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경상도 김천지역서 마니 만들어 먹어요 저도 시집와서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시길래 배워서 이젠 해먹네요 손으로 직접다져야 좀더 칼칼하고 맛나요 저는 살짝볶아서 국간장 마니너으면 색이 진해서 소금 으로 나머지 간하는데 마늘도 다져너코요 진짜 맛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거 우리 할머니가 자주 해 주시던 반찬이데 할머니는 생고추 대신 소금물에 삭힌 고추 장아찌로 멸치 굵게 다져넣고 깆은 양념 한뒤에 밥 할때 올려서 쪄 주셨어요. 삭힌 고추로 하면 식감이 더 아작 거려서 맛있어요. 저는 미국 교포인데 여기 마켓에서 파는 삭힌 고추는 이상한 단 맛이 나서 만들면 제 맛이 안 나드라구요. (대구 사람들 단맛나는 반찬 별로 안좋아하죠.ㅎㅎㅎ) 암튼 이 반찬으로 도시락 싸 가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면서 엄청 좋아하던 기억이 있어요.
![[최고의 5분_알토란] 조회수 88만의 레시피! 알싸한 밥도둑 고추다짐장](http://i.ytimg.com/vi/sUWgDIv6tgk/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2회 거친 남자 유시민, 정국 진단 조국, 경선 조작 국힘](/img/n.gif)
100세의 어머님이 요즘 이 고추 다대기로 식사를 뚝딱 하십니다
입맛에 맞으시다고 ~
우와~~~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의 장수 비결도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건강요리 많이 올리겠습니다~!!💕
잘 보고 배워 한번 .해볼까 합니다
고추다대기 영상 잘 봤어요~👍🤗😀😄
저도 가꿈씩 해 먹는 반찬입니다.
청량 다지면 손 엄청 따가울텐데
다지기로 하세요~^^
간장병이 너무 이뻐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맛난 식사하세요
이거 진짜 맛납니다. 밥도둑. 경상도에서는 대중적인 아이템이고 여름에 입맛없을 때 딱! 입니다.
어머나 너무나 좋은
정보 얻어 가네요~
입맛 없었는데 언능
저도 만들어서 먹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ㅇ
여름! 참 덥습니다
맛있게 하셔서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정말팝도둑이었는데 요고랑 설탕에볶은 멸치볶음이요~ 추억새록새록 잘보고가요^^
방갑습니다
청양고추 만능 양념장 여러가지에ㅡ
써먹을수 있을듯해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정말 얼큰하니 감칠맛에 끝내주죠👍 ^^
참맛난 반찬이죠 ~^^ 감사합니다
우와 고추장물에 멸치 대신 멸치가루 천연조미료를 넣으시는군요~ 보기만 해도 침넘어가요~^^
먹고싶어미취겟다 넘마시케타 죽겟다 죽겠어 정성이대단함 대글도
감사합니다^♡^
ㅋ 진짜 밥도둑이에요.. 두그릇은 먹겠되는.. 시댁과 친정에 한통씩 보내드리면 입맛 없을때 좋아하시더라고요.
맛있게 하셨나 봅니다~^^
어른들께서 무척 좋아 하시겠어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어릴때? 젊었을때는 양식이 좋더니
나이들었구나 싶으면서부터는 주로 이런 반찬들이 먹고싶어져요 ㅎㅎ ㅡㅡ
토속함에 대한 DNA가 우리 몸속에 있나봐요 ㅎㅎㅎ
저도 나이들어 더 좋아졌어요^^
나이를 떠나서 땡기는거임
ㅈ
참신기하죠.
신토불이가 좋은것이죠잉
이거 너무맛남 ㅠㅠ 매운거 먹으면 장트러블 장난아닌데 진짜 일주일 내내 밥비벼먹었어요 낫또랑 같이 비벼먹어도 꿀맛 ♡ 젤 좋아하는 밥도둑이에요 감사합니다 🙏
진짜 맛있어요^^ 저도 참 좋아하는 거에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역시 밥도둑을 사시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여름 잘 보내시고요 그리고 좋아요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daegumommy 혹시 대구에 사시나요 저도 대구에 있는데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저도 즐겨 해 먹는 요리인데 밥도둑
입니다 저는 여기에 매운맛을 중화시키고 단맛을 내기위해
양파를 다져서 넣습니다 꿀맛!!ㅋ
넘 잘알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맛나고 좋은 음식 일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저희집도 여름마다 만드는데 금방 다 먹고 또 해먹는..맛잇는 밥도둑 고추장물. 요거 하나만있으면 흰밥에 쓱싹 비벼먹으면 꿀맛👍
여름 더위에 입맛 잃기쉬울때 입맛 돌게하죠^♡^
와우
진짜 맛나요
그대로 따라 했는데
밥한그릇 뚝딱 했어요
매워서 입이 얼얼
주변 지인들 조금씩 나눠 줬는데 다들 난리 났어요
엄지척 ~
ㅎㅎ
요리박사래요
감사합니다
청양이라 매우셨죠~너무매우시면 반반 섞어셔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전 간장, 다진마늘, 썬 고추, 다진 파, 고춧가루 넣고 먹어봤는데 이것도 밥도둑이지만 이렇게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따라서 했는데 정말 맛있고요
밥도둑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고향 대구 여름 최고의 반찬이에요 흰 쌀밥에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양파도 잘게 다져서 볶아요
요거 경상도 김천지역서 마니 만들어 먹어요
저도 시집와서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시길래
배워서 이젠 해먹네요 손으로 직접다져야 좀더
칼칼하고 맛나요 저는 살짝볶아서 국간장 마니너으면
색이 진해서 소금 으로 나머지 간하는데 마늘도
다져너코요 진짜 맛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참맛나요♡ 어느 음식에나 잘어울려요^^
밥도둑
잘봤구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해먹었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드셨다니 참 좋습니다
저도 어제 아침 만들었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컵계량으로 하는 양념 비율 완전 좋아요~~ 이해가 쏙쏙되어서 엄청도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요러케 요러케 뺑 둘러주고~~ㅋㅋ 목소리 너무 정겨워요. 처음보는 음식인데 밥에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일상의 용어들이라 ~~ 감사 합니다.^^
천국가신 엄마가 입맛없으실때마다 만들어서 드시곤하셨지요. 우리엄마의 밥도둑 반갑네요
엄마~^^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대답합니다
"엄마의 입맛돌게 하는 반찬 "
감사합니다~^^
대구가 고향인 해외사는 애기 엄마인데 새벽에 보다가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저도... 내일H마트 가야겠네요 아님 할라피뇨로 해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해외에계시니 고향음식그리울때
꼭 해드셔보세요 땡초가 아니어도 맛있답니다^♡^
@@minic2412 참오랜만에들어보는 H마트 ? 내가 알고있는 한아름 맞나요?
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daegumommy 맞아요 ㅎㅎ 어제 청양고추 두팩이나 사왔어오.
아 저거진짜 같이살던동생 어머님이보내주신거 우연히 밥비벼먹었는데 두그릇먹음... 대구음식진짜 맛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ㅍ
맛있었다니 참 좋습니다
외국 혹 나가실때 꼭가져가보세요 너무 멋진 반찬입니다^^
요리 영상 잘 봤습니다ㆍ고추장물ᆢ고향생각나는 요리~~감사요~
옛날 맛~ 우리맛이죠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서는 된장 풀어서 만들어 먹어요! 입맛 없을 때 이거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인데ㅎㅎㅎ 대구엄마님 레시피로도 한 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좋은 레시피와 영상 감사합니다:)
손매워 죽는줄ㆍ좋은 소스 감사해요
에고~^^얼마나 매우셨을까!
가히 짐작 갑니다 저도 사흘동안 정말 애 먹었늡니다 설탕물에 손담그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조심하세요 다음엔 맨손으론~~ 하지마세용
@@daegumommy 네ㆍ그담에는 쉐프용 장갑 끼고 했더니 좋더라구요ㆍ감사요
이영상을보면서 대구분이셨던 시어머님께서 해주셨던 양념장이생각나네요 시댁가면 맛있게 얻어먹기만했는데 오늘 남편한테해줘봐야겠네요 복받으세요 ^^
여름날 여러가지로 이용가능한 베이스양념이에요
스파게티(알리오 올리로)에 넣어도 맛있답니다.^^
대구엄마청량고추영상잘보고깁니다~3종셋트꾹눌러습니다~좋은밤되세요^^
밥비벼먹으면 2그릇 뚝딱이겠어요 군침돕니다^^
어쩌다 보게된 이 영상을 보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엄마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언제나 부르기만 해도 엄마~ 가슴이 먼저 대답을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분이네요 저에게도 그마음 전달 되었습니다. ~~^^
아 간장항아리 !!! 넘 귀엽잖아요
잘배웠습니다 ^^
감사 합니다^♡^
우리 시어머님이 명절마다 싸주시는 밥도둑~~~!!ㅎㅎ 진짜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그죠^^
밥도둑.이라해서.
처음했는데.매워서.혼났어요
중독성있어요^^
칼칼한 우리네 맛이죠 매우시면 청양과 그냥고추 섞어 하셔도 괜찮습니다~^^
대구에서
대구엄마가 잘 배워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더 간단 버전도 가능해요.
이거 해외 교포들사이에서도 초간단 히트레시피였음
매운고추, 마늘잔뜩, 피시소스, 기름약간.. 이거면 땡
진짜 밥도둑 ... 강추! 강추 ! 떰스업 👍👍👍👍
첨부터 물 붓지말고
고추를 식용유에. 볶다가 멸치
다진거랑 간장 물엿 좀 넣고
볶듯이 하면 다진 고추도 고슬고슬
하니.물기도 없고 좋아요
청량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꿀팁 감사합니다.
청양고추를 젓갈로 김치처럼 만들어 밥에 비벼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칼칼한 아는 맛이라 ~침 꼴딱 넘어 갑니다
청양고추 먹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도전해 볼께요~
맛있게 매운맛 느끼실거에요~~^^
고추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 고추쓰시고 그냥 고추에 하셔도 괜찮답니다 (매운걸 잘옷드시면)^♡^
울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셨는데.... 저희집은 찜기에 쪄서 해먹었어요ㅎㅎ 밥이랑 비벼먹음 개꿀맛.
찌는 방법도 있었군요^^ 저도 자주 해 먹는답니다^♡^
시엄니가 구미분인데 이거 자주해드시더라구요...여기 음식이였군요..시엄니는 멸치갈은거 말고 아주 작은 멸치넣어서 만드셨는데 그것도 깔끔하고 맛있음
그렇죠 칼칼하니 어느음식과도 잘어울려요 그쵸^♡^
고추장물 이거 밥도둑입니다
집나간 입맛이 확 돌아오는 청양고추로 만드는 고추장물 ㅋㅋㅋ
밥비벼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밥 비벼 먹어도 그냥 구운 김에 조금 넣어 싸 먹어도 맛잇어요~^^
저도 입맛없을때 한번씩 해서 뜨거운밥에 비벼서 먹는데 참 맛있어요.오늘 한번해서 먹어야겠네요.감사해요. 맨손으로 고추썰어서 아릴텐데요..
화끈거렸어요 ㅎㅎㅎ
댓글로 꿀팁을 주셨어요
이때 손을 따뜻한물에 담그면
화끈거림이 덜해진다고 ~~^♡^
대구엄마 ᆢ식초에. 손을닦으면 훨씬 덜해요ᆢㅎㅎ
@@태양태양-i5v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맨손으로 했더만 손이 아려 아주 애를 먹은적이 있어요 요즈음은 믹서기 잘게 다지기 기능을 이용했더만 참 쉽고 맛도 손으로 썰어서 하는것과 똑같았어요
남들은 기계로 하면 맛없다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호박잎 쌈도 그냥 비벼 먹어도 넘 맛있네요
전 구미사람인데 고추장으로 해먹어요ㅎ 반은 믹서기 에갈고 반은 썰구요, 멸치 똥만빼고 잘게찢어넣어서요ㅎㅎ 강원도로 이사오고 다른사람해줬더니 놀랠맛이라고ㅎㅎ 보니깐 먹고싶네요ㅠ
고추장도 레시피 궁금하네요
전지현 전 고추 한30개썰고 30개갈고
고추장 3스푼에 간장3스푼 멸치 똥빼고 적당히 스무개정도 찢어넣고 설탕 한스푼넣고 푹 조려요,
설탕은 꼭 안넣으셔두되구요ㅎ
참, 이게 사골국물이랑 같이먹으면 죽이더라구여^^;
@@띠뚜-u9q 감사합니다
저도 고추에 멸치 환상조합이죠..엄마가해주던게 생각나요~~
다들 짜다고 하시는데 액젓이나 간장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네요. 저희 엄마는 간장넣고 청양 고추넣고 잔멸치 넣고 했었거든요.
맛있겠네요 배우기도 쉽네요
자주 놀러 올게요~^^
저도 오늘 했는디 청양고추 100개정도 다졋드만 손이 얼얼하네요 떨어지면 안되는반찬이죠 굿입니다~~^
100개나요! 손이 많이 얼얼 하시겠어요 설탕물에 좀 담그시면 조금은 효과가 있습니다^♡^
@@daegumommy 아 그렇쿤요 감사합니당 ^^
김밥 칼국수 에 들어잇는그것 이네요. 맛잇겟다.아니 맛좋더라구요^^
잘보앗고 감사합니다.이거 꽤나 궁금햇거든요.
정말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맛있는 요리 많이 올리겠습니다!
와우.. 맨손으로.. 후덜덜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청양고추 맨손으로 손질하다가
6시간넘게 지옥을봤서요.. 손에서 불뿜는줄알았답니다 ㅠㅜ 어떻게 주체가안데던..
요리많이하면단련되서나중엔 감각없어요
전 응급실까지 갔음...초보는 청양고추 절대 맨손으로 다지면 안됨!! ㅠ
저두요....그리고 화장실 급해서 손 대충씻고 갔다가 새벽까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맨소래담 천배의 고통.....
맞아요!!!!!! 신혼이라 이것저것 해본다고 요리하다가 청양고추 3개인가? 잘게 다졌는데 진짜..따가워서 혼났네요ㅠ
손가락 없어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엄마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저도 잘몰라서 청양고추 엄청 많은 양을 맨손으로 다졌다가 정말 상상도 할수없는 고통을 맛봤네요 그게 화학적 화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매워서 가위로 잘라서 했네요.담에 요래 쫑쫑 다져야..이거 만들면 저는 맨날 이거랑만 밥먹어 위가 너무 아픈 아줌마네요.ㅋㅋ 대구사람만 아는 최애반찬
정말 맛있는 반찬이에요^♡^ 그죠
너무매우면 청량이랑 고추랑 섞어서 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쇠고기갈은걸 같이넣고 졸이면 더 맛있어요~뜨거운밥에 비벼먹으면 맛나죠~충청도식음식이예요~
각 지방 마다 다 있나봐요~ 여름날 더 별미로 느껴지는 음식입니다.^^
음~~칼칼한게 입맛 돋우겠네요.해먹어보겠슴다😊
입맛 돌게 하는 맛이라~~자꾸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처음하실땐 청량과 고추 섞어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정보 넘감사합니다
만들어먹어보니
넘맛있고 깔끔합니다
감사합시다
이거 지인짜 맛있어요 눈물남 밥 한대접 다먹을수있음ㅠㅡㅠ
진짜 맛있죠 ^^ 어떻게 먹던 맛있는 반찬이에요
감사합니다.
맨손으로 매운 재료를 손질 후 손이 아릴 땐 설탕물에 손을 담그시면 빨리 사라진답니다.
팁 감사합니다^^ 이방법 꼭 쓸 께요
psyche Lynn 아네 !그래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 합니다.^^
오 그런 방법이.
예전에 방법을 몰라 무쟈게 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젠 맨손으론 만질 생각도 못했었는데 좋은거 배웠네요.
친정와서 애기들 재우고 보는데... 본집가자마자 꼭 따라하고 말거에요 !!!!!!!!! ㅠㅠㅠ 저녁12시인데 입맛 돌아요 어쩔 ㅠㅡ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
잘챙기세요~^^
고향이 구미입니다
호주에 사는데 청량고추가 귀해서
먹고싶네요 친정에 가면 늘 밥상 귀퉁이에 고추물 늘 있답니다 ㅠㅠ 그립고 눈물나네요
고향이 경상도시라니 ~~맛도 아시겠어요 어쩌죠 이 그리운맛을 ㅠㅠ
제가 겨울에 김장을 좀 많이 합니다
좀보내 드리고 싶은데~~
아효 말씀만이라도 이미 엄마의 밥상을 받은거 마냥 너무 감사합니다 . 진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밤에 이 글을 읽고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정말 마음이 따뜻하시네요..채널 많이 보고 위로받고 하겠습니다💜
어제 만들어 올 낮에 먹으니 정말 맛잇네요~첨치곤 굿~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참좋습니다 굿 굿~~♡
저두 대구가고향이라 예전부터~입맛없을때 자주해먹어요.맨손으로 하시면 너무 손이아리담니다ㅡ얆은 요리장갑으로하시면^^마늘간거들가므감칠맛~👍호박쌈장으로도^^
다음엔 마늘도 넣고 해볼께요 감사 합니다.^^
맛 우리어른들의 손맛음식이죠^^
출산 막달에 입덧올라와서 밥을 못먹는데 유용한 레시피 같아요.당장 해봐야겠어요
매운걸 좋아 하세요~ 만약에 매웁다 싶으면 고추와 청양 고추 섞어서 쓰시면 좋을 겁니다.
예쁘고 건강 하세요~~^^
범어동에 명동갈비에서 저거 먹고 완전 반해서 꼭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해외여행 갈때 만들어가면 딱이네요 청량고추 즉 땡초가지고 가서 식당갈때마다 음식에 넣어먹었는데 요렇게 만들어가면 좋을것같네요 배워갑니다~~ 또 좋은 요리 올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ㅎㅎ~~
맞아요^♡^
여행갈때 어떤 반찬 보다도 좋아요
많이 만들어 뒀다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두면 먹고 싶을때 해동시켜 입맛 없을때 먹으면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죠.생김에 얹어 먹어도 맛나고 맨밥에 비벼먹어도 되고 청량만 넣음 너무 매우니까 전 청,풋5:5로 만들어 먹어요.요건 꼭 해드셔야함
맞아요♡ 참 칼칼하고 감칠맛 있죠
@@daegumommy
전 청량 3키로 해서 다먹고 또할려고. 2키로삿어요
정말 밥도둑 따로없어요~~안 먹어보면 몰라요
@@nhklm6306님 ㅎㅎㅎ 맛있게 하셨나봐요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둬도 되는군요.
맛잇는요리배워주셔서감사합니다구독과알람누르고요리배우려자주올깨요
감사합니다. 다육이 사랑 보러 들릴께요~^^
@@daegumommy 넵🥰
경상도 분들 매운거 진짜 잘 먹는다.
덥고 추운날씨여서 매운걸 잘먹나요?!
저도 짠것 좀덜짜게 할려고 하나~~ 그러나 매운건 좋아 합니다
칼큼한 맛 청양고추 최고죠
꾹꾹꾹했습니다
저희집도 매운 청양을 좋아해서 매콤하게 칼칼하게 ~~^^
@@daegumommy 1억구독가십시요
@@TV-ho9yi 감사 합니다~^^
엄마가 자주해주셨던 고추장물~~
진짜 밥도둑이지요.ㅎ
엄마 부르기만해도 따뜻한 엄마 입니다 그죠^♡^
매운 칼칼한 맛이 입맛돌게 하는 그런맛이죠
친정엄마가 해주시는밥도둑이예요
엄마 생각나는 그런 요리~
엄마 손은 도깨비 방망이 였어요 뚝닥 뚝닥~그후
좋아하는 요리가 나오는 ~~^^
저는 재미 교포 인데요.
고향이 대구라 그냥 무조건 동영상 시작도 하기전에 구독부터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울 어머니께서도 한번씩 해주시는데 이거 밥도둑임.
어머니 손맛 이죠^♡^
요리를 하시면 라텍스 장갑을 끼시던지
메뉴퀴어를 지우고 깔끔하게 하셧음 좋아보엿을듯하네요
네 ~~감사 합니다
네~~이제 장갑도 끼고
좀 더 정갈하게~~ 감사 합니다^^
이거 우리 할머니가 자주 해 주시던 반찬이데
할머니는 생고추 대신 소금물에 삭힌 고추 장아찌로 멸치 굵게 다져넣고 깆은 양념 한뒤에 밥 할때 올려서 쪄 주셨어요. 삭힌 고추로 하면
식감이 더 아작 거려서 맛있어요. 저는 미국 교포인데 여기 마켓에서 파는 삭힌 고추는 이상한 단 맛이 나서 만들면 제 맛이 안 나드라구요. (대구 사람들 단맛나는 반찬 별로 안좋아하죠.ㅎㅎㅎ) 암튼 이 반찬으로 도시락 싸 가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면서 엄청 좋아하던 기억이 있어요.
맞습니다. 삭힌 고추로 쪄서 하는 방법도 있어요
생고추로 찌기도 하구요
외할머니 생각나는 음식이네요~^^
식용유 대신 참기름 쓰도 되나요
헉~손매우시겠어요/저도 멋도 모르고 그냥했다가 하루죙일 후끈후끈ㅠ 미치는줄알았는데 손은 안 괜찮으셨을것같아요^^저도 오늘 저거 만들었어요^^다지는것은 똑같지만 양념이 좀 다르긴하지만 두가지로 했어요^^멸치 으깬것 넣은것도 하고 멸치 없는것도 했더니 멸치넣은게 좋은것같아요^^ 잘보고가요^^
하루종일 손이 확끈 거리죠^^ 손이 이럴땐 설탕물에 좀 담그면 좋다고 댓글이 달렸습니다.
저도 멸치 넣은걸 좋아합니다.
여름에 입맛없을때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는거에요 밥비벼 먹음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죠
그렇죠 칼칼한맛이 입맛을 돌게 합니다 ~~^^
저거 김천음식으로 알고있는데 갱시기와 더불어 고향김천이라 어릴때 많이 먹었던 기억나네요
경상도 지방에서 잘해 드시던 음식입니다.
그리운 음식 향수가 느껴지시던 음식이겠어요~^^
"갱시기" 참 오랜 만에 들어 보는 그리운 단어 입니다.
어후 저손으로 눈비볐다?
죽는거당 ㅋㅋ
보기만해도 맵습니당 ㅋ
드셔보시면 맛있을 거에요^^
고추씨는 사방팔방 튀며 손 많이가고 고추 썰다보면 매운끼로 괜히 눈 매워지죠 ㅜㅜㅜ 근데 하면 너무 맛있는 반찬♡ 이렇게 손많이 가고 정성 가득 들어가야 맛난거 같아요^^
칼칼하고 매력있는 맛이죠 그래서 믹서기 보다는 손으로 튀어도 매워도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알아주시고 맛을느끼니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이네요 고추장물 호박잎에 싸먹거나 밥에 비벼도 맛있지요 저도 대구사람인데 배우기는 시집( 경남)에서 배웠어요
밥 맛없을때는 최고죠 멸치도 다져서넣고 참기름도 뿌리고음 .. 맛있겠다
고추엄청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40년을 살다 충청도 산골로 시집왔어요
그냥 사투리도 억수로 정겹네예 ^^
사투리는 어느곳이나 따뜻해요 그쵸
내가 자란곳이라 느낌이 참 좋은가봐요 맛도 함께 느낌이 훅~
감사합니다^♡^
경북쪽에서많이해먹는데~아주~죽어죠요🧡🧡🧡
고추가 나는 지금철에 맛나게 준비해 놓을수 있는 밑반찬입니다^♡^
꿀팁감사~ 맛나게 해먹을께요~
꿀맛 나게 맛있게 해서 드세요~~^^
원레 땡초김밥의 원조임 고추장물로 김에 밥이랑 하는거 ㅎㅎ
참 맛있어요~ 얼마전에 거제를 갔더니 깁밥집에서 땡초 김밥을 오뎅이랑 섞어서 깁밥을 말아 주던데 이게 제일 먼저 솔드 아웃 된다고 ~~
어머 손이 아야할거같아요
차퍼하나 있음 좋아요
다이소에3000원~5000원 하드라구용^^
손맛때문에 이렇게 손으로 다졌습니다. 그리고 후 손이 아렸습니다
그후론 라텍스 장갑 끼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말 투 가 너무 정감가네요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말린 멸치를 다져서 넣는데 그거 하나씩 씹히는맛이 식감이 엄청 좋아요
잘봤습니다ㅡ배경음악소리가 커서 설명하시는 말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ㅡ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는 청양 2 일반 1 넣어짜박이만들어놓고나니 울 딸 2일만에 다먹고 엄마 너무 맛있어요 하내요 또 오늘 만들러고요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요리 잘 배웁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여름이면 항상 해먹고있죠!^^
비벼먹어도 상추쌈장으로도 걍 반찬으로도 베리굿
돌아가신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던 반찬이네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ㄸ손이라 맛이 없더라구요-_ㅠㅠㅠ
그냥 이렇게 보는걸로 만족하면서 한번씩 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던 엄마를 추억해야겠네요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엄마의 그리운 밥반찬으로
엄마 마음으로 드릴수있는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