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룸 후기란에 비판적인 글을 남겼는데, 바로 삭제되었던 사람입니다. 뭐, 바빠서 따질 생각없이 그냥 시간이 흘렀는데, 그 때 기억이 아직까지 불쾌하게 남아있던 지라 한마디만 할렵니다. 작년 겨울 굿즈상품으로 36만 짜리 패딩을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후 패딩을 받아보고 며칠간 입어보며 자세히 살펴봤는데, 제품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쉬운 면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원단 표면을 뚫고 털이 빠지는 현상이나, 생활방수가 된다고 했었는데 생활방수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물이 닿기만 하며 바로 스며드는 현상, 그리고 650g ? 수준의 다운의량이 생각만큼 체감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경험을 토대로 있는 그대로 에센스룸 게시판에 후기를 남겼는데, 관리자가 시비를 걸더군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 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환불 요구도 안했는데 환불을 꺼내질 않나, 소비자가 게시판에 후기를 남겼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악의적인 냥 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나빠서, 몇일안에 사진찍어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바로 게시글을 삭제해버리고, 카페 정지 먹였습니다. 순간 좀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사진 올리라고 해서 그렇게 한다고 말했는데, 게시글을 삭제해버리면, 그 글을 읽은 다른 사람들은 제가 없는 사실을 날조해서 깍아내릴려고 올린거라고 오해할 건 둘 째치고, 비판적인 후기를 남겼다는 이유로 값비싼 패딩 구입한 소비자를 이렇게 대해도 되나 싶었습니다. 굿즈 상품을 구입한거면 그동안 에센스룸 을 즐겨본 사람일텐데, 그럼 더 신경써줘야 할텐데 여기는 그럼 개념 조차 없는 곳인가 하고 생각도 들더군요. 상품을 받기전에도 배송 약속을 수차례 어겨서, 리저렉션 홈페이지 글도 남기고 해도 답이 없어서 전화를 걸어도 없는 번호로 나오니.. 짜증이 많이 났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정도로 개차반인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을려나? 모르겠네요. 여튼 비판적인 후기 조차 견디지 못하고 블랙먹이는 옹졸한 분들이 유튜브에선 상남자인척 하며 직설적으로 평가하고 상담하는게 우습기도 하네요.
비판적인 후기를 남기셨는데 데이터도 없이 비판만하셔서 사진 올려달라고 요청드렸던걸로 기억하구요 불편하시면 환불해드리겠다고한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지도 잘 이해가되지않네요. 그리고 지난번에도 글 남기셔서 저희가 차단한 로그는 남아있지않다 다시남겨달라고 제가 댓글도 남겼던걸로 기억합니다. 잊지않았어요 이런분이 처음이라 제가 편집자한테도 삭제한거 다 체크했고 환불해드리라고 얘기했기때문에 기억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방송을하고 많은사람들이 보는 영상에 굿즈에대한 근거없는 비판은 사실 저 역시 불쾌합니다. 다른분들은 cs통화 역시 잘하고 계셨구요. 당시 많은분들께 배송스케쥴에 대한 부분은 매시간 사과를 드렸었고 양해를 해주셨는데 그게 불편하시다면 그부분은 제가 사과드릴게요. 하지만 저희의 입장에서 이런식의 비판 역시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불편하시면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환불해드리겠습니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가장 큰 벌은 환불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적은 손해는 환불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편하시면 환불해드린다고한게 뭐가 잘못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Cs번호가 있습니다. 문자 남겨주시고 제품 보내주시면 환불처리 도와드릴게요.
자꾸 보면서 저도 불쾌해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게시판얘기를 하시고 카페얘기를 하시는데 카페는 저희가 운영하는게 아니구요 누군지도 모르는 저희 구독자분이 만드신걸로 압니다. 저희 역시 누가 만든건지 몰라 존재유무만 알뿐 활동하고있진 않습니다. 비판적인 후기조차 견디지 못한다고하셨나요? 유튜버는 비판적인 후기를 견뎌야하는직업입니까? 제가 연예인이에요? 뭔가 잘못알고 계신것같은데 저는 그런 근거없는 비판듣고싶은마음도 없구요 제가 실수한게 있으면 사과드리고 배상해드리면 된다고봅니다.제 실수에 대한부분은 충분히 사과드렸고 저희 채널에서 차단해드리는것만 남은것같습니다. 글을 자꾸 볼수록 짜증이 나네요. 저희 굿즈는 브랜드가 아닙니다.유튜버와 구독자간의 이해관계로 진행하는것이지 제가 근거없는 비판을 받고 내가 만들지도않은카페에서 추방당햇다고 정중하게도 아닌 예의없게 남긴글을 보며 감정이 상하는것도 힘드네요 빠르게 연락 주세요 곧 차단하겠습니다.
@@에센스룸 논점을 흐리시는데요. 문제는, 환불이 아니고요. 게시글 삭제를 하신게 문제라는 겁니다. 기억이 잘 안나시나 본데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으로 하신 말씀이 대강 이렇습니다. 맞죠? 그래서 제가 지금 바쁘니 몇일안에 올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삭제 하셨습니다. 다시 사진 첨부해서 오리겠다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바로 삭제했는지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환불 문제도 그래요. 제가 요구했나요? 왜 프레임을 환불로 가져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리하게 환불을 요구한적이 없는데도 환불 운운하시니까 소비자 입자에서 기분나쁘죠. 왜냐면, 그런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제가 환불을 받을려고 일부러 트집잡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게시글을 올렸는데, 그 게시물을 사실과 무관한 허위 게시물로 취급했다는거와, 아무 이유없이 맘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삭제 했다는겁니다. 카페정지는 물론이고요. 그러면, 판매자로서 환불 해주면 되지않냐? 이런식으로 베짱을 부릴께 아니라, 사과를 해야 되는거지요. .
@@에센스룸 에센스룸 카페를 직접 운영을 안하시면, 누가 하신건지. 무슨 권한으로 환불을 꺼내신지 몰겠네요. 연예인이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굿즈를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로서 후기가 부정적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걸 가지고 환불이니 분란조장이니 허위니.. 뭐니.. 기분나빠할거 저네요. 차단을 하던 말던, 저야 알바는 아닙니다. 원래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0:15 눈알굴리기 -> 뒷자석형수님눈치 -> 왼쪽으로회피 -> 아닌척.. 0:20 5초동안 그의 삶이 온전하게 녹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운이형 시선처리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와 형님 토르손보다 리어카가 더 잘어울리시면 어쩝니까
"이 아저씨가 배부르다는 느낌을 알까요."
3:14 먹잇감 포착한 맹수의 눈깔
눈 까십쇼 행님 ㅠㅠ 형수님 보십니다
쫌 봤다 왜? ㅋㅋㅋㅋ
3:15 눈으로 파노라마 사진 찍는 "운", 그도 남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라이카보단 리어카가 어울리는 남자.....코리안 패션 디렉터 운 킴
0:32 형 한몸이야~
00:21 앞에 가게 간판까지 완벽.......,,
다시 봐도 아주 훈훈한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사랑해요 운앤탁
2:11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너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떠나간 그녀를 그리워 하는 애절한 노래의 뮤직비디오의 한장면 같습니다.
0:31 ???: 나?? 형은 리어카랑 한몸이야~~~~
2:34
스윗 운
3:32 "내가 너 보면 안 되냐?"
역시 형님은 라이카보다 리어카가 더 어울리십니다
1:46 우니형은 옆에 무한리필 들어가실텐데..
찰떡궁합ㅋㄱㅋㅌㅋㄱㅋㅋ
0:11 자막 안넣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5만원짜리 재떨이 얘기하다가 너무 급마무리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캐너가 필요 없는 남자 킴운,,,👀 👁👁
시선 따라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아 간만에 존나게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3:17 1. 손발 이쁜지 체크 2. 출신지 체크
킬링포인트 왤케 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7 하필 간판도 육갑식당ㅋㅋㅋㅋㅋ
폐지치우는거 왤캐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8 따스한 눈빛
아놔 ㅎㅎㅎ 시작부터 겁나 웃기네 ㅎㅎㅎ
예능신이 사랑하는 남자
디렉터'의' 삶!
벨벳트렁크 촬영안된다했었는데… 역시 셀럽은 다른건가
최고
김운의 라이프스타일.....
ㅋㅋㅋㅋ리어카 잘어울리시네요
0:30 운버지..
챠퍼 개웃기네 잔짴ㅋㅋㅋ
ㅋㅋㅋㅋ 곁눈질 박제
Gv70은 어케된거예여?
0:29 이질감 X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니행님
호남상회... 이 근처가 새로 이전하신 사무실이세요? 😁
형님 힘드시면 말씀하십쇼 저희공장 알바자리 비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지까지 주우시다니 ㅠㅠ
야이 씨 형은 리어카랑 한몸이지~
와씨 근데 수염이 목까지 났네........
썸네일 무슨 상하차 3년차같네
ㅋㅋㅋㅋ 하층민의 삶이 어울리는 남자
보통 저런 경우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해주는거 아닌지 ^^
원탁이형: 니가 한문철이야?
gv70 보다 리어카가 더 잘어울리는 남자 운킴
제 캐피탈 튤립 버킷 빌려드리고 싶네요 진짜 완벽한 리어카 무드일꺼 같습니다☺☺☺
이 형 또 맞춤법 틀리시네 ㅋㅋ 디렉터"의" 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 영상 최고의 장면
ㅎㅇ
의
본격 재떨이 방송
에센스룸 후기란에 비판적인 글을 남겼는데, 바로 삭제되었던 사람입니다.
뭐, 바빠서 따질 생각없이 그냥 시간이 흘렀는데, 그 때 기억이 아직까지 불쾌하게 남아있던 지라 한마디만 할렵니다.
작년 겨울 굿즈상품으로 36만 짜리 패딩을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후 패딩을 받아보고 며칠간 입어보며 자세히 살펴봤는데, 제품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쉬운 면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원단 표면을 뚫고 털이 빠지는 현상이나, 생활방수가 된다고 했었는데 생활방수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물이 닿기만 하며 바로 스며드는 현상, 그리고 650g ? 수준의 다운의량이 생각만큼 체감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경험을 토대로 있는 그대로 에센스룸 게시판에 후기를 남겼는데, 관리자가 시비를 걸더군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지만. 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환불 요구도 안했는데 환불을 꺼내질 않나, 소비자가 게시판에 후기를 남겼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악의적인 냥 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기분이 나빠서, 몇일안에 사진찍어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바로 게시글을 삭제해버리고, 카페 정지 먹였습니다.
순간 좀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사진 올리라고 해서 그렇게 한다고 말했는데, 게시글을 삭제해버리면, 그 글을 읽은 다른 사람들은 제가 없는 사실을 날조해서 깍아내릴려고 올린거라고 오해할 건 둘 째치고, 비판적인 후기를 남겼다는 이유로 값비싼 패딩 구입한 소비자를 이렇게 대해도 되나 싶었습니다. 굿즈 상품을 구입한거면 그동안 에센스룸 을 즐겨본 사람일텐데, 그럼 더 신경써줘야 할텐데 여기는 그럼 개념 조차 없는 곳인가 하고 생각도 들더군요.
상품을 받기전에도 배송 약속을 수차례 어겨서, 리저렉션 홈페이지 글도 남기고 해도 답이 없어서 전화를 걸어도 없는 번호로 나오니.. 짜증이 많이 났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정도로 개차반인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을려나? 모르겠네요.
여튼 비판적인 후기 조차 견디지 못하고 블랙먹이는 옹졸한 분들이 유튜브에선 상남자인척 하며 직설적으로 평가하고 상담하는게 우습기도 하네요.
비판적인 후기를 남기셨는데 데이터도 없이 비판만하셔서 사진 올려달라고 요청드렸던걸로 기억하구요 불편하시면 환불해드리겠다고한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지도 잘 이해가되지않네요. 그리고 지난번에도 글 남기셔서 저희가 차단한 로그는 남아있지않다 다시남겨달라고 제가 댓글도 남겼던걸로 기억합니다. 잊지않았어요 이런분이 처음이라 제가 편집자한테도 삭제한거 다 체크했고 환불해드리라고 얘기했기때문에 기억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방송을하고 많은사람들이 보는 영상에 굿즈에대한 근거없는 비판은 사실 저 역시 불쾌합니다. 다른분들은 cs통화 역시 잘하고 계셨구요.
당시 많은분들께 배송스케쥴에 대한 부분은 매시간 사과를 드렸었고 양해를 해주셨는데 그게 불편하시다면 그부분은 제가 사과드릴게요. 하지만 저희의 입장에서 이런식의 비판 역시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불편하시면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환불해드리겠습니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가장 큰 벌은 환불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적은 손해는 환불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편하시면 환불해드린다고한게
뭐가 잘못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Cs번호가 있습니다. 문자 남겨주시고 제품 보내주시면 환불처리 도와드릴게요.
자꾸 보면서 저도 불쾌해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게시판얘기를 하시고 카페얘기를 하시는데 카페는 저희가 운영하는게 아니구요 누군지도 모르는 저희 구독자분이 만드신걸로 압니다.
저희 역시 누가 만든건지 몰라 존재유무만 알뿐 활동하고있진 않습니다. 비판적인 후기조차 견디지 못한다고하셨나요?
유튜버는 비판적인 후기를 견뎌야하는직업입니까? 제가 연예인이에요? 뭔가 잘못알고 계신것같은데 저는 그런 근거없는 비판듣고싶은마음도 없구요 제가 실수한게 있으면 사과드리고 배상해드리면 된다고봅니다.제 실수에 대한부분은 충분히 사과드렸고 저희 채널에서 차단해드리는것만 남은것같습니다.
글을 자꾸 볼수록 짜증이 나네요.
저희 굿즈는 브랜드가 아닙니다.유튜버와 구독자간의 이해관계로 진행하는것이지 제가 근거없는 비판을 받고 내가 만들지도않은카페에서 추방당햇다고 정중하게도 아닌 예의없게 남긴글을 보며 감정이 상하는것도 힘드네요 빠르게 연락 주세요 곧 차단하겠습니다.
@@에센스룸
논점을 흐리시는데요. 문제는, 환불이 아니고요. 게시글 삭제를 하신게 문제라는 겁니다.
기억이 잘 안나시나 본데요
정확한 워딩은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적으로 하신 말씀이 대강 이렇습니다.
맞죠?
그래서 제가 지금 바쁘니 몇일안에 올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삭제 하셨습니다. 다시 사진 첨부해서 오리겠다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바로 삭제했는지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환불 문제도 그래요. 제가 요구했나요? 왜 프레임을 환불로 가져가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무리하게 환불을 요구한적이 없는데도 환불 운운하시니까 소비자 입자에서 기분나쁘죠. 왜냐면, 그런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제가 환불을 받을려고 일부러 트집잡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게시글을 올렸는데, 그 게시물을 사실과 무관한 허위 게시물로 취급했다는거와, 아무 이유없이 맘에 안들었다는 이유로 삭제 했다는겁니다. 카페정지는 물론이고요.
그러면, 판매자로서 환불 해주면 되지않냐? 이런식으로 베짱을 부릴께 아니라, 사과를 해야 되는거지요.
.
@@에센스룸 에센스룸 카페를 직접 운영을 안하시면, 누가 하신건지. 무슨 권한으로 환불을 꺼내신지 몰겠네요. 연예인이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굿즈를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로서 후기가 부정적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걸 가지고 환불이니 분란조장이니 허위니.. 뭐니.. 기분나빠할거 저네요. 차단을 하던 말던, 저야 알바는 아닙니다. 원래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