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우연히(?) 오늘 처음으로 신부님 말씀을 유튜브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힘있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고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강론 들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믿지 않아도 착하면 천국 간다고 하시면 전교를 누가 하겠습니까...? 조용히 집에서 성당도 가지 않고...양심껏 착하게 살면 천국 갈수 있는데... 저도,천주교 신자이지만 성서 말씀데로 살아야지 인간이...무엇을 안다고 제도를 계속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신자들 중에 착각 해 가지고 자기 남편이 착하게 산 다고 세례 받지 않아도 천국 간다네요 파티칸 공의회 사람이 만든것 아니가요...? 신부님 꼭 저 댓글 보셔요.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란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진실된 마음, 사랑에, 희생에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듯, 앎과힘, 섭리란 희생입니다. 말과 글은 그 안에 마음과 생각이, 의도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지 않고서는 전부 자신의 마음과 생각, 관점으로 변질되고 왜곡됩니다.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듯,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교만하고 거짓됩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는 것이 관성이고 관습이며 전통이고 역사였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언제나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로 말하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게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르니까 묻고 배우는게 학문입니다.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니 신이, 부모와 스승이 필요가 없죠. 죄가 왜 죄인지도 모르고 죄가 없다고 착각하니까 죄인으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 수 없고, 진실이 왜 진실인지 모르고 진실을 말할 수 없으며 거짓이 왜 거짓인지 알지 못하고 거짓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의 은혜와 축복과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지옥에 존재한다면 우리 형제 자매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통치가 다스려지는 천국에서, 미래에서 살게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를 위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삶을 귀하지 않은것으로 여기며 희생양으로, 제물로 가져다 바쳤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즐거움이,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신은 우리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같은 씨앗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듯,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되고 실현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한지 알았고. 그 말과 행동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같음을 인식했습니다. 마음이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이 말인것처럼. 우리는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자체가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의지, 섭리인 희생으로 창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성, 일원성, 영원성을 쪼개고 나누었기에 불완전성, 시공간이 생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렇기 떄문에 세상의 종말이란 썩어져없어지는 유한성을 가진 세계, 땅이라는 이름의 감옥, 지옥의 소멸, 결국 신 자신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샬롬 신부님 말씀이전능하신아버지 말씀이니마음깊이심으면 영이어둠속에빠지지아니하리니 ❤이신주님께서 함께하심이리니 이딸은 밝고 깨끗한 영으로 ❤이신주님을 찬미 찬양함니다. 주님❤함니다 어머니 ❤함니다 성령님❤함니다 감사감사감사로 기쁘게기쁘게기쁘게. 아멘
아멘 알렐루야 ~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정이 너무 많아서 건강 헤치지 못하도록 함께 기도해요😊
예 김현우 바오로 신부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향상. 감사감사감사함니다
@@희옥이-h1e 감사합니다 ~😄😄😄
젊은신부님께서.성령을알려주셔서.너무좋고.감사합니다.차동엽신부님.복음묵상.오래구독했는데.일찍.선종하셔서.무척아쉬었는데.김현우신부님께서.짠하고나오시니너무좋아서구독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우 신부님 강의 영상 제 채널에 몇개 더 있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하느님제자로써 열심히 사목하시는것 정말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축복가득하소서❤❤❤
신부님 영육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준이할매님 반갑습니다.여기오시니 너무 좋으네요.찬양도 늘 함께 들으셔요.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나ㄱㆍ$.$ㅎㅎ@@서연자-b7nㅣㅣㅣㅣㅣㅣ기ㅣㅣㅣㄱㅣㆍㄴ
알렐루야🎉🎉🎉
은혜 피정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영상 편집하면서 형제님의 성령충만한 음성이 많이 들려서
좋았습니다. 늘 그렇게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leemartino5336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함께!😊🎉👍👏🙏❤️🔥
@@홍준호-x5o 아멘!!^^
찬미예수님 ~ 무지개신부님❤
하루를 신부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캐나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요~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
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미자님도 기쁘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찬미 예수님 형제님두 참석하셨나요 감사합니다 🎉
네~~
촬영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출근길 버스안에서 신부님 말씀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도 말씀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명자님^^
아 가좌동 성당이시지요?
성전 왼쪽에 앉아서
예수님 얼굴모습만
보였지만
예수성심상에
가슴에 빨강색 심장
하트를 붙여 놓음을
보며 참 신심깊은
본당이구나...
생각했지요😊
바오로 신부님
캐나다 피정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길
빕니다 아멘😊
아, 피정에 참석하셨군요 ㅎㅎ
저도 예수 성심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곱씹으며 오늘도 은혜로 가득채워가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leemartino5336
앗 😅
저는 레인보우
아녜스 입니다☺️
@@Rainbow-j8v 아, 제가 결례를..죄송합니다. 아녜스님^^
@@leemartino5336
별말씀을요~~!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Rainbow-j8v 감사합니다 아녜스님^^
신부님의 살아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성자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신부님의 진솔함과 겸손함, 성령충만함에 감동합니다~~
신부님 오늘강론말씀 정말 소중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숙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잘 살아내어야겠지요~~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ㆍ
😊😊👍
아멘
선한 존재로 태어났어요
소중한 말씀 사랑의 말씀 치유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오늘도 신부님 말씀으로 영적체움 하겠습니다.주님께 감사드리며 마르띠노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알렐루야 ~
주님께서 오늘 하루도 새로운 힘을 주시어 모든면에서 자유로우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비아님~♡♡♡
@@leemartino5336 아멘~감사합니다.평화 가득하셔요~♡♡♡
반갑습니다 연자님 저도바오로신부님가의 자주들어요 아침에 볶음밥신부님 황창연신부님 바오오로신부님꺼들으면 아침을시작해요 연자님 항상건강하시고 축복가득하세요
@@준이할매-z4t 아멘~그러시군요.저도 그래요.여기 수요기도회도 찬양이 은혜로와서 찐팬 되었어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서연자-b7n 감사합니다 비아님~
비아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안나님~
자주 방문해주세요^^
아멘
아멘!!
참좋은 하루되세요 ^^
은혜롭고 경이로운 경건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은옥님^^
우리를 끝까지 자유 의지로 돌아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숙님^^
생명의말씀 감사감사. 저의 뼛속 깊이 새겨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영의 분별또한 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영육건강하시고 지치지않는. 성령의 힘을느낌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마리아도.
신부님 반갑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령의 은사 열매는 이미 다 받았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
마르티노 형제님~~늘 열심히 업데이트 해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는데~제가 존경하는 김현우 바오로 신부님과 함께 성령 기도회를 하신 영상이라니...내심 부럽기도 하고...ㅎ 오늘도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열심히 시청해주시는 엘리님 감사합니다 ~~
이번 피정은 촬영만 하러 다녀왔습니다.
엘리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제 채널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세요^^
@@leemartino5336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user-Eli_Kim 감사합니다 엘리님~^^
사탄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찬미 예수님🎉 이름만이 아멘^^♡^^
아멘!!
세미나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가좌동 성당 가까운 곳이라 편안하신지 표정이 밝으셔요. 힘있는 말씀 감동입니다♡
ㅎㅎ네~
신부님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
신부님
우연히(?) 오늘 처음으로 신부님 말씀을 유튜브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힘있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고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강론 들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립님^^
감사합니다
@@user-dr4ey3ub9v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믿지 않아도 착하면
천국 간다고 하시면
전교를 누가 하겠습니까...?
조용히 집에서 성당도 가지
않고...양심껏 착하게 살면
천국 갈수 있는데...
저도,천주교 신자이지만
성서 말씀데로 살아야지
인간이...무엇을 안다고
제도를 계속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신자들 중에 착각 해 가지고
자기 남편이 착하게 산 다고
세례 받지 않아도 천국 간다네요
파티칸 공의회 사람이 만든것
아니가요...?
신부님 꼭 저 댓글 보셔요.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란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진실된 마음, 사랑에, 희생에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듯, 앎과힘, 섭리란 희생입니다.
말과 글은 그 안에 마음과 생각이, 의도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지 않고서는 전부 자신의 마음과 생각, 관점으로 변질되고 왜곡됩니다.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듯,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교만하고 거짓됩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사는 것이 관성이고 관습이며 전통이고 역사였던 것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언제나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로 말하면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게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모르니까 묻고 배우는게 학문입니다.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니 신이, 부모와 스승이 필요가 없죠.
죄가 왜 죄인지도 모르고 죄가 없다고 착각하니까 죄인으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사람답게 살 수 없고, 진실이 왜 진실인지 모르고 진실을 말할 수 없으며 거짓이 왜 거짓인지 알지 못하고 거짓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의 은혜와 축복과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지옥에 존재한다면 우리 형제 자매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통치가 다스려지는 천국에서, 미래에서 살게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를 위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삶을 귀하지 않은것으로 여기며 희생양으로, 제물로 가져다 바쳤습니다.
감사와 기쁨이, 즐거움이,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신은 우리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같은 씨앗이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듯,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되고 실현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이 어떠한지 알았고.
그 말과 행동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같음을 인식했습니다. 마음이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이 말인것처럼.
우리는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자체가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의지, 섭리인 희생으로 창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성, 일원성, 영원성을 쪼개고 나누었기에 불완전성, 시공간이 생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렇기 떄문에 세상의 종말이란 썩어져없어지는 유한성을 가진 세계, 땅이라는 이름의 감옥, 지옥의 소멸, 결국 신 자신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부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아멘!!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
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악에서 해방되기 바랍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문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님과 나를 방해하는 것은 굴러가는 것이고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의 말씀이 귀한 약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