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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117만 입장객 밖에 안들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
천만은 나왔어야 ......ㅜㅜ
헐 200은 넘었을 줄 알았는데
긴 투병생활끝에 하늘의 별이 된 동생을 그렇게 보내고 나서 이 영화를 보며 흘러나오는 뜨거운 안녕을 들으며 얼마나 뜨겁게 울었는지.....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하는 내 동생..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뜨겁게.. 뜨겁게 안녕!
저도 엄마 생각나서 3번 봤어요!! 감동적인 웰메이드 영화인것같습니다.
ㅠㅠ 애이불비
모두 힘내세요 😭
다시 만날 그때를 위하여^^
저도 어머니와 작별한 뒤라눈물이 많이 나왔어요언젠가는 우리 모두 이 세상과 뜨거운 안녕을 고하겠지요
내 마음 속 1000만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연기와 연출 모두 ㅎㅎ
🤍
참…이 영화는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임종을 못지키고 그렇게 가시는 모습 보지 못한 아버지를 생각 하며 지금더 가끔 눈물이 나네요
염정아가 너무 해맑아서 더 슬프다
영화관 가서 봤는데 이 노래 나올 때 분명 영화 속 인물들은 나는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음 ,,
고등학교 3년 내내 웃은날도 많았지만 우는날이 많았던 날들이었다. 하지만 힘들때마다 나를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기에 내가 버텨올수 있었던거 같다. 이제 나의 고등학교생활아 이제 뜨거운안녕이다.
뜨거운 안녕이 무슨 뜻인지 나이를 먹고 나서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좀 더 어릴때 깨달았다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마지막까지 잘 버티다가 여기서 울음이 터져버린ㅠ 가사가 너무 슬픈거아니냐고요ㅠ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간 다시 만나도 못본척 스쳐갈수있게 멋있게 살아줘 이 부분 보면서 계속 눈물 나네
2:33 아들이 눈물을 참고 있는 것 같다...하긴 엄마가 얼마 못 사니깐.......
마지막을 앞두고 저렇게 웃을수 있기를.
영화 보면서 돌아가신 할부지 할무니 생각에 눈물 흘리며 봤어요 15년 6월 21년 7월에 암으로 먼길 여행 떠나시고 잘 도착 하셨을까요? 하부지 할무니 보고싶네요
와 영화관에서 볼 땐 몰랐던 염정아 배우님의 화음 쌓는 부분이 잘 들리네요.. 너무 좋아요:)
염정아누님. 국딩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팬이다.
다시봐도 눈물나는 장면 ㅠㅠ
다시 널 보면 꽉 안아줄게. 널 잊지 않을게. 널 평생 기억할게. 다시 만나자
노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염정아씨.. 류승룡씨와 화음도
영화관에서 이거 보고 오지게 울었지..
개봉시기나 분위기만 잘 탔으면 4~500만 했을 영화인데
마음속 아련한 그 무언가가 꿈틀거린다.
저도 정말 사랑했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사소한 일 때문에 싸워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정말 사랑했기에 이별하는 것이 너무 슬프고 모두 저의 잘못인거 처럼 느껴집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ㅠ 미안하고 헤아려 주지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당연히 이별은 누구한테도 힘들고 아프겠지만요. 그런데 살다 보니 영원한 건 없으니까 아픔도 곧 사라지고 새로운 날도 올 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저도 며칠 전 첫사랑과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앞으로도 쭉 함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리리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ㅎ
감동이에요
하늘에 계시는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고 싶어지면 듣는 영화..
류승룡,염정아 짱이예요~
진짜 영화관에서 펑펑울었다… 마스크가 다 젖을정도로….
엄마 보고싶어요…우리 엄마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看哭好幾次
남편과 이혼한지 어느덪 6년 이란 시간이 흘렀다..이 영화를 보며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시간이 스쳐간다..우리도 뜨겁게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우리는 지금 무슨 이유로 이렇게 헤어져 있는걸까?아직도 사랑했던 그때 그 감정이 남아 있는걸까?그 사람이 행복하기만을 바래본다..
뜨거운인생
박영규 오바스러운 표정과 몸짓조차 자연스럽네..!! 연기내공이 어마무시함..
So sweet
유희열 노래가 아닌 류이치 사카모토님의 노래 굿
뜨거운안생화
💔😭
넙우재밌었어요뜨거운안녕!!!!
2:05 옆에 나온 여자애(?) 딸인가요? 2:33 부분에서 노래부르고 있는 남자는 아들??
맞아요
네
이장면에서울었는데
2:14
더 글로리 선아 엄마 여기서 뭐하시는지..
이 노래는 누구걸 표절한 걸까.. 지 입으로는 알란 파슨즈를 참고 했다는데.. 더 유사한게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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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117만 입장객 밖에 안들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
천만은 나왔어야 ......ㅜㅜ
헐 200은 넘었을 줄 알았는데
긴 투병생활끝에 하늘의 별이 된 동생을 그렇게 보내고 나서 이 영화를 보며 흘러나오는 뜨거운 안녕을 들으며 얼마나 뜨겁게 울었는지.....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하는 내 동생..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뜨겁게.. 뜨겁게 안녕!
저도 엄마 생각나서 3번 봤어요!! 감동적인 웰메이드 영화인것같습니다.
ㅠㅠ 애이불비
모두 힘내세요 😭
다시 만날 그때를 위하여^^
저도 어머니와 작별한 뒤라
눈물이 많이 나왔어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이 세상과 뜨거운 안녕을 고하겠지요
내 마음 속 1000만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연기와 연출 모두 ㅎㅎ
🤍
참…이 영화는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임종을 못지키고 그렇게 가시는 모습 보지 못한 아버지를 생각 하며 지금더 가끔 눈물이 나네요
염정아가 너무 해맑아서 더 슬프다
영화관 가서 봤는데 이 노래 나올 때 분명 영화 속 인물들은 나는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음 ,,
고등학교 3년 내내 웃은날도 많았지만 우는날이 많았던 날들이었다. 하지만 힘들때마다 나를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기에 내가 버텨올수 있었던거 같다. 이제 나의 고등학교생활아 이제 뜨거운안녕이다.
뜨거운 안녕이 무슨 뜻인지 나이를 먹고 나서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좀 더 어릴때 깨달았다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마지막까지 잘 버티다가 여기서 울음이 터져버린ㅠ 가사가 너무 슬픈거아니냐고요ㅠ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간 다시 만나도 못본척 스쳐갈수있게 멋있게 살아줘 이 부분 보면서 계속 눈물 나네
2:33 아들이 눈물을 참고 있는 것 같다...
하긴 엄마가 얼마 못 사니깐.......
마지막을 앞두고 저렇게 웃을수 있기를.
영화 보면서 돌아가신 할부지 할무니 생각에 눈물 흘리며 봤어요 15년 6월 21년 7월에 암으로 먼길 여행 떠나시고 잘 도착 하셨을까요? 하부지 할무니 보고싶네요
와 영화관에서 볼 땐 몰랐던 염정아 배우님의 화음 쌓는 부분이 잘 들리네요.. 너무 좋아요:)
염정아누님. 국딩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팬이다.
다시봐도 눈물나는 장면 ㅠㅠ
다시 널 보면 꽉 안아줄게. 널 잊지 않을게. 널 평생 기억할게. 다시 만나자
노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염정아씨.. 류승룡씨와 화음도
영화관에서 이거 보고 오지게 울었지..
개봉시기나 분위기만 잘 탔으면 4~500만 했을 영화인데
마음속 아련한 그 무언가가 꿈틀거린다.
저도 정말 사랑했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사소한 일 때문에 싸워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정말 사랑했기에 이별하는 것이 너무 슬프고 모두 저의 잘못인거 처럼 느껴집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ㅠ 미안하고 헤아려 주지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당연히 이별은 누구한테도 힘들고 아프겠지만요. 그런데 살다 보니 영원한 건 없으니까 아픔도 곧 사라지고 새로운 날도 올 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
저도 며칠 전 첫사랑과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앞으로도 쭉 함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리리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ㅎ
감동이에요
하늘에 계시는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고 싶어지면 듣는 영화..
류승룡,염정아 짱이예요~
진짜 영화관에서 펑펑울었다… 마스크가 다 젖을정도로….
엄마 보고싶어요…우리 엄마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看哭好幾次
남편과 이혼한지 어느덪 6년 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 영화를 보며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시간이 스쳐간다..
우리도 뜨겁게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우리는 지금 무슨 이유로 이렇게 헤어져 있는걸까?
아직도 사랑했던 그때 그 감정이 남아 있는걸까?
그 사람이 행복하기만을 바래본다..
뜨거운인생
박영규 오바스러운 표정과 몸짓조차 자연스럽네..!! 연기내공이 어마무시함..
So sweet
유희열 노래가 아닌 류이치 사카모토님의 노래 굿
뜨거운안생화
💔😭
넙우재밌었어요뜨거운안녕!!!!
2:05 옆에 나온 여자애(?) 딸인가요? 2:33 부분에서 노래부르고 있는 남자는 아들??
맞아요
네
이장면에서울었는데
2:14
더 글로리 선아 엄마 여기서 뭐하시는지..
이 노래는 누구걸 표절한 걸까.. 지 입으로는 알란 파슨즈를 참고 했다는데.. 더 유사한게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