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플 수 있는건 만약에 중국이 사출기가 적용된 정규항모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됐을 경우 기존의 스키점프대 항모를 대형급 무인기 항모로 활용하게 될 경우라고 봅니다. 미국과는 달리 중국은 항모를 전세계 바다에 분산배치하지 않고 집중배치 할게 뻔하고 사출기 달린 정규항모가 제대로 자리잡고 난후 구식으로 전락한 기존의 스키점프대 항모의 경우 달리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용도를 찾게 되겠죠. 세계 각국이 대개 무인기 항모하면 새로 경항모 건조해서 운영하고자 하는게 주된 트렌드지만 중국의 경우엔 그럴 추가비용 크게 들일 필요도 없이 유인기 항모로는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경항모보다는 큰 규모의 항모가 이미 확보되어 있는 셈이니 이를 무인기 항모로 활용하면 세계 최대 규모급의 무인기 항모를 확보하는게 되겠죠. 그렇다고 중국이 경항모를 안만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이미 건조중이죠. 이들을 전부 규합해 유무인기 복합 운용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면 대응이 골치아파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항공모함도 좋지만, 항공모함과 항모전단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제주도에 강정항 해군기지에 이어서 kf-21 보라매 60대 정도 운용이 가능한 제주공군기지를 만들어 kf-21 보라매를 운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kadiz 침범, 남해상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가 있는 중국, 일본을 상대로 하는 해상 분쟁, 갈등, 무력 충돌에 대한 공군의 신속 대응과 해상작전 능력, 해군과의 합동성 향상 이라는 관점에서 제주공군기지는 필요하죠.
항모전단을 갖는다면 항공모함이 중형 항모냐, 경항모냐, 함재기는 kf-21n과 f-35b 중에서 무엇이냐, 이착함 방식은 catobar와 stabobar, stolv 방식 중에서 무엇이냐, 항공모함을 호위할 이지스함과 미니이지스함, 구축함, 호위함 등의 수상전투함과 무기와 탄약, 연료를 보급할 보급함 등은 몇 척이고 이를 운용할 해군 병력과 그에 따른 예산은 얼마나 확보, 유지가 가능하냐, 수중 엄호를 해줄 원자력 ☢ 추진 공격 잠수함의 보유 유무, 적잠수함에 대한 대잠전을 펼칠 해상작전헬기와 해상초계기가 있고 수상전투함의 대잠전 능력, 바다 속 수중기뢰를 탐지와 제거를 할 소해함과 소해헬기 등 소해능력이 중요하죠. 한국형 항공모함에게 요구 되는 것은 유무인 mum-t로 최소 인력과 자동화, 무인화로 운용이 되고 조종사가 조종하는 유인 함재기와 무인드론의 상호보완적인 합동이죠.
가끔 밀떡 내용을 다른 커뮤에 퍼가기도 하는데 밀떡이 선정적이거나 짤방으로 쓰기에는 자극이 덜한 주제를 다루거나 방식이 너무 정론이어서 반응이 불같이 일어나는건 어렵네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내용이지만 약간 더 자극적이거나 시사적이면 홍보하기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정이라도 좀 비교거리가 되야 볼만하죠... 해군 체급이 비교가 안되는데 상대가 되나 2~3년동안에 군함을 붕어빵 찍듯 찍어내서 한국해군급으로 찍어내는게 중국해군인데 또 제목자체가 어불성설이에요 우리는 함재기 뭐 고를지 연구중이고 이에 따라 어떤 항모 갈지 컨셉 결정도 안났는데 중국은 항모 벌써 3대째 건조 중입니다 호위세력도 양적차이가 비교가 안되는 데 뭔 수로 상대해요? 설사 우리 항모 뜰때쯤 중국항모전단이 몇갠데 7함대랑 같이 작전하면 몰라
공상을 하면서 노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이 채널이 유력한 밀리채널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vs를 한다는 겁니까? 순수한 공상은 국뽕채널이 해야지 이건 좀 아닌듯... 항모사업이 핵잠뒤로 밀리고 있는데... 핵잠이 금방 안된다면 먼저 항모를 추진하고 항모가 있으니 핵잠 필요하다라고 하는 명분이 생기죠. 그렇게 가는 방법도 추진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신원식 국방장관은 헛된 항모 따위 겉멋만 내는 것은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핵잠이 빨리 안되면 항모 먼저 추진하도록 여론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중국하고 vs를 할려면 우리 항모가 나올 기 시점 예상되는 중국 항모전력으로 비교해야죠.
우리가 실제로 항모 추진하면 f-35b가 들어가는 상륙 지원용 경항모 1척+ f-35c나 kf-21n 이 들어가는 중형항모 1척 이렇게인데.... 중국이랑 맛짱뜰 생각은 버리고 가야죠. 애초에 보병 머리수로 알박기 방어하는 전술을 바꾸기 위한 요소중하나니깐. 잘 되면 군단 1개가 감축되고 고급인력으로 항모1~2척에 보급계가 강화되는 방향이겠죠.
일단 중국은 자원을 무기로 하는 국가입니다.중국이 리튬/알루미늄/갈륨을 생산하기 때문에 중국의 영향을 아니 받을 수없습니다.그런데 중요한건 이런 희귀금속들은 고순도로 제련을 해야 되는데 한국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중국은 그럴 만한 기술력이 없습니다.특히 갈륨은 알루미늄 정제시 나오는 희귀금속인데 레이더 전력반도체의 핵심소재입니다.전세계적으로 갈륨을 고순도로 정제 가능한 나라는 한국/일본/미국/독일/프랑스/영국 정도 됩니다.중국이 갈륨을 독자적으로 고순도 정제 하지 않는 이상 중국산 레이더 성능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 질거라 봅니다.
![역전다방41 ☆태평양전쟁 ep.40 [오키나와에 내린 강철비] 상륙 준비포격만 99,500발! ‘철의 폭풍’이 몰아치다](http://i.ytimg.com/vi/l8r4y336mlA/mqdefault.jpg)
![나폴레옹을 막아낸 영국 해군의 영웅 [아트 앤 더 시티_파리 2부] f.세종사이버대학교 전원경 교수](/img/n.gif)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 지상파 방송도 마찬가지지만 지도상에 울릉도와 독도가 확실히 표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영토고 더욱 일본이 분쟁화 하려고 하는 곳이니 우리의 영토고 우리의 방송이니 본토와 비례해서 표시할 필요없이 좀 과하게 표시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밀떡 정명섭님 대한민국 🇰🇷 항모전단 vs 중국 🇨🇳 항모전단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
골치 아플 수 있는건 만약에 중국이 사출기가 적용된 정규항모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됐을 경우 기존의 스키점프대 항모를 대형급 무인기 항모로 활용하게 될 경우라고 봅니다. 미국과는 달리 중국은 항모를 전세계 바다에 분산배치하지 않고 집중배치 할게 뻔하고 사출기 달린 정규항모가 제대로 자리잡고 난후 구식으로 전락한 기존의 스키점프대 항모의 경우 달리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용도를 찾게 되겠죠. 세계 각국이 대개 무인기 항모하면 새로 경항모 건조해서 운영하고자 하는게 주된 트렌드지만 중국의 경우엔 그럴 추가비용 크게 들일 필요도 없이 유인기 항모로는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경항모보다는 큰 규모의 항모가 이미 확보되어 있는 셈이니 이를 무인기 항모로 활용하면 세계 최대 규모급의 무인기 항모를 확보하는게 되겠죠. 그렇다고 중국이 경항모를 안만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이미 건조중이죠. 이들을 전부 규합해 유무인기 복합 운용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면 대응이 골치아파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산 항모 1번함은 단군 왕검 함. 또는 백범 김구 함으로 했으면.
항공모함 꼭 재추진 되기를 바랍니다.
중형 EMALS 항모에 KF-21 함재기/전자전기와 조기경보기를 탑재해야 합니다.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을 개발해서 배치하면, 중국 방공 구축함이 방어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항모파도 원잠파도 지원함전력에는 아무관심이 없다. '초보는 공격을 숙련자는 보급을 연구한다'는데 '항모든 원잠이든 확충시 지금의 지원함전력으로는 택도없다'는 생각을 하는건 나뿐인건가? 그에 걸맞는 지원함 확충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할정도로 무관심한게 개탄스럽다
ㄹㅇ 보급함이나 공작함같은건 생각도안함 일본이 2차대전에서 그런거 무시하다 개박살난건데
한국의 사활적 해역을 중국해군이 봉쇄해서 양국 해군이 전면전 붙는 상황까지 가정하면, 함대결전이 아니라 걍 서해를 우리 드론으로 뒤덮는게 더 승산높고 고효율 대화방식임.
서해에서 미항모전단조차 생존을 감당키 어려운데 그 서해가 한중 전면전의 주전장이지 어디 무슨 한중 수도와 경제핵심지대를 놔두고 주력해군력이 남방에서 함대결전할 가능성은 제로고 이걸 굳이 설정할 가치조차 없는데...
항공모함도 좋지만, 항공모함과 항모전단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제주도에 강정항 해군기지에 이어서 kf-21 보라매 60대 정도 운용이 가능한 제주공군기지를 만들어 kf-21 보라매를 운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kadiz 침범, 남해상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가 있는 중국, 일본을 상대로 하는 해상 분쟁, 갈등, 무력 충돌에 대한 공군의 신속 대응과 해상작전 능력, 해군과의 합동성 향상 이라는 관점에서 제주공군기지는 필요하죠.
총 톤수는 중국이 높으나 엔진과 함제기의 차이가 극명해짐.... 항모에 디젤이라면 원자력함의 차이는 최소 2배 이상 차이가 남... 그기에 kf-21 n 과 미그 함제기는 그 차이도 많이 난다고 보ㅓ야 함....
서해70%가 자국관리라고 일방적인 통보을 한 중공이 남중공해 주장구역만 봐도
이어도 그리고 동북공정 충돌은 필연이겠지요 항모가 없더라도 상호확증파괴 역량이 중요하겠지요
우리나라가 항모가 있다면 어디에 있어야 될까가 더 중요할 것 같네요. 만약 서해에 항모가 있다면 중국의 레이다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겉네요. 아마도 제주도 오른쪽에 있어야 할 것 같네요.
해상보급 중 잠수함 보급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항모전단을 갖는다면 항공모함이 중형 항모냐, 경항모냐, 함재기는 kf-21n과 f-35b 중에서 무엇이냐, 이착함 방식은 catobar와 stabobar, stolv 방식 중에서 무엇이냐, 항공모함을 호위할 이지스함과 미니이지스함, 구축함, 호위함 등의 수상전투함과 무기와 탄약, 연료를 보급할 보급함 등은 몇 척이고 이를 운용할 해군 병력과 그에 따른 예산은 얼마나 확보, 유지가 가능하냐, 수중 엄호를 해줄 원자력 ☢ 추진 공격 잠수함의 보유 유무, 적잠수함에 대한 대잠전을 펼칠 해상작전헬기와 해상초계기가 있고 수상전투함의 대잠전 능력, 바다 속 수중기뢰를 탐지와 제거를 할 소해함과 소해헬기 등 소해능력이 중요하죠. 한국형 항공모함에게 요구 되는 것은 유무인 mum-t로 최소 인력과 자동화, 무인화로 운용이 되고 조종사가 조종하는 유인 함재기와 무인드론의 상호보완적인 합동이죠.
서해상 지상발진 전투기간의 전투가 더 현실적인듯
양국의 수도간 거리가 1000km 약간 넘는데 망망대해서 해군끼리 교전한다는게 좀
그냥 상상이라잖아요
@@depencek 이즈모+F35 vs 한국항모+물라매
만약에를 할때 현재 처럼 대한민국이 항공모함이 없는 상태에서 봉쇄를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했야 했다.
중국은 현재, 우리는 미래!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는 동안 중국은 손 빨고 있진 않을 듯
그냥 우리말로 '조어도'
이러면 끝입니다!!
그냥 드론항모부터 천천히....
우리가 중국과 왜?? 이런식으로 생각하나? 북중군사동맹이고 주변국중 가장 군사력물량확보가 혈안인 나라인데 ..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대한민국 & 일본은 중국에 비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 국민들이 봐도 별 감흥은 없을 것 같네요.... 한국 국방비 60조 일본 국방비 75조 중국 국방비 300조 중국 비공식 국방비 400~450조... ㅋㅋㅋㅋㅋㅋ
한국항모 명명은 역대 대통령 명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항모전단상상vs중국항모전단현실
항모킬러 대함미사일 과 핵잠있으면 중국 충분이 이깁니다.
가끔 밀떡 내용을 다른 커뮤에 퍼가기도 하는데 밀떡이 선정적이거나 짤방으로 쓰기에는 자극이 덜한 주제를 다루거나 방식이 너무 정론이어서 반응이 불같이 일어나는건 어렵네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내용이지만 약간 더 자극적이거나 시사적이면 홍보하기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정이라도 좀 비교거리가 되야 볼만하죠...
해군 체급이 비교가 안되는데 상대가 되나
2~3년동안에 군함을 붕어빵 찍듯 찍어내서 한국해군급으로 찍어내는게 중국해군인데
또 제목자체가 어불성설이에요
우리는 함재기 뭐 고를지 연구중이고
이에 따라 어떤 항모 갈지 컨셉 결정도 안났는데
중국은 항모 벌써 3대째 건조 중입니다
호위세력도 양적차이가 비교가 안되는 데
뭔 수로 상대해요? 설사 우리 항모 뜰때쯤 중국항모전단이 몇갠데 7함대랑 같이 작전하면 몰라
그런데 항모는 너무 돈 많이 들어서 좀....다른데 돈 쓸곳도 많은데....차라리 자폭드론 100만대 만드는거 하겠다
공상을 하면서 노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이 채널이 유력한 밀리채널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vs를 한다는 겁니까?
순수한 공상은 국뽕채널이 해야지 이건 좀 아닌듯...
항모사업이 핵잠뒤로 밀리고 있는데... 핵잠이 금방 안된다면 먼저 항모를 추진하고 항모가 있으니 핵잠 필요하다라고 하는 명분이 생기죠.
그렇게 가는 방법도 추진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신원식 국방장관은 헛된 항모 따위
겉멋만 내는 것은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핵잠이 빨리 안되면 항모 먼저 추진하도록 여론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중국하고 vs를 할려면 우리 항모가 나올 기 시점 예상되는 중국 항모전력으로 비교해야죠.
우리가 실제로 항모 추진하면 f-35b가 들어가는 상륙 지원용 경항모 1척+ f-35c나 kf-21n 이 들어가는 중형항모 1척 이렇게인데....
중국이랑 맛짱뜰 생각은 버리고 가야죠.
애초에 보병 머리수로 알박기 방어하는 전술을 바꾸기 위한 요소중하나니깐.
잘 되면 군단 1개가 감축되고 고급인력으로 항모1~2척에 보급계가 강화되는 방향이겠죠.
독도도 표기해주세요 초록첨으로 ㅜㅜ
너무 앞서간다.
앞으로 국내무기나 장비개발의 지속성이 빨리 진행되고 있는데 항모도 거기에 맞춰서 시기나 선택의 방향이 이뤄지겠죠.
이런건 아무 도움이 안돼요.
일단 중국은 자원을 무기로 하는 국가입니다.중국이 리튬/알루미늄/갈륨을 생산하기 때문에 중국의 영향을 아니 받을 수없습니다.그런데 중요한건 이런 희귀금속들은 고순도로 제련을 해야 되는데 한국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중국은 그럴 만한 기술력이 없습니다.특히 갈륨은 알루미늄 정제시 나오는 희귀금속인데 레이더 전력반도체의 핵심소재입니다.전세계적으로 갈륨을 고순도로 정제 가능한 나라는 한국/일본/미국/독일/프랑스/영국 정도 됩니다.중국이 갈륨을 독자적으로 고순도 정제 하지 않는 이상 중국산 레이더 성능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 질거라 봅니다.
수년전부터 중국의 듣보잡회사들도 하는 100w 150w고속충전을 삼성은 지금도 못함.알리 테무에 만원짜리 질화갈륨충전기 널려있음.현재 중국에 질화갈륨 상장회사만 수십개 있음.중국이 질화갈륨 정제를 못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항모 전단이 왜 지상 항공기, 미사일 사거리 안에서 놀죠??????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빨리이어도불침항모만들면조아요그리고우리정부 중국일본 눈치좀 안봐서면 좋앙ᆢ
울릉도 독도는 어디있습니까?
웃고가네 ㅋㅋㅋㅋ
뭔 의미가..중국과..ㅎ
전쟁시 중국에 해군력 한나절안에 전멸당함...
양국항모전단으로 황해에서 싸우는것 만큼 바보짓이 있나? 그럴꺼면 왜 항모전단을 둘다 만들어?
중국은 우리나라 동해에서도 중국해군 군사 훈련한다 일본보다 훨씬 심각하다!
Smr 2단계 공고 공개됐드라구요.. 점점 경제성이 담보되는 항모전단이 눈앞에 . 오늘도 고추자의 밀떡 !!!
그거... 목적이 함선추진용이 아니라 수출용+ 파이로 프로세싱 성공하면 폐연료봉 소각하는 용도...입니다.
그래서 다른나라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적극적이지 않죠
@@가람김-w6s 아닌데요 수소발생이.가능한 함선용으로 방사청도 투자하는 계획입니다만
씁쓸하지만 우리가 저 세팅이 된 시점이라면 중국은 항모전단 최소 5개는 있을듯..
나토후방 섬나라 영국군의 처첨한 현실을 보면서 그 영국 경제력에도 못미치면서 대규모 지상군과 전술공군을 더 늘려야하는 우리가 추가로 항모를 가자는건 항모 외의 모든 전력을 퇴축시키려는 중국의 음모아닐까?
불가능한 설정 아닌가요?
경제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