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고 12살차이 나지만 여자도 돌싱에 애도 하나 있고 생활비랑 빚도 갚아주니까 여자쪽도 결혼 하고 싶어도 남자가 그 이상으로 잘해주니까 하자는 대로 따라준거지 남자도 서로 재혼이고 결혼하면 애까지 낳자고 하는데 3가족 되니까 고민인거고 근데 거기다 대고 잘해볼 마음이 없냐는둥 이기주의라는둥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여자가 백퍼 쓰레기고 나쁜사람임 솔직히 돈만 뺏어먹고 이용해먹다 버렸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듯 근데 이미 과거는 지나갔고 솔직히 6개월 연락 안한거면 잠수이별이라 생각해야하는게 맞다봄.... 나였음 3개월도 안돼서 잠수이별 당했구나 싶어서 그냥 욕하고 잊어버렸을꺼같음...근데 3000만원이나 내줬다는건 솔직히... 나였으면 절대 그런짓 안할꺼같은데 사연자분이 많이 그 분을 아끼고 사랑했나봄..ㅠ 너무 안타까움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고 찾아가서 어떻게 해버리고싶을 심정일것같음... 사연자분 저정도면 엄청 릴렉스하고 말하는거같음.... 근데 마지막에 서장훈이랑이수근 말처럼 이정도에서 끝난게 다행이란 말이 맞는거 같음 이제 저여자는 얘 가졌다는 그 사람한테 또 붙어서 뜯어먹겠지... 저런여자는 최대한 빨리 거르는게 좋다봄
한 지붕 세 가족은 싫었다는 사연자 분 말에 100퍼센트 공감이고,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진짜 신중해야 할 일인데 왜 자꾸 애를 낳으려고만 고집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사연자 분이 새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부정적일 때 헤어져주지 그로부터 몇 년이나 더 끌다가 결국 바람에 출산 엔딩...
오래전부터 결혼하자고 했다잔아. 근데 여자가 남자애는 키우기싫다고 버틴거고. 4년전에 아들 군대보내고 결혼하자니 남자가 사업망할상태라 돈 벌라고 응원해준다는게 전부였고 그저 돈줄이였어. 남자있는 상태에서 이사간다고 천만원 요구하다 안해주니. 연락끊고 10개월만에 다른 남자 애낳은거잖아
낳은 애기를 같이 키워줄것두 아니면서ㅠㅠ애 아빠한테 서로 주고받은 문자보여주구ㅠ 집착하고.. 30대도 아니구 50대신데..여자 지인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든 초연하게 살아보아요.. 그 여자 애기 아빠가 떠나면 애기는 무슨죄예요? 아이 행복을 빌어주세요ᆢ이러다 그 가정파탄나면 그 화가 어디로 갈까요? 입조심해야됩니다..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근데 뭐 본인 딴에는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4년 전에도 거의 8년을 만난 사인데 살림 안 합친 것도 애인으로써 실망할 만한 일이고, 상대가 힘든 일이 있으면 달려가진 못 해도 말 한 마디는 할 수 있는데 1주~2달 동안 연락을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아이에 대한 의사가 안 맞는 것도 그렇고 의지가 되는 애인은 아니였겠다 싶긴 합니다 그리고 싫다는 사람 집에 찾아가서 애원하고 욕하는 거 스토킹이 맞긴 맞아요 화가 난다고 사람을 치면 안 되듯이 당황했어도 그런 행동이 용납되는 건 아니죠 본인 입장은 이해하지만 제 3자 눈에는 상대 여자만 아주 나쁜 년이라고 욕해줄 사이도 아닌 거 같네요 그냥 이쯤에서 그만하세요
10개월 가까이 안 만난거면 헤어진거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뭘 믿어요. 결혼해도 바람 피우는 것들 천지인데 사귀는 사이에 그 기간이면 헤어지고 도 남는 기간이죠. (금사인가 그지같은 카페가 버젓이 있는 나라가 이나라예요) 너무 믿으셨네요. 본인 아이도 다 키우 셨는데 굳이 다른 사람 아이 둘을 책임 질 필요가 있나요?! 남은 생은 아들분 과 잘 지내면서 열심히 사세요. 억울하고 열받고 분해도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이왕이면 돈관계도 깔끔히 정리하시고요.
여친은 돌싱이 되고 사연자를 사랑했다기보다 기댈 곳을 찾은 것임. 그런데 비빌언덕이라 생각했던 남친을 직접 겪어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이 아니었고, 다시금 비빌언덕을 찾아다니다 다른 남자쪽에 둥지를 튼 것이라 생각함. 4년전에 여친이 같이 합치자고 했을 때 사연자의 아이를 어머니께 맡겨놓은 상태라서 같이 살림을 합치지 않은 순간부터 여자는 다른 비빌언덕을 찾기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함. 의지가 안된다고 생각했을 것임.
그렇죠 평범한일 아니지요. 하지만 저 둘이 서로 돌싱에 각자 자녀가 하나씩 있었으니 처음부터 평범하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ㅎㅎ 빚 갚아주고.. 생활비 지원하는거 역시.. 쉬운일이 아니고 남자 생각엔 집을 합치자 말자 관해서는.. 자녀들이 혼란해 할까봐 합치지 않은것으로 보이고 여자는 홀로 아이와 살기에는 정서적으로 단단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합가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했었다 하니.. 그와중에 남자쪽 자녀가 성인이되어 이제 합가생각 하려는 와중에 회사가 부도나며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 그때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거죠 단지 십년넘게 알아간 정때문에 쉽게 놓지 못했던것 뿐이죠.. 앞으로 서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용 다시 보시면 우리 아이 가지자는거 거절한게 여자예요 왜 정작 혼인신고 이야기는 쏙 빠지고 출산 논의만 있을까요? 순서 안맞게 빚+신불상태가 껴있었다는걸 고려해보면 편의상 혼인신고 서로 미루기로 했을수 있습니다 둘 다 신불되버리면 골치아플수 있을테니까요 둘 다 돌싱에 아이도 있는 처지라 서류상의 혼인신고 중요도가 저 문제보다 높지 않았을수 있죠 그러니 당시 두사람의 관계를 혼인신고논의 기준이 아닌 그다음 단계인 출산논의를 하고있던 단계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쪽에서 출산논의를 했다는건 그 시점이 빚도 갚고 신불이 풀렸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출생신고 들어가려면 법적으로 부부여야 할테니까요
그런데 다른사람 만나서 애까지 만들정도면서 돈 천만원 도와달라는건 무슨 경우죠?헤어진게 맞으면 새로 만난 사람하고 알아서 살아야지 헤어진 사람한테 천만원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본다고요?저 남자 말대로면 이미 남의 남자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이미 헤어진 남자한테 남의 아이 가젔다는 말도 안하고 돈 천만원 줄수 있냐고 물어본거잖아요?호구로 생각하지 않는한 저게 말이되나요? 상식적으로 여자가 저렇게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헤어진거라고 인식할수있죠?보통사람 같으면 이미 헤어진 사람이고 다른 사람 애까지 가젔는데 헤어진 전남친한테가서 돈 천만원 달라고 할수있을까요?헤어진게 맞으면 그냥 남인데 남한테가서 다른사람애 가젔다는 말도 안해주고 돈 천만원 달라고 얘기한다고요?저거 헤어진건 맞는데 헤어진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돈 천만원 땡기려고 한건가요?
애매하게 헤어진 거도 있죠? 돌려 얘기해서 못 알아들었을수도? 확실히 확인사살시키고 물어봤어야? 본인도 감지하고 회피했을수도? 받아들이기 인정하기 싫었을수도? 다른 사람과 애낳은 게 화나고 샘났을수도? 연락이 문제죠? 본인은 믿었겠죠? 상대는 확실하지않으면 신뢰 못하고? 이미 그전에 신뢰관계 깨졌으면?
본방으로 봤지만 이해안됨. 정상적인 연인관계에서 일주일 이상 연락안하면 서로 헤어진것으로 간주하고 끝남 몇달간 연락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어도 사귄다는 것은 본인 맘대로 정한 거 아닌가 여자는 연락안되는 기간동안 잠수이별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남자 사귄 것일뿐 10년동안 결혼하자는 말도 없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니까 29살 여자도 10년동안 나이먹고 40대 되는데 남은 인생을 위해 본인한테 확신주는 남자 찾아떠난거지
여자분은 오래전부터 합치고 싶어했는데 합치지 않은 시점부터 차근차근 마음이 멀어졌으나 돈문제때문에 다른사람은 못만날것 같고 그래서 유지된 관계같음 뒤늦게 합쳤을땐 이미 마음이 떠있었을거고 집에 잘 안들어온다 그랬던 시기부터 다른남자 만난것 같음 그때 여자가 제대로 정리 안하고 다른남자 만난건 잘못이긴 하지만 연락도 몇달동안 안했으니 저절로 정리된거라 생각할 만했음 이미 다른남자랑 새살림 차려서 잘 살고 있으니 보내줘야하는게 맞는데.. 자기 잊고 잘살라고 했는데도 이후에도 남자가 질척거리니 난처해서 받아준걸로 새남자한테 찾아가서 이간질하고 계속 여자가 마음이 남아있는거로 착각해 다시 찾아오려 집착하고 가정파탄낸거 맞는데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억울한거지 애초에 깔끔하게 보내줬어야 할 일이었음
한 1년 연락 안 하면 헤어진 거지 뭐...하고 엄벙덤벙 대처해놓고 헤어진 거면 헤어진 것처럼 깔끔하게 입장 정리를 해야지 다시 돌아가니 어쩌니 아직 너무 사랑하니 어쩌니 하는 여자도 잘못했죠 뭐 필요할 땐 가정의 울타리처럼 그 안에 머물다가(돈 빌리고 생활비 받고) 법적으로 아니랍시고...그 오랜 기간 다른 남자 만나면서도 일언반구 안 하는 양심은...어떻게든 되겠지의 끝...
오랫동안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또 자꾸 자기가 여자한테 욕을 했다고? 여자한테 욕했단 말만 두번은 나온듯.. 승질 날때마다 욕해대는 부류인가봐? 여자도 별로지만 저 남자도 참 별로네 이 사연들으면서 늙은 남자배우 생각났음~ 한참 어린 20대여자 십수년 만나면서 여자가 40대가 될때까지 결혼도 안해주고 붙잡아놓고 여자가 임신했다니까 낙태강요하고 DNA검사 요구하고~ 결국 친자 확인돼서 같이 사는것 같지만 그 사건보면서 정말 욕이 나왔었음~ 이 남자도 12살 어린여자 20대에 만나 좋은 시절 다 보내고 40대가 될때동안 무려 12년을 만나면서 한지붕 세가족은 싫으니 어쩌고 하며 결혼도 안해주고 붙잡아뒀으면 안정된 가정을 원하는 여자입장에선 충분히 마음이 돌아설만하지~ 게다가 툭하면 몇달씩 연락도 안해 자기 열받으면 여자한테 욕도 해대는것 같고 평소에 여자를 어떤식으로 대해왔는지 정확히 알순없지만 여자를 존중하며 소중히 대해준것 같지 않고 사랑도 느껴지지 않고 딱히 좋은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솔직히 3천 빚갚아줬다는거 그거 아니면 여자가 욕먹을 이유도 없는듯~
20대 후반, 30대 초 커플들도 결혼시기, 결혼여유가 서로 맞지 않으면.. 아무리 사랑했어도 헤어지는 경우 많지 않습니까? 자연스레 나중에 그랬었지~하고 추억으로 남깁시다. 12년이란 시간이 너무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젠간 꼭 추억이 될거니까 현실에 약해져서 손실만 가져가지 마세요. 몸매나 포스를 보아하니 꼭 다른 좋은여자 옵니다. 힘내시고 아들만 사랑합시다~
29살에 4살이나된 아이가 있는상태로 띠동갑인 상대에게 구애한건 안정감이 필요해서 였을텐데.. 여친은 재혼하길 바랬지만 8년이나 그걸 못하고 불안정하게 여기저기 옮겨살고 혼인상태도 아닌것을 참고 기다렸던 것은 누구보다 찐사랑이다.. 남친의 원하는 것, 한지붕 세가족은 싫다는 말도 상대방은 상처였을텐데 그것도 이해하고 세월이 흘러서 이사를 위한 천만원도 중년이 다된 남친 또는 사실혼 관계의 남편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니.. 자신이 원했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이를 37살이 되도록 안낳아서 그런건가 남친의 생각과 사정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8년에 더해 4년의 시간동안 여친도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새로운 사람과 행복하게 살길 바랬을수도 찐사랑이었으니 사업때문에 힘들다고 당신 놓지않는다 해준거고 그래서 다른사람과 살고싶으면서도 사랑한다 말해준거지 가족이었으니까 성인이지만 어린나이에 아이낳고 이혼해서 양육권 가져온 젊은 여친이 29살에 만나 12년이지나 남친 처음 만난 나이가 되고보니 둘 사이에 못 낳은 아이 안정감주는 다른사람과 생겼으니 그게 진짜 가정이고 둘 사이를 묶어주는 가족이라 느낀거지 저분은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야지 방송나와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억울하다인대 띠동갑이고 자신의 상황 처지를 다 이해해주고 반년 구애할 정도로 사랑해준 여자에게 한지붕 세가족은 싫다고!라니.. 이건 고민이 아니다
@@eos-rm3uu 그건 님 기준이구요^^ 어떤게 상식밖인지 설명해보셈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빚 3000만원이나 빚 갚아준거? 지 자식 가진것도 아닌데 생활비 꼬박 챙겨준거? 6개월동안 연락 안한거?ㅋ 그건 여자쪽에서 먼저 같이 살다가 짐 싸들고 나가서 잠수탄거고 아들핑계대면서 그랬다는데 잡기도 애매하고 하필 그시기에 본인도 사업이 잘못되서 수습하느라 바빴겠지;; 꼭 남자만 잡아야하는 이유라도 있음? 저분 이야기만 들었을땐 여자가 백번 잘못했지 본인은 최선을 다 했구만;;
포장은 잘하지만 쭉 들어보니 책임지기 싫은 엔조이 상대를 만난 것 뿐이고 여자쪽에서는 안정적인 삶을 원했던 것 뿐인데 남자 측이 말은 나중에 결혼할 듯이 하지만 어느날 문득 자신은 결혼상대가 아닌 엔조이구나라고 깨달은 것 뿐인 것 같음. 그래서 연락 잘 안되는 시기에 자신을 책임져 줄 수 있는 다른 남자를 만난 거고. 주위 사람에게 파렴치범으로 몰렸다는 것이 억울해서 나온 모양인데 다른 사람 아이까지 낳고 온 여자를 책임질 생각은 없고 예전처럼 엔조이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었던 걸로 밖에 안비쳐짐. 그런 마음이 맞았다면 여자측 생각으로는 이제 안정적으로 잘 사려는 여자 흔드는 파렴치범이라 느낄 수 밖에 없을 듯.
@@holybridep3389 그건 순전히 합치고 싶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한거죠. 둘 다 계속 그런 관계에 동의했다면 몰라도 저 영상에서는 분명 여자 측이 지속적으로 합치길 원했고 남자 측은 그걸 반대했죠. 그럼 언제든지 헤어진다고 해도 반대하는 쪽에서는 할 말이 없는거죠. 남자를 위해 여자가 인생을 희생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으니. 생활비 줬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줬는 지도 알 수 없고 같이 살기도 했다고 하니 그걸 순전히 금전적인 지원해줬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또 만약 순수한 금전적인 지원을 해줬다고 치더라도 막말로 남자는 그게 성매매하는 것보다 싸게 먹히니 그런 관계를 원한 건지도 모르고요. 다른 사람 만나서 살고 있다고 한다면 저렇게 지저분하게 들러붙을 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물러나 주는 게 맞는 관계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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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난 한달만 연락안되도 헤어진 거라고 생각하는데 10달을 연락안하고
아직도 연인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착각아닌가... 여자말도 들어봐야됨
한달이 뭐야 난 하루임
한달 안갑니다.
ㄹㅇ..
그냥 지도 혜어진거처럼 생각해놓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여자 다시 못만날거 같으니깐
저러는거같음
일주일만 안만나도 데면데면하던데
서장훈 말이 맞지 12년동안 행복했잖아. 그럼 됐지 일어난 일을 어떡해. 자신을 위해서 계속 걸어나가야지. 힘내세요.
이 사람들은 여자가 당하면 욕하기 바쁘면서 남자가 당하니까 행복했었잖아 털어버려 한 잔 해 이러고 있네 ㅋㅋ
한녀임?ㅋㅋㅋㅋㅋ그집에 그년이네
여자가 나와서 12년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있는데 절 배신하고 누굴 임신시켰대요 이러고 나와도 행복했잖아 ~ 한잔 해 ~ 치어스 이럴건가요?
@@SeokminLee-bv5kt ㅇㅇ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그냥보내주지 문자를 왜보여주냐 싸가지야 입닫고 니인생살아라
12살 차이 나는 여자랑 사귀면서 결혼도 안하고 12년을 끌었으면 할 말도 억울할 것도 없을것 같은데.
정말 잘 해 볼 맘이 있었으면 아이들 어렸을 때 다 대리고 결혼해서 한 집에 살아야 됐던거 아닌가..
저도 그 생각
맞는 말. 이기주의 끝판왕. 여자가 같이 살자고 하는데도 12년을 기다리게 했으면 말 다 한 거죠. 여자 좋은 시절은 다 끝났는데.
ㅋㅋㅋ아니 옹호할걸 옹호해라 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생활비를 줬다는데... 거기서 할만큼 한 거 아닌가요?
29살이고 12살차이 나지만 여자도 돌싱에 애도 하나 있고 생활비랑 빚도 갚아주니까 여자쪽도 결혼 하고 싶어도 남자가 그 이상으로 잘해주니까 하자는 대로 따라준거지
남자도 서로 재혼이고 결혼하면 애까지 낳자고 하는데 3가족 되니까 고민인거고 근데 거기다 대고 잘해볼 마음이 없냐는둥 이기주의라는둥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6개월 연락 안했으면 헤어진겁니다.
6개월이면 반년인데…반년 연락 안 됐으면 헤어진 걸로 알아야죠. 요즘은 그런 걸 전문 용어로 잠수 이별이라고들 합니다.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돈은?3천만원하고 그동안 준 생활비 ?등등
?
역하다
오래만난 무려 12년만난 여자가 그짓거리하면 당연히 멘붕오고 뭐라도 알고싶어서 연락을한게 집착이냐?ㅋㅋ 너같으면 알아보지도않냐? 어휴.. 그리고 자기는 아무잘못도안하고 그여자가 잘못을했는데 남자가 스토커취급받는데 안억울하냐?
여자가 백퍼 쓰레기고 나쁜사람임 솔직히 돈만 뺏어먹고 이용해먹다 버렸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듯 근데 이미 과거는 지나갔고 솔직히 6개월 연락 안한거면 잠수이별이라 생각해야하는게 맞다봄.... 나였음 3개월도 안돼서 잠수이별 당했구나 싶어서 그냥 욕하고 잊어버렸을꺼같음...근데 3000만원이나 내줬다는건 솔직히... 나였으면 절대 그런짓 안할꺼같은데 사연자분이 많이 그 분을 아끼고 사랑했나봄..ㅠ 너무 안타까움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고 찾아가서 어떻게 해버리고싶을 심정일것같음... 사연자분 저정도면 엄청 릴렉스하고 말하는거같음.... 근데 마지막에 서장훈이랑이수근 말처럼 이정도에서 끝난게 다행이란 말이 맞는거 같음 이제 저여자는 얘 가졌다는 그 사람한테 또 붙어서 뜯어먹겠지... 저런여자는 최대한 빨리 거르는게 좋다봄
뭔일이 있을때 연락안하는 사이라
이게 무슨 사귀는 사이인가요?
좋을때 즐기기 위해 가볍게 만나는 사이이지.
여자쪽이 회피형인간인데 남자분이 싸움이 싫어서 쪼으지않고 맞춰줬던걸로 들렸습니다 이 관계 싸우지않고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 회피형인간 만나려면 반대쪽은 희생을 해야하더라구요
내배 타고 다니다 다른배로 갈아 타 보니 그배가 존나 좋은배였다 ㅎ
솔직히 10개월 연락없고 안본거면 헤어진거아닌가... 10개월 신경도 안쓰고 지내다가 나타나서 우린 계속 사귄거고 헤어진적도 없다니..
두 분다 평범치 않음.😢😢😢
여자입장에선 전부터 재혼하고 아이낳고 하고 싶었던게 컸을듯? 근데 사연자분은 계속 반대했고 그러다 연락안된 기간에 남자 만나고 그 남자는 새가정 꾸리고 싶다는 마음을 충족시켜주니까 그 남자한테 간듯
이남자 돈 떨어지고 빨아 먹을게 없어서 다른 남자 찾은거지.
그냥 돈받을라고 한거지 ㅈㄴ 포장해주네ㅋㅋ
한 지붕 세 가족은 싫었다는 사연자 분 말에 100퍼센트 공감이고,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진짜 신중해야 할 일인데 왜 자꾸 애를 낳으려고만 고집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사연자 분이 새로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부정적일 때 헤어져주지 그로부터 몇 년이나 더 끌다가 결국 바람에 출산 엔딩...
오래전부터 결혼하자고 했다잔아. 근데 여자가 남자애는 키우기싫다고 버틴거고. 4년전에 아들 군대보내고 결혼하자니 남자가 사업망할상태라 돈 벌라고 응원해준다는게 전부였고 그저 돈줄이였어. 남자있는 상태에서 이사간다고 천만원 요구하다 안해주니. 연락끊고 10개월만에 다른 남자 애낳은거잖아
@@손현-i9i 이사람 뭘 본거지? 결혼 거절하고 애 키우기 싫다고 한건 사연자임
6개월간 연락 안했고, 다른 사람 아이까지 있는데 그냥 놓아줘야죠 뭐.. 여자분이 잘했다기 보다 억울하시다는데 보복한 건 맞으신듯. 상대에 지난 문자까지 보여주셨으니ㅎ
간헐적 사랑
본인이 편한시간에 만나고
본인이 바쁘고 일안되고 힘들땐 연락도 안하고ᆢ
어떤 여자든 그런삶 원하지 않아여
본인은 12년을 질질 끌면서 책임못졌는데 안정된 남자 만나서 잘살고있으면 축하해주시는게 맞아여 ㆍ
12년동안 진전이 없다는것만봐도 여기까지가 맞다
보통 6개월동안 연락이 없는 걸 우리는 헤어진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서로 사랑하긴 했음? 서로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서로에게 말을 안 한다고??
이미 끝난 관계입니다.
처음엔 결혼도 하고 만나고 싶었겠지 그런데 그걸 질질 끈 건 본인이고
아무런 확답도 확신도 안주고
남녀 관계는 돌아서면 남입니다.. 그 정도는 젊은 애들도 알아요... 그런데 저사람은 몰라도 너무 모르네.. 경찰에 신고당하고, 다른 남자 아이를 갖었다는 데도, 헤어졌다는 자각을 못하면 그게 스토커 인겁니다
이 아저씨는 약간의 집착이보인다 욕할필요도 붙잡을이유도 없다
맞는말씀
맞는인연 만날수 있을거에요
이말 그대로 나균안 아내한테 해봐라
오래만난 무려 12년만난 여자가 그짓거리하면 당연히 멘붕오고 뭐라도 알고싶어서 연락을한게 집착이냐?ㅋㅋ 너같으면 알아보지도않냐? 어휴.. 그리고 자기는 아무잘못도안하고 그여자가 잘못을했는데 남자가 스토커취급받는데 안억울하냐?
진정한 회피형 둘이 만나 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른남자 아이도 낳았고,그남자분이랑 잘살길 빌어줄수밖에요.좋은분 만나시길요
살림 합치자고 한 거 거절했을 때 끝난거지 뭐...그때쯤 여자 나이도 30대 후반이었을 텐데 결혼 거절한거면 헤어지는 것도 각오해야죠
자식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낳은 애기를 같이 키워줄것두 아니면서ㅠㅠ애 아빠한테 서로 주고받은 문자보여주구ㅠ 집착하고.. 30대도 아니구 50대신데..여자 지인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든 초연하게 살아보아요.. 그 여자 애기 아빠가 떠나면 애기는 무슨죄예요? 아이 행복을 빌어주세요ᆢ이러다 그 가정파탄나면 그 화가 어디로 갈까요? 입조심해야됩니다..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돈3천이나 돌려주고 가라 행복? 좋아하네? 어디 그냥 넘어갈려고 저남자한테 돈3천 돌려주고 행복하던가해라
돈 3000에 구질구질하게 구는 놈들많노 ㅠ 12살 연상인데 만나준비용치고는 개 싸게 먹혔다 ㅋ 억울하면 또래만나
난 이남자 정신세계를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수수방관하다가 남주긴 아쉽고? 지 힘들땐 피하고 ?
노력한거 1도 안 느껴짐
저런사람 뭐가 아쉽다고 기다림? 여자가 돌았슈?
인간관계는 항상 늘 노력이라는걸 명심해야되요
유학도 아니고 10개월을 연락도 안 하고 안 만난거면 헤어진거지 혼자 이별을 못 받아들여놓고 억울하다고 나온게.. ㅋ
근데 뭐 본인 딴에는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4년 전에도 거의 8년을 만난 사인데 살림 안 합친 것도 애인으로써 실망할 만한 일이고, 상대가 힘든 일이 있으면 달려가진 못 해도 말 한 마디는 할 수 있는데 1주~2달 동안 연락을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아이에 대한 의사가 안 맞는 것도 그렇고 의지가 되는 애인은 아니였겠다 싶긴 합니다 그리고 싫다는 사람 집에 찾아가서 애원하고 욕하는 거 스토킹이 맞긴 맞아요 화가 난다고 사람을 치면 안 되듯이 당황했어도 그런 행동이 용납되는 건 아니죠 본인 입장은 이해하지만 제 3자 눈에는 상대 여자만 아주 나쁜 년이라고 욕해줄 사이도 아닌 거 같네요 그냥 이쯤에서 그만하세요
내가 느낀 고대로 말해주시네
뭐 잘났다고 방송까지 나와서 뒷담화를😂😂😂😂😂
ㅑ⁸
6개월 연락 안되었으면 이미 끝난 거 아님?!
뻐꾸기맘😊😊
6개월이면 이미 해어젓음 미친여자다 당장 잊으세요
머리는 알아도 마음에 혼동이오면 정리가
안되쥬 그러기에 방송출연 동기부여
결단.정리 3자는 늘 간단한 법..
남자 진국이네
내용을 안들으셨나?ㅋ
헤어져야죠
근데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내놓고 이제와서 저렇게 열내면서 말하는것도 뭐.. 그냥 나 잘했고 걔 못났다 해달라고 나온거같음
남자가 질척대는거 맞다. 그러기전에 정식 결혼했어야지 그냥 만나는 사이였는데 그여자가 다른사람 좋다고 살고 애까지 낳았는데 어쩔겨?
이딴식으로 쉽게좀 말하지마라 믿었던 여자친구고 뒤통수를 임신이라는 큰뒤통수를 했는데 질척? 저걸 보고 화도안나고 미련안갖는게 맞는거냐? 공감대가 없으심?
@@드라군-o1r자기가 여자한테 연락 끊고 산 동안 그 긴시간동안 무책임 했던건 생각을 안하는게 정상아님.. 이제 누군가 소중한 여잘 다시 만나면 절대 그렇게 방치하지 말아야겠단 깨달음을 소중히 여겨야지 남탓 원망만 하는 남자 참 찌질하고 질척 대는거 맞음.
? 남자가먼연락을끊어 내용다시보고와
@@드라군-o1r 넌 왤케 화남? ㅎㅎㅎ 긁?
그게 무슨 여친입니까
그냥 서로 외로울때 만나던 사이죠
정답
자기 일있다고 몇달씩 연락도 안하고 가끔 생각나면 연락하는게 뭔 연인인지
몸댕이 주고 용돈 받고
엔조이라고 하죠
스폰 이지
애있는 여자인걸 알면서 애를 품지못할거면 헤어졌어야지
본인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애매한 관계로 몆년을 지낸거야?
싸우고 푸는것도 중요한데
본인편한대로 만났구만
여자도 돈필요할때나 연락하고
이런관계가 무슨 오래가겠냐구?
한두달도 아니고 10개월이면 헤어졌지
딴남자 애까지 낳은여자 뭐가 미련이 남아서 남자까지 만나고
뭐하러 기달리고 있냐?
니꺼였던적 없고 뺏긴것도 아니야
각자 갈길가야지
이때까지 투자했던 시간, 돈아까운거지?
꽃뱀년이랑 9년 불륜, 놀아난다 전가족들 다 죽였거든?
좋아요여자 아이까지품고 결혼하고살았어야지 등신ㅋㅋ
이게 맞말
근데 남자도 애 있었고, 남자가 내 애는 괜찮지만 네 애는 안됨. 이런것도 아니고 각각 애들은 친정 시댁에 맡긴거잖음? 그냥 애들은 따로 만나더라도 우리 둘만 충실하자로 산듯. 여자도 그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싫다하던가
여자는 사랑해서만난게아니고 금전적으로 아쉬워서 그냥 끌고온듯 그러다 하나 걸려들어서 간거지 엇자피 갈거였음
6개월 연락안됬는데
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했던게
놀랍긴하네...
너무 오랜기간 만나서 그런거 같아요..
무슨 애들 연앤줄아나??ㅋ
12년 만났으면 가족이상이겠지. 게다가 사랑했으니까
@@최유기-c8y6개월이면 행방불명 신고할 정도 아니냐
@@최유기-c8y 너 모쏠찐따??
6일도아니고 반년을 잠수타는 인간을 오매불망기다리는게 어른들의 연애냐? 풉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딴사람생겨 잠수탄거 아니면, 사고난거니 실종신고하는게 맞는거야.
무슨 애들 어른 연애 드립이야ㅋㅋㅋㅋㅋ
이미 애까지 낳았다는데...찾아가길 왜 찾아가요..그냥 끝내는거지..
저게집착이죠 안놔줄려고,아무라 분하고 열받아도 그러면안된다 아저씨 다음여자 만나도 헤어지면 바로 깔끔히 받아들이세요 그거집착이에요
꽃뱀이 돈 3천만원 뜯어갔으니까.
시간 돈 다버린거 같내요 여자가 나쁜사람인거같네요 힘내시고 더좋은일 있으시길 -----
뒤통수 제대로맞았는데 그걸 바보같이 아무 한마디없이 등돌림? 존나 쉽게 말하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개 어지럽네 ㅋㅋㅋ 집착
지네들이 그렇게 겪었어봐 그런 말이 나오는가 ㅋㅋㅋ 지 인생에 그런 일이 생기면 참을 수 없을텐데 왜 남 사연은 관대한거임
남자 눈에서 살기가 느껴짐.. 본인 잘못은 죽어도 없네 10개월이면 그냥 헤어진거지.. 29살인 여자 계속 붙들어 놓은 건 생각 안 하고..이건 뭐 여자 맥이려고 방송 나온거잖음..
살기 공감요 왜굳이방송나온건지?
개고생하면서 번돈으로 3천주고 생활비 대주면서 사랑햇는데 살기가 없는게 이상하지
오래만난 무려 12년만난 여자가 그짓거리하면 당연히 멘붕오고 뭐라도 알고싶어서 연락을한게 집착이냐?ㅋㅋ 너같으면 알아보지도않냐? 어휴.. 그리고 자기는 아무잘못도안하고 그여자가 잘못을했는데 남자가 스토커취급받는데 안억울하냐?
12년전에 29살이였다구요 ㅋㅋㅋ어휴;; 님 말대로면 17살에 이미 애까지 딸린 돌싱? 생각을 하고 글 좀 쓰죠
잉 여자한테 이용당한거지. 돈줄...
남자분 결혼도 안하고 책임 안 질거면.. 놓아주세요....
10개월 가까이 안 만난거면 헤어진거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뭘 믿어요.
결혼해도 바람 피우는 것들 천지인데
사귀는 사이에 그 기간이면 헤어지고
도 남는 기간이죠.
(금사인가 그지같은 카페가 버젓이
있는 나라가 이나라예요)
너무 믿으셨네요. 본인 아이도 다 키우
셨는데 굳이 다른 사람 아이 둘을 책임
질 필요가 있나요?! 남은 생은 아들분
과 잘 지내면서 열심히 사세요.
억울하고 열받고 분해도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이왕이면 돈관계도 깔끔히
정리하시고요.
출생신고시 유전자검사가 의료보험 혜택으 기초가 되어야하는 시대입니다
근데 안 만나는 기간동안 임신이였으니까 사실상 바람은 맞음 그 전부터 만나오다가 임신했겠지
10개월동안 일방적으로 기다려달라해서 기다렸다잖아요 그렇다면 헤어진걸까요? 문자 내용도 보고싶어 하트 하고 난리 났구만..여자쪽에서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지만 10개월 전에 깨끗히 정리하자고 하고 출산했음 됐을것을.. 어장관리로 밖에 안보이네요
망하니깐 노선 바꾼거지 무슨 ㅋㅋ
@@푸른하늘-d1y그거랑 이건 아무 상관 없는 얘기같은데
뭐가 그리 장황하게 말을해
결론은 그냥 남의애까지 키울거 아니면 헤어지면 될것을..
답답해 죽겠네
당신의 성별이 궁금하네.
@@woo10-j1i왜?
똘아이인가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지?
내말이~~~😂
@@jj00112까고싶어서 겠죠 ㅋ 성별 궁금해하는애들 특: 다 남자임
더하면 스토커 되는거예요 힘내시고 어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9살이 여자를 12년동안 41가 되어버린...
이미 다른남자랑 출산하고다했는데 뭔미련이냐..걍 여자가 잘살길바래주고
남자는 미련없이 잘헤어져줘야함.
여자가 잘살길 바라는건 오바죠..
걍 불행하길 바래야지 ㅋㅋ
미련이 안남으면 냉혈한이지..
미련있어서 나온게 아니라 쓰레기라고 소문내고 다녀서 방송나온거
양쪽말 들을것도 없고 여자도 정상은 아니다.
결혼 안올렸어도 엄연히 사실혼이고 기본 정조란게 있는건데 헤어지지도 않고 음탕한 간음녀는 🔥 심판을 면치 못하리니 지가 잘못해놓고 스토커 신고에 피해자 코스프레냐 반드시 심판받는다!
아니 뭔 소리야 애인이든 부부든 같이 살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고 지냈으면서 뭘 바란거야
3000만원이나 내줬다자나요;;
연락 안하고 지낸것도 그 여자쪽도 그렇고 남자쪽도 그렇고 서로 개인적인 힘듬과 감정에 서로 이해해주고 신경 안쓰기로 했다니깐 여자쪽에서 그걸 원하니 사랑하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겠죠..;;
@@소확행네일 돈 자발적으로 줘놓고 뭔 개솔이야ㅋㅋㅋㅋ 프사나 내려 숕죹추야😂
혼인신고 안하면 남이지..😊
@@소확행네일 3000만원은 12년전 이야기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무슨 여친이랑 10개월을 연락을 안해 그정도면 헤어졋다 생각하고 다른사람이랑 사귀지....
남의 자식 키우는 여자는 절대로 만나는거 아닙니다
왜냐면 그건 사랑이 아니거든요
본인하고 자식 걱정에 의지할 곳을 찾는겁니다
이혼한 이유가 다있다는걸 증명을하네. ㅋㅋㅋㅋㅋ
사연자분도 여친 그렇게 사랑한건 아닌거 같은데 뭐
여친은 돌싱이 되고 사연자를 사랑했다기보다 기댈 곳을 찾은 것임. 그런데 비빌언덕이라 생각했던 남친을 직접 겪어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이 아니었고, 다시금 비빌언덕을 찾아다니다 다른 남자쪽에 둥지를 튼 것이라 생각함. 4년전에 여친이 같이 합치자고 했을 때 사연자의 아이를 어머니께 맡겨놓은 상태라서 같이 살림을 합치지 않은 순간부터 여자는 다른 비빌언덕을 찾기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함. 의지가 안된다고 생각했을 것임.
그게 여자가 남자를 이용한 거죠. 남자가 사업해서 돈 잘 벌어 빚도 갚아주고 생활비도 받고
@@하늘타리-t1g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는 제대로 안정된 가정을 만들고 싶었을수 있다는거지
돈없으니까 떠난거지 뭔
여자가 생각하기엔 남자가 자기 인생을 맡길 정도 그릇은 아닌것 같고 지금 당장은 좋아서 만나는데 금전적으로 힘드니 남자가 알게 되며 해결해 준듯.. 남자도 일반적이진 않아보이는데 어쨌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어이쿠~무슨~뻐꾸기도 아니고😮
저게 도대체 무슨 사인가 싶다... 둘 중에 하나라도 일 생기면 그냥 서로 연락 안 하고 2달까지도 잘 살다가 가끔 넌시지 연락해서 커피나 마시는 사이?
친구만도 못한 사이?
섹파지?
딱보ㅏ도 유흥업소에서 만났구만 뭘 ㅋㅋㅋ
돈도 주고 받고요
뭐 좋은일이라고 저나이에 자기가 저지른일을 남한테 물어보러 나오는것만 봐도 볼것도없지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삐지면 2달씩도 안 만나고.... 뭐 서로 목 매달 이유도 없구만....
갑자기 임신해서 아이낳은거가 평범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10개월 안보고 지낸거면 헤어진거아니에요...? 부부도아닌데..? 나만이해안되나
그렇죠 평범한일 아니지요.
하지만 저 둘이 서로 돌싱에 각자 자녀가 하나씩 있었으니 처음부터 평범하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ㅎㅎ
빚 갚아주고.. 생활비 지원하는거 역시.. 쉬운일이 아니고
남자 생각엔 집을 합치자 말자 관해서는.. 자녀들이 혼란해 할까봐 합치지 않은것으로 보이고
여자는 홀로 아이와 살기에는 정서적으로 단단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합가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했었다 하니..
그와중에 남자쪽 자녀가 성인이되어
이제 합가생각 하려는 와중에 회사가 부도나며 일이 꼬이기 시작하니..
그때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거죠
단지 십년넘게 알아간 정때문에
쉽게 놓지 못했던것 뿐이죠..
앞으로 서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외로운게 괴로운것 보다 낫습니다
와 이거 명언임 왜 아무도 좋아요 안누르냥 !!
맞아요. 함께라서 괴로운 것 보다 혼자 외로운게 훨씬 나아요
아닌데 차라리 연애하면서 괴로운게 더 나은데 외로운것보단 물론 실컷 해본사람들은 미련없어서 외로운게 나을수도 있겠지만..
명언입니다. 한수배우고 갑니다.
몸이 아픈거보단 마음괴로운것이 나음요
여친에게 오랜기간 헌신해온건 알겠지만
글쎄 여친입장도 들어봐야할듯
여자입장에서 29~41살될때까지 여자인생 다가는동안 결혼도 안하고 붙들어만 놓고….
솔직히 남자 가장힘든시기에 버리고 다른사람한테 간건 나쁘지만
남자도 여자나이 41될때까지 결혼도 안하고 여자 불안하게 만든건 잘못인거같음
누가보면 미혼인 줄 알겠네 ㅋ 어차피 돌싱에 둘다 애 있는데 무슨 ㅋ
아들래미 군대 보내고 같이 살집 찾았대잖냐
내용 다시 보시면 우리 아이 가지자는거 거절한게 여자예요
왜 정작 혼인신고 이야기는 쏙 빠지고 출산 논의만 있을까요? 순서 안맞게
빚+신불상태가 껴있었다는걸 고려해보면 편의상 혼인신고 서로 미루기로 했을수 있습니다
둘 다 신불되버리면 골치아플수 있을테니까요
둘 다 돌싱에 아이도 있는 처지라 서류상의 혼인신고 중요도가 저 문제보다 높지 않았을수 있죠
그러니 당시 두사람의 관계를 혼인신고논의 기준이 아닌
그다음 단계인 출산논의를 하고있던 단계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자쪽에서 출산논의를 했다는건 그 시점이 빚도 갚고 신불이 풀렸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출생신고 들어가려면 법적으로 부부여야 할테니까요
결혼도 안했는데 12년을 만났어도 상황이 그러면 깨끗하게 단념해야죠
그여자의 인생도 있는거죠
그여자분은 결혼해서 안정이 보장된. 생활을 하고 싶었을겁니다
일주일 이상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예요. 여자는 남자와 달라요.
연락 자체가 정신적교감이고 이게 끊어지면 사귀는게 아닙니다. 헤어진거예요.
빙. 고!!
시발 다르면 남자입장 이해되게 말로 하든가 지들 ㅈ대로 굴어놓고 헤어진거다 하면 mz냐? 빚 갚아달라 돈 빌려달라는 꽃뱀 특이지ㅋㅋ
딩동대
그런데 다른사람 만나서 애까지 만들정도면서 돈 천만원 도와달라는건 무슨 경우죠?헤어진게 맞으면 새로 만난 사람하고 알아서 살아야지 헤어진 사람한테 천만원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본다고요?저 남자 말대로면 이미 남의 남자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이미 헤어진 남자한테 남의 아이 가젔다는 말도 안하고 돈 천만원 줄수 있냐고 물어본거잖아요?호구로 생각하지 않는한 저게 말이되나요? 상식적으로 여자가 저렇게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헤어진거라고 인식할수있죠?보통사람 같으면 이미 헤어진 사람이고 다른 사람 애까지 가젔는데 헤어진 전남친한테가서 돈 천만원 달라고 할수있을까요?헤어진게 맞으면 그냥 남인데 남한테가서 다른사람애 가젔다는 말도 안해주고 돈 천만원 달라고 얘기한다고요?저거 헤어진건 맞는데 헤어진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돈 천만원 땡기려고 한건가요?
연락중간중간안하는 1주-2달동안 남자안만났겠냐ㅋ 애초부터 29살41살의만남부터 이상하다
저사람 사랑법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떻게 그게 사랑하는건지...
그냥 본인이 필요할때 찾은 여자가 아닌지..
저런방식은 사랑이 아닌거 같네요.
공감
게다가 여자한테 욕했단 말만 두번은 나옴
딱히 여자를 사랑한다는게 느껴지진 않음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게 돈 안쓰고 안준다
어디 된장녀들이 댓글다냐
ㅡㅡ이놈의 한국여자90프로가 공주병이니
@@이름-w6v3i사랑햇으니 빚갚아줘 생활비줘 여자를 편하게 해줬구만
둘다 이혼해서 보다 안보다 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였는데 둘중에 누구하나 이성이 생가면 언제라도 헤어질수 있는 케이스인듯.
이게 맞지~
딴여자분이라도 스토커라 생각할수도있어여
걍 행복을빌어줍시다
아기까지 출산했다는데 그냥 놔줘야지뭐 그리고 중간에 몇달 반년씩 연락안하고 지내는 사이면 그냥 헤어져야지 무슨 ㅋㅋㅋㅋ한지붕 세가족 싫다면서요 왜 매달리는거지..
진짜 헤어졌는데 일방적으로 질척거린걸수도..지뜻대로 안된다고 쌍년만드는 남자 있음.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애매하게 헤어진 거도 있죠?
돌려 얘기해서 못 알아들었을수도?
확실히 확인사살시키고 물어봤어야?
본인도 감지하고 회피했을수도?
받아들이기 인정하기 싫었을수도?
다른 사람과 애낳은 게 화나고 샘났을수도?
연락이 문제죠?
본인은 믿었겠죠?
상대는 확실하지않으면 신뢰 못하고?
이미 그전에 신뢰관계 깨졌으면?
이 댓글 보니까 대학때 트라우마가.. 진짜 지 맘대로 안되면 헤어지고 나쁜X으로 만드는 놈들 있음 두번정도 당해봤다
@user-vy8qw4jf4l41살 29살에서도 답나옴 한남인증
삼자대면 해봐야함...
@user-vy8qw4jf4l초반이고 사실혼 관계라고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지 뭔...남녀관계도 돈이 오고 가면 그에 따른 보상은 존재함. 12년 동안 사이 좋았음 된죠.
내가 여자라도 몇개월씩 연락안하면 헤어진거다 남자가 먼저 잘못함 여자는 지킬 의리는 없다 저 연락두절 기간이면
도대체 사랑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거지.... 하루 이상 연락 안되면 상대방이 무슨일 생겼나 다쳤나 등등 걱정될것 같은데...
그건 집착 아닌가요?
@@주접이-u5g보고싶은 것만 보인다지요.
@@주접이-u5g모쏠이죠?
@@주접이-u5g그게어떻게 집착에요 ?연인사이에 하루온종일 연락안되면 뭔일생겼나 궁금한건 당연한거지 . 정신병있으세요 ?
@@냥낭-y7s팩트로 때리지마...
이런경우는 양쪽말 들어봐야알겠지.
결국 맨끝말은 남들이 본인을 안좋게보니 본인이 억울해서 변명하러 나온거네..
열달헤어져서 소식도 없다가 애낳고 사는사람 인생을전혀 생각도 안하는군
딱 이feel임 자기 이미지 챙기려고
삼국지네ᆢㅎ
남자하테 악플달리는거 이해안감 부부도 아니고 생활비를받고 빚을갚아주고 스폰이라고 봐야한다
돈안주니 매몰차게 갈아탄거지 서장훈씨 말대로 10년의 추억만 간직해야죠 여자분이 돈 갚겠어요?ㅎ
나도.왜남자한테욕하는지 이해안감.남자가.안산다고한게아닌데 도대체어디그런장면이잇음?
그런연애를반복했었고,
헤어질거면.걍.깔끔하게통보하고돌아서면될것을
스폰같은 소리하네ㅋㅋ 돈도 주고 몸도 준건데, 여자가 스폰 받은거? 남한남이 꽁챙인거지😂
여자분도 잘한거없지만 남자분도 썩... 지 자식만생각해서 합치지도않고 결혼도안하고 사업망해서 돈없다고 안만나고 회피하고 몇달동안 연락없음 끝난거죠...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만나자고 끝났다했는데도 욕하고 만나자고하고 다른남자아이출산했다는데도 계속 연락하고 또 무슨짓을 더할지모르니 걍 좋게 구슬린거죠 .. 생활비랑 삼천갚았다하는데 그건 저사람말뿐이고요.. 어차피 끝났으니 더이상 연락하지마시고 남자분도 좋은 다른분만나세요 그분한테는 회피하지마시고요..서장훈님말씀처럼 12년동안 행복하셨잖아요
그 정도 못 만난거면 헤어진거같은데요?? 재혼한것도 아니고 각자 애도 있고 둘 다 서로 자식들 책임은 지기 싫고 회피성 둘이 눈치싸움하며 나쁜사람은되기 싫고 ~~
남자 손짓발짓 막 상황설명하며 설득할려는 말빨이 진짜 회피성 표본임
그렇게 좋앗으면 재혼을 했어어야지
6개월이상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으면 잠수이별이지뭐 둘이 똑같음 여자만욕할게아님 남자도 제정신아니네 걍잊고 자식이나잘키우면서 계속 혼자사세요 애는뭔죄야 아빠가 저모양저꼴인데
10개월 안봤으면 남이지...
마스크는. 왜스는거야. 떳떳하면. 벗고말해야지
나도 남자지만... 이분은 스토커의 향기가 물씬하게 난다....
난 남잔데.나도 남자지만.
앤조이로 만난건 해피앤딩이 될수 없다
애초에 몆달 안보고 보고 이러는건 가벼움으로 만난듯
부부끼리는 절대 저리지 못해요
절대는 ㅋㅋㅋ 부부는 바람 안 핌?
@@천라이언 바람이 아니라 한두달 혹은 수개월 안보고 저러지 않는단 말하는거에요
그럴거면 이혼을 하겠죠
이미 헤어진건데 방송까지 나가다니....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12년간 사귀었어도
현재 남편에게 주도권이 있는것이지
여기나와서 찌질하게 지껄일일도 아니다
잘사귀는 중에도 양다리치다가 더 좋은 조건찾아가는데
그 여자도 잘못 한거 없다
맘 접어라
서장훈씨는 어쩜 말씀도 잘하시나요~~~
여러사람에게 위로와 현명한 말씀들~~~
울 장훈ㅆ는 좋은여자분 만나길 바랍니다~
나의 이상형은 서장훈씨네요~울 신랑도 알아요~
이 남자 그냥 말하는거랑 표정이랑 그냥 수상하고 이상해ㅋㅋㅋㅋ같은 생각 이신분?
ㅇㅇ성격이 욱하실 거 같음
회피형 두명이 만나면 생기는일
이게 맞다…
회피형들 제발 서로 방생하지 말아줭
회피형 개극혐 연애해봤는데 개노답 회피형 인간은 평생 회피하면서 연애하지말고 혼자 살길~~~~~~~~~
저도 회피형덕분에 득도햇어요ㅋㅋㅋ회피형들 꼭 회피형만 만나줭
회피형 나르시스트, 갈등이나 문제 생기면 대화와 해결이 아니라 침묵에 잠수타버림. 이거 정상인이 당해보면 홧병걸리고 미침.
본방으로 봤지만 이해안됨.
정상적인 연인관계에서 일주일 이상 연락안하면
서로 헤어진것으로 간주하고 끝남
몇달간 연락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어도 사귄다는 것은 본인 맘대로 정한 거 아닌가
여자는 연락안되는 기간동안 잠수이별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남자 사귄 것일뿐
10년동안 결혼하자는 말도 없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니까
29살 여자도 10년동안 나이먹고 40대 되는데
남은 인생을 위해 본인한테 확신주는 남자 찾아떠난거지
12년 동안 서로가 서로를 필요에 의해서 서로 이용한것 입니다
인간사 다 그렇지만 필요에 의한 관계였고 그만 미련 두지 마시길
헤어지자고했는데 욕을왜해???이것부터가 스토커 집착임
돈줬잖아요
@@Backdouble8 돈주면 집착해도되요?ㅋㅋ자기가 좋아서 준건데?ㅋㅋ
남자던 여자던 연락하지 않는 다는건 이미 끝난거죠. 남자분 모든 여자가 12년 기다려 주지 않아요. 그 분이 착한 거예요.. 그냥 보내주시길.. 지나간 인연에 그렇게 시간 쓰지 마시고 남자 분도 좋은 분 다시 만나세요.
여자분은 오래전부터 합치고 싶어했는데 합치지 않은 시점부터 차근차근 마음이 멀어졌으나 돈문제때문에 다른사람은 못만날것 같고 그래서 유지된 관계같음
뒤늦게 합쳤을땐 이미 마음이 떠있었을거고 집에 잘 안들어온다 그랬던 시기부터 다른남자 만난것 같음
그때 여자가 제대로 정리 안하고 다른남자 만난건 잘못이긴 하지만 연락도 몇달동안 안했으니 저절로 정리된거라 생각할 만했음
이미 다른남자랑 새살림 차려서 잘 살고 있으니 보내줘야하는게 맞는데.. 자기 잊고 잘살라고 했는데도 이후에도 남자가 질척거리니 난처해서 받아준걸로 새남자한테 찾아가서 이간질하고 계속 여자가 마음이 남아있는거로 착각해 다시 찾아오려 집착하고 가정파탄낸거 맞는데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억울한거지 애초에 깔끔하게 보내줬어야 할 일이었음
이게 정답!
그 긴 세월 여자한테 '여보'라고 불렀다면서 혼인신고는 왜 안함? 뒤늦게 질척질척...
이걸 남자 탓을 하나요 !이런 이유로 딴 놈한테 갈거면 빚 갚아준건 갚고 가야지 나쁜년
맞는 말인데, 여자도 뭐 잘한거 없지 않나
난 10분남짓 영상 하나 보고 당사자들의 십수년을 지들이 뭐 되는냥 떠들고 그걸 정답 이 지랄 하는거 보면 뇌가 정상인가 싶다.
한 1년 연락 안 하면 헤어진 거지 뭐...하고 엄벙덤벙 대처해놓고 헤어진 거면 헤어진 것처럼 깔끔하게 입장 정리를 해야지 다시 돌아가니 어쩌니 아직 너무 사랑하니 어쩌니 하는 여자도 잘못했죠 뭐
필요할 땐 가정의 울타리처럼 그 안에 머물다가(돈 빌리고 생활비 받고) 법적으로 아니랍시고...그 오랜 기간 다른 남자 만나면서도 일언반구 안 하는 양심은...어떻게든 되겠지의 끝...
영상 1분봤는데 볼 가치도없어서 끈다.. 6개월연락이 안됐으면 헤어진거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12년을 만나온거임? 몇달텀으로 연락하면서 외로울때마다 만나는건 연애가 아니잖아.
1분은 보지 않았노
41살 이전에 29살돌싱 만나 바람피다 들켜서 본처와 이혼한것같네요
돈 빨린게 억울한거지
10분은 본듯합니다 ㅎㅎㅎ
@@sheystwbhㅋㅋㅋ
오랫동안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또 자꾸 자기가 여자한테 욕을 했다고? 여자한테 욕했단 말만 두번은 나온듯.. 승질 날때마다 욕해대는 부류인가봐? 여자도 별로지만 저 남자도 참 별로네
이 사연들으면서 늙은 남자배우 생각났음~ 한참 어린 20대여자 십수년 만나면서 여자가 40대가 될때까지 결혼도 안해주고 붙잡아놓고 여자가 임신했다니까 낙태강요하고 DNA검사 요구하고~ 결국 친자 확인돼서 같이 사는것 같지만 그 사건보면서 정말 욕이 나왔었음~ 이 남자도 12살 어린여자 20대에 만나 좋은 시절 다 보내고 40대가 될때동안 무려 12년을 만나면서 한지붕 세가족은 싫으니 어쩌고 하며 결혼도 안해주고 붙잡아뒀으면 안정된 가정을 원하는 여자입장에선 충분히 마음이 돌아설만하지~ 게다가 툭하면 몇달씩 연락도 안해 자기 열받으면 여자한테 욕도 해대는것 같고 평소에 여자를 어떤식으로 대해왔는지 정확히 알순없지만 여자를 존중하며 소중히 대해준것 같지 않고 사랑도 느껴지지 않고 딱히 좋은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솔직히 3천 빚갚아줬다는거 그거 아니면 여자가 욕먹을 이유도 없는듯~
눈이
이게 젤 맞는 말
12년동안 할 만큼 했고 6개월 동안 연락이 안된거면
여자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혼자 헤어진적 없다고 하는거 같네요
이제 혼자 잘 사세요
빚도 있다니 빚 갚으면서 아들 생각해서 잘 사시길 바래요
그러다 보면 또 인연이 있겠죠
황당하고 어이없고 힘들고..다 알겠는데....
그 여자가 현재 다른남자와 사는걸 알면서 배신한여자에게..잊지않아줘서 고맙다는둥 사랑한다는둥.?😢
지필요할때만
여친만나는...
아버지의 저런 사랑이야기를 자식이 듣는다면 고작 저래 살려고 본인은 정작 부모사랑도 못받으면서 성인이 되었나 생각은 안들까요 남은 인생 자식 생각도 좀 하고 사세요
20대 후반, 30대 초 커플들도 결혼시기, 결혼여유가 서로 맞지 않으면..
아무리 사랑했어도 헤어지는 경우 많지 않습니까?
자연스레 나중에 그랬었지~하고 추억으로 남깁시다. 12년이란 시간이 너무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젠간 꼭 추억이 될거니까 현실에 약해져서 손실만 가져가지 마세요.
몸매나 포스를 보아하니 꼭 다른 좋은여자 옵니다. 힘내시고 아들만 사랑합시다~
이야기를 엄청 잘하시네요 ㅎㅎ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대로 사귄건 아닌거 같고 약간 파트너 느낌이 나네요 2주연락 안하고 몇개월 연락안하고 서로 터치안하고 이런거 보니 그런거 같아보입니다.
아무튼 길고긴 12년이란 세월 보내주고 새로운 인연 기다려 보세요 !
29살에 4살이나된 아이가 있는상태로 띠동갑인 상대에게 구애한건 안정감이 필요해서 였을텐데..
여친은 재혼하길 바랬지만 8년이나 그걸 못하고 불안정하게 여기저기 옮겨살고 혼인상태도 아닌것을 참고 기다렸던 것은 누구보다 찐사랑이다..
남친의 원하는 것, 한지붕 세가족은 싫다는 말도 상대방은 상처였을텐데
그것도 이해하고 세월이 흘러서
이사를 위한 천만원도 중년이 다된 남친 또는 사실혼 관계의 남편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니..
자신이 원했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이를 37살이 되도록 안낳아서 그런건가
남친의 생각과 사정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8년에 더해 4년의 시간동안
여친도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
새로운 사람과 행복하게 살길 바랬을수도
찐사랑이었으니 사업때문에 힘들다고 당신 놓지않는다 해준거고
그래서 다른사람과 살고싶으면서도 사랑한다 말해준거지 가족이었으니까
성인이지만 어린나이에 아이낳고
이혼해서 양육권 가져온 젊은 여친이 29살에 만나 12년이지나 남친 처음 만난 나이가 되고보니
둘 사이에 못 낳은 아이
안정감주는 다른사람과 생겼으니
그게 진짜 가정이고 둘 사이를 묶어주는 가족이라 느낀거지
저분은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야지 방송나와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억울하다인대
띠동갑이고 자신의 상황 처지를 다 이해해주고 반년 구애할 정도로 사랑해준 여자에게 한지붕 세가족은 싫다고!라니..
이건 고민이 아니다
끼리 끼리만난거지 뭔 ㅋㅋ 돈만4천
거기에 생활비하면 몇억할거같은데
여자가 더문제 아님?
이게 무슨 개막장이냐.
서장훈씨 정말 현실적으로 좋은 조언 해주시네요.
회피형 둘이 만나기 쉽지않은데ㅋㅋㅋ
힘든일 있으면 잠수😢 2주 2달 10달..
한쪽만 등을 돌리면 끝나는 애착관계에요
그래도 아들 성인될때까지 기다려주고, 한지붕 세가족 안만든건 잘하셨네요! 이미 다른사람 애 낳았는데 잊으시고 현생사세요👍
그 복잡한 재혼-이혼 과정 안 거치고, 서로 즐기면서 헤어진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막장에 막장으로 가서 소송하네, 죽네사네 하는 것보다, 조금 찝찝하고 억울한 감정있더라도, 여기서 멈추고 다시 각자 삶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
법적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전여친 놔주새요; 아저씨 나중에 잘되면 전여친 아저씨 놓은거 후회하게 하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부디 사업도 성공하고, 더 좋은여자 만나서 잘사세요!
안좋은 소문만 안났어도 잊고 사셨겠네.. 서로 아이가 있는데 합치는게 쉽진 않지 .. 힘들때 다른 남자 만나 아이 가진 여자 잊고 사세요
12년만나도 결혼도 안해줘 ..돈도 없어..뭔 배짱으로 여자가 자기만 바라보고있을거라고 ?
저도 그생각 보이지도 않는사람을 그냥 기다릴거라는 착각…
여자는 안정된 가정을 원한것 같기도
@@이름-w6v3i 어쩜 알고 멀리 해주길 바랬을지도 그동안 안보인것 생각안하고..참… 뭔생각인지…
결혼생활하다가 어려워지면 마누라가 잠수타는게 당연하다는말이네?
@@드라군-o1r결혼 안했잖아ㅋㅋ 결혼했으면 안그랬겠지ㅋㅋ
이혼하고 다시 만나서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삶을 장난처럼 살아도 인생은 구름같이 흘러 가는가 봅니다.😢
띠용 🎉
명언 입니다 ㅡ
구름흐르듯 삽시다
뭔소리ㅎㅎ그럴듯 해보이는 말이네요
틀
이건3자 대면 해봐야 아는 이야기다
그래
과거얘기 전부하는거보이
임마이거도 스토커 그이상도
할놈이여
지인생 잘못살아놓고
누굴탓혀냐
얼굴다나오고
지가 억울하댄다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중립기어
@@user-df1fg28ft 확실하지도않으면서 대충 어림잡아 사람한명 스토커 아니 그것보다 더 할 사람을 만들어버리는 본인은?ㅋ저분 말이 다 사실이면 어쩔꺼?
@@소확행네일사실이여도 이상한 남자같은데 상식밖에 상황이 너무 많은데 큭
@@eos-rm3uu 그건 님 기준이구요^^ 어떤게 상식밖인지 설명해보셈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빚 3000만원이나 빚 갚아준거? 지 자식 가진것도 아닌데 생활비 꼬박 챙겨준거? 6개월동안 연락 안한거?ㅋ 그건 여자쪽에서 먼저 같이 살다가 짐 싸들고 나가서 잠수탄거고 아들핑계대면서 그랬다는데 잡기도 애매하고 하필 그시기에 본인도 사업이 잘못되서 수습하느라 바빴겠지;; 꼭 남자만 잡아야하는 이유라도 있음? 저분 이야기만 들었을땐 여자가 백번 잘못했지 본인은 최선을 다 했구만;;
혼인신고 한게 아니면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 관계라고 봐야지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본인만 기다려주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입니다.
서장훈님
말씀 존경스럽습니다
장훈씨 말씀대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세요
포장은 잘하지만 쭉 들어보니 책임지기 싫은 엔조이 상대를 만난 것 뿐이고 여자쪽에서는 안정적인 삶을 원했던 것 뿐인데 남자 측이 말은 나중에 결혼할 듯이 하지만 어느날 문득 자신은 결혼상대가 아닌 엔조이구나라고 깨달은 것 뿐인 것 같음.
그래서 연락 잘 안되는 시기에 자신을 책임져 줄 수 있는 다른 남자를 만난 거고.
주위 사람에게 파렴치범으로 몰렸다는 것이 억울해서 나온 모양인데 다른 사람 아이까지 낳고 온 여자를 책임질 생각은 없고 예전처럼 엔조이로 즐기고 싶은 마음이었던 걸로 밖에 안비쳐짐.
그런 마음이 맞았다면 여자측 생각으로는 이제 안정적으로 잘 사려는 여자 흔드는 파렴치범이라 느낄 수 밖에 없을 듯.
애가 있는 돌싱커플들은 아이들 때문에 살림을 합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자가 여자 거액의 빚도 갚아주고 지속적으로 생활비를 대 주면서 온 가족끼리 교류하면서 책임있게 살았네요.
@@holybridep3389 그건 순전히 합치고 싶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한거죠.
둘 다 계속 그런 관계에 동의했다면 몰라도 저 영상에서는 분명 여자 측이 지속적으로 합치길 원했고 남자 측은 그걸 반대했죠.
그럼 언제든지 헤어진다고 해도 반대하는 쪽에서는 할 말이 없는거죠.
남자를 위해 여자가 인생을 희생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으니.
생활비 줬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줬는 지도 알 수 없고 같이 살기도 했다고 하니 그걸 순전히 금전적인 지원해줬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또 만약 순수한 금전적인 지원을 해줬다고 치더라도 막말로 남자는 그게 성매매하는 것보다 싸게 먹히니 그런 관계를 원한 건지도 모르고요.
다른 사람 만나서 살고 있다고 한다면 저렇게 지저분하게 들러붙을 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물러나 주는 게 맞는 관계였다는 겁니다.
ㅇㅈ 남자가 여자를 그냥 진지한 상대로 생각 안한둣
아저씨는 망해서 언제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떠났고 여자는 새로운 둥지가 필요해서 찾았고 이젠 보내줘야죠
아이 있으면 좀 재혼생각좀 하지말고 다 클때까지는 자제하자 좀 ㅠㅠ... 그 외로운거 자식을 위해 참으시라구요...
남자분도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연락을 그렇게 뜨문뜨문 하시고 상황도 안타깝지만 남자분
재정상황도 힘들어졌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겠죠
서로 아이도 있는데...
그리고 헤어짐이 반복되면 맘이 떠나죠
돈있을때 생활비 주며 12살 어린 여자 만났는데
돈없으니 여자가. 떠난것 같으니 분했겠지 그냥헤어지면 헤어진거지 찾아가고 욕하고 뻔하다..어찌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