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목사님께 배우는 탈기독교시대의 전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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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전도 #변증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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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에 대한 귀한 지식 감사합니다. 항상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래 이거야..
🙌
예수님보다 목사를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보다 목사의 말에 순종하고,
예수님의 말씀과 삶보다 명예와 물질을 쫓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교인은 많지만, 그리스도인은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곧 전도의 시작이겠지요.
저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입니다🙏
한국이나 그렇지 다른 곳에서는 목사님을 안 쫓아다닙니다.그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ㅎㅎ
그냥 같은 형제자매 , 전문적으로 페이받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 정도
그래서 소명의식이나 목양을 생명처럼 하지않는 부분에 화가나기도 하지만..( 한국의 목사님들처럼 성도들을 희샌하며 따뜻하게 챙겨주셨던거 그리움..)
뼈 아픕니다 ㅠㅠ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이 많아지면 좀 나아지지 않겠습니까ㅎㅎ
주님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시옵소서
아멘 !! 🙏🏻
복음을 살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교회는 전할 수 있는 소식이 없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주목 단계부터 실패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프게 공감합니다. 특히 의미를 찾고 초월을 지향하려면 실존적 고민이 선행해야 하는데, 그건 질문에서 시작한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질문이 살아나야 교회가 갱신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상을 보태서, 아이들이 오는 걸 막은 제자들은 그 아이들 질문공세가 짜증났고 예수님은 그 "왜?"가 사랑스러웠던 거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왜? 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질문을 환대하는 공동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자주 준비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전도는 예수를 증거하는 것이지 교회로 사람을 데려오는게 아니다.
애가 교회 안간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때려서 데려가는게 과연 올바른 전도인가?
오랜만에 댓글 남기지만
이번 영상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잘 지내시지요?ㅎㅎ 감사드립니다 : )
이런 질문을 해보면 어떨까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변해야 하는 것도 맞는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내부의 노력은, 많은 변화를 주지 못하지 않았나 싶네요. 도리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내면과 어두운 곳의 문제가 더 커져가게 하지 않았나 하는데요.
결국, 저는 다른 측면에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현재의 복음은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영향력을 잃고 있는가? 우리가 더 열심히 살아내야 하는다는 측면 (나를 채찍질하며 짜내야하는 그런느낌)에서만 접근한다면, 궁극적으로는 지치고 지쳐서, 누구도 복음을 원하지 않지 않을까요... 복음이 인생 전체의 주인의 될 힘과 매력이 없다면, 그 복음은 계속해서 기독교인의 액서서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태로 남아있겠죠.
정리하면,
"다른 이들이 보고 매력을 느끼도록, 교회야, 기독교인들아, 더 열심히 살아," 마치 나의 노력으로 없는 것을 짜내야 하는 그런 관점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복음에서 찾는건 어떨까요? ^^; 복음에 대한 질문, 즉 복음은 무엇이기에 성경의, 역사의 수많은 사람들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게 하였는가? 복음은 진짜인가? 복음이 지금은 능력을 잃은것인가? 아니면, 지금 현재 한국교회가 믿는 복음이 그것과 같은 복음인가?...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해는 마세요. 저는 팀 켈러 목사님 너무 좋아 합니다.
많이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주목, 매력, 예증 이 3가지가 마음에 와 닿네요. 예수님의 삶이 딱 이 3가지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행동은 주목을 끌었고, 그의 메세지는
매력적이었으며 그의 역사적인 부활 사건은 그의 정체성과 메세지 그리고 신의 존재에 대한 분명한 예증이었지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theologytoday 하나가 빠졌는 데, 4번째 항목인 '확신'은 제자들과 바울의 모습이지요.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의 신앙적 고민이 많이 해결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도는 알겠으나 복음과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뭐줄테까 교회와라 식의 일회성 전도나 대다수의 비신앙인들이 싫어할만한 길거리 전도에 대해 여러모로 회의감이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국교회가 혹은 저부터가 더더욱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전도의 방법을 구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때와 장소와 대상의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야외 벤치에서 쉬는데
면전 까지 찾아와서 확성기로 고막 테러하고
이미 다닌다고 가라고 했음에도
못들은 건지...계속 뭐라뭐라 하고..
각 교회 별로 전도는 이해하겠는데
교육좀 시켜서 밖에 풀어줬으면...
친구 따라서 다니다가 확성기 덕분에
이탈하게 되었네요.
뉴노멀시대
품격있게 전도하는 방법이 있네요.
3분 브릿지 입니다.
3분브릿지는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시간이 짧다.
2.변론이 없다.
3.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다.
교회가 변한다..내가 변하는게 최고의 전도네요❤❤..언행일치..복음과 나는 하나다...예수님 믿으세요를 외치기전에 나부터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뱀이 복음을 얘기하면 그건 독이네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단 성령받고 불로 거듭나고 그다음 다 이야기하자. 그때부터 출발이지 아직 출발선에 서지도 못한 사람들끼리 비판비난정죄하는것처럼 우스운게 없지....
모든....전도의 출발은 말씀대로 성령의 받아 '권능'을 받아야 되는거지.
먹을거 주고 꼬셔서 전도하기 쉬운때가 있었다? 그럼 그때 먹을것으로 꼬셔서 교회온친구중 천국열매가 되어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와 천국잔치를 열게한
사람은 몇인지...한번 점검해보시길...대부분 그렇게 하면 전도했다고 생각하는데 전도하고 실족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나 성령으로 전도한 자들은
대부분 천국열매로 맺혀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저는 돈을 사랑하는 교회는 이미 복음과 멀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돈은 필수불가결한 존재 이지만
그것을 사랑한 나머지
성도들에게 축복이 구원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에서 풍요롭게 산 사람들을 예시로 들며 여러분도 이렇게 될 수 있다며 돈의 중요함을 외치는 역설적인 모습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성경 속 인물들이 모두 풍요롭게 살다간 것도 아니고 몇몇 인물들이 그랬던건데
마치 예수를 믿으면 부자가 된다는 프레임을 씌우며 그것이 축복이라며 전도를 한 한국교회는 이미 썩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오히려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자기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이죠.
제가 30대고 30여년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그런 설교를 여지껏 몇번의 교회를 옮겼지만 안들은 적이 없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든 돈을 외치며
성도들에게 헌금을 하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고아와 과부들을 사랑하셨듯
모인 헌금이 아래로 흘러가야하지만
헌금이라는 명목 하에 모인 돈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습니까?
교회를 크게 세우고 좋은 악기 좋은 시설을 구비하는데 쓰고
교역자들의 좋은 사택과 좋은 차 좋은 옷을 구비하는데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전에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고 싶은 성도들의 마음은 오히려 목사들의 배를 불려 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코로나를 겪으며 느낀 것은
많은 성도들이 일거리가 없어져 대출을 받으며 연명하고 있었지만
교회는 예배를 폐하고 기도가 사라졌음에도
목사들은 좋은 옷과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며
예배하지 않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일반화 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회가 드리던 새벽예배 철야예배 다 없애고 주일 예배도 인터넷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사실상 잠정적으로 끝나간(코로나를 받아들이자는 방향으로) 이 시점에서도 예배를 회복하지 않고 있는 교회들이 정말 많습니다.
세상이 교회가 코로나를 옮기는 주범이라고 손가락질 할 때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그것은 사실도 아니었고 몇몇의 교회 뿐이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옮은 사람들이 더 많았겠지만 그 어떤 방송에서도 그 부분은 얘기하지 않더군요)
이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계좌번호를 방송으로 내보내며 모아들인
그 많은 헌금들
예배도 없어서 전기세 성도들 식대 행사비등으로 사용되어지지 않은 그 많은 헌금들은
교회 안과 밖의 굶주린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뿌려졌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말하지만
이미 교회는 하나의 사업체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직장에서 만나는 많은 동료들은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헌금(기부금)으로 인한 세금혜택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냐
인맥 넓혀 사업하는데 도움 받으려는 것 아니냐는 말을 대부분 합니다.
세상 사람들 조차 교회는 사랑의 집단이 아닌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다니는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하고 누리고 싶은 마음에 좋은 장비와 좋은 시설이 없는 큰 교회가 아니면 가지 않으려는 성도들 또한 문제고
그런것을 이용하여 그것이 아니다
기타 하나만있어도 우리의 목소리만 있어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우리가 진정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고
똑같이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하는
또 더 나아가 그것들로 호의호식하는 교역자 들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피켓들고 전도 하는것
같은 기독교인으로서도 이해 안될 때 많고
창피하게 생각될 때도 있지만
그런 용기가 우리에게 있기는 합니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저도 늘 그렇게 얘기해 왔습니다.
이 시대에 전도법이 아니며 우리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그들이 나를 보며 예수를 알게 하는 것이 지혜롭고 진정 그들이 예수를 믿게 할수 있는 전도 방법이 아니냐고
하지만 부끄럽고 창피해서 못하는게 아니냐
우리에겐 사실 그럴만한 용기도 없는게 아니냐는 친구의 대답에 뒤통수 얼얼했습니다.
왜냐면 그런 말을 하는 나 조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할만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
전도의 방법에 무엇이 옳고 그르다 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 문제이지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할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어떤 것이 조금더 이 시대에 효율적인가를 고민하는 부분이 우리에게 필요할 뿐
그런 면에서 이번 영상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교회는 결국에 우리(성도)들이 모인 곳 아닙니까
목사가 잘못된 결정을 하면
바로 잡으라고 장로들과 목사가 모여 회의 하는 것 아닙니까
구원이라는 축복이 아닌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축복, 돈을 좇는 성도들이 모인 현대 교회는 산산히 부서지고 바로 서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 )
그렇죠 탐심은 우상숭배!
교회는 우리니까 돈 사랑하는 우리부터 우상앞에 무릎꿇지 말아야..
저는 그런것의 한 방편으로 리밋 정하기를 해보았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항상 얘기하구요) 인생에서 기본적인 의식주외에는 갖지말고 그 외는 다 퍼주기! 교회도 마찬가지!
( 그런데 의식주가 예상외로 꽤커요 빚없는 집한채 있으면 이미 부자더라구욯ㅎ)
아니 그 와중에 이 목사님은 왜 이리 미남이야
감사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 저도 센터처치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교회 다니는 나부터
’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전도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이네요 …. 감사합니다 ^^
왜 현대인들은 복음으로 살아내지 못하는가? 그건 너무너무 교회안을 들여다 보면 원인이 분명하다. 종교인들이 많아서 그렇다. 종교인! 성령으로 거듭난 천국백성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인들이 많아서. 나부터 천국백성이 아닌데 무슨 전도를 한다는거야.....내 신분부터 확실히 천국백성 시민권을 성령으로부터 인침을 받아야
그제서야 죽을 영혼들이 빛을 보고 나아오지....무슨 친절, 매력...그 친절 매력...삶을 남다른 능력으로 사는 희한한 사람처럼 사람들에게 보이는
그게 성령받아야...거듭나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망각하면안되죠
하나님! 꼼짝마!
- 전광훈 목사 -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세워 나가는 것과 교회의 멤버를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접근방법(전도방법)이 달라지고 전도 메세지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
- 전광훈 목사 -
교회가 없어져야 예수가 산다라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그런일이 아닌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산 증인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교회가 없어져야 예수가 산다" 사탄이 들으면 깨춤출 발언이네요. 교회가 우린데 우리가 다 없어지길 바라나?
예수님께서도 회당중심으로 사역하셨고..하드웨어를 꺠뜨리면 소프트웨어도 자연히 죽듯이..노아의 방주와 같은 역할을 잘 감당해야겠죠
먼저 자기 자신에게 복음을 전달하여 자신의 삶이 즐겁고 기쁘고 남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가족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가족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매우 어렵습니다. 부모라는 말과 권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말씀과 같아야만이 전달되니까요. 이게 잘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미국에서 가끔 청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오신공 !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운영상의 문제로 신학교까지 쉬기로 했다는데요~~~ 좀 -- 소명 문제를 재 점검하셨으면 합니다. 주님과 복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로의 부르심이 확실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지속 가능한 오신공 내용으로는 개혁주의 신학에 따른 소 논문들을 분야 별로 소개하면 어떨까싶네요. 공부도하고 지식도 얻고개혁신학 사상에 심취 할수도 있고 나아가 알팍한 수준의 현 교회 상황에도 긍정적인 유익을 줄수있다고 예상 할수 있겠습니다.
최고의 전도는 지금 우리들의 교회가 성경에서만이 아닌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줄때에 전도는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것이다 라고 정리를 해보겠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나는 살면서 소위 기독교를 믿는다는 인간들중 일반적인 비신자들보다 훨씬 더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인간들을 무수히 봐왔습니다. 즈그들은 죽어서 천국 간다고 하던데 그런 인간들만 득실거리는 곳이라면 그곳은 천국이라기보단 지옥에 가까운 곳일겁니다.
요즘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자기교회를 전합니다
전도멘트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좋을거같은데
그래도 탈기독교, 탈교회 하고싶네요~😃😃
탈천국이죠 그리고 입지옥
복음은 기독교와 교회가 아님
@@monicalee392 바리세인 마인드 버리십쇼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seulle1290어느 부분에서 바리새인이죠?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시대에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빌1:28의 의미를 모르고 탁상공론만 일삼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하면 핍박받지 않고 복음을 전할까~하는 마귀의 노림수에 걸려드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듣는자에게 기준이 있지않고 전하는자에게 그 기준이 있는것입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라고 하셨지 남의 비유를 맞춰서 전하는것이야말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의 방법입니다 팀켈러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되는것입니다(살전2:4참고하세요)
성경에 예수지옥 불신지옥이하는 복음은 없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때 복음을 어떻게 전했는지 읽어보세요. 목사말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의 한 구절만 따와서 성경을 왜곡하지 마시고...
초대교회 때 사도들이 전했던 복음은,
1. 하나님의 나라
2. 부활
이 두가지였습니다.
지옥으로 사람을 두렵게하고 불편하게 해서 복음을 전하는 방식은 보이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예수님이 지옥을 묘사하는 두려운 장면은 마태복음 18장 말씀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이유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함이 아닙니다.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로 관계를 회복하고 자녀된 신분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기업을 얻고 동참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관계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그 삶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게 복음인가? 아닙니다.
복음은, 우리의 구원은 단순히 천국행 티켓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1-3장 읽어보시면, 그리스도 안에 속한 신령한 복들에 대해 나옵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엄청난 복들이요!!
복음은 기쁜 소식, 즉, 우리가 죄로 인해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다시 우리의 왕이 되시겠다는 그것입니다.
성경을 꼭 읽으시고 반복해서, 집중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나라와 제사장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목사의 특권이 아닙니다... 목사는 그저 교회를 섬기는 자로 세움을 받은 자이지, 그들만 말씀을 받았다는 성경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교회의 몸의 일부일 뿐이지요.
신학하다 이단에빠졌구만
수정합니다 오타가 났군요 빌1:28이 아니라 빌1;28입니다
아파트놀이터에 고등학생두명이 꽃샘추위밤에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막상볼때는 담배피는게 불쾌했는데 집에돌아와서 기도하는데 두학생이 너무 안스럽고 전도를 못한것이 너무 후회가되고 안타까웠습니다 이런고등학생을 종종 밤마다 놀이터에서 보곤하는데 어떻게 전도할방법이 없을까요
(고린도전서 1장)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디모데후서 4장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2장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타종교는전도안해도신자가많던데
같이 몸담았던 자로서 한말씀드리자면ᆢ
노방전도 하시는분들 각성해야 합니다ㆍ
무슨 감정격양되어서 억울한듯 심판성의 무서운 하나님을 전파하는듯한 소리로 오히려 적대감만 일으키고(물론 그중에 회심하는자 있을수있죠 ㆍ이또한 정보가 없던 7080세대에나 적용)
게다가 기본적으로 자기입에풀칠도 안하고 스스로 원망만 쌓고있죠
(실제 목격하고 기가막혔습니다)
수많은 유튜버가 있고 영상이 있습니다만, 기독교유튜버와 기독교영상은 여전히 주목받기 어려운 시대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배처럼, 복음처럼, 본질에 집중하면 결국 조명받을거라 믿습니다.
카메라를향한 시선처리, 고개갸우뚱하지않기, 과도한손놀림자제, 지루함을 방지하는 컷편집, 안경알에비치는화면, 적당한조명, 배경소품, 적당한영상길이, 확실한기승전결, 표준어구사 등등 영상제작에서 배울점이 많네요.
하나님은 코로나를 해결할 수 없다!
요즘은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문제는 목사들과 교인들의 언행이다. 이들의 언어와 행동이 전도의 여부라고 보면된다.
교회에 속해있지않은 목사(즉 취직이안된)들은 왜 돈벌이를 안하나요? 직업을 갖으면 하나님을 못섬기나요? 왜 남에게 의지하고 혹시나 돈좀안주나 하고 그러나요? 난 이부분이 정말궁금합니다 왜 본인을 책임지지 않는건지.. 교회는 원래 그래도 되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탈기독교, 출교화 같은 뜻인거 같은데 어감이 많이 달라요
다른 길은 없는데. 오직 희생제물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탈기독교? 그리스도로부터 탈출 ? 그리고 입지옥하시겠다는 ..
출교회도 마찬가지죠 말장난처럼
교회는 그리스도인 우리니까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부터 탈출 그리고 입지옥
안하는거보단 저렇게라도 하는 게 좋다고 본다.
우리교회청년중 자살하려고 옥상가다 저런식 전도에 교회와서 은혜받고 바뀐 친구가 있음
전도를 하되 더 잘했음하면 하지만
그친구보고난 후로는
내가 함부로 판단안하함
여자 집사가 목사에게 빤스를 내리면 성도, 안내리면 똥!
- 전광훈 목사 -
매력??
참 어렵네요
요즘 청년이 복음의 탁월함에 매력을 느끼나요?
자기 삶의 의미를 찾는 시대인가 모르겠네요
그냥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하자는 주의가 팽배한데 말이죠
아니 분명 빌1:18로 쳤는데....빌1;28이 아닙니다
전도하지마라
뭘 해라 마라야? 니가 뭔데?
신성종 목사님께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옳다고 힘차게 선포하셨습니다
한 십년 있으면 사람들 다시 교회 올 것 같은데. 지금 기성세대들 봐도 딱히 답이 없거든. 그 이후 세대는 다시 교회로 올듯. 글구 기성세대로 살아보니 별 다른거 없거든. 권위주의 타파하고 신도 죽이고 한 백년 해봤는데 과연 신이 죽었냐? 아니거든 그냥 다른 신을 만든거지 물론 신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근데 그 만든 신이 지금 보면 아주 촌스럽고 후짐. 기존 기독교 신이 더 클래식하고 명품같이 보임.
다시 돌아오는건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났기때문이 아닐까요? 진짜 시퍼렇게 살아계신것을 알떄 느끼는 두려움,경외감!
하느님 죄가 가장 큰죄 !!!
그러니까 인간들이
하느님 작품이잖아요!!!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니까
불량품이 나오잖아요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요
어디다 쓰게요
선과 악이 하나님 마음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못된 마음을
인간이 본 받죠
선악의 원죄는
하나님에게서나왔는데 인간에게 원죄라니요
못되셨지요!!!
선악과 잘 모르고
따먹을수 있지요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용서해야죠
인간 부모도 그리하는데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시니까
화를 내시면서 홧낌에
인간 불량품을 만드셔서
허구헌날 전쟁나고 싸우고
피흘리고 하느님. 좋으세요
하느님의 홧병이
인간에게 유전 되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인간 작품을 만드셔야죠
사람 자식들이
화를 못참고 싸우는건
하느님 닮아서예요
원죄는 하느님에게 있지요
인간에게 있지 않아요
종말은 매일 죽는 이들에게
생기고 있어요
따로 먼 훗날 있지 않아요
전쟁을 하느님에게
따져 물으세요
불량품. 인간을 만드셨으니까요
모든 근본은 하느님의 화병
전지전능 하신분이라
용서가 없잖아요
미움 분노가 어디서 나왔어요
하느님 마음에서 왔잖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만드시고
한마음을 잘 쓰셔야지요
그러니 인간들이
이 모양 누굴 닮았어요
하느님!!!
제일 많이 죄를 짓는 분
하느님 !!!
원죄는 하느님!!!
잘 만드셔야지요
하느님이
제일 크게
혼이 나야 될 분이에요
자기가 만든 불량작품들이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이 인간들이 싸워요
죽을 때까지도
돈 권력 가지고 싸워요
싸우다 죽어요!!!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2000년전 자기 땅이이라고
하느님의 자식
아브라함 자식인
2000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인을
자기땅이라 우겨요
2000년 동안 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높은 성벽을 쌓아
팔레스타인을 가두고
굶어 죽이고
미사일 폭탄으로 쏴죽이고
싸움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정신나간 자식들이
하느님 자식이에요
하느님이 만들고서는
하느님이 해결을 못해요 !!!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서
되겠어요!!!
하느님 홧병
화풀이를 인간에게 !!!
우리도 인간 로보트
잘 만들어 창조해야해요
인간을 향해
대들어요
왜 싸우게 만들었는지
자기를 왜 만들었냐구요
제대로 만들지 !!!
하느님이 너무
불완전해요 !!!
그것도 많이요!!!
자기가 만들고
해결을 못해요 !!!!
인간들 로보트 잘만들어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는
인간들이 만들고
재앙을
해결을 못해요 !!!!
신도 인간을 필요해서
만들고 그것도 똑같아요!!!
그것도 하느님 닮았어요
못 된건만 배워가지고 !!!
인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미친듯이 외치고 죽을듯이
기도하면
원하는 것 소원을 마지 못해 들어줘요
한번은 들어 줘서
더 횟갈려 해요 !!!
인간들이 !!!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면
이런 현상이 있는데
자기 종교만 소원들어
준다고 진짜 신이라고
박박 우기며
종교싸움해요
기도하면
기독인이든
이슬람교인든
불교인이든
힌두교인이든
종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데
자기신 만 유일신이래요
성경 속에 성령 받은
인간들이 큰 문제에요
특히 그래요
어딜가나 싸움을
만들고 붙혀요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지옥 가 있데요 !!!
자기 선대 부모들이
지옥 가 있데요 !!!
다른 나라에서도
종교와 상관없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소원들어줬다고
맹종자가 되서는
앞뒤 안 가리고 싸워요
유일신이래요
그러니까
소원들어주니까
더 횟갈리는 인간들이
종교와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기도 소원을
내께 맞다고 싸우니
그것도 하느님 잘못이에요
소원들어줘도
나쁜 본성이 어디가나요
이런 맹종자들이
하느님 작품이에요.
하느님 회개하세요 !!!
인간에게요!!!
그래서
성경은 불완전해요 !!!!
성경속 신은
너무 불완전하니까 !
믿을 수가 없어요 !!!
!!!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의 모든것을 다 주시고 선악과만 따먹지마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라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기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게해야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탄은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선익과의 핵심은 인류가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시도를 금하신 것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내가 주인된 삶을 살고자할때 질서가 무너지고 가짜자유가 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안에 있을때 해방과 자유가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악은 하나님이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고
악은 선의 부재일뿐입니다.
어둠이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없는 것이 어둠이듯이.
하나님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나 천가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만들지 않고 선을 선택하거나 거절할 자유의지를 주신것입니다.
천사가 타락한 것은 자유의지를 선하게 사용하지 않고 선을 거절함으로써 선이 없는 그것이 악이 된 것입니다.
아담의 타락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셨고. 스스로 순종함으로 선을 택하길 원하셨던 겁니다.
자유의지란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며
자유의지로 선을 거절할때도 이를 아시면서도 막지않고 허용하시고 묵과하신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인격적으로 대하셨기때문입니다.
당신은 거리에서 전도지 한 장 나눠 줘 봤나?
어떤 형식이든 전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줄 모르나?
당신 같이 입만 산 인간들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