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회복지사는 지원이 안되는거죠?대기업, 교직원, 공무원도 아니고 중소기업의 직장인 처럼 똑같이 일하는 "청년"근로자 입니다. 복지서비스 연계과정에서 충분히 인력을 소모하며, 지역사회 바자회와 행사를 통해 공적 수익을 내며, 이를 다시 사회에 재분배합니다. 공무원처럼 교직원 처럼, 차별적인 연금 혜택과 복지카드가 주어디는 것도 아닙니다. 대기업처럼 연봉을 많이 받는것도 아닙니다. 또한 사회복지 직종의 급여가 많지 않음을 감안하고 사명감 하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 근로자를 왜 중소기업에만 제한을 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청년시리즈의 취지와 본질이 뭔가요? 청년들이 장기간 직장안정성을 갖게하는게 목적인가요? 아니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무늬만 청년복지 인가요?
![[오늘 이 뉴스] "사필귀정" 무죄에 박대령 감격 "국민성원 감사..군 판사 경의" (2025.01.09/MBC뉴스)](http://i.ytimg.com/vi/lyOTQwR9_44/mqdefault.jpg)
ua-cam.com/video/R1xXMASP1as/v-deo.html
안녕하세요^^ 복지포인트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용!
왜 사회복지사는 지원이 안되는거죠?대기업, 교직원, 공무원도 아니고 중소기업의 직장인 처럼 똑같이 일하는 "청년"근로자 입니다. 복지서비스 연계과정에서 충분히 인력을 소모하며, 지역사회 바자회와 행사를 통해 공적 수익을 내며, 이를 다시 사회에 재분배합니다. 공무원처럼 교직원 처럼, 차별적인 연금 혜택과 복지카드가 주어디는 것도 아닙니다. 대기업처럼 연봉을 많이 받는것도 아닙니다.
또한 사회복지 직종의 급여가 많지 않음을 감안하고 사명감 하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 근로자를 왜 중소기업에만 제한을 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청년시리즈의 취지와 본질이 뭔가요? 청년들이 장기간 직장안정성을 갖게하는게 목적인가요? 아니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무늬만 청년복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