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힘들고 삶이 힘들면 영혼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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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범내려온다-u9v
    @범내려온다-u9v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목소리만봐서는 20대여자분으로 추정되는데 듣기에 편안하고좋네요

  • @박보분-l5i
    @박보분-l5i Рік тому +4

    잘 들었습니다.편안한목소리.맘을 안정시켜주네요
    우주여행자분 고맙습니다.지구오셔서 깨어날수있도록 도와주시네요

  • @Michaelmas_daisy
    @Michaelmas_daisy Рік тому +4

    꿈에 관련된 이야기 너무 좋아해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해요❤️

  • @쭈잉
    @쭈잉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정상훈-r2j
    @정상훈-r2j Рік тому +2

    그냥 여기 있기로 했어요 삶을 더 관찰하고 가슴 속 영혼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졌어요 부처님 앞에서

  • @sandart7
    @sandart7 Рік тому +3

    영상이 편안하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_^

  • @루이체-j7s
    @루이체-j7s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잘 알아 들었습니다.

  • @다정하게-h1i
    @다정하게-h1i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임영원-x8e
    @임영원-x8e Рік тому +1

    너무 너무 흥미롭습니다~^^잘듣고갑니다 더 듣고 싶어요~

  • @songho_
    @songho_ Рік тому +2

    너무 너무 흥미롭네요!! 매번 흥미로운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이올렛-e3b
    @바이올렛-e3b Рік тому

    잘 듣겠습니다.

  • @지수-x9m
    @지수-x9m Рік тому +1

    제게로 와서 삶의 지혜를 주세요

  • @kichanghong2599
    @kichanghong2599 Рік тому +1

    최소
    뮬리적 현상의
    느낌과 단어와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는
    지능으로 귀착되는,,,
    “청각”을 경험 할 수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 @하하-t6n
    @하하-t6n Рік тому +2

    그때만남 빛나는 남자아이는
    안내자 역활이구나
    왼지 보자마자 물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유체이탈 가능한데 왜 말 안걸어와주지
    정말 힘들때 원자모양의 빛에게
    최상의 치유를 받은게 전부인데
    왜 다시가도 여행하게두고 방치만하는거지
    신전에가면 다 모여있다고 거기서 놀면 된다는데 어떻게 가는지도 알려줬어야지
    언제쯤 가서 소개받고 자료읽어볼수있을려나

  • @김댕-v3m
    @김댕-v3m Рік тому +4

    외계인 여행자들을 보면 진보된 영혼인거 같은데 그들도 우리와 같은 지구학교 같은 곳 부터 시작해서 반복된 윤회와 수행을 통하여 진보 된 영혼으로 발전된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 @아즈나-k2m
      @아즈나-k2m Рік тому +3

      우리 삶의 궁극적 목적은 영적 진화에 있습니다.
      윤회는 다른 행성에서도 합니다.
      물질 또는 비 물질로도 윤회는 합니다.
      어떤 영혼은 이기심이란 걸 깨우치기 위해서 수 백 번 , 같은 환경으로 윤회를 한다 고도 합니다.
      영혼은 레벨이 있듯이 지구라는 곳은 갓 태어난 영혼들의 훈련소라고 합니다.
      그래서 늘 시끄럽죠~

  • @윤혜원-u6s
    @윤혜원-u6s Рік тому

    어ㅠ........

  • @아리랑-t7q
    @아리랑-t7q Рік тому

    이거 책으로 나온건가요?

  • @IM584-B11
    @IM584-B11 Рік тому +2

    어제 나의 이상한 경험:
    혈액검사 결과를 보러 같은 병원에 갔다. 한달 보름전 방문했을때의 주차장과 같은곳에 주차를 했다. 하지만 주차 팻말의 모양이 조금 달랐다. 지난번 방문시 친절하게 전화로 리셉션니스트가 90분 프리 파킹을 할수 있으니 기계에 등록을 하면 된다고 설명을 해줘서 그렇게 했다. 지난번 방문시 등록기계가 지하주차장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서 프리파킹을 등록하고 2층에 있는 병원으로 올라갔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등록기계들이 건물 문앞에 있어서 등록할려고 하니 프리파킹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 봤더니 프리파킹은 원래부터 없었다고 한다. 난 분명히 한달전에 프리파킹 버튼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상해서 한대뿐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볼려고 버튼을 보니 1층과 2층 버튼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원래 지하로 가는 버튼은 없다고 한다. 지하주차장도 없다고 한다. 난 분명히 지난번에 P 버튼을 누르고 지하로가서 프리파킹을 등록하고 2층으로 갔었는데. 정말 혼란스러웠다. 2층으로 올라가서 병원 관계자들에게 물어도 똑같은 대답을 했다. 그렇다고 엘리베이터를 교체한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들이 많았다. 있던 지하주차장이 한달 보룸만에 없어질리도 없고. 근데 더 이상한것은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없다. 보통은 리셉션니스트가 전화를 하거나 한다. 근데 병원을 가는중에 의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언제 오냐고 난 분명히 30분전에 도착하면 되서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었는데. 분명히 그 의사의 이름과 목소리는 같은데 얼굴에 지난번에는 었었던 여드름으로 생긴 없어지지 않은 흉터들이 많이 있었다. 정말 어제는 뭔지 모르게 혼란스러운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