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풀버전을 올려주신 편집장님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는 학교에 있지만 이 시스템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보상 받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이지만, 결국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안 되는 것이 서글픕니다. 다만, 저는 이 안에서 냉소적이 되기 보다는 살 길을 찾고자 합니다. 그래서 과도학 사교육을 막고 가정에서 할 것들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초중고 12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부모님들과 편집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하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건 불가능하다는것도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교육은 사회에 나가기위한 기본교육과 학생으로서 받아야할 평등만 느끼면됩니다 나머지는 자율입니다 학교에서 과도한 사상이나 모두가 평등해야한다는 강박을 심어주지 말길바랍니다 교육자는 신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맡겨주세요 제발
고딩 엄마인데요.. 정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우리나라 교육 진짜 바뀌어야 돼요.. 아이들이 학교생활 하면서 추억도 쌓고,공부도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영어도 시험보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대화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쳤음 좋겠어요.. 나라에 화가 나고, 부모로써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중2때까지 수포로 공부안하다 중3부터 수학 매일 5시간씩하니 상위권 되더라구요. 고등가서 일 6시간이상 잔적없이 달리니 최상위권됫어요. 공부를 잘하렴 절대적 공부량을 늘려야해요. 뭐 색다른거 없어요. 강남아이들 영어 거의 1등급. 꼴찌도 2등급인데, 대부분 유치원때부터 시작해서 주3일 3시간이상 초등끝까지 공부해요. 잘나올수밖에 없어요. 공부량이 다른지역하고는 절대적으로 차이남. 영어는 정말 절대적 시간투여가 오랫동안 필요한 과목인듯요.
국어 강사 김동욱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의 거래야. 네가 원하는 걸 얻으려면 다 줄줄 알아야지.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갖고 싶은 거 다 가지면 그건 양심이 없는거지. 이 말처럼 최상위권애들도 놀고 싶은 욕구, 쉬고 싶은 욕구 등등 하고 싶은 거 다 참고 공부했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요. 공부를 젤 많이 한다는 건 그 시간만큼 하고 싶은 걸 포기했다는 의미니까요.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학원쌤이 정승익쌤 팬이시더라구요 조금 앞서가는 선행수업이 아닌 정확히 알고 가는 공부법을 하시다보니 주변학원과 너무 비교가되서 많이 고민중이었습니다 과연 믿고 가두 되는지 완벽히 이해가 가진 않지만^^ 그래도 로드맵을 조금 이나마 이해가되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모는 아이를 지탱해주는 지지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월은 아이들이 모두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고 배도 자주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과일을 많이 꾸준히 챙겨 먹여주세요. 체력이 딸리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더구나, 2024년은 내신을 잘 받아야하기때문에 마음이 많이 답답할거에요. 부모님들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는 이번에 재수까지 하면서 입시가 끝났지만, 여고4학년? 보내주면서 저도 같이 힘들긴하더라구요. 아이가 더 힘든법이니 같이 견뎌보시는게...
수능영어 보고 대학교 나와서 외국에 나갔는데 입이 안떨어지는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상위권대학 가면 뭐하나요.. 심하게말해 미국 거지보다 영어를 더 못하는데요.. 그게 한국현실입니다. 선생님께서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어쩔수 없다고 꼬집어 주셨는데 정말 왜이렇게 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공부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풀버전 정말 감사드려요. 초5학년 6학년 두아이 키우면서 어릴때 엄마표영어도 해보고 꾸준히 영어에 노출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영어실력이 기대만큼 늘지는 않더라구요. 원서를 잘읽거나 하지도 않아서 수능영어로 목표를 정하고 가장 쉬운 독해집으로 차근히 하고 있어요. 오히려 아이도 만족도가 높아요. 아이 성향마다 다르겠지만요. 좀더 구체적이어서 좋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기초 문법도 공부하면서 "아아~엄마 그런거구나~"하면서 문장해석이나 원서읽기를 더 좋아하게됐어요. 대한민국에서 어차피 입시를 치러야한다면 정승익 선생님 조언대로 너무 영어에 어릴때부터 힘빼지않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선생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절대 공부량을 늘려야하고 야자도 하면 더 없이 좋겠죠. 현재 고1인데 영어 수학학원을 다니고 과목당 주3회를 가다보니 매일 한과목씩 하교후 바로 갑니다. 그러다보니 학교 야자 참여도 못하고 있구요. 이럴 경우 학원을 한 과목이라도 줄여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영어의 수능 절대평가 1등급에 대해 듣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100명 중에 6,7명만이 1등급이라니... 안하면 확 떨어지고 다들 달리고 있으니 현 수준보다 떨어질리는 없고 그보다 더 죽어라 달려야 10명 안에 든다니.., 너무 서글프네요...ㅜㅜ 1등급 안에 들어도 막상 자기소개 영어로해봐라..하면 과연 몇명이 할수 있을까요? 입시제도의 문제일까요? 입시 수준이 점점 어려워지면 모두가 1등급을 위해서 모두가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듯이 해야하는지.... 1등급이 달리리 2,3,4,5.등급도 그나마 현수준 유지하려면 또 다같이 달려야하고... 물론 노력한만큼 결과가 차이나는건 당연한데 왜 우리는 죽어라 공부해야 1등급을 받을수 있게 만들었을까요? 정작 미국인 영국인 교사들조차 이해 못하는 지문을 머리싸매고 우리 아이들이 풀어내야하는지..... 지금의 부모세대보다 지금 아이들이 더 힘든것 같아 안타깝네요ㅜㅜ
큰애가 일반고 다녔고 지금 둘째가 특목고 애들이 공부하는 시간이 압도적입니다 입학하자마자 부터 새벽1시까지 공부합니다 그리고 새벽6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혼자 매일 새벽1시까지 공부 할수 있다면 일반고 다니면서 자습을 자기전까지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에 특목에서도 성적유지하려고 열심히 합니다
언제부터 인서울 대학이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를 말하는게 됬습니까.. 통상적인 '인서울대학'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를 명확하게 정의를 안하니까 너무 느낌이 다르네요. 인서울이라고 했을때, 중경외시 까지를 말하는건지 건동홍 라인까지를 말하는건지 국숭세 까지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지리적으로 인서울인 삼육,명지,서경대 등등 까지를 말하는건지 이게 합의가 안되면 뜬구름 잡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인문계 기준으로, 중경외시까지를 말하는거면 1등급 받을 각오로 공부하는게 맞고요. 지리적으로 인서울 대학까지를 말하는거면 3등급이여도 붙을확률이 떨어질 확률 보다 더 높습니다.
@@강수지-f6z 인서울이라고만 하면 듣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너무 달라서요.. 아마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의 생각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에요. 국숭세까지를 말하는 거라면 2등급도 위험하고 1등급 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는 않겠죠. 예시를 드는 대학도 보면 적어도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인서울=중경외시 급으로 이해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네, 제가 학교명을 거론하기가 애매해서 말씀을 안 드리는 바람에 혼란을 드렸네요. 초중에서 교육에 관심을 쏟는 분들의 목표가 지리적인 인서울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고등학교에서도 부모님들이 말씀하시는 인서울은 상위권 15개 대학 또는 11개 대학입니다. 15개 대학은 건동홍숙을 포함한 것이고 11개 대학은 중경외시이 수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인서울은 11개 대학 정도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만, 학과별로 커트라인이 상이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느낌을 잡는 용으로만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버전을 올려주신 편집장님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는 학교에 있지만 이 시스템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보상 받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이지만, 결국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안 되는 것이 서글픕니다. 다만, 저는 이 안에서 냉소적이 되기 보다는 살 길을 찾고자 합니다. 그래서 과도학 사교육을 막고 가정에서 할 것들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초중고 12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부모님들과 편집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선생님과 말씀나누며 학생과 학부모님께 나누고싶은 조언이 많았습니다. 막연한 공부로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나오지않아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ㄱㅂㅂ
하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건 불가능하다는것도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교육은 사회에 나가기위한 기본교육과 학생으로서 받아야할 평등만 느끼면됩니다 나머지는 자율입니다 학교에서 과도한 사상이나 모두가 평등해야한다는 강박을 심어주지 말길바랍니다 교육자는 신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맡겨주세요 제발
드ㅡㅡㅡㅡ
눈이 확 뜨이네요. 이래서 좋은 선생님 만나면 인생이 바뀌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들 상담해보면 고2 3월에 고3 상담하듯 상담해줘야 본인 성적현실, 대학현실 인지하고 미리 준비하든가 현실을 받아들이든가 하더라구요. 고3때 대학 진로 상담은 늦습니다.
네, 맞습니다. 진로는 김치처럼 성숙하는 것이라서 미리미리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실 인지 부분도 말씀이 맞지요^^ 미리 현실을 고민해야 인지를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고딩 엄마인데요..
정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우리나라 교육 진짜 바뀌어야 돼요..
아이들이 학교생활 하면서 추억도 쌓고,공부도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영어도 시험보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대화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쳤음 좋겠어요..
나라에 화가 나고, 부모로써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ㅜㅜ
공감백배에요
뭘 가르치던 내신이 대학을 가는데 필수요소라면 객관성이 100퍼센트 보장되지 않는 평가는 학부모를 설득시킬 수 없는것도 사실임. 듣기 읽기는 객관식으로 한다 해도 말하기 쓰기는 아무리 루브릭을 자세하게 만들어도 주관이 들어가는 평가인데 문제가 많이 생기기는 할듯.
너무 공감됩니다. 꼭 시험을 치루고 등수를 나눠야 될까요?? 거기서 살아남은 아이들은 행복할까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교육은 없는걸까요ㅠ
요즘 애들 게임 유튜브에 빠지기 쉽고 숙제도 없고 학원도 수박겉핡기..하기싫은 애들은 대책없음.놀게 넘많음. 네플릭스봐야지. 스마트폰 해야지..깊게생각할 시간이 없음..요즘 애들 실력 예전보다 많이 떨어짐..문해력떨어져 갈쳐도 계속 이해안된다함.
운동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몸짱이다.
공부도 습관이 되어야 잘할수 있다.
20년차 영어강사이자 영어학원 원장입니다. 정직하고, 정곡을 찌르는 정승익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뼈 때리는 얘기..가슴을 울리고 갑니다!!! 공부하는 습관, 전교 1등 하는 학생이 절대적인 공부양이 제일 많다
ㄱ😅ㅣ😀😍😃🤩🥰🥰🤩😄😄😄🥰😄😄😄🥰😛😛😛🙂🙂😜😃🤩😆🤩😃🙂🤩😆
최고의 방송이네요. 정승익 선생님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최고세요.
감사합니다~^^
정승익 선생님 진짜 너무 좋아요 진실함이 늘 느껴지는 선생님 좋은 말씀 진짜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끝난 고1,2,3 남은 기간 현실적으로 원하는 대학 합격을 준비하는 입시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정시 올인, 내신 대비를 놓고 고민하는 고교생을 위한 EBS 대표강사 정승익선생님의 현실조언을 풀버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큰힘이 됩니다^^
ㄱ
이 곳에서 정승익 쌤을 만나니 넘 반갑네요 ㅎㅎ
늘 깔끔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전교1등이 공부 제일 많이 한다...인정하기 싫지만 맞는말씀. 공부량이 성적차이를 불러오는것 같아요. 풀버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노력해 보시죠~~
그죠 그게순리인듯요 쉽게얻으려는거 쉽게얻어지는건 언젠가 무너지죠
근데 정말 쉽지않네요
중2때까지 수포로 공부안하다 중3부터 수학 매일 5시간씩하니 상위권 되더라구요. 고등가서 일 6시간이상 잔적없이 달리니 최상위권됫어요. 공부를 잘하렴 절대적 공부량을 늘려야해요. 뭐 색다른거 없어요. 강남아이들 영어 거의 1등급. 꼴찌도 2등급인데, 대부분 유치원때부터 시작해서 주3일 3시간이상 초등끝까지 공부해요. 잘나올수밖에 없어요. 공부량이 다른지역하고는 절대적으로 차이남. 영어는 정말 절대적 시간투여가 오랫동안 필요한 과목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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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김동욱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생의 거래야. 네가 원하는 걸 얻으려면 다 줄줄 알아야지.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갖고 싶은 거 다 가지면 그건 양심이 없는거지.
이 말처럼 최상위권애들도 놀고 싶은 욕구, 쉬고 싶은 욕구 등등 하고 싶은 거 다 참고 공부했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요. 공부를 젤 많이 한다는 건 그 시간만큼 하고 싶은 걸 포기했다는 의미니까요.
정승익 선생님 말씀 정말 좋네요. 귀에 쏙쏙, 마음에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들은강의중에 쵝오네요 ..
현실 제대로 말씀해주셨어요
공감합니다 문법이 문장이나 문맥의 흐름을 파악해서 해석할 수 있는 키라고 말씀하신것에 동감합니다 끝까지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중고등 영어 강사인데 정승익 선생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제가 느낀 것과 모든게 일치해서 제가 가는 방향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서 학생을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안타까운 마음도~;; 고맙습니다
시청 감사해요~~
다시 봐도 👍
정승익 선생님, 잘 따라가겠습니다.
대기자Tv 편집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익 선생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솔직하고 현실적인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최상위 극상위권 친구들은 상상 이상으로 공부량이 굉장합니다. 원래 머리가 좋고 뛰어난 아이는 별로 없었어요.. 정말 공부량이 어마무시하다는거....
1등급은 그냥 무소의 뿔처럼 가더군요.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감정동요도 없어요.정승익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참 교육자 정승익쌤님~♥
늘 기본적 인성ㆍ 바른모습에
진실된 애정을 담아
얘기를 해 주시네요~^^
댓글 적은적은 한번도 없는데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익 선생님 이닷^^!!믿고 봅니다요♡
풀버전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전 왜이리 눈물이 나죠...
풀버젼 감사합니다~ 두 분 케미 너무 좋으세요!
선한 영향력, 긍정에너지 뿜뿜~
요즘 교육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과 현실적인 조언들~ 큰 도움 되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강의 너무너무 좋았어요. 하나하나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해보니 1ㆍ2등급 정도가 인서울 ㅠㅠ
학종도 힘듭니다 ~내신 되어야 됩니다
2:30 진로결정 2:46 부모대화 3:31 고3수정
3:45 눈높이 대학
4:40 3월 상담~ 5:30 대학
5:40 학령이구vs입시경쟁 6:02 현실인식
7:01 15개대학 건동홍숙 10%-2등급11%
8:41 특목고 자사고 5% (5등급-60%) 재수생
9:54 인서울-1등급 4% 지원가능
10:48 최상위. 11:13 중간시스템에
11:22 막연한공부는 안된다
12:15 4-5등급 일반.
12:51 14:51 정시올인
15:05 왜 5등급이 15:19 절대적 공부시간
16:17 기숙사학교-
17:53 공부시간 확보
18:27 습관 18:53 정시올인
19:09 준비.
22:55 전교1등
23:41 습관
25:45 영어 12%
26:18 7%인서울 27:07 단어 3000단어
29:05 고1.2 29:23 수능변별 고3
34:25 문법을가지고 -8가지
35:17 단어-문맥 36:17 중간문법
36:33 김기훈 천일문
37:39 주제-문장
38:11 고등 39:03 양 모의고사 40:25 3000기출어휘
43:11 자극-독해
선생님 말씀도 엄청 재밌게 하시지만, 그안에 담긴 뜻이 하나하나 정말 좋아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25:40….본격적 영어이야기 시작합니다….여러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놓치지말아야하는건 절대공부시간이군요. 중학교때 시험기간에만 바짝 공부하고 노는 습관으로 고등학교를 가면...그냥 망하는거군요.
고등 3년동안 확보해야할 절대공부 시간. 절대공부 습관. 그 습관을 염두해두고 아이들을 지도해야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실 그 습관은 초중에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중등, 초등으로 갈수록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3 담임이셨구나~
역시
시청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뜩 드네요. 눈높이 대학이 핵심이네요
네, 일단 목표가 설정되어야 전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8:26 완전 중요. 내가 확인할라고 남김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학원쌤이 정승익쌤 팬이시더라구요
조금 앞서가는 선행수업이 아닌 정확히 알고 가는 공부법을 하시다보니 주변학원과 너무 비교가되서 많이 고민중이었습니다
과연 믿고 가두 되는지 완벽히 이해가 가진 않지만^^ 그래도 로드맵을 조금 이나마 이해가되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풀버전 잘들었습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많은 부분 이해되었어요..6% 아..정말 아무튼 감사합니다.
절대적시간이 필요한데 우리 아이는 학원주변만 맴돌았네요 ㅠ
선생님 아주 깔끔하네요!고맙습니다.
정승익쌤 ^^ 여기서 다시 뵙네요~ 좋아요.꾹~
참선생님이십니다~ 정승익선생님 영상 찾아가며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같이 살 길을 찾겠습니다.
선생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영상 어디에서 봤는데 성적 좋은사람은 공부도 분석을 하면서 하더군요. 공부량도 엄청 많고요. 매일 꾸준히 공부(문제집 등등으로 훈련,단련)하면 내신도 수능도 든든히 대비할 수 있을거예요.
학기초 매년 상담해야합니다!!
수시는 고1 내신 학종 교과 특세 다 의미가 있는데 방향성 잡기 위해서라도 해야하고 고2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서 관련학과 대학에 대한 정보
고3은 최종 입시상담 ㅎ
참 반듯한 정승익 선생님^^😊
부모는 아이를 지탱해주는 지지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월은 아이들이 모두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고 배도 자주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과일을 많이 꾸준히 챙겨 먹여주세요. 체력이 딸리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더구나, 2024년은 내신을 잘 받아야하기때문에 마음이 많이 답답할거에요. 부모님들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는 이번에 재수까지 하면서 입시가 끝났지만, 여고4학년? 보내주면서 저도 같이 힘들긴하더라구요. 아이가 더 힘든법이니 같이 견뎌보시는게...
정승익 쌤ᆢ역쉬 촌철살인 최고!
수능영어 보고 대학교 나와서
외국에 나갔는데 입이 안떨어지는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상위권대학 가면 뭐하나요..
심하게말해 미국 거지보다 영어를 더 못하는데요..
그게 한국현실입니다.
선생님께서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어쩔수 없다고 꼬집어 주셨는데 정말 왜이렇게 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공부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뵈니 더 좋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어 공부법의 모든것을 알러주시네요👍
11:05 호연자기 ㅋㅋㅋ
정승익 쌤 정말 넘 좋으세요.. 항상 잘 듣고 있는데 대기자에서 봐도 역시나 좋네요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과 목소리. 엄지 척척 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고등학교때 선생님 만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ㅜㅜ
풀버전 정말 감사드려요. 초5학년 6학년 두아이 키우면서 어릴때 엄마표영어도 해보고 꾸준히 영어에 노출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영어실력이 기대만큼 늘지는 않더라구요. 원서를 잘읽거나 하지도 않아서 수능영어로 목표를 정하고 가장 쉬운 독해집으로 차근히 하고 있어요. 오히려 아이도 만족도가 높아요. 아이 성향마다 다르겠지만요. 좀더 구체적이어서 좋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기초 문법도 공부하면서 "아아~엄마 그런거구나~"하면서 문장해석이나 원서읽기를 더 좋아하게됐어요. 대한민국에서 어차피 입시를 치러야한다면 정승익 선생님 조언대로 너무 영어에 어릴때부터 힘빼지않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복습하면서 다시 봅니다~헬스장 운동얘기 공감 많이 되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절대 공부량을 늘려야하고 야자도 하면 더 없이 좋겠죠. 현재 고1인데 영어 수학학원을 다니고 과목당 주3회를 가다보니 매일 한과목씩 하교후 바로 갑니다. 그러다보니 학교 야자 참여도 못하고 있구요. 이럴 경우 학원을 한 과목이라도 줄여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질적 공부량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하루에 몇시간 자기공부량이 좋을까요? 너무 막연하기는 하지만ㅜㅜ
학원을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는 학원 빼고 순수공부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고등학교는 정말 부모가 할 게 많이 없어요. 물가에 데리고 갈순 있는데 지들이 입을 벌려 마시질 않으니 그럴땐 정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일단 할려는 의지가 있어야하는데 정작 본인은 맘이 딴데 가 있으니 걱정입니다.
그래도 코치가 필요합니다,
어중간한 부모의 열정은 반효과를 냅니다. 사실 95%여의 부모님이 여기 속하죠.
중간에 기자님 말끊는거 불편해요
영상 유익하게 잘 보았는데요~
확하게 수능최저가 뭔가요?
수시로 가더라도 각 대학이 정해논 수능최저점 이상의 성적은 되어야하거든요,
수능최저-대학원서 지원은 수시지원.정시지원으로 나누고.수시지원에서 교과.논술.학종으로 나눠집니다. 이때 수능최저기준이 각 대학마다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심대학 입학처에 가서 확인해보세요.
중간중간 북소리 너무 거슬려요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북소리 징소리...좀 모니터링 좀 해주세요
중3엄마입니다.아이가 도움 되는지 열독합니다.
영어의 수능 절대평가 1등급에 대해 듣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100명 중에 6,7명만이 1등급이라니...
안하면 확 떨어지고 다들 달리고 있으니 현 수준보다 떨어질리는 없고 그보다 더 죽어라 달려야 10명 안에 든다니.., 너무 서글프네요...ㅜㅜ 1등급 안에 들어도 막상 자기소개 영어로해봐라..하면 과연 몇명이 할수 있을까요? 입시제도의 문제일까요? 입시 수준이 점점 어려워지면 모두가 1등급을 위해서 모두가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듯이 해야하는지.... 1등급이 달리리 2,3,4,5.등급도 그나마 현수준 유지하려면 또 다같이 달려야하고... 물론 노력한만큼 결과가 차이나는건 당연한데 왜 우리는 죽어라 공부해야 1등급을 받을수 있게 만들었을까요? 정작 미국인 영국인 교사들조차 이해 못하는 지문을 머리싸매고 우리 아이들이 풀어내야하는지..... 지금의 부모세대보다 지금 아이들이 더 힘든것 같아 안타깝네요ㅜㅜ
100명중 4명까지만 1등급이죠..
언어영역도 한국인이라고 못풀죠...
재수는 각오하고 의대 약대 가는게 좋음
학종 특목고없애고 전국고교평준화하고 동일 시험지로 내신시험보고 그 등급으로 100%가게하고 재수생이나 검정고시만 수능치게 하면좋겠어요 할게 너무 많네요
숨막혀요
👍👍👍👍👍
고 1/2 때 중하위권 학생들 다들 중앙대 경희대 가겠다고 이야기하나 고3 때 현실 깨닫죠. ㅎㅎ 20년 전에도 그랬고요.
진행하시는 분이 정선생님 말씀 중간에 계속 끼어드시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ㅠ
좋아요
결국 공부량
스스로 공부를 안해서 학원 을 많이 다니고 또 보내는 것 인데 대부분 학부모님들의 착각 .. 할 애들은 안다녀도 다녀도 다 알아서 열심히 한다는 사실은 왜 모르시는 건지;;
요즘 특목고애들 잘하나요~ 2년전얘기죠~~~제작년부터 잘하는애들 특목많이안가던데요
특목 애들이 압도적입니다.
큰애가 일반고 다녔고 지금 둘째가 특목고 애들이 공부하는 시간이 압도적입니다 입학하자마자 부터 새벽1시까지 공부합니다 그리고 새벽6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혼자 매일 새벽1시까지 공부 할수 있다면 일반고 다니면서 자습을 자기전까지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에 특목에서도 성적유지하려고 열심히 합니다
결국엔선행밖에없네ㅜ
진행하시는 분이 질문을 잘 해주시는데 너무 강사님 말씀을 중간에 끊으시고 마무리전에 끊으셔서 보기 불편했어요😢
고3 3월모의고사가 6,9월 모평과 난이도차이가 크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도 그렇지만, 3월 4월 모의고사는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6월과 9월이 수능성적과 비슷하더라구요.
진행자분 나오시는분들 말씀하시는데 중간에 자꾸 끼고 말겹치고...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
수시폐지해야지요
북 좀 안쳤으면 좋겠네요ㅜㅜ
놀라네요
이분 공감이 안가네요 너무 감성적으로 현실을 바라보는게...
자꾸 말 끊는거 매너없는거 같아요.
언제부터 인서울 대학이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를 말하는게 됬습니까..
통상적인 '인서울대학'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를 명확하게 정의를 안하니까 너무 느낌이 다르네요.
인서울이라고 했을때,
중경외시 까지를 말하는건지
건동홍 라인까지를 말하는건지
국숭세 까지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지리적으로 인서울인 삼육,명지,서경대 등등 까지를 말하는건지
이게 합의가 안되면 뜬구름 잡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인문계 기준으로, 중경외시까지를 말하는거면 1등급 받을 각오로 공부하는게 맞고요.
지리적으로 인서울 대학까지를 말하는거면 3등급이여도 붙을확률이 떨어질 확률 보다 더 높습니다.
저런분에게 말하는 인서울대학은 국숭세 까지아닐까요? 상명대도 학교평가 안좋아 폐교위기고 명지대는 폐교 재단관리못해서 없어지게 되었잖아요..광운대정도까지 인서울이면 모를까.
@@강수지-f6z 인서울이라고만 하면 듣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너무 달라서요..
아마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의 생각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에요.
국숭세까지를 말하는 거라면 2등급도 위험하고 1등급 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는 않겠죠.
예시를 드는 대학도 보면 적어도 이 영상에서 말하는 인서울=중경외시 급으로 이해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네, 제가 학교명을 거론하기가 애매해서 말씀을 안 드리는 바람에 혼란을 드렸네요.
초중에서 교육에 관심을 쏟는 분들의 목표가 지리적인 인서울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고등학교에서도 부모님들이 말씀하시는 인서울은
상위권 15개 대학 또는 11개 대학입니다.
15개 대학은 건동홍숙을 포함한 것이고
11개 대학은 중경외시이 수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인서울은
11개 대학 정도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다만, 학과별로 커트라인이 상이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느낌을 잡는 용으로만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 10위권안은 되야 인서울이라고 하지않을까요..
@@ebstv4293 설명 감사합니다.
정승익쌤 채널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 또 반가움~~~ 애정합니다~~
역시 정승익 썜 속시원한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