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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에 매혹당했어요.고맙습니다.늘 우리 곁에서 아름다운 노래 들려 주세영~^♡^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들으며 행복을 느낍니다. 노랫말도 참 예쁘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좋아요~~꾸~욱^^
그래요 우리서로 의지하며 열심히사랑으로 서로 아끼면서 들국화꽂을보고 낙엽을보구 손을잡구 걷고 오빠 귀에 예쁜코스모스꼿두걸어드리구 하면 바른쪽 가슴도 빨리 깨끚히낳을것같아요 오~빠모든것이뜿대로 다이루어질꺼예요 오빠를만나는 순간 내일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돼겠지요 사랑은 어느것보다두 아름답구 행복한 까요 편히 기도하시구 푹제손잡구 푹 주무세요 건강을지키려면 골구루음식드시구잠두푹무 주셔야 합니다 늘저하같이있다구생각하시면 재미있잖아요 오빠 속깊은동생이될께요♥️😄♥️
지금도 가끔식 듣고는합니다남들은 무슨 슬픈추억이니할지 모르지만 너무 감이로운 목소리가 가사를 능가하는것갔죠
들어도들어도 듣고싶은 저 목소리 ★★
아름다운 음악이군요. 감사합니다.
제게 꼭 맞는 목소리예요예전에 박인희 목소리가 연상이 되네요❤
친구가 추천해준 곡,,처음들어. 봅니다 역시 친구의센스,,너무도 좋은 노래. 입니다 👍
서목그대 목소리 들으면 이토록 눈물이 나나요
저도 그럽니다. 사랑의굴레듣고 하루종일 ㅠ
사랑해요
서목의 노래는 ~내맘을 적시고~~~또 적시네요~~~~쓸쓸함에~이것또한 즐기려 합니다~~~~~~
이노래가 추억의 일기장을 뒤적이게하네요 오래간만에 하늘 멀리 눈을 돌려 봅니다
실력도 있고 매력도 넘치는데 조회수가 많지 않은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습니다. 좀 쉽게 부르면 목소리가 너무 갸날픈 아마추어 같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혼신의 힘을 다해 간절히 부르면 그 갸날픈 목소리에서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노래들을 들으며 바로 팬이 되었답니다.
환상 그 이상이네요저는73세 할아버지네요사랑함니다많은 노래로 더많은노래로 불러주세요고맙고 감사하니다,
너무 좋아요
오빠세상사는것이 그리쉽지는않죠 오빠 그곳에서 왜그리 빨리나오실려구하세요 사람은 만족이없다는것을 잘알구계시잖아요 집을정리해야돼는데 그리쉬운일이 아니라는 오빠는잘모르실거예요 오빠는 어린시절부터 신앙으로 세상을사셨으니 저두안타가운것은 그좋은독일에서 사시면서 책을보시며 어머님하구 도란도란사시다 청주에오셔서 감곡을오셨구 사실오빠같은분은 독일미국이 잘잘맞는 되면서 환경이잘맞는데 너무아쉽죠 우리맘대로돼는게아닌데요 너무걱정마세요 . . .건순이두 잘운영이안돼니까 전화도 매일할말두없으니안받드라구요 오빠세상사는게 다그래요 자식이란 애물단지~~뭐라구하면 꾸덜대구 참 머리가많이아프죠 오빠는효자이신것같았어요 그래서 더욱단란해보이구천사처럼사시는 성당 할머님이더욱아름다우셨어요 지금은제가몸이좀나야지 움직이런것이힘들어요 용기가어뵤다는거ㅛ아퍼서그래요 전강화가천국같을것같은데 외로워그러시는건지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게아픔니다 일단 건순이심도있게 먼저만나보고 그때결정하도록 하면돼겠지요~ 많이참구 오빠는인내력두 강하시구참기두잘하시잖아요 열자식효자보다 힘없는 남편이났다는말이있어그게무슨말인가했더니지금은알겠어요 오빠 그리구 제가전화하는데별거아니예요 내일치과가는데 머리가아퍼서 가기두싫구 애하구같이갈려니마음두안내키구그러내요 오빠우리힘내서 멎진삶을 살아보기로하시구 좀 마음에안드셔두 세상이그런거예요 추기경님이나 대주교님들두욕많이 듣구두살구계시잖아요 속으론 그분들도 속많이썩구계실거에요 우리대주교님이나 추기경님으로임명하실것이니 교황님두 보시는눈이없으셔서 그것두속이상했습니다 저약좀먹구 좀쉬다 노래두듣구할께요 오라버니 제가사랑하는데 오빠가다정다감하신분인데.그래서더욱사랑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좋은 노래 너무 좋은 서목님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사랑.❤
영상이예쁘네요
예쁜노래군요ㅡ
🤣🤣🤣👍🤗 부럽~~~따 🤣👏👍
🎸💃🥳
아!!~~10년전에만 뵈었어도~😊
한적한곳에서이따스한음악과함께즐길수있는곳이모습이그립습니다모두는이어려움속에서여유의시간읋이음악과함께즐기기를바라며
무책임 하게편집 하지마시요!1941
천상의 목소리에 매혹당했어요.
고맙습니다.늘 우리 곁에서 아름다운 노래 들려 주세영~^♡^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들으며 행복을 느낍니다. 노랫말도 참 예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좋아요~~꾸~욱^^
그래요 우리서로 의지하며 열심히사랑으로 서로 아끼면서 들국화꽂을보고 낙엽을보구 손을잡구 걷고 오빠 귀에 예쁜코스모스꼿두걸어드리구 하면 바른쪽 가슴도 빨리 깨끚히낳을것같아요 오~빠모든것이뜿대로 다이루어질꺼예요 오빠를만나는 순간 내일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돼겠지요 사랑은 어느것보다두 아름답구 행복한 까요 편히 기도하시구 푹제손잡구 푹 주무세요 건강을지키려면 골구루음식드시구잠두푹무 주셔야 합니다 늘저하같이있다구생각하시면 재미있잖아요 오빠 속깊은동생이될께요♥️😄♥️
지금도 가끔식 듣고는합니다
남들은 무슨 슬픈추억이니할지 모르지만 너무 감이로운 목소리가 가사를 능가하는것갔죠
들어도들어도 듣고싶은 저 목소리 ★★
아름다운 음악이군요. 감사합니다.
제게 꼭 맞는 목소리예요
예전에 박인희 목소리가 연상이 되네요❤
친구가 추천해준 곡,,처음들어. 봅니다 역시 친구의센스,,너무도 좋은 노래. 입니다 👍
서목
그대 목소리 들으면
이토록 눈물이 나나요
저도 그럽니다. 사랑의굴레듣고 하루종일 ㅠ
사랑해요
서목의 노래는 ~내맘을 적시고~~~또 적시네요~~~~쓸쓸함에~이것또한 즐기려 합니다~~~~~~
이노래가 추억의 일기장을 뒤적이게하네요 오래간만에 하늘 멀리 눈을 돌려 봅니다
실력도 있고 매력도 넘치는데 조회수가 많지 않은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습니다. 좀 쉽게 부르면 목소리가 너무 갸날픈 아마추어 같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혼신의 힘을 다해 간절히 부르면 그 갸날픈 목소리에서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노래들을 들으며 바로 팬이 되었답니다.
환상 그 이상이네요
저는73세 할아버지네요
사랑함니다
많은 노래로 더많은
노래로 불러주세요
고맙고 감사하니다,
너무 좋아요
오빠세상사는것이 그리쉽지는않죠 오빠 그곳에서 왜그리 빨리나오실려구하세요 사람은 만족이없다는것을 잘알구계시잖아요 집을정리해야돼는데 그리쉬운일이 아니라는 오빠는잘모르실거예요 오빠는 어린시절부터 신앙으로 세상을사셨으니 저두안타가운것은 그좋은독일에서 사시면서 책을보시며 어머님하구 도란도란사시다 청주에오셔서 감곡을오셨구 사실오빠같은분은 독일미국이 잘잘맞는 되면서 환경이잘맞는데 너무아쉽죠 우리맘대로돼는게아닌데요 너무걱정마세요 . . .건순이두 잘운영이안돼니까 전화도 매일할말두없으니안받드라구요 오빠세상사는게 다그래요 자식이란 애물단지~~뭐라구하면 꾸덜대구 참 머리가많이아프죠 오빠는효자이신것같았어요 그래서 더욱단란해보이구천사처럼사시는 성당 할머님이더욱아름다우셨어요 지금은제가몸이좀나야지 움직이런것이힘들어요 용기가어뵤다는거ㅛ아퍼서그래요 전강화가천국같을것같은데 외로워그러시는건지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게아픔니다 일단 건순이심도있게 먼저만나보고 그때결정하도록 하면돼겠지요~ 많이참구 오빠는인내력두 강하시구참기두잘하시잖아요 열자식효자보다 힘없는 남편이났다는말이있어그게무슨말인가했더니지금은알겠어요 오빠 그리구 제가전화하는데별거아니예요 내일치과가는데 머리가아퍼서 가기두싫구 애하구같이갈려니마음두안내키구그러내요 오빠우리힘내서 멎진삶을 살아보기로하시구 좀 마음에안드셔두 세상이그런거예요 추기경님이나 대주교님들두욕많이 듣구두살구계시잖아요 속으론 그분들도 속많이썩구계실거에요 우리대주교님이나 추기경님으로임명하실것이니 교황님두 보시는눈이없으셔서 그것두속이상했습니다 저약좀먹구 좀쉬다 노래두듣구할께요 오라버니 제가사랑하는데 오빠가다정다감하신분인데.그래서더욱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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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0년전에만 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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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 하게
편집 하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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