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조교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신지 다크써클이ㅠ 우연히 본 유튜브에 교수님이 보여서 댓글 남기네요 저희집가까이 계시는데... 2년전 어느 주말 늦은 저녁에 손을 크게 베어서 응급실찾아갔는데 교수님이 8바늘 꿰메주셨어요 좀 깊이 상처가 났다고 굉장히 섬세하게 치료 잘해주셨지요 그때 제 손가락을 꿰메주시는데 기다리는중 제눈에보인 응급실상황이 너무나 긴박하게 바쁜 모습들이 인상깊었고 그런 느낌을 교수님께 말씀드렸지요 사실 그때 둘째가 의대졸업후 공보의중이었기에 의사선생님들의 현장생활을 더 눈여겨 보았던것도 있었습니다 그때 제손을 꿰메주시면서 응급실응급의사 보람차고 좋다고 아드님이 응급실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던 선생님모습이 생각납니다 그후 집에와서 선생님에 대한 이력도 찾아보고 관심갖고 아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들려줬어요 요근래 우연히 응급실이야기 책을 알게되어 구입했었고 선생님의 글도 접했답니다 우리는 그들을 저승사자라 불렀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려있더군요 따뜻한글 시신기증에대한 마음의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전공의들을 제자 내새끼 표현으로 살짝 눈시울붉히시는 모습 가슴아프네요 부디 이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한조-r4n 어머나 교수님 덕분에 그때 상처는 잘 아물었습니다 꼼꼼하게 처치 잘해주셔서 흉터도 거의 남기지않고 잘 나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에 일반인인 주부이자엄마인 제가 의료사태로 의료인들 교수님 전공의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들이 관여되어있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어쩌다 이 사태까지 왔는지... 교수님의 뜻도 좋았지만 저희 아들은 심장내과를 바라보고 모대학병원에 근무예정중 스톱상태입니다 처음엔 굉장히 분노하더니 이 시국이 길어지니까 자포자기인듯도 하고 그러네요 정말 포기한듯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현재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건강도 유의하시고요 잘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공무원을 신뢰할 수 없다??? 아니죠. 공무원은 박봉에 정말 힘들게 일합니다. 철밥통이라는 장점의 이면에는 무조건 국가 명령에 따라야 하는게 법입니다. 공무원이 아니라 정치인을 신뢰 할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국무총리 등 지명직/선출직은 공무원을 가장한 정치인입니다. 공무원은 “단기계약직 정치인“의 명령에 따라야하는 공노비라고 보면 됩니다. ㅜ ㅜ.
이의료 사태는 의료에대한것 뿐만아나라 정책의 옳고 그름의 문제도 어니라고봅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정부의 신뢰라는것에 문제가 생간것입니다. 이 사회 어떤 작군에서라도 정부가 약속을 무시하고 여론형성으로 밀고 나가려한다면 사회주의공산당과 뭐가 다를까요? 전국민이 하나가돠어 정부가 다시는 이런 방식을 못쓰도록해야합니다.
작년 겨울 밤 빙판에 넘어져서 손목뼈 부러졌을때 백병원 응급실 근무하시던 전공의 선생님이 뼈를 정확히 맞춰주시고 응급처치해주신 덕분에 그날밤 편안히 귀가할수 있었고 수술않고 회복할수 있었는데.. 이제 그런 케어를 더이상 기대할수 없는 나라가 돼버렸다는게 참 우울합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도대체 어쩌다 우리의 의료현실이 이 지경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은 필수과를 선택하신 전공의들이 사명의식을 갖고 한다는걸 잘 모르겠지요. 좋은 분들이 상처받는 형국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각자 깊은 생각이 필요한때입니다. 우리사회가 더 나아가기 위한 진통이길 바랄뿐 할수 있는게 없네요. 많은 의사분들이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허성재-s4i 의사가 환자곁에 있게 하기위해서는 의사를 더 뽑아야 합니다. 기존에 인력이 없어 힘들다는 의견을 받아 더 충원을 하고, 그래서 의사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게 대부분의 국민정서이고 논리입니다. 의사가 부족해 힘들다면서 의사는 더 뽑지말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의사를 더 뽑고 많이 양성하는게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논리는, 그럼 지금 의사들만 최고의 실력을 갖추게끔 선택받은 최후의 전사라는 이야기일까요???
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심에 대하여, “의견이 타당하면 많은 전파를 부탁드림니다.” 1.의대증원 숫자 :약 500명 선에서 마무리 될 듯함. 동결은 쬐금 미안하고,특별한 이유는 없고,좀 늘려주어야하니,이 재명이가 아무 의미 없이 던진,그 동안 철저히 무시당한 숫자,500명으로 하여,정치적인 보험 한구좌 드는 것임.보험료 안 들어가니.향후 또 증원안 나올 때 야당 이 찬성했다,이 재명이 지시한 숫자이다,우리가 아닌 정치권이 준 숫자라고 우길 건수는 만들어 놓아야 하기에! 2.정부안 2,000명이 비합리적,비과학적인 이유 : 의사들도 모름,왜 비합리적,비과학적인지.그냥 반대하는 것임. 정부안의 세세한 근거를 본적 이 없기에,단 한번의 만남이 없기에,의사 많아지면,개업하는데,과로를 빌미로 수가 올리는데,엄청난 지장이 있기에,따라서,협상 테이블 에 앉지 않는 것임.정부안의 타당성이 나오면,이를 반박할 자료가 없기에. 3.의사들이 증원 숫자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 1). 위의 2번과 동일함. 2). 한번도 증원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기에,숫자 제시가 불가능함.전공과별로 돈 버는 생각이 다름.따라서,합의안 불가능함. 3). 의료 연구단체에 용역을 주는 것은,이과 상위 1% 자존심에 똥칠하는 것임.따라서,맡길 생각 1도 없음. 어디 연구원 나부랭이가, 1% 상위권,우리를 지도하고,그 의견을 우리가 따름.쪽 팔리는 일 못함. 4). 따라서,어떤 경우도 먼저 제시하지 않을 것임.앞으로도 동일함.정부안 나오면,그때마다 비과학적,비합리적이라고 비난만 하면 됨. 4.의사들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결국 정부가,국민이 지는 이유) 1).그들의 노력,실력에 의한 것 인정함,부정 안함.대우 받을 자격 충분하다는 것에 대하여. 2).한국 최고의 봉급자,최고의 자영업자임(표현이 부족하지만 쉽게 말해서). 3).아주 많이 줄었지만,열쇠 3개 지참하는 신랑감,신부감임. 그들만의 상류 사회(부모도,처가,시댁도 비슷함.100%는 아니지만)가 존재함 따라서,몇개월,아니,1~~2년 놀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 전혀 없음. 4).의사를 수입해도,일반국민을 상대로 진료를 하기는 불가능함.결국,정부가 머리 굽히게 되어있음. 5).히포크라테스 선서 :이분 약 2,500년 전에 돌아가심.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름.지금은 돈이 최고임. “쪽 팔림은 순간이고,이익은 영원함”전국 의사 및 의사단체 일동 5.교육질 저하 (2025년 입학생 기준) 떠들음.대학별 배정 후 부터임 :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것임. 1).예과 2년,2026.12.31. 끝남.대학 생물학과,생화학과,화학과 1~~2학년 수준의 전공필수와 교양과목임.교수부족 전혀없음.2027.2.28.까지. 약 3년간 본과 교육 준비기간 있음,준비 가능함.10층 건물도 준공 가능함.시험기자재 충분히 구매 가능함. 2).본과 1년 시작인 2027.3.1.까지,현재의 전임의(군필한분들)분들 교수로 임용 가능함.입학생 대비 박사학위 취득자 가장 많은 곳이 의대임. 개업의 분들도 박사 학위증 많이 걸어 놓음.대학 중 외국인 교수 가장 적은 곳이 의대임.재학생 영어능력.듣기,말하기,쓰기,읽기 등등 최고임,교재 거의 100% 영어원서임.Chart 영어임,의사들만의 용어로. 수도권 대학에도 다시 재배정 하면 됨.(현재:전무함) 문제 1도 없음. 수도권 9~10개 대학 :서울대,연대,고대,이화여대,한양대,경희대,카톨릭대,성균관대,건국대,인하대 등등.현재 증원인원 배정분,“0” 의사 숫자가 확보되야,강제든 자의든 지방 의료 활성화 가능함 3).5~~10년후,인구변동,노령인구 변화등 고려하여 입학 인원 재검토,조정하면 됨. 물론,사소한 문제들 있음.하지만,충분히 해결 가능함. 6.결론 :정부가 국민이 100% 깨짐.슬프지만 방법이 없음.수도권 및 대도시 주변 국민들 빼고는 지금처럼,긴급 환자 나오면,발 동동 구르며 살아야 함.진료 받으러,아픈 몸 이끌고,대도시로,서울로 와야 함.--->참아야 함.아프면 죽어야 함.또한,60세 이상 노인네들,투표하지 말고,떠들지 말고,쥐 죽은 듯 방구석에 쳐박혀 있어야만 함.아이 낳으면 안됨,아이 아프면 안됨.아이 아프면,민간 치료해야 함.굿도 해야함. 1).정부분들에게,그 동안의 과정 전부, 증원요청,접수,연구단체 접촉한 과정 및 내용,OECD 평균을 산정한 2,000명에 대한 자료, 꼭,꼭 100% Open 하시기를. 단,말이 아닌,회견 장소에서,문서로 만들어 배포하시기를.국민에게 내용 알리고 평가받으시기를.사소한 잘못 있을 수 있 음.하지만,욕 조금 더 먹는다고 문제 될 것 없음.이제 잃을 것 더 없음.야근 그만 하시고,편히 사시기를 바람. 2).그리고,손 놓으시고,깨끗하게 의료계가 알아서,정리하도록 하시기를 7.증원 및 의료 수가 조정으로 보험료 인상 걱정하시는 국민들께 :보험료 인상 없어도 됨.가능함 2023년 12월, 교육부에서 2022회계연도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다 쓰지 못한 돈이 7조 5000억 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교육청 세입결산액은 109조 9천억 원, 세출결산액은 102조 2천억 원이지만 다음 해로 넘긴 이월액이 2조 9000억 원, 쓰지 못하고 남긴 불용액은 4조 6000억 원이었다.조달 가능합니다.학령인구 당분간 계속 감소합니다.이것은 확실합니다. 2023년 건강보험 징수액이 81조원입니다(징수율 99.1%). 81조의 용처가,”병의원 : 약국(약품값) = 50:50 이면,병의원 사용액이,40조원입니다. (의원+중소병원+의료 Package 불필요한 대형병원) : (의료 Package 필요한 진료과)를 70 : 30으로 가정하면,의료 Package가 필요한 진료과에 들어간 보험료는,약 12조원입니다. 이 Package 소요 비율과 금액의 정확성은 솔직히 불분명합니다만,교육교부금 중 불용액 3조 정도만 이쪽으로 돌리면,차고도 넘칠 것으로 예상합니다.보험료 인상 불필요 합니다.추가적인 예산 증액 불필요합니다.물론,교육청의 반발과 학생인권을 내세우는 야당 반대 할 것입니다. 하지만,국민 여러분,지지 진영을 떠나서 차분하게,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현재 당분간 계속 줄어들 것이 확실한 학령인구수가 교부금을 유지한다고 늘어날 것인지를! 만약 늘어나면,필요한 시점에 다시 인상하고 원위치 시키면 됩니다.그 시점이 되면,우리의 내국세 징수액도 증가 할 것이기에 문제 없습니다.출산 증가를 위해 쏟아부은 돈 최근 10년간 최소 100조에 육박 합니다.결과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금액은 예산안 만들 때,내국세의 20.78%를 무조건 교육청에 배분함.법규정임.단,1원도 삭감조정 불가능한 돈임.단,법만 바꾸면,20.78%====> 18.78%로 19.78%로 바꾸면 되는 돈임.3조면 충분함 8.야당에게 민생이란 : 정부 여당이 하는 것은 민생이 아님.자신들만이,시장가서 떡볶이,순대 먹고,튀김과 어묵 찢고,궁중야설 전공자에게,샤넬궁포 덮어쓰고,어떤방식으로 호호불며, 더듬었을까를 강의 듣고,상상하며,쉬는 것이 민생임.법카로 산 초밥과 과일은 후식임. 9.”남한사회주의 노동자연맹“의 이론적 토대와 학습을 행한 ”남한 사회주의과학원“출신의 조 국에게,법무장관 청문회때,사회주의에서 전향 여부를 3번 물었고,그때마다 ”사회주의 정책이 필요하다“라고만 답한 너에게,베드로의 흉내를 낸 너에게,사회주의 정책의 근간 중 하나인 의료보험 제도는,여당이,윤 통이 하기에,사회주의 정책이 아님.대기업 임금깍아,만인이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것만이,마르크스가,스탈린이,김 일성이 추구한,동일노동,동일임금만이 사회주의 정책임. 10.다른 정치꾼들에게,민생이란 : 선거때가 되면 그냥 떠벌리며,지껄이는,표 얻는 언어임.3개월 동안,선거용이든 진심이든을 떠나서,단 1인 빼고,의사단체와 만난 자 없음!!.내일 아님.표 떨어지는 일은 안함,골치 아픈일에 왜 끼어듬??? 알아서 뺑뺑쳐라,공무원들아 !!! 용용 메롱이다 !!! 이들 또한 시장 간다.똑같은 짓거리 한다.시장에서 나오는 민생대책 1도 없었고,앞으로도 없다. 쑈 그만!!.어묵,떡볶이,야채,사과,삼겹살, 대파값 안떨어지고,더 오르더라더라! 그 정도 다녔으면 떨어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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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반대하는 유툽에서 공유할께요 힘 내세요^^
공유할게요 ㅠㅠ 응급실 힘내라 응과❤
저도10 권 샀어요
책 이름을 잊고 있다가~~방금 유재일tv에서 에세이 많이 알리고 있어요~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교수님 너무 피곤해보이십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세상에!! 유튜브 댓글도 잘 안달지만 이렇게 첫째로 달아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늘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직 의사 겸 여러번 수술 받고 언제든 중환자가 될수도 있는 저를 위해서라도 바르게 해결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수님 전공의샘 모든의사샘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병으로
3번 목숨을 잃을뻔 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살아서 문자드립니다.응원합니다.^^
책 어제 밤에 받아서 이제 막 읽을 참이었네요. 모두 너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힘 내시길!!!
교수님과 전공의 선생님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책 도착해서 읽고있어요. 사직수리 안 하고 버티는 양아치같은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이 사태가 해결되고, 병원으로 돌아가시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루는데는 긴~~시간 박살내는건 한순간이죠
교수님 다크써클보니 안쓰럽네요ㅠ 교수님도, 전공의도, 학생들도 응원합니다
사직 금지로 직업 선택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와 박수치는 국민. 이 나라는 미친 거고, 이거 선례로 남으면 정말 한국 민주주의는 후퇴고, 파괴임.
이미 망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대별로 나뉘는게 답입니다.
뭐 그러다 지금도 자녀 안 낳으니 곧 자멸하겠죠...
의사악마화가 의외로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산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대부분의 개돼지들은 의새로 생각하죠
근데 대다수가 생각안한다고 해도 정부에서 나서서 돈까지 써대면서 악마화 하고 있는 상황
여야정치권력이 한통속이니 의사분들을 열심히 응원하셔야죠
@@user-lp3ke1lo9a밥통타령하는의사들한테넌아무고토못하쥬~ㅋㅋㅋㅋㅋ😂
@@user-lp3ke1lo9a 네 다음 개도야지~
최한조교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신지 다크써클이ㅠ
우연히 본 유튜브에 교수님이 보여서 댓글 남기네요
저희집가까이 계시는데...
2년전 어느 주말 늦은 저녁에 손을 크게 베어서 응급실찾아갔는데 교수님이 8바늘 꿰메주셨어요
좀 깊이 상처가 났다고 굉장히 섬세하게 치료 잘해주셨지요
그때 제 손가락을 꿰메주시는데 기다리는중 제눈에보인 응급실상황이 너무나 긴박하게 바쁜 모습들이 인상깊었고 그런 느낌을 교수님께 말씀드렸지요
사실 그때 둘째가 의대졸업후 공보의중이었기에 의사선생님들의 현장생활을 더 눈여겨 보았던것도 있었습니다
그때 제손을 꿰메주시면서 응급실응급의사 보람차고 좋다고 아드님이 응급실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던 선생님모습이 생각납니다
그후 집에와서 선생님에 대한 이력도 찾아보고 관심갖고 아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들려줬어요
요근래 우연히 응급실이야기 책을 알게되어 구입했었고 선생님의 글도 접했답니다
우리는 그들을 저승사자라 불렀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려있더군요
따뜻한글 시신기증에대한 마음의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전공의들을 제자 내새끼 표현으로 살짝 눈시울붉히시는 모습 가슴아프네요
부디 이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 같네요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봉합한 곳은 잘 아물고 문제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조-r4n 어머나 교수님
덕분에 그때 상처는 잘 아물었습니다
꼼꼼하게 처치 잘해주셔서 흉터도 거의 남기지않고 잘 나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에 일반인인 주부이자엄마인 제가 의료사태로 의료인들 교수님 전공의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들이 관여되어있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어쩌다 이 사태까지 왔는지...
교수님의 뜻도 좋았지만 저희 아들은 심장내과를 바라보고 모대학병원에 근무예정중 스톱상태입니다
처음엔 굉장히 분노하더니 이 시국이 길어지니까 자포자기인듯도 하고 그러네요
정말 포기한듯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현재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건강도 유의하시고요
잘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현실을 모르는 정치인들 관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이 통탄스럽습니다. 경증에도 전문의를 바로 만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유지한 의료인들에게 회살을 돌리는 국민들은 곧 후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책 두권 주문했습니다. 의대생 자녀와 같이 잘 읽겠습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시고!!
올바른 길을 위해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참 좋은 사람, 참 좋은 채널입니다.
종합병원이 망하기 전에 원상 복구를 하고 진정한 개혁을 하라.
이게 수습이 가능한가싶네요. 정부는 교수님들 과로사하든말든 손놓고 해결할의지는 없고, 이대로 대학병원 도미노파산하면 헐값에 인수해서 공공의료로 전환하려고 각보는건가?
맞아요 악플러들은 소수입니다
그런 사람들땜에 상처받지 마세요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의대생과 학부모님들 모든 의사선생님들 화이팅요
의사샘들 욕안해요 절대. 오히려 응원해요 아까운시간이 무작정 흘러가는게 안타까울뿐 최고의두뇌들을 이렇게 낭비히게두다니.. 마음상하지말고 잘견뎌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고귀한직업은 의사!!!~화이팅!
워렌버핏이 말햇죠. 신뢰를 쌓는데는 10년이상이 필요하지만 깨지는데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이미 공무원을 신뢰 할수없는데 2천명 철회한다고 원래대로 돌아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공무원을 신뢰할 수 없다??? 아니죠. 공무원은 박봉에 정말 힘들게 일합니다. 철밥통이라는 장점의 이면에는 무조건 국가 명령에 따라야 하는게 법입니다.
공무원이 아니라 정치인을 신뢰 할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국무총리 등 지명직/선출직은 공무원을 가장한 정치인입니다.
공무원은 “단기계약직 정치인“의 명령에 따라야하는 공노비라고 보면 됩니다. ㅜ ㅜ.
그신뢰는 아프지도 않은 권력자들이 깬거죠 무지한 국민을 대신해 기돈 의료 시스템을 지켜 주는거라 감사할뿐입니다
@@sthi1399박봉 조규홍 - 연봉 3억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 공무원을 신뢰 못하신다면 어디 문제가 있는겁니다. 호강에 겨워 요강에 뭐뭐 한다는 말이 있죠. 외국 나가서 꼭 공공서비스 한번 이용해보세요.
한국 공무원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말도 안되는 정부놈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진의료시스템을 꼭 지켜내주십시요.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필승 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무책임한 정부의 의료증원사태로 너무 많은 환자. 의료인. 병원직원. 의료관련업체 등이 고통받고 있네요. 빨리 이전의 의료상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책 10권 주문했습니다!
전공의 선생님과 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전공의 의대생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미래의 환자로서..의료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 무서운 건, 이것을 단지 '의사의 밥그릇챙기기'로 만들고있는 언론과 정치입니다.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바른 방향으로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
조금더 현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
오늘 주문했습니다. 교수님들의 노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제발 이 ㅁㅊ 광기가 멈춰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입장에서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결국 대학병원 파산이 눈앞으로 현실화되어야 어떠한 결말으로든 끝날 것이라고 봅니다. 의료계 자체적으로도 전방향적으로 자정작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정말 뉴노말시대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공공병원으로 의료질이
낮아질거로 추측됩니다
환자만 피해보고
존경하는 최교수님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원장님 항상 건강하고 하루빨리 의료 최전선의 전문가 의견 중심에 따라 의료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행정지만이 붕괴된 의료시스템과 의사분 전공의 의대학생 모두를 살리는 길입니다! 멧돼지 한마리가 사무실 하나를 박살내고 있내요!
몬 개소리야.. 문제인도 증원하려고 햇는데... 이죄명이도 영수회담서 의사수 증원 지원한대자나... 문재앙때 몬짓하려고 햇는지 알긴 하냐? 의대증원400명에 의사 일정수를 사회연대랑 민주화 운동권 추천 받아서 의사 뽑는다고 햇어.. 한마디로 지 자식들 조국네 처럼 조리돌림 안당하고 합법적으로 꽁으로 의사 만들겟다는 거엿지.. 그때는 수가 및 바이탈 고소 관련 개선 이런것도 없엇어..... 의사들 잘 생각해야되.... 혹시라도 죄명이 깜방 안가고 정말로 담번에 대권 성공하면... 진짜 그때는 몬짓을 할지 몰라. . 죄명이는 무식하게 밀어 붙이거든....
경기도 2차 병원 내과의 입니다. 응급실 근무하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무식한 지도자 한명 땜에 야러분들이 고생많습니다. ❤❤❤
최한조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전문의시험때 족보장 하셨는데 정말 반갑네요. !!
의대증원 확정되면 전공의들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 정부 정신 차리세요 요즘 애들 일년 노는거 별 신경 안쓴다는걸 모르나본데 외과 레지던트 부모로서 어짜피 망한거 전공의들만 피보면 열받으니까 같이 망하는걸 보고싶네요 이젠 오기만 남았네요
40대 소아창소년과 전문의로서 긴 인생에 1~2년 중요하지 않습니다.
망하고 새로이 OECD 진료시스템, 전공의 수련시스템으로 reset 해야죠.
교수님 다크써클 보니 안타깝네요,,
지금 바로 구매합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의사들이 하는일을 마트에 물건사는것과 동일한 마인드로 의사대하는 사람들! 이제 진료비 더내고 낮은 의료혜택에 지금까지 욕한게 후회되는 날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자기돈 안내고 건보에서 많은 부담해줄 줄 알았죠^^😂
육아수당 110만원? 진짜 웃프네요 이 사태 어떻게 해결될지 진짜 걱정입니다 원만한 해결점을 꼭 찾기를 바래요 아플때 제대로 치료받고 싶어요 저도 친구중에 의사들이 있지만 절대로 의사들은 악마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의사단체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잘살지않아도 세브란스 카톨릭 아산 삼성 서울대병원같은 세계 최고의 병원을 누구나 갈수있는 혜택은 사라져버렸다 ㅜㅜㅜㅜ
👍🏻
이의료 사태는 의료에대한것 뿐만아나라 정책의 옳고 그름의 문제도 어니라고봅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정부의 신뢰라는것에 문제가 생간것입니다. 이 사회 어떤 작군에서라도 정부가 약속을 무시하고 여론형성으로 밀고 나가려한다면 사회주의공산당과 뭐가 다를까요? 전국민이 하나가돠어 정부가 다시는 이런 방식을 못쓰도록해야합니다.
의료독재의 본산 보복부를 해체하고 의료인 위주의 보건부를 신설하라
작년 겨울 밤 빙판에 넘어져서 손목뼈 부러졌을때 백병원 응급실 근무하시던 전공의 선생님이 뼈를 정확히 맞춰주시고 응급처치해주신 덕분에 그날밤 편안히 귀가할수 있었고 수술않고 회복할수 있었는데.. 이제 그런 케어를 더이상 기대할수 없는 나라가 돼버렸다는게 참 우울합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골든아워 이후로 오랜만에 응급실 관련 책 한권 구매하네. 근데 어떻게 상황이 안좋아지기만 하는지
구매했습니다.
도대체 어쩌다 우리의 의료현실이 이 지경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은 필수과를 선택하신 전공의들이 사명의식을 갖고 한다는걸 잘 모르겠지요. 좋은 분들이 상처받는 형국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각자 깊은 생각이 필요한때입니다. 우리사회가 더 나아가기 위한 진통이길 바랄뿐 할수 있는게 없네요. 많은 의사분들이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시간이 갈수록 모르고 욕하던 국민들도 알게 될거에요 정부의 무능함을 의사분들의 그동안의 희생을 말이죠
걱정이 되는건 병원의 파산이 걱정이 됩니다
2년 전엔 이런 일들이 닥칠지 몰랐겠죠..
사직 전공의 샘은 그래도 건강해보이는데, 교수님은 다크서클에...간 수치 높아보이세요. 걱정이에요.
안타까운 현실...정부에서 왜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지?
화이팅
정말 윤석렬 능력 안 되면 차라리 하야해라
나는 환자지만 의사들 지지한다.
정부는 일부 경제적으로 힘든 전공의들 대상으로 시간 끌기로 위협하고 있네요 출산 장려 한다면서 공격 대상이 되는건 역시나 모순적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필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책 샀습니다.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6월에 대학병원 줄도산 시작~
위기는 기회, 역사는 진화한다.
의료정책은 의료인 중심으로 아울러 책임도 의료인에게 지구행성의 최고 의료 체계를......
용접은 내가할테니까 제발돌아와주세요
윤석열이 나쁜 놈입니다
ㅠㅠ....
응급실 전문의가 리얼 헬게이트일듯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이제라도 영어 쫌 준비해보세요 영국도 나쁘지않습니다😢
남아 계시는 참의사분들 감사합니다
현장을 지킨다는 교수님들 때문에 이 다란이 장기전으로 간 거 아닌가요??!!!!!
죄송하지만 전공의분과 교수님 바뀌신거 아닌가요.
아니 여기 책팔러 나온건가요...???
그동안 전공의들 개차반 대우받을때는 머하다가 지금은 그냥 한편인척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갈라치기 갈라치기 신나는 노래. 작작하쇼
@@camerata8165 내말틀렷나?
그만~?~~??
개차반
존중하면서 상호 공존
하면 안되나요 왜
짓밟는가 갈라치기
밟아야 하나
의사선생님들
병원으로 돌아가세요 답답한 마음은 있으시겠지만, 의사가 가야할 곳은 환자가 기다리는 병원입니다. 그 어떤 이유도 이해는 될 수 있지만 이유가 되실수는
없습니다.
의사가 환자곁에 돌아오게 할라면 의대증원 이천명 쓰레기의료패키지 철회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윤석열 탄핵해야합니다 또 아프면 한국의사한데 치료받지말고 중국의사한데 가서 치료받으세요
@@허성재-s4i 의사가 환자곁에 있게 하기위해서는 의사를 더 뽑아야 합니다. 기존에 인력이 없어 힘들다는 의견을 받아 더 충원을 하고, 그래서 의사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게 대부분의 국민정서이고 논리입니다.
의사가 부족해 힘들다면서 의사는 더 뽑지말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의사를 더 뽑고 많이 양성하는게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논리는, 그럼 지금 의사들만 최고의 실력을 갖추게끔 선택받은 최후의 전사라는 이야기일까요???
참의사 분들은 확실히 멋있긴 해요. 일반국민 입장에선.
참의사는 어떤의사를 말하나요?? 지금 병원에 계시는 교수님들이요?? 그 분이 병원에 남아 있고 싶어서 남아 있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참의사…. 누가 정하나요? 님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의사가 참의사에요?
@@tdm-km9cj 참의사의 기준은 개인별로 물론 다르겠죠. 요즘 느낀 제 기준은, 정부의 의사증원에 따른 밥그릇 경쟁에 벌벌떨지 않을정도의 자부심과 실력이 있는 의사
참의사라.... 아니 그런 건 어떻게 정하나요 참국민 참환자 참정치인
의사는 모든걸 희생하고 살아가라고 하는건 이기적인 생각 같습니다 이미 의사분들은 뽕에 취해서 희생 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존경이 감사함이 아니라 비난 하는건 아닌거죠
참국민여러분 우리는 참대통령 참정치인을 원합니다, 참참참!!!
전공의연식뭐고 ㅎㅎ
개별사직이라는 거짓말 그만하고
환자를 인질로 파업을 중단하자
수억씩 벌면서 의사수 늘어나면 수입 좀 줄까봐 치료거부로 국민 목숨 위협하는 인질범 주제에 뭐가 그리 잘났을까. 이런게 의료개혁을 왜 국민이 원하는지 말해준다.
처참한 국민수준
반은 비공감이다 꼴보기 싫은게 반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과잉진료는 확실하네요 그리고 지방의료가 다시 살아나고 았는건 뭔가요? 대학원병 안가도 될 환자가 많다는 확인된점 앞으로 건보는 적자는 막을수 있겠네요 의대증원 찬성
네 제발 적당히 아프세요 보건소 동네병원 가도 될만큼만 아프세요
책임질수있는일에만 의견달아라!! 의사늘리면 니가 월급줄래?? 건보료 2배내도되겠냐??
큰수술 환자들 날짜
지연되고 입원도 못한다
네요. 큰병 환자가
피해를 본다고요
정부는 의대생증원.국민을위해. 하는것이다 의사가 반대하는것은. 국가와 민족에게 무슨이득이 있습니까?
사직한사람 절대 복권 하지 말아라!!!
님같은분이 있어서 정부가 이딴 정책을 하는겁니다
니가 김정은이냐!!! 말같지않은소리하지도마라!!
화이팅입니다
사직한 사람은 절대 복귀 시켜주지 말아야 한다.
님 가족이 전공의라면 그런말 할수 있나요?
니가 김정은이냐!!! 사직한사람이 돌아오던 안오던 본인마음이다. 자유민주주의가 뭐라고생각하냐?생각이있는거냐!!!
경희대 월급 못준다는데... 다른일자리 알아보시는게
대다수가 그럼 경희대 뿐 아니라 ~
거의 모든 병원들이 500~1000억 이상 적자입니다 일을 다 못하면서 문제심 합니다.
여론을 제대로 못 읽고 계시네요...
신념은 여론을 능가하고 넘어섭니다.
여론이 항상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히틀러때 다들 열광하던 그많은 독일인들이 옳은 여론이었나? 많은 무지성들이 덩달아 욕한다고 그게 여론이라고 착각하는 당신의 무지성으론 여기 댓글달지마삼 추하니깐
한국인 여론 반대로 하는게 옳은거임
여론이 어떠지 다 알아요. 그러나 여론이 다 맞는 건 아니니까요.
뉴스에서 나오는 정부의 말에 가스라이팅 된 국민들의 여론이죠.
깊이 알아보지도 않고 의사를 향한 질투심을 넘어선 악마화가 도를 넘었습니다.
그게 여론의 현실!
인생을 여론대로만 사세요ㅎㅎ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심에 대하여, “의견이 타당하면 많은 전파를 부탁드림니다.”
1.의대증원 숫자 :약 500명 선에서 마무리 될 듯함. 동결은 쬐금 미안하고,특별한 이유는 없고,좀 늘려주어야하니,이 재명이가 아무 의미 없이
던진,그 동안 철저히 무시당한 숫자,500명으로 하여,정치적인 보험 한구좌 드는 것임.보험료 안 들어가니.향후 또 증원안 나올 때 야당 이 찬성했다,이 재명이 지시한 숫자이다,우리가 아닌 정치권이 준 숫자라고 우길 건수는 만들어 놓아야 하기에!
2.정부안 2,000명이 비합리적,비과학적인 이유 : 의사들도 모름,왜 비합리적,비과학적인지.그냥 반대하는 것임. 정부안의 세세한 근거를 본적 이 없기에,단 한번의 만남이 없기에,의사 많아지면,개업하는데,과로를 빌미로 수가 올리는데,엄청난 지장이 있기에,따라서,협상 테이블 에 앉지 않는 것임.정부안의 타당성이 나오면,이를 반박할 자료가 없기에.
3.의사들이 증원 숫자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
1). 위의 2번과 동일함.
2). 한번도 증원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기에,숫자 제시가 불가능함.전공과별로 돈 버는 생각이 다름.따라서,합의안 불가능함.
3). 의료 연구단체에 용역을 주는 것은,이과 상위 1% 자존심에 똥칠하는 것임.따라서,맡길 생각 1도 없음.
어디 연구원 나부랭이가, 1% 상위권,우리를 지도하고,그 의견을 우리가 따름.쪽 팔리는 일 못함.
4). 따라서,어떤 경우도 먼저 제시하지 않을 것임.앞으로도 동일함.정부안 나오면,그때마다 비과학적,비합리적이라고 비난만 하면 됨.
4.의사들이 끝까지 버티는 이유(결국 정부가,국민이 지는 이유)
1).그들의 노력,실력에 의한 것 인정함,부정 안함.대우 받을 자격 충분하다는 것에 대하여.
2).한국 최고의 봉급자,최고의 자영업자임(표현이 부족하지만 쉽게 말해서).
3).아주 많이 줄었지만,열쇠 3개 지참하는 신랑감,신부감임. 그들만의 상류 사회(부모도,처가,시댁도 비슷함.100%는 아니지만)가 존재함
따라서,몇개월,아니,1~~2년 놀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 전혀 없음.
4).의사를 수입해도,일반국민을 상대로 진료를 하기는 불가능함.결국,정부가 머리 굽히게 되어있음.
5).히포크라테스 선서 :이분 약 2,500년 전에 돌아가심.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름.지금은 돈이 최고임.
“쪽 팔림은 순간이고,이익은 영원함”전국 의사 및 의사단체 일동
5.교육질 저하 (2025년 입학생 기준) 떠들음.대학별 배정 후 부터임 :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것임.
1).예과 2년,2026.12.31. 끝남.대학 생물학과,생화학과,화학과 1~~2학년 수준의 전공필수와 교양과목임.교수부족 전혀없음.2027.2.28.까지.
약 3년간 본과 교육 준비기간 있음,준비 가능함.10층 건물도 준공 가능함.시험기자재 충분히 구매 가능함.
2).본과 1년 시작인 2027.3.1.까지,현재의 전임의(군필한분들)분들 교수로 임용 가능함.입학생 대비 박사학위 취득자 가장 많은 곳이 의대임. 개업의 분들도 박사 학위증 많이 걸어 놓음.대학 중 외국인 교수 가장 적은 곳이 의대임.재학생 영어능력.듣기,말하기,쓰기,읽기 등등
최고임,교재 거의 100% 영어원서임.Chart 영어임,의사들만의 용어로. 수도권 대학에도 다시 재배정 하면 됨.(현재:전무함) 문제 1도 없음.
수도권 9~10개 대학 :서울대,연대,고대,이화여대,한양대,경희대,카톨릭대,성균관대,건국대,인하대 등등.현재 증원인원 배정분,“0”
의사 숫자가 확보되야,강제든 자의든 지방 의료 활성화 가능함
3).5~~10년후,인구변동,노령인구 변화등 고려하여 입학 인원 재검토,조정하면 됨. 물론,사소한 문제들 있음.하지만,충분히 해결 가능함.
6.결론 :정부가 국민이 100% 깨짐.슬프지만 방법이 없음.수도권 및 대도시 주변 국민들 빼고는 지금처럼,긴급 환자 나오면,발 동동 구르며 살아야 함.진료 받으러,아픈 몸 이끌고,대도시로,서울로 와야 함.--->참아야 함.아프면 죽어야 함.또한,60세 이상 노인네들,투표하지 말고,떠들지 말고,쥐 죽은 듯 방구석에 쳐박혀 있어야만 함.아이 낳으면 안됨,아이 아프면 안됨.아이 아프면,민간 치료해야 함.굿도 해야함.
1).정부분들에게,그 동안의 과정 전부, 증원요청,접수,연구단체 접촉한 과정 및 내용,OECD 평균을 산정한 2,000명에 대한 자료, 꼭,꼭 100% Open 하시기를. 단,말이 아닌,회견 장소에서,문서로 만들어 배포하시기를.국민에게 내용 알리고 평가받으시기를.사소한 잘못 있을 수 있 음.하지만,욕 조금 더 먹는다고 문제 될 것 없음.이제 잃을 것 더 없음.야근 그만 하시고,편히 사시기를 바람.
2).그리고,손 놓으시고,깨끗하게 의료계가 알아서,정리하도록 하시기를
7.증원 및 의료 수가 조정으로 보험료 인상 걱정하시는 국민들께 :보험료 인상 없어도 됨.가능함
2023년 12월, 교육부에서 2022회계연도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다 쓰지 못한 돈이 7조 5000억 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교육청 세입결산액은 109조 9천억 원, 세출결산액은 102조 2천억 원이지만 다음 해로 넘긴 이월액이 2조 9000억 원, 쓰지 못하고 남긴 불용액은 4조 6000억 원이었다.조달 가능합니다.학령인구 당분간 계속 감소합니다.이것은 확실합니다. 2023년 건강보험 징수액이 81조원입니다(징수율 99.1%). 81조의 용처가,”병의원 : 약국(약품값) = 50:50 이면,병의원 사용액이,40조원입니다. (의원+중소병원+의료 Package 불필요한 대형병원) : (의료 Package 필요한 진료과)를 70 : 30으로 가정하면,의료 Package가 필요한 진료과에 들어간 보험료는,약 12조원입니다. 이 Package 소요 비율과 금액의 정확성은 솔직히 불분명합니다만,교육교부금 중 불용액 3조 정도만 이쪽으로 돌리면,차고도 넘칠 것으로 예상합니다.보험료 인상 불필요 합니다.추가적인 예산 증액 불필요합니다.물론,교육청의 반발과 학생인권을 내세우는 야당 반대 할 것입니다. 하지만,국민 여러분,지지 진영을 떠나서 차분하게,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현재 당분간 계속 줄어들 것이 확실한 학령인구수가 교부금을 유지한다고 늘어날 것인지를! 만약 늘어나면,필요한 시점에 다시 인상하고 원위치 시키면 됩니다.그 시점이 되면,우리의 내국세 징수액도 증가 할 것이기에 문제 없습니다.출산 증가를 위해 쏟아부은 돈 최근 10년간 최소 100조에 육박 합니다.결과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금액은 예산안 만들 때,내국세의 20.78%를 무조건 교육청에 배분함.법규정임.단,1원도 삭감조정 불가능한 돈임.단,법만 바꾸면,20.78%====> 18.78%로 19.78%로 바꾸면 되는 돈임.3조면 충분함
8.야당에게 민생이란 : 정부 여당이 하는 것은 민생이 아님.자신들만이,시장가서 떡볶이,순대 먹고,튀김과 어묵 찢고,궁중야설 전공자에게,샤넬궁포 덮어쓰고,어떤방식으로 호호불며, 더듬었을까를 강의 듣고,상상하며,쉬는 것이 민생임.법카로 산 초밥과 과일은 후식임.
9.”남한사회주의 노동자연맹“의 이론적 토대와 학습을 행한 ”남한 사회주의과학원“출신의 조 국에게,법무장관 청문회때,사회주의에서 전향 여부를 3번 물었고,그때마다 ”사회주의 정책이 필요하다“라고만 답한 너에게,베드로의 흉내를 낸 너에게,사회주의 정책의 근간 중 하나인 의료보험 제도는,여당이,윤 통이 하기에,사회주의 정책이 아님.대기업 임금깍아,만인이 공평한 사회를 만드는 것만이,마르크스가,스탈린이,김 일성이 추구한,동일노동,동일임금만이 사회주의 정책임.
10.다른 정치꾼들에게,민생이란 : 선거때가 되면 그냥 떠벌리며,지껄이는,표 얻는 언어임.3개월 동안,선거용이든 진심이든을 떠나서,단 1인 빼고,의사단체와 만난 자 없음!!.내일 아님.표 떨어지는 일은 안함,골치 아픈일에 왜 끼어듬??? 알아서 뺑뺑쳐라,공무원들아 !!! 용용 메롱이다 !!! 이들 또한 시장 간다.똑같은 짓거리 한다.시장에서 나오는 민생대책 1도 없었고,앞으로도 없다.
쑈 그만!!.어묵,떡볶이,야채,사과,삼겹살, 대파값 안떨어지고,더 오르더라더라! 그 정도 다녔으면 떨어져야 하는데...
징징대러 나온거야?
스튜디오 촬영인가요? 멋지네요.
외국에서 병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의료계에 불만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첫 영상보고 가운데가 전공의인줄 ㅋㅋㅋ
고생을많이해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