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cartoon movie which shown firs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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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cowheadmoon
    @cowheadmoon Рік тому +3

    이거 대단히 감동적인 만화 였죠
    역시 미국 만화의 수준은 높네요

  • @오성진-d5f
    @오성진-d5f 2 роки тому +1

    84년도경 아침 티비에서 보았던 만화영화
    집에서 처음으로 비디오를 구입하여 공테이프에 녹화했던 만화영화
    유니콘과 더불어 나의 인생만화영화입니다.

  • @mvsvhitc
    @mvsvhitc 4 роки тому +2

    공룡아 불을 뿜어라 마지막 유니콘 일본 사파이어왕자 리본의기사? 삘나는 유니코 50마리의고양이들? 어릴적 티비에서 재밌게봐서 아직 기억에 남네요 음악도 좋구여 아직도 노래는 기억해요 공불은 티비에서 방영하던걸 녹화해서 봤었는데 이젠 볼수가 없네요ㅠㅠ 다시 보고싶네요~ 스토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kang353
      @kkang353 3 роки тому +1

      11마리 고양이들 아닌지

    • @mvsvhitc
      @mvsvhitc 3 роки тому

      @@kkang353 마자요 고래잡은 고양이들 이야기ㅎㅎ ㄱㅅ

    • @kkang353
      @kkang353 3 роки тому +1

      @@mvsvhitc ^^ 그거 참 좋아했었어요 동화같아서

  • @DuriBandu
    @DuriBandu 5 років тому +1

    어렸을때 보았던 만화영화인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티키도키
      @티키도키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kang353
      @kkang353 3 роки тому

      오마돈 성우가 무려 다스베이더의 제임스 얼 존스

  • @lastrada6547
    @lastrada6547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엄청 찾고 싶어서 검색 여러번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kwanjoongkim
      @kwanjoongkim Рік тому

      저도 어렸을 때 얼마나 재밌게 봤는지 50대가 된 지금도 기억이 나서 찾아봤네요.

  • @muktongx
    @muktongx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독인 아서 랜킨 주니어과 줄스 바스는 한국에 방영한 애니들을 무지 많이 감독했답니다
    마지막 유니콘도 그렇고 야구왕과 천사라는 애니메이션을 기억하시는지?
    KBS1에서 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방영한 애니메이션으로 실존인물인 메이저리거 전설 윌리 메이스가 주인공으로 그가 직접 윌리 메이스 본인
    목소리를 더빙해 맡았죠... 이것도 이 두 사람이 감독했으며
    70년대에 TBC --현재 KBS2- 에서 더빙 방영했다던 인형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인 괴물들의 축제나
    80년대에 역시 케베스 1로 크리스마스 특선으로 방영한 인형 스톱 모션 애니
    루돌프와 프로스티의 7월의 크리스마스(Rudolph and Frosty's Christmas in July, 1979)
    등등.........싸그리 이 둘이 감독했던 거였어요

  • @sungwook99
    @sungwook99 9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어 더빙으로 봤는데 성우가 너무 잘했던 기억이 나네요.

  • @winteriscoming4300
    @winteriscoming4300 4 роки тому

    어렸을때 추억이 돋네요

  • @muktongx
    @muktongx Рік тому +1

    일본 톱크라프트에서 하청제작했죠 여기가 어딘고 하면 현재 지브리!!
    이때만 해도 일본 애니 푼돈받고 일한다고 미국 애니 하청 제작 많이함
    명절특선 방영한 GI 유격대 극장판이나 마지막 유니콘도 일본 하청 제작 미국 애니

  • @dijaypark5257
    @dijaypark5257 Рік тому

    어린시절 흑백TV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곤로에 라면 끓여먹으며 놀던 시절이 그립다.

  • @hongIjin
    @hongIjin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1984년 경 일요일 아침에 교회 빼먹어 가며 봤던것 같네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흑마법사 성에 가까이 오자
    흑마법사가 최우의 울트라 하이퍼 쏘닉급 마법을 원정대에게 겁니다.
    저는 하도 요란하게 소개해서 또 다른 어떤 하이퍼 슈퍼급 괴물이 나오는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최종 마법은
    패배의식,절망감,부정적 사고 등
    난 뭘해도 안될것이다 라는 좌절감 이였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 다소 실망감을 느꼈었는데 이후 나이가 들어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 보다 더 끔찍하고 절망스런 마법이 있을수 있을까요?
    나 자신의 밖에서 기인된 외부의 적이 아닌
    나 자신이 만들어낸 패배감
    아무도 이겨낼수 없을겁니다.
    단순한 액션 오락물이 아닌 철학이 깃든 만화였습니다.

  • @성북동이회장
    @성북동이회장 2 роки тому

    혹시 이정선씨의 우연희가 삽입되어 있었지 않았나요?

  •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2 роки тому

    바다 지네인가 엄청 긴 놈 안나왔네요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4 місяці тому

    잊혀진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