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산업' 이란건 라이벌이 있어야 발전한다....... 쟈니그룹이 80년대쯤에 라이벌 될만한 보이그룹들 싹을 잘라서 타회사들이 보이그룹 만들 생각 안했다는데 그렇게 할거면 적어도 회사 안에서 그룹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아이돌만들고 자체적으로 팀끼리 완력싸움 하게 만들었으면 일본엔터가 망하진 않았겠지......1년전에한 홍백가합전은 절반의 출연자가 케이팝 하는 애들이였으니까....쟈니가 머리가 나빴다고 할수밖에....하기사 그사람은 어떤 상품이나 아티스트를 만들기에 열중한 사람이 아니라 성노예를 만들고 싶어한 사람이니....왜그랬는지는 이해가 감.......
당시 제이팝을 종종 듣고 일본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면 꽤나 정확한 정보이네요. 90-00년도가 그나마 국내 일본 문화의 전성기이고 지금은 마니아가 찾는 아웃사이더가 된 듯 해요.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스타일도 질도 그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일까요?
2019년 야욕에 불타오른 정확히는 방탄에 눈이 홀린 마츠준과 에라모르겠다 어차피 은퇴하는데 저놈 해달라는데 한번 마지막으로 해주고 은퇴한다 오노 의 온도차 바로 느껴짐 아라시는 구조적으로 오노 사토시 혼자 노래 다하는 그룹이라 오노빠지면 돌아갈수가 없는 구조고, 이미 연예계 신물 난 오노에게는 저거 자체가 곤혹스러웠을거에요 ㅎㅎㅎ
2세대 동방신기-빅뱅-소녀시대의 등장 이전에는 솔직히 일본의 아이돌이 한국아이돌보다 우위라는 느낌이 있기는 했었지 ㅋ 1세대 H.O.T와 god / S.E.S와 핑클이 한국아이돌 산업을 크게 올려놓기는 했었지만 왠지 그때 당시에는 한국이 일본아이돌 산업을 모방하면서 따라가는 느낌이었다. 2세대 아이돌부터 한국 아이돌이 오히려 일본으로 역수출되기 시작하며 입지가 역전되어갔고 3세대 시기에 이르러 그냥 넘사벽이 되버림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있어요 ㅎㅎ일본 관련 아이돌 역사 영상은 찾기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아주 자세히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길 가면서 듣는편인데 일부 3년전 영상과, 4년전 영상은 더빙이 안되어있더라구요, 그 영상들도 더빙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라시 좋아했지만 솔직히 이제 아이돌치곤 너무 늙었음 피지컬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가수로써의 실력도 별로 덕질할 이유가 없어짐 연기로만 파기엔 더 잘생기고 연기잘하는 일본차세대 배우들도 많음 쟈니즈탓만 하기도 힘든게 어차피 쟈니즈나 지하여돌이나 일본인들이 소비해주니까 유지했던거임 자업자득
쟈니스의 폐쇄적인 정책, 일본의 과민한 저작권 관리, 아라시의 일본 내 활동 매진, 각종 플랫폼의 부재 등등 갖가지 이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주셨지만 솔직히 그런거 다 거론할 필요 없이 그냥 2006년도 때 하던거를 지금도 토씨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하고 있는 거 자체로 아라시와 쟈니스, 일본의 엔터가 나락간거라고 생각해요. 그 긴 시간동안 발전이나 성장된 건 하나 없이 주구장창 똑같은 걸로 울궈먹으면서 편하게 돈 벌려고 하는 그 안일한 마인드만 봐도 답 딱 나오잖아요.
2006년과 2019년이 차이? 실력이 늘지 않고 그냥 늙어버렸다
데뷔25년만에 뮤비 공개라니~ 누가 얼마나 봐줄지..😅
마침내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무려 25년만 이였습니다...놀랍운 일이 벌어졌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참고-아라시와 우리나라 god는 같은 해에 데뷔했다.
확실히 '산업' 이란건 라이벌이 있어야 발전한다....... 쟈니그룹이 80년대쯤에 라이벌 될만한 보이그룹들 싹을 잘라서 타회사들이 보이그룹 만들 생각 안했다는데 그렇게 할거면 적어도 회사 안에서 그룹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아이돌만들고 자체적으로 팀끼리 완력싸움 하게 만들었으면 일본엔터가 망하진 않았겠지......1년전에한 홍백가합전은 절반의 출연자가 케이팝 하는 애들이였으니까....쟈니가 머리가 나빴다고 할수밖에....하기사 그사람은 어떤 상품이나 아티스트를 만들기에 열중한 사람이 아니라 성노예를 만들고 싶어한 사람이니....왜그랬는지는 이해가 감.......
당시 제이팝을 종종 듣고 일본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면 꽤나 정확한 정보이네요. 90-00년도가 그나마 국내 일본 문화의 전성기이고 지금은 마니아가 찾는 아웃사이더가 된 듯 해요.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스타일도 질도 그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일까요?
2019년 야욕에 불타오른 정확히는 방탄에 눈이 홀린 마츠준과 에라모르겠다 어차피 은퇴하는데 저놈 해달라는데 한번 마지막으로 해주고 은퇴한다 오노 의 온도차 바로 느껴짐
아라시는 구조적으로 오노 사토시 혼자 노래 다하는 그룹이라 오노빠지면 돌아갈수가 없는 구조고, 이미 연예계 신물 난 오노에게는
저거 자체가 곤혹스러웠을거에요 ㅎㅎㅎ
뮤비 찍으면서도 스탭에게 회견하면서도 기자에게...마츠준 삐뚤어진 입으로 짜증 잇빠이ㅋㅋㅋ
예전에 아라시에 열광했던 나...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2세대 동방신기-빅뱅-소녀시대의 등장 이전에는
솔직히 일본의 아이돌이 한국아이돌보다
우위라는 느낌이 있기는 했었지 ㅋ
1세대 H.O.T와 god / S.E.S와 핑클이 한국아이돌 산업을 크게 올려놓기는 했었지만
왠지 그때 당시에는 한국이 일본아이돌 산업을 모방하면서 따라가는 느낌이었다.
2세대 아이돌부터 한국 아이돌이 오히려 일본으로 역수출되기 시작하며
입지가 역전되어갔고
3세대 시기에 이르러 그냥 넘사벽이 되버림
잘나가던 일본 전자제품과 똑같은 길을 걷는구나 ㅋㅋㅋ
처음에 아라시는 대단한 위세였는데... 아직까지 아라시로 밀고있다는게 참..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있어요 ㅎㅎ일본 관련 아이돌 역사 영상은 찾기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아주 자세히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길 가면서 듣는편인데 일부 3년전 영상과, 4년전 영상은 더빙이 안되어있더라구요, 그 영상들도 더빙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유성-k6z 기존영상 음성 재작업도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그때 혹시 각성했었으면 또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안주했죠. 경쟁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같은 사례.
일본 아이돌업계가 한국 게임업계랑 비슷한듯. 개떡같이 만들어도 내수시장이 잘나가서 돈은 잘벌리니까 계속 개떡같이 찍어내고 결국 도태돼서 촌스러워짐...
2006년이면 당시 중학생,고등학생들이 일본문화에 상당히 빠져버린시대죠😊
아라시 좋아했지만 솔직히 이제 아이돌치곤 너무 늙었음 피지컬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가수로써의 실력도 별로 덕질할 이유가 없어짐 연기로만 파기엔 더 잘생기고 연기잘하는 일본차세대 배우들도 많음 쟈니즈탓만 하기도 힘든게 어차피 쟈니즈나 지하여돌이나 일본인들이 소비해주니까 유지했던거임 자업자득
아직도 성장중인 그룹인데 치명적인척 하는 표정은 볼 때마다 킹받게 함
이곳은 그냥 뻔한 국뽕 컨텐츠가 아닌 분석력 있는 내용이 좋네요. 잘봤습니다
저 때 공항에 운집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그들은 지금 아라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쟈니스의 폐쇄적인 정책, 일본의 과민한 저작권 관리, 아라시의 일본 내 활동 매진, 각종 플랫폼의 부재 등등 갖가지 이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주셨지만 솔직히 그런거 다 거론할 필요 없이 그냥 2006년도 때 하던거를 지금도 토씨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하고 있는 거 자체로 아라시와 쟈니스, 일본의 엔터가 나락간거라고 생각해요. 그 긴 시간동안 발전이나 성장된 건 하나 없이 주구장창 똑같은 걸로 울궈먹으면서 편하게 돈 벌려고 하는 그 안일한 마인드만 봐도 답 딱 나오잖아요.
마츠모토준은 꽃보다남자였지....그때는 한창 꽃피울때였고 현재는 그냥 옛날에 좋아했던 일본아이도루가 와서 반가워서 그런듯😅
아라시 일본의 현재를 보는 것 같다.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것이 비슷하다.
2006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었구나
물 들어 올 때 노 저어야 했는데 운영진이 잘못했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해외 수요를 파악하고 바로 진출해서 글로벌 그룹임을 알렸는데
아라시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땅을 치고 후회 했겠네 ㅋㅋㅋ
2006년 마츠준의 꽃보다 남자와 고쿠센 잘 나갈때지요. 정말 추억이네요. 저도 중고딩때라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좋아했는데.....
내수 시장이 크다는 건.. 이런거구나ㅜ
저 때만 해도 확실히 아라시 좋아하는 애들 있었지
와 인천공항 저런 때가 있었구나 2000년대초까진 엑스재팬 공연할 때 사람 몰렸던 것 같긴 하네
우리가 알아야 하나?
알아야죠.
윤석렬 총독부 총독 가카가 임명 됐잖아요.
우리는 윤석렬 총독과 일본 정당인 국힘당의 다스림을 받는 일본 신민 입니다.
본국의 연예계 뉴스를 알아두면 좋지요 ^^
코미디는 알려고 보는게 아니고 웃을려고 보는거임
아라시 팬이었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래도 2019년에 한국 왔다면 콘서트는 매진이었을 텐데 ... 그때까지도 팬들은 많이 남아있었었고, 무엇보다 앞으로 활동이 중단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한국팬들이 엄청 기대했었어요. 암만 생각해도 한국을 뺀 게 진짜 노이해
그만큼 무시한거죠
매진 ㅋㅋㅋㅋ 2000석은 가능하겠다 ㅋㅋㅋㅋ
@@bgfox7942 20석이 아니라?
마츠모토 준? 얘기 들어보니 약간 혐한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돈보다 사감이 우선시되는 게 아니었을까 하네요
돈은 이미 충분히 벌었을테니
밑에 글 보니 G.O.D 랑 같은해에 데뷔 했다는데.. 처음 방한 했다던 2006년은 빅뱅이 데뷔한 해 잖아. 이미 2006년에 은퇴를 했어야...
2006년 아송페때 아라시보러 갔었는데 ㅋㅋ
20년전만 하더라도 죳뽕들이 꽤나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저때 공항에온 죳뽕들 다처리했으면 조금은 나은 국가가 되었을지도 ........
나도 한때 모닝구스메.엑스재팬 .일드에 빠졌었지.근데 보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토할것 같고 질려버림
오히려 지금이랑 다르게 일본 문화 수입을 그전에 막는 바람에 그때 더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을 수도 있어요
지금은 공짜로 공연한다해도 안 가겠지요
늙어버린 아저씨들 은퇴안했나.언젯적 아라시야.ㅋㅋㅋ
마츠모토준 인성을 배워야할 놈 ㅋ
아라시 욕하지마 임마
공항에 모인사람들 일본사람들아녀?
저때당시 마츠준 꽃남인기가 높았음
요 투니버스에서도 일드해줄때였구요
워터보이즈.고쿠센.꽃남등
뭐가 다르긴요....안달라요....걍 한결같이 실력도 비주얼도 다 없는거 😂
2006년도면 동방신기가 아시아 점령시기 아닌가?슈주가 데붜 한시기이기도 하고
진짜 작다
10:56 사토시 눈빛 맛이갔네
아...... 오노 항상 저런 눈빛이었음ㅠㅠ 항상 동태 상태
예전처럼 오프닝 bgm 다시 넣어주세요 ㅎㅎ
일본에도 키 크고 잘 생긴 사람 많던데.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임
그 시스템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도 문제라 매한가지긴 하지만
솔직히...놀란게..아라시의 영어 곡을 들어봤는데.......노래가 너무 좋아서 놀랐음. (아라시 노래를 전에 들어본 적이없었음)
부르노마스 곡이니까
@@hlucky900 부르노 노랜데 세계에서 유행할수있는 노래를 원한다고 대놓고 곡 뽑아달라고 말함. 근데 영어발음 개구리고 정작 부르노 작곡이라고 홍보했는데 부르노는 전혀 홍보 생각없이 무관심함. ㅋㅋㅋ
70억 주고 받은 노래인데 폭망.
마스가 직접 부른 영상도 있는데 본인이 만든곡이라 그런가 더 좋음.
아라시팬이였었는데 지금은아니지만
마츠준 고쿠센통해알게되다가
아라시숙제군.마고마고.아라시니시야가레등 예능이 웃기고 애들망가지는게잼있어서 좋아하게됨
노래는 솔직히 못하긴했는데
곡자체는 좋았음
아자씨? 풉~
ㅋㅋㅋㅇ
난 모르시
저게 니뽕에서나 먹어주는 인물들이지 ㅎ
아라시 팬이라니?진짜 팬이면 나이가 40대후반 50대일텐데 ㅋㅋㅋ
저런 아줌마들이 공항 갔다고?
한국사는 일본인이나 일본에서 온 팬들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