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나오면 이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l 신차 출고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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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오늘은 신차 출고시 반드시 해야하는 행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차 비닐 제거
✔문짝 파란색 스펀지 제거
✔엔진룸 비닐 제거
✔시트 조절 / 타이어 공기압 체크
✔신차 길들이기
✔신차 고사 지낼 때 막걸리 XX
📍대부분 알고 계시지만 10명 중 1~2명 정도는
모르고 그냥 지내시는 경우가 많아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유튜브에 반년 동안 비닐 씌우신 분 계시더라구요 ㅠㅠ)
아무쪼록 한명에게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또 주변에 그런 분들 계시면 잘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신차 길들이기에 대한 추가 내용입니다.
👉시내주행으로 다양한 기어 단수와 RPM을 써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싼타페 신차 길들이기 공식 메뉴얼
1.최초 1,000 Km 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에는 과속,급가속,급제동 등을 삼가십시오.
2.엔진 회전 수를 4,000 RPM 이내로 주행하십시오.
3. 장시간 엔진을 공회전시키지 마십시오.
4.연비,엔진 성능 및 엔진 오일 소모량은 길들이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약 6,000Km 주행 후 안정됩니다. 길들이기 중에는 오일 소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5.엔진 및 윤활계 부품 교체,정비 후에도 위와 같이 운전하십시오.
🚗차량 : 신형 싼타페 MX5 / 가솔린 2.5 터보
📍색상 : 마그네틱 그레이 메탈릭 / 라이트베이지 투톤
📍등급 : 캘리그라피
협찬 문의 : sig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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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길들이기에 대한 추가 내용입니다.
👉시내주행으로 다양한 기어 단수와 RPM을 써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싼타페 신차 길들이기 공식 메뉴얼
1.최초 1,000 Km 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에는 과속,급가속,급제동 등을 삼가십시오.
2.엔진 회전 수를 4,000 RPM 이내로 주행하십시오.
3. 장시간 엔진을 공회전시키지 마십시오.
4.연비,엔진 성능 및 엔진 오일 소모량은 길들이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약 6,000Km 주행 후 안정됩니다. 길들이기 중에는 오일 소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5.엔진 및 윤활계 부품 교체,정비 후에도 위와 같이 운전하십시오.
보다보니 묘한 매력이 있는 차입니다
마지막 소심 감사합니다하~ ㅋㅋㅋㅋ잘보고 가요.
잘보구 갑니다 기본적인거 얘기 감사합니다^^
몇가지 세세한건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차 색상이나 아내 시트도 똑같아서 정말 공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게요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사 지낼때 절은 몇번하나요
사이드스텝 어른이 내릴때 불편하나욮?
순정사이드스텝
폭이 좁고 어중간해서
불편해 보이든데요~
저는 키가 작아서 타고 내릴때 스텝 밟아주는 편이라 편합니다. 키 크신 분들은 조금 어정쩡할 수도 있습니다.
고사까지 ㅎㅎ
하이브리드 버전 배터리는 트렁크 히든 수납공간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
제 어머니도 3년 전에 차를 바꾸셨는데 제가 차 내부에 있는 일부 비닐들이 있어서 떼려고 하니까 못 때게 하더라구요. 왜 안 때냐, 이거 나쁜 거니까 때라고 말해도 그냥 놔 두라고 하셔서 냅두었는데, 사실 어머니가 무슨 마음인지는 알 거 같더라구요. 새차 느낌 그대로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그러시는 거 알고 있지만, 제가 설명을 해도 하지 말라고 하니 어쩔 수 없었죠.
그리고 저는 현대기아 좋아하긴 하는데 엔진룸에 비닐 그대로 붙여서 나오는 것이 참 별로더라구요. 비닐 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 감다가 남은 종이(?) 테이프 같은 것도 있어서 전문 매체에서 지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선 무관심한 듯 보이네요.
문콕 방지용은 어떤 다른 어떤 아이템을 사용해야 되나요?
최근에는 다들 문쪽에 PPF 발라서 방지하시더라구요.
@@SOM_DADDY 문 사이즈에 맞게 PPF를 한다는가죠???
@@user-pn5yk3xe2m 문콕PPF 검색하시면 다양한 사이즈로 나오긴 하는데 문 끝쪽에 쭉 발라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SOM_DADDY 아 전체가 아닌 문쪽 끝부분만여? ㄷㄷ
@@user-pn5yk3xe2m 전체로 할수는 있는데 비용이 훨씬 비싸다보니 보통 끝쪽만 해요
몇천만원쓰면서 메뉴얼 하나 정독하는 사람들이 없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정독 가능한 분량이 아님 ;;
꼼꼼하신 솜아빠님,
감사합니다.^^
엔진룸 비닐제거는
생각도 못했네요~^^
제 차는 4륜 하브차량인데
트렁크열고 왼쪽하단에
커버열면
배터리 위에 비닐도
제거해야 됩니다.^^
마지막 고사 막걸리 휠에 뿌리는 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하브는 배터리가 다른쪽에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솜아빠님 영상 왜 자꾸 보게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쉐보레 빠라 현대차는 생각도 안해보고 산타페 디자인도 처음엔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보다보니까 되게 탐나네요ㅎㅎ
이번 영상도 산타페 안 타지만 잘 봤습니다ㅎㅎ
그리고 길들이기는 다양한 rpm대 써주는게 좋다고도 합니다ㅎ 급격한 rpm변화(급가속)만 2000키로동안 지양하고, 브레이크 디스크가 열처리가 안됐기 때문에 급브레이크도 그동안만 자제하면 좋다네요ㅎㅎ
영상 자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양한 RPM 써주는 것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편안한목소리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문콕 방지 다른거 쓴다고하면 그건 찐이 안 남나?
스펀지 떼고 안 붙이고 다니면 몰라도 붙일거면 그냥 첨에 달고 나온거 붙이는게 낫지
요새 자동차들은 발전했는데 운전자들이 발전하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다... 비싼 차 사놓고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기능도 모르고 무조건 결함이라고 착각하고 ...
좁은 국토에 정비소가 너무 많아서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운전자수준은 더하기도 못하는 미국인들 보다 못하다는
안녕하세요 타이어공기압 화면 어떻게하면 나오는지요 알려주세요
핸들 왼쪽 버튼들 중에 위아래 조절 버튼 위 서류처럼 생긴 버튼 누르면 공기압 또는 연비 정보가 나오는데 그때 위아래 조절버튼 누르시다보면 타이어 공기압 나옵니다.
길들이기가 고속도로 정주행이 맞나요??
저단부터 고단까지 높지 않은 RPM으로
사용해주며 주행하는게 길들이기 아닌가요??
시내주행에서 다양한 단수를 사용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영상 설명란에 추가 해놨습니다.
문콕 방지 스폰지는 배려입니다^^붙이고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문콕방지 스티커는 비로 떼고 새로 사서 붙이는게 좋아요..저 파란건 나중에 얼룩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PF로 문콕방지 중 입니다.
임시 번호판은 언제까지요
10일간 입니다.
길들이기 말씀중에 고속도로 쭉 달리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수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수도 있지만, 엔진에는 고속으로 쭉 달리는게 좋을수 있지만 미션은 각 기어단수를 적절하게 사용해서 골고루 써주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속 크루징의 경우 항속 기어만 사용해서 킬로수를 올리는 상황이기에 좋지는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 저도 이리저리 찾아보니 다양한 RPM을 써주는 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길들이기 하는 내내 고속도로에만 있을리는 없으니 .. 기어단수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부분은 나머지 시내주행 하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될듯 합니다.
싼타페 신차 길들이기 공식 메뉴얼
1.최초 1,000 Km 전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므로 이 기간에는 과속,급가속,급제동 등을 삼가십시오.
2.엔진 회전 수를 4,000 RPM 이내로 주행하십시오.
3. 장시간 엔진을 공회전시키지 마십시오.
4.연비,엔진 성능 및 엔진 오일 소모량은 길들이기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약 6,000Km 주행 후 안정됩니다. 길들이기 중에는 오일 소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5.엔진 및 윤활계 부품 교체,정비 후에도 위와 같이 운전하십시오.
@@SOM_DADDY 저... 1000km도 일반 내연기관과 완전히 동일하게 적혀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경우 같은 1000km라도 엔진이 꺼져있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변경이 좀 됐어야 할거 같은데 동일하게 써있어서 믿음이...;;;
이과라...;;;
독일차량들 경우 2000, 4000km 차량에 따라서 다르게 써진 경우들도 있기때문이죠...;;;
@@louiekim1097 우선 해당내용 댓글과 본문에 추가로 작성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SOM_DADDY 네. 알겠습니다..!!
측면 유리에 제작용 바코드 스티커도 떼시지요...나중에 제거하려면 잘 떼어지지도 않을뿐더러 그부분만 썬팅색이 달라지거든요...그 바코드 인쇄가 색이바래도 지저분하고요 ㅡ.ㅡㅋ 이걸 뭔 신차의 상징인듯 안떼시는분들이 대단히 많더라구요..출고후 아무 의미도 없는 지저분한 스티커 쪼가리일뿐...
솜아빠님 트렁크쪽 하이그로시 스크래치 난곳 ppf 붙이셨는데~ 붙이고 나시고 티 안나나요? 스크래치 보이나요?
제가 PPF 처음 붙여보다보니 조금 삐뚤삐뚤하게 시공되긴 했습니다. 그래서 티는 나는데 스크래치는 안보이네요.
전 신차 출고후 바로 주유소 갑니다
저도 차 받으니 기름이 거의 없어서 주유소부터 들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