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세상이 옛날 1990년대가 아닙니다. 여자가 여자답게 남편한테 밥해주고 집안일하고 애키우는 세상이 아니라구요. 남편이 개고생해도 집안일도 하고 요리하고 청소도 하는 세상이고 여자도 돈벌겠죠? 그러면 가사분담 반반. 돈도 똑같이 벌면 반반해야죠. 이게 잘못된건가요? 나중에 이혼 당할때 재산 반갈죽 되는데. 반반 안했다가 손해보는건 괜찮고?
얼마 전에 슈카가 일본 방문해서 나온 저출산 프로그램 생각나네 일본 사람들은 이 사람과 같이 살고싶다가 우선인데 한국은 매일 니가 손해니 내가 손해니 돈이 있니 없니 월세로 시작하면 주위에서 말리고 인생 패배자라며 낙인 찍어대니까 출산율이 쳐박고 노산 문제가 심각해지는거임 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 천박하게 돈만 따라가는지 모르겠음 집값? 경력단절? 이런거 다 그냥 갖다 붙이는 이유임 일본이나 다른 나라는 집값이 저렴하겠음? 우리나라는 사람들 마인드를 뜯어고쳐야함 사회초년생들이 집이 어딨으며 어느 나라에서 이렇게 무리해가며 집을 사냐고 ㅋㅋㅋ 당연히 작게 시작해서 불려나가는 거지 남자들은 죄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준비되면 결혼한다고 하질 않나 대부분의 여자랑 여자부모는 남자한테 바라는게 많고 지 인생 다 즐기다가 뒤늦게 결혼하려고 하고 이게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음? 결혼준비를 완벽하게 하라고 강요하는게 미친거지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결혼하고 부모가 되면 애들이 올바른 사고로 자랄 수 있겠음? 전반적으로 정신이 다 썩었어
왜 서로 다 퍼줘?? 그렇게 힘들게 직장을 평생을 다해서 atm으로 고생하다가 용돈 겨우 10만원 받고 한국여자에게 비난만 듣다 이혼당하고 양육비는 물론 제산 강탈당하고 거지되는데 뭘 다 퍼줘??? 지금은 각자도생이야..그리고 정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으면 훨신 감사할줄알고 젊고 순수해서 아이를 쉽게 낳을 수있는 외국 여성만나라 !!
요즘 보면 인간들이 똑똑해진다는게, 온갖 남의 사례 긁어모아서 그거 피한다고 일어나지도 않은 모든 경우의 수 비교질이 일상인 것 같음. 하나하나 손익 따지느라 정작 본인들 삶에 최선은 안 하는 듯. 최선이랍시고 하는 일은 대부분 자신의 취미 생활. 그러면서 동안이니, 나잇값 못하는 행동에 박수치고 즐거워 하고. 그냥 결혼하지 말고 애도 낳지 말고 소멸해.
전 정확히 반대의 남자를 만난 적 있어요. 돈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마인드까지도 가난했죠. 성관계를 안하면 '자신이 손해'라고 생각하고, 30분을 넘게 졸라대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구걸했어요...제가 자취를 해서 거의 집데이트를 했고.. 숙박비 한번 낼일 없음에도, 저희 집 올때 음료나 과자하나 사오지 않았으며 늘 냉장고를 축내는 사람이었어요. 치킨을 시켜도 제가 돈 낼 때까지 멀뚱히 앉아있기만 하죠. 그래놓고 하는 말은.. '나는 손님이니까'래요. 생일 선물도.. 제가 20만원대 백화점 넥타이를 사줬는데, 제 생일에는 보조배터리가 돌아왔어요. 샤오미도 아니었고 어디 이름도 없는 제품.."너 보조배터리 고장났잖아. 선물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걸 주는 거니까!" 라고 합리화하더군요. 성관계 구걸이 너무 심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는 날 만났던 카페가 커피값 후불인 곳이었는데, 자기가 먹은것도 계산 안하고 먼저 나갔어요 ㅋㅋㅋ마지막까지 자신이 거지라는걸 증명하고 갔음..ㅋㅋ 진짜 상거지를 만났다보니.. 그냥 자기 몫을 다 하고, 반반만 하는 남자여도 선녀처럼 보여요 ㅠㅠ
과거의 악습 때문에 반반이 무슨 벼슬인 양 착각하나보네.. 반반이 그냥 기본임. 남자가 더 많이 해가는 시대는 과거 절대 다수의 여성들이 결혼한 이후에 전업주부를 해야만 했던 시대임. 앞으로는 뭔가 계약 결혼이 늘어나야 할듯. 5년 같이 살았다고 한 사람이 수십년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모은 돈을 반 씩 나누라는 것도 바꿔야할 폐단임. 그래서 결혼이라는게 용기 있는 사람이 하는거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음. 자존감 낮으면 어떻게든 뜯어낼려고 혈안이고, 그 과정에 아이들 마음 다치는건 생각도 안함
100% 반반인 결혼은 절대 없습니다. 임신 출산을 할거라면 더더욱 반반은 말도 안되는 말이죠. 근데 사연에서 나온 것 처럼, 시댁에서 지원을 더해준것도 아닌데, 아내만 시집살이 비슷한걸 하고 있다면.. 이건 당연히 사람이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남편분이 조율하셔야해요. 내가 장인장모에게 더 하든지, 아니면 본인 부모 단속을 시키든지.
결혼하면 손해보는 것도 있죠. 근데 초점을 손해에 맞추지않고 이익에 맞추는게 어떨까요? 서로 다른 영역으로 손해와 이익이 있기 때문에 똑 떨어지게 나눠 계산할 수가 없더라구요. 남녀 간 비교하기가 어려워요. 여자 입장에서 결혼했을 때가 하지않았을 때보다 더 좋으면 되고.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비교대상이 상대방이 아니라 결혼 유무에 따른 손익계산이 더 타당하지않을까싶어요.
"결혼할수있는 인간은 인간전체 인구의 소수이다" 가 요즘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라고 명제를 세웠어요. 실제 자연계의 동물은 10퍼센트의 수컷만이 짝짓기에 성공한데요ㅡ사회혼란을 막기위해 일대일 결혼제도를 택함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까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기 때문에,, 현재 이혼율증가와 출산율의 하락이 생긴다고 봅니다. 10%정도의 능력은 경제적능력과 더불어 후손을 잘키워내고 가정을 지켜내는 정신력도 포함된다생각해요.
여자는 다 남자 계산하면서 남자가 여자 계산하면 왜 손해라고 하냐? 그러면 남자가 300벌면 여자가 300 버는게 진정한 반반이지. 집도 반반. 집안일 반반. 여자 소원대로 반반 해준다는데 왜 손해일까? 여자가 계산하니까 남자도 계산하는거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지 않으면 끝이지 뭘.
누가 너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결국 쌓여서 폭발합니다. 여자가 반반했는데 결혼하고 시댁에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게 맞죠. 대신 유산에서 불리해지는건 감안해야겠죠. 그리고 이혼할때 남자가 더 많이 벌었는데 반반 나누는게 미안할테니 경제권은 각자 나눠 갖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어머니가 아들뺏아간 심보, 부엌에 안들어온다고 며느리한테 난리치기, 맞벌이를 해도 시댁에가서 일해야 하고, 기본적으로 며느리를 째려보고, 산후조리원도 못가게 난리치며 막고, 며느리한테 삿대질하는 시어머니들이 많은데 저런 기성세대들이 있는한 반반결혼이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반반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시댁의 기성세대들도 며느리를 존중해주고 명절땐 치열하게 사는 애들 쉬게 냅뒀으면 좋겠다 그렇게 반반이 당연하다면 맞벌이를 해도 가사분담, 육아노동에 대한 서로의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가? 기성세대가 있는한 반반은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의 결혼문화는 아직도 여자에겐 평등하거나 존중받지 못한다. 그런데도 반반이 당연하다고 외친다? 내가 아들이 있는 엄마거나, 사회의 문제를 제대로 못보는 경우지
결혼비용 다 냈어도 장모님 댁 가서 저녁 만듭니다. 물론 억지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거지만. 100번 양보해서 결혼 준비할때 주판 튕기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결혼 생활 하면서도 각자에게 주판 튕긴다? 우선 본인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살겠습니까? 반반 했으면 반반 가지고 나와 이혼하시면 됩니다. 행복하자고 결혼했을텐데 행복하지 않고 계산하고 있잖아요
@@왕눈이-z2j 퇴사를했으니까 경력이 단절되죠. 석박사급 이나 기술직 인재가 아니고선 남녀상관없이 대기업이라도 퇴직하면 대부분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해도 이전 직장 이상의 직장을 못구합니다. 님이 다녔다던 회사가 정말 대기업이라면 함부로 못자릅니다. 님 개인적인 문제로 퇴사한거겠죠
사랑만으로 결혼한지 6년인데요 돈없이 둘이 예식장도 우리돈으로만하고 모든 예식비도 둘이 모은돈으로 하고 6년동안 하나하나 재산 늘려가는것도 재미네요 와이프가 똑똑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사랑이 기본인 결혼들 하세요 당연히 싸우기도 하지만 기본이 사랑이면 서로 풀려요
저희는 9.9대 0.1이였는데 남편이 항상 농담식으로 제 덕에 자기 팔자폈다고 해요😂 남편 사정 힘든거 알고 시작해서 억울하진 않았구요! 사실상 많이 부유한것도 아니고 그냥 국산차 바꿔주고 대출 껴서 집 매매한 정도인데도 매일 제덕이라고 자랑하고 잘해주니 오히려 너무 과분하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반반을 딱 나누는것도 재고 따지는것도 별로인것 같아요ㅎㅎ 서로 감사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9.9 했음에도 시어머니 막말과 아들 집착, 내려치기 겪었어요ㅜㅠㅋㅋ 남편이 전적으로 제편이라서 잘 살고 있지만 어머님 행동이 반복될때는 억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내가 이만큼이나 해서 왔는데 왜 욕을 먹고 며느리라는 이유로 아들 뺏은년 취급당할까.. 시누네는 반반으로 결혼해서 기특하다면서 저를 내려칠때 너무 어이없었지만 남편이 제편이니까 다 해결되더랍니다😊 반반이냐 몇대몇이냐 따져가며 살면 문제 생길수밖에 없는듯해요 한방언니 말씀대로 시댁문제지 반반이냐 문제가 아니에요!ㅎㅎㅎ 저는 그걸 직접 겪었고 돈을 얼마 해왔는데 라는 말 안하고 어머님의 행동이 나에게 무례함을 이야기해요!
말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냥 이기주의 그 자체네. 그럼 뭐하러 결혼하냐? 그리고 육아가 일하는것보다 힘들어? 가게할 때 돈을 꽤 벌었지만 사장이라 주6일 하루 16시간씩 일했는데 지금 아이셋 키우는데 진짜 세상 쉽다. 애들 말 안들으면 성질나지 그런데 거래처 돌아다니며 굽신 거리는것 보다는 1/10000 정도의 힘듬과 스트레스랄까? 그리고 상대편 부모나 가족만 안좋아보이지? 내부모나 내 가족도 장난아냐. 나야 몇십년 같이 살아서 그렇지 내 배우자는 죽을맛인데 회사에서 상사 똥꼬도 닦아주는데 이것 못해줄까? 하며 참는거다
@@김예원-f6u진짜 님이 제 부모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보통 자기자식을 사랑하면 희생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또 이 당연한 것에서 행복을 찾게 되구요. 보통 내가 애를 낳아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희생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지 자식인데 불쌍한 인생들이죠.
17:16 나도 이 부분 때문에 결혼 하기가....... 망설여짐.. 일단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이, 결혼 생활을 하는 것 보다 더 좋고, 혼자 살면 본인 앞가림 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일만 하면서 먹고 살아도 되는데 일단 가족이란게 생기면 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여자든 남자든 쎄가 빠지게 일해야 됨... 20대엔 얼른 결혼만 하면 평타는 할 줄 알았는데 3N 되니까, 결혼 자체에 생각이 없어짐.. 그리고 이미 괜찮타 싶은 남자들은 이미 20대후반~30대 초에 죄다 결혼했음.. - 결혼을 하려면 타이밍이 중요한데, 그것도 받쳐줄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봄.. 이걸 보면 정말 결혼은 현실이구나 뼈저리게 느낌....
커리어 포기가 꼭 여자입장에서 손해인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음 근데 대부분의 경우 손해는 아닌거 같음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을정도로 좋은 직장에 다니는 여성은 전체의 10퍼센트도 되지 않기 때문 결국 대다수의 여자들에게 커리어 포기라는 단어는 성립이 어려움 오히려 육아핑계로 돈버는것에서 자유를 누리게 됨
저희집은 결혼할때 제가 8.5, 와이프가 1.5 비율로 집을 했는데요, 결혼한지 6년 됐는데 이제는 아이 둘 5살 2살 키우는 부부가 되어 있네요. 현재는 저혼자 외벌이 중이지만 아내는 경력단절에 일과시간에 집에서 애키우고 집안일하고 그런 상황이라 이걸 계약처럼 칼같이 선긋고 하는게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을거고 어느정도는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놓고 해야 부부가 서로 같이 융화되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정을 이끌어 나가게 될텐데 초장부터 니가 더 했네 내가 더했네 하면서 서로 잘났다 할거면 굳이 그결혼을 하는게 맞나 싶네요.
손익 따지기는 관점 차이임. 여행가기. 이익임? 손해임? 게임하기. 이익임? 손해임? 등산하기. 이익임? 손해임? 결혼하기. 이익임? 손해임? 여행가면 왔다갔다 힘들고 돈도 왕창 쓰니까 손해임? 게임하면 돈 덜 쓰고 취미생활 하니까 이득임? 등산 그거 산에 의미도 없이 울라갔다 내려갔다 아무 의미도 없으니 손해임? 애초에 돈 받고 일하는 것 외에는 다 손해 아닐까? 돈 받고 일해도 좋소에서 일하면 손해 아닐까? 그렇다고 놀아버리면 그게 진짜 손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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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에 손해보기 싫고 이익은 보고싶다면 결혼 하지마세요
결혼의 시작은 사랑일지 모르지만 노력과 인내 의리가 있어야만 유지할수있는 용기 있는 사람만 하는 겁니다
그쵸 그러니 반반 ㄱ
손해본다는 의식이 든다면 결혼안해야함
이전엔 그런 생각 자체가 없었어 그런 생각을 들게만든것 자체가 조선계집들임
여자건 남자건 서로 덕보려하면 그때부터 망하는 거임.
안타깝지만 세상이 옛날 1990년대가 아닙니다. 여자가 여자답게 남편한테 밥해주고 집안일하고 애키우는 세상이 아니라구요. 남편이 개고생해도 집안일도 하고 요리하고 청소도 하는 세상이고 여자도 돈벌겠죠? 그러면 가사분담 반반. 돈도 똑같이 벌면 반반해야죠. 이게 잘못된건가요? 나중에 이혼 당할때 재산 반갈죽 되는데. 반반 안했다가 손해보는건 괜찮고?
얼마 전에 슈카가 일본 방문해서 나온 저출산
프로그램 생각나네 일본 사람들은 이 사람과 같이 살고싶다가 우선인데 한국은 매일 니가 손해니 내가 손해니 돈이 있니 없니 월세로 시작하면 주위에서 말리고 인생 패배자라며 낙인 찍어대니까 출산율이 쳐박고 노산 문제가 심각해지는거임 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 천박하게 돈만 따라가는지 모르겠음 집값? 경력단절? 이런거 다 그냥 갖다 붙이는 이유임 일본이나 다른 나라는 집값이 저렴하겠음?
우리나라는 사람들 마인드를 뜯어고쳐야함 사회초년생들이 집이 어딨으며 어느 나라에서 이렇게 무리해가며 집을 사냐고 ㅋㅋㅋ 당연히 작게 시작해서 불려나가는 거지 남자들은 죄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준비되면 결혼한다고 하질 않나 대부분의 여자랑 여자부모는 남자한테 바라는게 많고 지 인생 다 즐기다가 뒤늦게 결혼하려고 하고 이게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음? 결혼준비를 완벽하게 하라고 강요하는게 미친거지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결혼하고 부모가 되면 애들이 올바른 사고로 자랄 수 있겠음? 전반적으로 정신이 다 썩었어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적교육의 문제죠 ㅋㅋ 요새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로 손해 안보려고 한다던데. 보고 배운게 그거니..
오랫만에 제정신인 분도 계신요.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결혼조건이 미쳤슴. 자기 주제에 맞게 요구해야지. 팔려가는 성 노예도 아니고.
여자랑 여자 부모는 남자한테 바라는게 많고 지 인생 즐기다 뒤늦게 결혼한다구요?
@@MJ-ik4il 주로 여자들이그렇죠. 주로!!!
그나마 모아 놓은게 있으면 효도 한답시고 친정부모 줘버리고 남자한테는 부모로부타 얼마 가져오느냐에 눈에 불을키고.
이게맞지
서로 같이살고싶다.
이게 아니고 남자가 여자를만나서 연애하고 사랑해서 결혼하는데
부족한부분있으면 서로 채워가는거지
여자들 밀당부터 돈 집 재력 이런거보니까 30대남자들의경우 결혼포기하지
결혼은 누가 더 손해일까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결혼하지 마라
맞아 손해인데 왜 결혼함? 남자나 여자나 손해면. 뭐 그 결과가 출산0.7이지. ..
ㅋㅋㅋㅋ저런말은 여자들이 하던데
아 한국여자가ㅋㅋㅋ
사랑이 없는 결혼이니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계산이 차지 하고 있겠죠. 그 어떤것도 불만이 될 수 밖에요. 금전적인 풍요도 더 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만족이란게 있을까요 ㅎ
공감~ 사랑하면 아~무 상관 없음 ㅋㅋㅋㅋㅋ
옳은 말씀!
진심으로 사랑하지 안으니
따질 수 밖에......
사랑하는 척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 찐은 달라......
그러면 남자가 집해오면 남자가 처가에서 왕 대접해주지 않았다고 서운하다고 해도 되는건가? 차라리 그냥 반반 했으니 시댁이랑 연을 끓어달라고 하지. 그리고 남자가 상속 받는건 재산분할 할 생각하지 마시고..
상속재산은 분할대상아님
@@MichaelKim-n9f 10년 지나봐. 거의 반반이다
반반했으니 시댁이랑 연 끊어라 --> 라고 하는 여자를 뭐하러 만남 병신도 아니고 걍 저런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 돈 반반 똑같이 냈는데 왜 갑자기 부모랑 연을 끊어야 함?
결국 결혼이란 손해와 이익 그리고 차후 이혼까지 생각해서 하는것이라, 그냥 조건 맞아서 같이 사는것일뿐...
결혼해서 손해볼거생각하면 결혼안하고
사는게좋을듯
처음부터 이혼까지 생각하면서 결혼하는 사람이 있나요? 비정상 아닌가..
언제 부터 반반이 5:5 외의 것이 반반이라고 불리게 된거죸ㅋㅋ
요즘에도 인스타나 유투브 광고에서 1+1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들어가보면 1개 19000원 2개 29000 이런식인데 이런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반반은 말그대로 반반이지 6:4 7:3이 반반?ㅋㅋㅋ
마동석이 생각납니다. 50대50 어때? 누가 50이야? ㅎㅎ
제가 설명해주지요.ㅋ 반반이 돈만 반반이 아니고...얼굴.몸매도 반반해야함.ㅋ 그러니까...얼굴포함 반반임. 즉 피지컬이 딸리면 그만큼 더 투자해서 반반을 맞춘다고 생각하믄 됨.ㅋ
여자가 불리하다고 할까바 첨언하자면....남자도 마찬가지임. 남자얼굴이 차은우면...여자가 다 내도 반반인거임.ㅋ
반반치킨도 사장사정에 따라서 8:2로 줘도 되는거쥬?ㅋㅋ
손익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다들 이것저것 따지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언급하지 않네요. 상대가 감사하기만 한다면 남자는 손해여도 희생을 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1도 없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남자들이 억울해하는 거죠.
이미 남녀 상관없이 감사가 베어있는 사람은 분위기부터 압도해요 상대가 먼저가 아닌 본인이 먼저라는 인식이 깔려있는 사람들임
여자도 마찬가지임
@@나무-g1d통계로 나와있습니다 가장 감사지수낮은 성별세대가있어요
그놈의 감사감사!! 그렇게 고맙다는말이 듣고싶어?? 오빠가 애야????
여자가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애낳고 집 마련하고 살만하니 바람나는게 개천용입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바람은 바람타고 바람천국에서~~
6대4랑 7대3이 왜 반반이에요 ㅎㅎㅎ
같이 내는것에 의미를 둬야지 그걸 꼭 데이터화해서 비교를 해야되나 싶음
너무 계산적으로 살면 결혼할 이유가 있나.. 그냥서로 상대보다 내가 상대에게 배려하고 희생하고 손해본다고생각해야 오래간다고생각하는데 뭐 이건 내 개인생각임
@@조시영-r2d그반대로 여자가 8대2해올때 그생각을 하면 맞는말인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이 아~주 극히 드물죠
보통 남자 쪽이 연상인 경우가 많아서...?
@@조시영-r2d그래서 니가더 벌긴하고?
말은 시팔 ㅋㅋ
@@fgjf2if-j2x남자는 2년가까이 군대로 시간날리니까 2살차이는 사실 경제적으로는 동등하다봐야맞죠
혼인율 말아먹은 최대 공헌이 "결혼은 여자기 손해"라고 봅니다.
서로 다 못퍼주겠으면 하지마라결혼
그니까 각자도생 혼자사세요
이게아님 서로 감사하지않을꺼면임
퍼줄순있는데 한국 여자는 못 퍼주겠음
@@성이름-g3i4t그럼 누구한테 퍼줄수 있다는건지?
왜 서로 다 퍼줘??
그렇게 힘들게 직장을 평생을 다해서 atm으로 고생하다가 용돈 겨우 10만원 받고 한국여자에게 비난만 듣다 이혼당하고 양육비는 물론 제산 강탈당하고 거지되는데 뭘 다 퍼줘???
지금은 각자도생이야..그리고 정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으면 훨신 감사할줄알고 젊고 순수해서 아이를 쉽게 낳을 수있는 외국 여성만나라 !!
내가손해다생각하면 하지마세요. . 그런맘으로하면 이혼각임
반반은 정확하게 5:5.....도대체 6:4 7:3 이게 왜 반반이냐? 그리고 여자가 6,7인경우는 만에 하나다.
현실은 마통3천 천지다
친구들사이에서도 7:3, 6:4는 내기할때 말고 더치페이인데 아직도 저쪽세상에선 7:3 ,6:4 바라보다니 저출산 더 바닥쳐야 된다 정신 못차림
손해를 따질꺼면 결혼은 왜 하는데!!!!!!!
결혼은 팀플레이에요.
누가 손해냐 어쩌냐 따지기보다는 둘이 모여서 더 잘 살아내는 거에요.
내가 이걸 더 잘해서 손해 이런게 아니고...
아 답답하다 왜 이걸 모르냐
팀플을 평생 같이 할 정도로 똑똑한 여자가 없음 한국에는ㅋㅋㅋ
팀플인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인간들이 똑똑해진다는게, 온갖 남의 사례 긁어모아서 그거 피한다고 일어나지도 않은 모든 경우의 수 비교질이 일상인 것 같음.
하나하나 손익 따지느라 정작 본인들 삶에 최선은 안 하는 듯. 최선이랍시고 하는 일은 대부분 자신의 취미 생활. 그러면서 동안이니, 나잇값 못하는 행동에 박수치고 즐거워 하고.
그냥 결혼하지 말고 애도 낳지 말고 소멸해.
와 이거 진짜 공감
결혼해서 애 몇명 나는게 최선을 다하는거고 그 외에는 최선이 아님? 객관적으로 일 열심히 하려는 사람은 대부분 결혼무새가 아니던데..
여자: 어떤 수를 써서라도 손해보지 않으려 한다. 손해도 아닌 조그마한 트집도 잡으면서 손해보고 피해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 손해보고 사는게 일상이라서 자기가 손해보고 사는지도 몰라고 가스라이팅까지 당한다
전 정확히 반대의 남자를 만난 적 있어요. 돈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마인드까지도 가난했죠. 성관계를 안하면 '자신이 손해'라고 생각하고, 30분을 넘게 졸라대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구걸했어요...제가 자취를 해서 거의 집데이트를 했고.. 숙박비 한번 낼일 없음에도, 저희 집 올때 음료나 과자하나 사오지 않았으며 늘 냉장고를 축내는 사람이었어요. 치킨을 시켜도 제가 돈 낼 때까지 멀뚱히 앉아있기만 하죠. 그래놓고 하는 말은.. '나는 손님이니까'래요. 생일 선물도.. 제가 20만원대 백화점 넥타이를 사줬는데, 제 생일에는 보조배터리가 돌아왔어요. 샤오미도 아니었고 어디 이름도 없는 제품.."너 보조배터리 고장났잖아. 선물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걸 주는 거니까!" 라고 합리화하더군요. 성관계 구걸이 너무 심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는 날 만났던 카페가 커피값 후불인 곳이었는데, 자기가 먹은것도 계산 안하고 먼저 나갔어요 ㅋㅋㅋ마지막까지 자신이 거지라는걸 증명하고 갔음..ㅋㅋ 진짜 상거지를 만났다보니.. 그냥 자기 몫을 다 하고, 반반만 하는 남자여도 선녀처럼 보여요 ㅠㅠ
@@rhombus3815ㅋㅋ 현재 대부분의 여자들 마인드가 똑같다는거죠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라고, 사귀는 여자가 말한다면 더볼것없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이걸 무시하고 결혼했다가는 평생 '남자가 당연하지' "해줘 해줘 해줘" 에 시달릴거에요
과거의 악습 때문에 반반이 무슨 벼슬인 양 착각하나보네.. 반반이 그냥 기본임. 남자가 더 많이 해가는 시대는 과거 절대 다수의 여성들이 결혼한 이후에 전업주부를 해야만 했던 시대임. 앞으로는 뭔가 계약 결혼이 늘어나야 할듯. 5년 같이 살았다고 한 사람이 수십년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모은 돈을 반 씩 나누라는 것도 바꿔야할 폐단임. 그래서 결혼이라는게 용기 있는 사람이 하는거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음. 자존감 낮으면 어떻게든 뜯어낼려고 혈안이고, 그 과정에 아이들 마음 다치는건 생각도 안함
한방언니 오늘 왠지 더 이뿌신거 같아요❤
100% 반반인 결혼은 절대 없습니다. 임신 출산을 할거라면 더더욱 반반은 말도 안되는 말이죠. 근데 사연에서 나온 것 처럼, 시댁에서 지원을 더해준것도 아닌데, 아내만 시집살이 비슷한걸 하고 있다면.. 이건 당연히 사람이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남편분이 조율하셔야해요. 내가 장인장모에게 더 하든지, 아니면 본인 부모 단속을 시키든지.
이상 출산율 세계꼴지
이상 국방의 의무 무임승차한 사람
컨셉은거같은데 진심이면 병원가보세요
네네 국방비 꼭 내세요? 군대도 안가고 사회진출도 2년 빠르면서 뭔 헛소리야
다른 나라 여자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일본도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스페인도 독일도 그리스도 호주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 분, 컨설팅 제대로 하네요. 다 옳은 말씀하시네요.
손해만 쳐다보면 세상 억울한게 없음. 쓰고있는 안경을 벗지 않는 이상 답이 업슴
퐁퐁남입니다.
남성분들 호구되지 마시고 꼭 계산해서 조건보고 결혼하세요.
퐁퐁이형....어휴
퐁퐁남이면 돈은 많으시겟네요
돈없다 한달 용돈30이면 양반이다 진짜
목매달 ㅋㅋㅋㅋ
한달 얼마버십니까
부부지간에 타산적으로 계산 할거면 어째든 그사람과는 바이바이가 답이다.
그러다가 5년 도축행 당합니다. 정신차리세요. ㅋㅋㅋ 에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그냥 욕심덜내고 작은곳에서시작하면 이런싸움할이유도없지
갚아가는 삶보단 모아가는 삶이 더
긍정적이고 마음이 평화로운법이야
우와 멋있다
저도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겠네요
대출로 집 사서 돈 갚는 노예인생 생각하니 막막했는데 역시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게 돈 모으는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수입이 있는, 좋을 때만 생각하는데 둘 중 하나의 건강이 나빠져 수입이 없어질 때도 생각해야죠.
결혼하면 손해보는 것도 있죠. 근데 초점을 손해에 맞추지않고 이익에 맞추는게 어떨까요? 서로 다른 영역으로 손해와 이익이 있기 때문에 똑 떨어지게 나눠 계산할 수가 없더라구요. 남녀 간 비교하기가 어려워요. 여자 입장에서 결혼했을 때가 하지않았을 때보다 더 좋으면 되고.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비교대상이 상대방이 아니라 결혼 유무에 따른 손익계산이 더 타당하지않을까싶어요.
계산기 두드리기 싫으면 연애결혼을 해야지 결정사 찾아볼게 아니라 , 소설영화에서나 볼법한 지고지순한 천년의 로맨스를 해 그럼 될 일
인연 찾는 건 당연히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꿍할꺼면 그냥 결혼 안하는게 답임.
서로 대화로 이해해주는게 좋지요.
"결혼할수있는 인간은 인간전체 인구의 소수이다" 가 요즘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라고 명제를 세웠어요. 실제 자연계의 동물은 10퍼센트의 수컷만이 짝짓기에 성공한데요ㅡ사회혼란을 막기위해 일대일 결혼제도를 택함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까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기 때문에,, 현재 이혼율증가와 출산율의 하락이 생긴다고 봅니다. 10%정도의 능력은 경제적능력과 더불어 후손을 잘키워내고 가정을 지켜내는 정신력도 포함된다생각해요.
능력것 가는 세대가 됐죠.
지금 세대 같으면 저도 장가 못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대면 장가 안가고 부모님한테 효도하면서 편하게 살았을겁니다.
애들한테도 알아서 가라고 하는데 여친한테 쥐어살다보니 장가 간다네요~
저는 7.5대 2.5정도 하긴했는데 억울하다는 생각 없어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만 내가 선택한 사람이고 착하고 잘 배려해줘요~결혼 5년차인데 정말 늦게 결혼했지만 행복해요~
대인이심
사람이 모든 게 지 완벽할 수 없으니 서로 상황에 따라 맞춰야죠 행복하시다니 너무 좋네요.😊
결혼 5년차라니,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여자가 7.5라는 얘기?
그런거 같아요
정말 반반맞는지도 의문인게 남자 월급 800 여자월급 250 이래도 맞벌이니까집안일도 반반이다 외치는 여자들 많음
능력 쥐뿔도 없는게 일한다고 반반 ㅋㅋㅋ 모은돈이 달라도 나도 모았으니까 반반 ㅋㅋ 숫자개념 밥말아 먹은것들 많음
육아는 엄마 몫. 학교에서도 엄마에게 연락합니다.
@@지슬-l9t학교 연락 얼마나 자주 온다고 550차이를 학교 연락으로 퉁치려하냐
그럼 맞벌이인데 적게벌었다고.....적게번 쪽이 퇴근하고 혼자 전부 다 하면서 남편수발들면...그냥 노예야?... 그냥 돈주고 사온 노예같네ㅋㅋㅋㅋ 나라면 250정도번다 싶으면 그냥 혼자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것같은데?
@@DanHana-in 수발은 뭘 들어. 결혼 전에 수발들라했어?? 1년이면 6600만원 차이야. 이런데 집안일 반반하라고? 그런 마인드 년들 그래서 다 거르잖아.
아직 250 못 버는거 같은데 벌면 꼭 혼자 살아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조건만 보고 결혼하니 이러지.. 진짜 둘다 아무것도 모를때 연애해서 결혼하는게 아름다운 세상이다
여자는 다 남자 계산하면서
남자가 여자 계산하면 왜 손해라고 하냐? 그러면 남자가 300벌면 여자가 300 버는게 진정한 반반이지. 집도 반반. 집안일 반반.
여자 소원대로 반반 해준다는데 왜 손해일까? 여자가 계산하니까 남자도 계산하는거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지 않으면 끝이지 뭘.
출산은 어떻게 반반?
@@복숭아샤베트 거 뭐 출산율 꼴지나라에서 유세는 아닌거같네요
@user-yh7yq8yt5s 결혼하면 거의 애 낳는데요? 많은 남자들이 저런 태도니까 결혼 안 하고 애도 안 낳는거죠
@@복숭아샤베트 군대도 반반 가던가
@아이릭-l1z 뭔 군대? 그럼 면제받은 남자랑 결혼하면 출산 반반해줌?
사람 일이리는게 어떻게 무 자르듯이 정확하게 반반 되겠어? 부부마다 서로 상황에 맞게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지 무조건 반반!! 그런데 억울하다면 그냥 혼자사는게 답이다
너네 치킨 시킬때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시키면 3:7로 오냐?
마즈막에 저랑 똑같은 생각 말하셨네요.내가 손해다란 사고를 가지신분들은 혼자 사시는걸 저도 추천 드립니다.
배우자가 실수나 잘못된 행동 할때 마다 그런 생각이 드실텐데.평생을 어찌 같이 사시려구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옳은 말씀과 팩폭 응원합니다.
남자는 30초~중반 기본1억~2억 모왔냐고 물어보는데 ㅋㅋ
여자는 국룰 4천만원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30초~중반 여자들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면 국룰로 3~4천만원 모았다고 말하는겨??
5천 7천 이될수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남자보다 2년 먼저 사회진출하는데도 그꼬라지니까 빡돌지
사실 32살로 잡았을때 여자25부터 취업이라해도 90만원씩만 모았어도 8천인데 3천은 경제관념 없어보이긴함
30초반이면 8천은 모아야지 20대도아니고
여성안심대출 3천 = 여자 결혼 국룰 3천
사실상 -3000만원
오빠 내가 돈관리할게
본인 빚 우선 해결
남편용돈 10 ..
@부산직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신뢰와 희생과 봉사 입니다
어느 한쪽만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서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야만 결혼 생활이 오래 갑니다
해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손해가 아니라 결혼하면 힘들어지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혼자살때는 형편되는대로 막 살아도 됐는데, 둘이 사니까 둘이 같이 힘내서 좀 더 나은 생활을 즐기고 싶으니까 어쩔 수 없네요
결혼은 사랑하는상대와.. 저는 결혼 10년차인데.. 누가뭘 더했네 뭐네 그런거 없음 그냥 내가 손해.. 라는 생각 자체가 사랑없는 결혼임.. 그럴분은 하지마세요.
이득과 손해로 본다는것부터가 이혼도 계산해서 결혼하는 그거랑 같네요😊
경험자로써 육아vs직장일
난 무조건 육아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휴 ㅈㄴ 개꿀임
거래처 갑질에 시달리느니 내새끼한테 시달리는게 백배천배 낫지.
근데 둘까지는 개꿀인데 셋부터는...좀 빡셈.
큰애가 초등학생정도라도 되는나이면 말귀좀 알아먹으니 할만한데
셋 다 미운나이들이면 그곳이 곧 지옥 ㅋㅋㅋ
난 절대 직장 ㅠㅠㅠㅠ
나도 그냥 직장이좋음..
절대 공감 ㅋㅋㅋ 직장생활한다고 육아에서 해방되는게 아님ㅋㅋㅋ 애
애랑 어떻게 놀아줘요 ㅠㅠㅠ 저도 직장
철이 안든듯…
내가 손해봐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안해서 그게 문제.
삶의 방식인 듯요. 사회생활에서도 너무 손해 안보려는 사람들이 스트레스 마니 받는 듯 해여. 이런 분들은 손해 안보려 하면 자기 마음데로 손해 안보던가요? 이해타산 따지지 말고 여유있게 사시면 좋을 듯요
외벌이 14년차인데 우리 와이프는 나에게 육아말고는 가사분담을 요구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육아도 힘들어서 요구한 게 아니고 아이와의 유대감때문에 요구한 거고. 사랑한다 와이프야.
애초에 손익따지는게 우리나라뿐 아닐까
결혼자체가 그런의미로 받아들이는건 참으로 기이한 상황이다 서로 상황에 맞게 하는거지 손익따지는 사람은 그냥 결혼 안하는게 맞음
중요한건 그럼에도 결혼을 하고싶냐는 거죠
내렬올줄알면서 왜 등산합니까?
다칠줄 알면서 춤연습합니까?
본질은 손해가 아니라 내가 행복할수있냐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누가 따질까? 남자가 따지냐?
아니지.. 항상 따지는 건 한국 여자임..
결국 분란을 만들어냄..
댁네 어머니가 그랬다고, 한국 여자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rhombus3815 아..뉘에뉘에..
@@rhombus3815그냥 평균이 여자가 우위인데 패드립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덕여대사건봐라 누가문제인지알지않냐?
@@rhombus3815 어이 주변도르 ㅋㅋ
@@rhombus3815주변만 보지말고 넓게 좀 봅시다 당장 82만 뚱땡이들 모인곳 보면 본글 내용 처럼 행동 하는 인간들 천지인데
손해가 아니라 인생을 망치느냐 안망치냐로 논해야 됨
남자는 결혼 잘못하면 인생을 망치고 집안까지 말아먹습니다
저는 처가집 가면 옆에서 요리도 도와주고 과일도 깍고 청소도 하고 다 해요~^^;;
그냥 사랑해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사람과 만나 행복하길....9개 주고도 하나 주지 못해 미안해 하는 사람 만나길...
권리가 올라간다는건 책임도 올라간다는 뜻임. 책임없이 권리만 주어지는건 단 하나도 없음. 유리한건 성평등을 외치고 불리한건 사랑으로 감싸라고 공감 호소하는건 안먹힘. 손익 안따지고 사랑으로만 결혼하는건 뭣모를 20대때나 가능한 이야기다.
결정사 대표가 반반 마인드라 좋네요.
요즘 MZ들이 자기는 손해안보겠다 이런 인식이 많이 강해요. 그래서 반반차 같은거도 쓰고. 자기업무 아닌건 손도 안대려 하고.. 그것까진 그렇다 치는데 인사도 안해요 ㅋㅋ먼저 인사하면 자기가 손해라고 생각해서 상사가 인사해야 받아줍니다..
한국의 미래가 어둡네요.. 😅
남의자식 관심없어요.
내 자식도 아니고 인성 괜찮은 애들만 살짝 불러서 조언 해줍니다.
반반차는 뭐가 문제죠??
그건 평소 님 행실에 문제가 있는거니까 스스로를 돌아보는걸 추천합니다 ㅋㅋㅋ
그건 옛부터 그랬습니다 당장 기성세대들 일하는거 보면 본인 일 아닌데 왜 내가 해야 되냐고 따져 묻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 인겁니다
누가 너무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결국 쌓여서 폭발합니다.
여자가 반반했는데 결혼하고 시댁에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게 맞죠.
대신 유산에서 불리해지는건 감안해야겠죠.
그리고 이혼할때 남자가 더 많이 벌었는데 반반 나누는게 미안할테니
경제권은 각자 나눠 갖기를 추천드립니다.
시어머니가 아들뺏아간 심보, 부엌에 안들어온다고 며느리한테 난리치기, 맞벌이를 해도 시댁에가서 일해야 하고, 기본적으로 며느리를 째려보고, 산후조리원도 못가게 난리치며 막고, 며느리한테 삿대질하는 시어머니들이 많은데
저런 기성세대들이 있는한
반반결혼이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반반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시댁의 기성세대들도 며느리를 존중해주고 명절땐 치열하게 사는 애들 쉬게 냅뒀으면 좋겠다
그렇게 반반이 당연하다면
맞벌이를 해도 가사분담, 육아노동에 대한 서로의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가?
기성세대가 있는한 반반은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의 결혼문화는 아직도 여자에겐 평등하거나 존중받지 못한다.
그런데도 반반이 당연하다고 외친다? 내가 아들이 있는 엄마거나, 사회의 문제를 제대로 못보는 경우지
결론은 여자의 적은 여자군요.
여자가ㅈ문제지요 이나라는요
@@얄라뽕따이-e1y 며느리의 적은 남자의 어머니 인거죠.. 본인이 원하는걸 받으려면 반반결혼 시킬게 아니라 본인 100% 지원해서 결혼을 시키던지..
애초에 계산 들어간 시점에서 사랑해서 한 결혼은 아닌듯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거지 계산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효도는 셀프효도가 좋은것 같아요
배려가 상실된 세상~
결혼비용 다 냈어도 장모님 댁 가서 저녁 만듭니다.
물론 억지도 아니고 좋아서 하는거지만.
100번 양보해서 결혼 준비할때 주판 튕기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결혼 생활 하면서도 각자에게 주판 튕긴다?
우선 본인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살겠습니까?
반반 했으면 반반 가지고 나와 이혼하시면 됩니다.
행복하자고 결혼했을텐데
행복하지 않고 계산하고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이건 '더 사랑하는 쪽'이 손해 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이익이니 손해니 따지는 사람이 더 이득을 보는 쪽이고 말이죠.
경력단절 호소인들은 일용직,중소기업 단순사무직,서비스직,판매직,프리랜서등 경력인정이 되지않는 저임금 노동자들이지
공무원,공기업,대기업,전문직,교사등의 직군들은 경력단전이 없음...
난 sky 나왔고 국내 최고 연봉 대기업 다니다 애 봐줄 사람이 없어서 퇴직했는데 경단녀...
@@왕눈이-z2j인증 없으면 뭐다?
근데 대기업은 솔직히 임신 눈치 보입니다
@@왕눈이-z2j 퇴사를했으니까 경력이 단절되죠.
석박사급 이나 기술직 인재가 아니고선 남녀상관없이 대기업이라도 퇴직하면 대부분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을해도 이전 직장 이상의 직장을 못구합니다.
님이 다녔다던 회사가 정말 대기업이라면 함부로 못자릅니다.
님 개인적인 문제로 퇴사한거겠죠
한방언니 같은 분이면 당장 결혼합니당❤
전업주부를 희망하는 여자와는 결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진짜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연애한거 아닌이상 우리나라에서 순수하게 서로 사랑해서 하는 연애, 결혼은 보기힘들듯... 특히 30대 간의 연애
친구들 사이에서도 더치페이고 내기할때만 6:4 7:3인데 에휴 언제적 시대 비율이냐 더 아파봐야 정신차린다
사랑만으로 결혼한지 6년인데요
돈없이 둘이 예식장도 우리돈으로만하고
모든 예식비도 둘이 모은돈으로 하고
6년동안 하나하나 재산 늘려가는것도 재미네요 와이프가 똑똑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사랑이 기본인 결혼들 하세요 당연히 싸우기도 하지만 기본이 사랑이면 서로 풀려요
저희는 9.9대 0.1이였는데 남편이 항상 농담식으로 제 덕에 자기 팔자폈다고 해요😂
남편 사정 힘든거 알고 시작해서 억울하진 않았구요!
사실상 많이 부유한것도 아니고 그냥 국산차 바꿔주고 대출 껴서 집 매매한 정도인데도 매일 제덕이라고 자랑하고 잘해주니 오히려 너무 과분하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반반을 딱 나누는것도 재고 따지는것도 별로인것 같아요ㅎㅎ
서로 감사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9.9 했음에도 시어머니 막말과 아들 집착, 내려치기 겪었어요ㅜㅠㅋㅋ
남편이 전적으로 제편이라서 잘 살고 있지만 어머님 행동이 반복될때는 억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내가 이만큼이나 해서 왔는데 왜 욕을 먹고 며느리라는 이유로 아들 뺏은년 취급당할까.. 시누네는 반반으로 결혼해서 기특하다면서 저를 내려칠때 너무 어이없었지만 남편이 제편이니까 다 해결되더랍니다😊
반반이냐 몇대몇이냐 따져가며 살면 문제 생길수밖에 없는듯해요
한방언니 말씀대로 시댁문제지 반반이냐 문제가 아니에요!ㅎㅎㅎ
저는 그걸 직접 겪었고 돈을 얼마 해왔는데 라는 말 안하고 어머님의 행동이 나에게 무례함을 이야기해요!
소설 쓰고 있네 당신같은 사람이 몇이나 됨? ㅋㅋㅋㅋ
사랑이 있는 결혼을 해도 헤어지는 현실인데 사랑도 없는 결혼에 무슨 밝은 미래가 있을까..?
더 사랑하는 사람이 손해를 감수함
손해 따질거면 결혼하질 말아야지~
말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그냥 이기주의 그 자체네.
그럼 뭐하러 결혼하냐?
그리고 육아가 일하는것보다 힘들어?
가게할 때 돈을 꽤 벌었지만 사장이라 주6일 하루 16시간씩 일했는데 지금 아이셋 키우는데 진짜 세상 쉽다.
애들 말 안들으면 성질나지 그런데 거래처 돌아다니며 굽신 거리는것 보다는 1/10000 정도의 힘듬과 스트레스랄까?
그리고 상대편 부모나 가족만 안좋아보이지? 내부모나 내 가족도 장난아냐. 나야 몇십년 같이 살아서 그렇지 내 배우자는 죽을맛인데 회사에서 상사 똥꼬도 닦아주는데 이것 못해줄까? 하며 참는거다
댓글들 디남자가많나봄 ㅋㅋㅋㅋ저도이거보고놀람 근데 여자들은 임신출산하고 희생이크죠 남자들이자기가 애안낳아서 모를뿐입니다 ~ 그리고 님녀모두 희생해야결혼기능한거인데 지금젊은분들은 그런생각이없죠,,그러니결혼도안하고 손해안볼라하는거구😢 저도 쌍둥이키우면서. 밖일이너무쉽고 그립네요 ㅋㅋㅋ애보는데온몸이맨날아퍼서 병원다니고 애보고 밥먹을시간도없고 애버거돈이라도받음다행이지 걍희생이자나여,, 그런데도 가족먹여살리려는 남편 이쁜애들보고 참는거죠!!!
@@김예원-f6u 본인 자식인대 당연한거 아닌가 참는다~희생한다~ 무슨 남의 자식 키우는것도 아니고
@@퍼프퍼프 남에자식키울때만
희생한다는표현을하나요??? 아니그럼 힘들다말도못하나요??? 내가희생하고사니까 희생한다고하는거지 그걸 남이 먼데 왈가하는??? ㅋㅋㅋ 키워보고말해요 ㅋㅋㅋㅋ제발 밖에서일하는게훨쉬워요 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내가남자도여자도희생한댓지 나만한댓어? 똑자로 글읽으시오
@@김예원-f6u진짜 님이 제 부모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보통 자기자식을 사랑하면 희생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또 이 당연한 것에서 행복을 찾게 되구요. 보통 내가 애를 낳아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희생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지 자식인데 불쌍한 인생들이죠.
17:16 나도 이 부분 때문에 결혼 하기가....... 망설여짐.. 일단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이, 결혼 생활을 하는 것 보다 더 좋고, 혼자 살면 본인 앞가림 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일만 하면서 먹고 살아도 되는데 일단 가족이란게 생기면 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여자든 남자든 쎄가 빠지게 일해야 됨... 20대엔 얼른 결혼만 하면 평타는 할 줄 알았는데 3N 되니까, 결혼 자체에 생각이 없어짐.. 그리고 이미 괜찮타 싶은 남자들은 이미 20대후반~30대 초에 죄다 결혼했음.. - 결혼을 하려면 타이밍이 중요한데, 그것도 받쳐줄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봄.. 이걸 보면 정말 결혼은 현실이구나 뼈저리게 느낌....
아니 애초에 인간관계에 손익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됨... 내가 친구 사귀면서 이익 따지는 거랑 뭐가 다름? 친구 사귈 때 이익 따지면 쪼잔한 사란 못된 사람 취급이면서 결혼에는 그게 적용이 안 되는.건 뭔...
오 친구한테 밥사고 술사고 축의금 조의금내고 님은 안받으셔도되겠네요 ㅋㅋ
같잖은 허세는 왜부리는거임?
@@KingLOTTERIA 안 받아도 되는데요...? 저는 진짜 상관 없어서 이런 댓글 단 거고 제 의견 남긴 겁니다. 자기가 그렇지 않다고 세상 모두가 똑같을 거라는 폌협한 생각은 버리시는 게 좋겠네요 ㅎㅎ
손익따지는건 장사꾼이 하는거지 부부사이에선 할게 아니지요.
누가 손해인지 따져보기 전에 반대로 누가 이익인지 따져보세요. 그럼 아무도 이익인 사람이 없죠. 원래 결혼은 내 것을 내어주면서도 이 사람이랑 살아야겠다. 하는 마음이 생길 때 해야 합니다.사랑하는데, 내가 손해보면 뭐 어떻습니까?
요즘 시집에서 며느리한테 요구 안합니다.
오지마시고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바이바이 잘가세요~끝
애초에 반반을 손해라고 깔보가는게 극혐이네
결혼 시키는 전문가의 입장에 사랑이 없고 서로 스펙(돈,외모,학벌등)에 따른 조건이 전부이기 때문에 😂
따질거면 진짜 반반 따지던가
이럴땐 반반 합당
이럴땐 반반 서운
이게 바뀌니까 ㅋㅋ
여자 특
함께 하고 싶어서 결혼 하는 게 절대 아닌 사회가 되어버렸어
와 2분전 이라니
육아가 3배 힘들어 고통스러울 때는...
상대랑 하는 일을 바꾸면 됩니다 ^^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그러실까앙~아이구 저는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여자들도 남자들과 동등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됩니다
제발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말하세요. 저도 아들 낳으면 정말 군대 보내기 싫거든요.. 군인만 봐도 안쓰럽고..
@@rhombus3815매년 헌법소원 걸리고 있고 스윗중년들 덕분에 다 잘리는 중입니다만
한방언니 점점 예뻐지는 듯!!
시댁 갈때마다 일해야 하는데
친정 가면 노는 건 사실인데
시댁 가서 남편이 눈치껏 쉴드 쳐주든지 일을 돕던지 해야죠
가는데 운전은요 남자가 다하는데ㅋㅋ 와 운전 차 존나게 밀려서 막 6시간 7시간해도 집에서 또 일해줘야하는구나~~ 이러니 한남들이 결혼안할라그러지
이러니 혼자사는게 답이라니깐요??? 여자만 손해보는 결혼 하지마세요 제발 ㅋㅋ
꼬우면 남자보다 돈많이벌어서수익면에서 우위에있으면됩니다 그정도면 시댁에서도 안와도된다고 쉬라고할걸요? 내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잘버는데 굳이오라고할까? 그리고 집이며 뭐며 뭐든면에서 남자보다 많이하면 됩니다
@@legend52TK결혼때 집 내가 얻었고 돈도 내가 더 잘 벌었다 그래도 시댁이란것들은 오직 시댁질 하고 싶어 하더라
뭘 알고 까불어라
그래서 싹 무시해버리니 기가 죽더라
@legend52TK 우위에 있어도 시가갑질 당하는 여자 수두룩함ㅋㅋㅋ
사랑이 아닌 경제적 능력을 이유로 헤어지는 애들 보면 그냥 안타까움.
그러면서 하는 말 "결혼은 현실이니까"
그래 현실이니까 진짜 좋아하는 애랑 평생 살아야지
돈 몇 푼에 뒤바뀌는 게 참
커리어 포기가 꼭 여자입장에서 손해인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음
근데 대부분의 경우 손해는 아닌거 같음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을정도로 좋은 직장에 다니는 여성은 전체의 10퍼센트도 되지 않기 때문
결국 대다수의 여자들에게 커리어 포기라는 단어는 성립이 어려움
오히려 육아핑계로 돈버는것에서 자유를 누리게 됨
어으 이것저것 따질거면 결혼하지마! 양보와 배려없이 어떻게 같이살아? 이것저것 계산하려면 혼자살아야지.
자기부모한테 잘하는배우자를 바라면 본인부터 배우자 부모님께 잘해드려봐. 어으..이런사연 볼때마다 진절머리남. 어쩜저리 이기적일까
ㅇㅇ 그래서 요즘 젊은애들이 결혼 안하잖아요 ㅋ
보통 노숙자보다는 잘난사람 선호하죠? 그럼 잘난사람 만났으면 대접해주는게 인지상정. 서로가 서로를 원했으면 서로 손해를 감수하는게 결혼이죠. 그런마인드 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내 손해는 5천원을 넘지않아. 이런사람ㅋㅋ😅
억울하면 시부모 재산 탐내지 마라
나중되면 욕심부릴 애들이 꼭 저렇게 글쓴다
저희집은 결혼할때 제가 8.5, 와이프가 1.5 비율로 집을 했는데요, 결혼한지 6년 됐는데 이제는 아이 둘 5살 2살 키우는 부부가 되어 있네요. 현재는 저혼자 외벌이 중이지만 아내는 경력단절에 일과시간에 집에서 애키우고 집안일하고 그런 상황이라 이걸 계약처럼 칼같이 선긋고 하는게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을거고 어느정도는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놓고 해야 부부가 서로 같이 융화되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정을 이끌어 나가게 될텐데 초장부터 니가 더 했네 내가 더했네 하면서 서로 잘났다 할거면 굳이 그결혼을 하는게 맞나 싶네요.
20년정도 잘못된 폐미니즘의 인식으로 인한 폐해
이게바로 신 식민주의 정책입니다.
지역갈등 종교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직업갈등 종족갈등
모든나라에 해당됨 갈등속에서 디지게 뽂고싸워야 멍청해지고 조종하기 편해짐 지도층에선
손익 따지기는 관점 차이임.
여행가기. 이익임? 손해임?
게임하기. 이익임? 손해임?
등산하기. 이익임? 손해임?
결혼하기. 이익임? 손해임?
여행가면 왔다갔다 힘들고 돈도 왕창 쓰니까 손해임?
게임하면 돈 덜 쓰고 취미생활 하니까 이득임?
등산 그거 산에 의미도 없이 울라갔다 내려갔다 아무 의미도 없으니 손해임?
애초에 돈 받고 일하는 것 외에는 다 손해 아닐까?
돈 받고 일해도 좋소에서 일하면 손해 아닐까?
그렇다고 놀아버리면 그게 진짜 손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