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 울릴 때마다 욕실로 대피"…15만명 '공포 속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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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화면을 통해 접하는 모습만으로도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는데,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호소합니다. 키예프에 남긴 했지만 방공호에 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공습 경보는 공포 그 자체인데요,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는 현지인들과 어렵게 닿아, 소식을 들어봤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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