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사가 미국 가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feat. 미국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주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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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2편 링크 : • 한국의사가 시간 낭비 없이 미국의사 되는...
한국의사의 미국이주를 다양한면에서 돕고 계신 도미연구소 이주영 선생님을 모시고 미국의사 생활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2편에는 학생, 전공의, 교수 별로 좀더 구체적이고 최적화된 미국 이주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도미연구소 / @drleepsychiatry
의료 대란 논문 링크 doi.org/10.430...
![[어바웃 뉴욕] 미국 의사에게 듣는 미국 병원의 차이점 | 김용갑 특파원](http://i.ytimg.com/vi/Y1P-JwJp1rs/mqdefault.jpg)
![[어바웃 뉴욕] 미국 의사에게 듣는 미국 병원의 차이점 | 김용갑 특파원](/img/tr.png)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http://i.ytimg.com/vi/rwD8sZUCpuk/mqdefault.jpg)
![[현장연결] 한강 부친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어진 느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2편 링크 : ua-cam.com/video/COJCdBUoUKw/v-deo.html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주영 선생님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정말 가고 싶네요....
이주영 선생님 고국에 있는 후배들을 위해 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주영 선생님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대한민국 의료환경이 몹시 암담합니다 우리 젊은세대들이 폭넓은 세상을 접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주영선생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이번 의대증원 관련해서 유튜브 영상들을 보다보니까, 이 분의 유튜브 채널이 연결 되더라고요. 정말 소신이 있으신 분 같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구독은 하고 있지만, 저는 그냥 구독자 입장일 뿐이지만요. 아마 이번 사태로 의료 서비스는 붕괴되겠지만, 이렇게 나서서 알려주시는 분이 있음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붕괴로 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망해가는 과정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앗, 절단 신공,,,,, 현기증 납니다. 빨리 다음편 내놓으세요.
이주영도미연구소... 유튜브..이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원장님 감사합니다 🙌👍
갓 이주영 쌤.. 국회의원 이주영도 갓갓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유일한 장점이였던 의료복지.. 그게 이제 없어질태니^^
문재인이 5년간 허비. 아무것도 안한 무능한 꼴통이죠. 개혁은 하나도 안 하고 빚만 600조. 윤통도 똑같지뭐. 민주당 그 빨갱이당 뿌리에서 나왔으니
감사합니다. 미국에 온 의사들이 자유에 대한 집착이 셀렉션 바이어스가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심하게 공감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지ㅋㅋ 자유 억압 -> 능력자 탈출
응원 드립니다 😊
2부 기대해봅니다
의사들도 해외진출하는 시대가 왔군요
전 영주권이 있긴 하지만, 나이와 상황 때문에 USMLE는 접었습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한국의사면허를 인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접을 수가 없네요. FTL도 아는 인맥이 없어서 안되더군요. 이주영 선생님의 말씀들을 잘 듣고 방법이 더 없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주영선생님 마인드셋이 오늘 신나게 정경실 장상윤 똥꼬나 핥고 자화자찬하던 하은진&강희경 봉직의 듀오와는 차원이 다르십니다 진짜 존경스러워요 논문 기고까지 하신거 보고 정말 팬 됐습니다.
의사분들 행복찿아 다 미국 가시면 우린 😂😂😂
자신의 나라에서 살고싶은건 당연하지않을까요? 그리운 가족과 친구들을 버리고, 미국엘 간다는게 결코 쉽진않을듯. 미국행을 준비하는 젊은의사들 생각하면, ㄱㆍ슴이 아프고 미안합니다
행복찾긴 쉽지않고 본전 찾기 정도
인재들이 빠져나가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격집회때부터 다들 싸웠으면 지금이런일들이 있을까요...
의사협회도 좀 사회에대해 똑똑하게 판단하며 싸울줄아는사람들이 있었으면 종겠네요..능력좋은데 다들 가마니~~~~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과정이 많이 어려우니까 쉽게 권하지는 못하겠지만..
자신의 세계관,가치관,인생관을 잘 진단해서 미국의사생활이 맞다면 ..
이번 대란과 관계없아 미국의사생활이 좋다고 봅니다.
즉 한국의 미래의료환경이 좋아지면 후회할 사람은 좀 신중해야 할 것이고
그와 관계없이 자유나 개인의 자기 결정권,개인의 존엄성,의사로서의 존중받는 느낌.
그리고 가족이나 자녀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되면
새로운 도전을 권하고 싶습니다.
국민들 밥줄 쥐고서 협박하는 건 너무나 잘하는 정부지요
왜 보면서 눈물이 날까요
많이들 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의사들 뿐만 아니라 젊은 과학자, 공학자 분들도 많이들 넘어 옵니다. 탈출로 볼 수 있기도 하고 확장으로 볼 수도 있죠. 사실은 확장이 맞죠. 대신 여기는 의사들이나 특정 직업군에 대한 특권의식은 거의 없습니다. 소방관, 경찰관 정도 빼면요. 골프 포썸 구성하면 직업들이 다양해요. 어찌 보면 건강한 커뮤니티죠.
의사라서 그런가 두분이 매우 닮았네요.
김연경에게 터키로 귀화하라는 바람과 같은 마음
개인의 행복과 역량이 우선입니다
나라,애국심
그 보다 중요한것이 인간의 존엄과 자존감입니다
갈사람은 빨리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공공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권리가 침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윤고집불통씨와 복지부공무원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사회전체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의사들 개인의 권리는 무시되어도 된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탈조선은 능력순이라고 의사는 탈조선하기에 좋은 직업이니까 각자도생해서 살 길을 찾아야 합니다
소아과 전문의로 봉직하고 있는데 미국으로 간다면 어떤 과정으로 알아야 되고 준비하면 되는지 그리고 가게 된다면 곧바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나,본인은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좀ㅈ알아보려 합니다
저는 60대 주부입니다. 한국이 좌익들의 손에 거의 넘어간 상태임을 깨닫고 2018년 미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자식들이라도 좀 더 자유로운 세상에 살라구요. 저는 과거에 7년을 미국에서 지낸 경험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좋았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미국의 민낯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미국은 여전히 의료분야에 계시는 분들에겐 좋은 나라 맞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미국이 아닙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영어가 되시고 의지가 있는 분들에겐 아직도 좋은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기대는 금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얼버무리고 문제 있음~ 하면 엄청 큰 문제가 있어서 살면 안되는 나라처럼 보일 거 같냐 중국인아?
아무리 미국이 문제 있어도 중국하고는 비교 불가이고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국가인데?
@@kagura2038무식하고 지저분한 댓글... 미국 좋은 나라 맞지만... 주택, 물가 등등...문제가 많고 이민자들, 총기 문제도 살다보면 느끼는거지..그리고 의료비가 비싸서 아프면 파산이 많음.
@@테리-f4z 무식하고 지저분한 건 너 같은데? 주택, 물가 문제는 세계 어딜 가도 있고 원 댓에 정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써 있는 거 눈에 뵈지도 않냐? 너무 무식해서 글이 안 읽혀? 너도 중국인이라 이해가 안되?
@@kagura2038 잘 모르니 이런 무식한 댓글 달지요
도미 ㅋㅋ😂
도미라는 뜻도 모르고ㅎㅎ
도미라는 뜻도 모르고 다는 이런 댓글 부끄럽지 않은지ㅎㅎ
이런 상황을 이겨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기업의 진출이다 라는 말들이 많아 지는데 어떻게 보세요? 뭔가 뒤에 큰그림이 그려지는건 제 머릿속 음모론일까요? 궁금해 집니다~~^^
기업화가 꼭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 각자 자신들의 지갑사정으로 그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듯^^;;; 돈 많이 모으고 벌고 불려놔야겠네요 하필 내가 나이들어가니까ㅠㅠ
@@bkjjjjkkjjjjbbb /아뇨, 천만에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실비보험과 통제와 처벌은 건강 보험과 동일해 진다는 뜻입니다. 비급여라고 안전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좀 나은데 불과 10년전만해도 환자와 실비 보험 제출 서류때문에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시비가 있었습니다. 비급여라고 가격 책정을 자유롭게 한다?? 꿈깨십시요. 지금도 실비 보험사 현장 실사 요원들이 암행 순찰질하고 수틀리면 전부 민형사 고발 조치 합니다. 양수겹장. 그 정보는 공뭇꾼한테서 받구요. 그래서 미쿡 같이 상호 견제와 존중이 어느 정도 법치하에서 균형 잡힌 선진국 아닌 이상, 그냥 중공화 되는 것 뿐입니다.
사모펀드에 세제 혜택을 주는 세제 법안 통과, 민간 보험사들의 주가 천정 뚫기.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민간 보험사 취업, 수도권 신설 6600병상 종합병원, 등등 이미 의료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서
거기에 사용할 노예를 만들기 위해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하겠다는 거죠.
의사들이 한국 떠나면 안되니까 의대 5년제 만들어서 외국에서 인정 못받는 졸업장 만들어서 족쇄 채우고
사모펀드가 소유한 종합병원과 민간 보험사들이 만드는 의료 시스템. 그들은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가져가는 것이고
의사는 도구가 될 뿐이며, 환자들은 선택의 자유를 잃게 될 겁니다. 가라는 곳에서 받으라는 진료만 받을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진료를 받으려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겁니다. 진료받지 못하고 죽게 될 거고요.
이게 민영화죠.
@@구름동자 사모펀드 댓글은 계속 사라지네요. 유투브 정책인가봐요.
이 영상의 목적은 정부를 상대로 하는 무언의 압박이네요. "니들 이렇게 나오면 우리 다 보따리 싸들고 나가버린다" ㅋㅋ 좋습니다.
존경하는 이주영 선생님. 이제부터는 아드님의 미국의대 진학을 위해 프랜을 짜셔야 할겁니다. 제 자식이 엠디스쿨 시니어인데 다음주부터 내과 레지 매칭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애비가 세운 미국의대 보내기 플랜으로 10살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내년에 졸업합니다. 20년이라는 지난한 세월이었습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릴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초중고. 학부. 의전까지. 한국학생들이 상상도 못할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지금 레지 매칭 인터뷰 준비한다고 바쁩니다. 만약 아드님이 미국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계획을 잘짜고 잘 훈육시키고 잘 이끌어주셔야 될겁니다. 지가 알아서 의대 잘 가겠지. 라고 손떼고 있으시면 나중에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후배들을 위해 미국의사에 대한 동기부여와 많은 정보 그리고 배려해 주심에 여러가지로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그닥 많이 공부 안하네 ㅋㅋㅋ 박사과정이 더 힘듬
여기서 한국 국민을 상대로 충분한 임상실험을 하시고... 이주하세요...
초반에 가면.. 실력이 늘지 않을 겁니다... 한국은 빡센만큼 보람이 있어요....
아뇨. 그냥 미국에서부터 시작하시는게 낫습니다. 저도 미국와서 새로 많이 그리고 제대로 배웠어요. 한국에서 뭔가 많이 하지 마시고 빨리 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림을 그린다면 처음부터 백지에 그리는게, 이미 그려진 그림을 수정하는 것보다 훨 쉽고 효율적이죠.
@@Newman_12345 미국 어느병원에 계신가요??
@@beamlight8212 전 중서부 대학 병원에서 레지던트 & 펠로우 수련을 모두 마치고 텍사스에서 attending physician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전문의이죠.
전 캐나다에서 이민법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이 환경이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캐나다 기준으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한국의사분들이 한국에서 쭉 엘리트로 계셔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본인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이쪽으로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들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대화 영어가 여기서 의사들에게 요구되는 수준보다 한참들 못 미치십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의료사고나면 바로 소송들어갑니다. 그런데 환자나 다른 스탭과의 대화가 능통한 수준이 아닌 의사를 병원에서 고용한다는 건 절대 가능하지 않으며 이것은 미국의 의료환경에 대한 이해없이 한국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준비되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종의 몰이해로 보입니다.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의료대란 이전에 왜 한국에서 교육받은 약사나 치과의사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의료활동이 비교적 많이 눈에 띄는데 의사는 없는가를 잘 생각해보시면 정답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럼 약사나 치과의사가 왜 좀더 많을까요? 그들보다 의사가 영어대화능력이 부족해서였군요! 오호라!
@@jjjean1691 그런뜻은 아닌듯해요. 약사나 치과의사는.의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중요도가 낮죠.
아니 요즘도 한국에서는 사고나면 바로 의료소송납니다 한국의사라고 소송리스크 없는 시대는 지났어요
다가라
싹 다가라
새사람이 줄서있다
오래전부터 구독하던 구독자인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의사집단 대변인으로 바뀌신거 같아서 기분이 씁쓸합니다. 댓글도 대부분 같은 직업 가진 분들 같고요. 뭐 능력있는 분들이고 자기 앞가림 잘 하실분들이라 제라 뭐라한들 의미 없겠지만요
그만큼 분노할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결국 국민들의 손해입니다. 의사집단이익 대변이라고. 생각하신다니 참 씁쓸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선택부터 토론이 되어야할까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이정민-q4g1o 그리고 의사들이 지난 30년간 어떤 좌절과 분노를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정말로 분노하고 좌절하고 체념하고 있습니다. 부디 국민들이라도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아시게 되길 바랍니다.
의사집단 대변인이 아니라 한국 의료시스템을 지키려는 한명의 의사인거죠.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면 뭐.. 직접 찍어먹어봐야겠죠. 똥인지 된장인지
가세요 ㅋㅋ 어차피 성형외과 하잖음? ㅋ
두분 반갑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전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다시 한국에 돌아왔는데, 또 해야하나 생각이듭니다. 한국 경쟁력이 점차 뒤처지고 노인 비율이 빠르게 올라가니 나라가 못 버티는 상황이 된거죠. 이 상황은 문재인때 아무것도 안한 원인의 결과. 그래서 전 AI배웁니다.
정신과 교수가 환자 100명을 보면 의사 존나게 부족한거네
대학병원이 현 수가로 의사 고용해도 돈이 안되니 교수를 더 안 뽑는 것. 사람들은 사정을 모르고 서울대 타이틀 보고 몰려드는 거죠. 병원 경영진은 수익 때문에 무조건 환자 밀어넣고 의사에게 보라고 하는거고.
멍청아 서울대로 몰리는거잖아
진료비가 조온나게 싸고 너같은 애들도 다진료보게 해주니깐
의사들 많이 미국 가겠네. 의사 부족하겠다. 증원 2배 가야겠네
혹시 별명이 일차원?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간호새ㆍ중국의새들이 의새들 이라고 조롱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 진료를 위해서 대기하고 있잖우 😅😅😅 기대들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