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낭만어부, 김천옥씨 이야기 [어영차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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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어영차바다야]
    부산 민락항에는 해녀들을 바다에 실어다주고 뭍으로 데려와주는
    해녀들의 길잡이 김천옥씨가 있습니다. 해녀들의 택시운전사가 되어주고, 잔물고기 잡는 재미로 사는 노년의 낭만어부 김천옥씨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어영차바다야 2014년 제작

КОМЕНТАРІ • 17

  • @user-ud5cx6lm8e
    @user-ud5cx6lm8e 2 роки тому +1

    선장님 말투가 삼천포 장모님이랑
    비슷하네요ㅎㅎ

  • @jjr2573
    @jjr2573 5 років тому +1

    멍게도 어린것을 잡고
    갖고 갈사람 또 있나?
    키워서 딸 생각 안 하고. . . .

  • @urbansoul555
    @urbansoul555 7 років тому

    부산 사람입니다 민락항에서 해녀분들이 잡은 자연산 멍게와 홍합은 어디에 팔리는건가요? 부산 광안리 부근 횟집에 팔리는건가요? 보통 멍게는 자연산을 잘 볼수가 없더라구요 홍합도 마찬가지로 보통 홍합탕이라 부르는건 양식 담치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시는분 혹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user-fp7hg3ye4w
      @user-fp7hg3ye4w 7 років тому +1

      부산사람 맞습니까 홍합을 부산에선 담치라 카는데 그리고 자연산 멍게 홍합 자연산 찾는 분도 계시네예 저기요 부산에선 물질해서 멍게 안나오구요 저리 바다 한가운데 드가서 담치 채취하는것도 아이고 따개비마냥 바위나 방파제에 붙어있는게 담치인데 ㅎㅎㅎㅎㅎ 담치 멍게 자연산 양식 구별법좀 알려주이소 그냥 직접 잡으신거 사서 먹고 싶다 하면되지 ㅅㅂ 부산산다는 사람이 홍합은 우째아는데 ㅎㅎㅎ 윗지방에 홍합이라 부르는걸 부산에서 담치라 카는데 그리고 돌담치는 아나 가격이 후덜덜해서 못먹었을거같은데 부산 사람이라 말하는데 부추는 아나 부산 나고자라면 부추를 모를텐데 윗지방엔 정구지를 부추라 칭하더라 살다살다가 부산사는색이가 담치를 자연산을 홍합이라 합니다 하는 주인장 말 듣고 호구짓했네

    • @urbansoul555
      @urbansoul555 7 років тому +6

      김윤식 뭘 그리 흥분하노 진정해라ㅡㅡ

    • @user-ww5tz7uj6b
      @user-ww5tz7uj6b 6 років тому +4

      김윤식 무슨 부산사람이 조선시대 살고있나 무슨이렇게 고전적이야 요즘사람일수도있지 거아재 너무흥분한거 아니오?

    • @user-lh8zr6yn5i
      @user-lh8zr6yn5i 6 років тому +4

      김윤식 저기요 외항 테트라가믄 홍합 멍게 천지 삐까리라예 자연산이고 수변공원 빨간등대 가는길보면 해녀분들이 팝니다.
      뮛도 모르는기 댓글 기다노

    • @user-ll8ol7du5h
      @user-ll8ol7du5h 6 років тому +3

      Good Chao 느그들 답글보이 웃끼가 죽긋다 이노무쌔끼들 마 ㅋㅋ

  • @jsj1289478
    @jsj1289478 7 років тому +2

    역시 우주 최강자...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