곡이군요.
배경 화면도 압권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엄마보고싶네요
엄마야 !
O zo mooi .....
어머니가그닙습니다.못해드린것만생각나네요
마더는 가슴아린 노래죠
살아갈수록 죽음이 다가오고, 돌아가신 나의 보살핌이 그리워 집니다. 내가 태어나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늠합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들은 어찌하랴! 석숭님은 내가 마음에 고달픈에 겨워 음을 요청할 때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석숭인이 나를 보살펴주신 분들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멀리서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HI-GOOD Night ㅎㅎ
걱정하지 마세요 님이 부르기 전엔 보이지 않을거예요 🎉🎉🎉🎉🎉❤❤❤😊😊😊
❤️❤️
엄마 ~
사랑 마니마니 ~
주셨던엄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내마음속에 사랑을 심어주셨기에 지금도 잘자라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엄마
사랑합니다 🤗🤗
이한숙 ❣️❣️dank voor je reactie 😘
@@mariamooijer3583
Thank you
😍😍
🎶🎶🎶🎶🎶♥️♥️♥️
사랑은예쁜마음과희생이같이어우러져위대한힘으로다가오지요우리는그사랑을먹고자라나또다른삶속에서그의미를찾으며살아가니까요그렇게사랑의힘은인생을만들어가는모체가될겁니다
Thanksful 🎚🙏
Lovesful 🎚🙏
✝️👍❤LORD JESUS🎚♥️👍
Spirit 🎚♥️👍
Blass 🎚🙏🔔
We 're 🌹☕🍇HOLY hart
JESUS🎚👍💕 name
Amen 🎚🙏🎶
가사 좀 올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울 마마 정신이 약간
전 모니의 제자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 아무리 불러도 그립기만한 이름
Do you understand English my friend?
I like your mother song by Isla Grant.. can you make it available in StarMaker? Thanks.🤩
( 한 예술가에게 ㅡ저렇게 살고 싶어요? 아기 몣명 더 필요해 ? 아기 낳고 살고 싶은게
꿈이야 ?
임신하고 낳고 또낳고 바글바글
키우고 싶은 꿈 ?
체격이 큰 여자가 필요하겠어요.
아기가 젖먹는것 그리워요 ?
팬들이 그런여자 골라 줄거에요.
아기 많이 낳을 커다란 여자 .
이시간 그여자 줄서 있어.
육체가 큰여자 .그 채널의 오리새끼처럼 아기 많이 낳을 여자
꿈. 오리새끼.양새끼 백조새끼가 그뜻 아니야 ? 아기 많이 낳는 꿈.)
부모항상내곁에있어요그리고내가살아가는이유이겠지요어떤어려움이와도우리는부모의사랑속에서사랑과인내로살아가니까요그리마음있는나의부모는우리의지탱하는힘이요용기요삶의이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