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화면의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어려우면 2번부터)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무한 반복 모드로 놓고 조용히 눈을 감은 후 잠에 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8. 섀도잉을 30일동안 1일 1회 진행한다. 다른 에피소드와 원서 읽기 시리즈는 아래 저희 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해주세요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I love how Joe teacher mixed up Italian and Spanish in conversations, as I’m trying to learn Spanish and once attempted Italian, and the pronounciation sounds just perfect to me! I just love it, and thank you, Britcent, so much for this useful video clip. Helped me lots 🙏🏻
Messing up is learning. I’ve got this sentence from this podcast today. Lovely! And I’d like to hear about picnic culture or unique festivals in England someday. =)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내십니까? 전 잘 지냅니다. 이번 내용을 보니 진짜 좋은 내용인데 그런데도 진짜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들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I love you so much, Britcent!
한국에서는 겸손했는데 미국에 가서는 거의 쌈닭 수준이었지. 왜냐면 한국에서는 영어로 버버거리면 다른 한국 사람들 앞에서 자존심 상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 사람이 없어. 지금은 바글거리지만. 80년대에는 학교 동네만 벗어나면 한국인은 거의 없어. 그리고 미국애들이 의외로 끈기있게 들어주더라고... ROOMMATE를 잘 만난 것도 있고 - 이 녀석은 21세기에도 찾을 수가 없어.
저도 처음에 외국 갔을 때 어학원 다니면서 어학연수 부터 시작했는데.. 확실히 단기로 온 특히 어린 학생들은 그냥 와서 수업 앉아서 귀로 듣다가 수업 끝나면 한국 친구들 만나서 한식 만들어 먹거나.. 뭐 한식당 가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솔직히 말해서 그럴 거면 어학연수를 왜 오는 건지.. 이제 한국에서 사회생활도 하고 뭐 인생을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 그렇게 오신 분들은 남미 친구들이나 유럽 친구들 만나면서 밋업도 나가고 돈 써가면서 사람 만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집에서 방학이라고 그냥 뭐 보내주고 그러는 친구들이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정말 진짜 많이 본 그런 경우..한국인들 끼리 주말에 어디 교외나 도시 놀러 가고 수업 시간에는 한마디 안하다가 다른반에서 한국인이 와서 말걸면 수다 막 떨때 들리니까 들어보면 막 한국 그립다느니 삼겹살이 먹고 싶다 떡볶이가 먹 고싶다.. 외국 와서도 한국 문화만 찾고.. 그리워만 하다가 다시 수업 시작하면 조용..ㅎㅎ 그리고 한국 돌아가서는 아.. 외국 살아도 영어 안는다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그런 소리나 하고 다니고 ..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화면의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어려우면 2번부터)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무한 반복 모드로 놓고 조용히 눈을 감은 후 잠에 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8. 섀도잉을 30일동안 1일 1회 진행한다.
다른 에피소드와 원서 읽기 시리즈는 아래 저희 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해주세요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한 에피소드를 하루종일 해야되여?
저는 에피소드 한번보면 재미없어서 또 없보는데
브릿센트 채널에서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가 팟캐스트인데 일요일에도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브릿세트 컨텐츠로 영어 듣기 연습이랑 일상적 표현 익히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팟캐스트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I love how Joe teacher mixed up Italian and Spanish in conversations, as I’m trying to learn Spanish and once attempted Italian, and the pronounciation sounds just perfect to me! I just love it, and thank you, Britcent, so much for this useful video clip. Helped me lots 🙏🏻
Messing up is learning. I’ve got this sentence from this podcast today. Lovely! And I’d like to hear about picnic culture or unique festivals in England someday. =)
Thank you for uploading these conversations!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내십니까? 전 잘 지냅니다. 이번 내용을 보니 진짜 좋은 내용인데 그런데도 진짜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들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I love you so much, Britcent!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표현 배워갑니다. 타 채널과 달리 영어만 나와서 집중해서 보기 좋네요. I'm a bit rusty,, I need to brush up on my English. Thx.
한국에서는 겸손했는데 미국에 가서는 거의 쌈닭 수준이었지. 왜냐면 한국에서는 영어로 버버거리면 다른 한국 사람들 앞에서 자존심 상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 사람이 없어. 지금은 바글거리지만. 80년대에는 학교 동네만 벗어나면 한국인은 거의 없어. 그리고 미국애들이 의외로 끈기있게 들어주더라고... ROOMMATE를 잘 만난 것도 있고 - 이 녀석은 21세기에도 찾을 수가 없어.
정말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쉬면서 듣기도 좋고, 자기전에 듣기도 좋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 일요일 대청소인데 청소하며 영어 공부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케케
저도 처음에 외국 갔을 때 어학원 다니면서 어학연수 부터 시작했는데.. 확실히 단기로 온 특히 어린 학생들은 그냥 와서 수업 앉아서 귀로 듣다가 수업 끝나면 한국 친구들 만나서 한식 만들어 먹거나.. 뭐 한식당 가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솔직히 말해서 그럴 거면 어학연수를 왜 오는 건지.. 이제 한국에서 사회생활도 하고 뭐 인생을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 그렇게 오신 분들은 남미 친구들이나 유럽 친구들 만나면서 밋업도 나가고 돈 써가면서 사람 만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집에서 방학이라고 그냥 뭐 보내주고 그러는 친구들이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정말 진짜 많이 본 그런 경우..한국인들 끼리 주말에 어디 교외나 도시 놀러 가고 수업 시간에는 한마디 안하다가 다른반에서 한국인이 와서 말걸면 수다 막 떨때 들리니까 들어보면 막 한국 그립다느니 삼겹살이 먹고 싶다 떡볶이가 먹 고싶다.. 외국 와서도 한국 문화만 찾고.. 그리워만 하다가 다시 수업 시작하면 조용..ㅎㅎ 그리고 한국 돌아가서는 아.. 외국 살아도 영어 안는다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그런 소리나 하고 다니고 ..
최고 좋음 영어 공부하기 진심 짱임 ㅇㅇ
저 여기서 일하고 싶네요
Joe선생님 말씀중에 there is no sort of starker way to define cultures 에서 starker 은 어떤의미에요??
아주 간단한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 문화를 아주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런 의미예요 :)
7:38쯤에 페이지가 먼저 넘어가는 오류가 있네요.
다 좋은데 남자 원어민쌤 말을 좀 자꾸 더듬으셔서 ㅠ
저도 이게 매력인 것 같아요. 수다 떠는 거 옆에서 같이 듣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생각하면서 말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