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도, 시간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통찰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시작한 솔로프리너 + N잡러+콘텐츠 크리에이터로써 내 시간의 극단적인 효율화를 찾으려다보니 최근에 AI에 관심이 많아졌고 장피엠님 채널까지 오게 되었네요. 현재 주요 관심사가 제가 하는 업무들을 조직화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서 AI에게 레버리지하려고 하는데,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데에는 유용하다고 하시니 더 공부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같은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트렌드를 쫓지 않더라도 통찰이 담긴 컨텐츠가 시장에서도 성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피상적인 정보들은 너무 많으니까요!)
닥터가드너님 감사합니다. 정성껏 답변 달아주셔서 넘 영광이네요. 더 유용한 사례 발굴 많이 해서 영감을 드릴 수 있게 2025년에는 더 분발해 보겠습니다. 노션과 섞어서 분명 좋은 활용 사례 컨텐츠가 나올거 같습니다. 닥터가드너님 컨텐츠 제작에도 영감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작년 gpts 관련 정보를 찾을 때 장피엠님의 콘텐츠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한 인상에서 느껴지는 착실함이 콘텐츠의 질과는 또 다른 신뢰감을 주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물론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독자로서 자주 뵙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how to 부분에 있어서 특화된 분들(데이터 분석 등등) 을 소개해주시는 컨텐츠(기존 심사임당 처럼)를 하시는게 어떨까 슬며시 제안하고 싶네요.^^;. 인지도가 높으신 만큼, 그동안 쌓아오신 알고리즘 관련 전문성이 조금씩 흐려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새해에도 더욱 힘차게 전진하실 수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장피엠님의 컨텐츠가 소진되고 있다는 말씀이 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고, 매 영상마다 새로운 영감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장피엠님을 통해 성장하실 것 같네요. 올해는 구독자 10만을 넘어 50만까지 가실 거라 믿습니다! 항상 진심을 다해 전달해주시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처음 장피엠님 자동화 유튜브를 보면서 회사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갔던 기억이 지금 도 생생합니다. 이후 진행하시는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고, 꾸준히 교류하며 지금은 솔로프리너로 살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늘 느끼지만, 장피엠님의 멘트와 컨텐츠에는 진정성과 깊이있는 정성이 느껴져서 항상 응원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격려와 위로를 받게 됩니다. 이제까지 그래오셨던 것처럼 25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장피엠님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를 갖게 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양한 채널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주도에서 쬐금 농사짓고 지인 귤농사 생산물 판매5년째 하고있는 1인입니다. 처음엔 이주해서 페북 지인들 요청으로 배송해주다가 요기까지 왔는데요. 매번 카톡이나 문자로 주문내역 및 배송지 문자를 택배용 엑셀로 옮기는 작업이 꽤 걸립니다.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싶어요. 어떤 걸 배워서 적용해야할 지고 모르겠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핸드폰 문자를 이메일로 자동 전달하는 앱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rzinapps.smsforward&hl=ko&pli=1)을 설치하시고, 수신한 이메일을 GPT 모듈을 이용해서 json 형태로 내용을 추출한 다음에, 그걸 엑셀에 정리시키면 될거 같습니다. 좀 어렵죠?ㅋㅋ 이 사례가 근데 자동화 사례로서 꽤 흥미로운데요. 제가 유튜브로 한번 제작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byungjun.jang89@gmail.com 제 이메일로 샘플 문자와 정리 원하시는 엑셀 포맷을 알려주시면 제가 한번 살펴보고 영상 제작을 해볼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00% 해드린다고 확신하기는 어려운데요. 보내주시면 고민해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 현재 '1인 기업' 키워드에 대한 시장이 작다고 판단하셨는데, 1인 기업가가 내수 시장에서만 소득을 창출하는 경우라면 동의합니다만 가까운 미래에는 글로벌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하여도 시장이 작을거라 생각하시는 걸까요? 2. 1인 기업 외에 '직장인 N잡' 시장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3. 언섹시한 비즈니스 모델로는 어떤 분야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ㅋㅋ
저의 부족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더 토의해보는 것도 좋으니 댓글 더 남겨주셔도 좋고요. 1. 글로벌하게는 가능성 있는거 같습니다. 글로벌/영어 컨텐츠가 강남 상권 (1급지 상권)이라면 한국/한국어 컨텐츠는 동네 상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글로벌을 하고 싶냐/잘 할 수 있냐에 대해서 저는 제 자신을 그쪽으로 높게 평가하지 않아서 저는 지식 창업 주제의 컨텐츠 비즈니스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저는 부수익을 목적으로 한 'N잡'과 'N잡'을 소재로 한 컨텐츠 비즈니스에 모두 부정적인 편입니다. (직무 역량 증진이나 자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 N잡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주제의 컨텐츠는 거대한 두려움 속에서 거품처럼 형성된 시장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부업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례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설사 돈 버는 케이스가 있더라도 그 성공을 복제하기란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상누각과 같아서 성공 모델이 많이 안 나오면 고객(시청자)들의 기대 수익이 낮아져서, 이 N잡 컨텐츠 시장도 자연스럽게 사그러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사실 제테크, 부동산 쪽에 무지해서 거품이라고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본질적인 업무 역량이나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부업에 몰두하는 개인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이런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3. 아직 이건 그냥 아이디어 수준이라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분야는 '법률', '세무'인데요. 거기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는 해봐야 알 거 같습니다. AI 없이도 한국인의 HI (Human Intelligence)가 워낙 높아서 경쟁력이 있을지 반신반의입니다. 아니면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덜 되어 있는 공장 제조나 무역 같은 쪽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이 후자 쪽은 제가 네트워크가 없어서 어떻게 접근하고 시장을 스터디 해야할지는 다소 막막하다고 느끼고 있고요. 상대적으로 주변에 변호사 / 세무사 친구는 조금 있어서 그쪽부터 물어보고 있습니다.
@@jangpm 바쁘실텐데 성의 있게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번 답변의 "거대한 두려옴" 이라함은 바쁘게 사는 N잡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느끼는 뒤쳐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일부 대기업에서는 주4일제 시행을 언급하는 만큼, (경기가 주저앉지만 않는다면) 일부 중고소득자들의 워라벨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들에게 있어 N잡은 단순히 돈벌이보다는 '자아실현'의 개념으로도 비추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모든 직장인들이 제2의 직업을 갖는 세상이 당연하게 찾아올 거라 생각합니다. 성공 모델 발생의 감소가 시청자들의 기대 수익 악화로 이어진다고 말씀주신 부분을 보니, 장피엠 님께서는 정말 시청자를 생각하고 컨텐츠를 만드시는 정직한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ㅎㅎ. 보통은 요즘 유행하는 여러 돈벌이 수단처럼 '가능성'을 판매하는 분들이 많던데, 장피엠님은 언젠가 크게 성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쟁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애청할게요~
늘 감사합니다ㆍ구독자 10만 돌파하셨네~축하드립니다!!!
가끔씩 볼 때마다 말씀에 진정성과 깊이가 느껴져 좋습니다. 세상에 좋은 가치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에도 지금처럼 변함 없이 진정성 있는 컨텐츠를 제작해 보겠습니다 :)
좋은 인사이트 너무 감사합니다 :) 내년 콘텐츠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경험에서 오는 귀한 통찰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컨텐츠들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구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봐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예기잘들었어요.
올한해도 열심히 사셨네요.
내년에도 사업 번창하고 건강하고
생각하고 계신것 꼭이루시길....😊
잔잔하지만 꽉찬 인사이트 너무 감사합니다. 흡입되듯 보게 되었어요. 2025년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엔 재미도 한 스푼 더 곁들여 보겠습니다....ㅎㅎ
진솔한 얘기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2025년 되시길.. 🎉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저애게도 비슷한 생각이 많았는데 깊은 인사이트를 받았네요. 내년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네 봐주셔서 감사해요. 건승하세요! 고민하시는 내용도 나중에 온라인 공간에서 한번 나눠주세요. 같이 고민해요. 저도 막막해요 ㅋㅋ
장피엠님 영상 기다렸는데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반갑게 봤어요. 강의하느라 바쁘셨겠어요. 더불어 사업에대한 고민도 느껴지네요~
장피엠님 영상들 덕분에 AI를 친근하게 사용하고있어요.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 한해 좋은 강의 콘텐츠로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돈으로도, 시간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통찰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시작한 솔로프리너 + N잡러+콘텐츠 크리에이터로써 내 시간의 극단적인 효율화를 찾으려다보니 최근에 AI에 관심이 많아졌고 장피엠님 채널까지 오게 되었네요. 현재 주요 관심사가 제가 하는 업무들을 조직화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서 AI에게 레버리지하려고 하는데,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데에는 유용하다고 하시니 더 공부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같은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트렌드를 쫓지 않더라도 통찰이 담긴 컨텐츠가 시장에서도 성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피상적인 정보들은 너무 많으니까요!)
😂 닥터가드너님 플래너 꾸준히 ㅁ스고 싶은데 넘 복잡해서ㅠ잘 안하게 되네요 ㅠㅠ
닥터가드너님 감사합니다. 정성껏 답변 달아주셔서 넘 영광이네요. 더 유용한 사례 발굴 많이 해서 영감을 드릴 수 있게 2025년에는 더 분발해 보겠습니다. 노션과 섞어서 분명 좋은 활용 사례 컨텐츠가 나올거 같습니다. 닥터가드너님 컨텐츠 제작에도 영감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인기업에 대한 통찰을 공유해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멋진 2025 응원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작년 gpts 관련 정보를 찾을 때 장피엠님의 콘텐츠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한 인상에서 느껴지는 착실함이 콘텐츠의 질과는 또 다른 신뢰감을 주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물론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독자로서 자주 뵙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how to 부분에 있어서 특화된 분들(데이터 분석 등등) 을 소개해주시는 컨텐츠(기존 심사임당 처럼)를 하시는게 어떨까 슬며시 제안하고 싶네요.^^;.
인지도가 높으신 만큼, 그동안 쌓아오신 알고리즘 관련 전문성이 조금씩 흐려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새해에도 더욱 힘차게 전진하실 수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좋은 제언 감사합니다. 직장인의 실무 AI 활용이라는 주제 안에서 올 한 해는 끈기 있게 영상 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지식과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되구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직장인)에게는 인공지능 교육을 하지만 조직에서는 보안으로 막는다면 그 개인들의 호기심채우기밖에 안될텐데요. 기업과 만나보면 제 AI활용서비스도입도 보안이슈로 결국 계약 성사가 어려웠습니다. 1인기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잘 들었습니다.
점차 이 문제도 해결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하시는 일 좀 더 해보시면 올해나 내년에는 좋은 성과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종 들러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의견 남겨주세요. 저도 같은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장피엠님의 컨텐츠가 소진되고 있다는 말씀이 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고, 매 영상마다 새로운 영감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장피엠님을 통해 성장하실 것 같네요. 올해는 구독자 10만을 넘어 50만까지 가실 거라 믿습니다! 항상 진심을 다해 전달해주시는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힘이 나는 댓글이네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AI 활용을 돕는 비지니스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저도 어려운거 같긴 한데 아직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 무언가 해내는 2025년이 됐으면 좋겠네요.
처음 장피엠님 자동화 유튜브를 보면서 회사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갔던 기억이 지금 도 생생합니다. 이후 진행하시는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고, 꾸준히 교류하며 지금은 솔로프리너로 살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늘 느끼지만, 장피엠님의 멘트와 컨텐츠에는 진정성과 깊이있는 정성이 느껴져서 항상 응원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격려와 위로를 받게 됩니다. 이제까지 그래오셨던 것처럼 25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장피엠님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를 갖게 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양한 채널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쬐금 농사짓고 지인 귤농사 생산물 판매5년째 하고있는 1인입니다. 처음엔 이주해서 페북 지인들 요청으로 배송해주다가 요기까지 왔는데요. 매번 카톡이나 문자로 주문내역 및 배송지 문자를 택배용 엑셀로 옮기는 작업이 꽤 걸립니다.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싶어요. 어떤 걸 배워서 적용해야할 지고 모르겠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핸드폰 문자를 이메일로 자동 전달하는 앱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rzinapps.smsforward&hl=ko&pli=1)을 설치하시고, 수신한 이메일을 GPT 모듈을 이용해서 json 형태로 내용을 추출한 다음에, 그걸 엑셀에 정리시키면 될거 같습니다. 좀 어렵죠?ㅋㅋ
이 사례가 근데 자동화 사례로서 꽤 흥미로운데요. 제가 유튜브로 한번 제작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byungjun.jang89@gmail.com 제 이메일로 샘플 문자와 정리 원하시는 엑셀 포맷을 알려주시면 제가 한번 살펴보고 영상 제작을 해볼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00% 해드린다고 확신하기는 어려운데요. 보내주시면 고민해보겠습니다.
@ 아ㅠ정말 감사합니다. 이 주제로 해결 영상 만들어주시면 제주도 대다수 직거래 농부님들에게 많은 도움 될거라ㅜ생각됩니다. 널리ㅜ퍼뜨려야죠
현실적 얘기를 해주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일잘러님 기업교육의 커리쿨럼은 어떻게 구성되있나요? 사이트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www.aiground.co.kr/practical-chatgpt-training-for-business/ 이게 저희 기업 교육 회사 웹사이트 입니다. 저 페이지의 상세 커리큘럼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 현재 '1인 기업' 키워드에 대한 시장이 작다고 판단하셨는데, 1인 기업가가 내수 시장에서만 소득을 창출하는 경우라면 동의합니다만
가까운 미래에는 글로벌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하여도 시장이 작을거라 생각하시는 걸까요?
2. 1인 기업 외에 '직장인 N잡' 시장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3. 언섹시한 비즈니스 모델로는 어떤 분야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ㅋㅋ
아참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 부족한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더 토의해보는 것도 좋으니 댓글 더 남겨주셔도 좋고요.
1. 글로벌하게는 가능성 있는거 같습니다. 글로벌/영어 컨텐츠가 강남 상권 (1급지 상권)이라면 한국/한국어 컨텐츠는 동네 상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글로벌을 하고 싶냐/잘 할 수 있냐에 대해서 저는 제 자신을 그쪽으로 높게 평가하지 않아서 저는 지식 창업 주제의 컨텐츠 비즈니스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저는 부수익을 목적으로 한 'N잡'과 'N잡'을 소재로 한 컨텐츠 비즈니스에 모두 부정적인 편입니다. (직무 역량 증진이나 자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 N잡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주제의 컨텐츠는 거대한 두려움 속에서 거품처럼 형성된 시장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부업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례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설사 돈 버는 케이스가 있더라도 그 성공을 복제하기란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상누각과 같아서 성공 모델이 많이 안 나오면 고객(시청자)들의 기대 수익이 낮아져서, 이 N잡 컨텐츠 시장도 자연스럽게 사그러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사실 제테크, 부동산 쪽에 무지해서 거품이라고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본질적인 업무 역량이나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부업에 몰두하는 개인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이런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3. 아직 이건 그냥 아이디어 수준이라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분야는 '법률', '세무'인데요. 거기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는 해봐야 알 거 같습니다. AI 없이도 한국인의 HI (Human Intelligence)가 워낙 높아서 경쟁력이 있을지 반신반의입니다. 아니면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덜 되어 있는 공장 제조나 무역 같은 쪽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이 후자 쪽은 제가 네트워크가 없어서 어떻게 접근하고 시장을 스터디 해야할지는 다소 막막하다고 느끼고 있고요. 상대적으로 주변에 변호사 / 세무사 친구는 조금 있어서 그쪽부터 물어보고 있습니다.
@@jangpm 바쁘실텐데 성의 있게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번 답변의 "거대한 두려옴" 이라함은 바쁘게 사는 N잡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느끼는 뒤쳐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일부 대기업에서는 주4일제 시행을 언급하는 만큼, (경기가 주저앉지만 않는다면) 일부 중고소득자들의 워라벨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들에게 있어 N잡은 단순히 돈벌이보다는 '자아실현'의 개념으로도 비추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모든 직장인들이 제2의 직업을 갖는 세상이 당연하게 찾아올 거라 생각합니다.
성공 모델 발생의 감소가 시청자들의 기대 수익 악화로 이어진다고 말씀주신 부분을 보니, 장피엠 님께서는 정말 시청자를 생각하고 컨텐츠를 만드시는 정직한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ㅎㅎ. 보통은 요즘 유행하는 여러 돈벌이 수단처럼 '가능성'을 판매하는 분들이 많던데, 장피엠님은 언젠가 크게 성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쟁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애청할게요~
안녕하세요 장피엠님! 영상촬영에 사용하신 카메라장비가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화질이 넘 좋은 것 같아요
오 이거 새로 사서 처음 찍어본건데 이 댓글이 달려서 기분 좋네요. DJI osmo pocket 3 라는 제품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하고, 이쁘게 나오네요. 추천 드립니다 :) 여행 때도 요긴하게 썼어요.
그런데 사실 노코드와 Ai가 만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는 듯 합니다.
일잘러 장피엠 초창기부터 본 사람으로서 통찰 공유 감사드리고 피벗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ㅠㅠ 노코드 부터 봐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빚진 마음입니다
요새는 노코드가 더 불편해서; 조금만 알면 코드가 훨씬 편하고
그것도 안배울 사람이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겠죠
최근에 봤던 AI영상중에 가장 진정성이 느껴졌던 영상이였습니다!! AI관련해서 여러곳에서 영상들이 올라오는데 대부분; AI강의 판매나 수익만을 위한 컨텐츠가 많아서 AI의 한계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영상보면서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답이 없지만, 인간도 더 숙련되고, LLM도 발전을 거듭하다보면 '거대한 전환'이 곧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속 시도해보면서 의견 남기겠습니다.
참 장피엠님은 현상을 관찰하고 결론을 종합하여 짓는데 탁월한 것 같아요.
결론의 종착지에 나름대로의 로직이 있어 언제나 흥미로워요. 😊
감사합니다. 아직은 헤매는 중인걸요.
1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