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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많은 곳이라고 표현하시다니.. 말정말예쁘게하시는듯..
자막을 켜놓고 있었는데 새삼 성우분들은 발음이 좋다는걸 깨달았다,,
뮤늄 오...!!진짜요ㅋㅋ 자막이 거의다 일치해욬ㅋ 우와
우와 ㅋㅋㅋㅋ진짜네여
@@SOL01193 진짜네여
※참고※ 24회 中 막판에 범기님이 스케쥴 때문에 먼저 가셔서 잠시 용우님이 혼자 진행하셨습니다^^ 이거 참고하시고 영상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28 무서워...하면보고있는데 용우님 흐읔↗흨읔 하시는거 덕분에 무서운게 사라지는ㅋㅋ
ㅇㅈ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난이걸 겨울밤에 보고있네
저도 혼자 있을 때 보는데 무섭네요... 밤이라...
그쵸ㅠㅠ 저도 영상 짜는데 무서워서 D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아토
성우덕후 A 흐규.
저도 지금 너무 무서워요ㅠㅠㅠ굉굉굉ㅠㅠ
저도ㅠㅠ
처음엔 무서워봤자 얼마나 무섭겠어ㅇㅅ'ㅇr 하고 봤는데 점점 조곤조곤 천천히 말하는 목소리랑 비지엠에 소름돋아버렸어요ㅋㅋ큐ㅜㅠㅠㅠ 내용이 엄청 무서운건 아닌데 무... 무서워....
그와중에 목소리 넘나 좋으셔♡
아침에... 봐도 무서워욧..ㅜ3 ㅜ
근데 ㄹㅇ 셋 중 하나 아니냐..간호사 분이 지어내거나 교환이 살짝 맛이 간 상태였거나 진짜 존재하거나..아 ㅈㄴ 무서워
난 아닌데에서 개소름..
어우씨 무서워 ㄷㄷㄷㄷㄷ 브금과 목소리가 혼연일체 ㄷㄷㄷ ㅜㅜㅜㅜㅜㅜ 아침부터 소름끼치고 갑니다 ㅜㅜㅜ
아..왜..이야기할때 목소리 내려요...ㅠㅠ무섭게....!
흐어어어어 새벽에 듣는데 무섭네요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
영상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8ㅅ8!!!
으흫ㅋㅋㅋㅋ에서 확 깨서ㅋㅋㅋ아 진짜 귀여우셔ㅠㅠ
와씨 진짜 무서워
자막 켜놨더니 거의 다 일치해요!! 대단하심..🥺🥺
목소리도 좋은데 겁많은 성우분이 끝까지 참고 해주시는게 더 좋다ㅠㅠ
성우덕후님!! 방금 오더라듣는데 너무웃긴ㅋㅋㅋ 부분있어서 제보해요ㅋㅋㅋ 오더라 38회 13:00부터인가 요리하는거 엄청 웃겨요ㅋㅋㅋㅋㅋ듣고 끅끅끅 웃었어요!!
아~ 감사해요ㅋㅋㅋㅋ 안그래도 이 부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짜야겠네요!! ㅋㅋㅋ햄구님 제보 감사해요~♥ 좀 길어서 나눠야겠어욬ㅋㅋ!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영상 봣어요..
5203을 5204로 잘못들은거 아닐라나?
ᄒᄉᄒ 오 이게 맞는듯
ᄒᄉᄒ 공사 중이라 폐쇄된 병동인데 5203이라고 말한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헐 무서워요 ㅠㅠㅠㅠ소오름
목소리 개좋다♥
신용우성우님 넘 멋져요
난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요런 시원한 이야기를 용우사마의 꿀떨어지는 목소리로 듣다니...시원한 이야기인데... ...녹는군요 흐핫...
3:20초에 사무실 아니라 3호실 아닐까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으앙 이런거너무좋다앙아
흐으으으 귀여우셔♥
아...용우님 목소리 무섭게 까니까 더 무섭자나여ㅠㅠ😭😭그래두 목소리 좋아요 사랑해요❤
무서운썰 듣는데 너무 눈 반짝이면서 봤어요 무서운 이야기 보러가야지용
크어어어어 이거 좋네요!!
겨울에 보낸 사연 여름에 신용우님께서 읽으시고 나는 겨울에 듣는닼ㅋㅋㅋㅋㅋ
집에 혼잔데...ㅠ
난아닌데에서 엄청 무섭ㅜㅜ 강림처사니깐 용우님이 처리해주세여ㅜㅜ 귀신일태니깐여ㅜㅜ
와 닭살 돋아요...
꺄아아~용우신님 나긋나긋한 목소리 넘 좋아오이공사~
52 공사 공사한다구
목소리를 낮추니까 주민이 목소리가 들려...
주민이 성우가 신용우 성우님이시니까요 :)
주민이가 누구인가요..?
@@박소희-o9m 수상한메신저라는 여성향 게임에 캐릭터 입니다^^용우성우분이 맞으셨구요^^
현재시간 새벽 3시20분 넘흐 무섭네요ㅎㅎ 갓용우!!♡♡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특히 신용우 홍범기 성우님 꺼 ㅠㅠ♥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영상 잘봤어용~!!♥
이거 보면서 자다가 난 아닌데 라고 말하는거 듣고 깼다....
마지막땜에 시원하게 무서움나라감감사해요 ~♡
신용우성우님 목소리 달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결국 제가 보게된건 겨울☆
ㅜㅜㅜㅜㅜ너무 무섭다ㅜㅜㅜ 혼자 읽으셔서 무서웠겠어여ㅜㅜㅜㅜ
이 라디오 어디에서 언제 하는건가요??
리모델링 공사 하느라 기계 소리가 들리는 거군요...!(아닌가요)그럼 그 곳에 있는 누군가가...?
강림처사:구천을 떠돌며 인간을 해치는 사악한 영혼은 듣거라!!!강림처사가 악의 기운을 봉인한다!!!
(악귀): 으악!!
강림:(봉인의 칼날) 끝내주지 (흐엇!)봉인완료!나혼자 뭐하는건지 ㅋㅋ
용우님이 사연 다 읽고 오우!할때 겁나 놀랐어요 ㄷㄷ...
난아닌데가 무슨뜻이예요 왜 이해가 안되지..?!
그와중에 목소리 멋지신 용우님~내용은 관심가는데 목소리가 더 관심간다~
아니 전화걸려온 곳이 5203에 52병동인데 거기서 근무 서고 계셨던 분이 공사소리를 못들을 리가 없지 않을까요...? 거기다 밤 12시에 공사를 할 리도 없고...
나긋나긋해......ㅠ
목소리가 넘 좋아서 안무서워...
무서운데 용우님 목소리가 좋아서 끌 수가 없다...
난 아닌데 라고 하고 갑자기 웃으실때 놀랏니 폰 놓쳐서 떨어트릴뻔 했어요.....
으!!그와중에 목소리 좋다...
이 시간에 들으니까 무섭ㅂ잖ㅇㅏ,,... ㅠ
저 지금 낮에 보고 있는데 완전 무서워요 ㅎㄷㄷ 근데 이거 지어낸 이야기면 좀 그럴 꺼 같아요
흐헛어헣 소름돋앜ㄱㅋ)))성우님의 나긋한목소리에 더 무서워졐ㅋㅋ
난 아닌데..,'에서 눈이 번쩍거리면서 소름돋기직전이였다가 다시 들어감..,웃음소리땜에
이어폰 둘 다 끼고 밤되서 들으니까 소름끼쳐ㅠㅠㅠㅠ무서워ㅓ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근본없이 무서운것도 아니고 되게 현실감 있는 사연이었음ㅠㅠㅠㅠ 약간 현실 소름;;;;;
근데..약간 강림이가 읽는거 같네요...
강림이 성우가 신용우 성우님이니까요 :)
지나가던사람 이사람 왜 그러케 다 말하거 다니시지..?
@@user-ul7yn2nf1b 아 혹시 윗댓쓴분이 모르실까봐 쓰고다닌건데 불편하셨나요..?
오더라 라디오는 어디서 듣는건가요..?
유튜브에 오버더라디오 치면 공식계정 나옵니다
이 라디오 어디서 다운받아야 들을수 있나요???
유튜브에 오버더라디오 치면 나오는 공식 채널에서 생방이랑 업로드가 같이 되고있구요, 팟빵 어플 받으시면 다운로드해서 듣기도 편합니다!
전화벨소리까지 나니까 더 무섭다..ㄷㄷ
하지만 난 겨울에 듣고 있져.핳
아니 나는 난 아닌데 다음에 으흐으으으 거리는 소리가 더 무서워...
와 늦은밤 버스에서 들으니까 무섭네여ㅠㅠㅠ
잠깨려구 들엇는데 무서워ㅜㅠㅠㅠㅠㅠㅠ
혹시 사연 읽을 때 나오는 배경노래 좀 알 수 있을까요?
헐..소름..
달달혀....😊
죄송한데 남은 기저귀 있나요
어휴ㅠㅠㅠㅠㅠㅠㅠ 무셔ㅠㅠㅠㅠㅠㅠ
오이를 공사하면 오이 공사
으아아 무섭다 ㅠㅠ
!!!!!
아 이어폰 끼고 들어서 더 좋네
이걸 왜 하필 새벽에 들어서...
무성워 ㅎㄷㄷㄷㄷ
헐...이거 실화예요?!
ㄷㄷ 근데 5204 는 왜 없는건가요?? 4층가 4호실이 없는 이유는..
한자의 "죽을 사" 와 발음이 같아서 그렇습니다. 병원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곳인데 죽음과 관련된 숫자가 있으면 불쾌해지겠죠? 그래서 병원에서는 숫자 4를 쓰지 않습니다.
헐 마즈막에 난 아닌데...ㄷㄷㄷ 개소름
난 아닌데...♥
저희 삼촌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박사인데 갑자기 걱정이돼네여 야근은 안하시겠지만....
"난 아닌데" 꺄꺄꺄가가각!!!!
오우......(닭살.. )
망했다 며칠 동안 잠 못자겠다...ㅜㅜㅜㅜ
그리고 난 이거슬 겨울에(?)읽는다..
아니 교실이라 다행이다.... 반 친구들이 고마워진 순간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겨울에 온 사연을 여름에 읽어주셨는데 나는 왜 겨울에 이 영상을 보고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후회를 하게 되었다...
오이 공사.....?공사......
어우 이어폰 끼고 듣고있었는데...
오이공사.. 오이가 공사하는건감
아 나이거 들어본듯
4:26
슬픔이 많은 곳이라고 표현하시다니.. 말정말예쁘게하시는듯..
자막을 켜놓고 있었는데 새삼 성우분들은 발음이 좋다는걸 깨달았다,,
뮤늄 오...!!진짜요ㅋㅋ 자막이 거의다 일치해욬ㅋ 우와
우와 ㅋㅋㅋㅋ진짜네여
@@SOL01193 진짜네여
※참고※ 24회 中 막판에 범기님이 스케쥴 때문에 먼저 가셔서 잠시 용우님이 혼자 진행하셨습니다^^
이거 참고하시고 영상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28 무서워...하면보고있는데 용우님 흐읔↗흨읔 하시는거 덕분에 무서운게 사라지는ㅋㅋ
ㅇㅈ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난이걸 겨울밤에 보고있네
저도 혼자 있을 때 보는데 무섭네요... 밤이라...
그쵸ㅠㅠ 저도 영상 짜는데 무서워서 D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아토
성우덕후 A
흐규.
저도 지금 너무 무서워요ㅠㅠㅠ굉굉굉ㅠㅠ
저도ㅠㅠ
처음엔 무서워봤자 얼마나 무섭겠어ㅇㅅ'ㅇr 하고 봤는데 점점 조곤조곤 천천히 말하는 목소리랑 비지엠에 소름돋아버렸어요ㅋㅋ큐ㅜㅠㅠㅠ 내용이 엄청 무서운건 아닌데 무... 무서워....
그와중에 목소리 넘나 좋으셔♡
아침에... 봐도 무서워욧..ㅜ3 ㅜ
근데 ㄹㅇ 셋 중 하나 아니냐..간호사 분이 지어내거나 교환이 살짝 맛이 간 상태였거나
진짜 존재하거나..아 ㅈㄴ 무서워
난 아닌데에서 개소름..
어우씨 무서워 ㄷㄷㄷㄷㄷ 브금과 목소리가 혼연일체 ㄷㄷㄷ ㅜㅜㅜㅜㅜㅜ 아침부터 소름끼치고 갑니다 ㅜㅜㅜ
아..왜..이야기할때 목소리 내려요...ㅠㅠ무섭게....!
흐어어어어 새벽에 듣는데 무섭네요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
영상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8ㅅ8!!!
으흫ㅋㅋㅋㅋ에서 확 깨서ㅋㅋㅋ아 진짜 귀여우셔ㅠㅠ
와씨 진짜 무서워
자막 켜놨더니 거의 다 일치해요!! 대단하심..🥺🥺
목소리도 좋은데 겁많은 성우분이 끝까지 참고 해주시는게 더 좋다ㅠㅠ
성우덕후님!! 방금 오더라듣는데 너무웃긴ㅋㅋㅋ 부분있어서 제보해요ㅋㅋㅋ 오더라 38회 13:00부터인가 요리하는거 엄청 웃겨요ㅋㅋㅋㅋㅋ듣고 끅끅끅 웃었어요!!
아~ 감사해요ㅋㅋㅋㅋ 안그래도 이 부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짜야겠네요!! ㅋㅋㅋ햄구님 제보 감사해요~♥ 좀 길어서 나눠야겠어욬ㅋㅋ!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영상 봣어요..
5203을 5204로 잘못들은거 아닐라나?
ᄒᄉᄒ 오 이게 맞는듯
ᄒᄉᄒ 공사 중이라 폐쇄된 병동인데 5203이라고 말한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헐 무서워요 ㅠㅠㅠㅠ소오름
목소리 개좋다♥
신용우성우님 넘 멋져요
난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요런 시원한 이야기를 용우사마의 꿀떨어지는 목소리로 듣다니...시원한 이야기인데... ...녹는군요 흐핫...
3:20초에 사무실 아니라 3호실 아닐까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으앙 이런거너무좋다앙아
흐으으으 귀여우셔♥
아...용우님 목소리 무섭게 까니까 더 무섭자나여ㅠㅠ😭😭
그래두 목소리 좋아요 사랑해요❤
무서운썰 듣는데 너무 눈 반짝이면서 봤어요 무서운 이야기 보러가야지용
크어어어어 이거 좋네요!!
겨울에 보낸 사연 여름에 신용우님께서 읽으시고 나는 겨울에 듣는닼ㅋㅋㅋㅋㅋ
집에 혼잔데...ㅠ
난아닌데에서 엄청 무섭ㅜㅜ 강림처사니깐 용우님이 처리해주세여ㅜㅜ 귀신일태니깐여ㅜㅜ
와 닭살 돋아요...
꺄아아~용우신님 나긋나긋한 목소리 넘 좋아
오이공사~
52 공사 공사한다구
목소리를 낮추니까 주민이 목소리가 들려...
주민이 성우가 신용우 성우님이시니까요 :)
주민이가 누구인가요..?
@@박소희-o9m 수상한메신저라는 여성향 게임에 캐릭터 입니다^^
용우성우분이 맞으셨구요^^
현재시간 새벽 3시20분 넘흐 무섭네요ㅎㅎ 갓용우!!♡♡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특히 신용우 홍범기 성우님 꺼 ㅠㅠ♥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영상 잘봤어용~!!♥
이거 보면서 자다가 난 아닌데 라고 말하는거 듣고 깼다....
마지막땜에
시원하게 무서움
나라감
감사해요 ~♡
신용우성우님 목소리 달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결국 제가 보게된건 겨울☆
ㅜㅜㅜㅜㅜ너무 무섭다ㅜㅜㅜ 혼자 읽으셔서 무서웠겠어여ㅜㅜㅜㅜ
이 라디오 어디에서 언제 하는건가요??
리모델링 공사 하느라 기계 소리가 들리는 거군요...!(아닌가요)
그럼 그 곳에 있는 누군가가...?
강림처사:구천을 떠돌며 인간을 해치는 사악한 영혼은 듣거라!!!강림처사가 악의 기운을 봉인한다!!!
(악귀): 으악!!
강림:(봉인의 칼날) 끝내주지 (흐엇!)
봉인완료!
나혼자 뭐하는건지 ㅋㅋ
용우님이 사연 다 읽고 오우!할때 겁나 놀랐어요 ㄷㄷ...
난아닌데가 무슨뜻이예요 왜 이해가 안되지..?!
그와중에 목소리 멋지신 용우님~
내용은 관심가는데 목소리가 더 관심간다~
아니 전화걸려온 곳이 5203에 52병동인데 거기서 근무 서고 계셨던 분이 공사소리를 못들을 리가 없지 않을까요...? 거기다 밤 12시에 공사를 할 리도 없고...
나긋나긋해......ㅠ
목소리가 넘 좋아서 안무서워...
무서운데 용우님 목소리가 좋아서 끌 수가 없다...
난 아닌데 라고 하고 갑자기 웃으실때 놀랏니 폰 놓쳐서 떨어트릴뻔 했어요.....
으!!그와중에 목소리 좋다...
이 시간에 들으니까 무섭ㅂ잖ㅇㅏ,,... ㅠ
저 지금 낮에 보고 있는데 완전 무서워요 ㅎㄷㄷ 근데 이거 지어낸 이야기면 좀 그럴 꺼 같아요
흐헛어헣 소름돋앜ㄱㅋ)))
성우님의 나긋한목소리에 더 무서워졐ㅋㅋ
난 아닌데..,'에서 눈이 번쩍거리면서 소름돋기직전이였다가 다시 들어감..,웃음소리땜에
이어폰 둘 다 끼고 밤되서 들으니까 소름끼쳐ㅠㅠㅠㅠ무서워ㅓ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근본없이 무서운것도 아니고 되게 현실감 있는 사연이었음ㅠㅠㅠㅠ 약간 현실 소름;;;;;
근데..약간 강림이가 읽는거 같네요...
강림이 성우가 신용우 성우님이니까요 :)
지나가던사람 이사람 왜 그러케 다 말하거 다니시지..?
@@user-ul7yn2nf1b 아 혹시 윗댓쓴분이 모르실까봐 쓰고다닌건데 불편하셨나요..?
오더라 라디오는 어디서 듣는건가요..?
유튜브에 오버더라디오 치면 공식계정 나옵니다
이 라디오 어디서 다운받아야 들을수 있나요???
유튜브에 오버더라디오 치면 나오는 공식 채널에서 생방이랑 업로드가 같이 되고있구요, 팟빵 어플 받으시면 다운로드해서 듣기도 편합니다!
전화벨소리까지 나니까 더 무섭다..ㄷㄷ
하지만 난 겨울에 듣고 있져.핳
아니 나는 난 아닌데 다음에 으흐으으으 거리는 소리가 더 무서워...
와 늦은밤 버스에서 들으니까 무섭네여ㅠㅠㅠ
잠깨려구 들엇는데 무서워ㅜㅠㅠㅠㅠㅠㅠ
혹시 사연 읽을 때 나오는 배경노래 좀 알 수 있을까요?
헐..소름..
달달혀....😊
죄송한데 남은 기저귀 있나요
어휴ㅠㅠㅠㅠㅠㅠㅠ 무셔ㅠㅠㅠㅠㅠㅠ
오이를 공사하면 오이 공사
으아아 무섭다 ㅠㅠ
!!!!!
아 이어폰 끼고 들어서 더 좋네
이걸 왜 하필 새벽에 들어서...
무성워 ㅎㄷㄷㄷㄷ
헐...이거 실화예요?!
ㄷㄷ 근데 5204 는 왜 없는건가요?? 4층가 4호실이 없는 이유는..
한자의 "죽을 사" 와 발음이 같아서 그렇습니다. 병원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곳인데 죽음과 관련된 숫자가 있으면 불쾌해지겠죠? 그래서 병원에서는 숫자 4를 쓰지 않습니다.
헐 마즈막에 난 아닌데...ㄷㄷㄷ 개소름
난 아닌데...♥
저희 삼촌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박사인데 갑자기 걱정이돼네여 야근은 안하시겠지만....
"난 아닌데" 꺄꺄꺄가가각!!!!
오우......(닭살.. )
망했다 며칠 동안 잠 못자겠다...ㅜㅜㅜㅜ
그리고 난 이거슬 겨울에(?)읽는다..
아니 교실이라 다행이다.... 반 친구들이 고마워진 순간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겨울에 온 사연을 여름에 읽어주셨는데 나는 왜 겨울에 이 영상을 보고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후회를 하게 되었다...
오이 공사.....?공사......
어우 이어폰 끼고 듣고있었는데...
오이공사.. 오이가 공사하는건감
아 나이거 들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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