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부터 “아사달“의 ”아사“와 아침을 뜻하는 일본어 ”아사“가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우리 조상이 일본으로 많은 문화를 전파하며 말도 전해졌겠죠? 그렇다면 아사달의 아사는 아침을 의미하고 한자로 쓰게 된 조선의 “조” 역시 아사에서 온게 아닐까 하는 궁금함이 있네요.
주원장이 이성계에게 조명의 경계를 철령위로 했고, 청이 청과 조선의 경계를 토문강으로 했다. 이는 요하동쪽이 조선이었고, 청이 생기면서 토문강을 국경으로 하였고, 이후에는 러시아의 동진정책에 청이 임의로 러시아와 임의로 땅을 점령하며 조선에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조선에서는 만주지역은 조선족과 여진족이 혼재 해 사는 땅이지 아니었을까?
1. 고조선이라는 명칭은 삼국유사에 처음 등장하며 뒤에 나오는 기자조선, 위만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된 국명입니다. 2. 기자조선 설화 같은 이야기는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중심부 문명에서 주변부 문명으로 문명이 확장하며 주변부 문명의 국가는 중심부 문명과의 유사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이 야만이 아닌 문명의 일원임을 주장하죠. 고대국가 시절 유라시아 대륙에 등장한 대표적인 제국 한제국과 로마제국의 등장 이후 주변부 국가들이 모두 이들 문명과의 연관성을 주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서로마 혈통을 이었다며 등장한 유럽의 국가들이 그러하죠. 영국의 아서왕 설화 역시 서로마와 연관성을 주장하며 슬라브족의 경우 비잔틴과의 혈통상 연관성을 주장하죠. 이는 동아시아도 동일하여 베트남의 시조가 염제의 후손 훙왕이라는 설 일본 덴노 가문이 오나라 태백의 후손이라는 설 고려 왕씨가 당나라 숙종의 후손이라는 설 등이 그러하죠. 주변부 국가는 중심부 국가의 유명인과 왕조 정통성의 연결을 강조하여 자신들의 내부적으로 자신들의 위신을 과시하였고 외부적으로 중심부 국가와 외교를 하며 자신들은 야만이 아닌 문명의 일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는데 활용했습니다. 기자조선 설화의 정체는 그것이 실존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당시 주변부 국가가 이런식으로 통교를 하며 대내와적으로 자신들을 소개한 흔적입니다.
좋은 지적인데 반대로 '미지의 존재를 기지의 개념으로 해석'하려는 중화주의적 세계관에 따라 중국측에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마천 당대의 흉노라는 존재를, 옛 문헌에 나오는 험윤, 훈육 등과 연결해 이해하고 기술). 그리고 기자동래설은 신라의 소호금천씨, 김일제나 고구려의 제곡고신씨 등 예와 달리 전한 초의 중국기록(상서대전, 사기)에서 비롯된 것이고 고조선이 자칭했다는 직접 문헌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고구려, 신라, 백제의 고유어로 볼 때 그 전신인 고조선 예맥계 고유어에 왕호로서 '기자' 와 유사한 발음의 단어가 있었음이 유력하니 (1) 이 유사성에 기초해 중국인들이 전한 초에 기자동래설을 만들어냈거나 (2) 반대로, 마찬가지 이유로 고조선이 기자의 후예라 자칭하고 이를 중국인들이 기록에 남긴 것(곧, 님의 의견), 두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나 (3)실제 기자로 대표되는 상말 주초의 특정세력이 요서 대릉하지역으로 이동해 주변을 정복하거나 융합하고 수장이 되었기에 그 영향으로 이 예맥계 고유어가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릉하 유역 등에서 箕 명문 포함 상말 주초 청동기 유물이 쏟아지는 한편, 고조선의 최초 기원을 이 대릉하와 요하유역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많은 연구와 증거가 필요하겠지만, 단군-기자-위만으로 기술한 삼국유사의 기록이 뜻밖에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걸 수도 있어요.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해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수 십여만권으로 조작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전국 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이 되었으나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도 일본으로 부터 ‘역사자료’와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석, 박사’‘역사학자’들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독립운동’이란 크게 2가지로 구분 지어야 합니다.(친일파도 독립운동을 했다.라는 명분) ‘청’과의 독립운동(~1895), ‘일’과의 ‘독립운동’(1910~1945) ‘청,만주’의 ‘독립운동’은 결국 우리민족을 분열시켜 대륙을 차지하겠다는 주변국들의 계획임.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고조선은 중국의 한나라 사마천의 사기에 조선열전으로 나욺니다. 즉 사기세 기록된 조선을 멸하고 낙랑군을 설치했다는데서 확인됩니다 이 영상의 작가는 고조선을 지속적으로 북한땅 대동강 변에 위치한 평양이라 하는데 북한 땅의 평양을 고조선 낙랑군이 설치된 곳이라 하면 진시황의 진장성이 위치한 하북성 수성현을 위조된 지리역사라는 문제가 나옮니다
고조선은 중앙집권제가 아니고 부족연맹국가임 로마시대보다 더 일찍 건국된국가임 그래도 로마시대랑비슷한연대라도 로마는 유물도 많고 기록이 많지만 고조선은 너무 기록이 없어서 전설같이 신화같이 느껴져요 그래도 이번고조선영상도 감사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읍루 옥저 동예 이런국가도 해주세요
우리나라의 역사가 고조선이었다면, 우린한번 중국에게 그것도 한족에게 멸망 당했었군요. 왜그렇게 중국이 우릴깔보나 했는데, 역사적으로 그런 사실이. 그래서 멸망하고 쪼개진 조그만나라끼리 놀고있었으니 , 늘 자신들을 대국이라 부르고 멸망하고 쪼개져서 아웅다웅하다 합해졌으니 소국이라 불러왔었던거군요. sad but true
0:31 아침조, 고울선 0:38 3:55 청동기 발굴지 분포도 4:03 한반도 북부 나 만주의 청동기 유물은 2333년으로 부터 200~300년 이후의 청동 유물임. 5:59 요동 홍산문화 여신상 7:11 9:50 고조선 발전 10:10 아사달에서 장단경으로 천도. 10:42 기자조선 기자는 주나라때 인물 주나라 무왕이 조선의 제후로 봉하였다. 11:30 준왕의 본명은 기준이다. 21:00 위만조선 마지막왕 우거왕.
조선의 실록과 다르게 누군가 기록한 기록이 대부분인 역사서는 사실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언론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과 비슷 합니다. 자기 편의대로 생각하는게 많다고 보고 글의 배경을 이해하고 유물등을 토대로 실증하는 역사로 역사를 밝혀 나가야 합니다. 중국의 기록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면을 읽어 해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17세기 프랑스 선교사가 고조선에 대해 기록한 레지사료 라는것이 있습니다. 링크는 안걸리는데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유정희 교수님의 레지사료 공개자료가 있습니다. 그자료에 따르면 상나라때부터 진시황말까지 고조선계 부족이 강남, 산동, 양자강 상류까지 점유하고 공유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국경개념이 아닌 도시국가 형태입니다.
역사를 배워가고 알려고 하는 것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배우더라도 과거의 실수들이 현재에도 이어온다면 어찌 역사를 배운 의미가 있겠나 싶습니다 어느 나라건 왜곡과 변형은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역사를 왜 배우고자 했는지의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bc2300년경 세상이 나뉘어 바벨탑사건으로 셈의 족속이 동방으로 이동 한것이 나오는대 그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들로 동방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건국하고 문화의 융성을 이루고 국가의 조직이 되었을것. 샘의 족속만이 고도의 문명을 세울능력이 있었고. 화하족은 동이족의 영향으로 문명을 배우고 그들이 문명이 융성하여 중원을 차지 하면 동이 족 역사 훔치기만했고. 스스로 먼들자못하였다. 지금도 중국사람들 보라 김치도 자기것 한복도 자기것. 이시대의 우리만족의 우수성이 깨어너 세계의 리더 그룹으로 도약하는것보라
기원전 2333년 건국설은 삼국유사에 단군이 당요 50년(요임금 재위 50년)되는 해에 고조선을 건국했다는 기록에 근거합니다. 그러나 요임금은 중국 신화속 시대인 요순시대의 인물로 실존했던 시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기원전 2,333년 건국설은 학계에서 역사적 사실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대체로 학자들은 요서-요동의 청동기 문화집단 중 하나가 고조선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고조선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청동기 문화 집단이 기원전 5세기경 요동반도 전역으로 확산된 정가와자 유형 문화 집단입니다. BC 5세기 까지만 해도 요동 반도에는 다수의 이질적인 청동기 문화 집단이 지역별로 산재하고 있었으나, BC5세기에 이르러 요동반도의 청동기 문화가 정가와자 유형 문화로 통합됩니다. 이 요동반도 전체를 장악한 정가와자 유형 문화 집단이 기원전 4세기에 대외적으로 왕국을 칭하고 연과 대립했던 그 '조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정가와자 유형 문화는 십이대영자 문화의 후예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십이대영자 문화는 기원전 8-9세기 경에 등장하였기에 고조선의 건국 시기의 상한선을 기원전 9세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BC 9세기에 건국되었다는게 아니라 최대한 올려잡으면 기원전9세기에 고조선이 생겨난 것일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서 미자편에, 기자가 미자 한테 한 말 "천독강재황은방 天毒降災荒殷邦" 에서 천독 이 은나라가 섬기던 종주국의 천자를 가리킨 말임. 이 천독이 산해경 "유국명왈조선천독기인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 에서의 천독과 같은 것임.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조선이고, 천독이 거기 사람이다" 천독이 바로 고조선국의 임금의 호칭. 천독 = 단군 = 환웅 = 치우. 치우기 에 제사를 지내는게 둑제 纛祭. 다시말해 둑 纛 = 치우기 蚩尤旗. 둑纛 자를 살펴보면, 毒+縣 독을 매달았다는 소리. 다시말해 毒 = 치우. 원래 독毒 은 치우를 말한것인데, 시간이 흘러서 원래뜻은 잊혀지고 Poison 이란 뜻으로 바뀐것. 발해에서 왕을 가독부可毒夫 라고 부름. 가는 크다는 접두사, 부은 애비 라는 접미사. 그러나 가독부 는 큰 독 애비. 큰 도깨비. 다시말해 도깨비는 원래 신격화된 지도자를 부르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귀신이란 뜻으로 바뀐것. 毒 독 자는 오기임. 원래 획이 하나 더 있씀. 主 + 毋 가 아니고 圭 + 毋 였는데 원래 뜻이 바뀌면서 획수도 바뀐것. 圭 는 임금이 손에 들고 있는 홀 / 규 이고, 毋 는 임금이 쓰는 관임. 중국 역사책에 고조선의 왕이 홀 / 규 를 신하들에 하사했다는 기록이 정확히 나옴. 다시말해 상나라가 망하기 이전에 조선이 존재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씀.
고조선은 중국의 명도전을 도입하여 중계무역등을 발전시켰으며 이 명도전은 유물로도 꽤 많이출토되었읍니다 여기서 말하는 50만량(관) 은 명도전 단위입니다 고조선은 한나라와 주변소국과의 중계교역을 통해 성장하였는데 이과정에서 한나라와 갈등을 겪고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본영상 참조)
일단 조선은 아름다운 아침 이라는 뜻이고 아사달은 아침땅 입니다 지금도 양달 응달 땅을 달 이라고 부르고요 고조선은 시베리아 지역에서 내려온 태양과 새를 숭배하는 민족이 웅족과 호족중 호족을 밀어내고 웅족의 여자를 왕비로 받아들여 태양이 뜨는 땅 에 도읍을 정한게 아사달 입니다 일단 단군신화 아니고요 조선건국설화죠.. 신화는요 태양신 하늘신 같은 인간이 아닌 신들의 이야깁니다 알에서 나온 주몽 박혁거세 금개구리 금와왕은 설화인데 왜 고조선만 갑자기 신화죠? 그리고요 홍산문화는 유적지가 한두곳이 아닙니다 하가점하층문화 부터 수없이 연대별로 4천년 전부터 9천년전 까지 유적들 나옵니다 그시기에 그자리에 있던건 고조선이 밖엔 없는데요? 중국 이요? 일단 중국은 백년전에 공산당이 중화민족을 기준으로 새운 나라고 중원땅의 나라들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그땅의 역사가 다 지들꺼면 미국은 나바호족 아파치족 수우족 뭐 50개 넘는 인디언 역사 지들꺼라 가르칩니까? 미국에도 아나사지 문명 푸에블로 문명 바스켓메이커 문명등 고대 유적 많지만 그땅의 역사지 미국역사는 청교도 이주가 시작입니다 홍산문화와 한족문화는 전혀 연관이 없고요 한족이란 민족 자체가 후한 망하고 그유민들을 한족이라 부른거라 6세기에 수나라때 등장했어요 중국 기원은 상나라 은허유적이 가장 오래된거고 기원전 1500년 입니다.. 그때이미 산동 지역은 동이족 땅이었고요 은나라 망하고 황하 중류에 강태공의 주나라 생기고 무왕이 애첩이던 동이족 달기 와 주지육림 폭정 끝에 망하고 찢어지며 시작된게 춘추전국시대 고요 이때가 기원전 7세기예요 이때 부터 중국에서도 한자로 기록을 남기고요 이때 동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황하강 길이가 5천 키롭니다.. 동이는 황하 중류 의 중원 즉 가운데땅 살던 지나족이 산동 지역을 부른 이름이지 만주도 아니고요 한반도도 아닙니다.. 한나라 전까지는 중국 동해 까지 나와본적도 없고요 북쪽으론 베이징 근처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흉노에 막혀 만리장성 쌓고 살았는데 동이 인지 서이 인지 알게 뭡니까? 고조선이 어디붙었는지 알지도 못했을 시긴데..
03:02 자 이게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죠? 동이족 면적과 고조선 면적이 왜 다르죠? 고조선이 동이족 이라면서? 지금 고대사 문제가 어디서 부터 꼬이냐면 저 지도 때문에 꼬여요.. 산동 남부부터 한강 지역 까지가 고조선 이고요 북방식 고인돌 비파형 동검 나오는 지역이고 한강 이남 세형동검 나오고 남방식 고인돌 나오는게 마한진한변한 지역 이예요.. 2014년도 개정된 교과서 에는요 저 사진이 없고 고조선 지역 요동부터 한강 까지로 나옵니다 딱 이명박 등장하고 뉴라이트 등장 하면서 부터요 왜? 고구려 광개토태왕비 에 흑수 지나 유주 지나 비려 를 정벌했다 는데 고구려 땅은 요동 이죠? 유주는 지금 베이징 이고 비려는 내몽골 인데? 장수왕이 신성한 아버지 비석에 구라 쳤을까요? 발해는 발해군왕 이라고 발해인데 발해군은 베이징 남쪽 창주시 인데? 왜 동쪽 천키로 에 발해가 있죠? 왜냐고? 고구려 최대영토 고조선영토 발해영토 가 딱 만주국 영토 거든 그 지도 그 땅경계 1931년도에 일본이 만주국 건국 전에 명분 찾는다고 조선사편수회 시켜서 조선고대사 서적들 30만권 싹싹 긁어서 내용 보고 다 불태우고 당시 농상공부대신 이던 친일파 권중현이 조선사편수회 감사로 있으면서 그은 거거든요.. 그러니 후에 밝혀진 거랑 안맞지 지도가.. 그걸 또 이병도가 아이고 이게 기준이다 그틀안에 다 끼워넣으니 안맞지.. 만주국 세우고 청황제 처낼때 명분이 조선은 우리땅이니 조선의 고토도 우리땅 이란 거였고 관동군이 러시아에 박살나기 전에 선점한게 요동까지 거든 딱 우리가 아는 고구려 지역.. 그럼 덕흥리 고분군 자기무덤에 벽화 남긴 진 이란 사람은 벽에 유주자사 였다고 베이징 시장 이었다고 뻥쳤네? 고구려 망하고 산동지역에 유민들과 이정기가 건국한 제나라는 수십만 유민이 헤엄쳐 갔나? 거기까지? 제나라 바로 위쪽이 발해군이고 그위쪽이 북경 이고 북경 부터 동쪽으로 갈수있는데.. 발해와 제나라가 천키로 떨어져 있다고? 이게 고조선 땅을 줄여 버리니까 다 꼬이는 거예요..
고조선은 8조금법 이라는 성문법이 있었고요 홍익인간? 홍익인간이 아니고 ㅎㅎㅎㅎ 고조선의 건국이념은 4가지예요 홍익인간 인간을 널리 이롭게 광명이세 이치로 세상을 밝게 재세이화 가르쳐서 이끌고 여도이치 도로써 다스린다 성문으로된 법이 있고 8조금법 에 보면 노비가 있고 화폐가 있고 형벌 기관이 나옵니다 즉 형벌을 주는 관청이 있고 신분제 사회고 돈이 쓰이는 화폐 경제 사회란 거고요 국립중앙 박물관 만 가봐도 고구려 보다 유물이 많아.. 고조선 유물? 조온나 많아요.. 오히려 고구려가 후장식 석실무덤이라 문뜯고 석실 다 도굴되서 고구려는 벽화 뿐이고요 고조선은 양털 천조직 부터 마차바퀴 청동 농기구들 제사장의 구슬 주령구 옥장신구 각종 토기들 까지 조온나 많아.. 다뉴세문경 그 청동거울도 고조선 꺼고.. 없긴 왜 없어요.. 마차가 있었단 소리는 소, 말이 끌었다는 말이고 마차가 다닐 도로가 있는 도시였단 얘기예요.. 로마 마차 전차 유명하잖아 채리엇.. 로마 블록 깔린 도로가 더 유명해.. 고조선은 근데 마차도 끌고 현금 쓰면서 옷도 베틀짜서 만들어 입는 귀족 왕족 천민 나뉜 나라에다가 국법이 있고 공무도하가 라는 유행가도 있었는데 뭔 움집에 가죽 걸친 원시인으로 나와 왜 맨날?ㅎㅎ 공무도하가 는 담다디 이상은 노래가 아니고 그 강을 건너지 말라는 조선의 유행가 예요.. 만주국 건설한다고 고조선은 신화로 만들고 죄다 축소 해놓고 무작정 아니래 고대사가 백제 고구려 발해 까지 죄다 다 꼬였어요 고려사 가 유일하게 큰 왜곡이 없고 조선역사도 전부 왜곡된거 천집니다..
얼마나 고대사가 틀린게 많고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닥치고 외우냐면 유명한거 장수왕의 평양 천도 자 지금도 수도 옮기는건 어려워요 근데 호족들이 땅값 다올려 알박고 사는데 신도시로 간다고? 좋다할까? 그래 그건 그렇다 칩시다 남쪽 정벌 백제를 친다면서 백제 코앞에 수도를 옮깁니까? 우리가 일본에 선전포고 하고 부산으로 수도 옮기는 꼴인데? 이게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 장수왕 증조 할부지 고국원왕이 평양성 지키다 털리고 근초고왕 한테 모가지 썰렸어요.. 근데 왜 거기로 수도를 옮겨요 미쳤어? 누가 배때지 까고 칼싸움 하냐고.. 그 평양이 그 평양이 아니겠지.. 예? 이해 안되요?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img/tr.png)
_잘봤습니다_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번에 라이브하실때 고조선 역사 궁금햇는데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고조선 시대부터 단체 칼군무가 유행했다니 ㄷㄷ
아사달 연대기 다시보면 되는건가유?
역사 교육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론 환웅은 새를 토템으로하는 부족일듯..증거로 솟대문화를 들수있는데.단일부족인 조족과 웅족의 연합으로 적대적인 호족을 몰아내고 주위의 다른 부족들을 흡수하여 커진걸로 보임니다만..훗날 이은 고구려 역시 곰이아닌 삼족오임 새를 토템으로 하는것을 보면...
저는 오래전부터 “아사달“의 ”아사“와 아침을 뜻하는 일본어 ”아사“가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우리 조상이 일본으로 많은 문화를 전파하며 말도 전해졌겠죠? 그렇다면 아사달의 아사는 아침을 의미하고 한자로 쓰게 된 조선의 “조” 역시 아사에서 온게 아닐까 하는 궁금함이 있네요.
아멘
네이쳐 논문지 트랜스유라시아어를 한번 봐야됩니다.. 다이어지는걸 알게됨 .그리고 서안 피라미드 등등
고조선 설명 하실 때 사용하신 한자어는 예 고 ( 故) 자 돌아가신 분 성함 앞에 붙이는 것이고 통상 우리가 사용 하는 고조선은 예 고 자 ( 古 예) 사용해서 고조선 ( 古朝鮮) 으로 사용하는 건 아닌가요 ?
맞음 이 채널이 틀린거임 ㅋㅋ
ㅋㅋㅋ 저도 동의
기원전 이집트, 아테네, 페르시아만 봐도 당시 기록이 너무 많고 자세한데 한반도의 기원전은 너무 없는 이유도 있을까요?
낙랑국 이야기도 해주세요
호동왕자 ㅎㅎ
아사.(달)
명칭 귀엽다
고조선에 법이 따로 존재했다는 점. 고조선 멸망 후, 부흥 운동이 있었다는 점. 중국 한 무제가 직접지배를 못하고 간접지배를 했다는 점에서 중국과 고조선은 문화적으로 신앙적으로도 매우 달랐다는 그 당시 시대적인 근거가 되네요!
간접지배도 의심스러운 것이 그냥 고조선내부 세력으로 대체되고 한나라는 물러간것으로 보여집니다. 한사군 설치 지역도 명시하지 않았고 전공으로 포상받은 장군도 없고 다 사형되었습니다. 고조선 정벌전에 배트남 정벌이 있었는데 그때는 전공포상이 있었죠.
달이 아사하면 ? 아사달
한자는 우리뜻글자로 음서 한글은 소리글자로 양서 하.상.주나라가 동이족 국가,중공은 우리것 다따라하지!
아사=아침
달=들판 할때 들
아사女는 없는지요?
근데 이렇게보니까
원래는 같은 민족아니고 각기 다른국가,부족이고
그 중에서 강한나라가 전쟁이든해서 뭉쳐지다보니 틀이 만들어진거같음
중간중간 이미지가 이상한게 껴있네요
당연하죠 지식은 없는데 유튜브 조회수 뽑아먹을려고 영상올렸으니까요
쑥과 마늘 보다는 쑥과 달래로 봐야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마늘은 삼국시대에 아라비아 지역으로부터 전파된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는 마늘 말고 "산마늘" 이 있어요..지금도 있구요 요즘 이름은 "명이나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에 흔하게 자생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달래도 일리는 있는디
주원장이 이성계에게 조명의 경계를 철령위로 했고, 청이 청과 조선의 경계를 토문강으로 했다. 이는 요하동쪽이 조선이었고, 청이 생기면서 토문강을 국경으로 하였고, 이후에는 러시아의 동진정책에 청이 임의로 러시아와 임의로 땅을 점령하며 조선에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조선에서는 만주지역은 조선족과 여진족이 혼재 해 사는 땅이지 아니었을까?
너무 코맙습니다 +재밋습니다 이것참 마앗치 비유가 투마릿토끠 다잡으셨군요 진짜마앗치 제가 핫걸은 눈을 못떼는데 그 지경 가앝숩니다 한번더 반복해서 국문학 강조법으로 딸기잼 포도잼 마안은 잼이 있쯰만 역사돋보기는 쨈의 꼭대기 조온잼 존좸 가앝숩니다 걍 옛날부터 생각했었습니다 + 자알생겼잖아요 신촌에 즐비했던 살짝 호빠선수 냄새도 나고 무울론 저능 이성애자지만 역사돋보기님 과친해지면 거짓말 할수없는 옛 말에 의거해서 끼리끼리 노온다처럼 존좔팟이 될것만 같습니다 추행 ㄴㄴ 뜻만보랬어요 핵존잘 ㄴㄴ 존잘 캄삼다 가보겠습니다 쏘인배는 아닐거 확신하고 머릿털 한올도 상하게 안하실거 믿고 조심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럼 20000😊
닌 정체가뭐냐
@@박정훈-b9q 나도 정훈좋아하는데 정훈쿄육이 생각나는군요 지인짜 씹어먹었는데 쿡문학 참 좋아하고 한민구장관 +정호승시인 14회병영문학상 국방부시인 ㅇㅈ받았고 무튼 저를 혹시라도 콩격하지마세요 방패가 없슴다 동족상잔 영천호국원 안장 625할아버지처럼 대한동포 친애함
지도에 나타난 고조선 영역은 요서 지방이라는 주장도 있던데요.
대하드라마도 조선에 대해 오류를 일으키지요..
ex) 정도전에서 고려말 권신이었던 이인임(역 박영규배우)이 대화 중 "고조선"이라고 발언한것..
고조선을 이성계의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서 썼다는 건 아니고 위만조선과의 구별을 위해 삼국시대때부터 쓰던 용어임
@@서방관-k6o삼국시대는 아니고 일연이 삼국유사에서 그렇게 구분해서 썼습니다.
만주지역에서 발굴된 고조선 갑옷이 궁금합니다.
1. 고조선이라는 명칭은 삼국유사에 처음 등장하며 뒤에 나오는 기자조선, 위만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된 국명입니다.
2. 기자조선 설화 같은 이야기는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중심부 문명에서 주변부 문명으로 문명이 확장하며 주변부 문명의 국가는 중심부 문명과의 유사성을 주장하며 자신들이 야만이 아닌 문명의 일원임을 주장하죠. 고대국가 시절 유라시아 대륙에 등장한 대표적인 제국 한제국과 로마제국의 등장 이후 주변부 국가들이 모두 이들 문명과의 연관성을 주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서로마 혈통을 이었다며 등장한 유럽의 국가들이 그러하죠. 영국의 아서왕 설화 역시 서로마와 연관성을 주장하며 슬라브족의 경우 비잔틴과의 혈통상 연관성을 주장하죠. 이는 동아시아도 동일하여 베트남의 시조가 염제의 후손 훙왕이라는 설 일본 덴노 가문이 오나라 태백의 후손이라는 설 고려 왕씨가 당나라 숙종의 후손이라는 설 등이 그러하죠.
주변부 국가는 중심부 국가의 유명인과 왕조 정통성의 연결을 강조하여 자신들의 내부적으로 자신들의 위신을 과시하였고 외부적으로 중심부 국가와 외교를 하며 자신들은 야만이 아닌 문명의 일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는데 활용했습니다. 기자조선 설화의 정체는 그것이 실존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당시 주변부 국가가 이런식으로 통교를 하며 대내와적으로 자신들을 소개한 흔적입니다.
좋은 지적인데 반대로 '미지의 존재를 기지의 개념으로 해석'하려는 중화주의적 세계관에 따라 중국측에서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마천 당대의 흉노라는 존재를, 옛 문헌에 나오는 험윤, 훈육 등과 연결해 이해하고 기술). 그리고 기자동래설은 신라의 소호금천씨, 김일제나 고구려의 제곡고신씨 등 예와 달리 전한 초의 중국기록(상서대전, 사기)에서 비롯된 것이고 고조선이 자칭했다는 직접 문헌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고구려, 신라, 백제의 고유어로 볼 때 그 전신인 고조선 예맥계 고유어에 왕호로서 '기자' 와 유사한 발음의 단어가 있었음이 유력하니 (1) 이 유사성에 기초해 중국인들이 전한 초에 기자동래설을 만들어냈거나 (2) 반대로, 마찬가지 이유로 고조선이 기자의 후예라 자칭하고 이를 중국인들이 기록에 남긴 것(곧, 님의 의견), 두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나 (3)실제 기자로 대표되는 상말 주초의 특정세력이 요서 대릉하지역으로 이동해 주변을 정복하거나 융합하고 수장이 되었기에 그 영향으로 이 예맥계 고유어가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릉하 유역 등에서 箕 명문 포함 상말 주초 청동기 유물이 쏟아지는 한편, 고조선의 최초 기원을 이 대릉하와 요하유역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많은 연구와 증거가 필요하겠지만, 단군-기자-위만으로 기술한 삼국유사의 기록이 뜻밖에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걸 수도 있어요.
고조선의 '고'는 故가 아닌 古 입니다
ㅋㅋㅋㅋㅋ😅
무슨 고,인가요?
@@이은지-p9z처음글자는 죽은사람을 뜻하는 고
두번째는 옛고입니다.
한참 멀엇군
내가 고자라니
조선 전의 배달국도 궁금해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멸망 안했으면 어땠을까? 아마도 만주를 계속 우리가 가지고 있었을텐데
아마 그렇다면 삼국시대도 없지않을까... 그리고 농경도 훨씬 늦어졌을듯
조선이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삼국지와 신동국여지승람의 주장을 합쳐서 보면 산수의 동쪽에 있는 땅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ㅋ
고조선의 지도에 산둥반도가 빠져있고, 갈석산의 위치도 틀린것 같습니다. 애석합니다.
우리민족은 천손민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천상열차분야지도’(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황제국'을 이어 받았으나,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해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수 십여만권으로 조작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전국 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이 되었으나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도 일본으로 부터 ‘역사자료’와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석, 박사’‘역사학자’들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5년 '대조선국'국호 선포. (독립신문 창간전)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독립운동’이란 크게 2가지로 구분 지어야 합니다.(친일파도 독립운동을 했다.라는 명분)
‘청’과의 독립운동(~1895), ‘일’과의 ‘독립운동’(1910~1945)
‘청,만주’의 ‘독립운동’은 결국 우리민족을 분열시켜 대륙을 차지하겠다는 주변국들의 계획임.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애석하지만 만주와간도는 이제 우리나라 우리민족이 아닌것같아요...
1:40 이병도가 저렇게 말한 건, 일본어 아사가 아침이란 뜻이기 때문......만물 일본기원설
국가 라고 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고 중앙아시아부터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까지 펼쳐있던 신정중심으로 운영되던 여러단위의 부족 연합체라고 해야 더 타당할듯. 중앙아시아 전설에 의하면 이런 연합체가 12 개나 있었다고 한다
지역명 나라명 오 새로운 접근 이네요
님이 모른다고 새로운게 아니랍니다ㅠ
어쩌면 고조선의 '상' 이란 개념이 현대 일본어의 ㅇㅇ'상' 할 때의 그 '상'의 언어학적 뿌리일 수도 있겠네요.
삼한 사진을 대체 어디서 가져온겁니까? 한단고기에서 주장하는 사진같은데?
한나라가 유방의 한나라지요
아사달이 조선 어원 아님? 아사: 아침, 달: 들판 들
조선의 종류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씨조선 이씨조선 북한의 김씨조선
조선이란 명칭을 고유명사로 지정해야 하는데... 보통명사 수준이 되어 버림.
단군이 왜 신화냐?
조선이 이천년 존속한게 신기
왕은 계속 바뀌엇다잖아요 😅
호랑이는 콘프러스트 먹어서 그래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이병도는여기서 언급하면 안된다
고조선은 이성계의 조선에 대비한 명칭이 아닙니다.
'고조선'이라는 표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삼국유사에 나오는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110년 전이지요.
삼국유사에서 고조선은 위만조선과 대비하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봅니다.
고조선은 중국의 한나라 사마천의 사기에 조선열전으로 나욺니다. 즉 사기세 기록된 조선을 멸하고 낙랑군을 설치했다는데서 확인됩니다
이 영상의 작가는 고조선을 지속적으로 북한땅 대동강 변에 위치한 평양이라 하는데 북한 땅의 평양을 고조선 낙랑군이 설치된 곳이라 하면 진시황의 진장성이 위치한 하북성 수성현을 위조된 지리역사라는 문제가 나옮니다
09:04
보다보니.. 조선이 어디가 있는거냐??
구르넼ㅋㅋㅋㅋ
재밌게봤는데 댓글이 왜 곱창난건가요 ? 다 어디서 몰려온거야 ㅋㅋ
아스라
그냥 지금 나라는 부동산 사기를 당한듯ㅋ 사방이 적임ㅋㅋㅋ
JTBC 차이나는 클라스 06월 04일 고조선 이야기 말 많던데 알고 계실까요? 고조선이 약 2700년전 역사라 하는데요? 그럼 약 기원전 500년이라는 이야기인데 ......
아사달 후손 이 영국으로 넘어가 축구팀을 만든게 아스날 이겠네요~
제 배꼽을 돌려내십시오
빙하기시대 당시 선진 농사기술을 가졌던 한 무리가 농사짖기 좋은 땅을 찾아 인도쪽에서 동남아를 거쳐 황해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고 추위와 먹거리를 찾아 내려온 유목민족들을 받아 들이면서 당시에는 따뜻하고 농사짖기에 좋았던 황해바다에서 조선이 시작되죠
농사는 멍멍 짖지 않습니다. 짓는 것이지요
1등!
그럼, 중국이라 명칭 하면 않되죠.
아사달... 아사.. 일본어로 아침이 아사인데요
아사달 아사 한국어로 굶어죽는게 아사인데요😊
고조선은 중앙집권제가 아니고 부족연맹국가임 로마시대보다 더 일찍 건국된국가임 그래도 로마시대랑비슷한연대라도 로마는 유물도 많고 기록이 많지만 고조선은 너무 기록이 없어서 전설같이 신화같이 느껴져요 그래도 이번고조선영상도 감사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읍루 옥저 동예 이런국가도 해주세요
你想笑死我？
😂난 으ㅡㅡㄷㅈㄷ
로마 유물들은 기원후에 건립된거 거의 다임.
고대 로마는 기원후 5세기 까지 융성했씀.
고조선은 기원전 2세기에 끝났고.
别自欺欺人了，可怜的韩国人，还古朝鲜？古朝鲜跟你们有关系吗？朝鲜是北朝鲜继承下来的吧，跟你们韩国有什么关系？你们早就文化断层了。汉城都改名叫首尔了，你们还记继承什么了？@@davidjacobs8558
韩国人的民族脊梁早就断了。如今只有北朝鲜有民族气节，不像韩国驻扎有美国军队，韩国人自己还以为自己花钱去请来保护韩国的军队，我真的服了你们了，如果说日本人阴险狡诈，你们韩国人就是自欺欺人，自己都不知道自己处于什么国际地位，在世界眼中韩国就是美国的附属国，没了美国撑腰你们什么也不是，甚至还要被北朝鲜统一。@@davidjacobs8558
고조선
우리나라의 역사가 고조선이었다면, 우린한번 중국에게 그것도 한족에게 멸망 당했었군요.
왜그렇게 중국이 우릴깔보나 했는데, 역사적으로 그런 사실이.
그래서 멸망하고 쪼개진 조그만나라끼리 놀고있었으니 , 늘 자신들을 대국이라 부르고
멸망하고 쪼개져서 아웅다웅하다 합해졌으니 소국이라 불러왔었던거군요. sad but true
그런 논리라면 중국은 수없이 북방민족에게 망했음
@@lovelove0613지금보면 누가 망했지 살아남는게 이기는거야 그래서 중국이 대단한거지 한국도 살아남았으니 잘한거지
헌데 한자는 우리 옛 조선의 글자!
고대 고구려에서 왕을 긔자라 했고 그 말은 훈민정음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발음이 같은 기자가 왕이었다는 낭설이 퍼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백제어도 길지라는 어휘 간지라는 신라어도 마찬가지
@@DAEWOOINTERNATIONAL언어학적으로 ㄹ 받침이 상고에는 ㄷ 발음이 나서 길지도 결국 깆지처럼 발음됐겠지요.
두루마리 > 두루마기
단군이 신화라고 적혀있는 자료는 어디에 나오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마한 진한 변한 영역사진 보고 뒤로갑니다 ㅋㅋ 웃길려고 넣은거죠?ㅋㅋㅋㅋㅋㅋ
저때는 그냥 진 이었을텐데말이죠.. 준왕과 멸망세력이 내려와서 한민족이 된거구요
0:31 아침조, 고울선
0:38
3:55 청동기 발굴지 분포도
4:03 한반도 북부 나 만주의 청동기 유물은 2333년으로 부터 200~300년 이후의 청동 유물임.
5:59 요동 홍산문화 여신상
7:11
9:50 고조선 발전
10:10 아사달에서 장단경으로 천도.
10:42 기자조선
기자는 주나라때 인물
주나라 무왕이 조선의 제후로 봉하였다.
11:30 준왕의 본명은 기준이다.
21:00 위만조선 마지막왕 우거왕.
❤❤
기존의 통설만 그저
나열했을 뿐 별다른 학술적 가치는 없어서
실망입니다
고조선은 신석기 시대임 정동기는 은주 시다임 따라서 기원 1500년대 이후임 세게 4대 문명인데 그럼 즉 빨라야 1500년 전후 수백넌 사이임. 청동기와 철기가 사이가 좁고 석기가 길고 김
夜郎自大
고조선 당시의 마늘은 현재 우리가 식용으로 하고 있는 마늘이 아닙니다.
고조선의 47대의 단군왕조가 나와 있는데
이것도 다루어주 셨으면 합니다.^^~~
조선의 실록과 다르게 누군가 기록한 기록이 대부분인 역사서는 사실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언론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과 비슷 합니다. 자기 편의대로 생각하는게 많다고 보고 글의 배경을 이해하고 유물등을 토대로 실증하는 역사로 역사를 밝혀 나가야 합니다. 중국의 기록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면을 읽어 해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로 근거로 표시해 주세요
그것은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 아닐까요?
아름다운 우리 나라 그 근원 조선
아침조 고울선 밝음이 그럴수업시 예쁘다그말!
17세기 프랑스 선교사가 고조선에 대해 기록한 레지사료 라는것이 있습니다. 링크는 안걸리는데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유정희 교수님의 레지사료 공개자료가 있습니다. 그자료에 따르면 상나라때부터 진시황말까지 고조선계 부족이 강남, 산동, 양자강 상류까지 점유하고 공유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국경개념이 아닌 도시국가 형태입니다.
그거 뻥임 레지 사료 소개한 영상 검색해 보셈
@@서예심-l2p 근거가 없는 영상인거 같은데 출처라도..사료는 이미 존재하는 것이고..
그럼 대한민국이나 대한제국의 한자는 어디서 시작임?삼한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해설이 빠릅니다
어? 그래서 일본어 조일이 읽으면 아사히가 되나??? 알수록 신기...
후후... 아사히 능욕 해주마 (캔 뚜껑을 따며)
신라가 쓰다버린것 니뽕이 가져가서 쓰지 지들 학자도 인정!
무슨 뜻인가요?? 영상에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역사를 배워가고 알려고 하는 것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배우더라도 과거의 실수들이 현재에도 이어온다면 어찌 역사를 배운 의미가 있겠나 싶습니다 어느 나라건 왜곡과 변형은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역사를 왜 배우고자 했는지의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한반도에 무도 업던 시절이 기원전 300년정도 일까
성경에 보면 bc2300년경
세상이 나뉘어 바벨탑사건으로
셈의 족속이 동방으로 이동 한것이 나오는대
그들이 하나님의 영을 받은자들로
동방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건국하고 문화의 융성을 이루고
국가의 조직이 되었을것.
샘의 족속만이 고도의 문명을 세울능력이 있었고.
화하족은 동이족의 영향으로 문명을 배우고 그들이 문명이 융성하여 중원을 차지 하면 동이 족 역사 훔치기만했고.
스스로 먼들자못하였다.
지금도 중국사람들 보라
김치도 자기것 한복도 자기것.
이시대의 우리만족의 우수성이
깨어너 세계의 리더 그룹으로 도약하는것보라
기원전 2333년 건국설은 삼국유사에 단군이 당요 50년(요임금 재위 50년)되는 해에 고조선을 건국했다는 기록에 근거합니다. 그러나 요임금은 중국 신화속 시대인 요순시대의 인물로 실존했던 시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기원전 2,333년 건국설은 학계에서 역사적 사실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대체로 학자들은 요서-요동의 청동기 문화집단 중 하나가 고조선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고조선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청동기 문화 집단이 기원전 5세기경 요동반도 전역으로 확산된 정가와자 유형 문화 집단입니다. BC 5세기 까지만 해도 요동 반도에는 다수의 이질적인 청동기 문화 집단이 지역별로 산재하고 있었으나, BC5세기에 이르러 요동반도의 청동기 문화가 정가와자 유형 문화로 통합됩니다. 이 요동반도 전체를 장악한 정가와자 유형 문화 집단이 기원전 4세기에 대외적으로 왕국을 칭하고 연과 대립했던 그 '조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정가와자 유형 문화는 십이대영자 문화의 후예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십이대영자 문화는 기원전 8-9세기 경에 등장하였기에 고조선의 건국 시기의 상한선을 기원전 9세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BC 9세기에 건국되었다는게 아니라 최대한 올려잡으면 기원전9세기에 고조선이 생겨난 것일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서 미자편에, 기자가 미자 한테 한 말 "천독강재황은방 天毒降災荒殷邦" 에서 천독 이 은나라가 섬기던 종주국의 천자를 가리킨 말임. 이 천독이 산해경 "유국명왈조선천독기인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 에서의 천독과 같은 것임.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조선이고, 천독이 거기 사람이다" 천독이 바로 고조선국의 임금의 호칭. 천독 = 단군 = 환웅 = 치우. 치우기 에 제사를 지내는게 둑제 纛祭. 다시말해 둑 纛 = 치우기 蚩尤旗. 둑纛 자를 살펴보면, 毒+縣 독을 매달았다는 소리. 다시말해 毒 = 치우. 원래 독毒 은 치우를 말한것인데, 시간이 흘러서 원래뜻은 잊혀지고 Poison 이란 뜻으로 바뀐것. 발해에서 왕을 가독부可毒夫 라고 부름. 가는 크다는 접두사, 부은 애비 라는 접미사. 그러나 가독부 는 큰 독 애비. 큰 도깨비. 다시말해 도깨비는 원래 신격화된 지도자를 부르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귀신이란 뜻으로 바뀐것. 毒 독 자는 오기임. 원래 획이 하나 더 있씀. 主 + 毋 가 아니고 圭 + 毋 였는데 원래 뜻이 바뀌면서 획수도 바뀐것. 圭 는 임금이 손에 들고 있는 홀 / 규 이고, 毋 는 임금이 쓰는 관임. 중국 역사책에 고조선의 왕이 홀 / 규 를 신하들에 하사했다는 기록이 정확히 나옴.
다시말해 상나라가 망하기 이전에 조선이 존재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씀.
기원전 2333년설은 서거정 등이 편찬한 «동국통감»에서 유래합니다. 일연의 연도는 계산했을 때 기원전 2333년이 안 나와요.
19:50 K-POP
고조선의 역사를 논하면서 단군신화라고 하니 시작부터
그렇네요. 최소한 환빠는 아닌듯
@@김창석-x7t 책보고를 아십나까😂ㅋㅋㅋ
일부로 그러는지 단어의 선택이 엉망입니다
이병도 나올 때부터 설마 설마 했는데.... 그냥 식민사학 복붙이군요
그냥 고조선은 서양으로 치면 로마 위쪽에 살던 게르만야만족격에 해당하네요
고조선입장에서는 한나라가 게르만족임
@@박정훈-b9q ㅋㅋ 헛소리한다. 중국 한자빌리고, 중국을 배우느랴 바쁜게 사실인데 고조선이 로마라 말임?
기자 조선설은 사장된거 아니었음??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준왕이 기자의 후손이었다는설이 신기하네요
기자라는게 고대 한국어에서 왕을 뜻하던 길지라는 어휘랑 했갈렸다는 설도 있음
식민사관에 근거한 잘못된 역사 유튜버들이 얼릉 사라지기를 바란다
식민사관은 이미 타파된 지 오래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장세영-p8w조선이후 한정인데?
환빠 눈엔 뭐든 안밉겠니
이놈이 떠들어 대는게 바로 식민사학이란 겁니다.
첫나라는
환 국^^
아시아의 대표 유목과 해양을 아우르는 대표로 하늘에 제사지내는 나라입니다.
왕검(-2333~-2240)
부루(-2240~-2182)
가륵(-2182~-2137)
오사구(-2137~-2099)
구을(-2099~-2083)
달문(-2083~-2047)
한율(-2047~-1993)
우서한(-1993~-1985)
아술(-1985~-1950)
노을(-1950~-1891)
도해(-1891~-1834)
아한(-1834~-1782)
흘달(-1782~-1721)
고불(-1721~-1661)
대음(-1661~-1610)
위나(-1610~-1552)
여을(-1552~-1484)
동엄(-1484~-1435)
구모소(-1435~-1380)
고훌(-1380~-1337)
소태(-1337~-1285)
색불루(-1285~-1237)
아훌(-1237~-1161)
연나(-1161~-1150)
솔나(-1150~-1062)
추로(-1062~-997)
두밀(-997~-971)
해모(-971~-943)
마휴(-943~-909)
내휴(-909~-874)
등올(-874~-849)
추밀(-849~-819)
감물(-819~-795)
오루문(-795~-772)
사벌(-772~-704)
매륵(-704~-686)
마물(-686~-590)
다물(-590~-545)
두홀(-545~-509)
달음(-509~-491)
음차(-491~-471)
을우지(-471~-461)
물리(-461~-425)
도국왕(-425~-413)
혁성왕(-413~-385)
화라왕(-385~-369)
설문왕(-369~-361)
경순왕(-361~-342)
가덕왕(-342~-315)
삼로왕(-315~-290)
현문왕(-290~-251)
장평왕(-251~-232)
부왕(-232~-208)
준왕(-208~-194)
위만(-194~?)
?(?~?)
우거왕(?~-108)
고조선이 옛조선이란걸 인제 알았네요
고구려 ㅡ 고려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daewookim8011 비슷한게 아니라 맞는겁니다
고구려는 원래
구려 구리 구레 등등으로 불렸죠
고구려는 옛구려가 아니라 높은구려이고 후에 줄여서 고려라 한겁니다.
고조선 조선 관계와는 다르죠
고구려도 조선이전의 국가 구리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치우천자가 다스리던 나라고 구리라 칭하고 중국사서에는 동이로 통칭해서 불렀다고 후에 고구려로 이어지니 비슷한 관계네요
구리ㅡ고구려 ㅡ고려
옛날역사를 설명하려면 석기시대 유물이 어떻게. 어디서 출토되는지 이런거. 고민해보고 영상을 만드세요! 빗살무늬토기 나오는 곳! 고인돌 나오는 위치등!
산동반도에 이런유물들이 많이 출도되면 같은조상이 아닐까요?
그럼 왜서 고조선은 중국령이였다고는 생각안해 지들 좋을대로만 해석하네 그럼 어쩔건데 당신들 지금의 문화는 요사이 만들어낸 미국짝퉁k팝이외는 거의 중국에서 들어온건데 그럼 어쩌겠냐구
고조선이 중국역사라고 스스로 증명하네 .
치우천황 얘기도 해주세요
ㅋㅋ
아는게 없으면 이런 방송 좀 하지마라.
도저히 못듣겠다.
이병도가 실증역사학자라든지, 청동기시대 국가가 성립했다든지...이미 신석기시대 상당한 국가가 형성되었다는게 정설이란다.
여기저기 들은 얘기 짜집기나 하니,
질문이 있습니다.
고조선 8조법 중 3번째 조항인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노비로 삼되, 용서를 받으려면 돈 50만 냥을 내야 한다'
의 경우를 볼때 그 옛날 고조선에서 화폐를 사용한게 맞는걸까요 아님 후대에 수정된 조항일까요
고조선은
중국의 명도전을 도입하여
중계무역등을 발전시켰으며
이 명도전은 유물로도 꽤 많이출토되었읍니다
여기서 말하는 50만량(관) 은
명도전 단위입니다
고조선은 한나라와 주변소국과의 중계교역을 통해 성장하였는데 이과정에서 한나라와 갈등을 겪고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본영상 참조)
거란이 8조금법을 따랐다고 하는데, 그러면 거란 요나라 역사책을 찾아보면 나머지 조항도 알수 있는거 아닌가?
지도를 이것저것 다 같다 썻는데 궁극에는 반도사관이네요...
산동반도에서 배 띄워 고조선 치는건 출처가 어딥니까?
이병도????
마 그쪽 세계에선 큰 뿌리인건 알겠는데
정신 나갔음???
일단 조선은 아름다운 아침 이라는 뜻이고 아사달은 아침땅 입니다 지금도 양달 응달 땅을 달 이라고 부르고요
고조선은 시베리아 지역에서 내려온 태양과 새를 숭배하는 민족이 웅족과 호족중 호족을 밀어내고 웅족의 여자를 왕비로 받아들여 태양이 뜨는 땅 에 도읍을 정한게 아사달 입니다
일단 단군신화 아니고요 조선건국설화죠.. 신화는요 태양신 하늘신 같은 인간이 아닌 신들의 이야깁니다
알에서 나온 주몽 박혁거세 금개구리 금와왕은 설화인데 왜 고조선만 갑자기 신화죠?
그리고요 홍산문화는 유적지가 한두곳이 아닙니다 하가점하층문화 부터 수없이 연대별로 4천년 전부터 9천년전 까지 유적들 나옵니다 그시기에 그자리에 있던건 고조선이 밖엔 없는데요? 중국 이요? 일단 중국은 백년전에 공산당이 중화민족을 기준으로 새운 나라고 중원땅의 나라들과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그땅의 역사가 다 지들꺼면 미국은 나바호족 아파치족 수우족 뭐 50개 넘는 인디언 역사 지들꺼라 가르칩니까? 미국에도 아나사지 문명 푸에블로 문명 바스켓메이커 문명등 고대 유적 많지만 그땅의 역사지 미국역사는 청교도 이주가 시작입니다
홍산문화와 한족문화는 전혀 연관이 없고요 한족이란 민족 자체가 후한 망하고 그유민들을 한족이라 부른거라 6세기에 수나라때 등장했어요
중국 기원은 상나라 은허유적이 가장 오래된거고 기원전 1500년 입니다.. 그때이미 산동 지역은 동이족 땅이었고요
은나라 망하고 황하 중류에 강태공의 주나라 생기고 무왕이 애첩이던 동이족 달기 와 주지육림 폭정 끝에 망하고 찢어지며 시작된게 춘추전국시대 고요 이때가 기원전 7세기예요
이때 부터 중국에서도 한자로 기록을 남기고요 이때 동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황하강 길이가 5천 키롭니다.. 동이는 황하 중류 의 중원 즉 가운데땅 살던 지나족이 산동 지역을 부른 이름이지 만주도 아니고요 한반도도 아닙니다..
한나라 전까지는 중국 동해 까지 나와본적도 없고요 북쪽으론 베이징 근처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흉노에 막혀 만리장성 쌓고 살았는데 동이 인지 서이 인지 알게 뭡니까? 고조선이 어디붙었는지 알지도 못했을 시긴데..
03:02 자 이게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죠? 동이족 면적과 고조선 면적이 왜 다르죠? 고조선이 동이족 이라면서? 지금 고대사 문제가 어디서 부터 꼬이냐면 저 지도 때문에 꼬여요..
산동 남부부터 한강 지역 까지가 고조선 이고요 북방식 고인돌 비파형 동검 나오는 지역이고 한강 이남 세형동검 나오고 남방식 고인돌 나오는게 마한진한변한 지역 이예요..
2014년도 개정된 교과서 에는요
저 사진이 없고 고조선 지역 요동부터 한강 까지로 나옵니다
딱 이명박 등장하고 뉴라이트 등장 하면서 부터요
왜? 고구려 광개토태왕비 에 흑수 지나 유주 지나 비려 를 정벌했다 는데 고구려 땅은 요동 이죠?
유주는 지금 베이징 이고 비려는 내몽골 인데? 장수왕이 신성한 아버지 비석에 구라 쳤을까요?
발해는 발해군왕 이라고 발해인데 발해군은 베이징 남쪽 창주시 인데? 왜 동쪽 천키로 에 발해가 있죠? 왜냐고? 고구려 최대영토 고조선영토 발해영토 가 딱 만주국 영토 거든
그 지도 그 땅경계 1931년도에 일본이 만주국 건국 전에 명분 찾는다고 조선사편수회 시켜서 조선고대사 서적들 30만권 싹싹 긁어서 내용 보고 다 불태우고 당시 농상공부대신 이던 친일파 권중현이 조선사편수회 감사로 있으면서 그은 거거든요.. 그러니 후에 밝혀진 거랑 안맞지 지도가..
그걸 또 이병도가 아이고 이게 기준이다 그틀안에 다 끼워넣으니 안맞지..
만주국 세우고 청황제 처낼때 명분이 조선은 우리땅이니 조선의 고토도 우리땅 이란 거였고 관동군이 러시아에 박살나기 전에 선점한게 요동까지 거든 딱 우리가 아는 고구려 지역..
그럼 덕흥리 고분군 자기무덤에 벽화 남긴 진 이란 사람은 벽에 유주자사 였다고 베이징 시장 이었다고 뻥쳤네? 고구려 망하고 산동지역에 유민들과 이정기가 건국한 제나라는 수십만 유민이 헤엄쳐 갔나? 거기까지?
제나라 바로 위쪽이 발해군이고 그위쪽이 북경 이고 북경 부터 동쪽으로 갈수있는데.. 발해와 제나라가 천키로 떨어져 있다고? 이게 고조선 땅을 줄여 버리니까 다 꼬이는 거예요..
고조선은 8조금법 이라는 성문법이 있었고요 홍익인간?
홍익인간이 아니고 ㅎㅎㅎㅎ 고조선의 건국이념은 4가지예요
홍익인간 인간을 널리 이롭게
광명이세 이치로 세상을 밝게
재세이화 가르쳐서 이끌고
여도이치 도로써 다스린다
성문으로된 법이 있고 8조금법 에 보면 노비가 있고 화폐가 있고 형벌 기관이 나옵니다
즉 형벌을 주는 관청이 있고 신분제 사회고 돈이 쓰이는 화폐 경제 사회란 거고요
국립중앙 박물관 만 가봐도 고구려 보다 유물이 많아.. 고조선 유물? 조온나 많아요.. 오히려 고구려가 후장식 석실무덤이라 문뜯고 석실 다 도굴되서 고구려는 벽화 뿐이고요
고조선은 양털 천조직 부터 마차바퀴 청동 농기구들 제사장의 구슬 주령구 옥장신구 각종 토기들 까지 조온나 많아..
다뉴세문경 그 청동거울도 고조선 꺼고.. 없긴 왜 없어요..
마차가 있었단 소리는 소, 말이 끌었다는 말이고 마차가 다닐 도로가 있는 도시였단 얘기예요..
로마 마차 전차 유명하잖아 채리엇.. 로마 블록 깔린 도로가 더 유명해.. 고조선은 근데 마차도 끌고 현금 쓰면서 옷도 베틀짜서 만들어 입는 귀족 왕족 천민 나뉜 나라에다가 국법이 있고 공무도하가 라는 유행가도 있었는데 뭔 움집에 가죽 걸친 원시인으로 나와 왜 맨날?ㅎㅎ
공무도하가 는 담다디 이상은 노래가 아니고 그 강을 건너지 말라는 조선의 유행가 예요..
만주국 건설한다고 고조선은 신화로 만들고 죄다 축소 해놓고 무작정 아니래 고대사가 백제 고구려 발해 까지 죄다 다 꼬였어요
고려사 가 유일하게 큰 왜곡이 없고 조선역사도 전부 왜곡된거 천집니다..
얼마나 고대사가 틀린게 많고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닥치고 외우냐면 유명한거 장수왕의 평양 천도
자 지금도 수도 옮기는건 어려워요
근데 호족들이 땅값 다올려 알박고 사는데 신도시로 간다고? 좋다할까? 그래 그건 그렇다 칩시다
남쪽 정벌 백제를 친다면서 백제 코앞에 수도를 옮깁니까?
우리가 일본에 선전포고 하고 부산으로 수도 옮기는 꼴인데? 이게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
장수왕 증조 할부지 고국원왕이 평양성 지키다 털리고 근초고왕 한테 모가지 썰렸어요..
근데 왜 거기로 수도를 옮겨요
미쳤어? 누가 배때지 까고 칼싸움 하냐고..
그 평양이 그 평양이 아니겠지.. 예? 이해 안되요?
식민사학자
정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고조선 땅이 현재 우리의 땅이 아니여서
연구를 할 수가 없으니... 어여 통일하고, 여차저차해서 만주땅까지 우리 손으로 유물을 발굴해야
이렇다할 논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는 키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