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한신아파트 추억 돋네요... 완전 센셔이션 했었는데... 제가 다니던 공원소학교 옆에 한신아빠트 모델하우스가 있어서 점심시간이면 가서 구경하고 했었는데... 그나저나 3:33에서 언급한 분양가 54만원이 한화 평당 가격인가요? 그러면 제곱미터당 가격은 54/3.3인가요? ㎡당 1000위안 정도 했었네요... 지인 한분에 한신아파트 사셔서 놀러갔다가 ,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아파트내에 있는 놀이시설이랑 복도 올라 갈 때마다 자동으로 켜지는 센서등, 그리고 방문자 얼굴도 볼수 있고 출입문까지 열어줄수 있는 인터폰까지... 촌놈이 볼때는 너무 신기했었던 기억이ㅋㅋㅋ 근데 중국 부동산시장 민영화가 98房改(1998년)부터 아니었나요? 한신아빠트는 그것보다더 더 훨씬 전에 시장진입 했었네요
공산국가 사회주의는 공평하게 잘살자란 타이 틀이 먹힌 사회주의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 권력과 힘있는 자들의 세상이 현실적 사회주의죠 자본주의는 완전하진 않아도 인간의 가장 가까운 자연스런 체제다 자본주의의 성공은 사회 전반에 복지와 인간의존엄 인권에 중점 을 두며 오히려 공산주의에 훨 앞서나가고 있죠 개인적 우려는 자유의 망종으로 인해 퇴폐적 으로 갈 수 있는 소지도 있어 이를 조심해야ㅡ
시나징 1945년 간도 지역에 살던 8000명의 연변 토인들을 대량으로 학살 1864년 태평천국 진압 관군 50만명 난징 시민을 학살 장제스군 1943년 8월 후베이성을 약탈 가진것이 없거나 약탈에 불응한 민간인 중국군에 의해 살해 장제스 황하강 댐 폭파로 같은 중국인 1200만 학살, 허난성 대기근으로 500만명 학살 마오쩌둥 대약진운동으로 8000만명 학살
@@Utube-v2j 돈 많이 준다고 한국에 악착같이 몰려와서 한국의 고소득으로 중국내에서 한족보다 잘살게되었더니 이제와서 한국인이 자신들을 " 등처먹었다" 주장하는 재미있는 족속들이지요. 한국이 아니였으면 다른 소수민족처럼 거지꼴이였을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은혜를 원수를 갚는 족속들입니다. 이리니 탈북자들이 한국오면 가장먼저 조선족욕부터 하지요.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중국도 북한과 다른게 없어서 그래서 조선족도 자기가 한국을 조국으로 본다고 공공연하게 말을 할수가 없는 상황임. 그런상황에서 한국사람 들은 민주국가의 사상으로 중국을 보고있으니 중국의 실상과 중국인이 받고있는 교육. 사회에서 공산당에게 강요받고있는 사상가 의무를 완전히 머리속에 떠올리지 않고 자기만의 자유민주의 생각으로 조선족에게 신변적으로 위험이 갈수있는 물음을 요구하는데. 자아의 심기에 맞지 않는 대답이 나오면 그냥 한족보다 멀리 하니깐 이것이 조선족입장에서 한국보다 중국이 자신을 인간취급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그러니 중국과 조선족의 관계는 더욱더 돈독해지고 심적이나 사상으로나 사회에서의 생존에 재중한국인 (조선인)이라는 자아신분의식이 점점 적어지면서 가정과 학교에서 이젠 자기민족의 역사를 완전히 망각하고 있지안나? 이상황은 흠차 중국의 인간질이 잘먹히는것 같습니다.
와...한신아파트 추억 돋네요... 완전 센셔이션 했었는데... 제가 다니던 공원소학교 옆에 한신아빠트 모델하우스가 있어서 점심시간이면 가서 구경하고 했었는데... 그나저나 3:33에서 언급한 분양가 54만원이 한화 평당 가격인가요? 그러면 제곱미터당 가격은 54/3.3인가요? ㎡당 1000위안 정도 했었네요... 지인 한분에 한신아파트 사셔서 놀러갔다가 ,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아파트내에 있는 놀이시설이랑 복도 올라 갈 때마다 자동으로 켜지는 센서등, 그리고 방문자 얼굴도 볼수 있고 출입문까지 열어줄수 있는 인터폰까지... 촌놈이 볼때는 너무 신기했었던 기억이ㅋㅋㅋ 근데 중국 부동산시장 민영화가 98房改(1998년)부터 아니었나요? 한신아빠트는 그것보다더 더 훨씬 전에 시장진입 했었네요
이건 언제 찍은건지... 넘오랜된거 지금봤네옄 아마30년전인같은데요
날짜 써있잖아요
이때는 혁신이었지만 이제는 나가리돼서 별거없다는게 현실 ㅜㅜ
공산국가 사회주의는
공평하게 잘살자란 타이
틀이 먹힌 사회주의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
권력과 힘있는 자들의
세상이 현실적 사회주의죠
자본주의는 완전하진
않아도 인간의 가장 가까운 자연스런 체제다
자본주의의 성공은 사회
전반에 복지와 인간의존엄 인권에 중점
을 두며 오히려 공산주의에 훨 앞서나가고 있죠
개인적 우려는 자유의
망종으로 인해 퇴폐적
으로 갈 수 있는 소지도
있어 이를 조심해야ㅡ
남조선 촌구석 같은 나라 우물안에 개구리 미국의 🐕
@@성창경-c1e
자랑스런 대한민국
타이틀로 위장하지 맙세
미국의 개?
우물 안 개구리?
이거이 딱 북조선한테
맞는 말 아이가
중국의 개~
김정은 개~
한국은 미국의 개로
복종도 않거니와
서로 윈윈으로 가는 전략
뭔가 알고나 말해야~
입좀 다물어
장첸도 나오네..
시나징 1945년 간도 지역에 살던 8000명의 연변 토인들을 대량으로 학살
1864년 태평천국 진압 관군 50만명 난징 시민을 학살
장제스군 1943년 8월 후베이성을 약탈 가진것이 없거나 약탈에 불응한 민간인 중국군에 의해 살해
장제스 황하강 댐 폭파로 같은 중국인 1200만 학살, 허난성 대기근으로 500만명 학살
마오쩌둥 대약진운동으로 8000만명 학살
@중국여자위안부의치파 남로당 출신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 ), 관동군 출신 시라카와 요시노리 (백선엽) 가 그 당시 만주군관학교 출신.노동부장관 김문수왈 1945년8월15일 이전에 한국인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전부 일본인이였다. 장관 본인의 조상까지도 일본인이었다고함.
95년도 중국 인민 평균 월급이 4만원이 안되였네 저당시 북한은 식량 의학 모든것이 부족하고 공급이 끊어져 아사자들이 속출할때
1938년 일본군의 30만명 난징사건
이전의 난징 인구는 20만명이라 기록 즉 난징 사건은 거짓
어째서 공산당에는 항의하지 않는다?
너가 항의해라😅
이걸 왜 지금 .....추천...을......... 난 왜 클릭을.......
95년도 ㅋㅋㅋ
역무원분 갑자기 한국말로 하시넼ㅋㅋ
300몇개 기업 좀 얘기하시지
한달 평균 임금 328원,, 지금이랑 몇 배 차이란 말인가
저때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600불 정도인가 했어요 저 당시 중국 기준으로는 그럭저럭 버는 정도
@@김동민-r3f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나요??????
@@fiercehan6791 그냥 당시 통계 좀 본거죠 뭐ㅋㅋ
@@김동민-r3f 그시절 한국인들 조선족돈사기치던 시절인데 수만명 연길시민돈사기쳤지 한푼두푼모아둔돈 한국 연수 로무보내준다하고 사기치고도망간 한국인들 판치던시절 역사는 말해준다
90년대 초반만해도 국민소득이 북한보다 낮았었음..95년도에 방학때 중국 연수간 선생님이 호텔 직원한테 우리 돈 천원 팁으로 주니 계속 감사하다고 굽신굽신 거렸디던데..
이런 방송 보기실다 한국사기꾼들 판치던시절
서로 좋은점 많이보고 삽시다.
서로 좋은점 많이보고 삽시다.
@@Utube-v2j
돈 많이 준다고 한국에 악착같이 몰려와서 한국의 고소득으로 중국내에서 한족보다 잘살게되었더니 이제와서 한국인이 자신들을 " 등처먹었다" 주장하는 재미있는 족속들이지요.
한국이 아니였으면 다른 소수민족처럼 거지꼴이였을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은혜를 원수를 갚는 족속들입니다.
이리니 탈북자들이 한국오면 가장먼저 조선족욕부터 하지요.
자살한 조선족들도 있었음
괜찮아 지금은 조선족이 더 많이 사기치잖아~ 한잔해~🍷
벼농사를 지으면 4계절이 만들어 짐.
남조선사기군들판치든시기
지금은 조선족이 더 ㅋㅋ😅😅
춘자가뭐야 춘자가 이름두 촌스럽네
니네부모 이름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중국도 북한과 다른게 없어서 그래서 조선족도 자기가 한국을 조국으로 본다고 공공연하게 말을 할수가 없는 상황임.
그런상황에서 한국사람 들은 민주국가의 사상으로 중국을 보고있으니 중국의 실상과 중국인이 받고있는 교육. 사회에서 공산당에게 강요받고있는 사상가 의무를 완전히 머리속에 떠올리지 않고 자기만의 자유민주의 생각으로 조선족에게 신변적으로 위험이 갈수있는 물음을 요구하는데.
자아의 심기에 맞지 않는 대답이 나오면 그냥 한족보다 멀리 하니깐 이것이 조선족입장에서 한국보다 중국이 자신을 인간취급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그러니 중국과 조선족의 관계는 더욱더 돈독해지고 심적이나 사상으로나 사회에서의 생존에 재중한국인 (조선인)이라는 자아신분의식이 점점 적어지면서 가정과 학교에서 이젠 자기민족의 역사를 완전히 망각하고 있지안나?
이상황은 흠차 중국의 인간질이 잘먹히는것 같습니다.
어딜 돌아가? 북조선에 돌아가라구?
고려인 좋아하네 ㅋㅋㅋ
그때 돌아가면 무조건 북한인데 니같으면 돌아가겠노? ㅋㅋㅋ 그리고 니가뭔데 조선족 전체을 판단해? 99.9퍼? ㅋㅋ 조선족도 한국인들과 같은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너는 그냥 인터넷에 찌든거같음 ㅇㅇ
@@농묵현 너는 그냥 무개념에 찌든거 같다ㅋㅋ 유튜브에서 의견 나눌땐 지식과 근거로 예의 있게 하거라.. 너의 수준보니 뭐ㅋ
오원춘 ㅋㅋ
한국사기꾼들 판치던시절이네 95년도 인간도아니지 사람이면 그럴수가 조선족들 한푼두푼모은돈을 한국 로무 연수보내준다하고사기치고 도망가던한국인들 연길시만 수만명 사기당하고 가정파탄나던시절 참있을수없는 한국인들 만행
고유정 조두순 ㅋ
오원춘 내몽고조선족이다 유영철 강호순 너네꺼 ㅋㅋ
오원춘은 중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을 죽인 사건..
오원춘은 내몽고 경상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