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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ong Kim
Приєднався 2 вер 2010
Відео
port of notes - (You are) more than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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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5집 날찾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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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 (시간,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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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festo_ 레버넌스(Revenans).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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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버튼..... 잘 살리고 있니?
이소라- 난 행복해가 이 노래를 샘플링 한 건가요?
님이여 무슨 소리예요? ? 나는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포트 오브 노츠의 지독한 팬지만 한 번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의 글은 정말 무지성이라 한마디해주고 싶어요.이소라도 포트 오브 노츠도 ㅈㄹ 이해 못하는 말을 왜 ㅆㅂㄹ 놓는 거예요? 그냥 들어요 좋은 음악.
@@srbtsowon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에 감정쏟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 저도 이소라의 오랜 팬이자 위 뮤지션의 오랜 팬입니다. 취향이 같은 사람을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
생각이 안나서 한참 찾았습니다 😂
있지도 않은 노스탤지어..
며칠전 이현우 라디오에서 들은 뒤 계속 듣고 있어요
난 아직도 열심히듣고 있다!!!
I enjoy watching this beautiful lovely song
소울메이트에 남자주인공이 나오면서 나왔던 곡이었는데 검색해서 찾은 곡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몇일 전 출근할때 라디오에서 찾은 명곡
유난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곡.. 나는 도입부분의 큰북(봄보) 소리에 가슴이 뛴다. 5초 🇦🇷아르헨티나....
대략 20여년 전쯤 황족의 일원으로 아침 출근길에 항상 듣던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자주 들려주던 노래로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멜로디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팀명과 곡명 관련한 단어가 paradise 딱 한단어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몇날 며칠을 구글링을 하다가 팀명과 곡명을 간신히 찾아낸뒤 듣고 있는데, 정말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속으로 한껏 빠져들고 있네요!!!
2022년에 소울메이트 드라마 보고 오신분
미선이 이노래한곡에 꽂쳐서 씨디샀던 그때가 생각난다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5년전 카페.알바 때 메인 곡!!!
가장 좋아하는 트랙
thank you jaebeom for this song
Lovely vocal ..
(🎵 "김진표 - 날 찾지 마세요" 가사🎵)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다신 난 돌아오지 않아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그 느낌은 너무 달콤했지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할 때 모두가 내게 열광했지 난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끊이지 않는 환호 나를 저기 구름 위에 앉혀 싸인공세에 플레쉬 세례 자동으로 따라오는 돈과 명예 세상을 다가진 것 같았어 모두 내 말 한마디에 움직였지 나의 표정 하나하나 혹시 놓칠까봐 조마조마 웅성거리기 시작하다 분명 내가 웃어주면 개나 소나 내게 와서 같이 사진 한 장만 찍자고 부탁하겠지 보나마나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한순간 모든게 사라졌죠 모두가 열광할 그 때 누군가는 내 과거를 캐기 시작했지 나조차도 잃어버린 기억들을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은 웬 떡이냐 모여들기 시작했지 예전 내 얼굴 내 몸 직업 이름 그리고 추한 사진 몇 장 내게 몰려드는 파리떼 나를 발가 벗길려고 하는데 모두가 나를 쥐락펴락 내 정신은 미친듯이 오락가락 내 말은 아무도 관심없고 나를 밟아 죽이려고 모두 발악 단 한마디 말 한번도 해보지 못한채 난 이미 땅끝으로 추락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사랑도 미련도 다 버렸죠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그래 생각해보면 애당초 난 밟고 밟히는 잡초 언제 내 말을 들어줬던가 관심이나 있었는가 오직 내 얼굴이 바뀌었는지 가슴은 얼마나 커졌는지 내 치마가 얼마나 짧은건지 내가 누굴 만나는지 나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시퍼런 칼날을 들이댄다 오늘은 여길 찔러보자 여긴 맛이 없군 저건 어떨까 피투성이 된 나 쓰래기 더미 위에 한 연예인의 비애 아무도 지금 그녈 기억못해 대체 그녀는 어디에 날 찾지 마세요 난 떠나요 조금씩 내 목이 아파와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2021年も聴いてる人〜♬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1211.
One of my favorite songs ^^~
요즘 같은 가을에 듣기 참말루 조타...
2020年もきいてるひとーっ!
들어도 들어도 다시 찾아 듣고픈 곡~*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역시🤙
good
설리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넘나좋아요
...
정말 가슴이 아픈 노래입니다. 노래가 씌어진 배경과 죽음의 이야기들을 생각하면 더욱 더. 유니 씨 그리고 또 비슷한 절망속에서 세상에 등을 돌렸을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평안을...
これはせつない、「生」を鮮やかに感じる歌、時々とても聞きたくなります‥!
정말 명곡이에요.. 계속 듣게 되네용
명곡이죠.. 일본 재즈음악..
6년만에 또 들어왔네😂😂
으 이곡 하나 때문에 씨디 샀었는데ㅋㅋ
들을수록 감미롭네요.^^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ke a passing car's head lights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there was no one to hold my hand I was alone And after I woke up Still that dream expands with my body I was thinking so long On this land, is there something more than love for me?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Though I take a plane to go somewhere far away But I can't fly away my hert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역시 명곡
감정이입했나... 노래제목처럼 우울해지려 하네
흠 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