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득쌤이 하신 말씀도 있어요. 애들중에 말이 제일 잘 통한다고... 전혀 그 나이와 맞지 않는 깊은 생각을 가진 멤버라고. 워낙 어릴때부터 고생이나 여러일을 겪어서 그럴거라 생각해요. 윤기 랩 가사만 들어봐도 뭔가 그 가슴 속 깊이부터 뿜어져 나오는게 있잖아요. 윤기는 정말 제 인생롤모델이에요. 겉으로는 설렁설렁 무기력 해보여도ㅋㅋㅋ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하는 일은 정말 칼같이 완벽 그 이상으로 해내잖아요. 윤기의 명언이 있죠 '우리같은 사람들은 열심히 해야해 천재가 아니니까' 제눈엔 천재로 보이지만ㅋㅋ 그냥 너무 멋있고 배울게 많은 사람이에요ㅠㅠ
무리하지 말라고 약한티 내도 괜찮다고... 진이가 슈가보다 형이니까 할수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동생들이 그런얘기해봤자 책임감 강한 슈가는 안들을께 뻔하니까ㅎ 한명이라도 슈가보다 형인 멤버가 있어서 다행이고 그 형이 동생들 품어줄줄 아는 진이라 다행입니다. 진이가 맏내긴 해도 맏형으로 너네 다 생각하고 있으니까 슈가야 최소 진이한테는 털어놔도 괜찮아 사랑한다 민윤기 사랑한다 내가수 사랑한다 BTS
안티들한테 말해주고싶어요. 안티들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윤기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힘들었고 노력해온 사람이예요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힘들었을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윤기가 이렇게까지 힘들었는 줄 모르고있었어요.그런데 "슈가의agust-마지막"이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알았어요.윤기가 누구보다 더 힘든시간을 견뎠다는거.그리고 다른 곡들도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단지"슬퍼서"우는게 아니라 윤기같이 죽을만큼 고생했던사람도 있는데 고작 나같은사람이 힘들다고 한게 어쩌면 부끄럽고 방탄소년단의 팬이라 자랑스러워서요. 안티들,윤기보다 더 노력하고 힘들었던 사람 아니면 뭐라 하지 마요. 어차피 윤기는 너무 힘들었던 사람인지라 너네같은 안티들따윈 껌이니까 그건 다 너네들 손해예요 ^^ "그대로"다 너네한테 돌아갑니다
이게 내가 20년동안 아이돌 딱 두 그룹을 좋아했는데 빅뱅과 방탄이다. 빅뱅은 하루하루 거짓말 붉은노을 부를 때 좋아했었다가 마약이랑 이런저런 사건들로 실망해서 안좋아하게 되었고, 방탄은 노몰드림보고 처음에는 정국이 뷔한테 눈이가서 눈여겨 보다가 윤기오빠의 과거를 알고 agust d 를 정말 수천번 들으면서 수없이 울고 나를 반성하고 정말 성장하게 해주는 가수라는 걸 알고 빅뱅처럼 후회하고 절망하고 내가 그 아이돌을 좋아했던 시간을 저주하고 슬퍼하면 어쩌지 하면서 정말 겁이 너무 많이 났지만 지금은 윤기오빠가 '음악으로 장난 안해요' 라는 말 듣고 믿고 좋아해오고있다 :) 개인팬은 아니지만 윤기오빠한테 눈길이 더 가고 애정이 깊은건 사실! (때론 날 비추고 날 비판하고 날 좋아해주는 존재라고 특히나 많이 느껴져서). 윤기오빠 평생토록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요♡♡♡♡♡♡♡♡♡♡♡♡
아...저도 예전에는 vip 지금은 아미입니다.....솔직히, 빅뱅과 방탄소년단은 저한테만 해당될 수도 있지만...노래를 듣고 있는 동안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진심으로 든다는 것입니다.가사 하나하나의 뜻이 너무 예쁘고 희망을 주는 노래들이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저도 빅뱅 대마초 사건이 있은 뒤로부터 빅뱅을 조금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방탄 오빠들을 알게 된 건 뮤뱅에서 아니쥬 때 알게 되었고 정확히 아미는 불타오르네 때부터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느라 조금 힘든 시절, 둘셋이라는 노래와 영포에버, 윤기 오빠의 마지막을 듣고 정말 하루하루를 견뎌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탄은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저의 삶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근데 방탄을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마음이 아프고 나 때문에 오빠들이 욕 먹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입니다. 자신의 슬펐던 과거를 노래가사로 쓰고 희망적이 단어를 반복하여 쓰면서 누군가에게 진짜 희망을 준다는 건 정말 특별합니다. 진짜 Suga God Hy.님 댓글에 공감입니다.
새삼 느끼지만 민윤기라는 사람은 참 대단한 듯 싶다. 연예계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럽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지 참 신기하다. 물론 데뷔초보다 훨씬 장난도 줄어들고 말도 성숙하게 하는 어른스러워진 지민이나 태형이도 있지만(명백한 칭찬이다) 윤기는 오히려 그 반대인것같다. 데뷔때보다 말도 많아지고 자신감에 들어찬 윤기를 보면 팬으로써의 존경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써의 존경이 느껴진다. 나 같았으면 연예계에서 느껴지는 그 압박감과 긴장감에 타락했거나 뛰쳐나왔겠지만 윤기는 다르니까. 그런 윤기의 대단한 마음가짐이 이 자리까지 오르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민윤기라는 사람은 내가 가장좋아하는 사람이기도하지만 진짜 그걸 넘어서서 내인생의 전면에서 봤을때 나의 최고의 멘토고 내가 제일 힘들때 가장많은 힘을줬던사람이야 내가 우울증으로 자살시도하면서 깜깜한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릴때 딱 그쯤 민윤기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자신의 옛 이야기들을 꺼내어 이야기해줌으로써 나의 우울증이 나만 겪는게 아니라는거 그리고 윤기도 저 위에있는 연예인이 아닌 나와 똑같은 하나의 인간이라는 걸 보여줬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그 나락에서 저 너머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나한테도 충분히 이겨낼수 있는 힘이있을거라는걸 몸소 보여준사람이었고 자기가 책임질일 해야할일을 끝까지 끌고가서 누구보다 멋있게 최고로 해내는 사람이 민윤기고 차갑고 툴툴대는것같아보여도 그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람이 민윤기라는 사람이라는거 또 얼어붙은 사람의 마음을 돌릴줄알고 돌아선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줄 아는사람 그누구보다도 믿을수있는사람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진짜음악을 만들줄아는사람 자신의 아팠던 과거를 숨기지않고 당당하게 말할수있고 그걸밟고 더 성장해나가는 사람 정말 세상 최고로 멋있는사람 그게바로 인간민윤기야 연예인 슈가로써의 모습도 정말멋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오래 윤기곁을 지켜온건 그 인간 민윤기의 모습때문일거야 나한테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사람 나를 지옥에서 건져올려준 윤기야 정말 너무너무고맙고 항상 사랑해 아픈일은 차고 넘치게 겪었으니까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더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늘 응원하고있어 정말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존경하고 사랑해💜매일매일보라해💜
힘든거 너무너무 많았을텐데 버티고 여기까지 올라와준거 윤기,다른 멤버한테도 너무 고마워 윤기가 힘들었던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인간적이고 착하고 멋진 가수가 가끔씩 욕먹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 근데 그런거 신경쓰지마 정말 윤기는 좋은 사람이니까 나는 방탄소년단 슈가 인간 민윤기 남자 민윤기 또는 어떤분에게는 자랑스러운 가족 민윤기 전부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다시 너무너무 사랑해
"쿨한척" "쿨병" 아닙니다. 진짜 쿨한거예요.. 방탄 맴버들 모두 아픔을 걲어서..지금 이자리까지 오게되었지만 특히나 윤기오빠가 제일.. 많은 아픔과 시련 고난을 겪었다고 들었어요.. 정말 밑바닥에서 부터 왓다고.. 진짜 윤기 오빠보면 설렁설렁하고 슙기력해보여도 항상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거ㅠㅠㅜㅜㅠ 츤데례는 윤기 오빠를 위해 만들어진 말... 항상 너무 고맙고.. 윤기 오빠 뿐 아니라 탄이들이 힘들고 고난과 역경이있었어도.. 포기하지 않고 음악 그 하나의 이유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와준게 너무 고맙고.. 진짜 한국을 빛내주고 한국 문화를 알려줘서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고.. 탄이들 볼때마다 소름돋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해요.. 항상 너무 고맙고 보라해💜💜💜💜💜💜💜 BTS보라해💜💜💜💜💜💜💜 방탄소년단 영원하자 사랑합니다.
예전에 그런 글을 봤었는데 윤기를 인터뷰한 기자들이나 방송국 피디들이 윤기랑 얘기를 해보면 사람의 됨됨이가 잘 돼있는게 느껴진다고 했었다는 글 보면서 내가 알고있는 민윤기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구나를 느꼈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어딨을까 싶을만큼 윤기의 말이나 행동은 배려심이 넘치는 사람이야 진짜로
정말 윤기는 제 연예인이에요...ㅠㅠ 방탄 모두 제 아이돌이지만 특히나 윤기는 더더욱ㅠㅠㅠㅠㅠㅠ정말 멋있는사람,,ㅠㅠ 내색 하나 안하고 태연한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한번쯤은 말을 해줄수도 있는데..ㅠㅠㅠ 힘들었던 과정들이 지금의 윤기를 만들어준것 같네요. 지조있게 버텨줘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라 더 감사해요. 윤기를 좋아하는 동안엔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주고 싶어요 히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댜😭
감사합니다 힘든시간 견디고 일어나줘서 힘들어서 매일 울고 견디기 싫을만큼 아팠던 시절에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모든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란 가사가,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다행히 지금은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도 생겼고 아픈것도 서서히 나아지고있어요:-) 그대라는 이름으로 방탄이라는 그룹으로 민윤기라는 사람으로 힘든 시간 견뎌내고 일어나서 곡써줘서,랩해줘서,춤춰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당신의 팬으로써 항상 응원할게요
아이돌 슈가도 정말좋지만 전 인간 민윤기도 너무 좋습니다 처음엔 이런..! 내 스타일이야!! 하고 덕질했지만 윤기 과거, 윤기 랩에 담긴 이야기를 보면서 이젠 민윤기 자체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금사빠인 제가 3년동안 쭉 방탄을 좋아할수있게되었습니다 민윤기 ! 슈가! 내가수, 래퍼! 사랑합니다
내가 이래서 방탄하지 정말.. 애들이 말하는게 다예쁘다 슈가도 너무 존경스럽고. 특히 석진이가 윤기한테만 특별히 썻다면서 편지직접 써온것도 감동이고 내용도 너무 마음을 울렸음. 많은걸 짊어지려는 윤기랑 멤버들과 모든 모두 나누고싶고 함께이고싶은 마음쓰는 석진이 둘다 너무 마음이 예쁘다..ㅠㅠ 그리고 정말 멋진건 ..석진이가 편지에서 쓴대로 정말로 팬들과함께 전설을 만들었다는것.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방탄이들 보다보면 노력과 말의힘. 이 시너지가 어느정도 힘인지 알게된다. 결론은 자랑스럽다 내가수.
좀 오래된 영상이지만은 내 최애로써 꼭 해주고싶은 말이 몇가지가있는데, 여기서 말하고 가도록할께요. 저는 아직 269일된 늦덕 아미입니다 정국오빠로 입덕을했고 어찌저찌하다 윤기오빠가 최애가된 한 사람입시다. 제가 빠지게된 계기는 여느때와 같이 하나씩 영상을 시청중 왠지 모르게 그에게 끌려버려 지금 이 시간까지 함께하고있습니다. 입덕하기 전엔 몰랐던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사고났던 일,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극복한거, 가사를 15분만에 써내는거 , 무뚝뚝한 매력이있다는거, 할 일은 다하는 좋은 사람이라는거, 사람을 잘 챙겨주는 또 다른 힘든사람이라는걸 이제서야 천천히 알아가고있습니다. 제가 윤기오빠라는 사람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사와 랩인데요 오빠는 가사를 자기의 경험에서 뽑아내오다 오니까 가끔보면 공감되는 가사가있어 눈물이 울컥 나오게되요. 진짜 많이도 울었고요 많이 힘들었겠구나, 랩은 듣지도 않는 사람이였어요 알고 좀 듣는게 띵? 이였는데 완전히 제 삶은 윤기오빠의랩이 되었어요 그 뒤론 랩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그리고 그 특유의 가사들이 심장들을 찔려오면서 아팠겠구나 상상치도 못하는 아픔이구나 내가 꼭.. 마지막까지 지켜주어야겠구나 결심을하게 해주었어요 오빠의 랩 덕분에 세상을 사는 저는 자존감이 많이 올랐어요. 친구랑 잘 놀고.. 뭐 새로운 삶을 살아요 가끔은 많이 다치지만 오빠 랩을 들으면 힘들어야하는 이유가 없더라고요. 저에겐 윤기오빠란 제 삶의 구원자예요 날 이렇게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 윤기오빠 보라해요 💜
뭐 물론 래핑 정말 멋있고 프로듀싱한 곡도 진짜 좋아서 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민윤기라는 사람의 인간성이라는 부분에서 많은걸 배우고 느낀다 잠이 많고 때로는 조금 게을러 보이지만 일,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적인 면에서는 게으름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것과 자신을 아껴주고 좋아해주는 팬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는게 눈에 보이는것 등등..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은게 아닐까
지인들이 말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특집 계속 해주세요ㅜㅜ 윤기오빠 같은 친구 한명 있으면 10명 친구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윤기오빠 말고도 방탄소년단 멤버들 전부 다.인기 얼굴 그런 걸 떠나서 그냥 인간적으로 사람 자체가 굉장히 멋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런 사람이 7명이나 모였으니 탑아이돌이 된 건 당연한 일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삶의 위로가 되어줘서
자랑스럽다 진짜 고생했을거 생각만 해도 울거같다 윤기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었을지 우린 가늠도 할 수 없지만 윤기가 많이 힘든일 겪고 여기까지 올라왔다는것도 너무 자랑스럽고 그걸 당당히 인정받고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요즘 잘 웃고 흥이 넘치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나도 행복하고 고생했던 시절보다 방탄 하면서 훨씬 나아지고 행복해 할 니가 너무 좋다 항상 응원해 윤기야 수고했어 힘든 일 많아도 다 이겨내줘서 고마워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방탄해줘서, 존재해줘서 고마워 이제 꽃길 걸을 일만 남았다 우리 오래오래 좋은것만 보고 함께 하자 사랑해
슈가야 고마워 진짜. 힘든 시련 견디고 여기까지 올라왔어. 그 시련 나라면 못견뎌. 나라면 포기해. 그런데 너가 음악이라는 것에 믿음만으로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에 난 놀랍고 고마워. 너 참 힘들게 살았잖아. 음악에 미친 바보처럼 살아왔잖아. 그런데 나는 그게 정말 고마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슈가가 있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니까. 고생했다고 정말로.. 이제 잘될 일만 남았으니까 힘내자 💜방탄 보라해💜슈가 보라해💜
내가 이런 영상보면 항상 떠오르는 말이 있어 윤기야. 넌 대단하고 누군가에게는 공경받는 대상이야. 그리고 넌 방탄소년단도 아니고 슈가도 아니야. 넌 그저 윤기일뿐이야. 난 널 공경해 그래서 널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한지 3년이되었어. 너만 바라본게 3년이 되었다는거야. 늦덕인 만큼 넌 더 좋아해야했고 널 더 좋아해. 난 니가 지금 방탄소년단이래서 좋아. 행복하자 민윤기
이렇게나 험한 길을 걷고도 버텨내준게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고, 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나는 해줄 수 있는게 이거밖에 안될지라도, 끝까지 방탄소년단을 좋아할거야. 누가 너를 욕을 하더라도 기죽지 마, 너의 잘못이 아니니까 - 너를 싫어하는 사람 몇 명쯤은 있지만,좋아하는 사람과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야. 누가 무시하더라도 너가 하고싶은던 것들 다했음 좋겠네. 처음엔 " 오 노래 잘 부른다 " 이 정도 쯤 생각 했었는데, 점점 갈수록 내 생각들은 방탄소년단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이 오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 우울할 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풀리고 힐링이 되더라.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많은걸 깨달은 것 같아. 안좋은 일들도 있겠지만 행복한 날이 더 많기를 .. -
윤기는 진짜 산전수전 다 겪었던데.. 다른 멤버들도 정말 힘들고 여러가지 역경과 고난을 겪었지만 그 중 윤기는 13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서 돈도 못 받고 떼이고, 밥을 먹으면 차비가 없었다고도 하더라고요. 알바를 하다가 오른쪽 어깨를 크게 다쳐서 데뷔를 포기 할 뻔 했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열심히 견뎌내며 올라와 준 윤기와 탄이들이 멋지고 고마워요!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둘 셋!
![[방탄소년단/뷔] 직캠레전드중 1위로 뽑힌다는 김태형 쏘리쏘리](http://i.ytimg.com/vi/X-zQDjbVreg/mqdefault.jpg)
성득쌤이 하신 말씀도 있어요. 애들중에 말이 제일 잘 통한다고... 전혀 그 나이와 맞지 않는 깊은 생각을 가진 멤버라고. 워낙 어릴때부터 고생이나 여러일을 겪어서 그럴거라 생각해요. 윤기 랩 가사만 들어봐도 뭔가 그 가슴 속 깊이부터 뿜어져 나오는게 있잖아요. 윤기는 정말 제 인생롤모델이에요. 겉으로는 설렁설렁 무기력 해보여도ㅋㅋㅋ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하는 일은 정말 칼같이 완벽 그 이상으로 해내잖아요. 윤기의 명언이 있죠 '우리같은 사람들은 열심히 해야해 천재가 아니니까' 제눈엔 천재로 보이지만ㅋㅋ 그냥 너무 멋있고 배울게 많은 사람이에요ㅠㅠ
그렇죠ᆢ 저도 팬이지만 덕질을 하면서 여러가지 영상을 보면 배울 점이 많아요!
제가 카페에서 일할때 슈가친구. 분께서오셨는데슈가씨. 되게 착하다네요
무리하지 말라고 약한티 내도 괜찮다고... 진이가 슈가보다 형이니까 할수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동생들이 그런얘기해봤자 책임감 강한 슈가는 안들을께 뻔하니까ㅎ 한명이라도 슈가보다 형인 멤버가 있어서 다행이고 그 형이 동생들 품어줄줄 아는 진이라 다행입니다.
진이가 맏내긴 해도 맏형으로 너네 다 생각하고 있으니까 슈가야 최소 진이한테는 털어놔도 괜찮아
사랑한다 민윤기 사랑한다 내가수 사랑한다 BTS
너무 좋은 댓글입니다...어떻게 저렇게 7이 모였는지 정말 한명이라도 없었다면 여기까지 왔을까요?..한명한명 너무나 소중하고 합이잘맞아서 더 소중한 방탄입니다
진짜 뭉클했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존경스러움 힘든 연습생시절 오토바이사고로 어깨가 다치고 화장실바닥에서 잠을 잤던시절 현실벽앞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받던 그 어려운 시절을 음악이라는 단 하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버텼다는거 자신의 꿈을위해 이렇게까지 견디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
정말 음악을 진지하게 진심으로 대하는 진정한 아티스트 민윤기. 이름까지 멋진사람이다. 인간대인간으로 너무 좋은사람ㅜㅜ
유노윤호
윤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힘든 일을 겪었음에도 버텨줘서 고마워
버티고 버텨서 올라와 슈가가 되어줘서 고마워
나의 화양연화의 꽃이 되어줘서 고마워
너의 심정을 가사에 담아줘서 고마워
너의 추억을 가사에 담아 전해줘서 고마워
방탄소년단의 자랑스러운 랩퍼 슈가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인생의 멘토가 되어줘서 고마워
당신의 앞길이 꽃길이기를.
츤데레는 진짜 윤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말같다...ㅠㅠ너무 간zㅣ나잖아ㅠㅠ
슈팅 ㅋㅋㅋㅋㅋㅋㅋ
엘비스아미 인zi용
민윤기 힘들어도 약한척안할라고하는거 너무 맘아파
ㅇㅈ퓨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마자요ㅠㅜㅠㅠ
그니까여ㅠㅜㅜㅠㅜ
아미들이 다 이해하는데...ㅠㅠ강한척 안해도 아미들은 영원히 널 사랑해♥윤기야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해 💘💞💕
ㅇㅈ이요ㅠㅠㅠㅠ
와 진짜 민윤기는 완벽하다 ㅠㅠㅠㅠㅠ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딨어 아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아닌척, 뒤에서는 다 챙겨주고. 윤기씨도 힘들텐데 멤버들을 위하는 맘이 너무 예쁘다.. 아닌척 다 하면서도 뒤에선 응원해주고. 우리 윤기씨 과거도 그리 밝은 일들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지금 멤버들과 함께 하는 윤기씨를 보면 너무 행복해보인다.
꾸꾸박분홍씨_ 찰칵!홉이 프샄ㅋㅋ완전 볼때마다 웃기네여
민슈가 천재 짱짱맨뿡뿡
천재슈가 짱짱맨 뿡뿡🎵
🤩😍😘❤❤❤❤❤❤❤
민융기천재짱짱맨뿡뿡
모든 것을 설명한다...
@@user-wk3wq3rc9p ㅋㅋ 역시 슈가죠
@@ARMY-ei7yy 그러쵸!!!!!!!!(´༎ຶД༎ຶ`)
내가수 클라스... 엉엉엉ㅠ
아이돌이라고 무시당하는 거 넘나 속상한데ㅜ
다르게 생각하면 아이돌이라서 이만큼 알려질 수 있고 본인들이 원하는 음악도 실컷 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거 같기도 해서 뿌듯하고 감사해요!!!!!! 고마워요!
와중에 석진이 편지가 짠ㅎ
이렇게 노력하면서 올라와준
윤기가 자랑스러워요..ㅠ ♡
윤기 사촌 누나가 저희 동아리쌤 친구임..ㄷㄷ싸인 좀...
민윤기 생후25초 설 헐 ㄷㄷㄷㄷ 부러워욬ㅋㅋㅋ
민윤기 생후25초 설 진짜 ㄹㅇ부럽..
석진이가 편지 읽어주고 윤기 토닥토닥 해준 다음 멤버들 다 와서 와락 안을 때 되게 좋다ㅎ
뮤비 엔딩컷 느낌ㅋㅋ❤
안티들한테 말해주고싶어요.
안티들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윤기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힘들었고 노력해온 사람이예요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힘들었을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윤기가 이렇게까지 힘들었는 줄 모르고있었어요.그런데 "슈가의agust-마지막"이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알았어요.윤기가 누구보다 더 힘든시간을 견뎠다는거.그리고 다른 곡들도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단지"슬퍼서"우는게 아니라
윤기같이 죽을만큼 고생했던사람도 있는데 고작 나같은사람이 힘들다고 한게
어쩌면 부끄럽고 방탄소년단의 팬이라 자랑스러워서요.
안티들,윤기보다 더 노력하고 힘들었던 사람 아니면 뭐라 하지 마요.
어차피 윤기는 너무 힘들었던 사람인지라
너네같은 안티들따윈 껌이니까
그건 다 너네들 손해예요 ^^
"그대로"다 너네한테 돌아갑니다
이게 내가 20년동안 아이돌 딱 두 그룹을 좋아했는데 빅뱅과 방탄이다. 빅뱅은 하루하루 거짓말 붉은노을 부를 때 좋아했었다가 마약이랑 이런저런 사건들로 실망해서 안좋아하게 되었고, 방탄은 노몰드림보고 처음에는 정국이 뷔한테 눈이가서 눈여겨 보다가 윤기오빠의 과거를 알고 agust d 를 정말 수천번 들으면서 수없이 울고 나를 반성하고 정말 성장하게 해주는 가수라는 걸 알고 빅뱅처럼 후회하고 절망하고 내가 그 아이돌을 좋아했던 시간을 저주하고 슬퍼하면 어쩌지 하면서 정말 겁이 너무 많이 났지만 지금은 윤기오빠가 '음악으로 장난 안해요' 라는 말 듣고 믿고 좋아해오고있다 :) 개인팬은 아니지만 윤기오빠한테 눈길이 더 가고 애정이 깊은건 사실! (때론 날 비추고 날 비판하고 날 좋아해주는 존재라고 특히나 많이 느껴져서). 윤기오빠 평생토록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요♡♡♡♡♡♡♡♡♡♡♡♡
아...저도 예전에는 vip 지금은 아미입니다.....솔직히, 빅뱅과 방탄소년단은 저한테만 해당될 수도 있지만...노래를 듣고 있는 동안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진심으로 든다는 것입니다.가사 하나하나의 뜻이 너무 예쁘고 희망을 주는 노래들이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저도 빅뱅 대마초 사건이 있은 뒤로부터 빅뱅을 조금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방탄 오빠들을 알게 된 건 뮤뱅에서 아니쥬 때 알게 되었고 정확히 아미는 불타오르네 때부터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느라 조금 힘든 시절, 둘셋이라는 노래와 영포에버, 윤기 오빠의 마지막을 듣고 정말 하루하루를 견뎌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탄은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저의 삶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근데 방탄을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마음이 아프고 나 때문에 오빠들이 욕 먹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입니다. 자신의 슬펐던 과거를 노래가사로 쓰고 희망적이 단어를 반복하여 쓰면서 누군가에게 진짜 희망을 준다는 건 정말 특별합니다. 진짜 Suga God Hy.님 댓글에 공감입니다.
저도 예전에 입덕 조금했는데 담배피고 대마초사건때매 ㅜㅠ
탈덕하고 지금은 아미입니다
@@user-fg7wh2bg3y 븅신 응원할 그룹이 다 뒤졌냐
헐 저랑 똑같네요 ..
지디덕에 빅뱅도 너무 좋아했었지만
여러사건이있고나서 마음을접으며
힘들때 방탄소년단을보게되었는데
윤기오빠보면서 위로를 받게되었어요
곡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마음에 닿는느낌?
그래서 매일매일 방탄노래만듣고, 윤기오빠랩만
듣다보니까 어느새 아미가되었네요
진짜 윤기오빠사랑해요 🥰🥰
앞으로 아프지말고 이렇게만 활동해주길
이제 빅뱅은 크흠...
이영상의 답은 민윤기사랑합니다.❤
새삼 느끼지만 민윤기라는 사람은 참 대단한 듯 싶다. 연예계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럽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지 참 신기하다. 물론 데뷔초보다 훨씬 장난도 줄어들고 말도 성숙하게 하는 어른스러워진 지민이나 태형이도 있지만(명백한 칭찬이다) 윤기는 오히려 그 반대인것같다. 데뷔때보다 말도 많아지고 자신감에 들어찬 윤기를 보면 팬으로써의 존경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써의 존경이 느껴진다. 나 같았으면 연예계에서 느껴지는 그 압박감과 긴장감에 타락했거나 뛰쳐나왔겠지만 윤기는 다르니까. 그런 윤기의 대단한 마음가짐이 이 자리까지 오르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 리 츤 데 레 씨 ❤
진짜 민윤기는 무대에서랑
평소랑 갭차이가 진짜 ( 엄지척 )
....민윤기 사랑해
고맙다는 말 밖에 할 수 가 없어요 윤기 오빠 정말로 모든게 다 고마워요 태어나 주었던 걱 부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순간까지 모든기 고미워요 정말.
민윤기 오빠는 정말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아니였더라도
팬심이 아니였더라도 난 이미 반했을거야
그리고 지금 내가 민윤기 오빠를 좋아하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우리의 가수 민윤기 앞으로도 음악해줘요
우리가 오빠 믿고 따라갈게요
진짜 이젠 안힘들고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제가 이영상을 만들면서 가장 하고싶었던말입니당ㅠㅠ
윤기 같은 츤데레가 왜이렇게 좋지 😍 윤기없는 방탄은 생각하기도 싫고 방탄소년단은 누구하나 빠지면 허전할거 같네요..
왜이렇게 진이 슈가한테 편지써준거 말해주고 방탄 다같이 안는거 왤케 감동이냐ㅠㅠ
진짜 민윤기라는 사람은 내가 가장좋아하는 사람이기도하지만 진짜 그걸 넘어서서 내인생의 전면에서 봤을때 나의 최고의 멘토고 내가 제일 힘들때 가장많은 힘을줬던사람이야 내가 우울증으로 자살시도하면서 깜깜한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릴때 딱 그쯤 민윤기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자신의 옛 이야기들을 꺼내어 이야기해줌으로써 나의 우울증이 나만 겪는게 아니라는거 그리고 윤기도 저 위에있는 연예인이 아닌 나와 똑같은 하나의 인간이라는 걸 보여줬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그 나락에서 저 너머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나한테도 충분히 이겨낼수 있는 힘이있을거라는걸 몸소 보여준사람이었고 자기가 책임질일 해야할일을 끝까지 끌고가서 누구보다 멋있게 최고로 해내는 사람이 민윤기고 차갑고 툴툴대는것같아보여도 그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람이 민윤기라는 사람이라는거 또 얼어붙은 사람의 마음을 돌릴줄알고 돌아선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줄 아는사람 그누구보다도 믿을수있는사람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진짜음악을 만들줄아는사람 자신의 아팠던 과거를 숨기지않고 당당하게 말할수있고 그걸밟고 더 성장해나가는 사람 정말 세상 최고로 멋있는사람 그게바로 인간민윤기야 연예인 슈가로써의 모습도 정말멋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오래 윤기곁을 지켜온건 그 인간 민윤기의 모습때문일거야 나한테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사람 나를 지옥에서 건져올려준 윤기야 정말 너무너무고맙고 항상 사랑해 아픈일은 차고 넘치게 겪었으니까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더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늘 응원하고있어 정말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존경하고 사랑해💜매일매일보라해💜
내가 이래서 윤기를 좋아하지....사랑한다 민윤기~♡♡
민윤기 부족한게뭐야 ㅠㅠㅠㅠㅠ 인성외모재능실력 퍼펙트 ㅜㅜ 🌸꽃길만 계속 쭉걸어줘🌸
진짜 미늉기..ㄹㅇ츤데레의 정석에다가
힘들게 올라와서 이렇게 해맑게 사는게 힘든데 항상 팬들하고 멤버들 위해서도 웃고ㅠ
진짜 사랑한다 방탄소년단
겉모습은 참 무뚝뚝해보여도 마음으로는 동생들 다 챙기고 팬들 누구보다도 사랑해주고 항상 착한 마음이 다 보인다. 멤버들중에서도 정말 힘들게 올라왔다는데ㅠ 배달하다가 어깨가 많이 다쳐서 힘들었다는 윤기.. 이제는 아미들이 꽃길만 걷게 해줄게
제일 짱인 일화는 석진이가 말해줬던 일화 태형이가 회사직원분
한테 잘못을해서 혼났는데 윤기가 니가 자초한 일이니 니가 책임져라
해놓곤 회사직원분 한테 둘이 같이가서 사과 드리고 왔다고 ㅠㅠㅠ
보면 볼수록 아니 처음부터 계속 너무 멋있는 사람이라 좋다 진짜
아 민윤기 진짜 너무 다정해.. 민다정 진짜 너무 고생많이했고 이제 좀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수고많았어 윤기야.
인간 민윤기로써도 너무 본받을게 많은 사람인거같다. 팬이지만 가수에게 본받을수있는게 너무 존경스럽다
이게 바로 누구냐고요?? 바로 민슈가천재 짱짱맨뿡뿡 입니다아아 소리 질뤄어ㅓ
힘든거 너무너무 많았을텐데 버티고 여기까지 올라와준거 윤기,다른 멤버한테도 너무 고마워 윤기가 힘들었던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인간적이고 착하고 멋진 가수가 가끔씩 욕먹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 근데 그런거 신경쓰지마 정말 윤기는 좋은 사람이니까 나는 방탄소년단 슈가 인간 민윤기 남자 민윤기 또는 어떤분에게는 자랑스러운 가족 민윤기 전부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다시 너무너무 사랑해
흐어....이거보고 저만울었나요...ㅠ(←원래 울음많은 1인)
슈가...아니 윤기야!!앞으로도 쭉 그렇게 해줘!!ㅋㅋBTS 보라해💜
Jimin 저도...
저도 울었어요..
민윤기 세상에서 잴착하고 다정한남자고 말내뱉을때마다 하나하나생각하고말하는 생각깊은사람이야내가 민윤기를 좋아하는이유는 셀수없이만지만 민윤기는 내가사람으로써 존경하는 사람이고 내공이 많으사람인것같음,,민윤기사랑해♡
"쿨한척" "쿨병" 아닙니다. 진짜 쿨한거예요.. 방탄 맴버들 모두 아픔을 걲어서..지금 이자리까지 오게되었지만 특히나 윤기오빠가 제일.. 많은 아픔과 시련 고난을 겪었다고 들었어요.. 정말 밑바닥에서 부터 왓다고.. 진짜 윤기 오빠보면 설렁설렁하고 슙기력해보여도 항상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거ㅠㅠㅜㅜㅠ 츤데례는 윤기 오빠를 위해 만들어진 말... 항상 너무 고맙고.. 윤기 오빠 뿐 아니라 탄이들이 힘들고 고난과 역경이있었어도.. 포기하지 않고 음악 그 하나의 이유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와준게 너무 고맙고.. 진짜 한국을 빛내주고 한국 문화를 알려줘서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고.. 탄이들 볼때마다 소름돋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해요.. 항상 너무 고맙고 보라해💜💜💜💜💜💜💜
BTS보라해💜💜💜💜💜💜💜
방탄소년단 영원하자
사랑합니다.
얘기 들어보면 윤기는 뭔가 외로워하는 친구들에게 손내미는거 잘하는것 같다.
평소에 보면 무뚝뚝하고 사람들하고 거리둘 것 같이 굴면서 생각도 깊고 분위기도 잘 읽고 인간적이고 한마디가 묵직하고 따뜻하다. 방탄은 앞으로도 잘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서로서로 아껴주면서😌
석찌니 굉장히 진지한 거에서 또 반하고 옆에서 웃는 윤기찡 한테 또 반함
되게행복해보여서조타♥
진짜 슬프면서 좋으면서 뿌듯하면서 여러감정이 섞이네요 민윤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여기까지 올라와준것도 너무 고맙고 태어나줘서 고맙고 다 고마워요 정말
예전에 그런 글을 봤었는데 윤기를 인터뷰한 기자들이나 방송국 피디들이 윤기랑 얘기를 해보면 사람의 됨됨이가 잘 돼있는게 느껴진다고 했었다는 글 보면서 내가 알고있는 민윤기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구나를 느꼈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어딨을까 싶을만큼 윤기의 말이나 행동은 배려심이 넘치는 사람이야 진짜로
진짜 슈가는 방탄 소년단 슈가로써도 민윤기로써도 agust D로 써도 정말 좋아하는 가수를 넘어서 존경하는 대상임 겉으로는 항상 무기력해하고 귀찮아 하면서 남들 몰래 열심히 살아가는게 진짜 대단하고 놀라울 따름임 슈가는 누구한테나 배울 점이 많은 형,동생,친구인듯
정국ㅋㅋㅋㅋ윤기야 우리도 너가 그 얇디얇은 다리로 그 힘든 안무하는걸 보면 눈물이 난단다8ㅁ8 결론은 밥좀 먹자.
윤기야 중간에 포기하고싶었을때도 많았을텐데 끝까지노력해서 방탄소년단의멤버가 되어줘서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 앞으로 아미분들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동안가자 사랑해🙆
윤기는 솔직하면서 은근히 인간미가 느껴짐 그리고 옷을 넘 잘입는다
석진오빠 편지에 진심이 담겨있는것같았어요 호석이 치킨도 그렇고 " 민윤기 " 라는 인간은 " 슈가 " 라는 틀에 갇힌 상식에서 벗어나 그냥 인간 민윤기같아서 좋아요 자랑스럽다 내가수 사랑해
힘든일 겪으면서 , 다 버티면서 우리 아미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힘든만큼 좋은일도 많을꺼야 근데 슈가오빠 힘들때 티안내고 일부러 웃고 안그래도돼요 힘들면 힘들다 라고 말해도되요 나는 어떤모습이든 그냥 방탄소년단 슈가, 사람 민윤기
존재자체가 좋아요
무대위에서는 세보이고 밑에서는 정말 예의가 갖춰진 연예인 정말 연예인입니다.
쓰으으으으읍↑↑눙물이 날려하네~눙물아 쪼끔만 참으렴..
흐어어어ㅓ어ㅓㅓㅓㅓㅓㅓ크흐구ㅜㅜㅜ어어
진짜 윤기오빠 이렇게 우리앞에 서 주셔서 넘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힘든시절 버텨줘서 고맙고..우리한테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항상 오빠 랩들을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요..오빠 힘들면 그냥 힘들어해도돼요..ㅠㅠㅠㅠ사랑해요!언제까지나 저는 오빠 팬이에요😊
윤기야 앞으로 더 꽃길만 걷자
이 사람은 어쩜 이리 좋을까요 앞으로도 잘 될거에요 단단하고 참 가슴 따뜻한 남자같아요 큽
근데 ㄹㅇ남준오빠가 지식이라면
윤기오빠는 지혜가 많음. 인생 2회차 산거같아
김석진...스윗해ㅠ
알바하다가 당한 교통사고 때문에 힘들었을거고 또 현실이란 벽 앞에서 다른사람들이 실패할거다 포기해라 하는데도 꿋꿋이 노력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아요..윤기가 겉으로 보기엔 무뚝뚝하고 모든일을 귀찮아 하는거 같아보이지만 속은 다정하고 멤버들 항상 열심히 챙겨주고 스스로 실력이던 생각이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윤기야 멤버들과 아미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행복하자ㅠ
난 언제나 저런 윤기오빠가 좋다. 사람을 잘 알아주고 기다려주잖아. 정말 멋진 가수야
윤기오빠가 겉으론 그래도 따뜻한 사람이라구요..
정말 윤기는 제 연예인이에요...ㅠㅠ 방탄 모두 제 아이돌이지만 특히나 윤기는 더더욱ㅠㅠㅠㅠㅠㅠ정말 멋있는사람,,ㅠㅠ 내색 하나 안하고 태연한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한번쯤은 말을 해줄수도 있는데..ㅠㅠㅠ 힘들었던 과정들이 지금의 윤기를 만들어준것 같네요. 지조있게 버텨줘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라 더 감사해요. 윤기를 좋아하는 동안엔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주고 싶어요 히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댜😭
윤기야 정말정말 일곱명 다 나한테는 정말 배울게 많은 사람이야ㅠ 정말. 사랑하고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다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해야돼 윤기❤️
우리 진이가 저 편지 읽을 때만해도 진짜 방탄이 전설을 만들줄 몰랐지..ㅠㅠ 방탄이 빌보드싱어 된거보고 진짜 골수팬이던 내가 눈물을 몇번 흘린지 모르겠다..따흑
이러니까 좋아할수밖에 없는거지,, 민빠답ㅠ 평생 민윤기만을 위해 덕질할것을 맹세합니다,,슙멘
감사합니다 힘든시간 견디고 일어나줘서 힘들어서 매일 울고
견디기 싫을만큼 아팠던 시절에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모든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란 가사가,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다행히 지금은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도 생겼고 아픈것도 서서히 나아지고있어요:-)
그대라는 이름으로 방탄이라는 그룹으로 민윤기라는 사람으로
힘든 시간 견뎌내고 일어나서
곡써줘서,랩해줘서,춤춰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당신의 팬으로써 항상 응원할게요
아이돌 슈가도 정말좋지만 전 인간 민윤기도 너무 좋습니다 처음엔 이런..! 내 스타일이야!! 하고 덕질했지만 윤기 과거, 윤기 랩에 담긴 이야기를 보면서 이젠 민윤기 자체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금사빠인 제가 3년동안 쭉 방탄을 좋아할수있게되었습니다
민윤기 ! 슈가! 내가수, 래퍼! 사랑합니다
진짜 민윤기 너무좋아
윤기오빠 진짜로 힘들었다고 했었는데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 아 진짜 그리고 석진오빠가 편지 읽어줄때 왜 괜히 제가 눈물이 날까요 ,, ? ㅠㅜㅠㅜㅠㅜㅠㅜㅠ
내가 이래서 방탄하지 정말.. 애들이 말하는게 다예쁘다 슈가도 너무 존경스럽고. 특히 석진이가 윤기한테만 특별히 썻다면서 편지직접 써온것도 감동이고 내용도 너무 마음을 울렸음. 많은걸 짊어지려는 윤기랑 멤버들과 모든 모두 나누고싶고 함께이고싶은 마음쓰는 석진이 둘다 너무 마음이 예쁘다..ㅠㅠ 그리고 정말 멋진건 ..석진이가 편지에서 쓴대로 정말로 팬들과함께 전설을 만들었다는것.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방탄이들 보다보면 노력과 말의힘. 이 시너지가 어느정도 힘인지 알게된다. 결론은 자랑스럽다 내가수.
그냥 민윤기는 뭐든 완벽한 존재이다 ㅠㅠ 빈공간이있음 채워주고 .. 뭐든 챙겨주고 그냥 사랑해요 민슈가 ㅠㅠㅠㅠ 진짜 미치겠다 ㅠㅠ 주변사람들이 윤기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는데 와 슬퍼서 미치겠다 그냥 왠지 울컥하게됬ㅇ다 ㅠㅠ 그냥 민윤기 날 가져요 사랑해여
사랑해 우리 윤기 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많이
윤기오빠.....저도 존경합니다ㅠㅠ
좀 오래된 영상이지만은 내 최애로써 꼭 해주고싶은 말이 몇가지가있는데, 여기서 말하고 가도록할께요. 저는 아직 269일된 늦덕 아미입니다 정국오빠로 입덕을했고 어찌저찌하다 윤기오빠가 최애가된 한 사람입시다. 제가 빠지게된 계기는 여느때와 같이 하나씩 영상을 시청중 왠지 모르게 그에게 끌려버려 지금 이 시간까지 함께하고있습니다. 입덕하기 전엔 몰랐던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사고났던 일,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극복한거, 가사를 15분만에 써내는거 , 무뚝뚝한 매력이있다는거, 할 일은 다하는 좋은 사람이라는거, 사람을 잘 챙겨주는 또 다른 힘든사람이라는걸 이제서야 천천히 알아가고있습니다. 제가 윤기오빠라는 사람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사와 랩인데요 오빠는 가사를 자기의 경험에서 뽑아내오다 오니까 가끔보면 공감되는 가사가있어 눈물이 울컥 나오게되요. 진짜 많이도 울었고요 많이 힘들었겠구나, 랩은 듣지도 않는 사람이였어요 알고 좀 듣는게 띵? 이였는데 완전히 제 삶은 윤기오빠의랩이 되었어요 그 뒤론 랩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그리고 그 특유의 가사들이 심장들을 찔려오면서 아팠겠구나 상상치도 못하는 아픔이구나 내가 꼭.. 마지막까지 지켜주어야겠구나 결심을하게 해주었어요 오빠의 랩 덕분에 세상을 사는 저는 자존감이 많이 올랐어요. 친구랑 잘 놀고.. 뭐 새로운 삶을 살아요 가끔은 많이 다치지만 오빠 랩을 들으면 힘들어야하는 이유가 없더라고요. 저에겐 윤기오빠란 제 삶의 구원자예요 날 이렇게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 윤기오빠 보라해요 💜
진짜 멋있는 남자 민윤기 존경해요 리스펙~!
윤기가 점점점 더더더 좋아진다
멋짐멋짐
이러니깐 빠질수밖에없다 ㅠㅠㅠ 방탄으로 오늘하루도 앓면서 지낸다
뭐 물론 래핑 정말 멋있고 프로듀싱한 곡도 진짜 좋아서 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민윤기라는 사람의 인간성이라는 부분에서 많은걸 배우고 느낀다 잠이 많고 때로는 조금 게을러 보이지만 일,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적인 면에서는 게으름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것과 자신을 아껴주고 좋아해주는 팬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는게 눈에 보이는것 등등..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은게 아닐까
흔히들 농담의 소재로 슙기력, 아무데서나 잘 잔다 하던 것들이 밤샘작업과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일 것이라는 점에 생각이 미치면 우리는 정말 윤기를 존경해야 한다는 생각
지인들이 말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특집 계속 해주세요ㅜㅜ 윤기오빠 같은 친구 한명 있으면 10명 친구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윤기오빠 말고도 방탄소년단 멤버들 전부 다.인기 얼굴 그런 걸 떠나서 그냥 인간적으로 사람 자체가 굉장히 멋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런 사람이 7명이나 모였으니 탑아이돌이 된 건 당연한 일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삶의 위로가 되어줘서
윤기야 힘들어도 버텨줘서 고마워..
니가 있기에 아미가 있는거야
언제나 동생들과 형을 챙겨주는 네가 너무 멋져
지금까지 힘든걸 버텨내서 여기까지 왔잖아
네가 있다면 더 올라갈 수 있어.. 아미들이 있잖아..♥ 고마워
이래서 suga라는 사람이 내 인생의 롤모델이 될 수 있었던 이유인가 싶다.. 멋있습니다 팬으로써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써요.
한마디로 천재+츤데레♡
자랑스럽다 진짜 고생했을거 생각만 해도 울거같다 윤기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얼마나 힘든 일이 많았었을지 우린 가늠도 할 수 없지만 윤기가 많이 힘든일 겪고 여기까지 올라왔다는것도 너무 자랑스럽고 그걸 당당히 인정받고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요즘 잘 웃고 흥이 넘치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나도 행복하고 고생했던 시절보다 방탄 하면서 훨씬 나아지고 행복해 할 니가 너무 좋다 항상 응원해 윤기야 수고했어 힘든 일 많아도 다 이겨내줘서 고마워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냥 방탄해줘서, 존재해줘서 고마워 이제 꽃길 걸을 일만 남았다 우리 오래오래 좋은것만 보고 함께 하자 사랑해
얇디얇은다리로 무대하는걸 보면 눈물이 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디오슼ㅋㅋㅋ그와중에 석진이가 쓴 편지 감덩이다❤
오늘 취하면 이 노래로 수란 알게된 분들도 많은데 슈가 대다나다 진짜ㅠ 왜인지 자랑스럼ㅠ
아뜨케 ㅜㅜㅜㅜㅜ 융기오라버니가 더 좋아져써ㅜㅜㅜㅜㅜㅜ
방탄이들 다같이 안을때 울컥ㅜㅜㅜㅜㅜㅜㅜㅜ💜
왜이렇게 슬프냐 윤기야 흥하자 ㅠㅠㅠㅠ
♥♥♥♥넘나 착한 것 아님??? 특히 홉이한테 치킨 사가지고 오는거 심쿵!
윤기오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ㅠㅠㅠ 미늉기오라버니ㅠㅠ
슈가야 고마워 진짜. 힘든 시련 견디고 여기까지 올라왔어. 그 시련 나라면 못견뎌. 나라면 포기해. 그런데 너가 음악이라는 것에 믿음만으로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에 난 놀랍고 고마워. 너 참 힘들게 살았잖아. 음악에 미친 바보처럼 살아왔잖아. 그런데 나는 그게 정말 고마워.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슈가가 있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니까. 고생했다고 정말로.. 이제 잘될 일만 남았으니까 힘내자 💜방탄 보라해💜슈가 보라해💜
내가 이런 영상보면 항상 떠오르는 말이 있어 윤기야. 넌 대단하고 누군가에게는 공경받는 대상이야. 그리고 넌 방탄소년단도 아니고 슈가도 아니야. 넌 그저 윤기일뿐이야. 난 널 공경해 그래서 널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한지 3년이되었어. 너만 바라본게 3년이 되었다는거야. 늦덕인 만큼 넌 더 좋아해야했고 널 더 좋아해. 난 니가 지금 방탄소년단이래서 좋아. 행복하자 민윤기
근데 정국이꺼는 그거 윤기 생일동영상에서 엄청 길게쓴거 아닌가?ㅋㅋㅋㅋ쨋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ㅏ
맞아요!!나이스캐치입니당ㅎㅎ
뎃글 감사합니닿(감동😭
윤기가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민윤기 역시 내가 생각해왔던것보다 멋지고 츤데레고 존경 많이 받고 있었네 영원히 보라해 민윤기 !!💜
중소기업으로 데뷔하고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노력해서 빌보드 까지 간거보면 진짜 눈물난다..방탄소년단 홧팅!!
이렇게나 험한 길을 걷고도 버텨내준게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고, 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 나는 해줄 수 있는게 이거밖에 안될지라도, 끝까지 방탄소년단을 좋아할거야. 누가 너를 욕을 하더라도 기죽지 마, 너의 잘못이 아니니까 - 너를 싫어하는 사람 몇 명쯤은 있지만,좋아하는 사람과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야. 누가 무시하더라도 너가 하고싶은던 것들 다했음 좋겠네. 처음엔 " 오 노래 잘 부른다 " 이 정도 쯤 생각 했었는데, 점점 갈수록 내 생각들은 방탄소년단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이 오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 우울할 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풀리고 힐링이 되더라. 방탄소년단을 보면서 많은걸 깨달은 것 같아. 안좋은 일들도 있겠지만 행복한 날이 더 많기를 .. -
하 진짜 민윤기 안사랑할수가 없다ㅠㅠㅠㅠ❤❤
윤기야 이렇게 올리와줘서 고마워
진짜 (오열중ㅠㅠㅠㅠ)
진짜 마음씨도 착하구, 책임감도 강하구ㅠㅠ
아ㅡㅡ잠깐만 나 울꺼같애😢😢😭😭😭😭😭😭
윤기오빠 진짜 랩하면서 춤추는모습너무 잘 생겼어요!오빠 앞으로도 힘들어하지말고 꽃길만 걸어요!방탄오빠들!!
밍 민윤기 츤데레 남자야 진짜 ㅠㅠ 사랑해 윤기야 영원하장 방탄 🌙💛
윤기는 진짜 산전수전 다 겪었던데..
다른 멤버들도 정말 힘들고 여러가지 역경과 고난을 겪었지만 그 중 윤기는 13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해서 돈도 못 받고 떼이고, 밥을 먹으면 차비가 없었다고도 하더라고요.
알바를 하다가 오른쪽 어깨를 크게 다쳐서 데뷔를 포기 할 뻔 했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열심히 견뎌내며 올라와 준 윤기와 탄이들이 멋지고 고마워요!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둘 셋!
진씌가윤기쨩 한테 편지 말할땜 민망한지 물계속 혼자 홀짝홀짤 마시는고 봐..하튜
내가 아미는 아니지만 진 말처럼 힘들땐 힘들다말하면서 기대는것도 좋을거같다라는 생각이 문득든다 , 혼자서 끙끙 앓는거 보기 마음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