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여년 전쯤 황족의 일원으로 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던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자주 들려주던 노래로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멜로디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팀명과 곡명 관련한 단어가 paradise 딱 한단어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몇날 며칠을 구글링을 하다가 팀명과 곡명을 간신히 찾아낸뒤 듣고 있는데, 정말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속으로 한껏 빠져들고 있네요!!!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ke a passing car's head lights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there was no one to hold my hand I was alone And after I woke up Still that dream expands with my body I was thinking so long On this land, is there something more than love for me?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Though I take a plane to go somewhere far away But I can't fly away my hert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님이여 무슨 소리예요? ? 나는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포트 오브 노츠의 지독한 팬지만 한 번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의 글은 정말 무지성이라 한마디해주고 싶어요.이소라도 포트 오브 노츠도 ㅈㄹ 이해 못하는 말을 왜 ㅆㅂㄹ 놓는 거예요? 그냥 들어요 좋은 음악.
대략 20여년 전쯤 황족의 일원으로 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던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자주 들려주던 노래로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멜로디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팀명과 곡명 관련한 단어가 paradise 딱 한단어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몇날 며칠을 구글링을 하다가 팀명과 곡명을 간신히 찾아낸뒤 듣고 있는데, 정말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속으로 한껏 빠져들고 있네요!!!
유난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곡.. 나는 도입부분의 큰북(봄보) 소리에 가슴이 뛴다. 5초 🇦🇷아르헨티나....
これはせつない、「生」を鮮やかに感じる歌、時々とても聞きたくなります‥!
들어도 들어도
다시 찾아 듣고픈 곡~*
I enjoy watching this beautiful lovely song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넘나좋아요
며칠전 이현우 라디오에서 들은 뒤 계속 듣고 있어요
역시 명곡
정말 명곡이에요.. 계속 듣게 되네용
요즘 같은 가을에 듣기 참말루 조타...
소울메이트에 남자주인공이 나오면서 나왔던 곡이었는데 검색해서 찾은 곡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역시🤙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ke a passing car's head lights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there was no one to hold my
hand I was alone
And after I woke up
Still that dream expands with my body
I was thinking so long
On this land, is there something
more than love for me?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Though I take a plane to go somewhere
far away But I can't fly away my hert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2021年も聴いてる人〜♬
있지도 않은 노스탤지어..
들을수록 감미롭네요.^^
One of my favorite songs ^^~
Lovely vocal ..
5년전 카페.알바 때 메인 곡!!!
생각이 안나서 한참 찾았습니다 😂
몇일 전 출근할때 라디오에서 찾은 명곡
으 이곡 하나 때문에 씨디 샀었는데ㅋㅋ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211.
명곡이죠.. 일본 재즈음악..
6년만에 또 들어왔네😂😂
thank you jaebeom for this song
2022년에 소울메이트 드라마 보고 오신분
good
2020年もきいてるひとーっ!
이소라- 난 행복해가 이 노래를 샘플링 한 건가요?
님이여 무슨 소리예요? ? 나는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포트 오브 노츠의 지독한 팬지만 한 번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의 글은 정말 무지성이라 한마디해주고 싶어요.이소라도 포트 오브 노츠도 ㅈㄹ 이해 못하는 말을 왜 ㅆㅂㄹ 놓는 거예요? 그냥 들어요 좋은 음악.
@@srbtsowon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에 감정쏟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
저도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위 뮤지션의 오랜 팬입니다. 취향이 같은 사람을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