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세로토닌(serotonin)_난화 (Feat.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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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17
  • '난화'의 가사는 현실로 발을 내딛는 젊은 청춘들의 삶을 독백의 형식으로 내뱉으며 어려운 자신의 손을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모두 힘든 일과 많은 감정들을 느끼지만 겉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에 누군가에게 따스한 햇살과 같은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여성이 주인공인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러한 삶의 고충을 혼자 삭히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M/V
    영상 연출 : 이바름
    영상 촬영 : 김지은
    The lyrics of 'Nanae' express the mind that hopes to catch the difficult hand of his own by spitting out the life of young youth who take a step toward reality.
    Everyone feels hard work and a lot of emotions, but in a social atmosphere that is not easy to express on the surface, I want to be a warm sunshine for someone.
    The music video, which is the main character of the woman, shows the suffering of such a life struggle alone.

КОМЕНТАРІ • 8

  • @user-te2cd2ri3r
    @user-te2cd2ri3r 6 років тому +5

    안그래도힘든데 이거들으니까 힘들어죽을거같다

  • @gkgk123425
    @gkgk123425 6 років тому +2

    노래도좋고 영상도좋아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부탁합니다!!ㅎㅎ

  • @harainor2608
    @harainor2608 5 років тому +1

    나는 이 곳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고 있었네요
    나의 인생은 아름다운 일들만 있을 줄 알았죠
    이젠 등떠밀려나온 세상에 쓰러지니 혼자 일어서본 적이 없어서
    두렵죠
    답답한 이 온실 속의 끝에는 차가운 세상만 있네요
    시린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지친 날, 어린 날
    항상 주변엔 나를 위한 벌들과 나비가 있었죠
    나의 꽃잎이 조금씩 시들 때면 떠날까 무섭죠
    그때 썩은 꽃잎들을 떨쳐내며 쓰라린 상처들을 보고 행복했었죠
    아파도
    답답한 이 온실 속의 끝에는 차가운 세상만 있네요
    시린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지친 날, 어린 날
    남의 웃음만 보며 따라 웃었어
    그게 내 행복인 줄 알았어
    이제 나조차도 모르게 꽃잎들이 하나둘씩 떨어져가
    싸늘한 이 현실 속의 끝에는 외롭게 나 혼자 있네요
    따스한 햇살을 내려주세요 시린 날, 시든 날

  • @user-ib3ov3me6t
    @user-ib3ov3me6t 6 років тому +1

    노래 정말 좋네요 ~~~^^

  • @user-ii8hd4rv5b
    @user-ii8hd4rv5b 6 років тому +2

    크 .... 주모 막걸리 한사발 !

    • @user-hz7ow6hs8k
      @user-hz7ow6hs8k 6 років тому

      근찬 박 여주는 거식증인데.. 이기적이시네요...

  • @user-hz7ow6hs8k
    @user-hz7ow6hs8k 6 років тому

    오...

  • @hwarimae6885
    @hwarimae6885 6 років тому +2

    제 상황과 노랫말이 대입돼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