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드라마를 당시에 보진 않았지만 음악은 기억한다....` 너의 의미....'.........내 인생 음악... 근데 인정옥 작가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후벼파는 포인트를 아는듯... 그리고 언제나 시대를 앞서감. 네멋도 그렇고....아일랜드도 그렇고... 네멋에서 윤여정나오는 씬은 진짜..ㅜㅜ..... 슬펐어.
전작들의 폭망으로 인해 급조된 드라마였는데도 불구하고 수작이었습니다. 이영상에서는 사랑,기쁨,슬픔,바람,외출,행복 6개의 테마중 마지막 테마인 행복을 간추린것인데 흐느껴 우는 배종옥과 김창완의 엔딩곡이 가슴을 애집어놓더군요. 안보신분들은 나머지 테마들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부모가 등을 돌려도 부모가 다시 찾아오면... 겉으로는 툴툴대도, "엄마"라는 그한마디를 불러보는게 소원... 두나가 엄마의 존재를 알고부터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극중 두나의 대사중에 "어른이던 아이던 남자건 여자건 아무나 세워놓고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었다."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라고 부르는데... 그말한마디가 마음이 참 아프네요. 잘 몰랐던 드라마인데 업로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00%공감 합니다. 배종옥과 같은 세대인데 그냥 드라마로 보았을뿐엤다는걸 이제 다시 보니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것인데도 그때는 왜 그냥 지나쳤을까요. 그 누구도 인생의 정답을 내릴수 없다란걸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상기되게 하는 드라마가 아니였나 싶네요. 요즘드라마는 ?
자식들 한테는 미안해해도, 애비한테는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허구헌날 가족들 패더니 치매까지 걸리고... 그런 남편을 누가 보살피고 싶을까요. 늘그막에 이렇게 당신 병수발하면서도 왜 이렇게 좋지?, 당신 쪼들릴 때 내가 일 나가겠다고 하니까 일 못하게 했잖아 죽도록 일했으니까 가만있으라고 이 대사만 들어도 당시에 얼마나 사랑이 고팠고 흔들렸는지 보이네요. 엄마도 사람이기 전에 여자예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불륜을 사랑으로 미화하려는 게 아니라, 폭력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버리고 간 것도 아니고 고모한테 부탁하고 갔는데, 하필 고모도 사고당하고... 백합 꽃말도 너무 슬프네요. 변함없는 사랑 버리고 갔을 때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는지도 보여요. 또 지금의 남편도 열렬히(장미) 변함없이 사랑하고. 마지막에 부부 대사가 너무 슬펐어요. 정말 오랜만에 펑펑울었네요. 제가 기억하는 김수미 님 작품은 전원일기 일용엄니 밖에 없었는데 늦게나마 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쁜 엄마다.버리고 나타나서 돈 요 구하며 또 다시 자식에게 상처주네 요.주는 사랑을 안 해 보았나 봅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데 엄마의 존재가 웬수가 안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아! 처녀도 어떤 일에 할 말있 다는데 그 엄마의 마음도 이해되고 참 답 내리기 애매한 것 같기도 합니 다.
옛날에 술만 쳐마시고 처자식 아내 패고 바람피며 살던 넘들이 병들면 또 기어들어와 일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술만 푸고 패기만 했던 마누라한테 자식들한테 효도하라고 난리다 그땐 사회적으로 그런 가장이 당연하다는듯이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했지 김수미도 이해가고 배종옥도 이해가고.. 그런 넘팽이들은 죽어서도 뼛가루도 묻어주면 안된다
배종옥은 정말 국보급 연기를 하는구나...대사 하나하나 마음에 박힌다...
원수같은 부모를 만나서 평생 멍든 가슴에,가깝게 지내면 화불이 나서 죽겠고 남남처럼 지내자니 괜스레 미안함이 들고!세상살이가 참....
원수같은 부모가.
내가 이 드라마를 당시에 보진 않았지만 음악은 기억한다....` 너의 의미....'.........내 인생 음악... 근데 인정옥 작가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후벼파는 포인트를 아는듯... 그리고 언제나 시대를 앞서감. 네멋도 그렇고....아일랜드도 그렇고... 네멋에서 윤여정나오는 씬은 진짜..ㅜㅜ..... 슬펐어.
디테일을 위해 진짜 배씨들을 자매로 ㅋㅋㅋㅋㅋ
전작들의 폭망으로 인해 급조된 드라마였는데도 불구하고 수작이었습니다.
이영상에서는 사랑,기쁨,슬픔,바람,외출,행복 6개의 테마중 마지막 테마인 행복을 간추린것인데
흐느껴 우는 배종옥과 김창완의 엔딩곡이 가슴을 애집어놓더군요.
안보신분들은 나머지 테마들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저 진짜 이드라마 ... 제 인생 드라마 ㅠㅠ
개인적으로 인정옥 작가 좋아해서 마지막편이 가장 인상적이긴 했는데, 보미랑 남자친구 편도 좋았고 회마다 연출 작가 모두 달라서 더 특별한 드라마 ㅠㅠ 김수미 선생님 진짜 저 연기...너무 잘하셔서
소리없이 영상만 봐도 가슴이미어지는 연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보고나니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떨리는가슴은 매 화마다 다른 주제를 갖는 각각의 완결되는 에피소드 구성입니다. 여기서 소개된 에피소드는 1화(김동완이 배두나 결혼하려다가 돌싱인거 알고 고뇌하면서 겪는 에피), 2화(김창완이랑 최강희의 불륜에피)와 더불어 이 드라마에서 최고로 손꼽는 에피입니다.
연기 자비없다 ㅠㅠㅠㅠㅠ 심지어 이름도 똑같아서 다큐보는 느낌 진짜 ㅠㅠㅠㅠ 왜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없을까...
역시 사람을 보는 관점이 남다른 작가네 살면서 인간을 선악으로 딱 나누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더군
언니가 동생을 배두나라고 부를때 배두나는 성까지 본명을 쓰는구나 생각하는 순간 언니는 배종옥인데 위화감이 없다 생각했다.
진짜 배씨인 걸 깜박하고... ㅋㅋㅋ
자식은 부모가 등을 돌려도 부모가 다시 찾아오면... 겉으로는 툴툴대도, "엄마"라는 그한마디를 불러보는게 소원...
두나가 엄마의 존재를 알고부터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극중 두나의 대사중에 "어른이던 아이던 남자건 여자건 아무나 세워놓고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었다."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라고 부르는데...
그말한마디가 마음이 참 아프네요.
잘 몰랐던 드라마인데 업로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00%공감 합니다.
배종옥과 같은 세대인데 그냥 드라마로 보았을뿐엤다는걸 이제 다시 보니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것인데도 그때는 왜 그냥 지나쳤을까요.
그 누구도 인생의 정답을 내릴수 없다란걸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상기되게 하는 드라마가 아니였나 싶네요.
요즘드라마는 ?
이 드라마 많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테지만 저에견 감동이네요..감동...
배종옥님 연기 최고다
이 드라마 명작임. 제목이 생각 안났는데 에피소드 몇개 안되는데 잔잔하니 연기 연출 다 좋은 드라마임
연기 와 진짜ㅠㅠㅠㅠㅠ뼈가 아파
재밌게 잘봤어요 드라마를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잘 쓰는 작가
미친연기력
솔직히나 얘기하면 서로상처가 덜했을텐데
먹먹해지는편이다
모든걸이해하고 아껴주는유일한사람이구나백일섭아저씨가ㅜㅜ
이게 정말 인정옥 작가의 작품이예요?
역시 가슴에 느낌이 오네요.
잘봤습니다
눈뜨고코베인 네 아일랜드 쓰고 얼마 안되서 단편같이 나온 작품이에요.
6부작인데..주인공은 같은데..
각 부마다 작가가 달라요..여기 소개된 6부 이야기는 인정옥작가가 썼구요
고생은 언니가 하고 언니입장에서는 동생이나 엄마나 둘다 꼴보기 싫지만
엄마입장에서 보면 안타깝다
자기보다 힘없는 상대에게 폭력행사하는것들은 용서하기 힘들다
가족 개인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대박인데...
자식들 한테는 미안해해도, 애비한테는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허구헌날 가족들 패더니 치매까지 걸리고... 그런 남편을 누가 보살피고 싶을까요. 늘그막에 이렇게 당신 병수발하면서도 왜 이렇게 좋지?, 당신 쪼들릴 때 내가 일 나가겠다고 하니까 일 못하게 했잖아 죽도록 일했으니까 가만있으라고 이 대사만 들어도 당시에 얼마나 사랑이 고팠고 흔들렸는지 보이네요. 엄마도 사람이기 전에 여자예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불륜을 사랑으로 미화하려는 게 아니라, 폭력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버리고 간 것도 아니고 고모한테 부탁하고 갔는데, 하필 고모도 사고당하고...
백합 꽃말도 너무 슬프네요. 변함없는 사랑 버리고 갔을 때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는지도 보여요. 또 지금의 남편도 열렬히(장미) 변함없이 사랑하고.
마지막에 부부 대사가 너무 슬펐어요. 정말 오랜만에 펑펑울었네요. 제가 기억하는 김수미 님 작품은 전원일기 일용엄니 밖에 없었는데 늦게나마 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한민국에 다신 안나올 드라마
난 또 자기가 병걸려서 죽기 전에 자식 보고 싶어 온 줄 알었네... 같이 사는 남자가 안아팠으면 자식 보러 올 일도 평생 없었을 거 같아서 좋게 안보임. 자식은 또 엄마가 아픈 줄 알고 죄책감에 살어야 할 거 아냐 에휴
다시봐도 너무 슬프다
참…부모 자식 간에 사이는 애증의 관계임…..서로 미워해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본방을 봤을땐
김정미의 음악만 남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대사가 끝내주네
나쁜 엄마다.버리고 나타나서 돈 요 구하며 또 다시 자식에게 상처주네 요.주는 사랑을 안 해 보았나 봅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데 엄마의 존재가 웬수가 안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아! 처녀도 어떤 일에 할 말있 다는데 그 엄마의 마음도 이해되고 참 답 내리기 애매한 것 같기도 합니 다.
이 명작극장은 슬픔과 코믹으로
싸여있다
배종옥 배두나 본명쓰는 드라마ㅎ
@이호준 김민지씨가 누구? 배두나 오빠가 배두한인데 김민지씨는 누구?
@@유유-q6z6f
그러네요
배다른 오빤가요?
배종옥씨도 본명인데요
둘다 배씨고 본명입니다
@암행어사 당신 뭐임?ㅋㅋ
내 멋대로해라 쓴 작가 작품이구나… 대사들이 하나같이 가슴을 울린다.
그당시에도 너무 재밌고 지금도 그느낌 그대로네요.
버리고 갔으면 잘살지 저런꼴로 왜 나타나. 더 짜증나 진짜
이해안될지몰라도 개인적으로 김창완 최강희의 이야기가 너무슬프게보였던 그때가 막20살때였는데 이해가안되면서도 이해가 되는 사랑 감정이었음
보미가 고아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의 삶이 모두 다르니 아픔도 다른거죠.아픔을 이겨내고 상처를 회복하고 치유하고 승화시키는 일을 위해 인생이 있는 것 같아요.이혼, 나간 이유도 다양하죠.어릴 때는 모르지만~부부간 문제도 일방적이지 않죠.그래서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는 드라마네요.
고아성 너무 귀엽당♡♡
맨 마지막 장면에서 명대사가 있죠. 저 봉투 발견하고 난 다음 배종옥의 대사 '똥 싸고 있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상파 주말드라마에서 저런 대사를 들은건 저 때가 유일할 겁니다.
역시 인정옥 작가... 왜 그 뒤에 작품을 안내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넘 재미나게 봤네요
가슴이 절절히 아프네요
이때 한창 드라마들이 작가 네임에 따라 호응도가 많이 갈렸지..
노희경과 인정옥 작가가 거의 2-30대에게는 투톱으로 인정받던 시기...
고아성 배두나 투샷 너무 좋다 ㅋㅋㅋ
둘이서 작품 많이했으면~
인정옥 작가, 대사가 절절하게 애닳파서 너무 슬프네 ㅜㅡㅜ
여튼 자식버리고 지인생 산거자나 무슨염치로 20년만에 나타나서 받아가면 그게 인간이냐 증말...,
결국 결정적인 원인은 가정폭력이었나.......ㅠ
대사가 진짜 개쩐다 특히 10:55
나는 지나가는아무나 붙잡고 서방삼아 같이살고싶엌ㅅ다 하두 외로워서 그래서 그놈이 죽일놈인거지...
뭐임 결말이.....ㅠㅠ 해피도 아니고 새드도 아니고.... 뭐 그런게 인생이긴 하다만 ㅋ
반전없는게 반전이네... 반전으로 김수미가 남편죽이고 감옥갔다가 병걸려 나온줄알았는데 아니었어 ㅋ 이게 무슨 가족의 따뜻함을 담은 드라마여
엄마 이전에 여자였다
역시 인정옥..
종옥은 엄마 약병을 보고 엄마가 아픈건줄 알고 돈준거 아님?
근데 백일섭아저씨 암치료비 구하러 간거였음?
그럼 딸은 엄마가 암병 걸린줄 알텐데 또 상처만 주고 간거 아닌가
이 드라마가 그때 당시 호평을 못 받은 드라마였지만 어느 드라마보다는 자식곽의 관계를 잘표현된드 라마다,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엄마는 엄마고 모성애는 있다
똥싸는소리하네
떨리는가슴.. 배종옥입장 충분히 이해가넹 똥~싸네
잔잔한....
슬픔.....
우리들의 인생이야기네요 .ㅠ
백배 인정
내가 배종옥이라면 더 하지 않았을까
뻔뻔해 엄마가
뭐야 난또 떠난 이유가 있겠지 생각 했는대 그냥 지 사랑을 위해 떠난 거였어?
남편놈이 두드려패서 떠난거 아님?
그러니까 배종옥이 열받는 것 아니겠어요? ㅎㅎ
지구의 어느회사든 짤리는거/정년퇴직 백골이되는게 원래 정년인데 인간이만든 룰에 인간이고통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살이
여기에고아성있당
내가 나이를 먹어서도 모르겠다, 감동적인지 ; 무책임하게 자식들 내팽겨치고 20년만에 뜬금없이 나타나선 무슨 낯짝으로 돈 내놓으라고 ; 저게 엄마임? 어디서 감동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명작극장 꿀잼~
엄마도불쌍하고 딸들도 모두가슴이시리네요
제발 이 작가분은 드라마를 해주세요ㅠㅠ
재혼을 아름답게? 나도 나의보아스를만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
김수미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와 초딩때 이거 너무 재밌게 봤어 고아성도 또래여서 좋았고 이거 계기로 둘이 봉준호영화 괴물 같이찍고
고아성이 김향긴줄 알았어요
옛날에 술만 쳐마시고 처자식 아내 패고 바람피며 살던 넘들이 병들면 또 기어들어와 일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술만 푸고 패기만 했던 마누라한테 자식들한테 효도하라고 난리다
그땐 사회적으로 그런 가장이 당연하다는듯이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했지
김수미도 이해가고 배종옥도 이해가고..
그런 넘팽이들은 죽어서도 뼛가루도 묻어주면 안된다
난 김수미 님의 에로 영화가 보고 싶습니다. (수미언니의 희망이셨죠)~^^
몇년뒤에 이모 배두나는 한강에 사는 괴물한테 잡힌 조카 고아성을 화살로 쏘러 가겠군!
ㅎㅎ
괴물에서도 이모 조카 하지만 공부의신에서는 담임이 배두나 제자는 고아성
엄마이기 전에 여자 였음을,,,,,
자식이고 뭐고 늙어서 곁에서 등긁어주는 옆사람이 최고라던데
재미있다 ㅋㅋ 근데 실명을 그대로썼군요
지현화 httpsllyoutubevtyxvknopw
하늘이시여
아..슬프당 ㅜ
4년 뒤에 종옥이 동생과 종옥이 딸이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됩니다
사랑하세요김민지를 그전에 먼저 고모와 조카 사이가 되죠 ㅎㅎㅎ (영화 괴물)
보미가 고아성씨네요.^^
이 드라마 하리수도 나왔던 걸로 기억함
이 드라마에 하리수도 출연했었음
고아성이여?
이 엄마 아는 언니같다
ㅠㅠ 처자식 두들겨 패는 놈은 잡아다 강금하고 지가 한 것처럼 똑같이 매일 매일 두들겨 맞아야 함. 드라마에서처럼 치매에 걸렸으면 산에 갖다 버려야함ㅠㅠ
초광분지롤레이션하기전에 강금이아니라 감금이다.
다행이다. 드런 폭력남편 떠나 좋은 당신 만나서
본명을?
아니 버리고 가놓고 돈때문에 왔단다 속터지네진짜 똥싸고있네 진짜
아 씨 여운...
극본 너무 이상한데..
뭔 내용이 이따구야
연기력때문에 못보것네요
ㅎㅎ저 배우들을 연기력 탓하네... 아이돌들 발연기에 찌들어서 진짜 연기를 못보는 건가. 저런 잔잔한 연기가 훨씬 어려운 거다.
@@쇼콜라-y6l 너무 잘해서 못 보겠다는거 같은데요
맞음 ㅋㅋ 너무 잘해서 못본다는거임ㅋ케
작가인지 터이프녀인지...만날이 뭐냐?
맨날이 맞다.
만날이 맞음.
@@바둑이랑지연이랑맨날도 표준어로 인정 둘다사용가능요
원래는 만날이었어요.