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빈볼 사건, 뒷이야기는? 기아 팬들에게 애증의 선수였던 풍운아 김진우의 근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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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선동열 이후 기아 타이거즈에서 가장 기대를 받았던 투수
    2002년 입단 후 데뷔 첫 해 12승을 달성하고
    150km/h를 넘나드는 묵직한 강속구와
    엄청난 폭과 위력을 지닌 파워커브를 보여줬던 김진우 선수
    여러 개인사와 부상이 겹쳐 아쉽게도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던
    김진우 선수의 현재 근황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00:21 - Q1. 광주에서 아카데미를 차린 이유는?
    00:40 - Q2. 지도자 변신을 위해 노력한 점은?
    01:06 - Q3.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온 제안은?
    01:54 - Q4.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02:44 - Q5. 해외에서의 선수생활은 어땠는지?
    03:47 - Q6. 롯데 입단 테스트 당시, 몸상태는?
    05:09 - Q7. 롯데 하면 떠오르는 추억은?
    05:36 - 쿠키영상 : '삵'진우, 들어봤는지?
    06:22 - 쿠키영상 : 초밥 148접시의 진실은?
    06:49 - 쿠키영상 : 인상 때문에 오해받은 적은?
    07:32 - 쿠키영상 :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타자는?
    08:04 - 쿠키영상 : 박한이 선수와의 빈볼 논란
    09:00 - 앞으로의 목표는?
    야구선수 생존신고 인터뷰, 야신인터뷰입니다!
    근황이 궁금한 야구선수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152

  • @flair1438
    @flair1438 4 роки тому +52

    ㅋㅋㅋㅋㅋ진짜 대전야구장에서 경기장 근처에 김진우선수 있길래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선뜻 가기가 좀 무섭긴했음ㅋㅋㅋㅋ 근데 막상 가니까 너무너무 친절하고 스윗하심ㅋㅋㅋ

    • @삼성-w2n
      @삼성-w2n Рік тому +1

      저도 김진우봤는데 싸인요청하려니 쳐다보니 눈깔 깔고 그냥가려니 싸인해드릴게요 이리오세요라고 오히려 미소짓더라구요^^

  • @user-ft2bu3yw8n
    @user-ft2bu3yw8n 4 роки тому +20

    김진우 선수 길가다가 봤는데 진짜 ㄹㅇ 무서웠습니다. 사람보고 위압감 느껴진건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친구들하고 같이 누가 싸인 물어볼지 서로 이야기 하는데 다른 사람 가서 싸인 받는데 친절하게 해주는거 보고도.. 무서웠지만 용기내서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진짜 무섭게 생기셧는데 팬서비스 만큼은 진짜 좋은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 @user-vc8ww6io4n
    @user-vc8ww6io4n 4 роки тому +44

    초등학교때 사인받으려고 긴장엄청했는데 친절하게 해주신거 기억나서 지금까지도 팬이에요 김진우선수 화이팅 남자답게 잘생겼습니다

  • @DerekJeter-wb4kw
    @DerekJeter-wb4kw 4 роки тому +15

    김진우 선수 인터뷰 아주 잘하시네요~ 해설가 하셔도 잘 하실것 같습니다. 겸손하시고 좋네요~

  • @미사리고니
    @미사리고니 4 роки тому +13

    세상 효자 김진우선수...안타까운 일만 없었다면 마음 잘 잡고 쭉 잘할수 있었을텐데 고졸신인 첫해 탈삼진왕 12승...이게 커리어하이로 남을줄은 몰랐네요 참 아쉬운 선수

  • @user-vf6cf5ij2p
    @user-vf6cf5ij2p 3 роки тому +1

    제 고향 충청도 인데 기아팬으로 영뭔히 가게 해준 김진우선수님 팬입니디 아마시절 프로시절 정말 좋아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요

  • @fighting9541
    @fighting9541 4 роки тому +26

    김진우선수 너무 안타깝죠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가 될수있는 재목이었는데

  • @아주도아염
    @아주도아염 4 роки тому +12

    김진우는 사랑이지

  • @Luck3906
    @Luck3906 3 роки тому +17

    관리도 꾸준히 하시고 계시겠지만
    정말 타고난 강골이네요..
    유전자가 타고난 호랑이

  • @exitbennie09
    @exitbennie09 3 роки тому +3

    김진우 너무 매력있어졌다.예능에서 한번 불렀으면 좋겠다.

  • @user-pe3hm1wb8u
    @user-pe3hm1wb8u 3 роки тому

    김진우 선수~~~ 이렇게라도 진우선수가 야구를 계속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감동적이네요! 한때 진우선수를 열렬하게 응원했던 저로서~~ 어느날 은퇴소식을 듣고 하루내내 기분이 우울했어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진우선수가 프로무대로 간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통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프로의 무대보다 더 값진 후배양성을 위해 지도자로 탈바꾼 모습 또한 응원하고 싶어요!! 향후~~ 기아의 지도자로도 볼 수 있는날을 기대해보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구요~ 진짜 야구를 사랑하는 진우선수가 되었음 해요!!!

  • @박웅배-t7g
    @박웅배-t7g 4 роки тому +5

    진흥고 봉황대기 우승의 주역 김진우~!!당시 고3 김진우고2 고3수험생들 지쳐있던때 봉황대기 결승진출! 당연히 고3들은 못갈줄 알았는데 1학년빼고 전교생 버스대절해서 동대문야구장 정말 우승까지!!!고맙습니다 김진우선수와 당시 주역들!!잊지못할 추억 !!!!

  • @songjohn4099
    @songjohn4099 3 роки тому +1

    기아팬인데 김진우 선수에게 좋던 나쁘던 여러가지 추억과 기억이 있지만.. 이제는 그동안 고생 많았고 고맙다는 생각이든다

  • @user-hl3lf7hf5z
    @user-hl3lf7hf5z 3 роки тому +1

    여유잇는 지금의 모습 너무 보기좋아~~ 진우야 제2의 인생 화이팅

  • @아주도아염
    @아주도아염 3 роки тому +8

    진짜 김진우는 사랑이야.
    정말 대단한 선수 되는건데.....
    너무 불운했어.
    신이내린 피지컬에 재능에 자질까지...
    150속구에 최공원급 커브 ㅠㅠ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도 아까운 선수야

  • @user-zo1cb3yt6q
    @user-zo1cb3yt6q 4 роки тому +5

    이분 커브는 진짜 잊을수가 없네요.

  • @raffsimons18
    @raffsimons18 3 роки тому +6

    풍채와 매서운 눈빛과 굵은목으로 이어지는 투박한 하관때문에 실제로 보면 진짜 장난 아님. 인사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음 야구장에서 ㄷㄷ

  • @rilke1117
    @rilke1117 4 роки тому +1

    홧팅입니다~여러 경험 고생을 나누고 번창하시길

  • @ROKA__
    @ROKA__ 4 роки тому +30

    이분 하드웨어 자체는 아직도 대한민국 탑일듯 ㅋㅋㅋ 다른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휴...

  • @홍택수-k9m
    @홍택수-k9m 4 роки тому +2

    김진우 선수 흥하세요 ~~~

  • @badaullim
    @badaullim 3 роки тому +1

    김진우 선수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최강기아-x9r
    @최강기아-x9r 3 роки тому +4

    어머니 곁에 있고 싶을정도로 메이저 콜도 포기하고 기아에 남았는데 어머니 돌아가신거 땜에 마음고생 엄청 했을것 같네요

    • @abc60045
      @abc60045 2 роки тому

      그것땜에 방황한거죠..ㅠㅠ

  • @bluewave6023
    @bluewave6023 3 роки тому +3

    에구‥
    신인때부터 엄청났었는데‥
    제 나름 끝까지 팬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구요‥

  • @이규정-n1i
    @이규정-n1i 4 роки тому +3

    김진우선수 새출발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멋있는 경기를 못보는게 아쉽습니다.

  • @춤추는달마
    @춤추는달마 3 роки тому +1

    말 잘하네....풍운아!!!.항시 응원한다.

  • @이재형-t2s
    @이재형-t2s 4 роки тому +8

    등치에 안맞게 마음이 여린 김진우...

  • @noblesse0517
    @noblesse0517 3 роки тому +17

    하.. 진짜 아까운선수... 대한민국 야구계의 보물이 될수있었는데..ㅠㅠ

    • @user-dj1sc1pr3y
      @user-dj1sc1pr3y 3 роки тому +3

      ㄹㅇ 지금 피지컬도 개오짐..너무 아쉬운

  • @chldud36
    @chldud36 3 роки тому

    김진우 선수 어릴때 사인 부탁 했더니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다 커서 헬스장에서 인사드렸더니 친절하게 반응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

  • @choicoin1112
    @choicoin1112 2 роки тому

    우리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 @user-ws3cr2od3r
    @user-ws3cr2od3r 4 роки тому +29

    선수 때 이미지랑 너무 다르다 얼굴도 선하게 바뀐거 같다

  • @redsoldier21able
    @redsoldier21able 4 роки тому +2

    제가 초6때 김진우 선수 신인으로 데뷔했는데 마운드에서 포스가 장난 아니었죠. 8, 9회에도 150 찍고 시즌 막판에는 탈삼진왕 경쟁 때문에 3회부터 롱릴리프로도 나오고.. 기아의 영원한 에이스가 될 줄 알았는데 아쉽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하지만 지금도 팬입니다! 지도자로서 공부도 많이 하시고, 꼭 성공하셨으면 해요.^^

  • @ihavedreem7535
    @ihavedreem7535 3 роки тому +1

    18년전에 구시청에서 맨날봤는데 밤에.. ㅋㅋ
    기억더안나겠죠? ㅎㅎ
    오히려 나이드닌깐 더 멋져진거같애요
    늘응원합니다

  • @에이스-t1g1e
    @에이스-t1g1e 3 роки тому +4

    진짜 안타까운 김진우 한기주 투수

  • @염성옥-i2q
    @염성옥-i2q 3 роки тому +2

    제가 좋아했던 선수

  • @RisingSun468
    @RisingSun468 4 роки тому +2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유니폼 김진우...

  • @나이스가이-f7j
    @나이스가이-f7j 4 роки тому +9

    그 나이 많은 선수 싫어한다는 모두가 알만한 그 분은 베테랑들이랑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길래
    선수가 나이만 먹었다 하면 싫어할까~

    • @joker-sn1qh
      @joker-sn1qh 4 роки тому

      그 때 꼴데감독 양상문인듯....ㅋㅋ아닌가요??

    • @fn8583
      @fn8583 4 роки тому

      강민승 아앗... 그분은 철저히 베테랑 제외시키는..

  • @유명오-x5g
    @유명오-x5g 2 роки тому

    목소리가 서장훈이네 김진우선수 오랜만에보니깐 좋네요

  • @yhs401
    @yhs401 4 роки тому +6

    포스트 선동열로 불렸던 선수였었는데.....

  • @rbaggio9129
    @rbaggio9129 3 роки тому +1

    구위 정말 좋았음…딱 김진우선수 정도 구위가진 선수 하나만 만들어도 성공한거임. 파이팅!

  • @bmw6870
    @bmw6870 2 роки тому

    건승을 기원합니다~~

  • @user-vi9fq5sk6e
    @user-vi9fq5sk6e 3 роки тому +1

    인상도 예전보다 순해져서 잘생김도 조금씩 보이는듯

  • @user-nh2ol3mo8b
    @user-nh2ol3mo8b 3 роки тому +3

    재능은 조성민 다음이다 정말 아까운 선수 한국의 마쓰자카

  • @김광명-m9p
    @김광명-m9p 4 роки тому +1

    기아 또한 기아팬들에게 있어서 애증의 존재였고 아픈손가락이었지 으음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내 눈으로 자각한 시각으로서의 김진우 선수는 인간됨됨이가 싹이 노랗다는 것이 아니라 항상 안타깝고 아픈손가락으로 다가와서인지 되게 마음이 아픈 시각만 남았네요 은퇴하시고 트레이닝센터에서 새로운 모습을 바라보니 이젠 세월을 먹으니 사람이 인생의 줄 위에서 미숙하게 떨어지지 않고 항상 숙련된 사람처럼 흘러가며 사시는 것 같네요 ㅋㅋ

  • @jeolla-dotv
    @jeolla-dotv 3 роки тому

    와 우리 진우선수 말 잘하시네 멋집니다 제2의 인생 멋지게 살아가요 삵 ㅋㅋㅋ 삵이 우리 민족과 친숙한 동물이라는

  • @meunggeunsong2874
    @meunggeunsong2874 3 роки тому +3

    조금은 남자다운 인상때문에 손해를 좀 보셨을거 같네요. 괜히 기합줄때 왠지 젤 맨저 불려나갔을거 같고. 가만있어도 불만있냐고 했을거 같네요. 상대히 기대했던 선수였는데, 지도자로써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james-fk2mp
    @james-fk2mp 3 роки тому +1

    피지컬 미쳤다

  • @인호-c3g
    @인호-c3g 6 днів тому +1

    진우선수2025년에2군챌린져스필드수석코치로영입강력희맘핲니다뭔조해태기아팬이!

  • @minholee4154
    @minholee4154 4 роки тому +4

    고교시절 너무 혹사당했죠 진흥고 김진우 동성고 한기주 그다음 진흥고 정영일 광주일고 나승현 어찌보면 그당시 고교야구가 낳은 슬픈 역사죠

    • @coachmaverick5151
      @coachmaverick5151 3 роки тому

      요새는 그래서
      에이스들 부모들이 자식들 혹사피할려고
      지방학교가 아닌 투수 선수층이 두꺼운
      서울 명문고교팀으로 잔학 많이 시킨다고 들었습니다

  • @그랜드슬램-f7c
    @그랜드슬램-f7c 4 роки тому +20

    그때 당시 양키스 시애틀 230만 오퍼면 추신수보다 더 좋은평가다 김진우 아쉬운선수다

    • @최훈-e4q
      @최훈-e4q 4 роки тому +2

      유망주시절 포텐 하나는 최고였음.

  • @dhk6713
    @dhk6713 3 роки тому +5

    연쇄싸인마 김진우선수...

    • @teenager0078
      @teenager0078 3 роки тому +1

      김상수와 더불어 연쇄싸인마군요ㅋㅋ

  • @김대회-b7y
    @김대회-b7y 2 роки тому

    메이저로 직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아까운 선수

  • @심준보-w5k
    @심준보-w5k 3 роки тому

    진정한 타이거즈였는데 ㅠ

  • @ykoba4054
    @ykoba4054 2 роки тому

    좋은 멘토와 기술을 가르쳐줄 코치가 없는 나라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인재라 해도 대성하지 못한다는 크보의 한계를 가장 명확히 보여준 선수.
    만일 김진우 선수가 베네수엘라나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더라면 어땠을까? 펠릭스 에르난데스급의 활약을 해줬을 것이다.
    본인이 해외에 나가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거 같아서 어쩔 수 없긴 하지만...

  • @김철주-d2n
    @김철주-d2n 4 роки тому +26

    현역복귀해도 중간에서 한이닝은 막을 듯

    • @hoe3465
      @hoe3465 4 роки тому +16

      그걸 못해서 방출 당한거다

    • @3whh47
      @3whh47 4 роки тому

      @@hoe34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 @로리슨요제프
      @로리슨요제프 3 роки тому

      못함 맨날 얻어터짐

    • @한성수-t8r
      @한성수-t8r 3 роки тому +1

      @@hoe3465 형 살살때려..

    • @user-dj1sc1pr3y
      @user-dj1sc1pr3y 3 роки тому

      @@hoe3465 ㅋㅋㅋㅋㅋㅋㅋㅋ육수로 범벅되고 혼자 짜증내다가 만두만들어놓고 얻어터지는거 많이봄

  • @MJVIEW2023
    @MJVIEW2023 3 роки тому +2

    아... 롯데왔으면.. 아쉽다

  • @처음처럼-v8r
    @처음처럼-v8r 3 роки тому

    김진우 기아에서 수고많았수

  • @andromedaplanet7261
    @andromedaplanet7261 2 роки тому +1

    사람은 고쳐쓸수없다는게 어디까지가 진실인가요?

  • @paulch6712
    @paulch6712 3 роки тому

    선수 말년 때보다 몸이 더 잘 만들어졌다.

  • @majomchina7513
    @majomchina7513 3 роки тому

    아니 데뷔시즌부터 팬이었는데 아직도 무서워

  • @jaehawoo7057
    @jaehawoo7057 3 роки тому

    성격 좋으시네요.

  • @-jobbob569
    @-jobbob569 3 роки тому

    사업대성 하시길 ~~~

  • @teenager0078
    @teenager0078 3 роки тому +1

    난 그때 그 시절 박한이가 김진우의 피지컬에 쫄은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

  • @워리조사
    @워리조사 3 роки тому +1

    박한이 선배한테 한짓은 죽을때까지 꼬리표 따라다닐것
    그치만 걱정은 안해도될듯ᆢ
    서승화 윤길현 양대 투톱은 영원할지니 ᆢ

  • @끼구-d5k
    @끼구-d5k 3 роки тому +4

    해설하셔도 잘하실듯..말이 논리적이네요..생각보다..ㅋ

  • @be_led-y6f
    @be_led-y6f 3 роки тому +6

    윤석민. 한기주. 김진우 ㅜㅜㅜㅜㅜㅜ 아픈 손가락들 ㅜㅜ

  • @user-ue8db7dx1k
    @user-ue8db7dx1k 3 роки тому

    키움 고척구장에서 경기전에 연습하는거 봤는데 엄청 인상쓰고 무서웠습니다.

  • @한때비보이
    @한때비보이 4 роки тому

    울아들 유니폼 김진우였다

  • @좋은생각-r9v
    @좋은생각-r9v 2 роки тому

    내가 본 kbo 야구, 낙차 큰 변화구로 놀란 선수 2명.
    한명은 김진우 커브, 또 한명은 조정훈 포크볼.

  • @전라도목포-q4t
    @전라도목포-q4t 3 роки тому +1

    한화 김태균이 제일 무서워 하는 선수였지

  • @wanibottle8521
    @wanibottle8521 3 роки тому +1

    김진우, 김주형, 한기주 이 선수들만 포텐 터졌어도 기아가 우승 2-3번은 했을텐데

  • @ttaek2141
    @ttaek2141 4 роки тому +8

    양상문때인가??

  • @user-mq1ei1ix5l
    @user-mq1ei1ix5l Місяць тому

    머리로 공이 날아오는데 웃어넘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 @메이플하는치대생
    @메이플하는치대생 2 роки тому

    “칡”김진우

  • @전라도목포-q4t
    @전라도목포-q4t 3 роки тому

    캐스터야 매력있지 저놈이 그래 넘어가지 마라

  • @3사단23연대2대대
    @3사단23연대2대대 4 роки тому +1

    우리선임 태권도 선수였는데 고딩때...염주체육관 앞에서 지나가다 야구부랑 어깨가부딪혓음?째려봣는데 키크고 덩치좋은 야구부원이 째렷봤음....선임 조용히사과하고 갈길감...째려본 야구부원이 김진우였음....무서웠다고함ㅋㅋㅋ

  • @jlee4573
    @jlee4573 3 роки тому

    김진우 스토킹 가야되는데 여기서 다 풀어버리면

  • @이포-g9i
    @이포-g9i 4 роки тому +1

    삵진우

  • @곽도로스
    @곽도로스 3 роки тому +1

    나중에 인간적으로 많이 변한선수라서 팬들한테도 잘하고 폼이많이떨어져서 기아팬들한테는 아픈손가락인 선수가 맞죠

  • @김정웅-z8c
    @김정웅-z8c 4 роки тому +1

    정말 달변가네요
    방송이나 해설가는 어떤가요?

  • @user-hh5ir5sq9q
    @user-hh5ir5sq9q 3 роки тому

    김진우 투수 많은 경험도 했고 본인 의를 낯쳤잖아~ 이것이 중요함. 내가 최고인디? 이것이 아니다는 걸~~~~ 아~

  • @chaosgogogo
    @chaosgogogo 2 роки тому

    은퇴해도 몸 그대로네ㄷㄷㄷ

  • @user-jh9ni6fo6h
    @user-jh9ni6fo6h 2 роки тому

    애증아니고 잘 했다

  • @아름슬기
    @아름슬기 4 роки тому +4

    김진우 수배 된적 있는데 ㅋㅋㅋ 그 이유는 예비군 훈련 빠져서 ㅋㅋㅋ 얼마나 안가면 수배범으로 수배되냐 ㅋㅋㅋ

  • @apdo22
    @apdo22 4 роки тому +10

    대놓고 빈볼 던져놓고 사과도 안해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데 박한이는 화가 나는게 정상이지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 다음날 전화로 고의 아니었다고 뻔뻔하기까지 ㅋㅋ

    • @chibokummyul8525
      @chibokummyul8525 4 роки тому +2

      본인이 직접 엉덩이 보고 던졌다고 언급하셨네요.

    • @hansol4816
      @hansol4816 3 роки тому +1

      닉값하노

  • @GAJAGOGOGO
    @GAJAGOGOGO 3 роки тому

    2000년도쯤이었나?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였으니.. 동대문 밀리오레 가서 옷사고 심심해서 동대문 야구장엘 갔었는데 무슨대회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준결승전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천안북일고 vs 진흥고의 경기.. 난 아무생각없이 3루측 진흥고 응원석에 앉아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었지.. 들어오기전에 대회를 주관하는 스포츠신문을 팔길래 샀는데 진흥고 2학년 선수가 제 2의 선동열 어쩌구 저쩌구 기사가 보였어.. 그래서 눈여겨봤는데 선발로 나와서 엄청 잘던지더라고.. 경기는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마지막 홈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천안북일고의 승리로 끝나버렸어.. 진흥고 선발이였던 그 2학년 선수는 마운드에서 무릎을 꿇더라고.. 진흥고 동문회 아저씨들이 화가나서 운동장에 쓰레기 집어던지고 불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지.. 학부모들은 심판실로 찾아가서 항의하고.. 암튼 난 쫄아서 각잡고 앉아있다가 슬그머니 나와서 집으로 갔어.. 그리고 그 선수는 나중에 프로에 와서 엄청난 활약을 하지.. 그 선수가 바로 김진우였어..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3 роки тому

      99년 아니었을까요? 김진우 고2때 00년 봉황대기 우승 고3때 01년 대통령배 우승 청룡기 준우승 전국체전 금메달

    • @GAJAGOGOGO
      @GAJAGOGOGO 3 роки тому

      @@moonchangminmcrp 맞아요! 저도 99년쯤으로 생각했는데 1학년 선수가 설마 선발로 나왔겠나 싶어서 00년으로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때 투수랭킹 1위가 조규수 투수였죠~~!

  • @강재현-r5s
    @강재현-r5s 3 роки тому

    역대 최고 피지컬 재능
    지금도ㅋㅋ

  • @user-hh5ir5sq9q
    @user-hh5ir5sq9q 3 роки тому

    아야~ 김진우 투수 자네 주구종 파워커브좀 후배선수들이 찾아오면 가르쳐 주랏~ OK~

  • @user-ev2lv2wz9m
    @user-ev2lv2wz9m 3 роки тому +1

    김진우 정신차려라 !!!

  • @user-hh5ir5sq9q
    @user-hh5ir5sq9q 3 роки тому

    참조로 김진우 투수는 등치는 오음산 산적이지만? 싸움은 못합니다 참고하시길 순한 양이야~

  • @maostargram
    @maostargram 2 роки тому

    위대한이랑 싸워도 쌉 바를 듯

  • @이성주-w4u
    @이성주-w4u 3 роки тому

    여수 공원에서... 덩치 엄청크고 인상은 험학하게 생겼는데.. 조심스헤 사진요청드려도 젠틀하게 사진찍어줌...인상과 인성은 반비례였음...

  • @user-jk1tz4us6o
    @user-jk1tz4us6o 3 роки тому

    "칡"진우

  • @vangrizz2584
    @vangrizz2584 3 роки тому

    인상하며 팔에 문신... 그냥 조폭이네..ㄷㄷㄷ

  • @보름달상훈
    @보름달상훈 3 роки тому

    에이~ 하고 엉덩이 보고 던졋는데 머리로 날라가지않앗던데?? 엉덩이 뒤로 날아갓어요~ 그리고 점수는 5:2 삼성이 앞서고 잇엇고요 그러고 박한이 선수는 약간 놀란게 더 컷는데 김진우 선수가 먼저 시비쪽으로 뭐!뭐! 하니 박한이 선수도 욱해서 벤치 클링어링 까지 일어난거 같습니다. 이후로 김진우 선수 이미지가... 쳐다보면 뭐! 뭐! 할거 같아서 사인 받으러 못간 팬 많다죠??

  • @user-hh5ir5sq9q
    @user-hh5ir5sq9q 3 роки тому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시절 mlb로 진출했어야 한디? 아~~~~~~~~

  • @user-yc1js2qz5b
    @user-yc1js2qz5b 3 роки тому

    와꾸자체가 선수네

  • @hansol4816
    @hansol4816 3 роки тому

    ㅈㄴ무섭게생겨서 아는척하려다가 눈깔고가는데 눈치채고 싸인해줬다는썰이 ㅈㄴ웃겼는데

  • @user-iq2qj8tu4t
    @user-iq2qj8tu4t 3 роки тому

    롯데 감독 양상치 시절인가

  • @sookim8021
    @sookim8021 3 роки тому

    그당시 롯데감독이면 양xx?

  • @user-so8hv4bc5e
    @user-so8hv4bc5e 3 роки тому

    팔에 이상한 때부터 지우던지 가리던지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