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밤거리를 휩쓸었던 신센구미의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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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신센구미"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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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Of A Fallen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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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생계형 사무라이가 된 시골무사의 슬픈 이야기 [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6e9QAWO_J1I/mqdefault.jpg)
04:50 정정 : 세리자와 카모는 "토사" 출신이 아니라 "미토" 출신입니다. "토"자 때문에 무심코 멘트 날렸네요. 토할뻔 했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Honest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cinemory 씨네모리님 니시키 니이미가 아니라 니미 니시키입니다. 성과 이름을 바꾸셨습니다. 3:15 사람 이름이 어감이 참... 그리고 히지타카 토시조의 얼굴은 왜 이렇게 삭았을까요?
지적 감사합니다. 토시조 역 게이주 고바야시 선생께서 저때 연세가 50이 다 될때라고 합니다. ㅎㅎ
바람의 검심때 뽕이 차서 멋지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쩌다 찾아본 배경은 딴거 없이 그냥 정치깡패 동대문 사단같은 부류였다는 충격에 벙쩠던 기억
신선조는 미화된 부분이 많고 실제로는 육혈포라는 리볼버를 주로 사용하거나 전쟁때는 칼보단 소총이나 대포를 쓰기도 하는등 우리가 아는 칼을 잘쓰는 무사에는 거리가 먼 집단이었음.
게다가 국중법도니 뭐니하지만 낭인집단들로 결성된 단체라 제대로 된 무사집단과는 거리가 멀기도 했고...그나마 저 영화에서 잘 묘사한건 복장인듯.
우리가 아는 파란색,하얀색이 섞인 하오리는 처음에나 좀 입다가 그후엔 안입었다고함. 너무 튀는색과 복장이라...밤에 암살이나 척살이 주임무인데 저런 튀는걸 입으면 바로 도망가거나 타겟이 될게뻔하니 ㅋ
다만 신선조에 대해서 민간의 옹호는 메이지정부이후에도 꽤 있었던걸로 보이는데 높으신분들이 메이지 이후에도 그닥 좋은 양반들이 아니었던데다 이후엔 뭐...그러다보니 하층에 못배운인물들임에도 충성파나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는걸 꺼려했다거나 이런저런식으로 미화됐다고.
시바료타로 선생님은 일본사를 거의 다시 쓰셨네ㅋㅋㅋ
실제론 그냥 낭인 집단에 가까웠지만..[바람의 검심] / [용과같이 유신]에서 사이토 하지메를 너무 잘 미화해서 낭만이 된..
한국의 장군의 아들처럼 웃기는 각색이죠.
일요일 아침은 역시 씨네모리!
그러고 보니 신선조 대원들 중 제일 오래 살아남은 대원이 3번대장 사이토 하지메 라 더군요
그외에는 대부분 할복으로 죽고 전쟁터에서 죽고 마지막에는 참수로 죽었다고 합디다.
씨네모리님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시대가바뀌는 격동기라서 혼란스럽군요!
저 시대는 리볼버 권총이 있던 시기인데요!
많이 썼겠지요!
영화를 만들면서 각색을 많이 했군요!
곤도 이사미로 나온 분이 미후네 토시로 그 분이라니...............
진짜 저 분도 저 당시 엄청 여러작품에 나오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네요...........
바람의 검, 신선조 라는 영화와 NHK에서 했던 드라마 신선조도 나중에 리뷰해 주세용 ㅠ 아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등 매체로 제작된 적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반란군이 된 막부파가 홋카이도까지 몰리면서 세운 '에조 공화국'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매체도 있으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최초로 '대통령'이란 단어를 만들었던 나라죠. 그리고 신선조의 히지가타 토시조는 에조 공화국에서 요즘으로 치면 국방부 장관 자리도 맡았다고.
nhk 신센구미! 드라마는 정말 잘 만들었죠.
애초에 그냥 반란군 잔존 세력에 지들끼리 뽑은 우두머리를 대통령이라 불렀나보네요.
저번 주 일요일에 이어서 이번 주 일요일에도 일본 역사를 소개해주셨군요. 오늘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 시절의 어렵고 복잡한 일본 역사를 영화 리뷰를 통하여 재밌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씨네모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매주 일요일에 좋은 영화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케다야 습격이나 여러 암살 장면의 카메라 워크나 연출이 약간 나중에 나온 '바람의 검심 추억편'하고 비슷하군요. 아마도 이 영화를 많이 참고해서 연출했나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센구미라는 이름이 알려진 가장 큰 계기는 바람의 검심, 은혼이라는 만화때문이죠 특히 은혼에서 곤도는..그냥 이 만화 밑바닥인생의 끝판왕중 하나
고릴라.....
신센구미가 용과 함께 극에서 나왔죠???
어이 고릴!!
@@정성엽-m8t 똥이나 지리고 업소녀에게 빠지는..
@@dalhoekoo147 용과같이 유신에서 나왔습니다 키류가 뭐더라..아무튼 권총풀업하면 막보도 1분컷이었습니다
막말 메이지시대 혼란상에 어울리는, 그 시대다웠던 집단이고 그 조직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용과같이 게임에 나오는 신선조가 이단체엿군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엔 화장실에서 시네모리..
me too. Ing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 시간을 30분 땡기기로 하신건가요? ㅎㅎ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영화뿐아니라 역사도 잘정리되었네요....잘보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린시절 PS2 게임 풍운신선조, 막말전 시리즈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푸른색 하오리가 참 멋있게 보였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추억입니다.
그리고 야쿠자의 본류들이 저들같은 인물들이 시초라서
일본이 우리나라처럼 폭력조직인 야쿠자를 확실하게 뿌리뽑지 못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낭인들 후예가 야쿠자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관이 직접 그들을 뿌리뽑지 못했던 것이니............
모리님 제 댓글이 반영이 된듯 한
느낌이 ^^
매주 사무라이 무비 감사합니다 ㅎ
1:56 영화 Rocky에 나온 스텔레온 선생님, 어서 오시고~ ㅋㅋㅋㅋ
어떤 조직이든 방대해지고 권세를 가지게 되면 명분만 남을 뿐, 변질되기 마련이죠. 특히나 혼란의 시기에는 더하죠. 그렇기에 함부로 평가하기는 힘들죠. 군대조차 전시에는 당나라 군대가 되어 약탈과 끔찍한 짓을 서슴치 않는데, 엄밀히 말해서 정식 기관으로서 신분도 사명감도 없는 그들로서는 무법자가 되는 건 당연한 건지도요.
하지만 분명 영화는 역사적 사실이 어떠하든 여러 인간군상을 보여줌으로써 여러가지를 느끼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채널 참 재미있어요 첨가된 주인장의 견해도 음미해볼 만 하구요
반막부 척살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신선조
양이지사를 잡으라고 만들었던 신센구미.. 정작 잡으라는 양이지사보다 자기들이 숙청해서 죽인 대원이 더많았죠
무슨소리... 교토한정으로 봤을때 도막파 지사들을 가장 많이 잡아들이거나 살해한게 신센구미, 그 다음이 미마와리구미 였음.
신센구미의 살벌한 검술, 특히 집단 연계 체포술은 수준 높다는 기록은 피아구분 없이 보이는 증언이 많음.
오죽하면 사카모토 료마가 살해당했을때도 당대의 소문은 신센구미가 범인 으로 찍혔을 정도였을 정도임
오늘이 일요일 이군요~😂😂😂
사무라이도 아닌 사람들이 사무라이 보다 더 용감하고 맹렬히 막부를 위해 싸우다 죽어간 유명한 사건
막부를 위해서 라기 보다 본인+가족을 위해 입신양명을 하려고 했죠
2차대전 일본 덴노를 위해 친일파들이 싸웠다고 하는데 사실 일본군으로 참전한 그들도
덴노나 일본을 위해서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본인+가족을 위해 입신양명을 하려고 하였죠
원래 사무라이 끼리는 절대로 싸우지 않았지. 그런데 막판에 막부가 맛가서 싸움을 부추기고 파벌이 생긴거지.
촉법을 만들어서 처벌 절대로 못한다고 하니 법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칼부림 하는거지.
결국 서로 죽고 죽이는 참극이 된거지. 누가 적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군끼리도 죽는거지.
만화에서는 흉폭하게 나왔는데 실지로는 켄신이 악당이고 당한 애들이 피해자였다던데
잘봤습니다 😊
잘 봤습니다. 막부말기의 역사는 흥미롭기는 한데 등장인물도 너무 많고 인간관계들도 복잡해서 접근하기가 용이하지 않네요. 씨네모리님 부탁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업로드 된 작품들을 시간 순서별로 정리를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순서대로 링크만 걸어주시면 알아서 찾아볼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일본 에도 막부(군부)의 군사 경찰 조직 신선조(신센구미)에 대한 영화 추천 잘 보겠습니다.
씨네모리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영화는 일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작품인데 어떻게 찾아서 이렇게 쉽게 설명까지 해 주시면서 알려주시는지............
곤도이사미 익숙한 인물 이네요.
사카모토 료마 에서의 막부파 인물 이듯요.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00 현대에 엑셀 + 챗지피티로 대체되는 인물이네요. 영화 결산 추신구라? 리뷰 해주세요. 이런 인물 위주의 시각으로 찍은 영화에요
04:50 세리자와는 미토번 출신 아닌가유
감사합니다. 정정했습니다.
애니나 게임으로 오키타 소지가 미소년이라고 알고 있다가 실존인물 추정 사진 보고서 충격받은 사람들 한트럭 ㅋㅋㅋㅋ
신센구미하면 '御用改めである!' 이 브금이 절로 생각나죠.
폭찹힐 전투 리뷰 해주세요.....
애매하게 예쁜 게이샤 ^^
신센구미 최대의 적은 마이구미 였음
씹을수록 그맛이 깊은 마이구미
천황이든 막부이든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싸웠을까… 파리목숨이 따로 없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일단 멋져보이는 부분만 각색한걸 보니 우리로 치면 야인시대 같은 작품이군요
한국사도 개화기 무렵 이후 정신없게 어지럽던데 일본도 개화기에 혼란이 장난 아니었나보군요 ㅎㅎ
어느 국가든 개화기 시절때는 정신없음
드라마 나 만화에서도 많이 다루는 신선조
창작물에선 전우애 브로맨스 낭만서사시 같이 그리지만
사실상 정부공인 정치깡패집단이나 나중에선 토사구팽 당하는 조직
영상 설명에 몇년도 영화인지나 감독, 출연자 등 정보를 기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울가(2011년) 영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 자막도 없고...
그리고 사무라이 집안 '차남'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와 영화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혼 뱎애 생각 안나요....
바람의 검심도 가물가물 함...
이 영화에 나오는 이케다야 사건 이 바람의 검심 교토 대방화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은혼 애니 설정인줄알았는데 양이지사 진선조 정말있었군
신선조 처음 접한 작품이 바람의검심 이었는데.. 일본 사극 대표 우려먹기 시대 이죠.. 최근에 만화 골든카무이에서 신선조 나와서 재미 있더라고요.
10:58 왼쪽 위에 현대식 건물이...
그렇지 세리자와 카모는 미토번 출신인데 문제는 유곽에서 자기가 맘에든 게이샤가 자기랑 동침을 하지않고 아이즈번 무사랑 동침해 행 패를부리다 아이즈번으로부터 참살당함
바람의 검심 극장판도 딱 저 때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데
과장도 허구도 아닌 사실 그 자체를 제대로 보여준 유일한 애니라고나 할까요?
특히 신선조 부분은 진짜.............
그런데 그런 신선조 대부분이 나중에는 경찰에 몸담았다는 것은 진짜............
군대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 이유가 그 당시 일본 군대는 절대로 신선조 출신은 받지 않겠다는 해묵은 앙금 때문이었다고 하니..............
다리에 쥐나면 침바르는건...일보의 문화인가....ㅎㄷㄷ
칼든 사무라이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분열 배신 이탈 사살 자결. 이거 완전히 칼든 정치깡패였네.
일본의 근대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군요.
저는 신센구미란 말을 배우 출신 정치가 야마모토 타로가 만든 정당이름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나름대로 진보를 내세운 정당 이름으로 사용하기에는 어울리지않는듯 하네요.
nhk 신센구미! 드라마에서 10번조장 하라다 사노스케로 열연하셨었죠.
본격한중일 세계사 책이랑 같이 보면 존잼
이기면 관군, 지면 조적. 이냥반 몇살일까 항상 궁금함. 대체 이런 영화를 어떻게 알지.
일본제국군 홍사익 장군의 마지막 유언이군요
9:35 이토 카시타로 역으로 나온 배우 도라도라도라에 푸치다 소령?
그래도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신센구미가 이겼다면 근대화 시간을 많이 벌수 있었을 텐데 아쉬워요
😊
이토 가시타로 배우는 도라 도라 도라의 후지다 아저씨네요
재밌다 ㅋㅋ
이뻐 죽겠네 이분 진짜
우웩
한국이나 일본이나 두 나라역사 모두 정치깡패가 존재했었군요 ㄷㄷ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건 신선조 3번대 조장 사이토 하지메임. 최후까지 살아남아서 메이지정부에서 경찰임관. 사용기술은 3가지 형태의 아돌. 필살기는 아돌 영식
은혼곤도가 실제인물 이었군
일본도 과거는 시끌시끌한 나라군요
우리 입장에선. 다 똑같은? 서로의 원한이 현재도 진행중인가요?
과히 신선하지 않았던.....
잼있음!
오히려 옆동네 이야기라서 우리가 알아야지...
근데 미화를 했다는 본영상 조차 리더들이 깡패 질이나 일삼고 또 그것을 자기들이 사적재제 그것도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벌이고 도저히 야쿠자의 그것을 못 벗어나는 모습을 그리기는 하네.
아 ..벌써 일요일인가?
신센구미 = 신선조...낭인들 = 동네 건달들
일본 전통 옷 색상이 참 이뿌당
서부에서는 총으로 싸우는데 칼로싸우고 있으니 - - -
무엇보다 영어제목이 신센구미 어쎄신 오브 아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초딩같음 ㅋㅋㅋㅋㅋ
레이와 신센구미는 뭔가요?
저영화 에서 사이토 하지메 는 어디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신센구미는 파란색옷을 입었나요? 영화처럼 검은옷을입었나요
2003년 작 바람의 검 신선조도 잼있음. 일본 아카데미상 수상
ㅎㅎ..신센구미..그냥 우리해방되고 난립하며 적백색테러릉 일삼단 각종 청년회(예:서북청년단)랑 같은것 같음..동시대 사람들이 호불호를 떠나 그냥 합죽이가 된 이유가 그런이유인듯함..그냥 살벌한 부랑배 집단들이 완장차고 활개치고 다닌걸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인듯함..
역사책에서 본 인물들이 나오네
만화책에서 본 이름들이 다 나오네. ㅋ
페그오 오키타 소지가 이ㅣ런 거 하던 애였구나
신센구미는 국중법도라고 하여 매우 엄격한 규율을 적용했는데 이에 대해 학자들은 이는 그들 자신의 출신에 따른 콤플렉스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하죠.
씨네모리님 니시키 니이미가 아니라 니미 니시키입니다. 성과 이름을 바꾸셨습니다. 3:15 사람 이름이 어감이 참... 그리고 히지타카 토시조의 얼굴은 왜 이렇게 삭았을까요?
신센구미는 백골단 같은 존재죠. 막부 휘하의 정식 치안유지 단체. 신센구미가 가장 유명했을 뿐 비슷한 치안조직들은 많았는데 출신 신분과 규모가 신센구미가 가장 크고 넓어서...
관직받고 봉록도 받았으니 깡패는 아님
마이구미
저때 생각다르다고 문답무용으로 상대 목따던 놈들이 신정부를 수립해서인지 일본은 아직도 정치인테러범은 뭔가 뜻이 있어서 그랬겠지 이런 기조가 남아 있더라구요
정치테러범 멋지지 우리나라도 존나 많이 필요함
내는 마이구미가 더 좋구먼...
신센구미마직막인물은 삿포로에서에조공화국우고망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