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베이스 손혜수 리사이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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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2018년 9월 7일 베이스 손혜수 리사이틀 1부
피아니스트 : 공희상
R. Schumann - Dichterliebe
슈만 시인의 사랑
1. Im wunderschönen Monat Mai
아름다운 5월에
2. Aus meinen Tränen sprießen
내 눈물이 뿌려져 수 많은 꽃들이 활짝 피어 올랐네
3. Die Rose, die Lilie, die Taube, die Sonne
장미, 백합, 비둘기, 태양이여
4. Wenn ich in deine Augen she
나 그대의 눈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5. Ich will meine Seele tauchen
내 영혼을 잠기게 하려하네
6. Im Rhein, im heiligen Strome
성스러운 라인강
7. Ich grolle nicht
나 원망하지 않으리
8. Und wüßten's die Blumen, die kleinen
꽃들과 그 자그마한 것들은 알겠지
9. Das ist ein Flöten und Geigen
그건 플루트과 바이올린일세
10. Hör' ich das Liedchen klingen
난 그 노래 소리를 듣고 있다네
11. Ein Jüngling liebt ein Mädchen
한 젊은이가 한 처녀를 사랑하는데
12. Am leuchtenden Sommermorgen
새벽 빛 밝아오는 여름 아침에
13. Ich hab' im Traum geweinet
난 꿈속에서 울었네
14. Allnächtlich im Traume seh' ich dich
밤마다 꿈속에서 상냥하게 인사하는 그대를 보네
15. Aus alten Märchen winkt es
옛날 이야기 속에서는
16. Die alten bösen Lieder
오래 된 나쁜 노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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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정확한 전달력ᆢ 너무 좋네요 계속 듣고싶은 목소리예요 클라쓰가 다른듯요
베이스 중에 가장 좋다. 소리가 따뜻하면서도 웅장하다
어디 하나 과하지 않고 억지로 눌러 막히지도 않고 깔끔하게 나오는 청명한 소리입니다. 바리톤인데 마치 테너로 착각하고 들 정도 였습니다.
Bravo💜 손혜수님 리사이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념무상 위안을 주는 예술의 경지 #손혜수브라보💙
손혜수님의 노래는 장대비 소리마저 반주로 들리게 하시네요. 역시 명불허전이십니다. 👍👍👍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좋아요~^^
정말 멋있는분. 응원합니다 목소리너무좋습니다
Good !!! ~~~ Thank you ^ ^
너무너무 멋지심!!!!!
Bravo! 반주 노래 진짜 둘다 너무좋다
반주가 너무 아름다워서 혜수님 목소리와 한몸 같네요~^^
이걸 실황으로 볼수있던게 행운 ㅋㅋ
와우.. 한음 한음이 정말.. ㅠ_ㅠ
어디 하나 막힌데가 없는 탁월한 발성....
Please listen Lotte Lehmann's singing. She sings with heart. and you will learn the essence of artistic singing. Please do not show off your voice until you totally understand the poem. Hans Hotter is a perfect model for you. Or listen to Gottlob Frick.
He must must must must study German and German diction. He doesn't understand open and closed vowels and singing too loud on "unstressed vowels". And he should understand the poem and should express and articulate each word. Please study. Merely memorizing the text is not good enough. Please study in depth. You also messed up the text of second part of "Im wunderschönen Monat Mai".
He is chinzj
글쎄요 워낙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명녹음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 분더리히의 테너 목소리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베이스 소리가 가슴에 깊이 있게 전해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