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선정 한국인이 사랑하는 찬송가 6위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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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석이네-g6g
    @석이네-g6g 3 місяці тому +3

    목사님 너무 은혜롭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장 즐겨 부르시던 찬송 이었는데 지금은 천국에서 주님과 같이 계시겠네요~~
    돌아가신 어머니와 참 많이 불렀었는데
    그리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석이네-g6g
    @석이네-g6g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침부터 찬양으로 은혜 받습니다.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 @SoulTouch-gb5ei
    @SoulTouch-gb5ei  3 місяці тому +1

    [석이네]님의 어머님에 대한 추억을 들으니 저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렇잖아도 저와 아내도 같은 얘기를 하면서 추억을 나누었어요.
    부모님께서 몸을 좌우로 흔드시며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부르시던 모습이 생각난다고 하면서.
    어린 그 시절, 목청껏 이찬송을 부르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또렷이 그려집니다.
    또렷한 그 모습과 함께 이 찬송의 멜로디와 가사도 저 멀리 흘러가면서 오버랩됩니다.
    이 찬송과 함께 한 세대가 훌쩍 지나간 느낌입니다.
    이젠 우리가 어느덧 그 어른 세대가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겠지요.
    우리가 부른 찬송을 떠올리며 우리를 추억하겠지요.
    그래서 더더욱 부르려 합니다. 아이들의 귀에 익을 찬송가를.
    그 찬송가를 통해서 믿음이 계승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도 전달되기를 바라며.

  • @꽁이옴마
    @꽁이옴마 3 місяці тому +2

    시편 18:2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