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에 장단점이 있을수밖에 없죠 그걸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서하고 조율하며 사는게 사람사는거라 생각하는데 마음처럼 되지않는게 사람인지라 저부터도 좌절하고 낙담하는 과정이 있고 쉽지않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내용같은 사람으로 이사회가 채워진다면 저는 끔찍한 세상이라 생각되는데요 안착한사람이 상대에게 관심없다고 상처를 안주는게 아니고 요즘 대인관계에관한 내용들 보면 단절된 사회 분위기때문에 우울증이 심각한 사회가 되었다고 보는 1인입니다 그래도 세상에 착한사람들이 많아야 도움도 주고받고 감정을 나누고 따뜻한 훈기가 돌텐데 말이죠~
착한 사람은 웬만하면 댓글도 잘 안달아요 다른 사람이 그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으면 안되니까 본성이 그렇고 내가 상처 받으면 슬프지만 혼자 잘 이겨내려고 노력해요 대신 내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피해를 주는 사람이면 그정도는 해결 할 줄 알아야 되는 거 같아요!(이게 젤 중요)
돈에 있어서는 저는 갈건 가고 올건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댓가없이 써재끼니 이용당한 경험이 몇번있었어요 착한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되요 내가 호의를 베풀었을때 상대도 나를 존중해주고 호의를 베풀어야 상호작용과 인간관계가 되는거지 오지랖 넓은 저로써는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했던 행동들이 쌓이니 호구처럼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인간 아닌것들 많음 솔직히 상대가 부하든, 가난하든, 착하든,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되는 사람이든, 나와 동등하게 낮고 높음없이 상대를 나와 동등하게 생각하는것이 기본 바탕으로 두고 그게 기본 인격으로 살아야 인간인데 살다보니 만만하다 생각되면 놀림감이되거나 짓밟고 올라서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겉만 보고 사람판단하며 가치 메기는 인간들은 진짜 자기 분수좀 알고 자아성찰좀하고 살았음 하는데 그런인간들이 자아성찰을 안하니 그런사람 만나면 속터짐
@@wy7091 몰라서 묻는거신지? 착한사람은 의도없이 선함을 베풀지만, 착한척 하는사람은 의도가 있으니 착한척하고 사람 이용해먹으려하거나 주위 평판 좋게 만들어서 불리할때 내편을 만들거나 그러려고 '척'하는거죠 겉모습으로는 같은 양상이지만 자신 스스로는 알겠죠 선악의 구분은 사심없이 내가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고 악의없이 솔직하게 상대를 대하는지? 상대가 곤경에 처했을때, 아니면 둘사이에 관계에 문제가 되었을때 상처가 될말이어도 상대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계나 관계회복을 위해서 고쳐주길 바라는건지? 악의구분은 내가 음흉한 마음으로 상대를 이용하거나 상황을 이용하려는 마음으로 하는것인지~ 상대에게 상처인줄 알면서 일부러 그 말을해서 골탕먹이려고 하는건지~ 스스로 마음을 관찰해보면 되겠네요
착한사람들은 생각을 깊게합니다 왜냐 남을도와주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가 않기떄문이며 분명히 도와줫을떈 그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기떄문이죠 그리고 착한 사람들은 깇게 생각을한다는것이 타인의게 도와달라는 말도 잘하지못하며 타인을 존중하려하기떄문에 타인의 대한 부정적인 말이나 욕설 뒷담화 등 안할려고 노력도 합니다
정말 착한 사람은 성격이 안좋은 친구에게 비난을 받아도 묵묵히 그 친구를 도와주고 챙겨줍니다 그리고 착한 일을 할 때 누군가가 칭찬을 해주면 착한 척 하는 사람은 “그거 들을라고 이거 하는건데 당연히 말해줘야지ㅋㅋ ”라고 생각하면 정말 착한 사람은 그 말에 고마워하며 더 열심히 착한 일을 합니다.
난 착한 사람인데 보답은 바라는게 맞음. 받은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 10번을 줬으면 5번은 받으려고 해야함. 이마저도 안하면 호구됨.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이 바로 에코이스트(착한사람)임. 이미 당하고 참고 참다가 폭발하면 나만 미친ㄴ되고 혼자만 참다 갑자기 터트리는 이상한ㄴ 혹은 프로 손절러로 소문나니깐 미리미리 주변인에게 배려를 요구해보자. 배려를 요구했을 때 상대방이 발작하면 그 사람이 님을 호구로 보고있을 확률 100%임
착한 척하는 사람하고 손절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남들 앞에 있을 때는 이거저거 다 자기가 뺏어서 배려해주고 단 둘이 있을 때는 이거저거 다 시키고 매일 전화 두 시간 씩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 때문인 일을 다른 사람 탓하며 욕하고 편 들어줘야 하고. 내 얘기 하면 자기는 싫어하고. 그러면서 또 자꾸 미안하다고 하고 편지로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피해 안 주겠다고 하고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어쩌다 그 친구가 예전에 써준 편지를 봤는데 지금도 자꾸 헷갈려요. 그래서 내가 손절하고도 다시 찾아갔었어요. 그랬더니 처음엔 머리가 아파 안 만나 주겠다고 하고 너 때문에 힘들었거든 나 갖고 놀 거면 이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하길래 너무 미안해서 계속 사과했더니 카페로 불러서 울면서 자꾸 미안하다고 하고.. 괜찮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엔 우리 관계를 이렇게 만든 네가 너무 밉다고 그러고. 그때 내가 얼마나 참다가 우울증까지 와서 손절한 건데. 그걸 다 알면서도 다 내 탓하는 게 억울해서 그때 연락 다시 끊었는데 그냥 자꾸 생각나요. 내가 너무 나쁜 것 같고. 내가 힘들었던 것듀 왜 내가 힘드나 싶고. 겹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가 걔 원래 수의대 가려고 했는데 저 때문에 서강대 밖에 못 갔다고 하고. 그거 때문에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오고. 그런데 또 나는 걔 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그 정도면 걔는 잘 사는 거 아닌가 너무 억울하네 라고 나쁜 마음도 들고. 그냥 참을 걸.. 그때 참을 걸.... 차라리 손 쓸 수 없이 혼자 힘들어하고 받지도 않는 사과 계속 하는 지금보다는 참았을 때가 더 나았을까 싶어요.....
자신이 착하지 않은걸 알고부터가 시작입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잘못된것을 직시하고 착한척이나 착한것은 겉으로는 같은 양상이지만 자신의 속내를 깨닫고 변하려는 과정을통해 사람은 착하게 살수있어요 인간의 본성은 선한마음을 갖고 착하게 살고싶은 열망은 있지만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산다고 생각해요
물론 .. 젊은 세대중에도 착한 젊은친구들이 상당 수 존 재 할 수 도 있 어 아직보지못했지만 ㅋㅋㅋ 그런 친구들이 혹여라도 이 댓글을 본다면 부디 쓸데없는데 돈 쓰지말고 성인되면 비싼옷 비싼바지 비싼신발에 투자해 안그러면 주변에 나쁜 젊은이들 물들어서 엄한데 돈 쓰게 된다 그게 저축이랑 마찬가지야 근데 은행 못믿자나 그니까 집값보다 싼 비싼옷 비싼신발 이런데다가 부동산 투자하듯이 하라고 . 진짜 너무 후회돼서 그래 내가 시간낭비 돈낭비 만나서 식사하는 돈도 아까워 그냥 사람 만나지말고 니가 입을옷 니가 신을 신발에 투자하고 혼자 돌아다녀
차라리 안착해도 타인 관심 없고
피해 안주는게 나아요
안 착하면은 피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은 피해 였을수도 있더라고요.
진짜 착한건 다르더라구요
저도 착한척 같아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에 장단점이 있을수밖에 없죠 그걸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서하고 조율하며 사는게 사람사는거라 생각하는데 마음처럼 되지않는게 사람인지라 저부터도 좌절하고 낙담하는 과정이 있고 쉽지않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내용같은 사람으로 이사회가 채워진다면 저는 끔찍한 세상이라 생각되는데요 안착한사람이 상대에게 관심없다고 상처를 안주는게 아니고 요즘 대인관계에관한 내용들 보면 단절된 사회 분위기때문에 우울증이 심각한 사회가 되었다고 보는 1인입니다 그래도 세상에 착한사람들이 많아야 도움도 주고받고 감정을 나누고 따뜻한 훈기가 돌텐데 말이죠~
@@wy7091 말투를 보니 그러신 거 같아요
세상에 가장 무서운 인간이 착한척 하는 사람입니다.
맞아요 남앞에서 망신주고 자기 하고 싶은말을 다하고 무시하고 남들앞에서는 또 착한척합니다
착한 사람은 자
기 보다 약자에
게 잘 하는 사람
이 착한 사람입
니다
착한 사람은 웬만하면 댓글도 잘 안달아요
다른 사람이 그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으면 안되니까
본성이 그렇고
내가 상처 받으면
슬프지만 혼자 잘 이겨내려고 노력해요
대신 내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피해를 주는 사람이면
그정도는 해결 할 줄 알아야 되는 거 같아요!(이게 젤 중요)
착한척 . 아직도 그사람이 본 모습을 보이지않는다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했겟죠.
착한것도 바보일때가 많아요 . 무조건 믿기 때문에 여러번 착한척하는 모습을 캐치 못햇을수도 . 이글 듣는데 지난 아픈 경험이 있어 씁쓸해요 .
착한척 하는 사람과 손절했어요 너무 편합니다
돈에 있어서는 저는 갈건 가고 올건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댓가없이 써재끼니 이용당한 경험이 몇번있었어요 착한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되요 내가 호의를 베풀었을때 상대도 나를 존중해주고 호의를 베풀어야 상호작용과 인간관계가 되는거지 오지랖 넓은 저로써는 상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했던 행동들이 쌓이니 호구처럼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인간 아닌것들 많음 솔직히 상대가 부하든, 가난하든, 착하든,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되는 사람이든, 나와 동등하게 낮고 높음없이 상대를 나와 동등하게 생각하는것이 기본 바탕으로 두고 그게 기본 인격으로 살아야 인간인데 살다보니 만만하다 생각되면 놀림감이되거나 짓밟고 올라서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겉만 보고 사람판단하며 가치 메기는 인간들은 진짜 자기 분수좀 알고 자아성찰좀하고 살았음 하는데 그런인간들이 자아성찰을 안하니 그런사람 만나면 속터짐
백번 옳으신말씀이십니다 동경하고 동감합니다 사람이 잘나고 못나고가 어딨으며 높고 낮음이 어딨습니까 똑같은인간끼리 자기아래로보는인간들 사람위에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것을 참 생각이모자르죠 본성이착한사람들은 내면이 아름답죠 정직하고 올곧고 양심바르고 진짜선한사람들은 티가나죠 가식적인 인간은바로알수있다 하나를보면 열을알수잇죠 안그렇습니까? 모든인간은 동등하고 공평한대우를받아야합니다 할말은많으나 옳으신말씀 잘듣고갑니다ㅎㅎ화이팅!!^^
착한사람은 실상 깊게 생각하지 않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게 일상입니다.
착한 척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깊게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선악의 기준이 뭔가요?
@@wy7091선악의 기준은 뭘까요?
@@힛쏘-o7f선악의 기준이 뭔가요?
조금 알 것 같아요
@@wy7091 몰라서 묻는거신지? 착한사람은 의도없이 선함을 베풀지만, 착한척 하는사람은 의도가 있으니 착한척하고 사람 이용해먹으려하거나 주위 평판 좋게 만들어서 불리할때 내편을 만들거나 그러려고 '척'하는거죠
겉모습으로는 같은 양상이지만 자신 스스로는 알겠죠 선악의 구분은 사심없이 내가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고 악의없이 솔직하게 상대를 대하는지? 상대가 곤경에 처했을때, 아니면 둘사이에 관계에 문제가 되었을때 상처가 될말이어도 상대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계나 관계회복을 위해서 고쳐주길 바라는건지?
악의구분은 내가 음흉한 마음으로 상대를 이용하거나 상황을 이용하려는 마음으로 하는것인지~
상대에게 상처인줄 알면서 일부러 그 말을해서 골탕먹이려고 하는건지~ 스스로 마음을 관찰해보면 되겠네요
나도 착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부끄럽지만, 선 지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 착한 척 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그렇게 하게 되니 너무 부끄러워요 매일 찾아들어야겠어요 ㅠㅠ
경계해야할사람ㅡ착한척하는사람😊
정말 강한 건 예를 들면 우리 엄마. 교수들이 인정했던 머리로 엄청 좋은데 항상 낮은 자세로 살아감. 머리 나쁘면 착한 척이 돼고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내면이 강하기 때문에 꼬인게 없어서 사람관계가 좋음
착한사람과같이오래일하는
착한사람이되고싶다
여기 착한척하는분들 꽤많이 뼈맞은분들 있을거임ㅋㅋㅋ 왜냐면요 착한척 하는사람들 많이봤거든요ㅋㅋ 많아요
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는 잘해주고 나쁘게 대하면 굳이 안 도와주고 그냥 아는 사람한테는 예의있게 대해요
착한사람들은 생각을 깊게합니다 왜냐 남을도와주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가 않기떄문이며 분명히 도와줫을떈 그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기떄문이죠 그리고 착한 사람들은 깇게 생각을한다는것이 타인의게 도와달라는 말도 잘하지못하며 타인을 존중하려하기떄문에 타인의 대한 부정적인 말이나 욕설 뒷담화 등 안할려고 노력도 합니다
착한사람들은 표정서부터 자연스러움...
인정 행동이나 목소리 억양, 표정 같은것도 작위적이지가 않음..
사람들은 대체로 선한데 본인이 제일 칙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이런부분을 이용하는사람에게 걸리면 지속적으로 착취당합니다.
내가 본 착한 사람들은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많음...
난 그래서 착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끌리더라..
그런데 ..착한사람도 완벽하지 않고 ,사람인데 실수할 수도있는데 ., 그 이후로 착한척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겪어서 참 내가 착한척하는 사람인가 생각이 자꾸들어서 괴롭네요...😢
어차피 시간상과 공간상 선악의 기준은 상대적이고 굉장히 모호합니다 개인적으로 착하다 나쁘다 시간 공간상으로 프레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위선이라고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정말 착한 사람은 성격이 안좋은 친구에게 비난을 받아도 묵묵히 그 친구를 도와주고 챙겨줍니다 그리고 착한 일을 할 때 누군가가 칭찬을 해주면 착한 척 하는 사람은 “그거 들을라고 이거 하는건데 당연히 말해줘야지ㅋㅋ ”라고 생각하면 정말 착한 사람은 그 말에 고마워하며 더 열심히 착한 일을 합니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난 착한 사람인데 보답은 바라는게 맞음. 받은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 10번을 줬으면 5번은 받으려고 해야함. 이마저도 안하면 호구됨.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가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이 바로 에코이스트(착한사람)임.
이미 당하고 참고 참다가 폭발하면 나만 미친ㄴ되고 혼자만 참다 갑자기 터트리는 이상한ㄴ 혹은 프로 손절러로 소문나니깐 미리미리 주변인에게 배려를 요구해보자.
배려를 요구했을 때 상대방이 발작하면 그 사람이 님을 호구로 보고있을 확률 100%임
착한사람인지 착한척 하는지 구별이 안되요
뒷통수 ㆍ앞통수 다 치면서 사람의 상황을 어렵게 하고 나쁜 사람으로 치부하고 잊을수가 없어요
나도 착한편이고 남들을 도와주고 그런다던가 어쨋든 남에게 도움이 되면 되게 뿌듯하기도하고 하니 더 그러고싶고한데 그렇다고 완벽한 사람은 당연히 아니고 정말 엄청 좋은사람도 아님 물론 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할거임
어쩔수 없는 관계라 참았던게 후회됩니다ᆢ 지금은 자주 안보니까 편해요
착한척 하는 사람이 결국 소시나 나르네요
착한 척하는 사람하고 손절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남들 앞에 있을 때는 이거저거 다 자기가 뺏어서 배려해주고 단 둘이 있을 때는 이거저거 다 시키고 매일 전화 두 시간 씩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 때문인 일을 다른 사람 탓하며 욕하고 편 들어줘야 하고. 내 얘기 하면 자기는 싫어하고. 그러면서 또 자꾸 미안하다고 하고 편지로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피해 안 주겠다고 하고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어쩌다 그 친구가 예전에 써준 편지를 봤는데 지금도 자꾸 헷갈려요. 그래서 내가 손절하고도 다시 찾아갔었어요. 그랬더니 처음엔 머리가 아파 안 만나 주겠다고 하고 너 때문에 힘들었거든 나 갖고 놀 거면 이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하길래 너무 미안해서 계속 사과했더니 카페로 불러서 울면서 자꾸 미안하다고 하고.. 괜찮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엔 우리 관계를 이렇게 만든 네가 너무 밉다고 그러고. 그때 내가 얼마나 참다가 우울증까지 와서 손절한 건데. 그걸 다 알면서도 다 내 탓하는 게 억울해서 그때 연락 다시 끊었는데 그냥 자꾸 생각나요. 내가 너무 나쁜 것 같고. 내가 힘들었던 것듀 왜 내가 힘드나 싶고. 겹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가 걔 원래 수의대 가려고 했는데 저 때문에 서강대 밖에 못 갔다고 하고. 그거 때문에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오고. 그런데 또 나는 걔 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그 정도면 걔는 잘 사는 거 아닌가 너무 억울하네 라고 나쁜 마음도 들고. 그냥 참을 걸.. 그때 참을 걸.... 차라리 손 쓸 수 없이 혼자 힘들어하고 받지도 않는 사과 계속 하는 지금보다는 참았을 때가 더 나았을까 싶어요.....
척하는 놈들은 1대1 있을때 본성 드러냅니다. 그럴때 그냥 거르면 됩니다.
나르시스트에게 걸린것뿐 잊으세요
대놓고 나쁜ㄴ인데?님이 착한편인듯. 님 친구같은 ㄴ이 님같이 한없이 참아주는 착한 사람 호구로 잘 삼아요. 남탓만 하고 앞뒤 다른사람은 무조건 손절ㄱ
나는 착한사람이고 싶어서 노력하는사람이다 나는 착한사람이 아닐까?
자신이 착하지 않은걸 알고부터가 시작입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잘못된것을 직시하고 착한척이나 착한것은 겉으로는 같은 양상이지만 자신의 속내를 깨닫고 변하려는 과정을통해 사람은 착하게 살수있어요 인간의 본성은 선한마음을 갖고 착하게 살고싶은 열망은 있지만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산다고 생각해요
착한척 하는 인간을 만나서 피해 엄청 봤음
어린이집교사 때 화장실 가면 기본30분
원장이 오거나 다른 샘있을 때 다른 행동, 말 거짓으로 옮기기
아이고 말할려니 머리가 아플라 하네요ㆍ😊
손절한 사람 생각나네; 차라리 본성대로 살았으면,.. 개소름끼쳐
나르시시스트나 소패가 친한척 아는척 착한척 하다가 본심드러내는경우 꽤많죠 ~ 다 차단했습니다 .
그냥 남들한테 피해 안주는게 착한거임
친한척 하면서 다줄거처럼 하다가 나중에 고자질에
뒤통수치고, 성격파악 했다고 갑질하고 이용해먹고ㅋㅋ각자도생임
나는 착한척하는 사람이네요ᆢ
착한 마음으로 힘껏 도왔는데 일 끝나고 자기가 필요한 시람 찾아 아부하다 다시 내 도움이 필요할 때 접근하면 난 칼 같이 잘라냅니다.
종업원대하는태도 진심 가릴수있는거❤
착한데 안착하게만듦
사회판 누가 형성했노?집착,스토커짓하며 나쁜꾀부린인간은 반드시 가만안둔다.
악한사람의 눈에만 착한척하는 사람이 보일뿐입니다 실제로 착힌사람도 많습니다. 악한사람이 착힌척하는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사실은 만들어 낸겁니다.
휴 다행
물론 .. 젊은 세대중에도 착한 젊은친구들이 상당 수 존 재 할 수 도 있 어 아직보지못했지만 ㅋㅋㅋ 그런 친구들이 혹여라도 이 댓글을 본다면 부디 쓸데없는데 돈 쓰지말고 성인되면 비싼옷 비싼바지 비싼신발에 투자해 안그러면 주변에 나쁜 젊은이들 물들어서 엄한데 돈 쓰게 된다 그게 저축이랑 마찬가지야 근데 은행 못믿자나 그니까 집값보다 싼 비싼옷 비싼신발 이런데다가 부동산 투자하듯이 하라고 . 진짜 너무 후회돼서 그래 내가 시간낭비 돈낭비 만나서 식사하는 돈도 아까워 그냥 사람 만나지말고 니가 입을옷 니가 신을 신발에 투자하고 혼자 돌아다녀
너무 심하게 착한척하는데 지만 대단
택배기사들한테 물.선물 주면서 광고하고 돌아다님
어필
이혼한 불여시의 착한척함
부모에게 사랑을 많이받았다고 지입으로 지자랑 아후
착한사람은 주변에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많음
여기 유튜브 댓글보면 착한척하는새끼들 존나많음
너 말이냐? ㅋㅋ
유재석 같은 인간이 착한척 하는거죠...20년정도 해쳐먹었으면 후배들한테도 기회를 준다는 의미로 방송에 그만 나오던가 해야지 끝까지 지 수익을 위해 ㅉㅉㅉ
그래서 니가 지금까지 배가 존나아파 있구나?
@@이병연-b8u 아니 그냥 존나 지겨워서 그래 착한척 깨시민인척
그건 그냥 아직 후계자가 없어서 그런거겠죠
저는 유재석이 좋고 싫고는 없지만 지수익을 위해서인지 자신의 할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것인지는 유재석 스스로가 알겠죠 자기 능력으로 열심히 사는게 나쁜건 아니잖음? 이런영상보고 남을 비판하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셨음합니다
혹시 후배중 한분이세요 왜케 꼬이셨어요 유재석님이 그만두신다고 또다른 누군없을까요 스스로 올라갈 생각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