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어하는 혹은 그렇게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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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숨-비
    @숨-비 10 днів тому +27

    오늘 영상을 곱씹는데.. 문득 봉준호 감독이 가장 좋아했다던 설국열차 속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있어서 벽인 줄 아는데, 사실 문이다." 라는 대사인데요.. 나를 극하는 기운을 느끼면 사람은 당연하게도 벽이라고 느끼지만... 우리가 마음을 잘 갈고 닦아 극의 의미를 소화한다면 다음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되는 것 같아요. 명리는 이렇듯 인간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있는 학문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백야-x6t
    @백야-x6t 10 днів тому +5

    극하는오행은 성숙의가르침 감사합니다

  • @인생수업-j6q-y3b
    @인생수업-j6q-y3b 7 днів тому +2

    저는갑진일주고 둘째는 무술일주인데
    선생님 강의들으니 둘째가 저에게 유독
    더 난리치고 불평불만이 많은게 이해가되네요
    애셋중에 제일힘들다 느낀것도 다 이유가있었군요

  • @깊은깨달음
    @깊은깨달음 10 дн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 @irischoi1436
    @irischoi1436 10 днів тому +2

    오늘 필요한 영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로디-b3o
    @로디-b3o 10 днів тому +2

    그럴수록 시간이 필요하다😊

  • @편한열녀
    @편한열녀 9 днів тому +2

    세심한 영상 감사합니다.^^

  • @StarTree9628
    @StarTree9628 9 днів тому

    오늘은 정말 그런날입니다 쌤~
    고통이 나를 힘들게하다가
    또 버티고 감당하게 하며
    비로소 당연히 주어진것들의 소중함도 알게되네요
    쌤 역시 겪고 깨달아 가르치시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 @윤영선TV
    @윤영선TV 9 дн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