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전체를,전체는 하나를 나타낸다는 말은...철학적 의미로서만이 아닌 변하지 않는 구조적인 진리라고 하죠 그래서 우리에겐 신의 모든 능력,성품,자질 등등이 다 있다는 것이고요 내 몸은 《더 큰 나》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 반대가 아니고요 물질적인 것이 영적이 것보다 더 뛰어나지 않듯이, 영적인 것도 물질적인 것보다 더 월등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질적인 것이 없으면,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물질적인 것은 영적 에너지에서 나온 것이기에...그들은 결코 둘이 아니죠 기쁨은 우리의 자연스럽고 본질적인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물질계이며, 내 내면의 기쁨이 투사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물질계와 내 마음은 유기적이며, 순환이 되는 관계라 보지 않으세요? 내면의 기쁨은 물질로 나타나고, 여기서 다시 기쁨을 얻는 것은 내 내면의 진동을 올리고, 그러면 그 높아진 진동으로 그것을 반영하는 현실을 일으키고...또 다시 그 현실에서 기쁨을... 이 기쁨을 느끼려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다보면...우리의 현실은 《더 큰 나》의 주파수와 제일 가까워져 있겠지요 기쁨,사랑,감사는 동의어이고 이것이 우리 본래의 상태이니까요
우연히 이순임 선생님과 유영일 선생님 댁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고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두 분의 에너지는 제게 정말 신선한 인상을 남기셨고 신과 대면하는 생생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 때 책 몇권을 선물받았고 그 중에 이 책도 있었어요. 몇 년 동안 지니고 있었지만 잘 와닿지가 않았었는데 이렇게 써니즈님을 통해 오늘 만나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상황자체에 본질적인 의미가 없고 내가 상황에 의미를 부여한 대로 그 효과를 체험한다'는 '믿음'과 '내가 상황에 의미를 부여할 자유가 있다'라는 '믿음'이 '기쁨'이라는 '감정'을 생기게 하고 '모든 존재의 있는 그대로가 온전해 보이고 감사하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체험/창조하며 내 본질을 기억해가는 여정의 도우미이고 나의 일부라고 생각되니까 그렇겠죠? 오늘도 한계의 제왕으로 살아가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무한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안에 내가 존재하는 이 사실이 감사합니다 그 분안에 사는 난 충분합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의 삶에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것으로 충분하고 감사합니다 내일은 내일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신 것에 감사하며 온전히 충분히 누리고 사용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믿는 대로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개체이면서 동시에 품에 우주를 품었기 때문이예요. 얼마전 돌아가신 밥프록터님께서도 그러셨어요. "당신은 그것을 찾고 있고, 그것은 당신을 찾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내면에서 구할 때, 비로서 거울처럼 그것도 우리를 구하고 찾아오는 것과 같아요. 그것을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 Faith, belief 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어떤 존재도, 어떤 사건도, 따로 떨어져 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 모든 존재며 사건도 서로 깊은 연관을 가지고 일어난다. 모두가 그럴만한 인연 따라 정확한 필요에 의해 일어난다.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필요를 가지고 그 자리에 그렇게 진리로서 여여(如如)하게 있는 것이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전체로서의 하나’인 법계의 진리를 인연으로 그 자리에 '진여'로서 있는 것이다. '산하대지현진광'이란 말처럼 산하대지 모든 것이 참 진리 빛의 나툼이요, ‘길가에 구르는 돌맹이도 쓰일 곳이 있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모든 존재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법계의 진리의 사명을 띄고 그 자리에 존재한다. 모든 일, 모든 사건도 마찬가지다. 우리 삶의 그 어떤 일이나 사건도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일어난다. 외따로 떨어져 아무런 연관관계 없이,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두가 '전체성'이다. 모든 것이 전체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진다. 모든 것은 분명한 존재의 이유를 가지고 나타난다. 우리를 괴롭히는 일, 아프고 슬픈 일들까지도, 심지어 아무 상관 없는 것 처럼 일어나는 우연 같은 것들조차 정확한 우주 진리의 흐름을 타고 분명하게 흐른다,, 우주에 복불복이란 없으며, 세상 모든 현상은 이유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Everything happens for reason) 오늘도,, 아버지 현존안에 머물며, 하루를 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
책에서 말하듯 한번만 진지하게 무한한 공급자인 참나의 영적의식을 밝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후에는 거기서 나오는 지혜가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게 허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내면의 불성을 밝히는 깨달음 (Enlightenment)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영성이든 불성이든 같은 경험을 하면서도 종교가 다르면 표현도 다르죠.
좋은 책 위로가 되는 책 다정한 낭독 감사합니다!~
하나는 전체를,전체는 하나를 나타낸다는 말은...철학적 의미로서만이 아닌 변하지 않는 구조적인 진리라고 하죠
그래서 우리에겐 신의 모든 능력,성품,자질 등등이 다 있다는 것이고요
내 몸은 《더 큰 나》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 반대가 아니고요
물질적인 것이 영적이 것보다 더 뛰어나지 않듯이, 영적인 것도 물질적인 것보다 더 월등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질적인 것이 없으면,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물질적인 것은 영적 에너지에서 나온 것이기에...그들은 결코 둘이 아니죠
기쁨은 우리의 자연스럽고 본질적인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물질계이며, 내 내면의 기쁨이 투사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물질계와 내 마음은 유기적이며, 순환이 되는 관계라 보지 않으세요?
내면의 기쁨은 물질로 나타나고, 여기서 다시 기쁨을 얻는 것은 내 내면의 진동을 올리고, 그러면 그 높아진 진동으로 그것을 반영하는 현실을 일으키고...또 다시 그 현실에서 기쁨을...
이 기쁨을 느끼려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다보면...우리의 현실은 《더 큰 나》의 주파수와 제일 가까워져 있겠지요
기쁨,사랑,감사는 동의어이고 이것이 우리 본래의 상태이니까요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수연 님~❤
요즘 제가 생각하고
관심있는것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 사랑의 본질이었다는것을 알고 세상에...세상에..엄마야하고 외쳤습니다.
뭔가 진리를 알았다는 느낌과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김광순-s8s
오!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셨군요~😍
네, 광순님의 본질은 사랑...
감사드려요~♥︎
우연히 이순임 선생님과 유영일 선생님 댁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고 아침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두 분의 에너지는 제게 정말 신선한 인상을 남기셨고 신과 대면하는 생생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 때 책 몇권을 선물받았고 그 중에 이 책도 있었어요. 몇 년 동안 지니고 있었지만 잘 와닿지가 않았었는데 이렇게 써니즈님을 통해 오늘 만나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주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주와 직결되어 있는 것 만 깨달는다면 우주와 접속되며 공급 받습니다
이 원리는 내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주 이시고 그 능력을 우리는 부여받은 창조자 이기에 당연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늘 감사합니다^^
따스한 하루 시작하세요~
무한한 공급자가 내 안에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나는 신이다"라고 말할때 에너지 주파수가 최대가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나는 신이다"라고 말해요.
아하~🤩
그래서 내가 필요한것들이 적기에 딱딱 들어왔었던거군요~🙏♥️🙏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저도 그러기를 바라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동행자 상황보고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써니즈님 너무 감사해요. 마지막 음성이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풍요로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시면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면서 한번 대충 듣고 두번째로는 곱씹으며 또 듣습니다 쉬운 일 아닐 텐데 항상 감사해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써니즈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책이군요. 우연히 시청한 이 영상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상황자체에 본질적인 의미가 없고 내가 상황에 의미를 부여한 대로 그 효과를 체험한다'는 '믿음'과
'내가 상황에 의미를 부여할 자유가 있다'라는 '믿음'이
'기쁨'이라는 '감정'을 생기게 하고
'모든 존재의 있는 그대로가 온전해 보이고 감사하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체험/창조하며 내 본질을 기억해가는 여정의 도우미이고 나의 일부라고 생각되니까 그렇겠죠?
오늘도 한계의 제왕으로 살아가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써니즈님 유익한책 잘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
좋은글 이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풍요로운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무한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안에 내가 존재하는 이 사실이 감사합니다
그 분안에 사는 난 충분합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의 삶에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것으로 충분하고
감사합니다
내일은 내일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신 것에 감사하며 온전히 충분히 누리고 사용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무한한 공급에너지에 감사합니다
늘 저를 울리시는.. 감동의 써니즈🥰🙌😳
무한한 공급자는 언제나 넘치게 넘치게 내어 주고 계십니다😊💚🙌우리는 그것을 알고 수용하고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하겠지요💜💜💜
써니즈님~~ 잊을한 하면 다시 마음 잡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마음 다잡고 저녁에는 다시 감정에 끄달리며 무의식적으로 생활하는 모드로 돌아가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였습니다.책 구매해서 읽어보려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풍성한 나날되십시오~^^
써니즈 선생님 ! 공급자를 체험하시나요? 마즈막 음악도 너무 좋구요 감가합니다
우린 모두 ㅡ통로만 열면 ㅡ 와우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써니즈님 하이
봄이 오고있네요~🌷
상큼하고 향기로운하루
보내세요~☕🍓
매일 올리시는 영상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응원과
축복을
보냅니다~🍀🍀🍀🍀🍀
모든것은 믿는 대로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개체이면서 동시에 품에 우주를 품었기 때문이예요. 얼마전 돌아가신 밥프록터님께서도 그러셨어요. "당신은 그것을 찾고 있고, 그것은 당신을 찾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내면에서 구할 때, 비로서 거울처럼 그것도 우리를 구하고 찾아오는 것과 같아요. 그것을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 Faith, belief 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늘 한걀같음에 감사합니다.
어떤 존재도, 어떤 사건도,
따로 떨어져 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 모든 존재며 사건도 서로 깊은 연관을 가지고 일어난다. 모두가 그럴만한 인연 따라 정확한 필요에 의해 일어난다.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필요를 가지고 그 자리에 그렇게 진리로서 여여(如如)하게 있는 것이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전체로서의 하나’인 법계의 진리를 인연으로 그 자리에 '진여'로서 있는 것이다.
'산하대지현진광'이란 말처럼 산하대지 모든 것이 참 진리 빛의 나툼이요,
‘길가에 구르는 돌맹이도 쓰일 곳이 있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모든 존재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법계의 진리의 사명을 띄고 그 자리에 존재한다.
모든 일, 모든 사건도 마찬가지다.
우리 삶의 그 어떤 일이나 사건도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일어난다.
외따로 떨어져 아무런 연관관계 없이,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두가 '전체성'이다.
모든 것이 전체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진다.
모든 것은 분명한 존재의 이유를 가지고 나타난다.
우리를 괴롭히는 일, 아프고 슬픈 일들까지도, 심지어 아무 상관 없는 것 처럼 일어나는 우연 같은 것들조차 정확한 우주 진리의 흐름을 타고 분명하게 흐른다,,
우주에 복불복이란 없으며,
세상 모든 현상은 이유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Everything happens for reason)
오늘도,, 아버지 현존안에 머물며, 하루를 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
책에서 말하듯 한번만 진지하게 무한한 공급자인 참나의 영적의식을 밝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 후에는 거기서 나오는 지혜가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게 허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내면의 불성을 밝히는 깨달음 (Enlightenment)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영성이든 불성이든 같은 경험을 하면서도 종교가 다르면 표현도 다르죠.
써니즈님도 복습중이신가봐요~
전 마스터키 다시 듣고있어요. 결국 모든풍요의 근원을 내안에서 찾아야겠죠? 흠.. 나여기있어 하고 쨘 나타나줬음 .. ^^ 내안을 들여다보며 세상을 창조하는 오늘되어요~감사합니다^^
마스터 키가 정말 생각을 확 바꿔 놓을 만한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마스터키 시스템은 잠재의식과 표면의식 또 현실 창조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죠
저도 여러번 봤는데, 이해를 하는데 도움에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눈이 많이 왔네요
새하얀 세상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
참나를 느끼는순간, 감사와 사랑이 물밀려 들어오는 그 순간을 느끼고 받아들이면, 그에너지로 우리 자신이 창조자가되어 필요한것을 찾고 얻을 수 있다는것. 그것을 오늘 또 알아차리게 되었네요💖✨ 깨어있는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써니즈님
마음씨 멋진 무한 공급자
소개 해 줘서 ^^~
오늘도 풍요속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네~정말로 그러합니다~
내면의 참 나, 상위 자아, 하나님에 촛점을 맞추면 정말 그러하더군요~
그렇다고 고통이나 슬픔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것들까지 안아줄 힘, 그 넉넉함이 생기고 지금 이순간에 머물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