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차박 시즌을 앞두고 직접 해봐야만 알 수 있는 차박의 불편한 진실 6가지를 이야기해봅니다. 저만의 해결방법도 담겨있으니 올 봄 차박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참고해 주세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정리한 내용이니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감안부탁드려요!
제가 봤을 때는 제가 못 느끼는 단점이 많군요. 1. 소화는 좌식이 되지 않는 차량이라 그런것 같아요. 좌식이 되면 앉아있으니 좋고 주변 산책도 많이 합니다. 2. 장비는 최소로 폴딩박스에만 넣어서 다니니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3. 꼬리텐트는 5월부터 사용합니다. 그러면 철거를 안해도 되구요. 4. 음식은 주로 주변 상점에서 포장해서 먹는편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인근 주민들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테스라가 차량이 작고 좌식이 안되는 차량이라 소화불편, 공간협소 등 불편하신 점들이 많은듯 보여요. 대형 SUV 또는 카니발이 좋긴 하지만 큰 차량이 불편하면 루프박스를 장착하시는것도 좋아요
전 카니발구형이라 아주 편하게 차박하고 있습니다. 헌차고, 창문들도 커서 냄새 베일 걱정도 없구요. 여자솔로차박이라 가능한 도착후 밤엔 차에서 내리지 않아요. 커텐 다 막고 트렁크뷰, 특히 바다면 딱 붙여서 사람들 못 지나다니게 하고, 꼬리텐트 친후, 레이스 커튼으로 살짝 가리고요. 화장실은 차안에 이동식화장실(포타포티말고 접이식 가루뿌리는거) 사용하니까, 산속만 아니면 전혀 무섭진 않더라구요
수자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말씀듣고 공감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 특히 소화가 안 된다는.... 차박도 캠핑인지라 먹는 행복을 빠뜨릴 수 없더라고요.ㅋㅋㅋ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음 차박지를 고르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또 놀러올게요~~~~*
전 캠핑 9년 다니다가 차박으로 바꿔서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물론 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차박이 짱입니다 캠핑은 거의 이사 수준입니다. 짐 싸는데. 하루. 짐. 펼치는데 하루. 너무 힘들어요 자는것 하고 먹는것 빼고 모든게 차박 따라오지 못해요 그리고 요즘은. 차박이 대세입니다~~
차박의 묘미는 먹는 것으로 여기는 분들은 캠핑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먹는 것을 낙으로 삼으면 장비도 늘어나고 냄새로 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캠핑카를 준비할 생각이 아니라면 식사는 근처 맛집이나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차안에서는 가볍게 차나 술 한잔 또는 컵라면 정도로 만족하면 간편하고 고민이 확 줄어듭니다.
소화가 안되는 이유는 캠핑가면 대부분 술 드십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먹기에 많이 먹죠. 그리고 차 끌고 가서 운동량이 적죠. 차박이 아니라고 해도 캠핑은 똑같습니다. 전 자전거 캠핑 3회 가봤습니다. 소화 잘됩니다. 개빡세니까 갈때 3~4시간 자전거를 타니까 다리 근육도 좀 생기고... 커피 술 음식 다 ㅈㄴ 맛있습니다. 충북 단양쪽이 차박이나 노지캠핑 하기 괜찮은 곳 꽤 많습니다.
@@soojacamping 단양군 소선암 오토캠핑장에서 더 올라가면 이용료 3000원 캠핑 가능한 나무그늘 조성된 곳 있구요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들어서면 캠핑할 수 있는 휴게공간 하천옆에 있습니다. 단양군 영춘면 중학교 뒤편 강뚝 아래 캠핑 허용되는 곳인지 모르지만 텐트칠 공간이 있으며 저도 하루 보냈습니다. 경찰도 뭐라하지 않았구요
1. 의외로 차박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음 차박 금지 지역 증가 -> 최신 리뷰 확인하기, 여러 차박지 후보를 정해놓고 출발하기 2. 의뢰로 소화가 안됨 차량 내 움직임이 한정적, 식사 후 산책 3. 차량 내 음식 냄새 베임 (특히 스텔스 모드) 냄새가 심한 음식은 외부에서 조리, 문 활짝 넣고 조리, 차량용 탈취캔 사용 4. 짐을 둘 공간이 제한적 뚜껑이 있는 캠핑용 웨건 사용, 새벽 서리 방지 차량 내부 생활 환경 좁음 테이블과 수납박스 동시 사용 5. 자려고 준비할 때 불편함 (특히 솔캠) 꼬리텐트 제거, 분실/파손 가능성 있는 바깥 장비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원액션 제품 선호 6. 인적이 드문 곳은 무서움 주변 가로등과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가게들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
저의 차박은 차에서 잠만자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ㅋ😊차에서 취사를 하지않기때문에 조리도구,의자,테이블 필요없고 꼬리텐트도 필요없습니다. 차에서 잠만자고 주변관광지에서 관광하고 음식은 식당&포장 합니다
한적한곳에 식당,마트없으면 미리장봐서
차박대신 캠핑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우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차박입니다^^
요리만 안해도 엄청 간편..강추
저두 같은생각 했어요
차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되는 영상 입니다^^
저도 캠핑만 했었는데 차박은 완전 다른 느낌으로 또 즐겁습니디^^ 다녀오면 바로 또 나가고 싶네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가지 불편한 단점을 경험하더라도
꼭 차박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도 차박을 안해본사람으로써
차박영상보고 힐링 받습니다. 이것이 나의 로망이다. 하고. ㅎ
차박 저도 고민만 하다가 시작했는데 직접 해보니 넘 매력있더라구요😉 제가 영상 자주 올릴테니 간접경험 해보시고 언젠간 로망을 실천하시길 바래봅니다🙏
공감됩니다 잘 정리해주셨어요
제가 봤을 때는 제가 못 느끼는 단점이 많군요.
1. 소화는 좌식이 되지 않는 차량이라 그런것 같아요.
좌식이 되면 앉아있으니 좋고 주변 산책도 많이 합니다.
2. 장비는 최소로 폴딩박스에만 넣어서 다니니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3. 꼬리텐트는 5월부터 사용합니다. 그러면 철거를 안해도 되구요.
4. 음식은 주로 주변 상점에서 포장해서 먹는편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인근 주민들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테스라가 차량이 작고 좌식이 안되는 차량이라 소화불편, 공간협소 등 불편하신 점들이 많은듯 보여요.
대형 SUV 또는 카니발이 좋긴 하지만
큰 차량이 불편하면 루프박스를 장착하시는것도 좋아요
와~~ 특히 4번 말씀주신 거 넘 공감되네요! 현지에서 제철음식 포장해 먹고 차박 즐기는 게 정말 정석같단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캠핑장비 기변의 끝은 차량이라는데…ㅎㅎ 벌써부터 눈 돌아갑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식과 똑같아 매우 공감됩니다. 저도 세단 전기차 차박러라 루프박스와 작은 폴딩박스 애용합니다! 밥은 컵라면 정도 빼놓고는 현지식당가고요. 현지 목욕탕 투어도 좋습니다 ㅎㅎ
전 카니발구형이라 아주 편하게 차박하고 있습니다. 헌차고, 창문들도 커서 냄새 베일 걱정도 없구요. 여자솔로차박이라 가능한 도착후 밤엔 차에서 내리지 않아요. 커텐 다 막고 트렁크뷰, 특히 바다면 딱 붙여서 사람들 못 지나다니게 하고, 꼬리텐트 친후, 레이스 커튼으로 살짝 가리고요. 화장실은 차안에 이동식화장실(포타포티말고 접이식 가루뿌리는거) 사용하니까, 산속만 아니면 전혀 무섭진 않더라구요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저도 짐을 정리하고 문을 닫고자는데
원액션에 극 공감하고갑니다~
화로대는 암도 안가져가더라고요 ㅎㅎ
ㅋㅋ 마자요 ㅋㅋ 그래서 화로대는 늘 아침에 치워요 ㅋㅋ 혹시 야외에서 사용하는 원액션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있을까요?
낭만적인 차박계획하시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되는 정보영상 이네요 식사 후는 산책으로 걷는게 좋아요 자연과 가까이 하면서 지내다 보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아주 좋아요 풀영상으로 엄지척으로 응원합니다 공간활용을 잘 하시면 즐겁고 행복한 차박을 하실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은 더 행복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 😘 💕
좋은 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벌써 다음 차박 계획 세우느라 넘 즐겁네요. 아무래도 매력에 푸욱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차박이 은근 간단해보여도 엄청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야하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일단 해봐야 그 다음이 보이더라구요^^ 차박 넘 매력있습니다😊
그정도불편은 문제되지
않아요 오늘도 즐겁게
단양서 켐핑중입니다!
와 캠중에 댓글이라니..넘 감사합니디😄 저도 담주엔 꼭 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차박이 불편 한 이유 차박을 캠핑처럼 하려고 하니 불편한겁니다. 공간은 한정되 있는데 온갖 캠핑 할 때 쓰는 물건들을 다 가지고 다니니 불편 할 수 밖에요.
맞아요^^ 차박만 하면 모르지만 전 캠핑도 매우 즐기는지라 아무래도 장비가 컴팩트하지만은 않지요😅
수자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말씀듣고 공감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
특히 소화가 안 된다는.... 차박도 캠핑인지라 먹는 행복을 빠뜨릴 수 없더라고요.ㅋㅋㅋ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음 차박지를 고르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또 놀러올게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박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저도 차박지 찾느라 바쁜 요즘입니다^^
저녁 손과발 씻고 세수 하는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추워서 차박하기엔 불편하네요.
그래서 오수통은 필수입니디 ㅎㅎ넘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라면끊이는 코펠같은거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스노우피크 티타늄 쿠커입니다😊 아주 오래된 제품인데 아직도 판매되는 스테디셀러입니다👍
@@soojacamping 아...네 감사합니다~~계속 구독하겠습니다^^
그래도,,,,스텔스 차박의 장점은 너무 매력적이에요😂😂😂😂😂😂
스텔스차박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차를 바꾸고 싶을만큼 넘 매력있다 생각한답니다☺️
영상 잘봤어요😊😊😊그래두 도전하고 싶은데
준비물 어떻게 구매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차박 넘 매력있습니다☺️ 제가 올린 필수준비물 영상 참고하셔서 가까운 곳으로 차크닉한번 해보세요 바로 느낌 오실겁니다👍
@@soojacamping 네~감사합니다^^
꼬리텐트 보다 효율성 있는 토킹 쉘터 가 더 필요할듯 합니다.
차는 잠 자고 식사 하고 앉아 있을수 쉬는 공간
도킹텐트도 우중 때 넘 유용할 것 같은데 이런저런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이제 해
보려고 하는데요
영상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구독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같은 날씨에는 차박이 답입니다 ㅎㅎ 저도 담주는 차박나가려고요. 그럼 자주뵈요!!
전 캠핑 9년 다니다가 차박으로 바꿔서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물론 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차박이 짱입니다 캠핑은 거의 이사 수준입니다. 짐 싸는데. 하루. 짐. 펼치는데 하루. 너무 힘들어요 자는것 하고 먹는것 빼고 모든게 차박 따라오지 못해요 그리고
요즘은. 차박이 대세입니다~~
저도 해보니 차박이 참 간편하고 좋네요. 차박지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도 크고요^^ 즐겁고 안전한 차박 되세요!
저도 오토캠핑을 하다 차박을 병행하는데요.
차박은 여행지를 가서 스텔스 차박을 주로 하고 캠핑장이나 노지에선 차박텐트를 설치합니다. 스텔스 세팅으로 요리까지 해 드시는 환경이라면 차박은 비추 일 수 밖에 없지만 쓰임에 맞게 하신다면 차박 강추하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맛있는 현지음식 먹고 잠만 차에서 자는 게 진짜 꿀맛이더라구요! 최근 오캠만 계속 나갔는데 얼른 차박다녀오고싶네요^^
차박은 불멍 고기굽기 그런거 하려고 하시면 원터치 텐트 치시는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차박은 기동성이 좋아서 발발 거리는거 좋아하시는 뷴들이 하시면 최곱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현지맛집 포장해서 먹는게 제일 속 편하고 좋습니다.
222 차박과 캠핑은 다름.
차박은 걍 차에서 잠만 자는 것임.
캠핑은 이것저것 살림 다 준비해 가서 텐트 치고 놀고 자고 하는 거고.
차박의 묘미는 먹는 것으로 여기는 분들은 캠핑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먹는 것을 낙으로 삼으면 장비도 늘어나고 냄새로 부터 자유롭지 않지요.
캠핑카를 준비할 생각이 아니라면 식사는 근처 맛집이나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차안에서는 가볍게 차나 술 한잔 또는 컵라면 정도로 만족하면 간편하고 고민이 확 줄어듭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아늑한 차박이
넘 좋은데 음식이든 장비든 미니멀일수록 여유가 생겨 좋더라고요^^
불편한점 많은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해결책이 무조건있더라구요
차종마다 수납이 다르고 음식도 냄새안나게 할수있는 방법도있고
장비도 차박에 맞추면 되더라구요
그래도 단점은 개개인마다기준이 다르니
본인에 맞게 제일편하다싶은걸 연구해보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분들 차박영상보면서 힌트도 얻고, 새로운 방법도 고민하며 저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불편해도 즐거움이 훨씬 큰 차박이네요^^
카니발로 신랑이랑 다니는데 젤 불편은 차박자리가 없다는것😂
강쥐가 있어서 애견동반 가능한곳 찾기도 힘들어요😢
유튭보면 강쥐랑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잘 몰랐는데 애견동반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가보네요ㅠㅠ 그래두 카니발이시라니 공간이 부럽습니다^^
저는 강쥐랑 같이 둘이서 노지 위주로 다닙니다 견종이 진돗개라 보디가드겸 해서 ㅎㅎ 애견동반 캠핑장은 엄두도 못냅니다 진돗개는 애견카페 조차도 받아주지도 않고요ㅠㅠ
@@user-ic2zi7vy3z 진돗개 넘 똘똘하죠😍 노지가셔도 든든하시겠어요👍🏼
단점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제게는 도리어 장점입니다...
와 진정한 차박러시군요!
차박에 적합한 차여야 차박이편하죠
아무리 전고 낮은차로는 힘듭니다.
그래서 최고의 캠핑장비는 차박가능한 차로 바꾸는것. 디스커버리3.4등 그런차들이 인기많은이유죠~~
흑흑 그래서 맨날 침흘리며 구경중입니다^^
@@soojacamping 전기로된 전고높은 박스카가 출시될거니 시승해보셔요~^^
@@mong_tommyev9 말씀하시죠? 안그래도 모터쇼 출동예정입니다🤭
@@soojacamping 오호~ 영상좀 찍어서 올려주세요~^^ 저도 궁금한 차입니당~^^
@@mong_tommy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집보다 편할순 없지요 불편한건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되요~ 그대신 방구끼면 난리 납니다ㅋㅋㅋㅋㅋ
불편하지 않은 차박은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 불편해도 하는 게 차박의 매력이쥬^^
'솔로 차박은 무섭다 ' 라는 무섭다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차에서 잠만 자고 귀가하는 일정을 선호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박입니다👍🏼
3:50테이블 정보 궁금합니다 스마테같이 생긴..
캡틴스태그 투웨이테이블입니다.
춥거나, 덥거나, 후덥지건하거나 ... 차안이 쾌적한건 1년중 며칠 안됩니다 5월 햇살에 차를 2~3시간만 세워나도 저녁까지 차안은 후덥지건 합니다 또는 밖은 시원하고 좋은데 차안은 춥거나...
방음이 전혀 안되 작은 소음에도 자다가 자주 깸니다 등등... 그냥 차크닉하고 잠은 호텔이나 팬션에서 주무시는게 최곱니다 옛말에 "밥은 거지같이 먹더라도 잠은 왕같이 자라"
차박 3년차 깨달은 진리입니다
맞습니다요ㅋㅋ
뭔가…흠..
배고프네요 왜냐면요 아무것도 안먹었으니까 같은 느낌 ㅡㅡ;;
모델와이죠 ? 저도 차박할때 차에서 잠만 자는용도로 ㅎㅎㅎ
네 ㅎㅎ 도킹하시나요? 글라스루프때문에 마땅한 거 찾기가 힘드네요 ㅎㅎ
차박지 부근에 산책로 있음 좋지요
차박하고 늦은 오후나 이른 아침 산책하는 거 넘 좋아합니다😊
차가 너무 작네요 ㅠㅠ
이래서 끝판왕은 차 기변이라고들 하는 거군요😢
차안에서 음식 해먹지 마세요
차는 잠자는 공간입니다.
소화가 안되는 이유는 캠핑가면 대부분 술 드십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먹기에
많이 먹죠. 그리고 차 끌고 가서 운동량이 적죠.
차박이 아니라고 해도 캠핑은 똑같습니다.
전 자전거 캠핑 3회 가봤습니다. 소화 잘됩니다. 개빡세니까 갈때
3~4시간 자전거를 타니까 다리 근육도 좀 생기고...
커피 술 음식 다 ㅈㄴ 맛있습니다. 충북 단양쪽이 차박이나 노지캠핑 하기 괜찮은 곳 꽤 많습니다.
헉 자전거를 3~4시간 타신다고요? 체력 정말 좋으시네요! 단양쪽 노지 넘 예쁘고 좋던데 주중에 한번 노려봐야겠어요.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헤헤
@@soojacamping 단양군 소선암 오토캠핑장에서 더 올라가면 이용료 3000원 캠핑 가능한 나무그늘 조성된 곳 있구요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들어서면 캠핑할 수 있는 휴게공간 하천옆에 있습니다.
단양군 영춘면 중학교 뒤편 강뚝 아래
캠핑 허용되는 곳인지 모르지만 텐트칠 공간이 있으며 저도 하루 보냈습니다. 경찰도 뭐라하지 않았구요
@@user-hk4le1tc3o 와!!! 이렇게 많이 추천해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 당장 가보고 싶네요! 귀한 정보 야무지게 저장해두고 조만간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난 무서워서 혼자 못갈거같다
밤에 무서울듯
장소 나름이겠지만 안전한게 최고죠^^
난 여자 혼자서 1인 차박+캠핑 한다는 유튜버들... 절대 믿지 않음.
여자 혼자서 자연인 생활? 그것도 절대 믿지 않음.
100% 기둥 서방 있음.... 어딜 날 속이려고...
실제로도 정말 혼자 자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
차박은 간단히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간단히 먹고 싶은데 밖에만 나오면…^^;;;
1. 의외로 차박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음
차박 금지 지역 증가 -> 최신 리뷰 확인하기, 여러 차박지 후보를 정해놓고 출발하기
2. 의뢰로 소화가 안됨
차량 내 움직임이 한정적, 식사 후 산책
3. 차량 내 음식 냄새 베임
(특히 스텔스 모드)
냄새가 심한 음식은 외부에서 조리, 문 활짝 넣고 조리, 차량용 탈취캔 사용
4. 짐을 둘 공간이 제한적
뚜껑이 있는 캠핑용 웨건 사용, 새벽 서리 방지
차량 내부 생활 환경 좁음
테이블과 수납박스 동시 사용
5. 자려고 준비할 때 불편함
(특히 솔캠)
꼬리텐트 제거, 분실/파손 가능성 있는 바깥 장비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원액션 제품 선호
6. 인적이 드문 곳은 무서움
주변 가로등과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가게들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
헉 내용 정리까지 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속 차량 냄새 빼는 훈증캔은 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link.coupang.com/a/Sjo12
(해당 링크로 구매 시 쿠핑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차박 불편하시면 집에 계시지 왜 나오시나요?
불편한 점 알고나니 차박이 더 좋아진 1인입니다^^
ㅋㅋㅋ
차박은 카니발.모하비.픽업트럭정도가 편하겟지요
차박으로 감성캠핑하는것도 힘들죠.
크기가 크면 더없이 좋겠지요🙂 전고높은 차량이 넘 부럽지만 나름 재미있게 차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