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순화됐다고는 하더라구요 원래 영화와다르게 실제론 지하실에서 7명을 임신했고 3명은입양보내고 쌍둥이중 한명은죽어서 묻었다고하더라구요 마지막 병원씬에선 19살이됐는데도 출생신고가되어있지않는애를 이상하게여겨 병원에서 신고후 경찰조사들어가서 알려지게된거라네요 진짜 악마도손절할 새끼네요
어째서? 가만 있으면 천사인거임? 가식적인 동정 댓글 다 여자닉이네? 영화따위에 감정 넣지말고 주변이나 둘러봐라 솔직히 도와주는 척 연기하는 여자들 눈빛보면 뽑아버려야됨 저 애 아빠는 법이 처벌할텐데 거짓눈빛 보내고 실질적으로 한푼 안 보태는 연극하는 여자들 세상을 더 아래로 내림. 천사 ㅋㅋㅋㅋㅋㅋ 표현 가식 소름돋는다
저 실제 사건 보도될때, 내가 20대 중반이었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경악스럽고, 역겨웠었음.. ㅠㅠ 영화가 오히려 순화된거 맞음.. 실제로는 애를 7명인가 낳았었는데.. ㅠㅠ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자신의 딸 인생을 송두리채 잔인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한참 청춘을 꽃피울 나이의 딸아이를 지하에 감금해서.. 40대에 나오게 만들다니.. ㅠㅠ
이 사건을 뉴스로 처음 봤던날 너무 끔찍해서 잠도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동네 사람들도 너무 끔찍한 일이라 입에 담기를 꺼려해 괴물에 평소 행실에 대해 누구와도 인터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요. 이게 영화로 만들어졌군요, 저 따님의 증언을 많이 기반으로 했을텐데,그 용기와 담대함에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피해자가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게 됐다는것이 참 멋집니다.
영화처럼 전혀 빛이 안들어오는 곳에서는 비타민D부족으로 24년동안 살수가 없죠..실제 지하실 구조는 반지하격으로 유리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방도 여러개고 화장실에 부엌까지 다 갖춰서 그럭저럭 살수는 있게 만들었다고 하네요..처음에는 방이 한개뿐이라서 애들 보는 앞에서 그짓을 했다고하고 딸이 방을 넓혀달라고 해서 4개를 더 만들었는데 딸과 아이들이 맨손으로 흙을 파서 만들었다고 합니다..3명은 엄마에게 입양시켜서 키우게 하고 3명은 발견될때까지 같이 살았구요..큰딸이 신장병걸리는 바람에 병원갔다가 발각난것이고 두아들은 처음으로 햇볕을 봐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네요..애비라는 짐승은 무기징역과 치료감호처분받았는데 어린시절 엄마한테 갖은 학대를 당해서 나도 크면 엄마처럼 남을 학대하고 지배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무의식이 생기고 거기에 가학성욕이 더해져서 저런 짐승이 되었다고 하니 애들 학대해서 키우면 큰일납니다..
실화는 더 비참했네요... 딸 엘리자베트 프리츨은 11살때부터 아버지인 요제프 프리츨에게 강간당했고 엘리자베트가 성인이 되면 자신의 범죄가 탄로날까봐 이 모든 일을 계획했습니다. 영화보다 더 범죄동기가 극악하죠.. 그리고 지하실 천장이 낮아서... 지하실에서 자란 아이들이 모두 등이 굽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모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유전질환을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악마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 중에 악마가 존재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요제프는 다른 가족에게도 성폭행만 하지 않았을뿐, 학대와 폭력을 일삼고 집안의 독재자로 군림했다는군요 오스트리아에 이런 비슷한 감금성폭행사건이 3건이나 있네요...
저는 그래도 다른 가족들도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애비가 아무리 이상한 놈이여도 아내는 자기 자식이 없어졌는데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야 된다고 생각되고:: 그리고....같은 집에 지하실에 24년 동안 갇혀서 저런 짓을 당하고 사는데,,, 몰랐다는게 변명이라는 것도 납득이 않가네요.. 심지어 같이 살면서 옆집아저씨가 먼저 이상함을 감지했고.. 저런 뒤틀려진 상황에서 남편말만 듣고 있었다가 저렇게 일이 점점 커지게 된것도 다른 가족들 책임이 있었다고 보여요.. 저는
사건이 밝혀진건 병원 관계자가 입원한 딸의 사회보장번호등 출생과 관련된 기록이 전혀없는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고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 악마는 전기배선과 배관 등 기술자여서 지하실에 전기와 설비들을 만들었고 아이들을 모두 지하에서 키웠는데 당시 사진을 보면 너무 끔찍합니다. 심지어 저렇게 가둬놓고 본인은 태국 등으로 여행을 다니기도 한 찐악마입니다
없는 틈을 이용해서 어떻하던지 탈출 시도를 했으면 저렇케 까지 인생이 안망쳤을 텐데!!! 하는 아시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필사적으로 방안에 있는 어떠한 도구로 문을 박살내고 차고 나올수도! 사람이 다급한 상황에 놓이면 없던꾀 없던 힘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내가 저런위급한 직면에 놓였다면 남자란 자기아버지가 저런 괴물인데 무슨짖을 해서라도 죽였을 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신금주-u2g 요제프는 1981년~1982년에 걸쳐 지하실을 토굴 감옥으로 개조했다. 그곳은 원래 방공호 용도로 쓰이는 곳이라 의심하기가 힘들었다. 이중문을 설치했는데 첫번째 문은 1m 두께의 책장 뒤에 숨겨져 있었으며, 두 개의 문 모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 수 있는 전동식 철문이었다. 더군다나 문 두 개 외에도 비밀문까지 합쳐 총 8개의 문이 있었고 방음처리가 꼼꼼하며 각 문이나 통로는 아주 좁아서 탈출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내부는 의외로 사람이 살 만하게 잘 꾸며져 있었는데 모두 본인의 힘으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이었다. - 출처 나무위키 방공호에 가두기 전인 11살때부터 강간당했다고 하네요.
실제로는 저 딸을 어릴때부터 성폭행하기 시작했고 17살때 가출했다가 잡혀왔고 성인이 되면 자기짓이 들통날까봐 딸을 지하에 가두고 7명의 아이를 낳게하고 2은 입양하고 3은 키웠나?그리고 2은 죽음 아이들이 근친간에서 태어나서 신체상 정신상 건강하지못하고 환경도 나빠서 아이들이 약했고 먹는거나 전기를 끊는식으로 통제했기때문에 실제로 반항도 못했다함 병원가서 의료기록이 없는게 의심스러워 경찰에 신고 그래서 풀려남
소름이 끼친다...실화를 바탕한 것들 중에 잔혹하고 상식으로 납득이 안되는 것들이 많았지만 특히 이런 근친을 넘은 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낳으며 그 아이들을 포함해 지하실에 갇혀 살은 세월이 무려 24년이란 것에 너무 잔인하고 가혹하고 그렇네요....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저 사람은 이후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평생 죽을 때까지 고통 속에서 살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바라건데 저런 흉악범이 고통 받는 형벌을 차후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따르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세상에 소설을 써도 엔간히 써야지 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이라니 세상에 저런 놈도 있구나...딸을 지하실에 가두고 7명을 낳았는데 한명은 3일만에 사망했고..3명은 딸이 집앞에 버리고간 아이들이라고 위장해서 자기마눌 즉 딸의 엄마에게 키우도록 했네요..
비슷한 예로 일본에서 10살짜리 애를 납치해서 애가 20살 될때까지 감금했던 니가타현 사건의 경우도, 범인이 어머니랑 같이 살고, 심지어 지하실도 아닌 자기 방에 감금했는데도 몰랐던 이유가, 범인이 평소 어머니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던 폭군이라서 아들의 폭력이 무서워서 방 근처에도 안가서 정말로 몰랐었다 하고, 실제로도 범인 방을 감식했을 때 범인의 어머니가 드나들던 흔적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저 사건의 경우도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쓰레기라 남편을 의심해도 뭐 할 수 있는 게 없었죠.
언젠가 뉴스로 본기억이 나는 대단히 충격적이었던 사건 영화로 만들어졌군요.저런 인간들 본능을 갖고 밝혀지지않아서 그러지 많을껏같아요. 근친 사건 말도 못하고 세상에 밝혀져도 피해자가 더 고통받는 그런세상이란게 참 안타까워요. 수세월이 흘렀지만 성폭력 피해에 대한 법은 물러터져서 사건이 끈이지 않는것같아요. 강력히 처벌해서 저런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세상에 못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슴 아프게 보고갑니다. ㅜㅜ
실제로 7명의 아이를 출산했고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병으로 인해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해요 .. 시력과 청력에 문제가있는 아이도 있다하구요 ... 2008년에 수감되었지만 저미친할방구는 자기를 면회오지 않는 아내가 연금수령하게 냅둘 수 없다며 2012년 (지가뭔데)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ㅎ
이게 실화라니.....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아버지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할수가 있나...그래도 할아버지인데 적어도 손자 손녀들은 가엾다고 생각하지도 않나? 저놈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어릴때 읽었던 다락방 시리즈 소설책이 생각나네요...거기서도 친엄마가 자신의 과거의 죄를 덮기 위해 친자식들을 성인이 될때까지 다락방에 가둬놓는다는 이야기인데 그 소설책 읽으면서도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는데 소설보다 현실이 더 잔인하고 소름돋네요....
우리 나라에서도 아빠라는 인간이 딸이 애인 생겼다고 자길 배신했다고 막 애인처럼 구는 인간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이건 더 심하네. 인두겁을 뒤집어쓴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건 짐승이라 그러면 짐승이 기분나쁠 수준. 저 인간 살아서 벌 충분히 못 받으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길...
아니 어떤 변태 성욕을 가진 위험한 놈이 하필 만들어도 이딴 시나리오를 만들었나... 했는데 이게 실화라니 숨이 턱 막히는군요ㅜㅜ 그리고 사건을 찾아보고는 실제로는 무려 6명을 출산 했다는 걸 보고, 어질 어질 숨이 한 번 더 막혔네요... 이건 뭐 어떤 욕을 가져다 붙인다 한들, 도저히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할 수가 없는 차원인 것 같군요. 이래서 사형은 반드시 필요한거고, 죄질에 따라서는 잔인한 사형 방법도 존재해야 하는 겁니다. 사형 반대론자들은 과거의 인류가 단순히 미개하고 인권의 발달이 미진해서, 그 수많은 잔인한 극형이 존재했다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오늘날처럼 사상이 발전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사형이 왠 말이냐??? 그렇게요?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교회, 절에 다니며 그 옛날의 예수, 석가모니, 공자, 기타 위대한 철학자들. 그토록 옛날 사람의 말들을 현대에서도 진리처럼 숭배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는지. 그런 위대한 위인들이 살았던 시대에도 사형은 존재했었는데 말이죠... 참 답답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궁금해서 실제 영어로 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저 딸이 실제로 7명을 출산했었고 그중 3명은 계속 감금된채로 그중 3명은 위층 아빠가 데리고 올라가 아내와 있었고 나머지 1명은 태어난지 겨울 몇일만에 죽었다 합니다... 넘 끔찍하네요.. 그리고 저 딸은 실제로 6남매였고요. 딸 셋 아들 셋의 형제를 둔 그중에 하나의 자식이었습니다. 이미 그녀가 11살때부터 학대했고 15살때부터는 웨이트리스가 되게끔 준비를 시켰다네요 그러고 친구와 함께 집을 도망쳐나왔다가 경찰한테 발견되 20일만에 부모님집으로 돌려보내지고 실제로 웨이트리스로 일도하고 그 다음해에 아버지가 문을 고치는걸 도와달라고 지하실에 같이 데고 가고 그 사건이 일어났네요...지하실을 작은 감옥으로 짓기시작한건 몇년에 걸쳤고 나라에 허가도 받고 했다네요 사실 이시기엔 전쟁이 오갔고 핵무기 대피할 벙커지하실을 짓는것이 흔한 일이었답니다...그후엔 정말 심한일 많이 일어났었네요. 영화에는 묘사되지 않은... 궁금하신분은 기사 찾아읽어보세요 ㅜㅜㅜ 정말 안타까워요.
악마를 남편으로 둔 미련하고 무지한 할머니와 남은 가족들이 키운 24년의 비극... 누군가의 눈에는 충분히 의심을 살만한 수상한 행동들이 많았을텐데 어리석고 길들여버린 사람들에게는 그저 당연한 일상일 뿐... 죄악의 씨는 항상 저런 어리석고 나태한 대다수의 방관자들이라는 토양 속에서 자란다.
사람이라는게 다 같은 수준으로 사는게 아니라 10명 중에 몇 명은 깨어있고 1명은 진짜 짐승보다 못한데 그 둘이 섞여살다가 저런 끔찍한 일도 발생하는 듯 더 기가 막힌건 그 사람은 짐승이라 자기가 무슨 짓을 한건지도 모름...대부분의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다른 사람에 대해 의식하고 공존하는 법을 아는데,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안에 갇혀 사는 듯. 사람들의 평균적인 의식수준이 올라가야 하고, 교육의 질도 높아져야 함. 무엇보다 선천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존재들이 있으면 빨리 구분해내야 함. 제발 어리석은 짐승들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기를 😢 그들에게 대항하려면 우리가 똑똑해질 필요가 있음
영화를 보면서도 감정이입되서 화가 나는데 이게 실화라는 거에 '저게 정작 인간이 할 짓이냐'싶네요. 간혹가다 한국에서도 친부나 양부가 자신의 딸을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 성폭행했다는 뉴스보면 욕이나오고 화가나는데 그 아이가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갈 걸 생각하면 참담하네요 참... 저런 소수의 비정상인들 때문에 다수의 정상인이 피해를 꼭 보는 것 같네요.
저 사건을 영화화 했군요 진짜 악마같은 놈이에요. 저놈 전과범이고 과거 성폭행, 성폭행 미수 전과 있었던 놈입니다. 성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상범죄는 재범률도 높고 살인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다 하죠. 암튼 저 오스트리아 놈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게 하고 아이들 앞에서 자기 딸에게 그짓을 한거죠. 실화 찾아보면 훨씬 더 심각합니다…..
저런 미개한 행동은 학습부족? 사회성 부족에서 오는건가? 예를들면 콘센트에 포크 넣으면 안된다는 상식을 모르는듯이 자기 딸을 그것도 미성년자를 어떻게 저렇게 죄책감없이 학대하고 성적대상으로 보는거지.. 도저히 어떤식으로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일도 하고 집도 있는거지
자식을 낳고 기른 사람으로서 난 진짜 이해도 안가지만 진짜 기이하기까지 하다,,, 내가 낳은 내자식을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저러지? 본인이 낳았는데? 나는 내 아이가 내 젖을 먹고 자라면서 신생아때는 없던 속눈썹이 점점 자라나는것도, 눈맞추면서 사랑스럽게 웃는것도 아직도 생생한데 ,, 그래서 너무 소중한데,,자식한테 성욕을 느낀다는건 그냥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기이한 외계의 일인거같음 내 세계에선 일어날수가 없음,,
많이 순화됐다고는 하더라구요 원래 영화와다르게 실제론 지하실에서 7명을 임신했고 3명은입양보내고 쌍둥이중 한명은죽어서 묻었다고하더라구요 마지막 병원씬에선 19살이됐는데도 출생신고가되어있지않는애를 이상하게여겨 병원에서 신고후 경찰조사들어가서 알려지게된거라네요 진짜 악마도손절할 새끼네요
실제론 도망치지 못했고 불안에 떨고있어서 신고한거였다네요
사탄도아인건좀하고 불에태워버려도 싼 악마 새끼
암만 영화 🎥 라해도
끔찍한 사건이네요
친아버지가 친딸에게
근친 자식까지낳아서
인간이라고 할수없는
영화같은 이야기😮
묻은게아니라 불에 태웠다햇음
3명입양도 아님 3명아이 자기부모님 집앞에다가 유기해서 키우게함
이건 악마도 손절할게 아니라 그냥 손을 잘라버렸겠는데ㅔ?
아이들이 살아갈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천사같은 아이들..
어째서? 가만 있으면 천사인거임? 가식적인 동정 댓글 다 여자닉이네? 영화따위에 감정 넣지말고 주변이나 둘러봐라 솔직히 도와주는 척 연기하는 여자들 눈빛보면 뽑아버려야됨 저 애 아빠는 법이 처벌할텐데 거짓눈빛 보내고 실질적으로 한푼 안 보태는 연극하는 여자들 세상을 더 아래로 내림. 천사 ㅋㅋㅋㅋㅋㅋ 표현 가식 소름돋는다
@@성이름-b5f3r 게이야....
@@성이름-b5f3r 육갑한다 많이도 꼬였네
@@남기석-o5l 안궁금함
@@성이름-b5f3r 작작좀 ㅈㄹ해라 뭐가
이리 꼬였냐? 으휴ㅋ
저런 상황에서.. 악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또 올바르게 키워낸 게 정말 대단하다ㅜㅠ
,
애가 무슨 죄가 있나ㅠㅠ
오히려 저 상황에도 우직하게 어미만을 믿고 버틴 게 용하지...
저라면 악마취급하고 줘패고 다녔을듯
생을 포기하지 않고 정신을 놓지 않고 아이들을 지킨 그녀가 정말 대단하다…ㅠ
그게 아ㅋ이들이라고 할 수 있나? 그저 범죄 의 산물이지 ㅉㅉ 그걸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지 ㅉㅉ
@@오토케나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뭔 죄임? 이런 상식없는댓글을 왜다는건지
@@kasandra2120 응 낳은자도 죄 없음 ~~~ 가해자가 책임져야지~~~
@@kasandra2120 범죄로 인해 나온거니까 범죄의 의산물은 맞지 않나? 그리고 이건 영화라 실제도 아니고
@@아효 마지막에 실화라고 나오잖아요
실화라는게 너무도 끔직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존재일수 있는지에 대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모두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싸이코패스가 평범한 가족을 구성하고 딸에 대한 소유욕에 지배하고 싶은 더러운 성욕이 사로잡히면 저렇게 충격을 안겨주네요. 피해자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님이 미안할것까지야.. ..
@@DoDo.Shibal ㄹㅇㅋㅋ 그 댓글쓰려고 들어옴
잘나가다가 마지막 말에 수준 확 떨어지네ㅋㅋㅋ
할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신거 생각나요 인간은 때때로 추악해 질수도 그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악마나 괴물로도 변할수 있다 라고....
미안하다..고맙다..
저 실제 사건 보도될때, 내가 20대 중반이었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경악스럽고, 역겨웠었음.. ㅠㅠ
영화가 오히려 순화된거 맞음.. 실제로는 애를 7명인가 낳았었는데.. ㅠㅠ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자신의 딸 인생을 송두리채 잔인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한참 청춘을 꽃피울 나이의 딸아이를 지하에 감금해서.. 40대에 나오게 만들다니.. ㅠㅠ
이런 거지발싸게같은 동영상은 없애고 안보는것이 상책인데 왜? 헌국말로 번역해 주는거자? 밥값이 그렇게 없으면 동네 교화나 절에가면 공짜밥준다. 당장내려라👹
그 아이들 제대로 살고있는지ㅠㅠ 애들 대부분이 천장이 낮은곳에 살아서 척추도 굽어 있고 햇빛을 생전 처음 보고 감동 받은 아이들도 있고 저렇게 실제로는 화낼 기운도 없었을텐데
@@artk6912 아니 실화가 더 심하다고요. 딸이 사는 환경도 저렇게 좋지도 않았고, 딸에게 강간이 얼마나 심했으면 제발 자식들 앞에선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음. 더 지하실 넓혀달라하고.
진심 저 애들은 뭔 잘못이고 딸은 뭔 잘못인지..
실제는 더 추악했답니다. 아이들이 거의 짐승이었다고 해요. 오물이 범벅이었고 교육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죠. 애비가 아니라 악마였답니다. 저건 쓰레기중에서도 불구덩이에 쳐 넣어야 할 쓰레기 입니다
저게 아빠냐고 ㅠㅠ
실제로는 너무 오랫동안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라서 병원에 와서도 벗어날 생각을 못했고, 이상하게 여긴 여자 경찰이 간섭해서 구속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짐승못한인간이네요!
무기징역세상밖으로못나오게해야합니다!
😊
정신을 놓지않고 아이를 온전히 키워내다니
ㅜㅜ 정말 대단하네요 ㅠㅠ
에궁 진짜아빠가. 짐승보다 못하네 사람도 아니네 ~~
이 사건을 뉴스로 처음 봤던날 너무 끔찍해서 잠도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동네 사람들도 너무 끔찍한 일이라 입에 담기를 꺼려해 괴물에 평소 행실에 대해 누구와도 인터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요. 이게 영화로 만들어졌군요, 저 따님의 증언을 많이 기반으로 했을텐데,그 용기와 담대함에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피해자가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게 됐다는것이 참 멋집니다.
@최자윤 ㅈㄹ이냐 내몸은 내꺼지
@@이상-y3k 먼 개소리지
@@이상-y3k 도대체 뭐가 누가 부럽다는거냐 말하는거 진짜 끔찍하다 그냥 장난으로 해본말이라고 사람들한테 욕쳐먹는 반응이 좋은 관종이라고 해주라
@최자윤 이건또뭔소릴까
이건뭔 신박한 개소린가....
보면서 무슨 영화를 말도안되게 만들었냐..했는데 실화기반이라니...진짜충격적....더군다나 순화해서저정도라니 진짜 미쳤다
@@currentuser12 이건 또 뭔소릴까
@@currentuser12 그게 혼내는거니?
그 몇푼어치도 안되는 성욕땜에 ..ㅉㅉ
너도 정신감정 받아봐라 사고치지말고
@@currentuser12 생각이란걸 좀 하면 안되나요?
@@currentuser12 니는 남자가 되가지구 아빠한테 강간이나 당하구 ㅠㅠ 말좀 잘 쳐듣지그랬어
@@currentuser12 혹시 그 뇌가 멈춰있는 건가요? 생각을 할줄 모르시는거 같은데
영화처럼 전혀 빛이 안들어오는 곳에서는 비타민D부족으로 24년동안 살수가 없죠..실제 지하실 구조는 반지하격으로 유리창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방도 여러개고 화장실에 부엌까지 다 갖춰서 그럭저럭 살수는 있게 만들었다고 하네요..처음에는 방이 한개뿐이라서 애들 보는 앞에서 그짓을 했다고하고 딸이 방을 넓혀달라고 해서 4개를 더 만들었는데 딸과 아이들이 맨손으로 흙을 파서 만들었다고 합니다..3명은 엄마에게 입양시켜서 키우게 하고 3명은 발견될때까지 같이 살았구요..큰딸이 신장병걸리는 바람에 병원갔다가 발각난것이고 두아들은 처음으로 햇볕을 봐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네요..애비라는 짐승은 무기징역과 치료감호처분받았는데 어린시절 엄마한테 갖은 학대를 당해서 나도 크면 엄마처럼 남을 학대하고 지배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무의식이 생기고 거기에 가학성욕이 더해져서 저런 짐승이 되었다고 하니 애들 학대해서 키우면 큰일납니다..
궁금. 비타민d따로섭취하면.?
그러게
나도 영화보는 내내 그생각 하긴 함
햇빛 부족으로 죽지 않나?? 하고 ㅜㅜ
참 저게
실화라니 너무 슬프다
솔직히 저런거 다 핑계임. 저런거 받아주면 안됨. 힘든 환경에서도 올곧게 자라서 크는 사람이 훨 많은데. 그냥 저런 ㅅㄲ였던거임.
@@bhj2806 그래서 님은 자식 학대하면서 키울거임?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성향으로 자라남 어떤이는 학대 받고 자란걸 되물림 하지 않기로 애쓰며 살지만 어떤이는 세상은 학대하는 자가 지배한다고 생각함.
@@user-zd5of9iu2v 윗윗댓이 말하는건 그게 아닐텐데.... 인간의 성격이 자라면서도 달라지지만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성격이 있다고 하는거임 저런 사이코패스들은 처음부터 개새끼였다고
짐승이란 표현을 쓰기엔 짐승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죠.. 영상 보는 내내 너무 힘들었는데 마지막에 실화 기반이란 소리 듣고 몇초간 멍했어요 정말로
짐승도 자기의지로 근친교배는 안함
@@eLl886 제 알기론 그,...아델리펭귄인가 그녀석이 근친을 합니다...악명이 자자해요
ㅇㅈㅇㅈ 저 욕좀 할게요 저딴건 뒤져야지 미국사람들 맘 편해지지 어떡게 딸이랑..ㅎㄷㄷ.. 표현을 학ㅎ싶은데 말로표현하기엔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너무..말두안되네..화가나고 가엽고 그상황에서도 잘키운게진짜 대단하네요..눈물나네여ㅠ
그들이 이제라도 마음의 치유를 받고 편히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이 있어서 죽지도 못하고 버틴것 같네요. 딸..
신이시여. 그들을 지켜주소서..
아버지가 어떻게 저럴수있지 세상 참
이거 어디서봅니까
ㅇㅈ
거세먼저 시작하고 재판시작
저건 짐승이지 아버지가 아닙니다..
아니 짐승도 자기 자식은 안건드리겠다 어후
낳아줬다고 아버지가 아니무니다
실화는 더 비참했네요... 딸 엘리자베트 프리츨은 11살때부터 아버지인 요제프 프리츨에게 강간당했고
엘리자베트가 성인이 되면 자신의 범죄가 탄로날까봐 이 모든 일을 계획했습니다. 영화보다 더 범죄동기가 극악하죠..
그리고 지하실 천장이 낮아서... 지하실에서 자란 아이들이 모두 등이 굽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모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유전질환을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악마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 중에 악마가 존재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요제프는 다른 가족에게도 성폭행만 하지 않았을뿐, 학대와 폭력을 일삼고 집안의 독재자로 군림했다는군요
오스트리아에 이런 비슷한 감금성폭행사건이 3건이나 있네요...
영화속의 방처럼 넓지도 않고 엄청 좁고 조잡한데다 천장도 낮고 범인도 어마괴팍하개 생겼는데 너무 순화시키고 등장인물들 외모도 넘 멀쩡하다ㅠㅠ
친자식을 그랫나요 참 무섭다 딸키우는집 정말신경쓰이고 아들도잘키워야겠어요
@@jam4724그러게요 현실은시궁창인데 영화라고그나마미화했네ㅠㅠ
장면 바뀔 때마다 배가 불러 있는 거 보고 진짜 너무 참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한 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짓밟다니..
한 사람이 아니라 아주 많은 사람임.... ㅠㅠ 예를들어 엄마나 주인공의 아들이나 딸이나 주인공의 남친 등등 ㅠㅠㅠ
@@인간-m2t 맞아요...엄마,딸,아들,다른 가족들, 남친...
@체테 마너 되게..... 파리 날리는 방구석에서 인터넷으로 여자를 혐오하는 댓글을 쓰면서 본인은 다른 히키들이랑은 다르다 생각하고 마음만 먹으면 갓생사는 예쁜 여자들과 놀아날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
대댓들 왜 이렇게 더럽냐.. 그게 이런 영상에서 적을 내용이라고 생각하는거임?
@@currentuser12 다른 댓글도 보니 걍 분탕충인것 같은데 걍 사회에도 나오지마라 너는ㅋㅋ
24년동안 지하실 한번 안내려가 보는것도 놀랍다..
과연 몰랐을까요?
너무 슬프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남은 삶은 행복하시길
아진짜 개더럽다... 어떻게 자기딸한테 성적감정이 느껴지냐... 남의자식 가둬다가 저짓해도 용서가 안되는데....
진짜로... 지가 낳은 자식들도 지하에 쳐가두고
@@Raiden_den 그러게 말이에요
저 인간 살아있나요?
내가 죽이고 싶은데
이미 뒤졌죠..
@@공부하는중임-v3u 아 하긴 사형 됬겠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황당한 일이네요
어떻게 사람의탈을 쓰고 그것도 아버지라는 인간이 딸한테 끔찍한짓을 할수있는지...
짐승도 저러진 않치!
실화라니 더 소름끼치네요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최자윤 이게 무슨...
@최자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길레 저런 말을 하는거지. 저런놈들도 이상한짓 할까봐 무섭다
@최자윤 그러면 허리위는 엄마거고?
자식이 물건임?
@최자윤 그럼 당신도 절반아래 아빠한테 줘라 그래야 맘편하게 사시겟네
저는 그래도 다른 가족들도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애비가 아무리 이상한 놈이여도 아내는 자기 자식이 없어졌는데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야 된다고 생각되고::
그리고....같은 집에 지하실에 24년 동안 갇혀서 저런 짓을 당하고 사는데,,, 몰랐다는게 변명이라는 것도 납득이 않가네요.. 심지어 같이 살면서 옆집아저씨가 먼저 이상함을 감지했고..
저런 뒤틀려진 상황에서 남편말만 듣고 있었다가 저렇게 일이 점점 커지게 된것도 다른 가족들 책임이 있었다고 보여요.. 저는
사건이 밝혀진건 병원 관계자가 입원한 딸의 사회보장번호등 출생과 관련된 기록이 전혀없는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고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 악마는 전기배선과 배관 등 기술자여서 지하실에 전기와 설비들을 만들었고 아이들을 모두 지하에서 키웠는데 당시 사진을 보면 너무 끔찍합니다.
심지어 저렇게 가둬놓고 본인은 태국 등으로 여행을 다니기도 한 찐악마입니다
없는 틈을 이용해서 어떻하던지 탈출 시도를 했으면 저렇케 까지 인생이 안망쳤을 텐데!!! 하는 아시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필사적으로 방안에 있는 어떠한 도구로 문을 박살내고 차고 나올수도! 사람이 다급한 상황에 놓이면 없던꾀 없던 힘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내가 저런위급한 직면에 놓였다면 남자란 자기아버지가 저런 괴물인데
무슨짖을 해서라도 죽였을 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신금주-u2g 요제프는 1981년~1982년에 걸쳐 지하실을 토굴 감옥으로 개조했다. 그곳은 원래 방공호 용도로 쓰이는 곳이라 의심하기가 힘들었다. 이중문을 설치했는데 첫번째 문은 1m 두께의 책장 뒤에 숨겨져 있었으며, 두 개의 문 모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 수 있는 전동식 철문이었다. 더군다나 문 두 개 외에도 비밀문까지 합쳐 총 8개의 문이 있었고 방음처리가 꼼꼼하며 각 문이나 통로는 아주 좁아서 탈출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내부는 의외로 사람이 살 만하게 잘 꾸며져 있었는데 모두 본인의 힘으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이었다. - 출처 나무위키
방공호에 가두기 전인 11살때부터 강간당했다고 하네요.
@@신금주-u2g 여기도 미친인간이 있네 안해봤겠냐?
@@신금주-u2g 말이라도 못하면ㄱㄲㄱㄱㄱㅋㄱㄱㄱㄱㄱㄲㅋㄱㅋㅌ지껄이는 건 좋네
@@신금주-u2g꼬우시면 님이 한번 해보지 그랬어요.
참 웃기네요…;;
친딸에게 저런 짓 하는게 제일 소름이지
이 사건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었음
모르는 사람 많구나
애기들 너무 불쌍해
지금은 잘 살고 있을까
실제로는 저 딸을 어릴때부터 성폭행하기 시작했고 17살때 가출했다가 잡혀왔고 성인이 되면 자기짓이 들통날까봐
딸을 지하에 가두고 7명의 아이를 낳게하고 2은 입양하고
3은 키웠나?그리고 2은 죽음
아이들이 근친간에서 태어나서
신체상 정신상 건강하지못하고
환경도 나빠서 아이들이 약했고
먹는거나 전기를 끊는식으로
통제했기때문에 실제로 반항도 못했다함
병원가서 의료기록이 없는게 의심스러워 경찰에 신고 그래서 풀려남
지금도 어딘가에 저런만행ㅠ 악행이ㅠ
일어나고 있는건 아닌지ㅠ
참 가슴아프네요ㅠ
그 긴 절망의 시간을 이겨낸 분 제발
행복하셨길 ㅠㅠ
실화임?
@@user-q389 마지막에 나옵니다
@@user-q389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해서 만든 영화에요
@@user-q389 저거 영화가 많이 순화된겁니다 실제에선 아이를 7명정도 낳았다고 하는데 상상이 안가네요 1명도 힘든데..
아 정말 저런 상황에서 아이를 잘키우는 그녀의 모습... 정말... 눈물겹다....
ㄹㅇ 엄마 다됨 마리 병원데려갈때도 거실로가서 소리치면되는데 엄마니까 참고 집나온거 ㄷ
아니... 그냥 궁지에 몰려서 그런것 아닌가요?
영화적 연출이고 실제론 안그랬겠죠...설마요
@@urhdknm 이 영화 실화 기반입니다.....
실화맞습니다 짐승만도못한인간 아직도감옥살이하고있나요
저런 짐승은 무슨 죄명을 어떻게 씌워야 저 여인의 한이 풀어질까요 ... 진짜 대단 하네 ...
소름이 끼친다...실화를 바탕한 것들 중에 잔혹하고 상식으로 납득이 안되는 것들이 많았지만 특히 이런 근친을 넘은 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낳으며 그 아이들을 포함해 지하실에 갇혀 살은 세월이 무려 24년이란 것에 너무 잔인하고 가혹하고 그렇네요....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저 사람은 이후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평생 죽을 때까지 고통 속에서 살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바라건데 저런 흉악범이 고통 받는 형벌을 차후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따르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진짜 보면서 숨이 턱턱 막힌다
정말 어떻게 저리 죄책감이 없을 수 있지?
어디서 볼수있어요?
실화라는게 황당하네...한지구에서 같이 숨쉬는거 조차 소름돋는다;;;
하.. 짜증나면서 마음아픈 이야기네요ㅠ 지금은 연세가 어찌되실지 모르지만 남은 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최자윤 뭔 개소리입니까
지금 계시다면 56정도 되시겠네요.. 저희 어머니랑 비슷한 나이대 신데.….ㅠㅠ 잊기 힘들겠지만 그때 기억에 잡히지 말고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최자윤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본인 몸은 본인 소유입니다 누구의 것이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이런 실화기반 범죄 영화에서 뭔 소리를 하는겁니까
@최자윤 ㅁㅊ
@최자윤 뭔소리야,;;;개같은논리
당한 딸아이는 그 분노와 증오를 어떻게 삭이며 살고 있을까요 ㅠㅠㅠㅠ
꽃같은 나이부터 24년간 지옥같은 생활을 ㅜㅜ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졌을텐데 ㅜㅜ
보는 내가 다 혈압이 오르는 기분이네요 ㅠㅠ
햐..숨이막혀와ㅜㅜ
배불러있는거..6명이나..
혼자서 그 차가운곳에..
아이들도 불쌍해ㅜㅜ
진짜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다 저 딸분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고도 못하겠다 저 좁은 지하실에서 커 간 아이들도 대단하고 네 아이를 좁은 곳에서 홀로 케어해 간 딸 분도 진짜 대단한 거다 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딸이 겪은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받길
@최자윤 개논리
@최자윤 사람은 누구의 것이 될 수 없음.. 가족이란 집단의 소속일 뿐, 소유물이 아님 그리고 무슨 허리 아래 이러고 있네
@최자윤 사상 더럽네
@최자윤 이런 댓글 쓰는 이유가 뭐임ㅋㅋ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닐테고 가식임?
@최자윤 아 진짜 뭐라는거야
세상에 소설을 써도 엔간히 써야지 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실제로 발생한 일이라니 세상에 저런 놈도 있구나...딸을 지하실에 가두고 7명을 낳았는데 한명은 3일만에 사망했고..3명은 딸이 집앞에 버리고간 아이들이라고 위장해서 자기마눌 즉 딸의 엄마에게 키우도록 했네요..
@양반의사 역겨워
@양반의사 너같은놈도 숨을 쉬는구나~ 정말 끔찍한 세상이다 그치?
7명과 엄마라는 원래딸이 한꺼번에 달려들면 어떻게든 죽일수있지않을까요? 그런 짐승 목을 딴다고 별 죄가 되지도않을듯한데.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위에올라타고 발로밟고 목조르고 가슴을억누르면 죽일수있겠는데. 오랜시간 저리살아 반항할 의지도 꺾인건가?ㅠㅠㅠㅠ ㅠㅠㅠㅠ
@@user-13578-e 쟤 죽이면 어케 나가요ㅠㅠ
@@user-13578-e 쟤 죽여도 비밀번호를 몰라 못 나가는데 다 같이 굶어죽자는 거 아닌가요
중요한건 이들이 낳은 자녀또한 온전한 삶을 누릴수 없고 기형적고통에....진짜 짐승만도 못한 .....
충격적인 일이네요 다시는 저런일이 이땅에 생기지 말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친부는 꼭 천벌 받을거예요 정신병자 아니곤 친딸한테 어찌 그런일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따님 남은 여생 행복하길 기도해요 자녀들도 건강하길 기도 🙏 합니다 😢
영화로 접해서 멀리 느껴지겠지만
주변에도 알게모르게 너무도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부분이고 대부분 가족이 눈치를 채거나 알아도 입막기 바쁜게 더 가혹한 현실
인생이 아버지때문에 망쳐서…
진짜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다…ㅠㅠ
엄마라는 사람은 어떻게 한번도 남편을 의심을 안하냐고..ㅠㅠㅠ 딸이 사라졌는데 저렇게 태연하게 말이되냐고ㅠㅠㅠ. 에휴 이건 무기징역 줘도
그 지나간 과거가 돌아오지 않는다….
가족 전체가 학대당하고 살았다고 함
엥 왜 어머니까지 가해자 취급을 하시는지,,,
비슷한 예로 일본에서 10살짜리 애를 납치해서 애가 20살 될때까지 감금했던 니가타현 사건의 경우도, 범인이 어머니랑 같이 살고, 심지어 지하실도 아닌 자기 방에 감금했는데도 몰랐던 이유가, 범인이 평소 어머니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던 폭군이라서 아들의 폭력이 무서워서 방 근처에도 안가서 정말로 몰랐었다 하고, 실제로도 범인 방을 감식했을 때 범인의 어머니가 드나들던 흔적이 전혀 없었던 것처럼, 저 사건의 경우도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쓰레기라 남편을 의심해도 뭐 할 수 있는 게 없었죠.
이거 실제 다큐보세요
믿기힘들겠지만 영화와 달리 엄마도 알고있었을거라 봅니다
언젠가 뉴스로 본기억이 나는 대단히 충격적이었던 사건 영화로 만들어졌군요.저런 인간들 본능을 갖고 밝혀지지않아서 그러지 많을껏같아요. 근친 사건 말도 못하고 세상에 밝혀져도 피해자가 더 고통받는 그런세상이란게 참 안타까워요. 수세월이 흘렀지만 성폭력 피해에 대한 법은 물러터져서 사건이 끈이지 않는것같아요. 강력히 처벌해서 저런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세상에 못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슴 아프게 보고갑니다. ㅜㅜ
저도 신문지상에서 본것같아요
@@귀여운호동이-g6x 충격적이고 저 아빠란사람 실물은 더사악하게 생겼어요.
@@귀여운호동이-g6x ㅣㅓㅜㅜ
와~진짜 말도 안되는 실화가 있었군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아비가 있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욕을 못하는 내가 온갖 저주의 말을 퍼붓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ㆍ반가위요
12:27 정도에 clear을 "이상 무" 로 번역하셨는데 의료용어에서의 clear은 심장충격중 제 3자의 감전을 막기 위해 환자로부터 모두 떨어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환자로 부터 떨어지세요" 정도로 번역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실제로 7명의 아이를 출산했고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병으로 인해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해요 .. 시력과 청력에 문제가있는 아이도 있다하구요 ... 2008년에 수감되었지만 저미친할방구는 자기를 면회오지 않는 아내가 연금수령하게 냅둘 수 없다며 2012년 (지가뭔데)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ㅎ
이게 실화라니.....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아버지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할수가 있나...그래도 할아버지인데 적어도 손자 손녀들은 가엾다고 생각하지도 않나? 저놈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어릴때 읽었던 다락방 시리즈 소설책이 생각나네요...거기서도 친엄마가 자신의 과거의 죄를 덮기 위해 친자식들을 성인이 될때까지 다락방에 가둬놓는다는 이야기인데 그 소설책 읽으면서도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는데 소설보다 현실이 더 잔인하고 소름돋네요....
손자손녀가 아니라 지새끼 자식이죠
다락방의 꽃들
할아버지이기도하고 아버지이기도한..기괴
그니까 왜 놀러가지 말라했는데 나가서 난리임
@@하잉-q5s 어떻게 살아야지 그딴 사고회로를 가질 수 있음? 나도 니 패죽이고싶은 거 본능대로 패죽여도 됨?
저게 순화 된거라니 ...
도대체 저런 사이코짓을 24년이나 계속 되다니 ..
정말 마음이 아프다
새라가 비로소 간호사 품에 안길때 울컥하네요ㅠㅠ
가해자 남자역 배우분 저드 넬슨이 85년도에는 미국에서 청춘의 아이콘이셨는데... 진짜 잘생겼었고 여전히 연기력은 미치셨습니다...
그러잖아도 저 아버지역 배우의 얼굴이 분명 낯이 익었는데 이름이 도통 생각 안 났어요.
이 댓글 보고 검색하고 왔는데 배우분 미모가 엄청나셨었네요......
너무 충격이라 말이 안나오네요
더 무서운건 이런일이 밝혀져서 다행이지 지금도 누군가 저렇게 감금당해 세상이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다...
ㅇㅈ…알려지는것보다 묻혀지는게 더 무서운법…
요즘은 솔직히 쉽지않을듯 저렇게 만들려면 사람들불러야하기도 하고 그러면 금방들킬테고
인류애는 ‘사람’을 대상으로 느끼는 감정이지만, 진짜 나날이 인류애가 소멸해가는걸 느낍니다…. 저런 부류는 교정시설이 아니라 생체실험으로 부디 활용해주시면 좋겠네요.
영화를 보는내내 너무 힘들었다 저게 실화라니 무려 24년동안감금...7명의 자식.. 저게 악마지 인간인가
어디서 볼수있나요
@@currentuser12 쎈척하지마세요 한남n호씨~
@@currentuser12 너가저렇게되야지
@@currentuser12 자꾸 아빠 아빠 하는데 너 딸은 있니? 아니다ㅋㅋ 너가 딸이 있으면 이꼴나겠네
@@currentuser12 혹시 새라라는 사람 인권은 언제부터 소멸된 거임?
와 진짜 너무 슬프면서도 저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궁금하다..
마지막 아들이 실려나오는걸 보니 눈물이 확 ㅠㅠ
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숨막힌다
어디서 볼수있어요?
@@딸바-k4m 무슨말이에요?
@@scarycoast1274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냐구요
@@딸바-k4m 요약 영상 보고 댓글 단건디요..
@@딸바-k4m 저거 수위가 높아서 보면 안돼요
우리 나라에서도 아빠라는 인간이 딸이 애인 생겼다고 자길 배신했다고 막 애인처럼 구는 인간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이건 더 심하네. 인두겁을 뒤집어쓴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건 짐승이라 그러면 짐승이 기분나쁠 수준. 저 인간 살아서 벌 충분히 못 받으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길...
딸뿐만이 아님 아들을 대리배우자로 여기는 미친 애비들도 은근 있어요
아니 어떤 변태 성욕을 가진 위험한 놈이 하필 만들어도 이딴 시나리오를 만들었나... 했는데 이게 실화라니 숨이 턱 막히는군요ㅜㅜ
그리고 사건을 찾아보고는 실제로는 무려 6명을 출산 했다는 걸 보고, 어질 어질 숨이 한 번 더 막혔네요...
이건 뭐 어떤 욕을 가져다 붙인다 한들, 도저히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할 수가 없는 차원인 것 같군요.
이래서 사형은 반드시 필요한거고, 죄질에 따라서는 잔인한 사형 방법도 존재해야 하는 겁니다.
사형 반대론자들은 과거의 인류가 단순히 미개하고 인권의 발달이 미진해서, 그 수많은 잔인한 극형이 존재했다고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오늘날처럼 사상이 발전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사형이 왠 말이냐??? 그렇게요?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교회, 절에 다니며 그 옛날의 예수, 석가모니, 공자, 기타 위대한 철학자들.
그토록 옛날 사람의 말들을 현대에서도 진리처럼 숭배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는지.
그런 위대한 위인들이 살았던 시대에도 사형은 존재했었는데 말이죠... 참 답답합니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에 있다보니 저런 쓰레기도 살려놓는 나라가 있다는게 기가 찹니다. 하 우리나라도 답답해요.
죽이지 말고 뜨거운 맛을 보게 해야지 죽이는게 무슨 의미 ...죽는거보다 고통스럽게 만들어야죠 제발 죽여달라고 할때까지 ...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궁금해서 실제 영어로 된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저 딸이 실제로 7명을 출산했었고 그중 3명은 계속 감금된채로 그중 3명은 위층 아빠가 데리고 올라가 아내와 있었고 나머지 1명은 태어난지 겨울 몇일만에 죽었다 합니다... 넘 끔찍하네요.. 그리고 저 딸은 실제로 6남매였고요. 딸 셋 아들 셋의 형제를 둔 그중에 하나의 자식이었습니다. 이미 그녀가 11살때부터 학대했고 15살때부터는 웨이트리스가 되게끔 준비를 시켰다네요 그러고 친구와 함께 집을 도망쳐나왔다가 경찰한테 발견되 20일만에 부모님집으로 돌려보내지고 실제로 웨이트리스로 일도하고 그 다음해에 아버지가 문을 고치는걸 도와달라고 지하실에 같이 데고 가고 그 사건이 일어났네요...지하실을 작은 감옥으로 짓기시작한건 몇년에 걸쳤고 나라에 허가도 받고 했다네요 사실 이시기엔 전쟁이 오갔고 핵무기 대피할 벙커지하실을 짓는것이 흔한 일이었답니다...그후엔 정말 심한일 많이 일어났었네요. 영화에는 묘사되지 않은... 궁금하신분은 기사 찾아읽어보세요 ㅜㅜㅜ 정말 안타까워요.
한없이 악해질수 있는게 인간이다.
그래서 행위에 따른 벌과 제약이 필요한것이다.
저정도면 온가족이 동참했다고 봐야되는거아님? 어떻게 20년 넘게 몰라 말이안되지
저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도
친딸을 성폭행한 아버지들 많음
성범죄는 초면인경우보다는ㄱ
가장가까운 아버지 오빠부터해서
아는 지인들이 제일많음
짐승 사고력이 발동할 때 구하기 쉬운 먹잇감이라 생각하는듯
많다는 아니지 일반화하지마
아들이든 딸이든 교육 ㅈ같이 하는 놈들 많지 ㅋㅋㅋㅋㅋㅋ 뭔 신세대를 태도 땜에 욕하고 있어 ㅋㅋㅋㅋ 우리 세대가 젤 동물의 왕국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함소원-h6y 본인 이야기도 아닐텐데 왜이리 빡치셨음?
저러니 착한남자들도 욕먹는거임.. 친오빠가 여동생한태 그런짓하는 사람도있음 진짜 거시기 잘라야댐 그러는넘들은..
저런걸 사형하지않는게 신기하다
인간이란뭘까
세금까지 들여가면서 살게해야할 이유는 무엇이고
살가치조차없는 폐기물은
갈아버리는게 맞지않나
왜 무기징역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지
그냥 죽여버리지
죽여도 그냥 편하게 죽이면 안됨
상상을 초월할수없을만큼 가장 잔인하고
잔혹한 방법으로 고통을 주면서 죽여야 됨
파쇄기에 넣고돌려야하는데
@@김길동-j9z 정말 이런 사연볼 때마다 인간이 뭔가 도덕성은 허상인가하고 환멸감이 들어서 미칠 것 같아요
진짜 어린아이 손대는 놈도 그렇고... 본인이 했던 짓 똑같이 당해봐야해 그래야 뭐가 할짓이고 안할짓인지 분별이 갈테지
15년형
🙉
악마를 남편으로 둔 미련하고 무지한 할머니와 남은 가족들이 키운 24년의 비극...
누군가의 눈에는 충분히 의심을 살만한 수상한 행동들이 많았을텐데 어리석고 길들여버린 사람들에게는 그저 당연한 일상일 뿐...
죄악의 씨는 항상 저런 어리석고 나태한 대다수의 방관자들이라는 토양 속에서 자란다.
사람이라는게 다 같은 수준으로 사는게 아니라 10명 중에 몇 명은 깨어있고 1명은 진짜 짐승보다 못한데 그 둘이 섞여살다가 저런 끔찍한 일도 발생하는 듯
더 기가 막힌건 그 사람은 짐승이라 자기가 무슨 짓을 한건지도 모름...대부분의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다른 사람에 대해 의식하고 공존하는 법을 아는데,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 안에 갇혀 사는 듯. 사람들의 평균적인 의식수준이 올라가야 하고, 교육의 질도 높아져야 함. 무엇보다 선천적으로 자기밖에 모르는 존재들이 있으면 빨리 구분해내야 함. 제발 어리석은 짐승들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기를 😢 그들에게 대항하려면 우리가 똑똑해질 필요가 있음
영화를 보면서도 감정이입되서 화가 나는데 이게 실화라는 거에 '저게 정작 인간이 할 짓이냐'싶네요.
간혹가다 한국에서도 친부나 양부가 자신의 딸을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 성폭행했다는 뉴스보면
욕이나오고 화가나는데 그 아이가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갈 걸 생각하면 참담하네요 참...
저런 소수의 비정상인들 때문에 다수의 정상인이 피해를 꼭 보는 것 같네요.
왜 댓이 없지
근데 도대체 한글자막있는 영화 어디서 봐요?
감정이입돼서
@@won_12 남자에대해 생각하지말고 거울보면서 난 왜이리 뚱뚱하고 못생겼나에 대해서 생각해야지
@@won_12 이렇게 일반화하면 모든게 부정적일텐데..
지애를 성욕의 대상으로 볼 수 있는 저새끼가 너무 역겹다...그리고 저 긴시간동안 들키지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숨기며 인간탈을 쓰면서 남은 가족들또한 뻔뻔하게 속이고 있었던것까지....더럽고 역겨움..피해자와 가족들이 너무너무 불쌍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더 끔직한건 영화에서는 엄마는 모르지만 현실은 엄마도 다 알고 있었다는 법정에서 끝까지 서로가 사랑해서 그랬다고 악마도 저런 악마는 없다
어떻게 저럴수있지?..딸한데 그짓하고도 또 낳은 딸한데도 성욕을 느끼다니..
머리 아플정도록 혈압상승..상상도 못해겠지만
느닷없이 애가 없어지면..넓은 집부터 뒤져야..
참. .가슴이 막히는 영화입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어찌. ..
1984년에 정말 머리로는 이해할수없는 일이 일어났었네요. 실화라고 해서 더 놀랐어요. ㅠ
영화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실화를 바탕 으로 만들었다니!!!
좀비떼들 뛰어다는거보다 이게 더 공포스럽다 ㅠ
24년 너무 충격적이다 아이 네명.... 그 위에선 가족들이 살고있고...
아 실제바탕인영화라 아 보는내내
소름끼쳤다 ㅠ어떻게 18세갇혀서
한인생을 한순간에
다망가진채 42살에 세상에 빛을보다니...
아 말이 안된다 진짜 ㅡㅡ
어떻게 저럴수있나
친자식한테 아.... 진심 아 그자식을 낳은 아이들은 넘불쌍하다 ㅠ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온다 … 이게 실화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고 그저 저 딸이 너무나도 비참하게 살아갔다는게 너무 슬프다 ㅠㅠ
저정도는 아니지만..내 친구중에 저런 개아빠때문에 갈기갈기 영혼이 찢긴애있었음.. 딸들한테 5살때부터 초등고학년때까지 못된짓했다함. 말년이 처참했다고 하드라..
늘 어둡고 부정적이고 맘이 많이 아팠던친군데 따듯한신랑 잘만나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있는듯 함..
영화같지만 대한민국에도 개아빠에게 영혼 찢겼다는 글이나 인터뷰 종종뜸..
할말이없다.기가막혀서.남은가족행복하시길바람니다
실화라고...?..... 인간의 대한 회의감이 느껴지네... 후...
요제프 프리츨 사건이네요 다행이도 그는 교소도에 수감되고 엄마랑은 이혼했구요 피해생존자는 남자친구를 사귀기도 하는 등 아직까진 극단적선택은 없이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태어난 애들은 평생 치료가 필요하구요..근친혼에 환경이 개미굴같았으니..지적장애에 신체장애도 있어서요
눈물 날 것 같아요😢.
영화 보는동안 피해자와 피해자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슬펐다…심지어 저 내용마저 순화했다던데 진짜 끔찍하다….저 피해자가둔 짐승놈은 왜 살아있을까? 신은 뭐하나 저런 인간 안 잡아가고.
이게 실제라는 게 진짜 소름돋는다
정말 화가 난다.그럼 저 여자가 많은 아이들을 낳은것도 다 저쓰레기랑😠
인간이 가장 나쁘단 말을 체감하게 되네요
이거 솔직히 오스트리아에서 저런 놈 괜히 세금으로 살려주지말고 예외로 공개처형하는게 어떨지.? 솔직히 인권은 어느정도의 인간적면모의 범죄자들에게나 하는것이지, 저런 짐승도 아닌 천하의 악마도 고개를 숙일정도의 저런넘을 무기징역으로 살려둔다는게 ㅉㅉ.. 솔직히 오스트리아에서 예외적으로 저넘한테 사형을 시키면 국제사회 누구도 암말 못하고 박수치면서 새로운 전례를 남기게 될수도 있을 터인데...
진짜 너무 끔찍해서 말이안나온다 ..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끙찍했을 삶.....실화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ㅠㅠ
진짜 자살안하고 버틴게 대단하단 생각이드네요
저 사건을 영화화 했군요 진짜 악마같은 놈이에요. 저놈 전과범이고 과거 성폭행, 성폭행 미수 전과 있었던 놈입니다. 성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상범죄는 재범률도 높고 살인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다 하죠.
암튼 저 오스트리아 놈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게 하고 아이들 앞에서 자기 딸에게 그짓을 한거죠. 실화 찾아보면 훨씬 더 심각합니다…..
저런 미개한 행동은 학습부족? 사회성 부족에서 오는건가? 예를들면 콘센트에 포크 넣으면 안된다는 상식을 모르는듯이 자기 딸을 그것도 미성년자를 어떻게 저렇게 죄책감없이 학대하고 성적대상으로 보는거지.. 도저히 어떤식으로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일도 하고 집도 있는거지
그거보다는 다른사람이 고통받든말든 지 욕구만 중요하게생각해서 그러는듯..
자식을 낳고 기른 사람으로서 난 진짜 이해도 안가지만 진짜 기이하기까지 하다,,, 내가 낳은 내자식을 저렇게 할 수 있다고? 어떻게 저러지? 본인이 낳았는데? 나는 내 아이가 내 젖을 먹고 자라면서 신생아때는 없던 속눈썹이 점점 자라나는것도, 눈맞추면서 사랑스럽게 웃는것도 아직도 생생한데 ,, 그래서 너무 소중한데,,자식한테 성욕을 느낀다는건 그냥 이상한 정도가 아니라 기이한 외계의 일인거같음 내 세계에선 일어날수가 없음,,
저런 짐승을 남편이라고 같이 산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자기 아빠에게 강간 당해 네 아이를 낳고 구출된 딸을 본 마음은 ㅜㅜㅜ
진짜아버지란 인간이 미쳣네
이게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한게 너무 무서움
may i know the title?
@@nuryankeelola1404 Girl in the Basement
아...이거 옛날에 실제 사건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 영화화 됐었구나...진짜 뭐 이런세상이 다있나 했음..
이 사건은 너무 끔찍해서 가만히 있어도 문득 문득 떠올라 소름이 끼쳐요.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서
혈압이‥
먼지보다 못 한 놈ㅡ
아우 가슴아퍼ㅠㅠ
아이가 사라지거든‥
지하실이 있나 잘 살펴보고
가족도 의심해봐야겠네‥‥‥
실화라고하니 끔직
영원히 남자구실 못하게해서
피해자의 고통을 똑같이 느껴보게 지하실에 쳐 넣어서
여생을 살게해야하는건데 15년살고 나갔다니 참...
@@currentuser12 무시해주세요 여러분 ㅠㅠ 관심은 먹이입니다 ㅠ
@@currentuser12 사춘기때 말잘 들으면 그게 이상하죠
@@currentuser12 미춘ㄴ
@@currentuser12 솔직히 단순이유로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댓글은 무슨이유로 달고다니는 거임?
범죄는 법이 가벼워서 생기죠
사형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실화란거보고 진짜 충격이 가시질않네...
10대 딸을...ㅠㅜ
해외토픽으로 뉴스로 본 적 있어요..
가끔 수컷이란 종은 정말 친딸, 의붓딸, 조카, 손녀 등등 온갖 성범죄 뉴스를 장식하니 상상을 초월합니다!
뉴스보면 암컷이란 종은 가끔 자기보다 약한 자식을 살인한다는.. 미쳤음
@P M뇌피셜이신가요?
@@j-c263 사실이죠 남성이 아니라 동물 수컷들이죠
@@박희순-e7g 짐슴;
@@팩투리-f7d 수컷은 자식 살인할때 아내까지 함께 살인해버림.. 미쳤음 ㄷㄷ
영화속 스토리라도 울분이 터지는데
실화라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짐승만도 못한 저런것들은 감옥에 보내 평생 독방에서 살게해야됩니다
이런 영화는 일종의 기록물의 역할을 합니다 잊혀지면안되는 사건과 스토리를 후세에 남기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