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깎신 주세혁의 묘기 탁구 대행진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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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세계 탁구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깎신' 주세혁(40)이 돌아왔습니다.
    2017년 은퇴를 선언했던 주세혁은 마사회가 남자 팀을 창단하면서 현역으로 전격 복귀했습니다.
    주세혁은 "팬들에게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가능하면 세계 20위권 정도의 선수로 다시 올라가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1998년 탁구계에 천재로 혜성처럼 등장한 주세혁의 신들린 듯한 커트 묘기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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