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제가 그냥 정치문제로 끝나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가 그럼 아무것도 하지읺고 중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이 죄인거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는 우리 믿음이리면, 어떻게 그리스도인로써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수 있을까요..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이 열려, 성경을 바탕으로 선과 악을 가려낼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기도헤야지요...
목사님,,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누구든 마음속에 좌/우가 있을텐데... 그래도 적어도 교회 목사님 설교에는 편형성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보다더 원천적인 시각에서의 말씀을 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정치놀음에 우리의 생각을 빼앗기기 말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에 집중해야하겠습니다.
좌파 교육 받고 자라서 평생 조파였다가 하나님이 불러주시고 나서 회개하면서 우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치적 성향 상관 안하시고 우리가 그와 관계에 바로 서 있는지가 더 중요시지만, 하나님을 사랑 한다면 우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찐 기독교인들은 공화당지지하는 거이지요. 그러나 목사님 말씀대로 정치가 우상이 되기 쉽다는 말씀은 감사합니다. 그건 늘 조심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맞습니다. 옳습니다. 결국 정치의 옳고 그름을 통해ㅜ서로 미워하게 된다면 그게바로 사탄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정치의 보수 좌파는 누가 그 정의를 내리는 가요? 보수의ㅜ가치도 변하고 좌파의ㅜ가치도 변하고..결국 변하는 것은 진리가ㅜ아닙니다. 오직 변하지 않는 하나님만이 진리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한가지 중요계명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꼭 우리 그리스도인이 명심해야ㅜ한다고 믿습니다.
좌든 우든 옳지 않지만 성경에 위배되는 악법들 악의 제도와 가치관들을 지나치게 수용하고 그것만 존중하려는 정권과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기독교가, 목사님이, 신도들이 목소리르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하구요. 지금은 목소리도 낼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목사님들과 종교교단들은 쉬쉬하고 있죠. 예수님을 못박은게 실제로 유대인과 대제사장들이 앞섰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 뜻에 따라 목소리 내는 사람들을 우리가 도리어 핍박하지 않는지 돌아봐야하는 말세의 때라고 상각합니다. 목사님과 교단들이 권력과 돈과 욕심과 눈치봄애서 벗어나고 성격적으로 옳고 그름에 따라 양심과 성령과 영성적으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지금 사회가 목소리를 낼 수 없고 목회자들도 쉬쉬하는게 아니라 방법이 틀려 국민들도 크리스천들도 목회자들도 동의를 못해주는게 아닐까요? 과연 전광훈이가 성경대로 지금 정부에 반기를 드나요? 전광훈이를 추종하고 지지하는 저들이 성경대로 정죄하고 있나요? 결국 그들도 복음과 생명가치를 빙자하여 이용해 먹는 정치싸움을 하고 있는거죠. 전광훈이가 총선 때 당 만들어 출마하고 장경동 목사가 비례 받은거 아시죠?
@@tv-xk2km 불신자인지 신자인지 정체성을 모르겠는 님아 웬 동문서답 사랑타령으로 남 핑계모드로 가실까나? 정곡이 찔리면 다 화내는건가? 가증스럽다고? 누가 더 가증스럽고 누가 더 다혈질이고 누가 더 사랑이 메말랐는지 자신을 좀 돌아보지 않을래요? 성경 기준이 그대의 기분은 아닐테니까요.
@@인안두 님은 누구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이해 시킬 때 예(eg)를 안드나봐요? 전광훈이 얘기가 가장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 든거고요 모든 목회자들이 전광훈이처럼 미치광이가 되어야 현정부에 반대하는건가요? 그리고 현정부가 기독교에 반한 정책을 내놓는 것도 있지만 잘한 것도 있지요 잘한 것은 인정하고 반성경적인 것은 전광훈이처럼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놔야지요 예수님이 끌려가시기 전 베드로가 로마군인의 귀를 잘랐을 때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고 벧전2장에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알아보세요
로마에 대항해서 예수님이 싸우셨나요? 아님 싸우라고 하셨나요? 기독교를 핍박하고 예배를 볼수없어 지하로 들어가고 가로등으로 화형시켜도 그어디에서도 반로마 운동을 한 흔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차별금지법에 지는 분입니까? 싸움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십자가를 지면 됩니다....
@@BillKim1 맞습니다. 예수님도 로마시대 식민통치 하에서 독립운동 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라고 하시며 그냥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주관아래ㅠ있기에 허락하셨고 세상나라가ㅜ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만 실제하는 주님 나라에만 집중하셨습니다. 세상의 정치를 통해 분열되기보다 하나님나라에 우리도 집중하며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나라가 어떤 모양으로 변해가도 설령 그것이 내 맘에 안든다 해도 그것은 주님 주권아래 있기에 감사하며 주님.바라봐야ㅜ합니다. 투표참여해야줘. 하지만 투표결과가ㅜ내ㅜ뜻대로 안나왔다고 폭력과 욕설, 입에 담지 못하는 저주를 퍼붓는등 미움등에ㅜ그리스도인들이ㅡ앞장서는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sdfhd56저두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서 그동안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ᆢ그리고 기도했고 나라를 위해 기도했고ᆢ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라 그 과정을 보실거라 생각했고 ᆢ 누가 정권을 잡든 왜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를 생각했어요 걱정하지 말고 두려우면 기도하면 되는대ᆢ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ᆢ 하지만 주님께서는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에게는 댓가를 받게 하신것 같아요 ᆢ 다윗 ᆢ모세ᆢ삼손ᆢ사울ᆢ솔로몬 ᆢ 다 그의 댓가를 받았지요 (그가 세운신자라도)
@@onlyjx3711 야당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한거구요. 계엄이 적법하다뇨ㅎㅎ 자기가 궁지에 몰렸다고 군사를 동원해서 국회를 침탈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는 시도가 적법해요? 계엄으로 인해 대외적인 신용도 하락과 경제적 여파는요? 대통령이 그정도 한치앞을 못본다는게 말이 되는지. 야당이 맘에 안들면 야당처럼 정치적인 방법으로 해결했어야 맞죠. 계엄은 명백히 헌법을 어긴거고 내란죄예요. 무슨이유를 갖다대도 커버칠수 없어요
@@onlyjx3711 정권이 민주당을 적으로 보고 아무 대화를 안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서로가 힘으로만 찍어 누르려고 하는 것이지요. 님도 민주당은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민주당의 폭주를 막을 방법으로 계염을 선포한 건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입니다. 그리스도는 무력으로 자기 세를 과시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부당한 권력에 자기를 맡김으로서 죽으셨고, 그 죽으심이 생명이 되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주를 사랑하듯 네 이웃 네 형제를 사랑하라는것이 기독교의 세상에대한 선포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현실에서 이루는 방편중 중요한 한부분이 정치라고 보고 좌우를 봄에 있어서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진지하게 참여하는것이 옳바른 기독교의 정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이나 여러가지 이권으로 소위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정치편향된 메시지를 말하거나 교인들을 동원하여 교세를 과시하는것은 결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지도 않을뿐더러 기독교가 세상에대하여 실패하는 현상이 아닐까요. 오히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약자와 소수자들, 불우한 이웃들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교세확장과 교인들 불리기에만 몰두하여 교회에만 머무르고 세상 정치에 무관심한것을 마치 초월적인 신앙의 모습인양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갖 탐욕과 욕망으로 기득권자들의 천국, 불우한자들의 지옥이 되었는데 여기에 기독교는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죽은 것입니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이웃들 그리고 그들을 위한 정치를 옳게 분별하여 때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제발 교회에만 머무르지 마십시오. 세상을 변화시키는것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손길이지만 그 손길이 우리를 교회에서 나만의 신앙과 축복만 추구하라고 하지는 않으십니다. 제발 눈을 떠서 주변의 이웃들과 소외받는 사람들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줄 수 있는 정치와 다양한 시민단체들에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화려한 예배당에서 멋드러진 찬양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으로 오셨고 지금도 세상으로 가고 계십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예수님께 물어야 합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오늘날 대한민국 주류 기독교에는 예수님이 함께하고 있지 않은것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좌든 우든 세상의 가치관만을 가지고 서로를 정죄하고 권력을 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진흙탕 가운데 나뒹굴고 있는 정치인들 싸움에 많은 크리스찬들, 특히 목사님들도 동참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좌나 우가 아니라 상,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정치란 인간을 품고 사랑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멋진말이네요. 항상 깉은생각을 가졌는데 멋지게 설명하시네요 우리는 좌우편이 아닌 하나님편이 되야 합니다. 요즘 교회가 너무 좌익에 물들고 권력눈치를 봅니다. 세상가치를 리더하기보다 따라가니 교회가 손가락질을 당한다고 봅니다 예수님을 닮는것이 곧 사랑이 충만하고 성령이충만한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라 봅니다. 할렐루야!!!
교회가 좌익에 물들고 권력눈치를 보다구요?? 무슨 근거로 그리 말하는지요? 그럼 하나님 까불지마 나한테 죽어라고 외치는 빤스 전광훈 장경동 김홍도 목사들은 뭔가요?? 하나님 편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재인 정부를 좌익화되고 있다고 몰아붙이는게 옳아요?? 북한동포들이 괴물이라도 되나요? 차라리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축복이었다 말하고 싶나요?? 당신들이야말로 한쪽으로 치우쳐 한 입으로 둧말 하는 것이니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곰곰히 묵상하고 말씀을 읽으세요. 권위와 권력에 도전하시며 네 마음을 깨끗히 하라며 원수마저도 사랑하신 계명을 어떻게 내 삶에서 녹여낼지 냉철하게 성찰하시길!! 그 당시이도 진리로 오신 예수님과 스데반 바울 얘기에 화난 군중들이 귀를 막고 돌을 던졌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길!!
이념이 인간의 생각뿐이라고 할찌라도 어느생각이 그리고 그 생각에 비롯해서 나오는 행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좌우이념중 무엇이 더 성경적인지를 가르치는것은 교회와 목자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갈등으로 교회를 등지고 있는데 설득하고 가르치지 못하면 목사님들이 하나님앞에서 큰 죄를짖는것이 아닐까요?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크리에이터들이 옳고 그름, 복음과 생명의 가치란 이름으로 상대방을 정죄하면서 자신들의 들보는 정당화 한다는거죠. 학문적으로 유식하여 직업이 교수 내지 큰 사업가 등등 이런 사람들이 좋은 말빨로 그럴싸하게 포장해 버리니 내편의 들보는 장롱 깊은 곳에 꽁꽁 숨겨두고 상대 진영은 별 것 아닌 티까지 과대하게 정죄함이 정치적 신앙 균형을 잡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좌든 우든 성경에 비추어 봐야 하는데 내편은 내 생각에 비추고 상대는 성경과 자기생각 잣대로 재니 크리스천끼리도 정치 싸움이 안 일어날 수가 없네요.
한국교회는 보수쪽으로 옮겨져있고 그래서 한국 교회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죠. 건물만 높을뿐이구요. 조정민 목사가 그래도 나름 우회적으로 표현했는데 벌써부터 몇몇 무지한자들의 민낮이 드러나네요. 당연하겠죠 언젠가 서로 싸우면서 점점 마지막때가 온다고 했으니까요. 그렇다고 결코 자신들의 의만 주장하는 진보가 옳지 못하죠 조정민 목사님 말씀대로 똑같은 죄인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편향된건 인정해야죠 하물며 제가 예전에 섬겼던 교회가 우파쪽에 국힘 관련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던 교회인데 그래도 목사님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야 한다고 예전 박근혜 대통령때 이슬람 들어오는것을 굉장히 반대했습니다. 근데 그때 엄청난 공격을 당했죠. 지금은 그래도 양쪽 어디도 이야기 안할려고 하시지만 최근들어 국힘 관련 성도들로 인해 다시 우파쪽으로 갔죠 물론 현재는 그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건들을 보면서 참 교회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고 있구나 라는것을 참 많이 깨달았습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도 여러 피박을 받았지만 정치적으로 조정민 목사님과 비슷한 사견을 내놓은 후 저희가 청년 위주 교회가 아닌데 청년부가 늘었어요. 물론 청년이든 아니든 그런 상관없이 한쪽으로 편향된게 현재 한국 기독교가 맞죠 지금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구요.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말하지 않고 아니면 그럴수있다고 넘어가고 남의 죄는 어떻게든 악한자로 내모는게 현재의 기독교예요 물론 정치적 판단이 너무 심하다보니 이제 그런말 안하는 교회가 늘어가는것 같은데 또 그에 반한 기독교 단체들도 지금 하는 유튜브 같은곳에서 계속 보이면서 안타까운 실정에 들어가 있죠 진보의 하나님을 배격하는 의와 보수의 가증함은 결코 기독교 개념에 적용시키면 안되죠 하지만 앞으로 많을 겁니다.. 어쩌면 예수님이 미리 말씀을 하셨으니...
차금법의 독소조항 지적하면 정치적이다 몰아붙이고...전광훈 씨처럼 교회이름으로 정치 하는 자들, 목사라면서 간첩활동 하는 자들, 대통령기 떨어져라 기도하는 신부,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들 때문에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가 곡해되면 안되지요. 종교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지금 기독교인이라면 좌파 우파 다 힘을 모아야 정치인들이 악법을 악행을 막아야 합니다.
지금은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또 신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내가 어느때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처럼 그들에게도 그런 가능성과 하나님의 섭리를 그들에게서 보는것니다. 언제 그들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은것이 아닌것 처럼요...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신것임을 결코 잊지 않아야합니다.
목사님 저는 정치는 하나의 본질이 나타난 형태라고 생각 합니다 특정 정치인을 추종 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의 형태로 나타난 그 이면의 본질이 기독교 신앙과 대치가 된다면 당연히 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기도의 방향을 올바로 설정할수 없기 때문이며 잘못하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위치 혹은 방관자로 있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본질을 바로 보지못하므로 성경적인 답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는 실제 상황 입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인류는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으로 나누어 지면 두 진영의 싸움이 세상 끝날까지 가는 겁니다 애매모호한 중간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목사님은 주일 설교할때마다. 정치이야기아니면 뉴스만전해요 오전예배로시작해서 오후예배까지 이여 나가고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5가정이 말씀을따라 신천지로 빠지고.또한가정은 자살도하고. 지금 너무엉망이예요 많은사람이이야기해도 달라지지않아 이렇게 문자 드림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말씀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진보정권 5년 내내 예배 시간마다 정치를 예시로 들며 정의를 내세우며 분노하던 목사님이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수정권에서는 조~용하다. 그 정의와 공의는 다 어디로 갔는지...? 강단의 말씀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소리로 들린다. 많이 실망스럽다. 내 영혼을 위해 교회 이동을 고려 중.
크리스쳔의 할 일은 기도뿐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똑같은 모습이어야한다면 병사 귀를 자른 베드로와 우리가 뭐가다르죠. 그 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칭찬하지 않으셨는데.. 크리스쳔은 옳지 않은걸 위해 세상의 방법처럼 싸워야하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그게 성경적 방법인가 늘 고민입니다. 의인 1명이 없어서 소돔과고모라는 멸망당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중에도 의인 단 한명이 없어서 이렇게 흘러가는거라면 참 무섭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시는건가 하구요. 그렇다면 맞써 싸우는거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회개하고 기도해야하는게 우선이어야하지 않나요.
지인들끼리 정치이야기 하다 흥분하고 얼굴 붉히는 일 너무 속상합니다. 중립적 말을 하면 노선 확실히 하라고, 비겁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극단적 사람은 우리측은 무조건 선!!, 저쪽은 무조건 악!! 그래서 내로남불이고.. 자기랑 똑깉은 후보 안 찍었다고 섭섭하다 하고..대화가 힘들어요~ 기독교도 좌우단체가 갈라져서 상대쪽이 반성경이다 욕하고... 무지한 저는 하나님 마음을 더 알길 바랍니다.
@@onlyactlike8149 말씀 잘 들어보세요. 제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시편37장12절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하나님의 대적자들과 연합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그들과 멍에를 함께 매는 자들은 그들과 함께 영원한 형벌에 처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밝히 보이실 날이 이를 겁니다.
하 답답해서 한 말씀 남깁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의하구요. 말씀대로 좌가 맞냐 우가 맞냐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맞는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은 여기까지 말씀하신건데 왜 좌파를 비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 지지세력이 사랑이 없는걸 인정하시나봐요? 자꾸 좌파좌파 하시는데 어느 쪽이 더 사랑을 기반으로 한건지 판단했을 때는 이 나라의 좌파라고 불리는게 더 사랑이 큽니다. 우파..가 하는 행동 중 사랑은 보이지 않거든요. 장애인을 만났을 때 눈높이조차 맞추지 않는 오세훈.온갖 불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쫓아 살아온 이명박.박근혜...더 있는데 줄입니다. 이게 과연 사랑으로 정치를 했던 사람들인가요??정답은 하나님이 아시겠지만 자꾸 이런 식의 무논리로 가니까 세상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욕 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섬기는지 사람이나 세상을 섬기는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차별금지법도 그래요. 성경에 창녀에게도 정죄하지 않으신 예수님...그 예수님을 닮아야 하는 사람들이 성도입니다. 동생애자나 장애인이나 그 누구도 인간은 손가락질 할 수 없어요..
사람은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거예요. 정치인은 자신을 가장 포장하는 것에 신경쓰는 직종 중 하나이고 또 남을 정치 공학적으로 자연스럽게 헐뜯어야 자신이 사는 직종이기도 하지요. 오직 그리스도 사랑만이 진실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십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잠시 선할 수 있어도 스스로 영원히 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에서 각 당들끼리 서로 견제가 필요한 것이지요. 정치 권력에 견제가 이루어 져야 국민이 주인이 된답니다.^^ 미국이나 영국은 국회의원을 상원 하원으로까지 나눠서 견제하잖아요? ^^ 삼권 분립도 이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예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말하자면 교회가 동성애자를 못오게 하지 않지요??^^ 오히려 사랑으로 대해줄 겁니다. 예수님도 창녀에게 죄있는자 돌을 던지라 하셨지만 창녀에게는 계속해서 그대로 살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주님의 일을 맡기셨죠. 우리가 이 세상 쾌락과 정욕에 참 만족이 없다는 것을 교회는 계속해서 알려주어야 해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에게 이러한 발언을 하면 처벌을 받는 법이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이라서 막아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동성애와 장애인과는 다른거예요. 장애인은 선천적이거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되지만 동성애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랍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것은 동성애자를 손가락질 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분명하게 동성애는 죄라고 나와있고 심판받는다고 나와있는데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회개할 수 있도록 바른 진리를 외치는 것입니다. 만약 악한 행동을 하는 자식이 있는데 부모가 '예수님도 세리와 창기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니까' 혹은 '성경에 판단하지 말라고 나와있으니까' 라는 논리를 잘못 적용해서 자식을 내버려 둔다면 그 자식을 사랑한다고 진정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자식의 앞길을 망치는 행위지요. 예수님도 인자와 엄위를 함께 가지고 계셨고 수도 없이 회개하라고 말씀하셨고 심판을 외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동성애자들이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고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도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2) 예수님이 세리와 창기들에게 계속 죄를 지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세리 마태도 예수님 만나고 계속 돈 떼 먹는 일 안하고 창녀 막달라 마리아도 창녀 일 그만두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동성애자들을 향하여 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그들에게 진리를 외치며 회복시키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의 본질을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만 보면 그럴듯하게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어둠이 빛으로 가장되어 있는 법입니다. 차별금지법 안에 포함된 내용은 누구라도 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인 언급을 하면 처벌 받는 것인데 여기에는 목사가 강대상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언급하는 것도 포함 됩니다. 그래서 이미 그 법이 통과된 외국에서는 수도 없이 많은 목사들이 처벌받았습니다. 그 법을 통과시키려는 세력의 목적은 그 법을 빌미로 교회를 말살시키는 것이며 그것은 사탄의 계략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 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중보하고 싸워야 합니다.
ㅋㅋㅋㅋ 하나님은 박근혜 욕하지말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나쁜놈이고 ㅋ 좌든 우든 그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우파쪽 대통령을 많이 사용하신다는건 팩트임.. 차별금지법에 동성애도 포함된다는건 알고 하는말인지.. 사랑이라는 틀안에 숨어서 온갖 하나님 뜻에 위배되는 말을 입으로 내뱉고 진짜 하나님 이름 더럽히지 마세요 그쪽이 무슨 가치관을 갖든 알빠는 아닌데 하나님 걸고는 제발 말하지말아주세요
복음은 보수진보를 포함 모든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는 목사님 말씀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무속신앙을 숭배하는 아합과 이세벨을 연상시키는 윤석렬 김건희 와 그들을 지지하고 축복기도까지하며 희희낙낙하는 교계지도자들을 엘리야 선지자가 방관했을까요? 유튜브를 통해 많은 목사님들을 접하지만 단 한 분도 그것을 지적하고 비판하시는 분이 없더군요. 불이익이 두려워서일까요? 엘리야는 죽음을 무릎쓰고 싸웠는데... 하나님의 제1계명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계엄, 탄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제1계명을 지키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목사님들을 보고 싶은 마음은 일개 집사인 저만의 소망일까요?
@너도싱글이야 윤석렬 김건희의 무속신앙과 그에 대해서 비판도 지적도 안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렬, 김건희를 반대하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세상적 논리로 신앙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당입니다. 무속신앙숭배는 내 부모라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제1계명은 저에게는 육신이 죽더라도 지켜야할 가장 엄위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달에 대해 지적하면 달을 보세요. 지적하는 손가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주님 뜻에 맞지 않는 역차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이데올로기나, 사상, 정치신념, 법도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목숨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윤석열 김건희가 무속 신앙인이라고 말 했나요? 국민들 앞에서 굿을 하고 그것을 믿으라 했나요? 오히려 기독교 절기마다 교회에와서 예배 드리는 모습 전에 있던 대통령에게서 못본 모습이라 감사 했습니다 도대체 왜들 이렇게 외눈박이로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사시는지.... 답답 합니다
양비론은 옳지 않다. 어차피 다 죄인인데 목사님 설교는 왜 듣고 있나? 초월(적 은혜)는 옳고그름(정의와 상식)에서 출발한다. 댜름과 틀림은 다른 것인데 마치 같은 것처럼 말하는 것은 틀린 주장이다. 복음이 지향하는 것이 정의는 아니지만 정의없이 복음이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세상이 소란하고 시끄러울 때야말로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정치색과 관계없이, 초월적 가치인 복음에 기반한 마인드와 태도를 우선할 수 있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정치인이 많아지기를...
정치문제가 그냥 정치문제로 끝나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가 그럼 아무것도 하지읺고 중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이 죄인거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는 우리 믿음이리면, 어떻게 그리스도인로써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수 있을까요..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이 열려, 성경을 바탕으로 선과 악을 가려낼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기도헤야지요...
이 정치문제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 올바른 신앙인 이심을 느끼게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목사님들이 다 목사님의 이 말씀을 듣고 바로 깨닫기를 기도 합니다.
좌와 우 중에 어떤 쪽이 성경적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성도들은 분명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합-w2l
성경적 가치관을
성경에서찾아야하는데
목사에게서 찾는것이
문제이지요
성경여기저기서 짜깁기해서
인용하여 끼워맞추는 행태가
많구요~
공산당까지 포용하지않는것은
당연하지요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니까요
진보는 종북좌파다~
하고 시작하니문제입니다
극우의 논리는 그대로 떠들고
친일적인 성향을 드러내거나
침묵합니다~
목사님,,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누구든 마음속에 좌/우가 있을텐데...
그래도 적어도 교회 목사님 설교에는 편형성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보다더 원천적인 시각에서의 말씀을 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정치놀음에 우리의 생각을 빼앗기기 말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규례에 집중해야하겠습니다.
사랑하지 못해서 권력적이 된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진보와 보수가 우상이 된 시대에서, 기독인들도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둘로 나뉘어 서로를 증오하고 혐오하고 죽이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 죄인이며, 배은망덕하며, 파렴치한 죄인인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좌파 교육 받고 자라서 평생 조파였다가 하나님이 불러주시고 나서 회개하면서 우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치적 성향 상관 안하시고 우리가 그와 관계에 바로 서 있는지가 더 중요시지만, 하나님을 사랑 한다면 우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찐 기독교인들은 공화당지지하는 거이지요. 그러나 목사님 말씀대로 정치가 우상이 되기 쉽다는 말씀은 감사합니다. 그건 늘 조심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맞습니다. 옳습니다. 결국 정치의 옳고 그름을 통해ㅜ서로 미워하게 된다면 그게바로 사탄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정치의 보수 좌파는 누가 그 정의를 내리는 가요? 보수의ㅜ가치도 변하고 좌파의ㅜ가치도 변하고..결국 변하는 것은 진리가ㅜ아닙니다. 오직 변하지 않는 하나님만이 진리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한가지 중요계명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꼭 우리 그리스도인이 명심해야ㅜ한다고 믿습니다.
늘 궁금했었는데 명쾌하고 통찰력있는 대답 감사합니다.
교회안에 우는 옳고 좌는 나쁘다는 흐름이 너무 팽배해서 답답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 공생애가 현재라면 무엇이 옳다 하실지 생각하면 그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저도요
설교중에 이승만을 위대하다고 해서 경악스러웠습니다
괴로왔어요
경악스럽다...놀랍군요. 모든 정치인은 공과가 있는데 진영논리에 따라 이를 왜곡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는 옳다는 분명 아님.
하지만 현재의 좌는 정말 아님.
하나님 믿는 걸 가장 싫어하고 탄압하기에
@@aaaa-or4gd 현재 보수 기독교인들은 보수를 절대선 으로 여기고 있음
이승만이 위대하다는 말이 경악스럽다는 생각이 경악스럽네요
좌든 우든 옳지 않지만
성경에 위배되는 악법들 악의 제도와 가치관들을 지나치게 수용하고 그것만 존중하려는 정권과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기독교가, 목사님이, 신도들이 목소리르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하구요.
지금은 목소리도 낼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목사님들과 종교교단들은 쉬쉬하고 있죠.
예수님을 못박은게 실제로 유대인과 대제사장들이 앞섰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 뜻에 따라 목소리 내는 사람들을 우리가 도리어 핍박하지 않는지 돌아봐야하는 말세의 때라고 상각합니다. 목사님과 교단들이 권력과 돈과 욕심과 눈치봄애서 벗어나고 성격적으로 옳고 그름에 따라 양심과 성령과 영성적으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지금 사회가 목소리를 낼 수 없고 목회자들도 쉬쉬하는게 아니라 방법이 틀려 국민들도 크리스천들도 목회자들도 동의를 못해주는게 아닐까요?
과연 전광훈이가 성경대로 지금 정부에 반기를 드나요?
전광훈이를 추종하고 지지하는 저들이 성경대로 정죄하고 있나요?
결국 그들도 복음과 생명가치를 빙자하여 이용해 먹는 정치싸움을 하고 있는거죠.
전광훈이가 총선 때 당 만들어 출마하고 장경동 목사가 비례 받은거 아시죠?
@@인안두 예를 들어 설명한건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tv-xk2km 이 양반도 정신세계가 난장판이네.
예수님 하나님 이름도 부르는데 전광훈이는 감히 못부른다?
그래서 당신에들이 문제라는거야.
전광훈이가 살아온 세월?
그거 하나님께 검증 받았나?
당신이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잘 알아?
진짜 병적이다.
@@tv-xk2km 불신자인지 신자인지 정체성을 모르겠는 님아
웬 동문서답 사랑타령으로 남 핑계모드로 가실까나?
정곡이 찔리면 다 화내는건가?
가증스럽다고?
누가 더 가증스럽고 누가 더 다혈질이고 누가 더 사랑이 메말랐는지 자신을 좀 돌아보지 않을래요?
성경 기준이 그대의 기분은 아닐테니까요.
@@인안두 님은 누구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이해 시킬 때 예(eg)를 안드나봐요?
전광훈이 얘기가 가장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 든거고요
모든 목회자들이 전광훈이처럼 미치광이가 되어야 현정부에 반대하는건가요?
그리고 현정부가 기독교에 반한 정책을 내놓는 것도 있지만 잘한 것도 있지요
잘한 것은 인정하고 반성경적인 것은 전광훈이처럼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놔야지요
예수님이 끌려가시기 전 베드로가 로마군인의 귀를 잘랐을 때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고 벧전2장에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알아보세요
맞습니다
정당이 아닌 크리스쳔은 선과악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의 정치활동, 정치에 대한 생각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정말 감동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순교정신가지고 나라위해 기도하고 선한싸움 싸울때인것같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의 미쳐가는 수준이고만.
로마에 대항해서 예수님이 싸우셨나요? 아님 싸우라고 하셨나요? 기독교를 핍박하고 예배를 볼수없어 지하로 들어가고 가로등으로 화형시켜도 그어디에서도 반로마 운동을 한 흔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차별금지법에 지는 분입니까? 싸움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십자가를 지면 됩니다....
@@BillKim1
맞습니다. 예수님도 로마시대 식민통치 하에서 독립운동 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라고 하시며 그냥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주관아래ㅠ있기에 허락하셨고 세상나라가ㅜ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만 실제하는 주님 나라에만 집중하셨습니다. 세상의 정치를 통해 분열되기보다 하나님나라에 우리도 집중하며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나라가 어떤 모양으로 변해가도 설령 그것이 내 맘에 안든다 해도 그것은 주님 주권아래 있기에 감사하며 주님.바라봐야ㅜ합니다. 투표참여해야줘. 하지만 투표결과가ㅜ내ㅜ뜻대로 안나왔다고 폭력과 욕설, 입에 담지 못하는 저주를 퍼붓는등 미움등에ㅜ그리스도인들이ㅡ앞장서는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유쾌상쾌통쾌!! 목사님의 말씀이맞습니다
목사님이 정확히 본질을 얘기를 하시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예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고 죄인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지금 이 시국은 너무나 명백한 잘못과 헌법을 어긴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를 편들고 그 편에 서 있는 사람들도 교회는 어떤걸까요.
분별이 안되는걸수도 있고요. 지금은 정치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걸린 문제에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지켜야합니다
@@sdfhd56저두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서 그동안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했습니다ᆢ그리고 기도했고 나라를 위해 기도했고ᆢ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라 그 과정을 보실거라 생각했고 ᆢ 누가 정권을 잡든 왜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을까를 생각했어요
걱정하지 말고 두려우면 기도하면 되는대ᆢ 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ᆢ 하지만 주님께서는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에게는 댓가를 받게 하신것 같아요 ᆢ 다윗 ᆢ모세ᆢ삼손ᆢ사울ᆢ솔로몬 ᆢ 다 그의 댓가를 받았지요 (그가 세운신자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에요. 거대 정당의 입법부의 폭주로로 행정부, 사법부의 기능이 마비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시국에 거대 국회의원들 월급 1억 6천이나 올린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onlyjx3711 야당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한거구요. 계엄이 적법하다뇨ㅎㅎ 자기가 궁지에 몰렸다고 군사를 동원해서 국회를 침탈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는 시도가 적법해요? 계엄으로 인해 대외적인 신용도 하락과 경제적 여파는요? 대통령이 그정도 한치앞을 못본다는게 말이 되는지. 야당이 맘에 안들면 야당처럼 정치적인 방법으로 해결했어야 맞죠. 계엄은 명백히 헌법을 어긴거고 내란죄예요. 무슨이유를 갖다대도 커버칠수 없어요
@@onlyjx3711 정권이 민주당을 적으로 보고 아무 대화를 안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서로가 힘으로만 찍어 누르려고 하는 것이지요. 님도 민주당은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민주당의 폭주를 막을 방법으로 계염을 선포한 건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입니다. 그리스도는 무력으로 자기 세를 과시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부당한 권력에 자기를 맡김으로서 죽으셨고, 그 죽으심이 생명이 되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의 가치 생명의 가치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주를 사랑하듯 네 이웃 네 형제를 사랑하라는것이 기독교의 세상에대한 선포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현실에서 이루는 방편중 중요한 한부분이 정치라고 보고 좌우를 봄에 있어서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진지하게 참여하는것이 옳바른 기독교의 정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이나 여러가지 이권으로 소위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정치편향된 메시지를 말하거나 교인들을 동원하여 교세를 과시하는것은 결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지도 않을뿐더러 기독교가 세상에대하여 실패하는 현상이 아닐까요. 오히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약자와 소수자들, 불우한 이웃들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정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교세확장과 교인들 불리기에만 몰두하여 교회에만 머무르고 세상 정치에 무관심한것을 마치 초월적인 신앙의 모습인양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갖 탐욕과 욕망으로 기득권자들의 천국, 불우한자들의 지옥이 되었는데 여기에 기독교는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죽은 것입니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이웃들 그리고 그들을 위한 정치를 옳게 분별하여 때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제발 교회에만 머무르지 마십시오. 세상을 변화시키는것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손길이지만 그 손길이 우리를 교회에서 나만의 신앙과 축복만 추구하라고 하지는 않으십니다. 제발 눈을 떠서 주변의 이웃들과 소외받는 사람들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줄 수 있는 정치와 다양한 시민단체들에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화려한 예배당에서 멋드러진 찬양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으로 오셨고 지금도 세상으로 가고 계십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예수님께 물어야 합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오늘날 대한민국 주류 기독교에는 예수님이 함께하고 있지 않은것같습니다.
요즘 정치질 하는 목사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성경적으로 깊이있게 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권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사랑으로 해결했다"는 말 너무 와 닿습니딘
아멘. 우리나라, 또 모든 세계 역사의 전체 흐름만 보아도 늘 항상 정치가 극단적으로 좌에만 우에만 치우치면 실패가 왔습니다.
오직 복음안에서만 화합할수있습니다.
말씀들으면서 현시국과 지도자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정치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이 먼저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좌든 우든 세상의 가치관만을 가지고 서로를 정죄하고 권력을 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진흙탕 가운데 나뒹굴고 있는 정치인들 싸움에 많은 크리스찬들, 특히 목사님들도 동참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좌나 우가 아니라 상,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말씀 이세요
정권이 교회를탄압하고 주하나님을대적할때 온교회는 일어나 빛을발해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권이 교횔 탄압해~~ 교회 탄압하는건 바로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 몰지각한 세상이 말하는 개독교 우리 자신임을 잊지말라!!
개신교인은 우파라고 확신하시는듯하네요^^
무슨 뜻인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지요 종이 한장차이 입니다 우리가 권리를 앞세워 군대를 가지고 무력을 가지지 말란법이 없고 이건 우리가 죄인이고 어리석기에 더 쉽습니다
우리는 조심하고 기도에 매진하는게 옳겠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예수님께서 현대에 살고 계시다면 어떻게 하셨을지 생각하세요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애국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광화문 안가고 기도만하고 있지만요... 😢
맞습니다~
요즘 많은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편향을 띠고 정치적 관여를 할때면 저분들이 진짜 목사 맞아? 라는 의문이....
아멘 아멘 입니다
말씀에은혜받고 감사하지만 오늘말씀은 가슴이답답하네요. 답이 보이지않아요
그럴수록 하나님께 기도드리세요.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해치고 허무는 악한어둠의 세력을 멸하여주소서.
정치의 형태로 나타난 본질을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기도의 방향이 설정 됩니다.
3년전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좌우를 떠나 말씀에 반대되는 정책을 내는 정당을 크리스천이 정치적으로 정죄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아니 정죄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어. 성경 안 보나??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허셨믄데 누가 내 원순지만 잘 분별해서 사랑하려 노력하시라!
죄인이 무슨 정죄를 해요 ㅋㅋㅋ
선악과 먹고 '내가 옳다' 하지 말랬더니 기어코 한 입 베어 드셨네 ㅎㅎ
차별금지법이나 하나님 말씀에 반대되는 법 제정을 두고 한말이겠죠;;
죄를 미워하자는 거잖아요
세상이 칭찬하고 만족할 만한 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듣는 내내 마음이 무거운지..
아멘..
아멘
아멘!
정치란 인간을 품고 사랑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멋진말이네요. 항상 깉은생각을 가졌는데 멋지게 설명하시네요
우리는 좌우편이 아닌 하나님편이 되야 합니다. 요즘 교회가 너무 좌익에 물들고 권력눈치를 봅니다. 세상가치를 리더하기보다 따라가니 교회가 손가락질을 당한다고 봅니다
예수님을 닮는것이 곧 사랑이 충만하고 성령이충만한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라 봅니다.
할렐루야!!!
교회가 좌익에 물들고 권력눈치를 보다구요?? 무슨 근거로 그리 말하는지요? 그럼 하나님 까불지마 나한테 죽어라고 외치는 빤스 전광훈 장경동 김홍도 목사들은 뭔가요?? 하나님 편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재인 정부를 좌익화되고 있다고 몰아붙이는게 옳아요?? 북한동포들이 괴물이라도 되나요? 차라리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축복이었다 말하고 싶나요?? 당신들이야말로 한쪽으로 치우쳐 한 입으로 둧말 하는 것이니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곰곰히 묵상하고 말씀을 읽으세요. 권위와 권력에 도전하시며 네 마음을 깨끗히 하라며 원수마저도 사랑하신 계명을 어떻게 내 삶에서 녹여낼지 냉철하게 성찰하시길!! 그 당시이도 진리로 오신 예수님과 스데반 바울 얘기에 화난 군중들이 귀를 막고 돌을 던졌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길!!
인간을 품고 사랑하는 과정이 보수에게 있었습니까? 인권을 짓밢고 수많은 사람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는 보수의 역사를 모릅니까?
웨인 그루뎀의 성경과 정치를 읽어보세요
교회리더인 목사님들이 너무 권력지향적입니다. 사랑지향적이 아니라 물질지향작이 되니 권력에 머리를 조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 다 깎아먹는 행위지요
그러니까요 이명박 장로님이 대통령이 되시고 돈에 눈이멀어서 감옥가셔서 죄는 뉘우치지도 않고... 목사라는 사람이 극우집회나 만들고... 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은 관심도 없고 교회랑 목사님 믿고 사시는 분들 같아요
이념이 인간의 생각뿐이라고 할찌라도 어느생각이 그리고 그 생각에 비롯해서 나오는 행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좌우이념중 무엇이 더 성경적인지를 가르치는것은 교회와 목자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갈등으로 교회를 등지고 있는데 설득하고 가르치지 못하면 목사님들이 하나님앞에서 큰 죄를짖는것이 아닐까요?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크리에이터들이 옳고 그름, 복음과 생명의 가치란 이름으로 상대방을 정죄하면서 자신들의 들보는 정당화 한다는거죠.
학문적으로 유식하여 직업이 교수 내지 큰 사업가 등등 이런 사람들이 좋은 말빨로 그럴싸하게 포장해 버리니 내편의 들보는 장롱 깊은 곳에 꽁꽁 숨겨두고 상대 진영은 별 것 아닌 티까지 과대하게 정죄함이 정치적 신앙 균형을 잡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좌든 우든 성경에 비추어 봐야 하는데 내편은 내 생각에 비추고 상대는 성경과 자기생각 잣대로 재니 크리스천끼리도 정치 싸움이 안 일어날 수가 없네요.
맞습니다
유튜브 보고 정치 배우신 분들과 정치 공부하시고 뉴스 앵커셨던 분 ㅋㅋ 누가 더 잘 알까요?
예수님만이 진리이고 의인입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지극히 원론적인 말씀이고 맞는 말씀입니다만 지금 현실에 대한 통찰과 적용에 대한 부분은 너무 생략하신 거 같습니다. 정죄하지는 않지만 말씀에 비춰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분별과 행동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약한자 억눌린자 고통받고 당하는 자들을 돕는 것이 공의입니다
맞습니다 영의 눈을 갖고 분별해야지요 니편 내편 가르고 정죄하는게 아니구요 목사님 이 영상이 언제적인가요? 2년전인가요?
욕안들으려고 하는거같네요
한국교회는 보수쪽으로 옮겨져있고 그래서 한국 교회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죠. 건물만 높을뿐이구요. 조정민 목사가 그래도 나름
우회적으로 표현했는데 벌써부터 몇몇 무지한자들의 민낮이 드러나네요. 당연하겠죠 언젠가 서로 싸우면서 점점 마지막때가 온다고 했으니까요.
그렇다고 결코 자신들의 의만 주장하는 진보가 옳지 못하죠 조정민 목사님 말씀대로 똑같은 죄인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로 편향된건 인정해야죠 하물며 제가 예전에 섬겼던 교회가 우파쪽에 국힘 관련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던 교회인데
그래도 목사님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야 한다고 예전 박근혜 대통령때 이슬람 들어오는것을 굉장히 반대했습니다.
근데 그때 엄청난 공격을 당했죠. 지금은 그래도 양쪽 어디도 이야기 안할려고 하시지만 최근들어 국힘 관련 성도들로 인해 다시 우파쪽으로 갔죠
물론 현재는 그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건들을 보면서 참 교회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고 있구나 라는것을 참 많이 깨달았습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도 여러 피박을 받았지만 정치적으로 조정민 목사님과 비슷한 사견을 내놓은 후 저희가 청년 위주 교회가 아닌데 청년부가 늘었어요.
물론 청년이든 아니든 그런 상관없이 한쪽으로 편향된게 현재 한국 기독교가 맞죠 지금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구요.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말하지 않고 아니면 그럴수있다고 넘어가고 남의 죄는 어떻게든 악한자로 내모는게 현재의 기독교예요
물론 정치적 판단이 너무 심하다보니 이제 그런말 안하는 교회가 늘어가는것 같은데 또 그에 반한 기독교 단체들도 지금 하는 유튜브 같은곳에서
계속 보이면서 안타까운 실정에 들어가 있죠
진보의 하나님을 배격하는 의와 보수의 가증함은 결코 기독교 개념에 적용시키면 안되죠 하지만 앞으로 많을 겁니다.. 어쩌면 예수님이 미리 말씀을 하셨으니...
가난한자,병든자,못배운자,권력없는자,힘없는자를 대변하는 것이 그분의 뜻이겠죠..
슬픈자를 위로하며
아픈자를 보살피고
고통받는 자의 결박을 풀고
굶주린 자를 먹이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죠
현대에서는 기본소득으로 실천 가능하죠
북한으로 가셔야겠네요
똑 같이 배급 받으시고
amen
예전에 부끄러웠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회개합니다
차금법의 독소조항 지적하면 정치적이다 몰아붙이고...전광훈 씨처럼 교회이름으로 정치 하는 자들, 목사라면서 간첩활동 하는 자들, 대통령기 떨어져라 기도하는 신부,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들 때문에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가 곡해되면 안되지요. 종교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지금 기독교인이라면 좌파 우파 다 힘을 모아야 정치인들이 악법을 악행을 막아야 합니다.
요즘 한국 기독교인의 큰 문제는 좌냐 우냐가 아닙니다. 교회가 그리고 교인들이 정의감을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혹시 , 베이직교회측에서 영어번역해주실수있나요?
호주에친구들에게 보내주고싶어서요
좌파의 근간은 신을 부정하는거죠.. 사람이 먼저기때문에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죠.. 차금법도 마찬가지고 교회가지고 또 장난질 못치게 해야합니다.
그럼 우파의 자본주의 근본은 돈.아닌가요? 인간의 욕망 아닌가요? 좌도 우도 완벽하지않습니다 복음만 생각하세요.. 그런 목회자들 때문에 떠나는 성도들 많습니다..
지금은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또 신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그저 우리는 내가 어느때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처럼 그들에게도 그런 가능성과 하나님의 섭리를 그들에게서 보는것니다. 언제 그들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은것이 아닌것 처럼요...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신것임을 결코 잊지 않아야합니다.
목사님 저는 정치는 하나의 본질이 나타난 형태라고 생각 합니다 특정 정치인을 추종 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의 형태로 나타난 그 이면의 본질이 기독교 신앙과 대치가 된다면 당연히 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본질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기도의 방향을 올바로 설정할수 없기 때문이며 잘못하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위치 혹은 방관자로 있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본질을 바로 보지못하므로 성경적인 답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는 실제 상황 입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인류는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으로 나누어 지면 두 진영의 싸움이 세상 끝날까지 가는 겁니다 애매모호한 중간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누가 권력적 인가?
좌 우 누가 사람을 사랑이 아닌 도구로 보는지?
생명을 어느쪽이 경시하고
말씀앞에 창조질서를 깨려고 하는지
가정이 깨는 발언 말하는 쪽이 누군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쪽을 선택하라는 말씀 이네요
북한을 바라보면 어디가 옳은건지 답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권력을 가지고 마녀 사냥에 열심이죠. 마치 중세 교회 같아요.
마녀사냥 중이란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공산주의에도 폐해가 있고 자본주의에도 폐단되는 일이 있죠... 무엇이 좋고 나쁘다하는 것이 없다... 인간 세상은 완전하지도 않고 완전할수도 없기 때문이죠
좌,우를 따나서 나라의 정체성,
근간을 흔드는 정치권력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사랑타령만 하고 있는게
사렁인가요..
당시 지도계층 바리새인 교사들을 사단의 자식들이라며 비난한 예수님이 누구 편이었는지, 회개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남을 정죄하지 말라는게 과연 무슨 뜻인지나 분간하고 세상에 나가 내가 참 기독교 인인지 판단받으쇼!!
사랑있게 좀 답글을 남겨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목사님은 주일 설교할때마다. 정치이야기아니면 뉴스만전해요 오전예배로시작해서 오후예배까지 이여 나가고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5가정이 말씀을따라 신천지로 빠지고.또한가정은 자살도하고. 지금 너무엉망이예요 많은사람이이야기해도 달라지지않아 이렇게 문자 드림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말씀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살고 싶다면 당장 나오세요!
떠나세요
진보정권 5년 내내 예배 시간마다 정치를 예시로 들며 정의를 내세우며 분노하던 목사님이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수정권에서는 조~용하다. 그 정의와 공의는 다 어디로 갔는지...?
강단의 말씀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소리로 들린다. 많이 실망스럽다.
내 영혼을 위해 교회 이동을 고려 중.
에휴 무식
깜짝 놀랐네요. 3년전 영상이군요. 설마 계엄후에 이런 말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목사님 목사님들에게 제발 편협한 소리하지마시고 목사라는 위치에서 권력을 담고 설교허지 마시도록 선도해주세요. 목사님들이 가장 사랑없는 비겁한 태도를 취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좌는 사람의 생명을 중시하지않습니다.
기독교인은 반성경적인 가치에 정치적영향은 줘야합니다 성경을 세상문화, 시대 흐름에 희석하는것은 문제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정치에 대해 너무 단순한 이야기 하시네요. 좌우를 떠나, 진리를 거스르는 정치적 입장은 크리스찬으로서 분별하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사랑이란 단어로 포장하게 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정치학과나오신걸로 아는데요 목사님이..
진리를 누가 판단하나요?
우리에게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이잖아요 하나님께선 사랑하라고 하셨고요
크리스쳔의 할 일은 기도뿐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똑같은 모습이어야한다면 병사 귀를 자른 베드로와 우리가 뭐가다르죠. 그 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칭찬하지 않으셨는데.. 크리스쳔은 옳지 않은걸 위해 세상의 방법처럼 싸워야하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그게 성경적 방법인가 늘 고민입니다. 의인 1명이 없어서 소돔과고모라는 멸망당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중에도 의인 단 한명이 없어서 이렇게 흘러가는거라면 참 무섭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시는건가 하구요. 그렇다면 맞써 싸우는거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회개하고 기도해야하는게 우선이어야하지 않나요.
좋은 말씀입니다 만 사이다 같지는 않네요
좌쪽 이념이 성경에 반하는 것 인데도 인정해야 하나요?
공산주의 와 성경의 기독교는 좌와 우 만큼의 거리로 먼데도요
지금 좌파가 향하는 방향이 성경적이 아니라면 좌파에 반대해야 하지 않을까요?
뇌가 심각한 상태인거 같은데
혹시 목사님은 어느쪽에 투표하셨는지요?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방해하는 권력에 모른체 해도 되나요?
이렇게 말하면 예수님과 다르죠. 예수님은 초월을 끌고 현실 세계 안으로 들어와 정확히 누구와 함께 할지 정하셨는데…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대부분 기득권편에 서 있습니다.
지인들끼리 정치이야기 하다 흥분하고 얼굴 붉히는 일 너무 속상합니다.
중립적 말을 하면 노선 확실히 하라고, 비겁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극단적 사람은 우리측은 무조건 선!!, 저쪽은 무조건 악!! 그래서 내로남불이고.. 자기랑 똑깉은 후보 안 찍었다고 섭섭하다 하고..대화가 힘들어요~
기독교도 좌우단체가 갈라져서 상대쪽이 반성경이다 욕하고... 무지한 저는 하나님 마음을 더 알길 바랍니다.
저 역시 좌, 우 둘다 옳지는 않다 생각하지만 차악은 가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종교 탄압, 국가 안보, 종북 세력들이 대부분 그쪽에 있고 더 큰 문제긴 하죠
답변이 다소 모호합니다.
성급한 개입? 절대 할 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정치가 법으로
성경을 가두고 교회를 억압해도
우리는 성경의 기준이 아닌
그 법의 기준을 따르며 살라고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법치주의 국가에서
준법적인 삶을 전제로 말씀드리는겁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좌쪽에 설수가 없죠~ 쉽게 말하자면 좌파,사회주의,공산주의~ 지금도 그들은 우상을 만들고 신봉합니다
독재자는그럼찬양받아야되냐말같지도않은소리를
정은이나 시진핑 찬양하세요~말을 못알아 듣네~우파 찍으라는 소리 아님
님은 지금 누구를 독재자라고 하시는지
성령의거듭남을통해 너희는온전하라가능함니다 하나님의위대성닮는 선악과죄인이지만 믿음으로기도행동하는 양심필요하다생각함니다빛이요소금이니
크리스천이 군대를 이끌고 권력을 과시한 윤석열을 여전히 지지하는 거 보면 참 답답하다....
근데 광화문 전광훈이니 왜그런데요??
정치권력이 너무 강력해서 거기에 눈 먼거겠죠
정교분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게사이비에요. 희생하기싫고 쿨하고싶은 크리스천?
사이비요? 네,
정교분리의 원칙은 국가가 교회를 간섭하면 안된다는것이고요~ 정치는 우리의 삶에서 뗄수없기에 중요합니다 무관심해서는 안되요 그렇다고 혈기로 싸울게 아니라 주님앞에 바로서야합니다
시민은 정치에 참여해야합니다. 예수믿는자는요? 동일합니다.
근데 교회에서 정치얘기를하는건요?
선입견과 편견이라는겁니다.
해도됩니다. 선입견과 펀견이 사람을 죽이는거죠..교회밖에서 정치얘기. 다잘못됫나요? 안듣고싶은얘기많고. 가끔.. 양질의정보도있고. 교회안도같아요. 다만.. 예수 제대로믿는분들은.의견이비슷하겠죠. 정해져있는게아닙니다.
론은 론이고 민주주의도진리는아니에요.
@@윤지윤-y3n 정교분리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하는데 왜 사이비인지요? 저분은 정교분리에 대해 묻고 계실뿐인데요? 정교분리에 대해 물으면 희생하기 싫고 쿨하고 싶은건가요?
원론만 말씀하시네요 애매모호하면 더 갈피를 못잡게되요
하지만 죄파는 지금 너무 위험한 존재들입니다. 어찌 그리 위선자들인지...
영상을 똥구멍으로 들었는지..
@@onlyactlike8149 말씀 잘 들어보세요. 제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시편37장12절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하나님의 대적자들과 연합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그들과 멍에를 함께 매는 자들은 그들과 함께 영원한 형벌에 처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밝히 보이실 날이 이를 겁니다.
@@그루터기-i6v 이방나라도 하나님의 것이요 불신자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을 님이 정죄하지 마세요.
월권입니다.
@@그루터기-i6v 그리고 님이 지지하는 국힘에는 성경대로 하나요?
민주당보다 더 험하지 않나요?
민주당이 또라이면 국짐은 상또라이들이죠.
@@onlyactlike8149 국민의힘 지지한다는 말 한 적 없습니다.
둘다똑같다~맞다
논쟁은말자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며감사
하겠습니다~^^
영상을 본게 맞는건가..... 여기와서 또 싸우고들 계시네ㅜㅜ
@@soojinkim512 넵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모호하고 이상주의적인 접근이시네여....
하 답답해서 한 말씀 남깁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의하구요. 말씀대로 좌가 맞냐 우가 맞냐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맞는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은 여기까지 말씀하신건데 왜 좌파를 비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 지지세력이 사랑이 없는걸 인정하시나봐요?
자꾸 좌파좌파 하시는데 어느 쪽이 더 사랑을 기반으로 한건지 판단했을 때는 이 나라의 좌파라고 불리는게 더 사랑이 큽니다. 우파..가 하는 행동 중 사랑은 보이지 않거든요. 장애인을 만났을 때 눈높이조차 맞추지 않는 오세훈.온갖 불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쫓아 살아온 이명박.박근혜...더 있는데 줄입니다. 이게 과연 사랑으로 정치를 했던 사람들인가요??정답은 하나님이 아시겠지만 자꾸 이런 식의 무논리로 가니까 세상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욕 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섬기는지 사람이나 세상을 섬기는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차별금지법도 그래요. 성경에 창녀에게도 정죄하지 않으신 예수님...그 예수님을 닮아야 하는 사람들이 성도입니다. 동생애자나 장애인이나 그 누구도 인간은 손가락질 할 수 없어요..
사람은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거예요. 정치인은 자신을 가장 포장하는 것에 신경쓰는 직종 중 하나이고 또 남을 정치 공학적으로 자연스럽게 헐뜯어야 자신이 사는 직종이기도 하지요. 오직 그리스도 사랑만이 진실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십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잠시 선할 수 있어도 스스로 영원히 선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자유 민주주의에서 각 당들끼리 서로 견제가 필요한 것이지요. 정치 권력에 견제가 이루어 져야 국민이 주인이 된답니다.^^ 미국이나 영국은 국회의원을 상원 하원으로까지 나눠서 견제하잖아요? ^^ 삼권 분립도 이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예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말하자면 교회가 동성애자를 못오게 하지 않지요??^^ 오히려 사랑으로 대해줄 겁니다. 예수님도 창녀에게 죄있는자 돌을 던지라 하셨지만 창녀에게는 계속해서 그대로 살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주님의 일을 맡기셨죠. 우리가 이 세상 쾌락과 정욕에 참 만족이 없다는 것을 교회는 계속해서 알려주어야 해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에게 이러한 발언을 하면 처벌을 받는 법이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이라서 막아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동성애와 장애인과는 다른거예요. 장애인은 선천적이거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되지만 동성애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랍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것은 동성애자를 손가락질 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분명하게 동성애는 죄라고 나와있고 심판받는다고 나와있는데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회개할 수 있도록 바른 진리를 외치는 것입니다. 만약 악한 행동을 하는 자식이 있는데 부모가 '예수님도 세리와 창기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니까' 혹은 '성경에 판단하지 말라고 나와있으니까' 라는 논리를 잘못 적용해서 자식을 내버려 둔다면 그 자식을 사랑한다고 진정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자식의 앞길을 망치는 행위지요. 예수님도 인자와 엄위를 함께 가지고 계셨고 수도 없이 회개하라고 말씀하셨고 심판을 외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동성애자들이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고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도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2) 예수님이 세리와 창기들에게 계속 죄를 지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세리 마태도 예수님 만나고 계속 돈 떼 먹는 일 안하고 창녀 막달라 마리아도 창녀 일 그만두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동성애자들을 향하여 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그들에게 진리를 외치며 회복시키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의 본질을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만 보면 그럴듯하게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어둠이 빛으로 가장되어 있는 법입니다. 차별금지법 안에 포함된 내용은 누구라도 동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인 언급을 하면 처벌 받는 것인데 여기에는 목사가 강대상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언급하는 것도 포함 됩니다. 그래서 이미 그 법이 통과된 외국에서는 수도 없이 많은 목사들이 처벌받았습니다. 그 법을 통과시키려는 세력의 목적은 그 법을 빌미로 교회를 말살시키는 것이며 그것은 사탄의 계략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 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중보하고 싸워야 합니다.
ㅋㅋㅋㅋ 하나님은 박근혜 욕하지말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나쁜놈이고 ㅋ 좌든 우든 그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우파쪽 대통령을 많이 사용하신다는건 팩트임.. 차별금지법에 동성애도 포함된다는건 알고 하는말인지.. 사랑이라는 틀안에 숨어서 온갖 하나님 뜻에 위배되는 말을 입으로 내뱉고 진짜 하나님 이름 더럽히지 마세요 그쪽이 무슨 가치관을 갖든 알빠는 아닌데 하나님 걸고는 제발 말하지말아주세요
차금법의 실상은 동성애자들의 권익 보호가 아닙니다. 잘 알아보세요.
복음은 보수진보를 포함 모든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는 목사님 말씀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무속신앙을 숭배하는 아합과 이세벨을 연상시키는 윤석렬 김건희 와 그들을 지지하고 축복기도까지하며 희희낙낙하는 교계지도자들을 엘리야 선지자가 방관했을까요?
유튜브를 통해 많은 목사님들을 접하지만 단 한 분도 그것을 지적하고 비판하시는 분이 없더군요. 불이익이 두려워서일까요? 엘리야는 죽음을 무릎쓰고 싸웠는데...
하나님의 제1계명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계엄, 탄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제1계명을 지키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목사님들을 보고 싶은 마음은 일개 집사인 저만의 소망일까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옳은가요? 어느 쪽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 결국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죄인들의 싸움이란 말입니다
“오직성경”을 우리가 외치시길 소망합니다
@너도싱글이야 윤석렬 김건희의 무속신앙과 그에 대해서 비판도 지적도 안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렬, 김건희를 반대하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세상적 논리로 신앙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당입니다. 무속신앙숭배는 내 부모라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제1계명은 저에게는 육신이 죽더라도 지켜야할 가장 엄위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달에 대해 지적하면 달을 보세요. 지적하는 손가락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주님 뜻에 맞지 않는 역차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이데올로기나, 사상, 정치신념, 법도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목숨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윤석열 김건희가 무속 신앙인이라고 말 했나요?
국민들 앞에서 굿을 하고 그것을 믿으라 했나요?
오히려 기독교 절기마다 교회에와서 예배 드리는 모습 전에 있던 대통령에게서 못본 모습이라 감사 했습니다
도대체 왜들 이렇게 외눈박이로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사시는지....
답답 합니다
@@깅깅강 내게 묻지 말고 언론에 질의해 보세요. 천공 ~거사 등등 언론에 나온 얘기 하는 것이지. 그 양반들 얼굴 직접 본 적도 없어요. 조중동에서도 모두 언급했습니다. 기자들 손금 봐주고 풀이해 주는 영상도 전 봤습니다. 언론에 왜 그런 썼냐고 해 보세요.
민주당은 틀렸습니다
불량식품~국가안보~ 생명의 존엄이 기준이라면서 우로 치우친 느낌은 왜인지ㅎㅎ
보수주의가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양비론은 옳지 않다. 어차피 다 죄인인데 목사님 설교는 왜 듣고 있나?
초월(적 은혜)는 옳고그름(정의와 상식)에서 출발한다.
댜름과 틀림은 다른 것인데 마치 같은 것처럼 말하는 것은 틀린 주장이다.
복음이 지향하는 것이 정의는 아니지만 정의없이 복음이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사회자 형제님께서, 호응하실 때 "응" "응" 보다는 "네" 나 고개끄덕임이 조금 더 정말 조금더 연약한분들 위해서 표현을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목사님 통한 말씀들에 겸손을 구하게됩니다^^
🙏 아멘 🙏
차별금지법 하려고 하는 정당은 교회에서 막아야함
너무 원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