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이라고 우습게 여기면 안 됩니다...아무나 하는 거지 라고...꼬빡서서 무거운거 들고 옮겨야 하고 종류도 많고 적응만 몇달 걸릴수도 있는게 전 이직하고 적응하는데 1년 걸렷심...생산직에서 생산직으러 갓는데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머가 그리 종류도 일 방식도 다 따로라..다 적응하는데만 1년넘게 걸렷어요...생산직 가서 일하지 ..절대 만만하게 보지 마시길...체력+일머리가 중요합니다...공부머리는 필요 없어요
젊을때부터 이것저것 안해보니까 누적된 노하우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회사든 입사하면 3년이내에 맡은바 공정업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전부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3개월은 있어야 노하우가 쌓여서 다음직장에서는 눈치로 배우는 노하우가 점점 높아집니다. 대표적으로 20킬로이상 짐은 허리와 팔로만 계속 운반하면 디스크가 생깁니다. 허리는 조금만 숙이고 하체의 무게중심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도 노하우입니다
생산직이 다 그렇죠.그래도 저 정도면 뭐 전 출판사에서 일하는데 와 점심시간 근처 식당서 배달 시키던데..무튼 점심시간 30분외 담배 커피타임?화장실도 잽싸게 다녀와야함. 늦게 갔다오면 절단기에 쌓여서 나오는 교과서 출판사 책들 그걸 옮겨야하는데..일이야 정신없음.임금도 오래되신분들 들어보니 너무 적음.그보다 하면서 아 이거 졸면 손가럭 절단되겠구나.그거때문에 그만둠.전에 위험한 일 2차전지 얘기들었는데 그만 두시라고 그때 글적으려다 지금 적는데 타이어공장도 위험해요.임금 아주 좋아요...친구 일하는데 가봤는데 8시간 3교대 타이어 검수하는거라 편해보임..그런데 학력을 고졸만 뽑아서 포기 속여봐야 다 들통날거고 무튼 그 이후 타이어공장 10명중 7명 진폐증으로 사망.3분은 후유증으로 치료 고생중.뉴스에 크게 났었죠.괜히 3디라 하는게 아녀요.
몇시간 일하고 추노하려할 생각을 한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돈까지 써가며 썰풀고싶어서 안달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다....관종인가? 경제관념도 제대로 안잡혀있고, 자신의 한계가 고작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현실을 체험하니 편의점알바따위랑 비교하면서 회피하려 들기나 하는걸 보니 뭐가 자기한테 득이고 실인지 계산도 안되고 걍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게 다 보임 차라리 그런 자기자신의 정신머리땜에 고민이라면 이런저런 조언이라도 들을텐데 그런 생각이 애초에 없고 자기정당화만 하니...먼소리 해봤자 말하는 사람만 체력낭비에 쇠귀에 경읽는 꼴일듯
일 못하는 사람이 변명은 오지고 지리네요. 평소 건강 관리도 안되어 있구요. 열악한 공장? 열악한 환경? 저런 곳 보다 더 열악한 곳도 많음. 견과류 포장 납품하는 작은 회사에 뭘 더 바라는 것인가요? 결국 온갖 변명과 남탓의 글이나 쓴 것이네요. 그리도 불만이면, 본인 돈으로 공장을 차려 보세요. 얼마나 잘하나 보고 싶네요.
딱 보아하니 하루일하고 나가라고 한건 일하면서 종나 어리버리 했거나 힘들다고 혼잣말로 주절거린다든지 한숨쉰다든지 짜증냈을 가능성 있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이사람은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고 부장한테 말했을거고 지가 잘못한건 다 삭제하고 글 올린듯
생산직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몸이 힘든건 기본이고 직장상사 눈치보고 일머리도 있어야 합니다
머리안좋으면 공장도 못갑니다
좀 그래요 일잘해도 머라하고 못해도 머라하고 복장 외모도 너무튀거나 잘나도 싫어하고...
@@탑승왕히치하이킹 특히 말한마디 잘못하면 회사그만둘때까지 찍혀버리고
사회생활은 가식으로 무장해야지 살아남을수 있는거 같아요
하루정도 일했는데 잘렸다는건 직장에는 부적합한 수행능력 이라는 증거 입니다.빨리 다른 방향으로 전환 하세요..그런데 직장이 가장 쉬운건데..휴..그리고 도망가는것도 습관 입니다
중소 생산직 좀 가지마세요. 생산직 갈꺼면 2년제 졸해서 자격증 따고 대기업 생산직 가세요.
생산직 이라고 우습게 여기면 안 됩니다...아무나 하는 거지 라고...꼬빡서서 무거운거 들고 옮겨야 하고 종류도 많고 적응만 몇달 걸릴수도 있는게 전 이직하고 적응하는데 1년 걸렷심...생산직에서 생산직으러 갓는데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머가 그리 종류도 일 방식도 다 따로라..다 적응하는데만 1년넘게 걸렷어요...생산직 가서 일하지 ..절대 만만하게 보지 마시길...체력+일머리가 중요합니다...공부머리는 필요 없어요
하루 일하고 나오지 말라 했을 정도면 몸과 체력으로 하는 일은 폐급중의 폐급 이실수도
몸과 체력으로 해야하는일인데 최저시급이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바보긴합니다
몸도 마음도 허약하신듯..
운동하시고 맨탈 가다듬으세요
생산직 ㄹㅇ 아무나 버티는거 아님 들어가보면 최소 수개월에서 수년 한 사람들은 뭔가 다름 ㅅㄹ 속재료 만드는 부서 이틀인가하고 소싱업체에 얘기하고 그만둔 생각나네 야채호빵 속재료 레시피도 배웠었지
맞아요기술도없고학벌도안되면생산직빡센데가는수밖에없음ㆍ돈벌라면치사해도참고비굴해도참고 지랄맞아도참고해야함ㆍ그게사회생활임어쩔수없음ㆍ
젊을때부터 이것저것 안해보니까 누적된 노하우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회사든 입사하면 3년이내에 맡은바 공정업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전부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3개월은 있어야 노하우가 쌓여서 다음직장에서는 눈치로 배우는 노하우가 점점 높아집니다. 대표적으로 20킬로이상 짐은 허리와 팔로만 계속 운반하면 디스크가 생깁니다. 허리는 조금만 숙이고 하체의 무게중심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도 노하우입니다
공부열심히 해야겠네 저 정도 일도
못할정도면 생산직은 힘들듯
공부열심히해도될사람들가능성있는사람들만좋은대학가고좋은직장들어가고대학가서전공살리잖아요
폐급이다 하는데 일 시키는 사람 맘임 일부러 짜를걸 맘에 두고 일 몇개 시켜보고 잘하든 못하든 짜르는걸 실제로 경험해봐서 암
괜히 열심해서 골병 드는것 보다
저렇게 하루 일하고 짤리던 본인이 추노하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빠져나오는게 좋음.
세상에는 열심히 해야하는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음. 괜히 버티다가 모은 돈도 없고 세월만 감.
기본이 끈기임. 잘했쓰...
힘쓰는일 시키는데 최저시급 주는데는 가지마세요 ㅋㅋ 폐급이고 자시고 최저시급 주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하루만 일하고 싶었는데 하루만 딱 일하고 ㅈㅅ 생산직 제대로(??) 체험한 걸로 생각하십시오~!
흙수저에 IMF 학번으로 안 해본 일이 없네요~^^ 삶에 대한 절박함으로 이제는 어느 정도 자산을 일군 위치가 되었네요. 그 때의 경험들은 젊어서 큰 도움 된듯합니다. 젊어 고생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지 맙시다😅
저런데는 남자들을 소처럼 굴린다고 해서 돈 더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세상 만만한일 없습니다 남의돈 먹는데 쉽게 먹을수 없죠 . 하지만 젊을때 참고 하다 보면 그게 경험과 자산이 될수 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15년전에 창원에 LG공장에 협력업체 대주산업인가 대주실업인가 에어콘 냉각가스통 도색완료된 제품 빼는일 했는데 무게가 3KG에서 25KG 까지 다양했죠
아침 8시부터 잔업포함 저녁 7시20분까지 하루일과였죠 진짜 첫날 일하는데 지옥이 따로없었습니다 라인작업이라 라인 밀리면 안되니까 힘들어도 쉬지도 못하고 4명이 1조로 주야 2교대 작업이었는데 일하시는분들 진심으로 정말 대단하다 느꼈었죠 저는 하루도 못하고 오후5시에 못하겠다고 말하고 GG치고 집에갔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다 아는듯이 잔업하지말고 집에가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씼으려고 옷을갈아 입으려고 팔을올려서 셔츠를 벗으려는데 팔이 올라가지가 않더군요 어쩔수없이 어머니불러서 벗겨달라하고 씼었네요 월급은 그때당시 다른곳보다 30% 정도는 많았던거 같네요
서서 무거운거 많이 드는 작업은 허리 다리가 튼튼해야 됨.
한두시간일하고 도망갈생각먼저하는거보니
성실하지도 않고 책임감 도
없어서 뭘해도 안될사람이다
몸 쓰는 일이라고
진짜 몸만쓰면 되는줄 아네
내몸 조금이라도 편할려면 생각을하고 일해야지
그게 일머리다
당연 체력은 기본장착해야지
생산직이 다 그렇죠.그래도 저 정도면 뭐 전 출판사에서 일하는데 와 점심시간 근처 식당서 배달 시키던데..무튼
점심시간 30분외 담배 커피타임?화장실도 잽싸게 다녀와야함. 늦게 갔다오면 절단기에
쌓여서 나오는 교과서 출판사 책들 그걸 옮겨야하는데..일이야 정신없음.임금도 오래되신분들 들어보니 너무 적음.그보다
하면서 아 이거 졸면 손가럭 절단되겠구나.그거때문에 그만둠.전에 위험한 일 2차전지 얘기들었는데 그만 두시라고 그때 글적으려다 지금 적는데
타이어공장도 위험해요.임금 아주 좋아요...친구 일하는데 가봤는데 8시간 3교대 타이어 검수하는거라 편해보임..그런데 학력을 고졸만 뽑아서
포기 속여봐야 다 들통날거고 무튼 그 이후 타이어공장 10명중 7명 진폐증으로 사망.3분은 후유증으로 치료 고생중.뉴스에 크게 났었죠.괜히 3디라 하는게 아녀요.
ㅠㅠㅠ
몇시간 일하고 추노하려할 생각을 한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돈까지 써가며 썰풀고싶어서 안달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다....관종인가?
경제관념도 제대로 안잡혀있고, 자신의 한계가 고작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현실을 체험하니 편의점알바따위랑 비교하면서 회피하려 들기나 하는걸 보니 뭐가 자기한테 득이고 실인지 계산도 안되고 걍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게 다 보임
차라리 그런 자기자신의 정신머리땜에 고민이라면 이런저런 조언이라도 들을텐데
그런 생각이 애초에 없고 자기정당화만 하니...먼소리 해봤자 말하는 사람만 체력낭비에 쇠귀에 경읽는 꼴일듯
인간은 도구를 쓸 줄 알아야합니다.
생산현장이라도 얼마든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됩니다.
큰 돈이 들지도 않아요.
머리를 써야죠.
일 못하는 사람이 변명은 오지고 지리네요.
평소 건강 관리도 안되어 있구요.
열악한 공장? 열악한 환경?
저런 곳 보다 더 열악한 곳도 많음.
견과류 포장 납품하는 작은 회사에 뭘 더 바라는 것인가요?
결국 온갖 변명과 남탓의 글이나 쓴 것이네요.
그리도 불만이면, 본인 돈으로 공장을 차려 보세요.
얼마나 잘하나 보고 싶네요.
생산직도 요령껏 일해야합니다 힘쓰고 버틴다고 잘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저는 요령을 너무 피우다가 한번씩 사고치기도 하지만요 ㅋㅋㅋ
임마는 진짜 문제가 많네 ㅋㅋㅋ 얼마나 폐급이면 하루일하고 그만두라고 하냐 ㅎㅎㅎㅎㅎㅎㅎㅎ 평생 편의점 할 팔자다. 찐따도 저런 평가를 하네
글을 너무 못 쓰는데…?
글도 못 써… 일도 드럽게 못 해…
어이가 없네 ㅋ 추노 잘 했다. 걍 사연자는 또 다른 일 알아보러 가시면 되겠네. 거기서 물론 또 하루만에(?) 음...다음 번 일도 하루라도 한다면 다행인 거 같은데, 아마 하루도 못 할 듯.
뭔 징징거리는 소리만 오지게 써놨네.
얼마나 병딱같있으면 저런 공장에서 나오지말라고 하겟냐
폐급이네.. 자신부터 돌아보고 공장 환경 탓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