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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용우님 울컥하시는 목소리와 범기님 훌쩍이는 소리에 더 오열하게 되는..
마Zㅏ여ㅠㅜ
2:46 우리 용우님 울컥하시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이 사연 너무 가슴 뭉클해지네요..
2:46 용우신 울컥하시는 목소리 진짜..ㅜㅜㅜ 눈물 꾹 참고 있었는데 이거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ㅜㅜㅜ근데 3:59 이거 뭐에옄ㅋㅋㅋㅋㅋㅋ토템용우님ㅋㅋㅋㅋㅋㅋ이거 보고 울다가 웃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쿠ㅜㅜㅠ
3:02 여기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날 항상 장난끼 가득하시고 밝으셨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우시는걸 본 기억이 떠올라서 울컥했네요..
ㅜㅠㅜ저도 생전 아버지가 우시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돌아가시고 장지서 하관할때 펑펑 우시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미칠것같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이거 본방에서 댓글 조용해진 사연.. 진짜 울면서 채팅 쓰고ㅠ
이거 사실 둘이 사연읽다가 눈물이 너무 나와서 한참동안 제대로 못읽으셨대요..ㅠㅠ
2:46 어특해 용우님 여기 너무 좋아여❤...😭😭😊
효녀네요ㅠㅜ듣고있는데 엄마맛 .. 이라는데 울컥 했네요ㅠ근데 중간에 용우성우님 엉엉 하는거 나올때마다 피식웃다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와...진짜 가슴을 울리는 사연이군요....성우분들 목소리로 들으니 더 몰입되서 눈물도 흘렸네요ㅠㅠㅠ
아무생각없이 들으러왔다가 돌아가신 할머니생각에 눈물이 울컥하네요... 사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저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음식하나 배워볼걸 그랬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든고 울고 있는데 용우님 울컥하실때 더 울었다…. 범기님도 우시는거 슬프다..
ㅜ ㅜ 할머니 생각나서 더 울게 되는 사연이네요 용우신 범기홍한테 눈알이 보여요 뭐예요ㅋㅋㅋㄱㅋㅋㅋ 아 울다가 빵터졌잖아요ㅋㅋ
아 ㅠㅠ 보다가 할무니 생각나서 울어버렸네요 ㅠㅠ 금방 가실거 알았으면..요리라도 배워놓을걸..
아... 할머니 분께 배운 호박전 요리...너무 슬퍼요 ㅠ 어떡해요 ㅠㅠ 힘내세요, 사연자 분... 흑흑... 진짜... 눈물샘이 고장났어요 ㅠㅠ아버지 분께서 할머니 분 되게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 ㅠㅜ
아니 광광 울다가 마지막에 평소에 눈알이 잘 안보인다뇨ㅠㅠㅠ 울다 웃었잖아요 ㅋ큐ㅠㅠㅋㅋ 아 진짜ㅠㅠ
진짜 효녀다..ㅜㅠㅠ
저도 이때 사연을 자기전에 틀었다가 울다가 잠들었었네요 ㅜㅜ
밥먹다가 눈물 콧물 다흘렸네요...
자기 전에 딱 하나만 보고 자야지 했는데 뭐야 이렇게 슬픈 사연이라니... 내일 아침 눈 팅팅 예상합니다... 3_3
눈물찔끔나왔다..
나 왜 우냐....ㅠ
저런 추억이 진짜로 있구나 최근 프리큐어주제로 쓰였던거라 나름 재밌어도 잘 와닿진 않았는데 이런 느낌이구나
나를 울리다니 ㅠㅡㅠ
이 눈물속에서 다음 코너가 홍쉡이었나..?
코가 꽉 막힌채로 홍쉡님이 나오셨죠🤣
너무 감덩이다... ,
엄빠앞에서울뻔....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울뻔했어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
초기 구독자라 정주행중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범기님 넘우셨나보다 코맹맹이소리 ㅠ
2:46, 3:59 ...... 크흡.... ㅠㅜ...., 4:47 ㅠㅜㅋㅋ
음 20세 건장한 남성이지만..회사에서 눈물났지만 합법이에여
미나리랑 똑같네....미나리는 쑥쑥 잘자라...
와 내생일때 나온거네 ㅎㅎ
4:38 호빵맨?자기 머리 먹을생각에 입맛다시네
오더라 어디서 들을수 있어요????
ua-cam.com/video/XNA2PY-a6a8/v-deo.htmlOver the Radio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편은 128회 입니다!
오더라 몇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28회입니다ㅎㅎ
호박전 맛있겠다
엉ㅇ.엉ㅇㅇ..;w ;..
ㅠㅠ 용우님 울컥하시는 목소리와 범기님 훌쩍이는 소리에 더 오열하게 되는..
마Zㅏ여ㅠㅜ
2:46 우리 용우님 울컥하시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이 사연 너무 가슴 뭉클해지네요..
2:46 용우신 울컥하시는 목소리 진짜..ㅜㅜㅜ 눈물 꾹 참고 있었는데 이거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ㅜㅜㅜ
근데 3:59 이거 뭐에옄ㅋㅋㅋㅋㅋㅋ토템용우님ㅋㅋㅋㅋㅋㅋ이거 보고 울다가 웃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쿠ㅜㅜㅠ
3:02 여기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날 항상 장난끼 가득하시고 밝으셨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우시는걸 본 기억이 떠올라서 울컥했네요..
ㅜㅠㅜ저도 생전 아버지가 우시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돌아가시고 장지서 하관할때 펑펑 우시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미칠것같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이거 본방에서 댓글 조용해진 사연.. 진짜 울면서 채팅 쓰고ㅠ
이거 사실 둘이 사연읽다가 눈물이 너무 나와서 한참동안 제대로 못읽으셨대요..ㅠㅠ
2:46 어특해 용우님 여기 너무 좋아여❤...😭😭😊
효녀네요ㅠㅜ듣고있는데 엄마맛 .. 이라는데 울컥 했네요ㅠ근데 중간에 용우성우님 엉엉 하는거 나올때마다 피식웃다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와...진짜 가슴을 울리는 사연이군요....
성우분들 목소리로 들으니 더 몰입되서 눈물도 흘렸네요ㅠㅠㅠ
아무생각없이 들으러왔다가 돌아가신 할머니생각에 눈물이 울컥하네요... 사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저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음식하나 배워볼걸 그랬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든고 울고 있는데 용우님 울컥하실때 더 울었다…. 범기님도 우시는거 슬프다..
ㅜ ㅜ 할머니 생각나서 더 울게 되는 사연이네요 용우신 범기홍한테 눈알이 보여요 뭐예요ㅋㅋㅋㄱㅋㅋㅋ 아 울다가 빵터졌잖아요ㅋㅋ
아 ㅠㅠ 보다가 할무니 생각나서 울어버렸네요 ㅠㅠ 금방 가실거 알았으면..요리라도 배워놓을걸..
아... 할머니 분께 배운 호박전 요리...
너무 슬퍼요 ㅠ 어떡해요 ㅠㅠ 힘내세요, 사연자 분... 흑흑... 진짜... 눈물샘이 고장났어요 ㅠㅠ
아버지 분께서 할머니 분 되게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 ㅠㅜ
아니 광광 울다가 마지막에 평소에 눈알이 잘 안보인다뇨ㅠㅠㅠ 울다 웃었잖아요 ㅋ큐ㅠㅠㅋㅋ 아 진짜ㅠㅠ
진짜 효녀다..ㅜㅠㅠ
저도 이때 사연을 자기전에 틀었다가 울다가 잠들었었네요 ㅜㅜ
밥먹다가 눈물 콧물 다흘렸네요...
자기 전에 딱 하나만 보고 자야지 했는데 뭐야 이렇게 슬픈 사연이라니... 내일 아침 눈 팅팅 예상합니다... 3_3
눈물찔끔나왔다..
나 왜 우냐....ㅠ
저런 추억이 진짜로 있구나 최근 프리큐어주제로 쓰였던거라 나름 재밌어도 잘 와닿진 않았는데 이런 느낌이구나
나를 울리다니 ㅠㅡㅠ
이 눈물속에서 다음 코너가 홍쉡이었나..?
코가 꽉 막힌채로 홍쉡님이 나오셨죠🤣
너무 감덩이다... ,
엄빠앞에서울뻔....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울뻔했어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
초기 구독자라 정주행중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범기님 넘우셨나보다 코맹맹이소리 ㅠ
2:46, 3:59 ...... 크흡.... ㅠㅜ...., 4:47 ㅠㅜㅋㅋ
음 20세 건장한 남성이지만..
회사에서 눈물났지만 합법이에여
미나리랑 똑같네....
미나리는 쑥쑥 잘자라...
와 내생일때 나온거네 ㅎㅎ
4:38 호빵맨?
자기 머리 먹을생각에 입맛다시네
오더라 어디서 들을수 있어요????
ua-cam.com/video/XNA2PY-a6a8/v-deo.html
Over the Radio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편은 128회 입니다!
오더라 몇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28회입니다ㅎㅎ
호박전 맛있겠다
엉ㅇ.엉ㅇㅇ..;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