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기획사의 표준모델이 된 일본식 공개 연습생 제도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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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g.people
    @g.people  2 місяці тому +1

    일부 내용이 수정되어 재업합니다.

  • @ji__ee8975
    @ji__ee8975 2 місяці тому +8

    이수만이 일본 쟈니스와 층쿠를 참 좋아한듯... 결국 엔시티를 만들어낸걸 보면...

  • @crazyski83
    @crazyski83 2 місяці тому +6

    한 분야가 발전하려면 장기적인 투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죠. 한국의 경우 장기간 연습생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회사에도 트레이닝 노하우가 쌓여서, 시간이 갈수록 그 트레이닝 시스템이 더 큰 효력을 발휘하게 됐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아이돌산업을 한국보다 더 오래 했음에도 이런 투자가 없었으니, 아이돌을 통해서 만들어내는 컨텐츠의 수준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이겠죠.

  • @지니스-d6d
    @지니스-d6d 2 місяці тому +10

    재밌네요~😃 쟈니스는 넘 촌시러운데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는것도 신기하네요

    • @CHANGDELI-w4w
      @CHANGDELI-w4w 2 місяці тому +1

      대중 소비자들이 촌 스러운 것을 원하니까요...

  • @ptahoteff
    @ptahoteff 2 місяці тому +2

    연습생을 노출 시키는 시스템이란 것이 뭔가, "입 맛에 맞는" 애들 골라봐~ 하면서 쇼 윈도우에 전시하는 느낌이어서 거부감이 좀....

  • @kimkey6466
    @kimkey6466 2 місяці тому

    6:52 누구에요? 엄청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