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bokgung is way more beutiful then the blue house it should be demolished along with the parking lots and museums that have no place in the sacred gyeongbokgung these distractions of the eye are preventing the people from seeing the masterpiece of gyeongbokgung. No chinease palaces use mountains as a background and attempts to make their palaces look good with mountains. This is a purely Korean thing even though gyeongbokgung is facing south which is a purely chinease feature. Gyeongbokgung has the potential too become more popular then the Eiffel Tower but Koreans are shortsighted and don’t know how too look at gyeongbokgung which isn’t defined by one building but all the buildings within the wall. It glitters if you just look too the floor. Gyrongbokgung was a master art piece before the Japanese raped it too the point where only 90 percent of the buildings remained
I hope that get rid that fucking antennae on top of geunjeongjeonmany of gyeongbokgungs buildings are resistors wrongly they should fix the mistakes of the exteriors such as the height of the pillars and etc
경복궁크기에 대해 구한말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100만평에 달했음을 기록해 알려주고 있다. 이 반도이야기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대원군이 중건한 경복궁은 7600칸이라 했다. 현 반도 12만평의 경복궁에는 760칸의 건물이 있을 뿐이다. 한 칸은 구한말 일본인의 기록에 1.7m로 되어 있다. 그럼 원래 대륙의 경복궁은 현 반도 경복궁 10배크기 였다는 것이다. 역사를 높은 안목으로 바라보면 이 반도의 모든것들이 가짜 짝통임을 간파해 낼 수 있다.
@@TheRhksgud0731 유실된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알아보니 선원전 안에 있던 왕들의 초상화는 화재로 거의 유실되었고요 선원전 자리에는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이 있는데 문제는 이 건물 지을때 그냥 막 지어버려서 그 밑에 있는 유구가 많이 훼손되었다고 보고있네요 하지만은 사진 자료도 꽤 있고 아주 불가능하진 않다고 봅니다. 물론 원형 100프로는 아니겠지만요.
다 좋은데, 내부 관람 이런 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밖에서도 충분히 잘 관람할 수 있는데 굳이 내부 공개를 해야 하는지, 안 그래도 관광객이 많아 문창살 기둥이 다 흠집이 많은데 근정전이나 향원정같이 내부를 특별 관람하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유지할 생각이 있는 건지 정부의 문화재 보존 정책에 의구심을 품는다. 다 부서지고 나서 그제서야 또 이러쿵저러쿵 난리 떨지 말고 멀쩡할 때 보존 잘 해라! 그러다 또 숭례문 꼴 난다. 진심으로 문화유산을 생각한다면 당장 중단했으면 한다. 멍청한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다.
대원군은 1145일 (약 3년)만에 경복궁을 복원 했는데 2045년에야 40% 복원 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당시 경복궁은 경회루 돌받침대와 광화문 석축만 남아 있어 대원군은 근정전과 경회루 광화문을 새로짓고 500여동의 전각을 짓는데 1145일 걸렸다는 말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1990년 부터 경복궁을 복원하고 있는데 1945년에 끝난다고 하면서 그것도 전각의 45%만 완성된다고 합니다 이게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죠 그냥 대원군 처럼 한꺼번에 달려들어 3~4년 만에 왜 완성 못하는지 ᆢ 그것도 지금은 경회루와 근정전 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3~4년만에 왕성을 못하는 이유는 첫째 당시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현재로는 무형문화재로서 대목장 소목장으로 인정받은 소수의 사람만이 명맥을 유지해서 국가차원에서 기술전수 해서 그나마 복원인력을 키워낸 상황입니다. 둘째 궁 설계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실록과 과거 궁궐도 및 100년전 사진등을 통해 3디로 분석하고 학예사및 역사, 민속 학자들을 통해 당시 궁궐 생활도등을 연구해서 최대한 똑같이 복원해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입니다. 셋째 궐에 들어가는 재료를 최대한 당시와 같은 것으로 구하기 위해서 목재부터가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전각 기둥을 세울 만큼의 굵기의 소나무를 구하는 것도 대목장의 몫인데 일제 강점기때 목제 수탈과 전쟁으로 인한 화재로 국토의 70%가 민둥산이었던 국내에는 그만한 대체 목제 구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나무를 심어서 복원용으로 키워내는 것부터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하다못해 단청에 들어가는 소재도 중국에서 구해야하는 판입니다. 국내 생산이 거의 안되고 있거든요. 이것도 복원중에 있습니다. 석조의 경우 머릿돌을 하나하나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접 손으로 깎아내고 있습니다. 단 하나 완성하는데 6개월에서 1년이 넘게 걸립니다. 기와의 경우에도 전통방식으로 복원용 기와를 만들어 내는 곳이 딱 한군데 있을 정도로 매우 귀합니다. 수요는 많은데 하루에 만드는 양이 제한되는 만큼 궁에 들어가는 기와들을 다 구울려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립니다. 전통건축은 현대 기술로도 재현하기 힘들 정도로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올릴 정도로 정교하고 고도화 되어있습니다. 그 가치를 알기에 몇십년을 걸려서라도 제대로 복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100% 무조건 돈이 들더라도 복원해야 한다.
그게 후대를 위한 일이다.
그건 당연한 일!
세금은 저런데 써야지. 암~
정말로 문화재복원 사업들을 꾸준히 지속하여서 현대와 역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
맞아요 ㅠㅠ우리나라 관광할게 너무 없어요!! 보존사업들이 잘 되어서 우리나라도 관광업이 활성화가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45년 40프로만 복원이면 나 살아생전에는 100프로 복원은 못보겠네요 ㅜㅜ
100%는 힘들더라도
목표는 그리두고 추진해야 맞지 않나.
한번 밟히면 이 지경이 된다...
복원을 통해 힘을 잃으면
절대 안된다는 점도 뼛속깊이
가르쳐야 한다.
모든 비용은 일본 정부에 청구해라
이런병신은 또 뭐야
그럼 일본이 와서 근대화해준것들은 우리가 보상하냐
복원비용은 솔직히 일본이 다 줘야 맞는건데……
이게 맞지 ㄹㅇ
6.25 재건 비용은 북한이 줘야겠네?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ㅇㅇ 맞아요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중국이 줘야지 한심한 인간아
사죄는 커녕 왜곡하는 마당에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게 세상이라지만..
나머지도 복원해라 전부다 당연히 해야 할 일 !
일본인 입장료에 복원비용 포함해서 더 받았으면 좋겠네..어찌보면 뻔뻔한..뭔 염치로 들어와 사진찍나
백수들 퍼주지 말고 이런곳에나 세금좀 써라
Gyeongbokgung is way more beutiful then the blue house it should be demolished along with the parking lots and museums that have no place in the sacred gyeongbokgung these distractions of the eye are preventing the people from seeing the masterpiece of gyeongbokgung. No chinease palaces use mountains as a background and attempts to make their palaces look good with mountains. This is a purely Korean thing even though gyeongbokgung is facing south which is a purely chinease feature. Gyeongbokgung has the potential too become more popular then the Eiffel Tower but Koreans are shortsighted and don’t know how too look at gyeongbokgung which isn’t defined by one building but all the buildings within the wall. It glitters if you just look too the floor. Gyrongbokgung was a master art piece before the Japanese raped it too the point where only 90 percent of the buildings remained
청와가 올라가야지요...도자기같은
I hope that get rid that fucking antennae on top of geunjeongjeonmany of gyeongbokgungs buildings are resistors wrongly they should fix the mistakes of the exteriors such as the height of the pillars and etc
제발 친일파들이 안했으면 좋겠다.
거지같이 복원해서 문화적 가치 떨어진다고 옛날부터 뉴스에 많이 나오던데ㅜㅋㅋ 걍 창덕궁이 짱임
그나저나 전각들 사진이 있긴한가? 대부분 북궐도형은 그저 배치도만 보여주는거뿐인데
멀리서 찍은 부분적인 사진은 외국인들에 의해 찍힌것들이 여러장 있긴 한데 세부적인 사진은 없습니다. 멀리서 찍은 전경들만 있어요. 그런 사진들을 취합해서 만든거지요.
만약 독립이 안됐다면 경복궁 전각은 다 사라졌을거다.
창덕궁 (보경당) 등 사라진 터들은 언제 복원할거며
경덕(희)궁 도 언제 복원할건지요?
아무리 법궁이 경복궁이나 나머지 궁 복원은 버릴건가요?
차차 상황을 봐서 하겠지요
tv조선에 이런뉴스하니깐 이상하다
2045년에 한국인이 몇명이나 남아있으려나…
경복궁크기에 대해 구한말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100만평에 달했음을 기록해 알려주고 있다. 이 반도이야기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대원군이 중건한 경복궁은 7600칸이라 했다. 현 반도 12만평의 경복궁에는 760칸의 건물이 있을 뿐이다. 한 칸은 구한말 일본인의 기록에 1.7m로 되어 있다. 그럼 원래 대륙의 경복궁은 현 반도 경복궁 10배크기 였다는 것이다. 역사를 높은 안목으로 바라보면 이 반도의 모든것들이 가짜 짝통임을 간파해 낼 수 있다.
100% 복원되려면 얼마나 걸림?
청와대헐고 효자동청운동민가일부헐고해야해서 안될듯
100% 복원을 불가능합니다
우선 선원전 영역에 대한 자료가 유실되어서 구현이 어렵습니다
@@Russia-Republic 앞으로 과학 기술이 10만년 발전해도 복구 불가능인거죠?
@@TheRhksgud0731 유실된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알아보니 선원전 안에 있던 왕들의 초상화는 화재로 거의 유실되었고요
선원전 자리에는 현재 국립민속박물관이 있는데 문제는 이 건물 지을때 그냥 막 지어버려서 그 밑에 있는 유구가 많이 훼손되었다고 보고있네요
하지만은 사진 자료도 꽤 있고 아주 불가능하진 않다고 봅니다. 물론 원형 100프로는 아니겠지만요.
결단에 지도자
YS 대통령
만이 할수잇던
결단!!!
~ 고맙습니다!!!❤
왜 오래걸리는지 모르겠내
다 좋은데, 내부 관람 이런 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밖에서도 충분히 잘 관람할 수 있는데 굳이 내부 공개를 해야 하는지,
안 그래도 관광객이 많아 문창살 기둥이 다 흠집이 많은데 근정전이나 향원정같이 내부를 특별 관람하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유지할 생각이 있는 건지 정부의 문화재 보존 정책에 의구심을 품는다.
다 부서지고 나서 그제서야 또 이러쿵저러쿵 난리 떨지 말고 멀쩡할 때 보존 잘 해라! 그러다 또 숭례문 꼴 난다.
진심으로 문화유산을 생각한다면 당장 중단했으면 한다. 멍청한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다.
문화재는 결국 사람이 향유하는데서 가치가 생기는건데 그냥 두기만 할거면 길거리에 널린 돌과 다를게 없지
향유가 목적이고, 복원과 보존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일 뿐임. 보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됨.
어차피 복원한 문화제라 그닥. 창덕궁처럼 진짜면 관광객 회손 많이 걱정해야지. 복원문화제면 다시 복원하면 그만.
복원하는건 좋은 의미고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보존뿐 아니라 관광적인 수익금 이러한 측면도 강함 이탈리아 로마 처럼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금의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이 목표가 아닌 관람 관광을 목표로 둔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관리가 허술합니다
@@Wandrative혹시 창덕궁 내부도 볼 수 있게 되어있나요...?
민주국가에서 굳이 야만적인 국가에서 한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궁궐을 100%복원할 이유가 없다 그돈으로 차라리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데 지원해라
2045년도 40%면 100%는 담세기겟네
2045년에 복원사업 종료함요
40%까지만 완료하고 복원작업 끝
100%는 무리임😢
애초에 목표가 고종때 78%임
@@snk2688왜 무리죠?
@@TheRhksgud0731그럼 망한 나라 건불 100프로 복원하는데 돈 인력을 써야되겠니?
@@sjakajqjzkqoqirnckKajjq 서운하게 말하진 말자
조선읾보는 천황폐하 만세 외쳐야 하는거 아님?
그런 논리면 한겨레는 수령동지 만세해야 맞는건가?
@@jwk5077 조선일보는 수령동지 만세를 실제로 외쳤지
걍 빨리좀 지어라 뭔 25년이나 걸림? 어차피 유네스코 문화유산도 아니라 막 지어도 상관없는거 아님? 오사카성은 아예 콘크리트 때려부었고 중국 시안성벽도 현대 자재들 대거 투입해서 지었음.
돈아깝다 철거해라 무능하게 망한왕조 궁궐 복원해서 뭐하나
대원군은 1145일 (약 3년)만에 경복궁을 복원 했는데
2045년에야 40% 복원 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당시 경복궁은 경회루 돌받침대와
광화문 석축만 남아 있어 대원군은
근정전과 경회루 광화문을 새로짓고
500여동의 전각을 짓는데
1145일 걸렸다는 말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1990년 부터 경복궁을 복원하고 있는데 1945년에 끝난다고 하면서 그것도 전각의 45%만 완성된다고 합니다
이게 이해가 안간다는 말이죠
그냥 대원군 처럼 한꺼번에 달려들어 3~4년 만에 왜 완성 못하는지 ᆢ
그것도 지금은 경회루와 근정전
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그건 복원이 아니라 재건이고 ㄷㅅ아 현재처럼 분석 후에 복원하는 게 아니라
설계도가 안 남아서 복원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림.. ㅠㅠ
ㅋㅋㅋㅋ 생각 보다 오래걸리니 비리같고 그런가보네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3~4년만에 왕성을 못하는 이유는
첫째 당시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현재로는 무형문화재로서 대목장 소목장으로 인정받은 소수의 사람만이 명맥을 유지해서 국가차원에서 기술전수 해서 그나마 복원인력을 키워낸 상황입니다.
둘째 궁 설계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실록과 과거 궁궐도 및 100년전 사진등을 통해 3디로 분석하고 학예사및 역사, 민속 학자들을 통해 당시 궁궐 생활도등을 연구해서 최대한 똑같이 복원해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입니다.
셋째 궐에 들어가는 재료를 최대한 당시와 같은 것으로 구하기 위해서 목재부터가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전각 기둥을 세울 만큼의 굵기의 소나무를 구하는 것도 대목장의 몫인데 일제 강점기때 목제 수탈과 전쟁으로 인한 화재로 국토의 70%가 민둥산이었던 국내에는 그만한 대체 목제 구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나무를 심어서 복원용으로 키워내는 것부터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하다못해 단청에 들어가는 소재도 중국에서 구해야하는 판입니다. 국내 생산이 거의 안되고 있거든요. 이것도 복원중에 있습니다. 석조의 경우 머릿돌을 하나하나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접 손으로 깎아내고 있습니다. 단 하나 완성하는데 6개월에서 1년이 넘게 걸립니다. 기와의 경우에도 전통방식으로 복원용 기와를 만들어 내는 곳이 딱 한군데 있을 정도로 매우 귀합니다. 수요는 많은데 하루에 만드는 양이 제한되는 만큼 궁에 들어가는 기와들을 다 구울려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립니다.
전통건축은 현대 기술로도 재현하기 힘들 정도로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올릴 정도로 정교하고 고도화 되어있습니다. 그 가치를 알기에 몇십년을 걸려서라도 제대로 복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가위게 재건이 아니라 중건 아닌가요...
경북궁 에서 경복궁 바뀐 거 아닌가요
원래부터 "경복궁"
기록으로만 남기고 세금쓰지마라
그돈으로 국민들 필요한데쓰고
개인으로 그걸 왜 복원 하는지 모르겠다
중요하죠ㅎㅎ
관광으로 돈 빨아먹어야지
문화유산으로 관광 수입이 제법 크거든요. 해볼 만 한 사업입니다.
;; ㅉㅉㅉ 역사는 제대로아니?
문화유산이니깐..
왜 복원을 하는지 이해 불가!
서민은 고달픈 나라가 조선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