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이프의 343이 가장 이상적인 포메이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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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lkmeen97
    @lkmeen97 3 роки тому +12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구정민-j4j
    @구정민-j4j 3 роки тому +14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선대수노트
    @선대수노트 3 роки тому +9

    후....이 영상이 왜 조회수가 안 나오지

  • @danielkim6460
    @danielkim6460 3 роки тому +7

    와 미쳤네요ㅎㅎㅎ 잘 봤습니다

  • @박나현-v9n
    @박나현-v9n Рік тому +1

    333

  • @22ssddd
    @22ssddd 2 роки тому +1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만큼 선수개인의 능력과 조직력이 매우 뛰어나야함 만약에 내부에서 선수 한명이라도 뜷리면 치명적임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메시같은 애들 만나면 무조건 지는거임 손흥민처럼 침투속도 빠른애들 막기도 힘듬 클롭처럼 겟엔 프레싱으로 시간끌기를 못하고 측면이 뜷리면서 역습 허용하면 못막음 선수 개인개인이 많은 공간을 확보하는 만큼 경기도중 대인압박을 의해 주어진 포지션을 이동하거나 선수 한명이 뜷릴때 잃는 공간도 다른 포메이션에 비해 엄청난 양을 뺏기게 됨 수비할때는 4231 공격할때 3331 이런식으로 계속 포메를 바꾸지 않는이상 위험하고 포메를 바꾼다해도 역습을 당할경우 대비를 못함 클롭처럼 전방압박해서 시간벌게 할경우 선수 체력 금방 바닥남

    • @이태헌-i7n
      @이태헌-i7n 8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장 효율적인 포메라는 건, 같은 인원으로 공간의 장악범위가 가장 크다는 것, 모든 포메 중 각각의 인원이 가장 큰 공간을 장악하고 다스려야 하는 포메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님 말씀대로 공을 빼앗길 시, 1명 씩 커버하는 그 넓은 공간이 그대로 상대의 공격 이용지대로 변할 위험이 있기에 그걸 빨리 커버할 활동량과 체력이 없으면 그리 권장되진 않겠군요

  • @Lebron제임스
    @Lebron제임스 Рік тому +2

    2002 월드컵 대한민국(ex vs 이탈리아전)도 빌드업 할때 보면
    최진철 - 홍명보 - 김태영
    송종국 - 김남일 - 이영표
    박지성 - 유상철 - 설기현
    안정환
    처럼 한국 대표팀도 이를 통해서 4강신화를 써 내려갔네요

  • @4-3-3FORMATION
    @4-3-3FORMATION Рік тому

    이걸 이제야 안다는 게 참 한심스럽네요.

  • @휴가-w8j
    @휴가-w8j 3 роки тому +6

    실제로 크루이프가 저 포메아션을 사용한 영상도 있으면 좋겠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Hyuchan1002
    @Hyuchan1002 Рік тому

    너무 이상적으로 안정적이면 전체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지 않지요
    어느 한 쪽이 비어서 자꾸 그쪽으로 메꾸는 쪽이 도리어 역설적이게도 축구에서는 유리합니다 ㅋ

  • @빛날흥
    @빛날흥 Рік тому +1

    저도 결국엔 343으로 귀결되더라고요. 본인에게 맞는게 있을테지만 433 4222계열 다 해봤지만 결국 343으로.

  • @tacticar
    @tacticar 3 роки тому +9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질문이 생겼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로마의 폰세카 감독의 3-4-2-1, 투헬첼시의 3-4-3 을 보다보면 middle third 지역에서 후방 공간에 두 명의 미드필더와 앞 공간에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좌우 하프 스페이스를 꼭짓점으로써 사각형 대형을 이루던데 해외분석 영상에서는 box shape 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이러한 형태도 중앙 경첩 대형의 연장 선상으로 보면 될까요?

    • @UTR13
      @UTR13  3 роки тому +5

      맞습니다. 일종의 변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박스 대형을 만들면서 해당 지역에서 하프스페이스를 직접 타격할 수 있도록 변칙적인 방식을 취하는 것이고, 좀더 나아가서 최근의 흐름에서는 아예 3142처럼 후방에 꼭지점을 두는오각형 대형을 구성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저는 이런 케이스 대부분을 크루이프의 중앙 채널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감독들이 자신의 색깔에 맞게, 전술 흐름에 맞게 변화를 가미하며 생긴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 @tacticar
      @tacticar 3 роки тому +6

      @@UTR13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 @visca_el_Barca
      @visca_el_Barca Рік тому +1

      찐이다

  • @빛날흥
    @빛날흥 Рік тому +2

    축구도 공을 이용한 예술 같아요

  • @정나건
    @정나건 3 роки тому +2

    형님 다음화는 언제 올라오는 겁니까,,,ㅠㅠ 축구 게임에서 한 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다음화 너무 기다립니다,,

  • @Klein_ABOUT
    @Klein_ABOUT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비 못한다 그러는뎈ㅋㅋ 니네들이 한번이라도 제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실제 경기를 뛰어 본적은 있냐?ㅋㅋㅋㅋ피파 이러네 343 가장 효율적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

  • @맥아침-u5z
    @맥아침-u5z 3 роки тому +4

    응원합니다.

  • @cheesebombjalapeno
    @cheesebombjalapeno Рік тому

    31213 전술... 엔리케가 바르샤에서 잠시 썻던 전술, WM 전술은 현재 펩이 맨시티에서 쓰는중

  • @naja12359
    @naja12359 3 роки тому +7

    참고서적같은게 있나염?

    • @UTR13
      @UTR13  3 роки тому +4

      특별한 참고서적은 없고 이리저리 전술 공부를 하면서 주워듣고 정리하고 준비해온 내용들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워낙 여러 요소들이 뭉뚱그려져 있어서 특별히 뭐를 참고했다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 @cbum-wl4ym
    @cbum-wl4ym Рік тому

    메시 등번호 불편하네요...

  • @bulbob100
    @bulbob100 3 роки тому +1

    피파 게임 이 포메로돌려보면 양쪽 윙백 자리 털려서 수비라인 다 무너짐 특히 상대 공격수가 샛일때 오버래핑 들어오면 포메 끝남

    • @ericshin8632
      @ericshin8632 3 роки тому +3

      피파는 게임이잖아 11명이 축구하는거랑 1명이 게임 하는거랑은 다르지

    • @김노너
      @김노너 3 роки тому +4

      @@ericshin8632엄밀히 말하면 현실의 집약체긴 하지.
      피파도 지정하는 한 선수만 움직일 수 있고 나머지는 전술에 따라 컴퓨터가 움직여 줌
      그리고 실제로 크루이프 6각형 포메는 오버래핑에 너무 취약해서 크로스ㅡ뚝배기에 ㅈㄴ 쉽게 깨졌음

    • @교미-e3z
      @교미-e3z 2 роки тому +2

      저건 전개시 가장 효율적인거고 수비는 다르지

    • @yhc8796
      @yhc8796 Рік тому

      @@김노너비시에는 442나 451으로 두줄수비 대형 만들게끔 선수지시 넣어주세요

  • @4leaf606
    @4leaf606 3 роки тому +2

    축구는 예술입니다

  • @user-xr9un3mr1d
    @user-xr9un3mr1d 3 роки тому +5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